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불거진 경찰의 수술실 압수수색 사건과 관련하여, 국정감사에서 그 불법·부당성이 지적된 만큼 해당부처는 형식적인 면피성 답변이 아닌 적극적인 개혁의지와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소위 ‘수술실 습격사건’이라 불리는 이번 경찰의 무리한 수술실 압수수색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민간보험사의 불법적 현지 확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강력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고, 특히 ‘요양기관 방문확인 표준운영 지침(SOP)’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동안 공단에서 부당청구 확인이라는 명분으로 의료기관에 들이닥쳐 과도한 자료요청을 하는 등 탈법적 행태로 인해 공단의 현지 확인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의협은 “공단 현지 확인 개선을 위해 지난해 진료현장모니터단과 의·정협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와 논의하여, 금년 12월 이내에 공단의 SOP를 개정키로 협의하였다.”고 밝혔다.의협은 지난 2월 공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방문확인 대상기관 선정과정에 의료계의 참여를 보장하고 요청하는 자료를 명시하며, 요양기관의 임의적 협력이 전제된 상태에서 행정조사기본법을 준수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2014-10-22 17:08정부가 에볼라 지역에 파견하는 의료진의 개인보호장비 기준을 강화했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미국 등 세계적 에볼라 대응 추세에 맞추어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보호를 위해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를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및 각 시도에 비축중인 레벨C 전신보호복 5300개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강화된 개인보호장비는 기존 전신보호복보다 방수성이 뛰어난 불투과 재질의 전신보호복과 방수형 덧신을 부가했다.질병관리본부는 “개인보호장비 기본 구성은 완전방수 전신보호복, 2중 장갑, 2중 덧신(겉덧신은 방수 덧신), N95호흡마스크(또는 전동식호흡장치), 안면보호구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또한 “앞으로도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CDC, WHO 등에서 정한 보호장비에 관한 국제적 구비 기준에 따라 환자의 상태, 의료인의 역할을 감안한 최적의 보호구를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에볼라 환자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의사협회와 대
2014-10-22 17:08복지부가 에볼라 지역 인력 파견에 대한 관련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오는 24일 공모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2일 오후 3시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에볼라 대응 현지 보건의료인력 파견 공모를 위한 관련단체 및 전문가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 대상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관련 전문가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감염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미생물검사학회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들이다.복지부는 파견 인력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고려해, 이번 회의를 통해 파견 인력의 전문성 등 자격 기준, 파견 단계에서 고려할 사항, 공모 방안 등에 대해 관련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정리되어 24일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10-22 16:54
대학생들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펼친다.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저출산 대응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2014 전국 대학생 인구토론대회」’ 32개 팀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저출산 시대 대학생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53개 대학의 109개 팀, 327명이 참여했으며, 10월 16일 예선 심사회의를 실시하여 ‘토론의정석 팀’ 등 32개 팀을 선정했다본선에 오른 32개 팀들은 협회에서 제시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결혼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노동인구 축소에 대한 대안으로 이민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 ▲국가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자유(권리) 침해이다 중 한가지를 선택, 찬성/반대팀으로 나누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최종 우승팀(대상)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900만원이 수여 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팀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인구협회 손숙미 회장은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출산친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10-22 16:5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의료계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중동 등에 의료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은 22일 본원 2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승 원장은 지난해 9월 1일 취임 이후 1년 동안 ‘국제화’와 ‘경영내실화’를 모두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동권 국가 내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병원은 지난 9월 22일 승기배 병원장, 전후근 대외협력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보직자와 실무진들은 VPS 헬스케어 그룹과 아부다비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사업운영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검진센터 건립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정도로 국가적 관심도 높았다.VPS 헬스케어 그룹(회장 샴시르 바얄릴)은 지난 2007년 설립해 아랍에미리트와 기타 중동국가, 인도 등 MENA지역에서 병원 9개, 약국 10개, 클리닉 26개, 이동식 클리닉 3개를 운영하고 있는 저명한 보건의료사업 지주회사다. VPS그룹은 향후 2년 내 6개 병원 및 5개 클리닉을 추가로 관리할…
2014-10-22 16:51
일동제약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22일 서울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성모자애복지관에 2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이날 임직원들은 복지관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LED TV와 노트북, 재활 운동에 필요한 자전거 8대 등 2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전달식에 동행한 일동제약 이승연 사원은 “작지만 내가 보탠 손길이 의미 있는 일에 쓰인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생 여러분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일동제약은 성모자애복지관과 7년째 인연을 이어왔으며 전동휠체어충전기, 운동용품, 교육교재 등 복지와 재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2014-10-22 16:44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유태욱 정책이사(사진)가 22일부로 사퇴했다.유태욱 정책이사는 ‘사퇴의 변’을 통해 “오늘 집행부의 상임이사회에서 파견 비대위원의 철회를 의결하게 된 것이 직접적인 이유”라고 밝혔다.유 이사는 그 동안 이철호 비대위 공동위원장과 함께 비대위 파견위원으로서 중간 가교역할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언급했다.유 이사는 집행부 정책이사로서 비대위 파견위원으로서 가교역할을 해왔다.그런데 오늘 아침 집행부 상임이사회에서 비대위에 파견한 4명의 위원을 철수키로 의결한 것은 부당하다는 의사표시로 사퇴한 것이다.유 이사는 “지금은 비대위와 집행부가 서로 견제를 할 시기가 아니고, 정부의 일방적인 시범사업 강행과 국회 일정 등을 생각했을 때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른 상황이다. 더구나 비대위로 파견되어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던 이철호 공동위원장과 나에게 아무런 사전 상의도 없이 이런 중요한 사안이 긴급 의결로 결정이 된 점은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정상적인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이라고 볼 수가 없다. 이에 대해선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원격의료 저지는 다른 현안들과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2014-10-22 14:53
구강붕해필름제(ODF) 전문제조업체 씨엘팜은 지난 14일 일본 토카이캡슐과 타다라필 필름제의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엘팜은 타다라필 필름제를 제공하고 토카이캡슐은 일본내 5개제약사를 선정해 판매하게 된다. 이를 위해 토카이캡슐은 2억원의 제제개발를 씨엘팜에 지급했다.또한 연말까지 총 30배치(30억원 상당)의 타다라필 필름제 추가 수출될 예정이다. 판매가 본격화되면 2015년까지 씨엘팜이 보유하고 있는 ODF 생산라인(4개)을 대당 600만달러에 토카이측에 제공하게 된다.이날 계약식에서는 타다라필 외에도 항히스타민제 세티리진 필름제의 수출도 2015년까지 완결짓기로 결정됐다.
2014-10-22 14:23
동국제약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을 함유한 신개념 입술 보호제 ‘마데코밤’ 판매를 시작했다. 마데코밤의 주성분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같은 식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이다. 피부 내 콜라겐의 정상적인 생합성을 유도해 피부재생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방지, 보습기능, 자외선(UV) 차단 기능까지 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자외선에 의한 입술 변색도 막을 수 있다. 마데코밤은 색과 향이 없는 ‘마데코밤 모이스쳐’와 핑크색, 체리향의 ‘마데코밤 핑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트거나 건조한 입술에는 두 가지 제품 모두 사용 가능하며 윤기와 컬러감이 필요할 때에는 ‘마데코밤 핑크’를 이용하면 좋다. 특히 립스틱을 바르기 전 사용하면 입술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주름을 커버해 건강하고 선명한 입술 컬러를 만들어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것도 일종의 상처” 라며 “마데코밤은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식물성분이 들어 있어 단순한 보습 위주의 기존 제품들과 차별성을 갖는다”고 말했다.10월 중순부터 정혜영을 모델로 한 마데코밤 TV광고가 방영되고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10-22 13:22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19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남성형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의 런칭 5주년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2014-10-22 13:22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SGLT-2 inhibitor)의 주요 임상 결과 지난 16~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당뇨병학술대회(ICDM)에서 발표됐다. 포시가는 포도당 배출을 촉진,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사과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플로리진(Phlorizin)이라는 성분을 응용해 개발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다. 포도당 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선택, 가역적으로 막아 남은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기전이다.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면서 혈당을 낮춘다. 하루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은 평균 약 70g, 칼로리로는 280kcal 정도다. 이는 매일 밥 한 공기를 먹지 않거나 1시간 반을 걷는 것에 해당하는 칼로리다. 포시가는 이런 기전의 특성으로 혈당 강하뿐 아니라 체중과 혈압 감소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다.실제 주요 임상에서도 포시가는 효과와 안전성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포시가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에서 포시가 단독요법과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SU), 인슐린 병용투여 시 모두 당화혈색소가 감소했다. 특히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의 경우 102주간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과는 기저치 대비 0.78% 줄었고 위약 대비 0.8% 감
2014-10-22 13:22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는 22일 의협회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양단체는 “국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현장 투입 전 착용하여야 할 안전보호구에 대한 명확한 지침과 매뉴얼 보급 그리고 교육 훈련 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정부에 권고했다.그러면서 의협과 간협 병협 등 보건의료단체와 공조체계 하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병원협회는 참석하지 않았다..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관한 브리핑에 나선 의협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에볼라바이러스는 발생지역에서 진료한 의료진이 옷을 벗을 때 감염될 수 있다. 더구나 공기 감염 우려도 높아 안전보호구의 지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발생지역에 파견한 우리나라 의료진이 감염될 경우 국내에 에볼라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도록 안전보호구가 지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소장은 안전보호구는 A등급, B등급, C등급, D등급이 있는데 C등급, D등급은 안전하지 못해, B등급, A등급의 안전보호구 착용이 전문가들로부터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 에볼라 국가지정 격리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에 부적합한 D등급의 안전보호구가 지급되어 있다. WHO와 CDC가 제안
2014-10-22 12:22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는 22일 의협회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에볼라바이러스병에 관한 브리핑에 나선 의협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에볼라바이러스는 발생지역에서 진료한 의료진이 옷을 벗을 때 감염될 수 있다. 더구나 공기 감염 우려도 높아 안전보호구의 지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발생지역에 파견한 우리나라 의료진이 감염될 경우 국내에 에볼라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도록 안전보호구가 지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소장은 안전보호구는 A등급, B등급, C등급, D등급이 있는데 C등급, D등급은 안전하지 못해, B등급, A등급의 안전보호구 착용이 전문가들로부터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22 12:02심장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원장 박승정)이 최근 국제 자격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심장병 예방 및 재활의 세계 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미국심폐재활협회(AACVPR, American Association of Cardiovascular and Pulmonary Rehabilitation)는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아산병원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국제 인증 자격을 부여한 데 이어 지난 9월 다시 한 번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재인증 자격을 부여했다. 심장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이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고위험 군에서 심장병을 예방하고, 심장병 치료를 받은 환자는 재발과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유병률을 감소시키는 개인별 맞춤 재활 프로그램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심장 재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체계화된 심장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왔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현재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는 급성 심근경색, 관상동맥우회로 수술, 협심증, 심장판막 수술, 부정맥, 심부전, 말초동맥질환 등 모든…
2014-10-22 11:09동아에스티의 천연물신약 기능성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Motilitone)’이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 승인은 지난해 4월 동아에스티의 천연물신약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에 이어 국산 천연물신약으로는 두 번째다. ‘모티리톤’의 미국 임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글로벌 선도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에 선정돼 진행 중이다. 임상2상 시험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올해 말 시작해 2016년 말 완료 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천연물의약품은 원료의 충분한 사용례와 안전성이 입증된 경우 임상1상을 면제하고 임상 2상부터 시험을 진행한다. ‘모티리톤’은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에 이은 동아에스티의 자체개발 3호 신약. 나팔꽃 씨와 현호색의 덩이줄기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들어 부작용이 적다. 위 배출 개선과 함께 내장 과민 반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위장관 운동 촉진제가 위 안의 음식물 배출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한 것에 반해 ‘모티리톤’은 위배출지연 개선(위에서 장으로 먹은 것이 잘 내려 가게 함), 위순응장애
2014-10-22 10:59
일화가 지난 21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일화는 올해로 5년째 바자회에 참가, 자사 제품인 홍삼진액플러스, 홍삼양갱, 홍삼캔디 등을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수익 전액을 매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왔다. 이번 바자회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동참해 책과 옷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기부 물품이 판매되며 성황리에 운영됐다.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 주민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을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이 올 겨울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10-22 10:57보령제약이 11월 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마케팅·연구·개발·품질·특허 등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2차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 9일 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 11월 17일에 발표된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도입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과제로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이때 직무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 현업의 팀장·차석급)를 멘토로 투입해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자들과 공유한다. 회사 선배, 인생 선배로서 합격을…
2014-10-22 10:5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호흡기센터와 어린이병원 이동 통로에서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실시중이다.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감염발생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홍보자료 침 교육자료 전시와 강연, 부서별 감염관리 방법, 감염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손 위생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올바른 손 위생 방법, 퀴즈로 풀어보는 환경관리, 감염성 질환의 격리절차, 개인보호구 착용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과 내방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체험을 마친 참여자들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관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선물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성후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들이 감염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해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2 09:13우리나라 재원 일수가 OECD 평균 두 배에 육박한 가운데, 불필요한 장기입원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1일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지난 8월에 복지부가 발표한 ‘불필요한 장기입원에 대한 본인부담 인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는 정부의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에 따라 불필요한 의료 이용 증가를 우려해 도입되는 것으로써 지난 8월 기본 내용이 발표된 이후 현재 사회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이번에 논의한 안은 입원기간에 따라 본인부담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도록 입원료 본인 부담 비율(20%)을 16~30일은 30%, 31일 이상은 40%로 하고, 산정특례환자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내용이다.다만, 의학적으로 장기입원이 불가피한 ▲중환자실 등 특수병상 입원 환자 ▲질병 특성상 입원기간이 긴 희귀난치질환자 ▲입원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보건복지부는 추가적으로 관련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 세부 내용을 조정한 후,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16.1일로 일본(31.2일)에 이어 2
2014-10-22 07:41투쟁은 비대위 대정부 협상은 집행부가 맡아 추진하는 것이 대원칙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8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8차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회의내용이 일부 언론에 공개된 것과 관련하여 21일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오갔으나 결론을 내리는 회의가 아니었고, 자문을 듣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이 때문에 “개진된 의견에 대해서는 회의장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자”는 제안이 있었으나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측을 통해 회의 내용이 왜곡돼 전달됐다는 게 의협 집행부의 입장이다.비대위는 일부 언론을 통해 “특수한 상황에서 발족한 비대위는 통상의 결재 계통을 밟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다. 의협은 이에 대해 “말도 안 된다. 의협 회무와 관련된 모든 비용은 의협의 재무업무규정 등 회계처리 절차에 따라 집행돼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추 회장은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예산사용 계획을 수립하여 집행부에 비용사용 협조요청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회계처리 절차이다. 하지만 비대위는 단 한 차례도 집행부에 이러한 내용으로 협조요청을 한 적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비용 집행 후 비용처리를 해
2014-10-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