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치매연구와 치료개발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는 익명의 대전의 독지가로부터 2,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익명의 독지가는 가족이 오랫동안 치매로 고통 받으며 이애영 교수에게 정성어린 치료를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우리사회가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치매치료 및 관리에 따른 사회적 부담이 막중한 가운데 치매연구와 치료개발을 위하여 써달라고 전했다.대전광역치매센터장 이애영 교수는 독지가의 높은 뜻을 받들어 뜻 깊은 성금을 치매치료 개발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애영 교수는 2013년 3월에도 3억원 상당의 경두개자기자극치료와 인지훈련 병합치료기인 뉴로에이드 치매치료기를 기증받고 적극적으로 치매치료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3-12-27 11:46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동네의원 명단이 발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2012년 당뇨병 평가 및 가산지급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당뇨병을 진료한 전국 1만6,143개의 의료기관 중 평가결과가 좋은(양호) 동네의원 2,985개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양호한 의원 중 2,882개의 기관에 31억 원의 인센티브를 처음 지급한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분 요양급여비용 외래 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지속관리 평가를 위한 처방일수율 등의 치료지속성, 처방약제의 적정성, 당화혈색소 등의 검사의 적정성에 대해 평가했다.2012년 평가 대상 당뇨병 진료환자는 전년도와 비교해 약 22만 명이 증가한 229만 명이며, 1개 의료기관만 이용하는 환자는 약 176만 명이고, 이 중 61.1%인 약 107만 명은 접근성이 좋은 동네의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평가결과, ‘분기별 1회 이상 방문 환자비율’, ‘처방일수율’은 87.1%, 88.7%로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고, 낮을수록 좋은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 ‘4성분군 이상 처방률’도 0
2013-12-27 11:02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6일 병원 교육관 강당에서 2013년 QI활동을 마무리하는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고객만족 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 개선과 효율증대’, ‘환자안전관리’,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 여러 부문에서 활동한 31개 팀이 참여해 각각의 결과를 뽐냈다. 10개 팀은 구연으로 21개 팀은 포스터를 통해 결과를 발표했으며, 경연 결과 ‘백내장 수술 CP개발 및 적용’을 발표한 안과‧신관3병동‧본관3병동 연합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밖에도 인공신장실팀이 최우수상을, 영양팀, 소화기병센터팀, 총무팀, 수술실팀, 외과‧본관5병동팀 등 5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QI활동에 임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알찬 QI활동으로 고객만족 향상과 병원발전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2013-12-27 11:00앞으로 요양기관 PC에서 청구오류 점검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일부터 요양기관 내(PC)에서도 청구오류점검이 가능하도록 청구오류 자동점검 프로그램을 각 요양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내(PC) 청구오류 자동점검 서비스는 요양기관 내에서 진료비청구 전에 손쉽게 청구오류를 점검하고 수정·보완 후 청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동 서비스를 이용한 청구오류점검은 진료비청구포탈서비스>청구파일점검을 실행하면 되는데 이번에 추가로 제공되는 점검항목은 약가, 수가, 치료재료대의 단가착오, 코드구분착오 및 치료재료대 신고누락 등이다. 이에 따라 단순청구오류건의 63%에 해당하는 오류 건이 요양기관 내에서 자동점검 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청구기관의 91%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이 청구오류 자동점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요양기관 내 청구오류 자동점검 서비스는 점검Data를 실시간으로 배포하기 때문에 청구오류예방뿐만 아니라 보완청구·이의신청 등 불필요한 행정비용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심사평가원은 기대하고 있다.향후 심평원은 의·약사 면허번호 등 요양기관 내 PC점검이 가능한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
2013-12-27 10:55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지 못했던 5명의 필리핀 환아 다린(남․4세), 마리(여․4세), 존칼(남․5세), 트리샤(여․7세), 카를로(남․13세)를 초청해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팔로4징후 등의 심장병을 태어날 때부터 진단받았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의료 환경 등의 이유로 수술은 커녕 약도 구하지 못한 채 계속되는 태풍과 장마로 생계마저 위협받아 모든 치료를 포기해야만 했다.5명의 아이들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 극빈층으로, 대게 부모들이 일용 노동직으로 벌이를 이어갈 뿐 다른 수입이 없었으며 1년에 30개 이상의 태풍이 가져다주는 비 피해는 이들 생계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던 이들의 심장병 치료는 필리핀 라구나 주립병원를 찾아온 한국 의료봉사단을 만나면서 가능해졌다.환아 5명은 한국 의료진 중의 한명이었던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김영휘 교수로부터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초청받게 되었고, 지난 2일 한국에 입국,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을 통해 서울아산병
2013-12-27 10:34의대교수가 여성 전공의에게 성추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해당 수련병원이 교수에게 감봉과 직위해제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0월 서울 소재 모 수련병원 교수는 지도전문의 신분으로 타 병원에서 파견 실습 나온 여성 전공의를 자신의 차에 억지로 동승시켜 폐쇄된 공간에서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함과 동시에 신체 일부분을 만지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협에 따르면 지도교수는 여성전공의가 불쾌감과 거부의사를 명백히 표현했음에도 물리적 힘을 사용해 피해 전공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이후 강한 성적 수치심 및 인격적 모욕감을 느낀 전공의는 즉시 해당 수련병원에 사건을 보고해 가해자 해직을 요구했다. 하지만 해당 수련병원은 담당자의 부재 및 진상 파악을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감봉 및 직위이동이라는 한시적 솜방망이 대응에 그치고 말았다.해당병원 관계자와 분과의 전공의마저도 피해 전공의에게 수차례 연락해 회유하도록 종용함으로써 지속적인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이에 대전협은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반인권적-반교육적 단면을 보였다”며 해당 교수와 수련병원에 대해 “의료계 내의 정상적 자정작용 및 수련환경을 처참히 짓밟고 말았
2013-12-27 07: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차기 심사평가원을 이끌어 갈 수장을 찾아 나섰다.심사평가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심사평가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강윤구 원장은 지난 3월 24일자로 3년 임기가 만료됐지만 새 정부가 마땅한 후임 인선을 찾지 못해 직무수행을 연장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장 공개모집 전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선발된다. 접수기간은 2013년 12월 27일(금)부터 2014년 1월 7일(화) 18:00까지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원추천위원회(인사부 내)에 방문접수(대리인 접수가능)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심사결과는 2014년 1월 10일(금) 통보될 예정이고 면접은 서류심사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원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응시자격 및 제출서류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거나, 임원추천위원회(☎02-705-6082~3)로 문의하면 된다.
2013-12-27 07:02경찰병원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간호지원담당관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간호연구발표회는 간호사의 전문적인 성장과 실무발전을 위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간호연구를 직접 임상에 적용해 얻는 임상간호 연구논문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발표된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 국립병원(1개 기관) 간호사의 감염관리 표준주의 인지도와 이행도 ▲ 말초 정맥주사 합병증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국립병원 간호사의 인지도 및 수행도 등 총 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경찰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연구된 과제로 실무와 연관되는 지식교류의 장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병원 간호지원담당관실 관계자는 “자체 교육위원회를 구성, 매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간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한층 더 발전된 간호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3-12-27 06:20고려대 구로병원이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드림파티’를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백세현 고려대 구로병원장 직무대행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교직원 자녀 보육시설인 구로병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긴 흰 수염을 붙이고 빨간 산타복을 입은 원장 산타가 큰 선물 꾸러미를 짊어지고 나타나 성탄절 인사와 선물을 건네자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노래선물, 고사리 손으로 직접 적은 크리스마스 카드로 원장 산타에게 화답해 훈훈한 성탄절 분위기를 즐겼다.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 고대 구로병원에 천상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이날 열린 로비음악회에는 병원학교 음악치료사들과 한세대 음악치료학과이 함께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드림파티 콘서트팀은 모두 산타복장을 입고 기타와 다양한 타악기 들고 신나는 캐럴 릴레이를 펼쳤다. 클라리넷과 피아노 연주, 성악과 합창으로 분위기를 돋았다. 특히, 소아병동에서 각각 희귀난치질환인 연골무형성증과 시신경염으로 투병중인 서연우 양과 이서진 양이 합창단과 함께 직접 부른 캐럴은 내원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환아들의 마음을 담은 소원트리에도
2013-12-27 06:09전북대병원 각 병동별로 간호사들이 성금을 모아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환자들에게 사랑의 편지와 카드를 써서 전달하는 등 훈훈한 활동이 이어지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전북대병원은 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간호사 8명이 최근 바자회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성금 95만5600만원과 헌혈증 256장을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리메이옌(31)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중국 연대에서 전주로 시집온 다문화여성인 리메이옌은 2009년 8월 급성골수성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병이 재발하면서 지난 4월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병 치료를 위해 5살된 딸을 친정인 중국에 보내는 등 외로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던 리메이예은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리메이옌은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간호사들이 보내준 친절과 배려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성금까지 해줘서 미안한 마음이다”며 “빨리 병이 나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고, 병이 나으면 중국에 있는 딸을 데려와 같이 생활하고 싶다”고 전했다.조혈모세포 이식센터의 강수경 주임간호사는 “병원을 다시 찾은 리메이옌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조금이나
2013-12-27 06:09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005년 7월 국내에서 최초로 단일기관 로봇 다빈치를 도입한 후 8년 4개월 만에 로봇수술 1만례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 로봇수술기 다빈치 생산회사인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사는 26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정남식 병원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함으로써 이를 공식적으로 인증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한국지사 손승완 부사장은 “한국의 세브란스병원이 단일기관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이처럼 단기간에 다양한 분야에서 수술을 집도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도 “The First & the Best 를 지향하는 세브란스에게 큰 영광”이라며 “내년 초 새 암병원 개원과 함께 다빈치 로봇을 1대를 더 추가하며 암치료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세브란스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12-27 06:08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에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4대 중증질환에 관련된 고가항암제 등 약제와 PET등 영상검사를 각각 급여화한다. 15년 이상된 자동차는 건강보험료를 면제하며, 소득하위 10%는 본인부담상한액을 120만원으로 낮춘다.1월부터 100㎡ 이상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를 급여화하고,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보건의료분야 정책이 달라진다.2014년 고가항암제 등 약제와 PET등 영상검사 급여화과중한 의료비로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4대 중증질환‘의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는 2016년까지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우선,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건강보험 ‘필수 급여’에 포함시켜 모두 급여화 한다.2013년 10월 초음파 검사를 시작으로 12월 MRI 검사 급여를 확대하였고, 2014년 고가항암제 등 약제와 PET 등 영상검사, 2015년 각종 수술 및 수술재료, 2016년 유전자 검사 등 각종 검사가 순차적으로 급여화된다.이와 함께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낮아 필수적 의료는 아니지만 사회적 수요가 큰 의료(선
2013-12-27 06:006. 상위제약사에 부는 지주사전환 바람 동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올 들어서만 상위제약사 3곳이 지주사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매출 10위권 제약사 가운데 절반 이상인 7곳이 지주사체제로 지배구조를 전환하게 됐다. 상위사들은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지주사 전환의 이유로 설명한다. 또한 대주주의 지배력강화, 그리고 리스크 분산과 신규사업 투자 등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사 대부분 지주사 전환과정에서 지주사에 대한 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당부문 증가하면서 대주주가 합법적으로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아래 지주사가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향후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사로 변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7. 아모레퍼시픽, CJ 등 대기업 제약사업 매각설 CJ,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제약사업부문 분리에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태평양제약의 의약품사업부문을 한독에 매각했다. 한독은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함으로써 2014년 매출 4000억원대가 예상된다. 또 200억원대의 케토톱 브랜드를 확보함에 따라 OTC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며, OTC 시장…
2013-12-27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4년도 선별집중심사대상 17개 항목을 26일 발표했다.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미리 선정하여 집중 심사하는 것으로 필요한 진료를 최대한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는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다.심평원 본원에서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대상 2007년에 8항목을 시작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했으며, 병원급 이하의 경우 각 지원별 특성을 반영해 별도 시행하고 있다.심평원은 “CT촬영 횟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한 사람에게 여러번 CT촬영을 할 경우 방사선 피폭 등 국민안전에 문제가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CT를 포함해 9항목은 새롭게 선정했으며, 2013년도 선별집중심사항목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8개 항목에 대해서는 2014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다.또 선별집중심사 항목과 관련한 심사기준 등을 의약단체 및 홈페이지 안내하는 등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동시에 미개선 기관에 대해서는 종합정보서비스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 항목과 관련한 심사기준은 심평
2013-12-27 05:40개인 맞춤형 암 치료와 암 발생 예측과 예방을 위한 대용량 암 유전체 연구의 국제 분석 체계가 마련됐다.삼성서울병원은 26일 오전 11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소장 이지수)와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소장 박웅양), 그리고 하버드 의대 생물의학정보센터(Center for Biomedical Informatics, 교수 Peter J. Park)와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를 이용한 암 연구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기반 암 연구 분야는 국내 의료분야의 개인 맞춤형 진료 및 진단 등을 위해 절실히 필요한 연구이다.하지만 분석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의 어려움과 분석을 위한 계산량의 방대함에 따른 공동연구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대용량 암 유전체 연구의 한계가 지적되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버드 의대 생물의학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수집, 생산한 다양한 대용량 암세포 유전체를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의 과학기술연구망과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송 및 분석을 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
2013-12-27 05:30서울대학교병원이 정확한 암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암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암정보 콘텐츠는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엄선해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개발 및 감수하였다.서울대학교병원은 2012년 암 종류별 의학정보 40종과 암 치료 관리정보 17종 등 총 57가지의 국문 암 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한 데 이어, 올해 11월 51가지의 영문 콘텐츠의 저작권을 등록을 완료하였다. 병원에서 환자 및 일반인의 교육을 목적으로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암 치료 결과는 물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정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암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각 암 질환의 원인, 증상, 검사, 치료, 경과, 합병증 등에 대한 암종별 의학정보와 영양, 정신건강, 장기건강관리 등의 치료 관리 정보로 이루어진 암정보 콘텐츠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소책자, 홈페이지, 병원 내 무인안내시스템 ‘스마트도우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암정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계속 증가하는 해
2013-12-26 14:03대한의사협회가 약학정보원의 불법 의료정보 유출건에 대해 단체소송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성명을 통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약학정보원을 일벌백계하고 더 나아가 의약분업제도를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최근 약학정보원(이사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불법으로 개인의료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민간회사에 넘겨 돈 거래를 해온 정황이 검찰에 포착돼 전격 압수 수색을 당했다. 약학정보원의 이사장은 대한약사회 회장이고 대한약사회 회장이 약학정보원 원장을 임명한다.이에 의원협회와 전의총은 약학정보원 대해 “실질적인 대한약사회의 하부기관이나 다름없다”며 약계에 대해 강한 질타와 함께 의약분업의 폐기를 주장했다.의원협회는 “만약 검찰 수사결과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약사들이 의약분업을 통해 불필요한 조제료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던 것도 모자라 이제는 환자와 의사의 개인 질병 정보를 팔아 자신들의 배를 채운 파렴치한 작태를 증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의약분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약계가 국민들의 질병정보 보호는 커녕 불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매년 3억을 받고
2013-12-26 13:18위암과 대장암, 갑상선암 등 주요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01년에 비해 신규 암환자수가 약 두 배 가량 증가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진수)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2011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발표했다.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만8,017명(남 11만151명, 여 10만7,866명)으로 2010년 대비 6.0%, 2001년 대비 96.0% (남 1.8배, 여 2.2배) 증가했다.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의 순이었고, 남자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여자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2010년과 동일한 순이었다.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07-2011)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66.3%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2.5%p 향상됐다.올해 처음 발표되는 암 진행 정도에 따른 병기 분류(요약병기, Summary Stage)별 5년 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2013-12-26 12:01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6일자로 준정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에 원희목 前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공석중인 원장 추천을 위해 이사회(11. 22)에서 선임한 보건복지, 정보화분야 전문가 등의 인사 5인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모집공고(11. 27 ~ 12. 6), 서류전형(12. 9)과 면접심사(12. 12)를 거쳐 복지부에 원장 후보자(3배수) 추천 등 절차를 밟아왔다.복지부 관계자는 원 신임원장은 정보화 등을 통한 국정과제 수행 지원과 개발원의 조직역량 강화 등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적임자로 본다면서 특히,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근거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법률안(2009. 2.)을 대표 발의하는 등 복지사업 전자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약사회와 의정활동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강화와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원 신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12. 26(목) 10시에 개발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신임원장 이력□ 학 력 ○ 서울용산고등학교 졸업(19
2013-12-26 11:34건강검진 수검률이 최근 6년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2.9%로 국가 건강검진 중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으며, 암검진은 39.4%, 생애전환기 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 71.7%, 영유아건강검진 55.4%의 수검률을 보였다.최근 6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볼 때, 일반건강검진은 60.0%에서 72.9%로 12.9% 상승했으며,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25.6%p 상승, 영유아건강검진은 18.7%의 상승을 보였다.국가 건강검진 사업 확대 및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검률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암검진의 경우 대장암 검진주기 변경(2년→1년)으로 전년대비 수검률이 다소 감소했다.일반검진의 지역별 수검현황을 보면, 울산(77.8%), 대전(76.8%), 충북(76.6%)순으로 높은 수검률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69.2%), 제주(69.6%), 경기(71.9%) 지역이 전체 수검률(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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