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산양분유와 유아식이 2014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언론을 대표하는 종합지, 경제지, 방송국 3사(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주최한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를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를 받은 후 선정위원회의 인증심사를 거쳐 선정된다.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는 국내최초로 뉴질랜드의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원유를 그대로 사용해 현지에서 원라인(One-line) 생산하는 청정제품이다. 초유유래 성장인자 IGF/TGF를 비롯하여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 CLA, 폴리아민 등 아기의 두뇌발달과 빠른 성장을 돕는 13가지 기능성 모유성분이 함유돼 있다. 탈지분말이나 유청단백 등 가공원료가 아닌 신선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들어 산양유 고유의 장점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산양의 원유로 직접 만드는 후디스 산양분유만의 남다른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장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청정분유로 우리 아기들의 미래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4-04-17 17:30㈜바이오임플란트테크놀로지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는 합성폴리머재료 Synplug 제품에 대해 아래의 사유로 의료기기법 제 3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2조의 2제3항에 따라 자발적 회수계획을 공표하고 자발적 회수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계시는 병원 및 대리점에서는 사용을 중지하시고 당사로 보내달라고 밝혔다.1.제품명: Synplug2.제조사: Isotis Orthobiologics3.형명: 804020, 804018, 804022, 4.제조번호: 200.020/B 외 19건5.회수 사유: 해외에서 골 용해 유해사례가 발견되어 국내에서도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전량 회수 조치6.반납처: ㈜바이오임플란트테크놀로지7.연락처: 031-704-2882
2014-04-17 17:05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 간호본부가 지난 15일 오후 4시, 지하 1층 본관 대강당에서 ‘직접간호 증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접간호란, 환자 진료에 수반되는 모든 간호 행위 중 활력징후 측정, 투약, 상담, 교육, 위생 및 배설 간호와 같이 환자에게 직접 행해지는 독자적인 간호 활동을 일컫는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의 본질을 되새기기 위한 올해의 주요 전략으로 ‘직접간호증진’을 선포하고, 간호 본연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진정한 간호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문숙 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 병원의 주인은 곧 환자이므로,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우리 간호사들은 진정한 간호의 답을 환자 곁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간호본부 내 5개 팀 대표 간호사들은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선서문 전달식을 거행했다. 병동간호 1,2팀은 ‘환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최적의 기본 간호 제공’을, 외래간호팀은 ‘정확한 설명으로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간호서비스’를 다짐했으며, 수술간호팀과 특수간호팀은 각각 ‘잠자는 환자의 눈, 입
2014-04-17 12:09
서울시 북부병원(원장 권용진)이 코레일과 계약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중앙선 양원역의 역명부기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서울시 소재 관리 역사 중 의료기관이 역명부기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부분 역명부기는 대학이나 구청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서울에서 의료기관이 역명부기한 사례는 없다. 경기권에서 고대안산병원, 인천성모병원, 일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역명부기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원역 역명을 기존 양원역에서 양원역(서울시 북부병원)역으로 부기하여 표기할 수 있게 됐다. 북부병원은 지하철 객차 내 노선도와 정차역 안내 방송을 수정하고, 역사 내 안내표지판과 역사 건물의 역명표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북부병원 권용진 원장은 “중앙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객차 내 노선도나 안내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병원의 위치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거리상으로도 북부병원은 양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병원을 이용하는 데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2014-04-17 12:09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캄보디아 헤브론메디칼센터(원장 김우정)와 상호 의료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의료기관과 우호협력 및 의료지원을 통해 국제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5일 전북대병원 한벽루홀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정성후 병원장과 김우정 원장 등 양기관의 대표와 진영호 진료처장 등 전북대병원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양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인력 교육과 의료봉사 활동, 의료지원 등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번에 전북대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헤브론메디칼센터는 2007년 한국의사들이 연합해 만든 병원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소재하고 있다. 이 병원은 가난한 환자를 위한 무상진료와 치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북대병원에서도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특히 지난 1월 이 병원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데 이어 봉사활동 중에 진료한 선천성심장병 어린이 2명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의료봉사단이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구축한 신뢰를…
2014-04-17 12:09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이 담낭 담석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분자 생물학적 이론적 기전에 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이진 교수팀은 이와 같은 내용의 논문 결과를 Hepatobilary Pancreatic Diseases Internatiomal 2014년 1월호에 발표했다. 이진 교수는 “스타틴 복용이 담석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역학조사에서 밝혀졌지만 그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며 “이번 연구는 스타틴이 담석을 예방하는 분자생물학과 생화학적 기전에 대해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사람의 간은 담즙생성에 관여하는 효소(CyP7A1)와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여하는 핵호르몬수용체(FXR, PPAR, LXRα)의 조절로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반면 담즙 내에 콜레스트롤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될 때 콜레스테롤은 서서히 응집하여 결석을 형성하게 된다. 이진 교수팀은 스타틴 자극이 간에서 분비하는 효소와 핵수용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간 간암세포인 Hep3B를 배양해 Western blotting 및 real-time PCR 등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사용해 분석했다.
2014-04-17 11:4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4월16일 순천향 재단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헌혈행사를 열었다. 2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헌혈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많은 교직원들이 근무시간에 틈틈이 짬을 내어 헌혈차량을 찾았으나 대부분 사전심사에서 탈락해 총 40명의 교직원만이 헌혈을 실시했다. 교직원들은 헌혈증서를 원무팀에 전량 기증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혈 환자들을 돕도록 했다. 병원은 순천향정신인 인간사랑과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2~3회의 헐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 또 한 차례의 헌혈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14-04-17 11:48임상시험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 문제에 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는 16일 오전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어 병원계 공동전선을 구축해 부당성을 적극 알림으로써 부가세 부과 철회를 관철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7시 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김윤수 회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한 대학병원장들은 “지금까지 학술연구용역과 기술개발 또는 의료인이 행하는 의료보건용역으로 판단해 면제해온 임상시험에 대해 부가세를 납부토록 하고 5년간 소급적용까지 하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임상시험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임상시험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된다면서 부가세 부과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회의에서 병원장들은 그간 국내외 임상시험용역 계약에서 병원과 제약사들은 부가세를 면세적용 했으나, 국세청의 과세 결정에 따라 병원들이 먼저 세금을 대납하고 제약사로부터 대납 금액을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병원이 대신 낸 세금을 제약사가 지급하지 않을 경우 병원이 부담을 떠안아 이에 대한 법적분쟁 소지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막대한 병원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특히 임
2014-04-17 11:4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약분야 민간 전문가 양성을 위해 5월 위탁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는 의약품 개발부터 제품화, 시판 후 관리 등 의약품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반적 지식을 갖추게 된다. 제약 선진국인 미국, 유럽에서도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시스템을 통해 배출되고 있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인증사업은 ▲민간교육기관 선정 및 교육(‘14.5-9월) ▲인증시험(’14.10월)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14.11-12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문교육은 비임상, 임상, 허가, 제조, 시판 후 안전관리, 광고·표시, 해외 인허가 등 의약품 개발과 사용의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80~90시간 이상의 장기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재직자뿐만 아니라 제약기업에 취업하려는 대학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400명을 선발한다.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선별을 위한 엄격한 인증 시험을 연말에 실시한다. 검증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명의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인증서를
2014-04-17 11:22세월호 참사로 나라 전체가 비통한 분위기에 잠긴 가운데 보건의료계가 행사를 연기하는 등 자숙하는 분위기다.가천대 길병원은 4월 21일 예정됐던 국내 최초 국가공인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알려 왔다. 관계자는 “나라 전체가 비통한 분위기인데 개소식 행사를 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천대 길병원 전 의료진과 임직원은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하루 빨리 실종자들이 구조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대한약사회는 17일 오전 긴급 회장단회의를 소집하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개최지부인 경기도약사회측이 19~20일 양일간 행사연기가 타당할 것 같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접하고 전국여약사대회의 연기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4-04-17 11:19
“현재처럼 전공의가 떠받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형적 의료환경에서 PA(Physician Assistant : 진료보조인력)를 합법화하면 병원에서 PA채용이 지나치게 늘어나 의료왜곡이 더 심화될 수 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장성인 회장(사진, 신촌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과 3년차)은 최근 대한간호협회와 갈등을 겪고 있는 PA합법화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지난 의정협의를 통해 “의협, 대전협과 사전협의 없이 PA합법화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한간호협회는 “PA의 95% 이상이 간호사임에도 의협의 하루 파업에 밀려 당사자인 간호계를 배제하고 논의중단을 결정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오는 29일에는 간협이 주도해 치협, 한의협, 약사회, 보건의료노조와 의정협의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협 역시 간협에 공문을 보내 유감을 표시하고 “간협이 계속해서 PA합법화를 주장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달한 바 있다. 이렇게 PA합법화를 두고 갈등 양상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성인 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의정협의 결과와 관계없이 대전협은 예전부터 PA합법화를 강력히 반대해왔
2014-04-17 05:5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제약산업의 각종 규제에 대한 43건의 개선·보완 과제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규제개혁 요청에는 약가 제도 관련 사항이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의약품 생산 16건, 유통 3건, 기타 1건 등도 포함됐다. 협회는 개발신약에 대한 보험 약가 등재와 관련, R&D 성과물에 대한 확실한 가격보상과 개발원가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약가제도 개선·보완을 요청했다. 현재는 개발신약에 대한 최초 약가 결정시 연구개발비와 감가상각비 등의 경우 기지급된 비용만 고려하고 있다. 신약은 발매 후에도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 시 국내 임상비용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든다.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추가 R&D 비용을 탄력적으로 반영한후 별도 검증할수있도록 개선해달라는 것이다. 또한 외국 약가중 최저가 수준인 국산 신약의 약가를 평균가격 수준으로 책정할 것을 요구했다.한국의 등재 약가를 참고로 하는 대만, 중국, 터키 등과 같은 나라를 고려할 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평가 시 외국 가격을 현행 선진 7개국에 국한하지 말고 포괄적인…
2014-04-17 05:40제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의료법에 의거한 법정단체이며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가 전문의자격시험 업무를 지속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 개정과 관련 보건복지부에 이같은 의견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2년 2월 부산 동아대병원 전문의자격시험 문제 유출사건 이후 복지부는 의사협회의 관리 소홀을 문제 삼아 위탁기관을 대한의학회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역사성, 전문성, 중앙회의 위상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 직종도 중앙회가 맡는 상황 등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사협회는 1972년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전문의자격시험을 시행한 이후 전공의 교육과 평가 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교육 및 평가, 회원 평생교육 및 평가 업무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2014-04-16 18:3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문화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18세기 천재 음악가 파가니니의 뜨거웠지만 쓸쓸했던 삶을 다룬 작품이다. , 등 시대극의 대가 버나드 로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로스오버 뮤직의 신동이라 불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이 주연을 맡았다. 시사회 참여는 광동제약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해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사연 중 12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한다. 시사회는 23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2014-04-16 16:47
한미약품이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수바스트’를 출시해 총 5품목의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확보했다.수바스트는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로, 스타틴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결과에서 기타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 및 HDL-C(고밀도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를 나타났다.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바스트와 토바스트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이다. 뉴바스트는 기존 아토르바스타틴의 염기인 칼슘염을 스트론튬염으로 변경한 개량신약이다. 용해도가 2배 이상 증가돼 아토르바스타틴 용출이 유리하다. 심바스타틴 성분으로는 심바스트와 심바스트CR이 있다. 특히 2009년 출시된 심바스트CR은 심바스타틴의 세계 첫 서방형제제로, 한미약품의 독자기술이 적용됐다. 24시간 동안 혈중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지질 수치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체내 반감기도 2시간인 기존 심바스타틴에 비해 6배 이상 긴 13시간까지 유지돼 하루 중 아무 때나 복용 가능한 것
2014-04-16 16:14대한치과의협회(회장 김세영)가 오는 29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의정합의 철회 등을 요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결의대회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는 지난 15일(화) 저녁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8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대한간호협회가 오는 29일(화)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원격의료 저지 및 의정합의 철회,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전국 간호인 결의대회’에 치협의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하고 임원들이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동참할 예정이다. 간협을 비롯한 5개 단체는 이번 1단계 투쟁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로 원격의료, 영리자회자, 법인약국 등 의료영리화정책을 반대하는 현수막 내걸기, 검은 리본 달기 등을 진행하면서 정부의 대응을 지켜보고 빠르면 5월 중 10만명 이상의 보건의료인들이 집결하는 궐기대회와 보건의료계 총파업을 강행하는 등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기로 로드맵을 정해놨다.이날 이사회는 또 지난 4월 10일 치협 학술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가칭)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2014-04-16 15:34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6일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강종성 학장, 송규용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대에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령제약은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중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김은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결국 인재에 투자해 이를 통한 기술 혁신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차 약학산업을 우리나라 중심산업으로 발전시킬 의약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매년 충남 보령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보령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4-04-16 15:30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치매 관련 질환의 예방과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를 갖는 멀구슬나무열매(천련자) 추출물 ID1201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치매의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함과 동시에 신경세포 보호효과를 유도하는 천련자 추출물인 ID1201을 제조하는 방법과 용도에 대한 내용이다. 베타아밀로이드는 치매 발병 원인 단백질이다. 지난 해 한국과 중국에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ID1201은 베타아밀로이드에 의해 치매가 유발된 형질전환 동물모델에서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하고, 수중미로 등 행동시험에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생성된 베타아밀로이드로 인한 신경세포 손상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세포 재생 효과가 있는 뇌신경영양인자(BDNF: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의 발현을 증가시켜,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현재 복지부 비임상과제 지원을 받아 안전성 등 비임상 시험을 준비, 금년 임상진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4-04-16 15:16
나보타(NABOTA)가 보톡스의 아성에 도전한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국내 발매를 기념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나보타 국내 런칭 글로벌 비전 발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에볼루스 CEO 크리스토퍼 마모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간담회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개발 단계부터 품질력으로 승부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한 나보타가 드디어 국내 발매를 통해 세계시장 석권의 포문을 열게 됐다"며 “국내 시장 출시 첫 해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다. 지난해 10월부터 미국 에볼루스와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중동, 아르헨티나, 남미 등 현재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누적 수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국내 발매 전부터 글로벌 제약사들과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작년 기준 전 세계 약 2조 5000억원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 2018년에는 약 4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이 시장은 전 세
2014-04-16 14:5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원격의료도입 저지 및 의·정합의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집회는 간협뿐만 아니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동참한다.간협은 약 1만 여명의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간협 관계자는 “원격의료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불분명한데다 의료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책임소재마저 불명확하고 PC나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은 소외받을 수 있는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PC나 핸드폰을 이용한 원격의료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의료접근성 제고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정부가 이미 강원도에서 실시한 원격의료시범사업에서 참여 의료인 91.1%가 ‘환자 곁에서 간호사가 지원해야 가능하다’는 결과를 가지고도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없는 의사와 환자간의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판했다.특히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원격의료 대상은 ▲수술 퇴원 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 ▲만성질환자 및 정신질환자 ▲
2014-04-1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