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노사 양측이 1일 오후 4시, 총액 대비 1.7% 수준으로 2014년도 임금을 인상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임금 합의사항을 보면 ▲기본급은 정률 1% 인상 / 정액 21,000원 인상 ▲식대 보조비는 10,000원 인상이다.기타 합의사항 중 헬스커넥트와 관련, ▲병원은 헬스커넥트에 개인의무기록을 유출하지 않는다는 것과 ▲헬스커넥트 설립이 의료공공성을 침해하고, 병원 설치법 및 정관의 목적과 위배되는 등의 사유로 위법으로 확정판결 시 즉시 철수한다는 것 등이다.직원의 해외 파견 시에는 정규직으로 충원키오 했다.첨단외래센터와 관련해서는 외래진료실, 주차장 및 환자편의시설 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센터 내에 영리자회사가 운영하는 부대사업을 하지 않키로 했다.어린이병원 환자급식과 관련해서는 병원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환자급식 운영에 대한 사항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2014-09-02 05:40
전남대학교병원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를 위한 인문학교실의 두 달간 강의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전남대의대 예방의학강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은 신중호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를 비롯한 환우와 보호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소감발표, 영상 감상, 수료증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료생 대표가 그간 강의 받으며 느꼈던 소감을 발표할 땐 참석학생 대부분 고개를 숙인 채 함께 했던 동료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이 열린 강의실에는 지난 7월 도자기공예 체험 때 학생과 가족이 함께 만든 찻잔 20여점과 강의 때마다 소감을 적은 메모지를 모아 붙인 판넬 등 강의 결과물도 전시됐다.이번 인문학교실은 ‘I(아이)들, 생각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2시간씩 열렸으며, 인문학 강의 8회와 특강 1회 등 총 아홉번의 강의가 진행됐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주최, 전남대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와 삼성희망네트워크광주 공동주관으로 열린 인문학교실은 지난 2012년 시작해 3년째 열리고 있으며, 환우들이 질환으로 인한 정서적 갈
2014-09-02 05:29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콜마 2분기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225억원, 영업이익은 54% 상승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총 매출은 2292억원,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6%, 51% 상승했다. 한국콜마홀딩스 2분기 매출(연결기준)은 지난해보다 41% 오른 574억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62억원에서 125억원으로 102%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71억원, 영업이익은 183억원을 달성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중국 화장품 사업의 성장 가속화 및 홈쇼핑 채널을 통한 매출 증대, 제약 부문의 공정수탁 영업 활성화 등이 성장 동력이 됐다”며 “국내외 생산시설 확장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및 품질 향상 전략에 따라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국콜마는 “제약 부문 글로벌 CMO로 발돋움하기 위해 EU GMP 인증 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생산 능력 확대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 향상을 통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4-09-01 15:47
한국MSD(대표 현동욱)가 건강한 아기모델을 선발하는 '로타텍 아기모델 오디션'을 진행한다.로타텍은 생후 2, 4, 6개월 총 3회 접종하는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2007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중 가장 먼저 국내 허가 받은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이다. 로타텍 아기모델 오디션은 한국MSD가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와 로타텍 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법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오디션은 생후 8개월 미만 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디션 참여는 캠페인 홈페이지(www.rotateqmodel.co.kr) 로 접속 후, 샘플 뮤직비디오 형식에 맞추어 우리 아기 사진과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랩을 만들어 업로드 하면 된다. 오디션은 접수된 사진과 랩 가사에 대한 내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응모된 게시물의 조회수, 추천수를 기준으로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주며, 향후 로타텍 홍보 모델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한국MSD는 “자녀가 밝고 건강
2014-09-01 15:47서울대병원 노조의 무기한 파업에 대해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 병원분회(서울대병원노동조합)는 지난 8월 27일 박근혜 정부의 ‘가짜 정상화’분쇄와 ‘의료민영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간호사, 의료기사 등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노조는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은 다름이 아니라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가짜 정상화 대책’이며 노조의 존재 이유를 없애는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특히 서울대병원이 헬스커넥트와 첨단외래센터 등을 적극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민영화, 의료영리화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이 환자의 개인정보 등을 SK에 제공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첨단외래센터도 천억이 넘는 사업비를 들여 병원 지하에 6층 시설을 지어 각종 영리 시설물을 임대해 주고 환자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대병원 측은 지난해 파업 당시 합의한 어린이 병원 직영 급식 약속마저 지키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건강세상네트워크
2014-09-01 15:36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많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크다.에볼라 바이러스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 라고스, 나이지리아 등에서 총 2000례가 넘는 감염 환자들이 발생해, 지금까지 1,000여명에 가까운 인명이 사망한 가운데 치사율이 60%에 달하고 있어 이제까지의 감염 양상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복합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때문에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해외여행 시 에볼라 바이러스를 포함한 감염병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안전 건강수칙에 대해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윤기욱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죽음의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거 중앙아프리카에서 풍토적으로 나타나 최근 서아프리카까지 확산된 가운데,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와 복통 증상이 감염 초기에 나타나며, 일부 환자에게서 출혈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이 되면 저혈압과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발생해 발병 후 일주일에서 보름 사이 사망하는 치
2014-09-01 15:36한의계가 중국이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의약 공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국가적 차원의 특단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 8월 29일, SBS TV는 8시 뉴스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의 중의약 공정 실태를 보도했다.내용을 살펴보면 중국이 자연 재배한 고품질 인삼으로 세계 인삼시장을 장악하려 하고 있으며, 우리의 자원관리가 허술한 틈을 노려,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고려인삼’을 ‘중의학(TCM)'으로 등재했다는 것.한의계에 따르면 실제로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중국 동북지역이 역사와 문화적으로 중국의 영역이었음을 확인하기 위해 시작된 국책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중의약 세계공정의 마수를 본격적으로 뻗치고 있다.중국은 자국의 헌법 제21조에 ‘국가가 전통의약을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는 조문을 명문화 하고 중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국가가 막대한 자금과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그 일환으로 지난 2월, 우리의 ‘고려인삼’의 국제 표준화 영문명칭을 ‘중의학(Traditional Chinese Medicine-Panax ginseng)'로 등재함으로써 중의약 세계공정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또한 대표적 한약재 중 하나인 ‘오미자’ 역시…
2014-09-01 15:36대한간학회가 마약 투약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대한간학회는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 투약 경험자의 만성 C형간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만성 C형간염 동행(同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달 29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교도소의 마약 투약 경험이 있는 재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마약 주사자의 C형간염 유병률은 최소 30% 이상으로 매우 높다. 대한간학회를 비롯하여 미국간학회(AASLD),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학회 및 기관에서는 C형간염 고위험군인 마약 투약 경험자를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선별 검사 대상자로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마약 투약자 10명 중 6~8명, 보호관찰소·가석방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마약 투약자 2명 중 1명에게서 C형간염이 보고되고 있으나, 질환에 대한 낮은 인식 등으로 예방과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C형간염은 간경화, 간암의 주 원인이 되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환자의 70~80%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질환의 특성상 감염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질
2014-09-01 15:35
서울시 북부병원의 301네트워크서비스가 모든 의료원이 벤치마킹해야 할 공공의료 사업으로 크게 주목받았다.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권용진)은 지난달 29일(금)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2014 서울시립병원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대회 및 평가결과 보고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산하 13개 병원이 각 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혁신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북부병원은 이날 열린 서비스 혁신사례로 ‘301네트워크(보건의료복지 연계사업)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시 산하 의료기관 공동 구매’, 보라매병원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도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망 구축사업’, 서남병원 ‘노인 건강안전망 사업’, 장애인치과병원 ‘장애인 환자 중심 특화 서비스를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 백암병원 ‘민관협력을 통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은평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4시간 진료실 운영을 통한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발표했다.발표에 앞서 서면평가에서 22명의 심사위원이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본선의 발표대회에서는 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북부병원의 혁신사례 발표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인천의료원 조승연…
2014-09-01 15:3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K-Player’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은 7월부터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K-Play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등 광동제약의 대표 제품을 비롯한 신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독자적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K-Player’들은 마케팅 기획서 제작,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현장에서 마케터로 직접 시민들과 만나는 오프라인 이벤트, 제품에 색다른 아이디어를 입히는 모디슈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마케팅 실무자는 잠재고객인 대학생들의 평가와 반응,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등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윈윈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광동제약 K-Player로 활동중인 대학생 한찬희(25) 씨는 “이벤트를 직접 실행하면서 진행의 노하우 등 실무로만 익힐 수 있는 디테일을 알게 됐고, 이벤트 결과에 대해 마케팅 담당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등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마케팅 기초와 실무…
2014-09-01 15:3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4가 독감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제1/2a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녹십자는 전통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 백신 임상시험에 돌입한 바 있다. 4가 독감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백신이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 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대유행 대비를 위해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다. 세포배양 방식은 동물세포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 백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방식은 전통의 유정란 배양 방식 보다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 기간이 비교적 짧아 AI(조류독감)와 같은 위기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두 가지 방식 모두를 개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전통방식과 새로운 배양 기술 모두 각각 장점이 뚜렷하다. 전통의 유정란 방식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2014-09-01 11:21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직원들의 영업·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의 HTML5 미디어 컨텐츠 제작도구인 ‘다빈치 퍼블리셔’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다빈치 퍼블리셔는 제품 카탈로그와 브로슈어, 직무 교육 컨텐츠(e-learning) 등 기업용 컨텐츠 제작도구다. 교과서, 매거진, 앨범, 웹툰 등 컨슈머용 컨텐츠를 초보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HTML5기반의 이 프로그램은 컨텐츠를 한 번 제작하면 데스크탑,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적용이 가능하다.최근 다수의 국내 제약사들은 변화된 영업환경 아래 CP(Compliance Program, 공정경쟁자율준수프로그램)를 도입해 운영하며 학술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각 제약사들은 영업 마케팅 임직원들의 학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컨텐츠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제약업계 영업, 마케팅도 변화하고 있다”며 “다빈치 퍼블리셔를 통한 강의 동영상, 제품 소식지 등 다양한 컨텐츠로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제품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1:20건보공단이 9월부터 영유아발달평가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영유아의 발달사항을 체크하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도구를 보호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영유아발달평가 웹(Web)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orea Development Screening Test for Infants & Children : K-DST)는 보건복지부가 대한소아과학회에 의뢰해 개발했다.우리나라 영유아의 특성과 정서·사회적 배경 등을 반영해 발달지연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영유아 건강검진항목 중 하나인 발달선별검사(발달평가 및 상담)는 생후 9개월 이후 영유아에게 실시한다. 공단은 영유아의 보호자가 인터넷을 통해 발달선별검사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웹(Web)서비스를 9월부터 제공하며, 이를 통해 검진 주기에 따른 결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영유아의 보호자는 ▲건강iN 사이트(http://hi.nhis.or.kr)에 접속해 ▲영유아발달선별검사지를 작성·저장하면 된다. 검진의사는 보호자가 작성한 검사지를
2014-09-01 11:20
지난 1998년 개원한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어느덧 개원 16주년을 맞았다.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봉섭)은 지난 8월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병원 전체를 의료정보화해 국내 최초로 ‘필름과 차트없는 병원’으로 개원했다. 현재 24개 진료과와 630병상을 갖춰 성남분당지역 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지난해 말에는 관동의대와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맺어 올해 상반기 의대 교육을 차질 없이 실시했으며, 뇌종양 명의 김한규 교수와 화상재건의 명의인 김동철 교수 등 명망 있는 중견 의료진을 영입했다. 또한 국제진료소를 개설, 러시아는 물론 과거 CIS국가를 정봉섭 병원장이 직접 현지 방문하여 해외 환자 유치에 힘써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더불어 첫 몽골 오르혼 지역 해외무료진료 봉사는 직원들의 자투리 기금과 경기도의 후원으로 이루어 진 사업으로 지역 주민에게 한류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전호덕 이사장은 29일 기념식에서 “전 직원이 마스터가 되어야만 하고 개인의 발전이 병원발전에 이바지 하고 사회에도 봉사하고 기여 하게 된다”며 “1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발판의 계기가 되고 희망과 꿈을 이루는
2014-09-01 11:19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박찬일)는 자체 개발 신약으로는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허가 받은 제품인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시벡스트로(성분명 Tedizolid Phosphate)의 국내 출시를 위한 신약 허가신청서를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약허가신청서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진행된 글로벌 임상시험 데이터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약동학·내약성을 평가해 비교하는 가교임상 결과가 바탕이 됐다. 시벡스트로는 MRSA(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를 포함한 그람 양성균에 의한 급성 세균성 피부와 연조직 감염(ABSSSI) 치료에 사용하는 경구제·주사제 형태의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다. 1일 1회, 6일 간의 짧은 기간 투약으로 빠르고 안전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동아에스티는 2003년 시벡스트로의 주성분인 테디졸리드의 구조를 발굴해 2004년부터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왔다.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임상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아 2006년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이후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현재 큐비스트에 인수)와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트리어스는 미국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해 올해 6월에 미국 FD
2014-09-01 11:18미래제약과 삼현제약, 천혜당제약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미래제약은 라니탄정, 젤라펜정, 이모나캡슐을 제조·판매함에 있어 제조단위, 관련기록서(완제품 시험일지 등) 변경에 따른 규정 내용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약사법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8조 제9호, 제95조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삼현제약은 의약외품 제조품목 삼현코튼볼(에탄올)이 점검일(2014.07.15)까지 용기나 포장 등에 허가받은 사용기한 24개월과 다른 36개월로 표시·기재한 사실이 밝혀졌다.또한 청솔소독용에탄올은 ‘배꼽소독’이란 문구를 통해 배꼽소독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문제가 됐다.식약처는 삼현코튼볼에 판매업무정지 3개월을 내렸고 청솔소독용에탄올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천혜당제약은 올해 1분기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을 보고 하지 않아 과태료 100만원 부과 처분을 받았지만 의견제출 기한 내에 벌금을 자진 납부하면서 20% 감면된 80만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4-09-01 10:13
계명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상표)이 ‘기초의학’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계명의대는 기초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대출신의 기초의과학자들간 보다 체계적인 연구활동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신진 기초의과학자 연합 심포지엄’을 8월 29일(금) 오전10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3층 마펫홀에서 개최했다. 첨단의학이나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에 따른 학술대회는 많지만 ‘기초의학’에 대한 학술대회는 전무한 상황에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의 이러한 시도는 ‘기본의 재확립’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국에 흩어져 있던 20~30대 젊은 기초의과학자들이 쇠퇴하는 기초의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만큼 미래 의학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의과대학 출신의 기초의학 전공의사(기초의과학자)는 학부시절 인체에 대한 통합적 학습으로 기초의학 분야에서 보다 심도 깊은 연구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임상을 이해하는데도 필수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러나 교육 및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할 기초의과학자 인력이 국내에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계명의대 면역학교실 김신 교수는 “인체생명현상과 질병기전을 밝히고 이를 치료에 응용하는
2014-09-01 09:45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의 인천광역치매센터 개소식을 8월 28일(목)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가천홀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이근 병원장, 정윤순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김상섭 인천시 보건복지국장,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 등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인천광역치매센터 설립까지의 경과보고와 축하공연,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이근 병원장은 “치매는 노인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천광역치매센터가 인천 지역 치매환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가천대 길병원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3년 7월 보건복지부와 인천광역시가 위탁하는 인천광역치매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설, 인력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해 나가게 됐다.
2014-09-01 09:44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약물인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제제를 불법으로 판매해온 이모(26)씨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제 등 의약품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불법 판매해온 전 보디빌딩선수 이모(26)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모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불법 밀반입한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을 인터넷 사이트와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거래하거나, 지인들 간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총 800여회에 걸쳐 3억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제는 골격근 등에서 단백질 흡수를 돕는 용도로 주로 운동선수들이 복용한다. 불임, 탈모, 여성형 유방화 등 여러 부작용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 씨는 해당 의약품을 확보하기 위해 홍콩에서 스테로이드제제 의약품을 구매한 뒤 이를 스프레이통에 옮겨 담아 개인 소지품으로 위장해 국내로 밀반입하거나 국내 의약품 공급책으로부터 스테로이드제제를 구매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국내 공급책도 지난해 11월 불법 의약품 취급혐의로 구속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불법 유통 등 고의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9-01 09:43지난 13년 동안 동결된 노인의료비 정액제 상한액인 1만 5천원을 현실에 맞게 2만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진료현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인의료비 경감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노인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는 65세 이상 고령환자가 병의원에서 외래진료 시 요양급여 총액이 1만 5천원 이하이면 1,500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환산지수 적용에 따라 진료비가 올라 동일한 진료임에서 불구하고 상한액(1만5천원)을 넘게 되어 환자부담이 3배(3,000원 추가부담)이상 차이가 나 65세 이상 환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로 인해 노인환자들이 종전과 동일한 진료를 받았음에도 1500원이 아닌 450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해 현재 진료현장에서 끊임없이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많은 의료기관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 같은 문제를 현장에서 뼈저리게 인식한 의사들이 노인정액제 상한액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31일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경기도의사회 11차 학술대회가 끝난 오후 5시,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기자들과 그랜드볼룸 별실에서 미데어데이를 갖고 노인
2014-09-0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