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는 1월부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Brian Gladsden, 42)씨를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부임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호주 및 뉴질랜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책임자로 해당조직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금융 및 국제 경영학을 전공했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국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MSD에서 제약산업 경력을 시작한 이래 바이엘 등을 거쳐 2001년 미국 소재 글로벌 마케팅 그룹의 일원으로 노바티스에 입사했다. 노바티스 입사 후 페마라(Femara)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로서 유방암치료제의 전략적 비즈니스 활동을 관리하고 제품의 조기 출시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2005년부터 2007년 일본 항암제사업부의 Early Commercial Development 및 Marketing Science 책임자를 거쳐 2008년부터 2010년에는 오스트리아 및 슬로바키아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2014-01-21 05:32보건의료노조가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본부를 출범시켜 본격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노조는 20일 오후 4시 30분 노조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의료 민영화 저지 관련 투쟁 관련 계획을 밝혔다.노조는 정부의 원격의료 허용과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통한 부대사업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4차 투자활성화 정책은 정부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명백한 의료민영화 정책일 수밖에 없다고 단정 지었다.보건의료분야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은 의료민영화·의료영리화하겠다는 것인데 앞뒤가 안 맞다는 것이다.따라서 이번 투쟁목표를 원격의료 허용, 4차 투자활성화대책 폐기와 함께 의료민영화법안, 시행령, 시행규칙 강행통과를 저지하고 의료 바로세우기 의제를 공론화하며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투쟁전선을 구축하는 것으로 세웠다.특히 조직의 명운을 걸고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오는 16일 투쟁본부 출범식을 시작으로 현장투쟁본부를 꾸리고 현장에서부터 투쟁을 조직하며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내실있게 구성하고 범국민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저부담-저보장-저수가체계를 적정부담-적정보장-적정수가체계로 개편하고 ▲공공의료 확충, 진주의
2014-01-21 05:30지난 18일(토), 의대생들이 개최한 ‘힐링 포르테’ 공연에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박창일)의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1% 나눔운동’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1% 나눔운동은 전국 의과대학의 학생회비 1%와 개인 후원금을 모아 환자들을 돕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2013년에는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에서 지원 중인 전신화상 환자 여정호 씨를 선정해 모금 운동을 펼쳤다.20대에 당한 교통사고로 화상과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여씨의 사연이 의대생들 사이에 알려지자, 19개 의과대학과 의대생들이 따뜻한 온정을 모아 총 4,002,296원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모두 여씨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의대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날 열린 스마일 오케스트라의 ‘힐링포르테’ 공연 수익금 전액을 피부 이식재와 치료비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는데 전달하기로 했다.1% 나눔운동에 참여한 서남의대 본과 3학년 홍석원 학생은 “또래의 사연이 남일 같지 않고 안타깝지만 이렇게 도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나눔운동이 의대생뿐 아니라 대학가 전체로 널리 퍼져 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
2014-01-20 16:41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고려대 의대 박종훈 교수가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의료영리화 주제를 놓고 서로 과거 행적까지 들추는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으며 설전을 벌였다.새누리당 주최로 ‘국민편의 증진과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싸움은 이날 토론연자로 참석한 박종훈 교수가 자신의 발언 시간이 되자 노환규 회장이 의료영리화 괴담을 퍼트리는 등 지나친 선동으로 한쪽 의견만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사실 그동안 대형병원과 개인병원이 다 하던 것을 의료법인만 못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의협이 먼저 의료법인에도 허용하도록 요청해야 했던 것인데 이를 영리병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박종훈 교수는 “의사협회가 의료법인의 자법인 허용으로 의료의 질이 하락하고 의료가 왜곡될 수 있다는 괴담을 퍼트리는 것에 대해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하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 심지어 영리병원도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며 “사실은 순기능도 많이 갖고 있는데 의협 회장이 나서 정치적 모걱을 위해 영리병원이 환자를 착취한다는…
2014-01-20 16:21올바른 의료제도를 세우기 위한 3월3일 총파업에 전공의들도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동참키로 결의했다. 대한의사협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총파업 동참결의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이제 전국의 모든 의사들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를 원하는 젊은 의사들의 염원을 담아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의협은 “이번의 투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단기간의 실익에 집착하는 투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잘못된 의료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는 근본적 해결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며 근본적인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전공의들까지도 의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후의 투쟁수단을 지지하고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의료가 실로 위기의 끝자락을 넘어 절망의 단계에 처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의협은 주장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수련과정에 있는 전공의를 병원에서 저가 의사노동자로 인식하게 된 것은 저수가를 고집해 온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때문이라는 것.상황이 이러할진대, 정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에 관한 규정’이라는 시행령을 엉뚱한 방향으로 고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이 국회에서 추진되는…
2014-01-20 13:01지방의료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참여가 확대된다.또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료원장에 대한 경영성과계약 체결 및 평가제가 도입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31일 발표한 ‘지방의료원 육성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1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방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관리 운영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첫째, 지방의료원의 이사회에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했다. 지방의료원 이사회에 지역주민 대표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의료 또는 병원경영 전문가가 참여토록 함으로써, 지방의료원의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지역주민의 의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중요 운영 규정 개정 시 지자체 승인절차를 도입했다. 지방의료원의 예산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보수 등 주요 규정을 개정할 때에는 이사회 의결 후 지
2014-01-20 12:00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7일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에 관한 법률(이하, 환자안전법, 일명: 종현이법)’을 대표 발의했다. 백혈병 치료가 끝나갈 무렵 아홉 살 정종현 군이 정맥에 맞아야 할 항암제(빈크리스틴)를 의료진 실수로 척수강에 잘못 주사해 극심한 고통 속에 숨진 지 3년 8개월 만이다.이와 관련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아직 환자안전법이 제정되기까지는 상임위와 본회의를 거쳐야 하는 국회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 우리는 남은 절차가 조속히 처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환자단체연합은 “이 법안이 발의되기까지 우리 환자단체와 정부, 의료계 할 것 없이 많은 고민과 양보가 있었다. 우리는 환자단체 입장이 모두 관철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많은 논의를 거친 결과인 만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환자안전법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국회에서 ‘환자안전법’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되면 그만큼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환자단체들은 “환자안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기대하고 있고 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지다. ▲그동안 추진 경과=“환자안전법” 제정 배경에는 의료사
2014-01-20 11:03韓日 최고의 유방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방암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1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교토대학교병원 의료진이 1년에 2회씩 양측 병원을 방문하여 학술교류를 하기로 협약을 맺은 후, 2013년 첫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방문행사로 이번 행사에 교토대학교병원 방문단은 의사 뿐 아니라, 간호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17일(금), 방문단은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건물, 유방 갑상선센터 외래 및 별관 병동, 의학박물관, 암병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18일(토)에는 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서울-교토 유방암 교육 세미나(SEOUL-KYOYO BREAST CANCER EDUCATION SEMINAR)’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 Whole exome and transcriptome sequencing of 120 primary breast cancer to discover novel therapeutic target(외과 한원식 교수) ▲Breast density as a biomarker for endocrine therapy(외과 김지선
2014-01-20 10:08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 추호경)과 서울중앙 지방법원(이하 “서울중앙지법”, 원장 이성호)은 1월 20일(월) 오후 3시 서울법원종합청사 회의실에서 법원 연계형 조정 관련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법원 연계형 조정이란, 법원에 접수된 소송사건을 첫 변론(준비)기일 전에 조정절차에 회부하여 외부 전문조정기관으로 하여금 조정을 진행하여 당사자 사이의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다시 법원이 돌려받아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따라 서울중앙지법은 의료사고로 인한 조정사건을 의료중재원에 배정하고, 의료중재원은 소속 조정위원을 활용해 사건을 성실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또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제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시행에 협력하고,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면서, 환자 및 의료인은 막대한 의료소송 비용과 시간소요 부담을 덜고, 의료중재원은 의료전문분야 조정·중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중재원 추호경 원장은 “이번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의
2014-01-20 10:01심사평가원도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정보산업 지원센터’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제 30회 심평포럼’을 오는 21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평포럼은 현재 이메일(붙임 참조)을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심사평가원은 공공정보의 개방 확대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정부 3.0실현을 위해 ‘의료정보산업 지원센터’를 2월 중순 개소할 예정이다.심평원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제공을 통하여 보건의료 산업을 활성화 및 창조경제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국가지정 연구중심 병원인 고려대학교병원과 MOU를 맺고 본격적으로 연구지원 및 정보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되는 MOU는 고려대학교병원(안암‧구로)병원이며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산‧학‧연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정보산업 지원센터’에 최신의 IT시설과 심평원의 방대한 빅데이터DB를 구축‧제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활용
2014-01-20 06:22전공의들도 전국의사총파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19일 열린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7시간의 장시간 회의 끝에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을 결의하면 대전협 역시 비대위를 구성해 동참하기로 의결했다.또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수련환경 개선안도 전공의들의 뜻을 반영해 수정할 것과 최근 논란이 되어온 전공의 유급제도 도입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전협은 올해 초 이미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지지하고 지난 11일 ‘2014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에서 결정된 사안을 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때문에 이번 임총에서는 전체 전공의 대표들의 결의에 따라 현 집행부 총 사퇴 및 비대위 구성을 통한 파업참여에 이르는 단체행동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개정(안)에 담겨있는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포함한 수련환경개선 항목과 전공의 유급 제도 등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대응방침에 대해 의논했다. 대전협은 수련환경 개정안이 전공의들의 요구대로 수정되지 않으면 전국의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해 저지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되어온 전공의 유급
2014-01-20 06:00당뇨병치료제 시장 강자인 ‘자누비아’가 지난해 처음 처방액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연 처방액 1000억 돌파는 ‘바라크루드’에 이어 자누비아가 두 번째 기록이다.자누비아처럼 국내사가 마케팅을 맡고 있는 제품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는데 대웅제약은 자누비아 외에도 ‘세비카’, ‘바이토린’을 꾸준히 성장시켰고, 유한양행이 대형품목으로 육성시킨 ‘트윈스타’, ‘트라젠타’도 처방액이 크게 증가했다.반면 지난해 특허만료된 ‘엑스포지’, ‘올메텍’은 부진했으며, 개량신약 출시 영향을 받은 ‘스티렌’도 실적이 200억원가량 대폭 감소했다. 메디포뉴스가 주요 질환군별 대표 품목의 2013년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처방액을 기록한 품목은 1586억원의 실적을 올린 ‘바라크루드’로 나타났다. 그러나 바라크루드는 경쟁품목인 ‘비리어드’ 출시로 전년도에 비해서는 처방액이 7.5% 감소했다.비리어드는 출시 후 꾸준히 처방액이 늘면서 시장점유율을 20%대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이로써 비리어드는 발매 첫 해 43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상위품목들이 고른 성장을 보인 당뇨병치료제는 DPP-4계열간 싸움이 치열하다.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자누비아는 복합제 ‘자누메트’가 성장을…
2014-01-20 05:50‘두부 지루’로 인한 진료환자는 건조한 겨울철(12월~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겨울철 진료인원은 99,586명으로 여름철에 비해 13.9%가 늘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두부 지루(L21.0)’ 질환에 관한 건강보험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겨울에는 대기가 건조한 영향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두피 또한 각질이 쌓이게 되고, 이러한 두피의 각질은 모공을 막아 두부 지루를 유발하게 된다. 또한 겨울철에는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분비량이 더 많이 발생하는 점 또한 두부 지루 발생의 요인”이라고 설명하였다.‘두부 지루’로 인한 진료는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기준 총 진료인원은 24만 9천명이며, 남성(15만 4천명)이 여성(9만 5천명)에 비해 1.62배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501명으로 남성(616명)이 여성(384명)에 비해 1.60배 많았다.조남준 교수는 “유아 시에는 남녀에 차이가 없으나, 성인에서는 남성이 더 흔한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피지분비량이 많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
2014-01-20 05:50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 총회가 19일 오후1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 대전협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개정(안)의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포함한 수련환경개선 항목 ▲전공의 유급 제도 ▲대한의사협회 파업참여에 이르는 단체행동 등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01-19 16:25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임시대의원 총회가 19일 오후 1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대전협은 올해 초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11일 ‘2014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에서 결정된 사안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전체 전공의 대표들의 결의에 따라 최대 현 집행부 총 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파업참여에 이르는 단체행동에 대해 의결한다는 것이다.이날 총회에서 대전협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개정(안)의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포함한 수련환경개선 항목 ▲전공의 유급 제도 ▲대한의사협회 파업참여에 이르는 단체행동 등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장성인 회장은 총회 시작에 앞서 “현재 각 수련병원에서 주 80시간에 맞춘 당직표를 작성 하고 있어 일선 전공의들 사이에 불만이 팽배해 있다. 오늘 3개 안건에 대한 전체 대의원들의 논의를 통해 대처방안을 정하고 단체행동까지 필요하다면 어떤 행동에 들어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시 대의원총회는 오후 4시께 시작돼 현재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한편
2014-01-19 16:16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금번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18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1983년 아일랜드에서 칠면조, 2010년 중국에서 오리를 중심으로 유행한 바는 있으나 인체감염은 없었다고 밝혔다.금번 H5N8형은 다른 나라에서 2003년 이후 발생하여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 H5N1, H7N9 과는 다른 혈청형을 갖는 AI라고 설명했다.우리나라에서 2003년 이후 4차례 발생했던 H5N1 AI 유행에서도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2014-01-19 06:2817일 정오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는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고객 사랑 로비 음악회’가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2일 펠리체앙상블의(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 연주와, 8일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교양영어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에 이어, 17일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1층 로비에서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날 오카리나 앙상블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사랑합니다,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딱따구리 폴카’ 등을 연주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남대병원은 “2000년부터 시작된 로비음악회는 늘 주옥같은 음악들을 연주해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2014-01-19 06:05옥스치과가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이웃에게 무료로 의료를 지원하는 활동에 나선다. 국내 최대 장애인전문기관인 밀알복지재단과 옥스치과는 지난 15일, 안면장애인들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평소 새터민의 치료지원을 위해 앞장서왔던 옥스치과는 오는 2014년부터는 안면장애인을 위한 무료치료와 정기적인 치료지원을 통해 의료계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옥스치과가 동참한 밀알복지재단의 뷰티풀마인드 캠페인은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자하는 성형외과, 치과 등의 병원 및 이?미용 서비스업계가 모여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옥스치과 배철민 원장은 “인생의 가치관에 ‘나눔’을 새기고 실천하다보니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오늘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과장은 “사회공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이유는 재능을 나누는 업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었다”며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병원 또는 이미용 업체 등의 고객참여형 나눔 캠페인,
2014-01-18 06:32지난 1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 대강당에서는 ‘제13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완치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2살 어린이부터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46명의 환아들이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객석을 메운 완치자 가족과 병원 임직원, 그리고 아직 투병중인 환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함께 선 의료진들은 완치자들을 일일이 안아주며, 목에 메달을 걸어주었다. 완치 환아들의 장기자랑이 더해져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어린이들은 흥겨운 춤과 노래로 고마운 인사를 대신했다. 조모(15)군은 도인 복장으로 ‘새천년건강체조’를 선봬 인기를 끌었다. 화답무대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걸그룹 ‘크레용팝’의 6기통 춤을 춰 폭소가 터져나왔다. 소아암을 극복하고 이젠 대학생이 된 이모(22)양 등 5명의 ‘희망천사단’도 참석해 투병중인 환아들의 힘을 북돋았다. 환아들의 백일장 시상, 경품 추첨도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조용범 원장은 “환아들의 완치 소식은 새해 큰 희망을 주는 선물”이라며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환아들의 고통스러운 투병과정에 힘이 돼준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4-01-18 06:31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정부 세종청사 의료인력 지원 및 행복도시 의료공백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충남대학교병원은 행복도시 의료공백 해소 및 이주 공무원과 지역민들을 위하여 지난 2012년 12월 10일(월)부터 세종청사 의무실에 인력지원을 하였다.24시간 진료하는 응급진료팀을 중심으로, 내과팀(심장․소화기․호홉기․내분비․류마티스․신장), 외과팀(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소아․여성팀(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기타진료팀(피부과․비뇨기과․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으로 구성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용포로 160 옛 행복도시건설청에 개원을 하여 세종시민들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공백 해소 및 세종시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였다.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통과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01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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