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철척추치료 인천모두병원(임대의 원장외 2명)은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되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지정등록을 통해서 인천모두병원은 인천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및 유럽 등의 국내 관광객 및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국내의료업계는 지난 2011년 총 12만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전년 대비 49.5% 증가, 1천809억 원의 진료 수익을 창출한 외국인환자 유치는 뛰어난 국내 의료기술을 해외에 소개, 새로운 성장동력과 국민건강 및 국가경제 발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나가고 있다. 국내 의료업계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난 2012년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15만5672명으로 2011년(12만2297명)보다 27.3% 늘어났다.관절척추 인천모두병원의 이동주 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등록으로 인천모두병원은 국내를 찾는 외국인환자들에게 최상의 관절척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관절척추 서비스를 알려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1-15 08:42전남대학교병원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시스템을 종합 점검하는 모의진료를 14일 실시했다.빛고을전남대병원은 내달 5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진료에 대비, 접수・진료・검사・입・퇴원 수속 등 진료프로세스와 전산・검사 시스템을 사전에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모의진료를 가졌다.이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모의환자 20여명을 모집, 실제와 비슷한 원무과 접수・진료・검사・입원 과정을 하룻동안 거치면서 각 부서별 보완점 등을 체크했다.총 세 차례 실시되는 모의진료는 첫 번째 진료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일주일 후 두 번째 진료를 갖고 1월 말 최종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빛고을전남대병원은 모의진료 결과에 대한 부서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완・수정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본격적인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지정된 이후 5년여 만에 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 내 세워졌다.지상 5층・지하 3층 건물로 216
2014-01-15 06:21
앞으로 은퇴한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이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받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13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회장 이순철)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 이진 진료부원장, 장기억 행정부원장, 강희준 기획실장, 김용복 대외협력실장, 김정미 간호부장, 강익원 교수, 김영재 원무팀장, 민경하 총무팀장, 주영훈 고객지원실 팀장과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백인천 명예회장, 이순철 회장, 김일권 부회장, 이용철 사무총장, 이광권 감사, 최익성 감사, 전근표 사무국장, 이종범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프로야구 은퇴선수의 건강과 권익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병원은 은퇴선수협회 회원이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했을 경우 우선진료와 더불어, 진료비 할인, 구급차 지원 등의 신속하고 폭넓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장호근 병원장은 “한국프로야구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은퇴선수들에게 차별화된 의료서비
2014-01-15 06:14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윤여승)에서는 지난 1월 3일부터 10일까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크로반 지역으로 '한국 재난구호의료네트워크(KMNDR: Korean medical network for disaster relief) 의료봉사단(단장:이강현, 이하 '재난구호팀')'을 파견하였으며, 의료봉사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하였다.재난구호팀은 타크로반 중심가 Divine Word Hospital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두 그룹의 팀으로 나누어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한 팀은 Leyte Provincial Hospital에서 병원진료를 담당하였으며, 다른 한 팀은 도시외곽 7개 지역을 순회하며 모바일 클리닉을 담당하였다. 타크로반에 머무르는 7일 동안 약 1,500여명의 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타크로반 지역은 태풍 하이옌 이후 병원의 기능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며, 유료병원의 경우 병원비가 비싸 일반인들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없어 재난구호팀의 무료진료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상태이다.재난 이후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아직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쓰레기와 폐허더미 밑에 시신들이 썩어가고 있다. 이로 인한 뎅기
2014-01-15 06:1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2월 15일(토) 저녁 5시부터,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원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입지 선정, 의료기관 준수사항, 보험청구 및 의료법, 개원 세무/노무 분야의 전문가를 모셔 개원을 준비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2014 개원의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강의에서 다루지 못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개원준비를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개원을 준비 중인 전공의 및 회원을 비롯하여 개원 후에도 관련 정보가 필요한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연수평점은 2점이고,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014-01-15 06:06100병상당 의료이익이 2011년도 3.3억에서 2012년도는 1.1억으로 줄었다.14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2012년도 병원경영통계집을 발간하고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비용증가 대비 의료수익의 증가폭이 낮아서 2012년도 병원들의 의료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료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종합병원의 병상 당 의료수익이 2011년도 1.97억원에서 2012년도에 2.06억원으로 4.7%가 증가한데 반해, 의료비용은 동 기간 7.6%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의료직의 인건비 증가가 주된 이유라는 설명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합병원이 적자다.병원의 병상 크기별 의료수입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10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은 병상당 3.64억원의 수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300병상 미만의 병원은 1.0억원의 매출 규모를 보여 3.6배의 높은 차이를 보였다. 병원 전문의 평균인건비는 2011년도 98.4백만에서 2012년도 115.8백만으로 1억대가 넘어섰으며, 병원규모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교수신분인 상급종합병원 전문의의 경우 연봉 90백만원(복리후생비 제외
2014-01-15 06:00시장형 실거래가제의 보험약가 절감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의료공급자의 보고에 의존하기 보다, 정책당국이 실거래가를 직접 조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또 현재와 같이 약가 통제에 집중된 약품비 관리 정책은 제약기업의 저항이 크고 한계가 있는 만큼, 연간 총약품비 지출 규모 목표를 합의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의약품정책연구센터장은 최근 발표한 ‘보험약가 지불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센터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대해 실거래가 파악을 위한 정책당국의 노력이 미흡하고, 실제 거래가격을 신고할 경제적 동기가 없는 요양기관의 자발적 신고에 지나치게 의존해왔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2월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재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의 최소화를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를 위해 박 센터장은 실거래가 신고에 의한 약가조정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실거래가 파악 역량을 강화해 시장 가격이 보험약가에 즉각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실거래가 파악을 요양기관의 보고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당국이 현장조사 및 표적조사 등 다양한 조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한
2014-01-15 05:50여러 차례 원격의료 등 중단 촉구…12월15일 여의도 집회 총파업 전초전그동안 여러 차례 의료계는 원격의료 추진 철회, 영리병원 도입 중단, 건강보험 개혁 등을 요구해 왔으나, 정부는 대중광고나 정부TF합동회의 등을 통해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지난 10월29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방문이 다소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상시적 관리로 치료 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환자-의사 간 원격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네의원 중심으로 원격 모니터링, 전문 상담 교육 및 진단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하여 1차의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당장 이해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찬성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 했지만 29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동네의원이 다 죽는다. 원격진료 등 잘못된 제도를 막기 위해 정부와 일전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동네의워은 지리적 접근성에 기반 하여 생존을 유지하고 있는데 지리적 접근성을 무시하는 원격진료가 허용된다면 동네의원 간 그리고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과의 무차별 경쟁이 발생할 것이고, 경쟁력이 약한 동네의원의 존립기반은 즉각 붕괴될
2014-01-15 05:50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별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통해 청구·심사·평가 정보를 제공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종합병원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4일부터 2월15일까지 한달간 희망기관을 신청 받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종합정보서비스는 지난 2009년도에 시작해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왔으며, 2013년도에는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자체 선정기관보다 희망기관에서 만족도 및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하여 우선 종합정보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특히, 심평원은 기존의 서비스 제공 방법인 서면, 대면 서비스 방법 외에 ‘병원장 1일 명예심사위원장’ 체험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료기관이 희망하는 방법을 고려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해당기관별로 청구정보는 물론 심사지침, 진료지표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서면·대면·소규모 간담회 등 다각적 방법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 유도 및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하게 된다.내달 초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2014-01-15 05:4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4일 통일 시대의 기반 구축을 위해 의료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준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동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 “통일이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들을 의료차원에서 검토하고 미리 대처하겠다는 김윤수 병원협회장의 뜻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우리 제약업계도 적극 동참해 북한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협회에서 그간 북한 주민들에 대한 구호의약품 지원이나 유행성 계절약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 앞으로 병원협회와 함께 치료는 물론 질병의 예방적 조치에도 도움되는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통일에 대비한 구체적인 의료지원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세부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회장은 병원협회측이 수가 현실화 등을 요구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 건강보험은‘저부담 저급여’의 기조에서 출발, 급여 측면에서 보장성 확대는 계속돼왔지만 의료계와 병원계, 제약업계 등 공급자들에겐 저수가와 연이은 약가인하 등 과도한 희생만을 요구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2014-01-15 05:30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대정부협상단 단장에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을 추대했다. 협상결렬에 대비해 노환규 의협회장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투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14일 기자브리핑에서 임수흠 협상단장은 “자법인 투자 뿐만 아니라 관치의료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을 해야 된다. 이번 기회에 정부도 대화하겠다하고 우리도 대화하면서 풀어가려한다. 정부와의 협상 시작은 가능하면 다음주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노 회장은 “정부 측 협상대상자는 누가될지 전혀 알 수 없다 오늘 비대위 논의 내용으로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겠다. 아직까지 물밑 교섭은 전혀 없다. 복지부도 책임 있는 당사자가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협상은 시기가 촉박한 관계로 단기과제와 장기과제로 구분해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협상범위는 정부와 협의해야 될 문제이지만 정부 측의 변화가 없다면 3월3일 파업 찬반투표시기가 촉박하기 때문에 단기과제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장기과제는 대통령산하 특별위나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 간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단기과제로서 이해당사자가 없는 것부터
2014-01-14 16:17
병원계는 의료법인의 자법인 투자 허용에 대해 수익을 창출하여 공익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이다.원격의료에 대해서는 폭증하는 거동불편환자 등 부작용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3월3일 의료계 총파업 참여 여부는 부정적이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상임위원회 등 의사결정 과정에서 정할 문제라고 답했다.대한병원협회는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다.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가에 대한 보장성 강화 없이 규제만 있어 도와주는 것 없이 옥죄기만 했다. 복지부가 협의체를 구성하면 참여하여 의료수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도록 슬기롭게 해결되도록 하겠다. 국회에도 노력했으나 쉽게 풀어지지 않아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할 근본적 문제이다.”며 수가 현실화를 강조했다.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논란에 대해서는 산업 규제완화 차원에서 발표된 것으로 이해하며, 의료법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해외수출 등 긍정적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전국 880여개의 의료법인들의 재정상태 개선과 병원수출과 해외관광환자의 산업화를 위하여 정부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발표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얻어진 이익금을 어려
2014-01-14 12:23
보건의료투자대책이 정부가 의료의 공공적 기능을 포기하고 기업과 시장에 맡기는 전면적 의료민영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을 전면확대하고 이를 영리자회사로 허용하며, 의료법인의 인수합병을 허용하고, 법인약국을 영리법인으로 허용하는 것이 보건의료투자대책의 주요내용이다.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박근혜정부 의료영리화 정책 진단 토론회’에서 이번 대책이 전면적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조치라고 내다봤다.우 위원장에 따르면 병원의 부대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해 영리자회사를 허용하는 것은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에 대한 외부 수익배당을 허용해 사실상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이고 인수합병을 허용하는 것은 체인형 기업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영리법인 약국은 기업형 체인약국을 만들 수 있는 조치이며 추후 일반 영리법인 약국 도입을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우 위원장은 “영리병원 허용, 영리약국 허용, 원격진료 허용, 신의료기술 및 신약평가생략 및 간소화 등은 병원 및 대기업에게는 새로운 투자처를 열어준다는 차원에서 투자활성화 대책이지만 환자와 국민들에게는 서비스 질이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없이 의료비 상승만 초래하는
2014-01-14 11:40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운영하는 ‘동계 서브인턴십 프로그램’ 이 13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이 실시하는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은 전국 의학전문대학원과 본과 2학년 이상을 지원자로 모집해 다양한 임상실습과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이번 동계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은 2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북대와 충남대 경북대 건양대 등에서 지원한 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병원소개 및 교육내용, 특강, 부서탐방 등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각 진료과별 서브인턴 수련에 들어갔다.정영주 교육수련실장은 정성후 병원장의 환영사 대독을 통해 “우리 병원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의료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어느 병원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의료수준을 자랑하고 있다”며 “앞으로 2주간 서브인턴으로서 우리병원 교직원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예비의사로서의 임상경험을 쌓아 원하는 진로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주찬웅 교수는 ‘의사의 길, 우리의 길’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의사라는 직
2014-01-14 06:14
고려대 구로병원이 UFC 임현규 수술의 눈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13일 퇴원했다.임현규 수술은 지난 4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34인 인 싱가포르’에서 타릭 사피에딘과의 경기 도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불굴의 투혼으로 전 세계 UFC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안와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높아진 압력으로 눈 주위의 얇은 뼈들이 부러지는 부상이며,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선수에게 자주 일어난다. UFC 김동현 선수도 지난 2011년 복합안와골절 부상으로 백세현 교수에게 수술을 받기도 했다.복원 수술을 담당한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백세현 교수는 “임현규 선수는 내원 당시 왼쪽 눈이 심하게 부어 제대로 뜨지 못했으며, 내측 뼈 골절 틈새에 내직근이 끼어 복시와 안구를 바깥쪽으로 움직일 때 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라고 말했다.또 “부러진 뼈조각 사이로 끼어 있던 내직근을 원상태로 복구하고 인공뼈를 골절된 부위에 삽입하여 이전 상태로 완벽하게 복원했다”라며 “빠른 회복세로 머지않아 경기에 다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1-14 06:09동국대학교병원(일산병원, 일산한방병원) 연우회(회장 성낙진)는 1월 11일 김포시 월곶면에 소재한 가연마을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우회 권범선 감사 등 임원과 회원 40명이 함께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내원하기 힘들었던 중증 장애 환우 50여명에게 양방진료, 재활치료, 수액요법 등의 의료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대강당에서는 안희덕 구도부 차장, 외과계중환자실 권기현 수간호사, 재활의학과 김강진 선생이 MC를 맡아 함께 노래 부르기, 회원들의 풍선아트 진행, 간식타임 등 훈훈한 힐링타임의 시간도 가졌다.연우회는 가연마을과 2012년부터 인연을 맺어 의료장비기증과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연마을은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지를 있는 중증장애인 사회복지 시설이다.
2014-01-14 06:00앞으로 한달 보름간 의·정협상과 총파업 투표 등 두가지 사안에 보건의료계는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협상이 결렬되면 마주 보고 달리던 의·정열차가 총파업이라는 대충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의사협회는 1월11일~12일 양일간 전국의사대표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 시작일을 3월3일로 결정했다. 단 정부의 입장 변화에 따라 유보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의사협회는 △원격의료 추진 철회 △영리병원 도입 중단 △수가현실화 등 건강보험제도 개혁 등을 요구하면서, 협상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3월3일 총파업 시작에 대해 전체 회원의 뜻을 묻기로 했다. 12일 노환규 회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한달간 협상을 하고 그 과정에서 총파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부와 협상하고,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설문조사에서 파업 여부를 정하겠다는 것이다.앞으로 의·정협상 결과가 중요한 이유다.의·정협상과 관련해서는 문형표 장관도 긍정적 반응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차례 원격의료를 위한 규제완화, 투자활성화를 위한 영리병원(영리자법인투자) 허용과…
2014-01-14 06:00
의료계가 총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14년 만에 의료대란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통한 부대사업 허용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오는 3월 3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정부는 원격의료 도입이 필요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의료취약지구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또는 노인들이 병원을 방문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의료취약지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진 가능성이 높은 원격의료를 도입할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확충해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현재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대부분은 민간의료기관으로 이중 공공의료기관은 약 6%에 불과하다. 본지는 “공공병원은 정상진료로 과잉진료를 하는 민간병원과 경쟁해 올바른 의료를 뿌리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조승연 인천의료원장(現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 前가천대길병원 외과 교수)을 만나 공공의료의 개선방안에 대해 들어봤다.1. 공공의료를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공공의료에 대한 의미가 불확실하다. 공공의료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의무교육
2014-01-14 05:5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3일 성명을 통해 의료계 파업이 수가인상을 위한 꼼수라는 주장에 반박했다.지난 8일, 모 일간지는 “파업을 예고하는 의사들의 속내는 보험수가 인상”이라며 “의료계가 제시하는 원격진료 반대,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허용반대, 건정심 구조개편, 강제지정제 개선 등의 명분을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평가, 보도했다.이에 전의총은 “대한민국 의료는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국가전체 및 국민이 부담하는 의료비 총액은 세계 최저, GDP대비 공공재원 비중은 세계 최하, GDP대비 본인부담 비중은 세계 최고, 재난적 의료비 비중은 세계 최고”라고 환기시켰다.다시 말해, “국가가 의료비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국민에게는 많은 의료비 지출을 강요하고 있고, 저수가라는 희대의 산물을 이용하여 의료기관 스스로 알아서 생존하도록 방치하고 있어 결국 정부가 비난 받아야 하는 정책을 의료기관과 의사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다.전의총은 “대한민국의 의료에 대해 강제지정제와 저수가 체계를 강요하는 악의적인 사회주의적 공보험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공보험 체계를 변화시키지 않는 틀에서 의료상업화라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은 조선
2014-01-14 05:50서울대병원은 최근 신경과 외래에 ‘다발성경화증ㆍ척수염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다발성경화증, 척수염, 시신경척수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클리닉은 신경과 김성민 교수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운영한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다발성경화증은 질병 특징상 급성기 치료 뿐만 아니라 만성기 재발 억제 치료, 증상 완화 치료 등에 대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이 클리닉에서는 오후 진료 당 환자를 20여명 이내로 제한하여, 개별 환자의 진료시간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재발 유무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자세한 병력 청취와 개별 환자에 맞는 향후 치료계획 수립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ㆍ척수염 클리닉에서는 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에 대한 다양한 신약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환자의 의사에 따라 참여 가능하다. 또한 시신경척수염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시신경척수염 항체검사를 연구용으로 승인 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신경척수염에 대한 통합 진료를 위해 안과 시신경염 전문 의료진과의 진료 의뢰 등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4-01-13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