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대표적인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로 24일 개최되는 ‘제6회 잇몸의 날’ 행사를 후원한다.‘잇몸의 날(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잇몸 관리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3월 24일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이번에 개최될 ‘제6회 잇몸의 날’ 행사에는 여성 치주질환, 당뇨병과 치주질환, 대한민국 PQ지수 현황 등 주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공보이사는 “최근 몇 년간 치주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그 동안의 ‘잇몸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온 성과라는 평가가 있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잇몸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건강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동국제약은 2009년 ‘잇몸의 날’의 공표와 동시에 진행된 1회 캠페인부터 계속 함께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5회 잇몸의 날’에는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 스스로 잇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PQ(Perio-Quotient) 지
2014-03-13 16:04
스페인 제약기업 라보라토리신파(Laboratorios Cinfa, 대표이사: 이주철)가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과 12일 일반 의약품 유통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라보라토리신파의 비염치료제 ‘레스피비엔(Respibien)’의 국내 약국 유통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제일약품이 ‘레스피비엔’의 전국 약국 유통을 맡게 된다. 레스피비엔은 라보라토리신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서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인한 코막힘 제거작용이 우수한 염산 옥시메타졸린 단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복합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처방된 하루 2회 사용의 비염치료제다.라보라토리신파 한국법인은 이번 레스피비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반의약품 사업을 국내에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네릭 전문의약품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첫 신호탄으로서 현재 항암제인 레트로졸과 아나스트로졸의 국내 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라보라토리신파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약국 영업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제일약품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유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제일약품과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로 win-win하는 사업동반자의 가치를 극대
2014-03-13 16:0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의료가 생산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라고 강조했다.2013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1.4년 그리고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4천달러로, 1인당 평생 기대소득은 20억7천만원이라 할 수 있는데 이 20억원의 기대소득에 5천만명 국민 수를 곱하면 10경원이라는 액수가 나온다.이와 관련해 전의총은 우리나라 의료가 비효율적인 소비재 산업이 아니라 가장 중여한 가치의 산업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박근혜 대통령과 현오석 부총리 눈에는 228조원 매출의 삼성전자에 비해 42조원 지출의 건강보험과 강제지정제에 얽매인 우리나라 의료가 매우 비효율적인 소비재 산업으로 보이겠지만, 건강보험료로 지출된 42조원은 의료산업의 매출이 아닌 투자액으로 우리나라 의료는 42조원을 투자하여 10경원의 매출을 만드는 최고의 생산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따라서 사람을 살리고 건강하게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의료산업화는 없다는 것이다.전의총은 “박근혜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법과 원칙을 거론하니 공무원과 여당 국회의원들조차 이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오해하고, 의사들의 휴진 투쟁이 법과 원칙을 어겼다고 매도하며 탄압하고 있다”며 “의사들은 국민들의 건강
2014-03-13 15:47
대한신장학회가 3월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한신장학회는 ‘건강한 콩팥을 만드는 당신의 삶, 당신의 콩팥 나이 알고 계신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8대 생활수칙’을 마련하고 만성콩팥병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가 이번에 제정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8대 생활수칙’은 실생활에서 국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는 8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과 같다.▲만성콩팥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평소 관심이 필요하다 ▲거품뇨나 붉은 소변을 보는 경우, 그리고 몸이 부을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검진에서 단백뇨 또는 혈뇨가 나온 경우, 사구체 여과율이 저하된 경우에는 추가검사를 받는다 ▲만성콩팥병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가족력)가 있으면 정기적 검진을 받는다 ▲만성콩팥병의 주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경우 철저한 생활관리와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만성콩팥병의 식이요법은 의사와 영양사의 지도를 받는다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1일 염분 섭취량을 지킨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모든 약을 신장 전문의와 상의 후에 복
2014-03-13 14:34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는 “제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지제근 명예교수(76세)를 선정했다. 금년에 첫 수상자를 배출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하여 그 공로가 인정되는 생존하는 개인 또는 현존하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의 주요 수상 사유인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이란 의과학, 학술단체, 학술지, 의료제도, 의학교육 등에 대한 기반 조성을 의미한다.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지제근 교수는 오랜기간 우리나라 의학용어 정립을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신경병리학과 소아병리학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높이 평가되어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은 “우리나라 의학의 수준이 향상되어 이제는 다른 나라에서 의술을 배우기 위하여 많은 의료진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 분들의 기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이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대한의학회에서는 의학공헌상을 제정하였다.”고 말했다. 제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오후 5시에 밀
2014-03-13 14:23에콰도르 보건부는 15일자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해 에콰도르에서 자동으로 허가를 인정하는 자동승인대상(Homologation)에 포함된다는 내용의 보건부령을 공포하기로 하였다.보건복지부는 한국의약품 허가를 외국에서 인정하는 첫 사례라고 13일 밝혔다.작년 9월부터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의 의약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협력사절단(복지부, 외교부) 파견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 자동승인 인정에 따라 우리나라 제품이 외국으로 나가는데 수반되는 장기간의 허가절차와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향후 에콰도르 시장을 교두보로 한국의약품의 중남미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면심사만을 통해 에콰도르에서 자동 허가를 받게 되며, 허가 절차는 7일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앞서 민·관 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3월11일~13일 일정으로 에콰도르를 방문하여 까리나 반세(Carina Vance) 보건부장관을 11일 예방했다. 한국의약품에 대한 자동승인인정 보건부령 공포에 대한 의의를 상호 평가하고 이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건복지부 최영현 실장은 에콰도르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에콰도르…
2014-03-13 13:59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요양병원의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4월5일 시행에 앞서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가이드라인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다수인 요양병원의 입원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작년 10월 개정된 의료법 시행규칙의 시설 기준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가이드라인은 시⋅도 관계 공무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병원협회, 노인요양병원협회 등 각계 의견을 수렴⋅반영하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침대용 엘리베이터 설치, 휠체어⋅병상 이동 공간 확보, 층간 경사로 설치, 바닥의 턱 제거, 안전손잡이, 비상연락장치 등” 요양병원 시설 설치를 위한 세부 기준을 담고 있다.의료법상 시설기준은 오는 4월 5일부터 시행하며, 기존 병원은 시행 후 1년 이내에 시설기준을 충족하도록 유예기간을 두었다.다만, 침대용 엘리베이터의 경우 건물 구조변경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일반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기존 병원은 이를 허용한다. 하지만 병원 개설자 변경, 증·개축, 장소 이전 등 인적·물적 변동이 있을 경우 침대용 엘리베이터를 갖추도록 경과규정을 두었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는 “의료법 시행규칙 시행…
2014-03-13 13:21
전시장은 관람인의 편의와 전시효과 증진을 위하여 구성됐다.제품에 따라 1층 Hall A는 「치료 및 의료정보관」, Hall B와 그랜드볼룸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Hall C는 「검사 및 진단기기관」, Hall D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특히 Hall A4실에 점차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의료기기부품 특별관」을 마련했다.전시회 기간 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하여,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등이 총 98회의 주제로 3월13~16일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지자체에서는 원주시, 경상남도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해외국가관(Pavilion)은 독일, 중국, 대만,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이 참가하여 국가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3월 11~12일에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
2014-03-13 12:20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14가 13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개막됐다. 전시회는 3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KIMES 2014는 코엑스(COEX)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38,350㎡의 규모로 개최된다.“행복을 열어가는 스마트한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4에는 510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99개사, 중국 124개사, 독일 77개사, 대만 47개사, 일본 68개사, 스위스 21개사, 이탈리아 19개사 등 38개국 1,095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2014-03-13 12:19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13일 오전 10시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상호협력하여 대국민 공익사업 및 철도이용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으로 ▲KTX 청차역 맞이방에서 펼쳐지는 무료 건강검진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소외계층 공익사업 공동시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역 맞이방 고객 무료 검진서비스는 전국 주요역을 월 1회 이상 순회 시행할 예정이며, 공익사업은 양 기관이 상호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결합하여 공동 시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철도 인프라와 연계한 환자진료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13 11:47환아에게 장기기증을 해 줄 수 있다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해 주는 것이 정서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소아이식팀(강희경 소아청소년과 교수, 민상일, 이남준 이상 외과 교수)은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신장 또는 간 이식을 받은 환아 43명을 분석했다.소아이식팀은 장기이식을 받은 환아에게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와 SQ(Social Quotient, 사회지수) 검사를 했다. IQ는 두뇌의 지적 능력을, SQ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사회 적응 능력’을 수치화한 검사이다.검사 결과, 아이들의 평균 IQ는 94점, SQ는 101점으로 나타났다. 소아이식팀은 IQ와 SQ 점수에 따라, 평균 장기이식 대기 현황을 분석했다. IQ가 70 이하면 ‘정신지체(MR, Mental Retardation)’라고 하는데, MR 그룹(5명)의 평균 대기기간은 5.7년인 반면, 비(非) MR 그룹(38명)은 1.4년에 불과했다. IQ가 90 이하면 ‘지능 수준이 낮은’('LI’(Low average level intelligence ))것으로 평가되는데, LI 그룹(18명)
2014-03-13 11:47
건양대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이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단위 지역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에 따르면 신생아 중환자실 확장 이후(1월-2월) 입원신생아가 월 평균 26명에서 48명으로 2배가량 증가했으며, 대전·충남 이외 전라도, 경상도 등 타 지역에서 온 신생아도 약 38%정도를 차지했다.실예로 최근 세쌍둥이를 임신한 산모 2명이 조산으로 인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하였는데, 6명의 신생아가 같은 입원실의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퇴원할 수 있었다.건양대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의 집중치료를 위한 격리실과 수술실까지 갖추고 있어 중증도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또 초음파 등 신생아 전용 최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신생아 전문의 2명이 24시간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한 산모는 “아이가 저체중으로 인해 여러 합병증이 겹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한달만에 완쾌해 퇴원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 너무 기쁘다”며 “신생아를 위한 치료시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은 지난 1월 기존 10병상이던 신생아중환자실을 20병상으로 대폭 확장하면서 최신 인공호흡기,
2014-03-13 11:47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4)’에서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보급형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 2014를 통해 환자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환자 중심 솔루션을 선보이는데 우선 생애 첫 단계인 태아기에 있어서는 ‘볼루손 E8(Voluson E8)’, ‘볼루손 E6(Voluson E6)’ 등 태아와 산모 건강을 돕는 다양한 볼루손 제품이다.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 기기인 볼루손은 자동화된 기술로 보다 선명한 태아 영상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보급형 장비인 ‘볼루손 E6’ 시리즈에도 입체 초음파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HD라이브(HDlive)’ 기술이 새롭게 적용되어 보다 많은 산부인과에서 고해상도 입체 초음파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초음파 탐촉자 소독기 ‘트로폰 EPR (Trophon EPR)’은 병원 내 초음파장비들이 설치된 장소로 이동해 현장에서 즉시 프로브 소독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자체 나노기술 플랫폼을
2014-03-13 11:47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이휘재와 서언이•서준이 쌍둥이 아기들이 일동제약 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새 TV광고를 위해 총출동했다. 일동제약은 새 광고에서 이휘재가 아기들을 돌보는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비오비타가 아기의 장에 중요한 유산•소화•낙산균의 3가지 생균이 균형 있게 들어있는 장 영양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백일부터 매일매일’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통해 비오비타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민감한 아기 장에 도움이 되는 제품임을 알리고 있으며, 광고 마지막의 ‘비오비타’ 징글은 50년 넘도록 빠짐없이 삽입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쌍둥이들이 실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이휘재의 유쾌하면서도 아기들을 보살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상한 모습이 광고모델로 적격이라는 판단이었다. 광고 콘티가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에피소드인데다가, 카메라를 보며 신기해하는 아기들로 정신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쌍둥이들을 능숙하게 돌보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새 광고는 3월 중 온에어될 예정이다. 이휘재는 개그맨, MC 등 종합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2014-03-13 11:31
안국약품(대표 어 진)과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골관절증 치료제인 ‘레일라정’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피엠지제약은 종병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기존처럼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안국약품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의원채널을 중심으로 향후 제휴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레일라정의 임상 3상 연구결과가 2월, SCI급 국제학술지 ‘Rheumatology international’ 에 게재가 완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모두 적극적인 학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경쟁이 치열한 골관절증치료제 시장에서 레일라정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계약 체결식에서 한국피엠지제약의 전영진 대표는 “레일라정의 발매 2주년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안국약품 어 진 대표는 “안국약품의 역량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레일라정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레일라정은 전통 생약들 중 관절 보호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12개의 생약으로 구성된 7번째 천연물신약 골관절증 치료제로서 지난 2012년 12월에…
2014-03-13 10:37경기도지사 후보 출마선언을 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이 의료계의 집단휴진 자제를 당부했다.김 의원은 12일 수원시의사회 정기총회를 방문해 “어떤 상황이나 명분으로도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김진표 의원은 “의료민영화를 몰아붙이는 박근혜정부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더라도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의료계의 집단 휴진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박근혜 정부가 대화와 소통 대신 불통과 독선의 강경 대응으로 의료계를 몰아붙인 탓”이라며 “그동안 민주당은 의료영리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주장해왔다”고 강조했다.김진표 의원은 “정부 여당이 사태를 악화일로로 몰고 가는 대신, 여야정과 의사협회를 포함한 의료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하는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민주당의 입장을 밝혔다.한편 이날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계속해서 집단행동에 엄정 히 대응하겠다는 엄포만 되풀이하고 있지만 이런 태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정치에 유감을 표시한 바 있다.
2014-03-13 07:45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근무 간호조무사의 근로환경과 처우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김현숙 이하 간무협)는 지난 11일(화) 오후 3시, 협회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담당자와 시범사업 근무 회원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제도화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포괄간호서비스 시범병원 근무 회원 대표자들은 계약직으로서 신분보장이 안되고 있으며 일부 병원은 야간근무, 시간외 근무 등 강도 높은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외래 근무 간호조무사와 급여가 같은 부당함을 겪고 있으며 휴게실, 탈의실은 물론 인수인계 장소마저 제공받지 못하는 열악한 시설 그리고 유니폼과 호칭도 간호인력으로서의 자긍심을 갖지 못하게 하는 불만 등을 토로했다.또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 간호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간호조무사 업무만 계속 가중되고 있어 현행보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비율에서 간호조무사 비율을 높여야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건의했다.아울러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국민 인식 부족으로 간호조무사가 간병인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간호현장에서 환자들
2014-03-13 06:1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고객센터(☎1644-2000)가 지난 5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고객센터 서비스분야에서 KS인증을 획득했다.심평원 고객센터는 2009년 4월 28일 개소 이후 콜센터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상담시스템 구축 및 개선 등 고객센터 표준화를 통해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심평원 고객센터는 이번에 서비스 부분 KS인증 외에도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서비스 제공의 표준화와 체계화를 통한 고객 중심의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품질 향상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KS서비스인증은 산업표준화법 제16조에 따라 전문심사위원이 고객센터 현장을 방문, 콜센터 시스템 구축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장 부문’과 콜센터 자동응답장치(ARS)에 의한 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고 있으며, KS인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14-03-13 06:03보건의료 5개 단체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 강행으로 인하여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홍원 국무총리가 적극 대화를 제안하고 의협이 이 제안을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5개 단체는 의협은 24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의사 총파업을 유보하고 정부와 적극 대화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5개 단체는 "6개 보건의약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보-정 협의체를 하루 속히 구성할 것을 정부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의협도 이 틀 안에서 의-정 논의를 계속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국민을 위해 보-정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라"고 당부했다.5개 단체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됐다.
2014-03-13 06:02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심장뇌혈관병원이 12일 공식 출범했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슬로건으로 ‘튼튼한 심장, 깨끗한 혈관, 행복한 뇌’를 선정했다. 심장과 뇌졸중, 혈관 질환 관련 유관 진료과를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장뇌혈관병원 산하에는 심장센터와 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이미징센터, 예방재활센터, 운영지원실 등 5개 센터, 1개 지원실로 구성됐다. 초대 심장뇌혈관병원장은 현재 메이요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재건 교수가 맡았다.삼성서울병원은 암병원과 심장뇌혈관병원 등 2개 특성화병원과 10개 특성화센터가 주축이 돼, 환자들이 각 진료과를 찾아 다녀야했던 기존의 진료문화에서 벗어나 의료진이 한 곳에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심장과 뇌졸중, 혈관질환을 극복하는 한국형 치료 모델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설명이다.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사진)은 “심장뇌혈관병원은 암병원에 이어 환자행복을 위한 개별 진료과간의 창조적 융복합의 결과물”이라며 “환자를 중심으로 통합진료 서비스가 이루어져 심장, 뇌졸중, 혈관 분야의 새로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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