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은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직무대행 김시영)를 오는 3월 23일(일) 오전 10시 협회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13년 9월에 개최된 사원총희의 의결에 따른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 제규칙에 대한 개정방안이 결정되며,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 및 중앙회 감사(3인)에 대한 선출이 진행된다.또한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되며,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승인이 이뤄진다.한편 이번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및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단 등 한의계 내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된 의안은 별첨과 같다.1. 의장, 부의장 선출의 건2. 감사 선출의 건3. 정관 개정에 관한 건4. 정관시행세칙 및 제규칙 개정에 관한 건5. 입회비 부과금액 변경의 건6. 회관발전특별기금 관리에 관한 건7. 2012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8. 2013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9. 2012회계연도 특별회계 결
2014-03-20 06: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개발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전형방법으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선발 된다. 접수기간은 2014년 3월 19일(수)부터 2014년 3월 28일(금) 18:00까지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 인사부에서 방문접수(대리인 접수가능) 및 등기우편접수를 받는다.서류심사결과는 2014년 4월 4일(금) 통보될 예정이고 면접 등 향후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유선으로 안내한다고 밝혔다.신임 개발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하게 된다.응시자격 및 제출서류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사부(☎02-705-6082, 6587)로 문의하면 된다.
2014-03-20 06:32
20여년간 국립소록도병원에 근무하며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한 치과의사가 대한치과의사협회 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은 지난 18일(화) 저녁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치과과장 겸 의료부장(사진)을 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오동찬 부장은 지난 1995년부터 20여년동안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헌신해왔다.치협은 또 제40회 협회대상 학술상에는 지난달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을 정년퇴임한 배광식 교수를 선정했다.또한 신인학술상에는 하정홍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와 양훈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전임의가 공동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 26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오는 4월 2일(수) 임시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충남지부에서 올라온 회칙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기김종환 감사가 특별 참석했다.또한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장에서 시상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자로 3년동안 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을 맡아온 고천석 부산지부 회장과 협의회 간사를 역임한 박종호 대구지부 회장을 비롯해 서울, 광주, 강원지부
2014-03-20 06:19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공익 대표자를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 공급자가 반반씩 추천키로 한 의정협의안에 시민단체 및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의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사보지부)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제2차 ‘의정협의’ 결과에 대해 “의정협의라는 이름으로 이룬 ‘밀실야합’”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사보지부는 “‘의정협의’라는 이름으로 결과가 발표됐지만 가입자는 철저히 배제된 채 정부와 의사협회의 밀실 야합의 민낯이 공개된 것”이라고 일축했다.의정협의안의 주요내용은 ▲원격진료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의료법인이 영리자법인 설립시 문제점 개선을 위해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마련하며 ▲건강보험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세 가지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러나 한 꺼풀 벗기어보면 의료민영화는 멈출 수 없으며 잠시 시간 벌겠다는 정부의 속셈과 수가인상의 본질인 의사협회와의 짬짜미 결과이다. 한마디로 야합의 이중주이다. 이에 대해 사보노조는 특히 “가입자를 배제하고 그들끼리 건강보험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은 안하무인의 극치”라고 비판했다.현재 건정심은 국민건강보험법 제 4
2014-03-20 06:00
고려대 안암병원 김영훈 병원장이 전 교직원을 상대로 희망과 행복, 성공 메시지를 전달했다.고대안암병원은 김영훈 원장은 지난 3월 17일(월) 오후 5시 유광사홀에서 실시된 ‘두근두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연자로 나서 ‘고대병원, 성공을 상상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환자 최우선 병원으로 손꼽히는 메이요 클리닉의 시스템과 현황을 살펴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교직원들에게 “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고대병원이 환자 최우선 병원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교직원과 공유하며, “현재 고대병원에 닥친 어려움과 시련은 동트기 직전의 짙은 어둠과 같다. 이제 곧 해가 뜰 것으로 믿는다. 본인이 꼭 이룰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진료 초창기에는 부정맥 시술을 1년에 2~3건 실시했다. 그 당시에는 시술실을 2~3개 열고, 시술이 몇 달간 예약되어 있는 꿈을 꾸었는데, 이제 그 꿈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꿈꾸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성공을 상상하고 꿈꾸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열띤 호응을 보내며 진
2014-03-20 05:53대웅제약은 리병도 약사가 MBC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정정의사를 표명한다면 원만한 합의를 통해 우루사 소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19일 대웅제약은 각 언론사에 보낸 자료에서 "지난해 9월 MBC뉴스데스크에서 리병도 약사가 '병원에서는 확실히 25mg, 50mg는 소화제 쪽으로 분류를 해요'라고 인터뷰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정의사 입장 표명을 기다려 왔고, 소화제로 분류하는 병원명을 알려 달라고 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는 것이다.당시 리병도 약사의 MBC 8시 뉴스데스크의 사실과 다른 인터뷰로 인해 대외적인 신뢰도와 기업이미지가 실추되었고, 간판 제품인 우루사의 매출에도 현격한 타격을 입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도 밝혔다.대웅제약은 "명백히 허위인 사실을 인터뷰하여 소비자에게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원만한 해결을 원했다.적법한 절차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루사는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 권태, 육체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으로,
2014-03-20 05:502020년까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이 추진된다. 정부는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의료기기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2014~2018)’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이 참여했다.‘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은 국정과제인 ‘보건산업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출 성공에 역점을 두고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은 2020년까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진입’이며, 이를 위해 同 기간 까지 수출액 13.5조원, 세계시장 점유율 3.8%, 고용인력 13만명을 달성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수출액 2.5조, 세계시장 점유율 1.2%, 고용인력 3.7만명 수준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①시장진출 성공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②신뢰성 확보, 규제효율화를 통한…
2014-03-20 05:4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3월 10일 총파업에 나서기 전부터 정부와 이면합의를 진행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의-정 협의결과에 대한 회원 수용여부를 묻는 회원 투표가 진행 중인 중차대한 시기에 악의적인 보도를 일삼을 시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 언론사는 19일자에 “의협, 이면합의 숨긴 채 집단 휴진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나서기 전부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을 가입자․공급자 동수로 하기로 정부와 이면합의가 돼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사는 근거로 “지난 2월 17일 작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록”에 “건정심 공익위원 구성을 5대 5로 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합의를 했지만 협상결과를 공개하지 못함을 이해해 달라.”라고 말한 부분을 들었다. 의협은 이에 대해 “해당 제14차 비상대책위원회 및 시도회장단 연석회의가 2월 17일 개최되어 의료발전협의회의 논의경과 및 협상결과에 대해 논의한 것은 사실이나, 회의 도중에 건정심 의사결정 구조 개선을 위해 구성 비율에 대해 의-정이 상의하기로 하였다고 보고한…
2014-03-19 16:39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과 해운대백병원장이 새로이 취임했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19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황태규 의료원장 및 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혁상 이사장, 백수경 상임이사, 이병두 의무부총장, 오상훈 부산백병원장을 비롯하여 해운대백병원 보직교수, 주책임교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먼저 해운대백병원 개원준비위원장을 거쳐 초대원장을 역임하면서 그간 대학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황태규 의료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황태규 의료원장은 취임사에 앞서 해운대백병원의 개원과정을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 부산지역 의료원장으로서 부산백병원의 노하우를 해운대백병원에 접목하여 양 기관이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교수ㆍ직원ㆍ환자들과 소통하고, 합리적·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직원들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준비해 해운대백병원을 '국내외 모든 환자들에게 사랑받는 병원', '진료를 받고 싶은 병원',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
2014-03-19 16:21
수단 보건부 차관보가 우리나라를 찾아 건강관리협회를 방문해 주혈흡충증 및 소외열대성질환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수단 보건부 Dr. Issameldin Mohammed Abdalla 차관보, 보건부 의료협력국장, 주한 수단 부대사 등 3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단 보건부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2009년부터 진행해 온 건협의 주혈흡충퇴치사업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HPH) 회원기관으로 가입된 건협의 지역사회 건강증진 현장과 검진시설을 견학하기 위함이다.수단 차관보 방문단은 이날 건협 조한익 회장 및 관계자,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홍성태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주혈흡충증 및 소외열대성질환(NTD)의 관리 방안 및 보건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서울서부지부 검진시설을 방문했다.Dr. Issameldin 차관보는 “한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해 화이트나일州 지역 주혈흡충증 감염률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고 강조하며, KOICA와 건협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고, 화이트나일州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주혈흡충관리 사업이 수단 전
2014-03-19 16: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부터 총 5일간 SAS코리아와 제2회 ‘보건의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은 SAS코리아 교육센터에서 심사평가원이 제공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심사평가원, SAS코리아, 학계 등 현업에서 활약 중인 실무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료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기법을 경험한다.아울러, 심평원의 빅데이터 생성 및 구성에서부터 데이터 마이닝, 역학, 비교 효과 연구를 포함한 성과연구와 경제학 등 다양한 방법론과 실증분석 등을 다룬다.특히 이번 과정은 전년도 제1회 교육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만족도 평가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질적인 측면을 강화하였으며, 교육 인원은 30명으로 확대하였다.심사평가원은 지난 해 7월 SAS코리아와 MOU를 체결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4-03-19 16:0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지금 당장 협상 결렬 및 무효화를 선언하고 투표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19일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의-정 협의결과의 ‘건정심 관련한 혼란’에 대해 논의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협의문 내용을 부인하는 경우, 현 투표를 중단하고 재투표를 한다는 안건이 부결됐기 때문이다. 전의총은 “정부에게 부인하거나 되돌릴 기회를 줄 이유가 없다”는 법률전문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 안건을 부결시킨 의협 상임위의 결정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전의총은 이번 의정 협상의 결과물이 합의문이 아니라 단지 ‘협의결과’이기 때문에 정부가 법적, 정치적으로 관철시킬 정도로 구속력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이유로 시치미를 땔 것이라고 예측했다.복지부 전병왕 보험정책과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공급자와 가입자가 공익위원을 동수로 추천한다는 의정협의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나, “공익위원에서 정부가 어떻게 빠지나. 정부도 공익위원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의협도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발언했다.전의총은 이에 대해 “협의결과가 유동적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풀이했다.또한 의협이 협의문 내용 그대로 입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2014-03-19 15:3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 휘 회장과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시즌동안 한국 유소년 대표팀이 착용할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베일을 벗은 대표팀 유니폼의 컨셉은 '액티브 져지(Active Judge)'로, 홈 유니폼은 태극기 컬러인 RED와 BLUE를 인용하였으며 원정 유니폼은 WHITE와 BLUE의 매칭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부여하여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이어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동국제약의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약은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참가팀들에게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 휘 회장은 “올해는 브라질 월드컵으로 인해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축구 꿈나무들을 후원해 주신 동국제약과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우리나라 대표 상처치료제
2014-03-19 15:27원격의료 시범사업을 6개월간 시범사업 하기로 한 의정협의안에 대해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의원협회)가 의구심을 나타내며 계속 투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원협회는 지난 17일 의정협의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최종 수용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것에 대해 일단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의원협회는 “협상 내용에 대한 판단 이전에 패배의식을 떨치고 14년만의 파업투쟁의 결과로 의정협상이 있었다는 점, 우리가 원하는 의제로 협상이 이루어졌다는 점, 특히 수가결정구조를 비롯해 전공의 처우개선 등 현안에 대해 정부와 공식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 등 높이 평가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내용에 대해 다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의원협회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경우 6개월만에 유효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의협 주도로 시범사업을 한다 해도 의협의 의도대로 원격의료를 막는 명분이 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의협이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만들어 영리자법인 등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논의한다는 협의안에 대해서도 “실효적으로 영리자법인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오히려 시범사업이나 논의기구가 정책실
2014-03-19 14:55
“지금까지의 당뇨병 치료는 모두 인슐린이 체내작용을 강화시키는 치료기전을 가졌지만 이번에 출시한 ‘다파글리플로진’은 완전히 새로운 SGLT-2 기전으로 모든 약제와 병합이 가능함을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인슐린에 기반한 기존 당뇨병 치료기전과 전혀 다른 기전의 SGLT-2 계열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9일 오전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의 특성 및 임상결과를 발표했다.‘다파글리플로진’은 사과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플로리진(Phlorizin)이라는 성분에 기반한다. 플로리진에는 포도당 배출을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응용, 발전시켜 177년만에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로 탄생한 것이다.‘다파글리플로진’은 포도당 흡수에 관여하는 SGLT-2(나트륨 포도당 공동 수송체2)를 선택적이고 가역적으로 막아 남은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기전이다.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면서 자연스럽게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생기는데 하루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은 약
2014-03-19 12:23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혁신형 제약기업인 ‘SK 케미칼’과 세계 최대 백신전문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 간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의 공동 개발 및 판매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19일 밝혔다.계약은 19일 오전10시~11시 20분에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이루어졌다.총 계약규모는 초기 기술료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여 약 500억원에 이른다이번 계약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달성’ 및 ‘보건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백신산업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와중에 이루어낸 대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社는 세계 백신시장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약 5조원 규모의 폐렴백신 시장 진입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성장률은 연평균 25%이다.SK 케미칼은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사노피와 함께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완료 후에는 안동 백신공장에서 생산하여 전량을 사노피에 공급하게 된다. 사노피는 SK와의 공동 개발에 참여하면서 향후 글로벌 임상 및 허가를 주도하고, 제품 출시 후에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독점적 판매 권리를 갖고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향후 진행될 개발 및 임상·인허가 과정을 감
2014-03-19 12:0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제대혈관리업무 심사‧평가규정’에 따라, 16개 제대혈은행에 대해 작년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정기 심사‧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대혈은행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제대혈은행의 제대혈관리업무에 대한 심사‧평가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번 심사‧평가는 2011년 7월 제대혈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심사‧평가를 위해 작년 10월에 관련 규정을 제정하였고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담당자 및 민간전문가(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심사·평가팀을 구성하여 16개 제대혈은행을 직접 방문 평가하였다. 심사‧평가팀은 ‘제대혈관리업무 심사‧평가규정’의 평가표에 따라 제대혈은행의 인력‧시설‧장비와 업무 처리절차의 적절성과 함께 품질관리체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이번 심사‧평가를 통해 제대혈은행들이 필요한 인력‧시설‧장비의 구비 및 필요한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제대혈의 안전한 관리에 필요한 품질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점검하였다.
2014-03-19 12:00국내 바이오생명공학 기업인 카엘젬백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V1001’의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은 전립선비대증 호르몬 조절제로서 이미 특허를 출원했으며, 전립선암의 대표적인 화학치료제인 도세탁셀(Docetaxel)을 병용 투여한 실험 군에서 암세포 성장억제 및 암세포 이동성 억제에 대한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GV1001’이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전립선암은 남성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 최근 전립선암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사망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전립선암 시장은 최근 2012년 750억원 규모로 2년 전 대비 66%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다.카엘젬백스는 차세대 항암백신 및 항염증제 개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으로 2008년 노르웨이 항암백신 개발전문회사 Gemvax As를 인수하여 항암백신 ‘GV1001’을 확보했다. ‘GV1001’은 다양한 암 질환에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항암 백신으로, 여러 차례의 임상시험을 거쳐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2014-03-19 10:30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이하 KRPIA)는 신임 이사진으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와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선출해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첫 여성 부회장으로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선임했다. KRPIA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아시아 및 해외에서의 경험이 많은 이사진을 맞이함으로써, 글로벌 협업(win-win collaboration)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국내 보건의료계 발전에 일조하는 조직으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새로 이사진에 합류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와 리즈 채트윈 사장은 모두 아시아 및 해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사에 부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KRPIA 신임 이사로서 한국의 보건의료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환자들의 혁신 신약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리즈 채트윈 사장은 “KRPIA의 신임 이사로서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글로벌 시
2014-03-19 10:1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운영 기관으로 작년 7월 선정된 데 이어, 2014년 국고보조금 2회에 걸쳐 총 8,000만원을 지급 받는다.보건복지부가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통해 자살시도자의 자살 재시도 방지를 취지로 위기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다.의정부성모병원 자살치료 및 예방팀은 2009년부터 자살치료 및 예방 심포지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통해 자살치료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울이고 있다.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사회사업팀,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응급병동의 자살예방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적, 심리적 치료 및 응급치료서비스,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하여 원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가까운 치료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병원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자살 시도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의정부성모병원장 전해명 교수는 “이번 사업운영기관 보조금 지급은 경기도 북부, 강원도 철원지역 등
2014-03-1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