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화천군 논미리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부지부는 지난 8일, 논미리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앞으로 자매마을을 위한 활동 계획들을 나눴으며, 삽과 괭이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서울동부지부는 논미리마을과 지난 2011년 6월,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마을발전기금 전달, 지역특산물 직거래 및 공동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현기붕 본부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앞으로도 보다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4-11 05:58개인이 제기한 흡연피해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패소를 확정됐지만 역시 담배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은 여전히 승소를 자신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7명의 흡연자와 가족 등 30명이 “흡연으로 인해 폐암에 걸렸다”는 이유로 KT&G와 국가를 상대로 낸 2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10일 확정했다. 이로써 원고들이 지난 1999년 첫 소송을 제기한 이후 15년을 끌어왔던 소송이 패배로 막을 내렸다.재판부는 “폐암의 종류와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흡연으로 인해 폐암에 걸렸다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고 개인력과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담배회사가 담배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원고들의 주장 역시 “담배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원고들이 자유의지에 의해 담배를 피운 것을 감안해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개인이 제기한 흡연피해 소송에서 원고가 패소한 이번 대법원 판결 결과는 각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이슈화됐고 이로 인해 건보공단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담배소송 역시 승소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하며 퍼져나갔
2014-04-11 05:55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9일에 본원 2층 회의실에서 부산에 위치한 한양류마티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진행했다.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지역사회 및 주민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2014-04-11 05:50
5월 1일부터 무료로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되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소아폐렴구균’ 무료접종 시행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대상 감염병에 소아폐렴구균을 포함하는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 지정 등’ 및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고시 일부개정(안) 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소아에서 치명률이 높고, 소아 예방접종을 통해 노인 등 다른 연령대의 감염예방 효과가 있어 세계보건기구 및 의학계에서 국가예방접종 도입을 권고해 왔다. 우리나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도 소아폐렴구균 도입을 2010년 4월 권고한 바 있다.그동안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1회당 10만원이 훌쩍 넘는 접종비(12~15만원)를 지불해야 하는 최고가 백신(4회 접종, 약 50~60만원)이라서 영유아 보호자들의 국가지원 요구가 가장 높은 예방접종이었다.무료접종 대상은 2개월~5세 미만(59개월 이하)과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의 어린이로 전국의 7천여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백신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폐렴구균 단백결
2014-04-11 05:50
보건복지부가 의사총파업에 참여한 의사들에 대해 15일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려하자 의사들의 모임중 하나인 전국의사총연합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정인석 공동 대표는 10일 오전 8시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전의총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펼쳐진 1일 파업에 대해 복지부에서 위법적으로 15일 업무정지로 보복하려는 현 상황에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자 1인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특히 “법적인 타당성을 결여한 정부의 막가파식 행정처분 위협은 의료계의 투쟁의지를 더욱더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의총은 “향후 정부의 행정처분이 현실화 된다면 해당 회원들과 연대해 정부의 탄압을 분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고 있는 원격의료 입법과 영리법인 도입을 위한 법규 개악을 총력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전국의사총연합은 “시범사업을 빙자해 타당성이 결여된 원격의료를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태도를 다시 한번 규탄한다”며 “원격의료와 영리법인 합법화를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의사들의 강력한 투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14-04-11 05:40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심혈관센터가 개소한지 5년만에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정맥 수술 2,000례를 돌파 했다고 10일 밝혔다. 심혈관센터에서는 외래 진료시 접수 당일에 진찰과 검사, 결과 확인 등이 이뤄지는 원스톱(One-stop)체계를 갖추고 급성기질환의 응급수술로 생명을 구하고 있다. 심혈관센터 차태준 교수팀은 현재까지 부정맥 시술과 심방세동 원인 병소 절제시술을 2000례 이상 시행해 95%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차 교수팀의 허정호 교수는 중풍과 심부전을 악화시키는 심방세동의 중요발생 원인이 심방의 '아세틸콜린 이온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인해 대한순환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근경색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10분 늦어지면 사망할 확률이 25% 증가한다는 조사가 보여주듯 심근경색 환자에게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가 곧 생사의 갈림길이 된다.급성 심근경색은 증상이 나타난 후 60분 이내에 혈전용해제 투여 등 응급조치를 받거나 12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풍선확장술 또는 스텐트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신대복음병원은 ‘24시간 교수당직 응급
2014-04-11 05:30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환자와 의사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진료비 확인 부스’ 운영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에 촉구했다.사무장병의원과 의료생협을 가장한 부도덕한 의료기관을 척결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줄 것도 요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비급여 진료비 확인요청’란 을 삭제하여 불필요한 진료비 확인으로 인한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라고도 지적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4-04-10 17:51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은 50세 이상의 승모판 폐쇄 부전증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기존 ‘관찰과 증상치료’ 보다 ‘조기수술’을 하는 것이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임상 결과를 미국심장학회지(JACC) 최신호를 통해 밝혔다.또한 2014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하는 전 세계 승모판 폐쇄 부전증의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강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기 수술’의 적응증을 바꿈으로써 세계 심장학계를 리드하는 한국 의료진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미국심장협회에서 수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장판막전문클리닉을 갖추고 있으면서 심장판막 재건성형술의 예측 성공률이 95%이상, 수술 사망률이 1% 미만인 병원에서는 심한 승모판 폐쇄부전증 환자에게 증상이 없어도 우선적으로 조기수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혈액이 온 몸 구석구석으로 보내지기 위해 거쳐야하는 심장의 가장 중요한 문인 승모판막에 병이 들게 되면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심부전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데, 기존에는 기능이 많이 떨어졌어도 증상이 없다면 ‘관찰과 증상치료’를 우선으로 해왔다.그러나 강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50세 이상의 환자에서는 수술을 기피할 것이…
2014-04-10 16:52가치를 선점하는 병원이 향후 의료계를 선도할 것으로 제시됐다.연세대보건대학원 이상규 교수는 10일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주최 병원의료산업 희망포럼에서 ‘마켓 3.0 시대 병원산업 미래전략’에 관한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상규 교수는 제품 중심의 마켓 1.0 시대와 소비자 지향의 마켓 2.0 시대를 지나 마켓 3.0 시대는 가치를 중시하는 시장이 형성된다며 기업(병원)의 비전과 가치, 기능 및 감성과 열정이 중요시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게임의 룰뿐만 아니라 게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까지 바뀌어 보다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들어와(이미 들어와 있음) 경쟁을 벌이게 된다고 내다봤다.이어 병원이 기존 진료의 공간에서 치유의 공간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환자 체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김윤수 병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자리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을 위해 의료법인의 투자활성화 및 해외환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대폭 폐지·완화 할 것으로 보여 지금 병원 및 관련 산업은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로의 한 복판에 서있다”고 밝혔다.
2014-04-10 16:46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해 고령자 복지형 헬스케어 융합제품 개발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고령자 복지형 헬스케어 융합제품 개발 지원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고령친화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고령친화제품 개발 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해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함이다.고령자 복지형 헬스케어 융합제품 개발 지원의 주요내용은 △고령친화제품 시험비 지원 △고령친화제품 품질 개선 지원 △고령친화제품 해외규격인증 지원 등이 있다. 고령친화제품 시험비 지원은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새롭게 지정 받은 제조업체의 제품 시험검사 수수료 등(전기, 전자시험 포함) 1개 업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 4월 14일 〜 4월 25일 고령친화제품 품질 개선 지원은 기존에 우수제품으로 지정 받은 제품의 개선 또는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제품 설계와 금형 설계도 제작비, 금형 제작비용 등이다. 1개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2,000만이다. 신청기간: 4월 14일 〜 5월 13일 고령친화제품 해외규격인증 지원은 고령친
2014-04-10 15:49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상목)는 10일 의협회관에서 최근 성형수술과 관련한 일련의 의료사고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무분별한 과대광고 등을 규제하는 등 자정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공공장소 등에서의 무분별한 과대광고로 성형수술을 부추기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자율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에 성형 관련 광고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규제방안을 수립하여 국회 입법 추진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또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인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환자 동의 없이 상담한 의사와 수술한 의사가 바뀌는 행위, 소위 쉐도우닥터 문제를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는 등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홈페이지에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성형수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의료기관들이 저지르는 불법행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성형외과의사회는 성형사고·사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조사를 통해서 사실을 규명하고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일부 의료기관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 잡음으로써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의 쉐도우닥터 문
2014-04-10 15:21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 ‘명지 토크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그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수시로 개최해온 명지병원은 이번에 평소에 직접 대하기 쉽지 않은 명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접하는 교양강좌를 마련, 지역주민과 환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고양시가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대표되는 만큼, 초청 명사도 가능하면 고양시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하여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명지 토크 콘서트’ 제1탄으로 현재 활동 중인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인 김훈 작가를 초청, ‘일산에서 살기’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양시에 거주하는 김훈 작가는 시사저널 편집국장, 국민일보 및 한겨레신문 등을 거친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1995년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으로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를 실존적 고뇌자의 삶으로 묘사한 ‘칼의 노래’로 동인문학상, ‘화장(火葬)’으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한편, 명지병원은 명지 토크 콘서트 제2탄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014-04-10 14:2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제42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별 건강걷기대회를 순환(릴레이) 개최한다.공단은 보건의 날이 속한 4월부터 5월까지를 ‘건강생활 실천’ 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건강걷기대회는 4월 12일 대전지역(엑스포 시민광장)을 시작으로 19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26일 부산(어린이 대공원)에서 실시하며, 5월에는 10일 대구(두류공원 야구장), 광주(풍암 생활체육공원)에서 동시 실시하고, 17일 수원(광교공원)을 끝으로 종료된다.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걷기의 생활화는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이는 곧 예방과 증진을 통한 진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강보험공단의 걷기대회 목적은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흡연폐해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테마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흡연폐해 예방정보 안내와 금연체험관(일산화탄소 측정, 직․간접흡연 시
2014-04-10 14:22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건강강좌 및 명사 초청 토크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 여성암 전문의들의 강연과 함께 명사 초청 특강, 토크쇼 및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윤환 부인종양센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건강강좌에서는 ▲유전성 유방암이란?(이안복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똑똑한 건강 이야기(전혜진 건진의학과 교수) ▲뇌건강과 기억력 증진(정지향 신경과 교수)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주웅 부인종양센터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이어 이숙경 영화감독 겸 줌마네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토크쇼 ‘산책문답’에서는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가 초청강사로 나서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과 유인경 기자, 환우들이 함께 ‘일상의 행복, 건강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토크쇼가 열린다.아울러 밴드 ‘신나는 섬’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환우와 환우 가족들로 구성된 ‘행복바이러스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별도의 사전 접
2014-04-10 14:15국내 의학자가 거대 담석 제거의 표준시술법을 제시해 미국과 일본의 소화기 관련 학회에서 우수구연으로 채택됐다.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는 거대 담석 제거의 표준 시술법 연구를 통해 거대총수담관결석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내시경적 유두부 큰풍선확장술(endoscopic papillary large ballon dilation, EPLBD)’단독 시술법과 EPLBD와 ‘내시경적 오디조임근절개술(endoscopic sphincterotomy, EST)’을 병행하는 시술법의 담석 제거 성공률과 시술시간, 합병증과 담관 결석 재발률 등을 비교해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소화기학회와 일본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 구연으로 채택돼 오는 5월 미국 시카고와 일본 후쿠오카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직경 12mm 이상의 거대 담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담도 내에서 기계적 쇄석법을 이용해 담석을 분쇄해 제거 하는데 간혹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비해 EPLBD와 EST의 병행법은 내시경을 이용해 유두부괄약근을 절개한 뒤 12mm 풍선을 이용해 담석을 분쇄하지 않고 포획해 제거하는 방법이다. 반면 EPLBD는 직경 12mm 이상의 풍선을 이용해 유두부입구를 확장시켜 담석을 제
2014-04-10 14:11상급종합병원 증설규제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있었다.시민단체 컨슈머워치(대표 김진국)는 지난 9일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상급종합병원 증설규제는 소비자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상급종합병원의 증설을 규제하고 경증 환자 등의 비율을 규제하는 것은 상급병원에 가기 원하는 환자들을 강제로 하급 동네병원에 가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는 환자·소비자의 정당한 선택권을 빼앗는 것”이라는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환자·소비자의 권리를 최우선시 한다면 환자가 넘치는 상급종합병원들이 원활히 확장할 수 있게 해서 환자·소비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컨슈머워치는 “동네병원의 쇠락 문제는 개원의들이 원활하게 상급종합병원으로 취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방향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04-10 14:00
세슘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산양분유에 대해 법원이 안전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손해배상 소송이 종결됐다.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환경운동연합이 제조사에 사과하면서 논란의 마침표를 찍었다.서울고법 민사13부(고의영 부장판사)는 일동후디스가 환경운동연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화해조정 결정을 내렸다. 환경운동연합은 1심 재판 결과를 받아들여 사과하고 관련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환경운동연합이 사전 배려를 다하지 못한 불찰로 원고의 기업이미지와 신뢰도를 훼손한 것을 사과하고 기업 활동과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을 다룰 때 신중하고 균형 있게 행동할 것을 약속한다"는 조건을 달았다.환경운동연합은 2012년 8월 후디스 산양분유 1단계 제품에서 세슘 137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일동후디스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논란은 법정으로 이어졌다.1심 재판부는 "검출된 세슘 양은 안전기준치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극소량"이라며 식약처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안전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점 등을 고려해 환경운동연합에 기업 이미지훼손에 대한 위자료 8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14-04-10 13:56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의원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의 진료비 확인서비스를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의사가 정당하게 진료했음에도 마치 의사들이 부도덕한 진료를 한 것인 양 낙인찍는 잘못된 행정에 서울시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서울시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서울시 시민청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를 통해 진료비 확인 서비스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하 심평원)과 공동으로 시행하겠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온라인으로도 심평원 서울지원과 협력해 의료기관평가정보 및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의원협회는 이에 대해 “현재 무분별하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자행되고 있는 진료비 확인, 즉 수진자조회로 인해 의사가 정당하게 진료했음에도 마치 의사들이 부도덕한 진료를 한 것인 양 낙인찍는 잘못된 행정에 서울시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일로 의사회원들은 심히 분노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이러한 조치는 의사와 시민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며, 서울시 의사는 서울시민이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것과 같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의원협회는 “서울시에서 오로지 시민 편익을 위
2014-04-10 13:09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 양측 모두를 싸잡아 비판했다.노환규 의협 회장에 대한 불신임을 시도하는 대의원회와 이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대의원회 개혁을 위한 회원총회를 열기로 한 의협 집행부에 대해 ‘의협 정총을 코앞에 두고 알량한 권력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한 것이다.지난 3월 30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임총)에서 노 회장을 배제한 비대위 구성을 결의했다. 또한 9일에는 100여명의 대의원들이 노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했다.의협집행부는 이러한 대의원회에 대한 반발로 오는 26일 올림픽 벨로드롬 축구경기장에서 ‘대의원회 개혁을 위한 회원총회’를 열기로 9일 오전 상임이사회에서 결의했다.회원총회 안건은 대의원 해산과 정관 변경으로 대의원회를 해산한 후 대의원을 새로 선출하는 내용과 대의원 직선제, 시도의사회 임원겸직 금지, 회원총회와 회원투표근거마련 등을 담고 있다.전의총은 이에 대해 “노 회장이 강행하는 회원총회가 비록 명분이 약하다 하더라도 외부의 적과 전쟁 중인 지금 시점에서 비대위 가동에 총력을 다해서 회원 권익 보호에 앞장서도 부족할 판에 정총을 눈앞에 두고 의협회장과 대의원회간의 알량한 권력 다툼을
2014-04-10 13:09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응원메시지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착한 마음 전하기’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타500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타500 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매일 선착순 500명에 한해 비타500 선물쿠폰인 기프티쇼가 함께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비타500 음료 라벨의 QR코드를 촬영하여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한 후 수지의 모습과 함께 쓰여진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합격하세요’, ‘고마워요’, ‘부자되세요’ 등 6종의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 보내고 싶은 사람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전송하면 된다. 수지의 모습 대신 자신의 사진을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도 있다. 응원메시지와 함께 발송된 기프티쇼는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비타500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타500 제품의 라벨에 적혀있는 6종의 착한 메시지를 모은 인증샷으로 응모하는 ‘착한 라벨 컬렉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각각 다른 응원메시지 라벨의 비타500 음료 6병을 찍은 사진을 비타
2014-04-1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