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건강한 노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 상당한 불편과 어려움을 초래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만성적인 질병인 이른바 '생활질환'에 대해서는 대처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갤럽이 지난달 17~28일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60세 이상 노령층 5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겪는 대표적인 생활질환인 과민성방광, 관절염, 골다공증, 천식 등에 대한 대응 실태(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 꼴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생활질환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항목에서 과민성방광의 경우 거의 절반에 가까운 48.1%가 ‘그렇다’고 답해 10명중 5명 정도가 질환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관절염이 34.8%, 골다공증 21.7%, 천식 14.3% 등의 순이었다. 4대 생활질환 평균 29.7%였다.한편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거나, 약국에서 직접 약을 구입하는 등 치료제를 복용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7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천식 71.4%, 관절염 43.5%였다.
2014-03-13 05:3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2일 발표된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문과 관련하여, 정부가 태도를 바꾸어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의사협회의 대화제의에 대해 그 동안 “투쟁하는 의사협회와 대화는 없다”며 면허취소와 행정처분을 예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 온 정부가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 담화를 통해 "20일까지 대화를 하겠다"며 수용 입장을 밝힌 것 이다.의협은 "앞서 11일 정부가 국무회의 통과 예정이었던 원격의료법 개정안 상정을 미룬데 이어, 금일 원격의료와 관련하여 입법 전 시범사업 시행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건강보험 제도개선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사를 밝힌 것은 정부가 진일보한 태도 변화를 보인 것으로 판단하며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의협은 “정부가 여전히 담화문에서 원격의료와 관련하여 국민에게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와 다른 내용을 홍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발전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의사협회가 번복하고 집단휴진을 하였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한 것은 대화의 진정성에 여전히 의문을 갖게 하는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의사들이 국민으로부터의 오해와 비난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투쟁을 시
2014-03-12 17:36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협회 집단휴진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정 총리는 "정부는 3월 20일까지 대화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어떤 것이 최선인지, 의사협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논의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진정성 있는 대화의지를 보이기 위해 의료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을 유보하였다. 의사협회도 하루 빨리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대화에 나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아래는 담화문 전문..
2014-03-12 15:28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014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됐다.의료원은 11일(화)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정식 협약식을 갖고 지정병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67개 공식 지정병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의료인력 파견, 의료장비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약속했다.의료원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선학하키장과 송림초등학교 농구훈련장의 의료지원을 나가게 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식과 관련해 조승연 의료원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이 할 역할은 정해져있다”며 “격한 경기가 많은 만큼 선수 보호와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로 17회째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45개국에서 30,000여명이 방문하는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로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03-12 10:45
유희석 제11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이 11일 오후 4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소의영 전 의료원장의 이임식을 겸하여 열렸다.이‧취임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원, 원희목 보건복지개발원장, 손명세 중앙심사평가원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김동익 대한의학회장, 추호석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 안재환 아주대학교 총장, 지훈상 분당차의과대학병원장 등 내․외빈 3백여 명이 참석했다.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의료원 개원 20주년에 이러한 중책을 맡은 이유는 전임 보직자들께서 만드신 훌륭한 장기비전과 발전전략을 미래지향적으로 다시 수립하라는 엄중한 소명을 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의료원의 제2도약을 위해 안으로는 내실을 기하는 한편 수립한 장단기 발전계획을 실천해 나가겠다. 그 과정에서 교직원과 소통하며 의료원이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는 리더, 미래지향적이고 넓은 안목을 가진 리더,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김진표 국회위원은 축사에서 “10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아주대학교가 눈부시게 발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았다”고 말하고 “아주대병원이 국내 중증외상센터 제도를 수
2014-03-12 10:36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관호)는 3월 매주 다양한 테마로 호흡기 질환을 세분화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하는 정기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6일 ‘결핵의 치료과정’에 이어 13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전반적 관리, 17일 ‘폐암 환자의 전반적 관리’를 주제로 한 폐암교실이, 27일 환우를 대상으로 하는 ‘천식 흡입약제 치료 및 환경 관리’를 주제로 한 천식교실이 각각 문을 연다.각 교실 개최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병원 1층 이산대강당 이며, 27일 환우를 대상으로 하는 천식교실은 오전 11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매 교실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신경철 교수) 의료진이 전문 강사로 나선다. 환우와 보호자,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 620-4413)
2014-03-12 10:3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1일 구관 1층 혈관조영&인터벤션실에서 확장이전 축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혈관조영&인터벤션실은 이전 초음파실을 리모델링함과 동시에 새로운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였으며, 검사를 받는 환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설계하였다.주로 뇌출혈 및 뇌경색을 검사와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혈관조영술은 인체 내의 혈관에 카테터(catheter)라는 2mm 내외의 가는 관을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엑스선을 조사해 혈관의 영상을 얻는 방법이다.이를 통해서는 혈관에 생긴 이상 병변을 진단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행하게 되며, 외과적 수술에 비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기 때문에 점차 선호도가 높아지는 시술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새롭게 도입한 필립스사의 “AlluraClarity(알루라클래러티) FD20”는 혈관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더 나아가 뇌혈관 및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시술을 시술하는데 쓰이는 초정밀 최첨단 기기이다.특히, 기존의 혈관조영기 보다 영상의 획득, 처리, 시현 및 저장 과정에서 혁신적인 Clarity IQ(클래러티 IQ) 기술이 적용되어 방사선량을 대폭 줄이면서도(50~85% 사이의 감소) 화상의 해상력이 매우 탁월해 안전하면
2014-03-12 10:35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2014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송예술상은 부채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독창성과 재능을 겸비한 신진작가들을 선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2014 가송예술상은 특히 전통예술의 현대적 변용과 계승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공모 부문에 부채장인과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특별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신설하여 별도의 심사를 통해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소통이라는 의미에 보다 힘을 실을 예정이다.응모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만 40세 이하,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 개최자이며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다. 1차 포트폴리오 예선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본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진출자 10명이 오는 7월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그룹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전시를 통해 대상 1명(상금 1,000만원 및 개인전 개최) 과 우수상 1명, 특별 콜라보레이션상 1명(각 상금 500만원)을 수여할
2014-03-12 10:25
유한양행(대표이사 김윤섭)은 3월 12 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와 세계 1위 스타틴 제제인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국내 공동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실시하게 된다.최근 고지혈증 치료가 콜레스테롤 관리를 넘어 심혈관 질환 예방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가운데, 크레스토는 스타틴 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함으로써,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을 이끄는 대표제품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런 크레스토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은 전세계 55개국 6만 5천여명의 환자가 참여한 24개의 대규모, 장기간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갤럭시(GALAXY)를 통해 입증되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 출시 이래로 지난 10년 간 크레스토를 통해 국내 고지혈증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우수한 파트너인 유한양행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유한양행과 함께 많은 환자들에게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2014-03-12 10:04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총 유권자 1,021명중 총 투표인 944명(92.5%) 찬성 845표(89.5%), 반대 33표(3.5%), 기권 58표(6.1%), 무효 8표(0.9%)로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투쟁’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12일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은 11일 투표 결과를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서울대병원 전공의 일동은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투쟁’의 대정부 요구사항인 ▷원격진료 입법 반대 ▷의료영리화 정책 반대 ▷건강보험제도개혁 및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요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현실이 지속된다면 전공의들은 바람직한 의사로의 성장도, 전문가로서의 자율성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투쟁에 참여한다는 입장이다. 주 100시간 이상의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열악한 근무 환경이지만 정부가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데 분노했다. 소통을 원치 않는 정부에게 더 이상 대화만으로는 의지를 전할 수 없어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것이다.“미봉책에 불과한 일시적인 수가 인상과 같은 근시안적인 협상안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지금부터 시작할 투쟁은 의사의 전문가적 양심에 따른 진료를 보장받고, 의료정책의 결정에 있어 전문가
2014-03-12 09:58
대한임상종양학회(이사장 김남규)가 출범 10년 만에 대한종양외과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대한임상종양학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1회 국제학술대회 SISSO 2014(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14)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종양외과학회로 개명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인준절차를 거쳐 1개월여 뒤부터 대한종양외과학회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학회는 또 차기 임원진으로 신임 이사장에 서울의대 한호성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임 회장에 성균관의대 전호경 교수(강북삼성병원), 차기 회장에 가톨릭의대 박조현 교수(서울성모병원)를 선출했다.이번 대회의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유창식 교수(사진)는 학술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8일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명칭 변경에 대해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과 같이 ‘종양외과학회’로서의 성격을 좀 더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10주년 국제학술대회는 ‘맞춤형 항암치료시대에 있어서의 외과임상종양 조명(Spotlighting Surgical On
2014-03-12 07:30
가천대 길병원이 오는 9월 개최되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선수촌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11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14 인천AG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조직위로부터 지정패를 전달받았다. 조직위원회는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67개 병원을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했다. 지정병원은 선수와 임원, 운영진, 관객 등 대회 모든 영역에서 인적, 물적 의료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 지역 최대 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공식지정병원들 중 대표의료기관으로서 선수촌병원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근 병원장은 전체 의료기관을 대표한 인사말을 통해 “인천이 수많은 국제대회를 치른 경험을 통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으로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수준높은 의료수준을 40억 아시아인들에게 알려 인천이 동북아 의료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4-03-12 06:35고대구로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지난 7일 문을 열었다.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원내외 의약품감시, 약물부작용 수집 및 평가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고대구로병원을 포함해 전국 27개 센터만이 지정됐다. 구로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에 위치하여 외국인과 이주민 비율이 높다는 지역적 특성에 맞춰, 향후 글로벌 한국약물감시체계의 시범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약물유해반응 네트워크를 적극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허규영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서남부권 유일의 안전센터로, 적극적인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약물복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3-12 06:15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과장 최현림)는 지난 6일(목), 환자 편의 증대와 쾌적한 건강검진공간 확보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확장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강검진 동선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지난 1977년 3월 건강관리과로 개설해, 국민건강검진과 신체검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2010년 이후, 매년 7만명 이상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개소를 통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4-03-12 06:11
인천 한길안과병원이 2014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한길안과병원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의 안과 의료지원을 책임질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협약식을 갖고 지정병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공식 지정병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의료인력 파견, 의료장비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길안과병원은 의료진 10명을 파견, 선수촌에 상주하며 대회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안과 진료를 전담하게 된다.공식 지정병원은 선수촌, 경기장 및 훈련시설, 기타 비경기시설 전담 병원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와 임원, 운영요원들이 상주하는 선수촌에서 이들의 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맡게 될 선수촌 전담 병원들이 중심 병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선수촌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곳으로는 가천대길병원, 다인이비인후과병원, 서울여성병원, SNC시카고치과병원 등이 있다.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한길안과병원이 국제적인 대회의 공식
2014-03-12 06:02
전남대학교병원은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교수・이하 심장질환연구센터)가 심장병 연구에 도움 되는 돼지심장 실험 2,000건을 돌파하며 세계 최다 실험 기록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996년 전남대 의과학연구소에 세운 돼지 심도자실에서 국내 최초로 돼지심장 실험을 실시했던 심장질환 연구센터는 지난달 22일 총 2,000번째의 실험을 시행했다.이로써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연구센터는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실험 회수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연구센터는 현재까지 돼지실험을 통해 27건의 특허 출원・등록, 58편의 저서, 1,096편의 논문을 작성했으며, 대한내과학회지와 대한순환기학회지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돼지실험 18년 동안 총 15명의 의학박사를 배출하기도 했다.인간의 심장과 가장 비슷해 많이 시행되는 돼지심장 실험은 국내 심혈관계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한국 의료 발전의 수준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일본・중국・인도에서는 돼지심장 실험을 배우기 위해 연수단을 파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2014-03-12 05:52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 이하 비대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의사협회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의사의 정의로운 투쟁을 평가절하하지 말라고 일침했다.공정거래위는 11일 오전 10시경부터 의사협회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경남, 충남, 전북, 인천시의사회도 조사 예정이다.공정위가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총파업 투쟁 돌입에 앞서 전 회원 대상 투표를 실시한 과정에 공정거래법 제26조(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의 위반 여부 등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즉, 지난 10일 시행된 총파업 투쟁과 앞으로 진행될 총파업 투쟁에 있어 의사협회가 구성원인 의사들의 총파업 참여를 사실상 강제했는지를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압수수색에 가까운 공정위의 이번 조사가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는 의사들의 투쟁을 압박하고 평가절하하기 위해 정부에서 계획한 일련의 수단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특히 “공정위에서 내세우는 총파업 돌입 여부 결정을 위한 전 회원 투표에 도대체 어떤 불법이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우리 의사들은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대하고,
2014-03-12 05:50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은 (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 제26회 유럽영상의학회(ECR: 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서 최신 의료영상 및 IT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16 - 슬라이스 CT 스캐너,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을 비롯해, 진단의 정확성 및 속도는 한층 높이고 의료영상 촬영시의 제한 점들은 줄인 장비들이 눈길을 끌었다.새로운 임상용 다목적 16 - 슬라이스 CT 스캐너,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 공개지멘스 헬스케어는 최신 16-슬라이스 CT 스캐너인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 을 선보였다.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은 임상용 다목적 CT로, eCockpit 기술 패키지를 통해 시스템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증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현존 장비 중 가장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새로운 절전 기능으로 장비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뿐만 아니라 발열량이 적어 동급의…
2014-03-12 05:45의대생들이 선배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에 적극 지지 입장을 표명하며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을 시 수업거부도 불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11일 ‘대한의사협회 의료투쟁에 관한 의대협의 입장 및 세계의대생총회 의장성명 통과에 대한 경과 보고’를 통해 “더 이상 의사 선생님들이 직업적 양심과 갈등하며 파업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전향적 자세를 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정부가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책안을 강행함으로써 의사들이 파업이라는 마지막 수단까지 선택하게 된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정책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의대협은 현 상황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의대협이 학생 단체임에도 입장을 표명하고 투표와 시위를 진행하는 이유는 그만큼 현안이 의료계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이고 의대생들이 피해 갈 수만은 없기 때문에 침묵하지 않고 학생의 위치에서라도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하며 의협을 측면 지원하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의대협은 지난 10일 오후 구봉모 의장을 필두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아울러 의대협은 의대생
2014-03-12 05:40
“의과대학 교육과정과 전공의 수련과정 중에 체계적인 주사영양치료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기에 그 필요성을 통감하고 뜻과 생각을 같이 하는 동료 및 선후배 의사들이 모여 ‘대한정주의학회’를 결성하고 이번에 학술대회와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지난 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대한정주의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 최세한 회장은 학회가 탄생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최 회장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맥주사치료법(IVNT)은 많은 난치병의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의학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다. 환자의 질병과 영양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 등을 세포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여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치료법이다. 먹는 약은 약 5~20% 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으나 정맥주사약제는 100% 모두 혈관 내로 원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최 회장은 "이러한 시술은 원하지 않는 부작용도 불가항력으로 발생할 수 잇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정맥주사에 대한 정확한 의학적 지식과 수기를 익힌 전문 의료진에
2014-03-12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