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 윤영호 교수는 헬스커넥트(주)와 함께 지난해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공동체 수용도에 대한 대국민 조사'의 2차 결과를 발표하였다.일반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공동체’ 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으며, 2명 중 1명은 이미 건강관련 상호작용 경험이 있었다.일반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스마트건강공동체서비스’ 에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공동체란 가족과 주변 사람, 전문가와 질병 경험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나누고, 관심과 격려를 통해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의미하며, 스마트건강공동체서비스란 건강공동체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윤영호 교수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며 “정부와 개인, 의료계와 기업이 함께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건강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윤 교수는 “우리나라는 스마트 기기 이용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며 “진보된 ICT 기
2014-01-13 11:56양산부산대학교병원 YES의료봉사단(단장: 성시찬 원장, 사무국장: 가정의학과 이상엽 교수)은 지난 2013년 12월 27일 “제1차 YES의료봉사단 해외의료봉사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12월 31일부터 2014년 1월 7일까지 미얀마 양곤 밍갈라돈 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를 펼쳤다. YES의료봉사단 사무국장 이상엽(가정의학과) 교수를 선두로 문태용(영상의학과) 교수, 변신연(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등 16명으로 구성한 해외의료봉사 참여자는 밍갈라돈 아동복지시설(“고아원”) 및 ECCD센터를 방문하여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사회주민 797명에게 의료기술을 펼쳤다. 소변검사, 생화학검사, 빈혈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는 한편, 병원행사를 통해 기부받거나 YES의료봉사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물품(비누, 아동의류 등)을 지역사회주민 혹은 관련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대민지원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부산대학교 학생처에서 실시하는 제17기 해외봉사단 동계봉사활동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며, 원활한 현지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의 행정 지원을 받았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
2014-01-13 11:56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이용한 생체 신장이식 공여자 신장 적출술과 루미넥스(Luminex) 검사법을 이용, 공여자의 특이 항체를 제거하는 탈감작치료를 동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시행한 모녀 간 생체 신장이식 수술에서 황정기 교수의 주관과 복강경수술의 대가로 알려진 이상철 교수의 집도로 단일공 복강경을 이용한 공여자 신장 적출술을 시행했다. 또 신장내과 황현석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공여자 특이 항체 검출을 통한 탈감작치료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동안 생체 신장이식 공여자 수술은 공여자의 신장 적출을 위해 30cm 가까이 개복을 하거나(약 7일 입원) 2∼4개 정도의 구멍과 신장 적출을 위해 7∼10cm 정도의 추가 절개를 필요로 하는 다공 복강경 수술(약 4일 입원)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수술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배꼽을 포함한 4∼5cm 정도의 단일 절개만을 가하고 이 하나의 구멍을 통해 최신의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시행해 신장을 적출했다. 이로 인해 배액관의 유치도 필요치 않음에 따라 공여자는 빠른 회복을 보여 합병증 없이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수술 내
2014-01-13 11:56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사단법인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이하 카프재단)’ 운영 정상화를 위하여 성공회대학교와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사업을 승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성공회대학교는 카프재단 사업 중 알코올중독자 치료병원·재활사업을, 주류산업협회는 운영지원·기획연구·예방사업을 승계하기로 확정하였다.카프재단은 운영지원본부, 기획연구본부, 예방사업본부, 재활사업본부, 카프병원(총 80병상, 2012년 평균 73병상 운영)으로 구성돼 있다.카프재단에 종사하는 근로자 전체 55명 중 성공회대학교에서 41명, 주류협회에서 14명을 고용승계하기로 합의하였다.알코올중독자 치료병원, 재활사업 관련 건물은 성공회대학교에, 한국주류산업협회에서 제공한 출연금은 각각 사업승계기관에 나누어 증여하기로 결정하였다.향후, 카프재단은 이사회를 통하여 기존 재단의 사업·고용·재산 등의 구체적 승계 내용을 최종적으로 의결하고, 카프재단의 해산·청산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그간 카프재단은 출연금 지급중단, 이사장 궐위, 상근임원(사무총장, 감사) 및 카프병원 의사 사퇴 등으로 재단 사업의 수행이 곤란하였다”며, “성공회대학교와 한국주류산업협회에서 해당 사업을 승계함에
2014-01-13 11:39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이 연구역량에서 최고 인정을 받았다.보사연은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실시하는 ‘100대 싱크탱크’ 평가에서 3년 연속 정치·사회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경비즈니스는 매년 한해동안 100대 국책 및 민간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개발 등 활동상을 195명의 전문가 집단이 점수로 평가해 ▲경제 산업 ▲정치 사회 ▲외교 안보 ▲여성 노동 ▲환경 등 5개 분야의 싱크탱크 순위를 결정해 이듬해 1월 발표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발표에서 보사연은 ▲영향력 ▲연구의 질 ▲연구역량 등에서 다른 관련 연구기관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한경비즈니스는 보사연이 1위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최근 국가정책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결과이며, 이에 걸맞게 국민의 보건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 사회복지, 사회정책 분야의 연구와 발전계획을 선제적으로 주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한경비즈니스는 또 보사연이 2013년 한해동안 학술세미나, 정책토론회 및 정책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이슈를 개발하고, 특히 2013년 연초 ‘신정부의 복지정책 방향 추진방향’,
2014-01-13 11:00폐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규명됐다. 흡연을 하게 되면 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전자 변형 때문이라는 점이 규명된 것.또 비흡연자에서 흔한 폐암과 달리 흡연자가 주로 많은 편평상피폐암의 경우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의 인종적 차이가 별로 없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박근칠 교수(사진) 연구팀은 국내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 104명의 유전체 전부를 미국 브로드 연구소와 공동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이러한 연구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보건복지부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 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연구결과는 임상종양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2014-01-13 11:00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CWP291(CWP231A)의 ‘재발성 다발 골수종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뜻을 모아 지난 2011년 9월 출범한 국가 R&D사업으로 2020년까지 정부와 민간이 각각 5300억원을 조달해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CWP291의 다발 골수종 임상시험을 위한 후기 비임상 연구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에 대한 임상계획 승인(IND)을 진행할 계획이다.JW중외제약은 임상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올해 3분기부터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와 한국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CWP291은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최근에는 적응증 확대 전략에 따라 재발성 다발 골수종에 대한 비임상 연구를 추가로 전개해 왔다.김태경 JW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은 “이번 범부처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은 CWP291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
2014-01-13 06:05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이 정부의 ‘2013 우수 소방대상물 최종평가’에서 최고상인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래 환자안전과 시설안전, 화재예방 등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며 적극 투자해왔다. 직원들의 안전교육 역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실시하고 있다. 피상적인 교육이 아닌, 3~4명씩 조를 편성해 유사시 직원 개개인이 해야 할 일과 방법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훈련시키고 있다. 각 부서마다 평가 전담자를 지정해 병원 환경과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발굴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개선대책을 공유하고 있다.그 결과 국립대병원 최초로 2010년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과 2013년 재인증을 받았다. JCI는 입원부터 퇴원 이후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안전은 물론 시설과 화재안전관리 분야 등을 까다롭게 점검하기로 유명하다. 조용범 원장은 “병상당 암수술 전국 1위 병원이라는 명성 못지 않게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이라는 영예 역시 소중하다”며 “전원도시에 자리잡은 친환경 글로벌 병원으로서, 환자의 쾌유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의료서비스質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1-13 06:00새누리당과 보건복지부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사협회 파업 결의 관련 실무 당정협의를 가진 결과, ‘국회내 보건의료개혁특위 설치’가 제안됐으며, ‘보건의료발전 5개년 계획의 수립’ 필요성이 제시됐다.또 새누리당은 열린 자세로 대화한다는 원론적 입장보다, 구체적 대안을 가지고 동네 병·의원과 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의정대화가 합의와 타협의 문화가 성숙되는 계기로 삼을 것도 요청했다.당정협의가 정책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자리여야 하며, 협의체 진행시 신사협정하에 충실히 대화에 임해야 함도 강조됐다.이날 유재중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어떠한 행위도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원격의료, 자법인 허용 등도 국회 논의, 국민·의료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내용을 보완해 나갈 것이므로 대화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임을 밝혔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3대 비급여 개선 등 의료비 부담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비 폭등 등 괴담수준의 민영화 논란은 국민 불안만 커가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안종범 의원은 “의료법인
2014-01-13 06:00식약처가 올해 94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GMP 정기 약사감시를 진행한다. 이번 약사감시는 품질신뢰성 강화와 함께 PIC/S 등 국제조화된 GMP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품질관리 기준이 더 강화되면서 기존에는 제외됐던 원료의약품 제조소도 약사감시를 받게된다.이를 위해 식약처는 약사감시 대상 제약사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자체 평가서’를 발송했다. 세부일정은 해당 업체에 직접 통보된다.약사감시 대상 업체는 삼양바이오팜, SK케미칼, 한국얀센, 국제약품, 유영제약, 영진약품, 대화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경남제약, 바이엘코리아,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등이다.또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유한화학, 한미정밀화학, 대웅바이오 등 상위제약사 계열사들도 포함됐다. 9~10월에는 원료의약품 제조사만 대상으로 총 10개 업체의 약사감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타이레놀, 락테올 등 의약품 품질관리 문제가 연이어 발생했던 만큼 GMP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있는 등 위해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우선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처는 해당업체에 송부한 자체평가서를 통해 PIC/S 평가기준에 따른 사전평가 후 현장실태조사를 진
2014-01-13 05:50
오는 3월 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목표를 설정한 의료계가 새로운 의정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월 3일 정부가 제의한 의정협의체 참여를 거부하고 새로운 의정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노환규 의협 회장(사진)은 “정부가 의정협의체를 제안할 때 아무런 아젠다를 설정하지 않고 협의조건 역시 논의된 바 없기에 정부가 주장하는 협의체가 아닌 의료계의 요구를 담은 협의체 구성을 원하는 것”이라며 새 협의체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또 “비대위에서 협상의 구체적 아젠다와 조건을 제시하고 정부가 수용하면 협상에 임할 것이지만, 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협상에 임하지 않기로 어제 비대위에서 잠정적으로 결정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에서 현재와 같은 형태의 원격의료 도입, 영리병원 철회와 건강보험제도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협상에 임할 것”이라며 “이것이 정부가 제안한 의정협의체와 의협이 제안하는 협의체와의 차이점”이라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지금까지 정부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의료계와 진정으로 대화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2014-01-12 13:50보건복지부는 12일 ‘의사협회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문에 대한 입장’에서 “의료계와 협의체를 통해 조속히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이미 대화를 제안한 바 있으며, 오늘 대한의사협회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열린 자세로 동네의원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일차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대화에 나선다.그러나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불법 파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고, 국민이 동의하지도 않을 것이며,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원격의료 도입 및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의 제도개선 목적과 취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밝혔다.원격의료는 매번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벽오지 주민 등이 주기적으로 동네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으면서도 부득이한 경우에는 집에서도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은 장례식장, 음식점, 숙박업 등 현재도 의료기관에 허용되어 있는 부대사업의 범위에 더하여 첨단 의료기기 개발, 해외환자 유치,…
2014-01-12 12:53대한의사협회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총파업의 시작일을 오는 3월3일로 결정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2일 새벽 1시 30분경 4부 행사인 총파업 출정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단 정부의 입장 변화에 따라 유보될 수 있고 이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덧붙였다.정부 측이 제안한 민관협의체 참여여부에 대하여는 불참하기로 했다. 의료계의 요구를 협의하기 위해 새로운 협의체를 정부 측에 제안하기로 했다. 의료계의 요구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법개정안과 투자활성화대책 등 영리병원 추진을 반대하며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이다.의료계는 출정식에서 정부가 의협을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추진 강행을 중단하지 않고 있는 것은 관치의료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진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협은 정부에게 엄중한 경고를 전달하기 위해 기한을 두고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한 것이다.출정식은 △핸드폰이 왠 말이냐 원격의료 철회하라! △영리병원 허용되면 국민건강 무너진다! △바른 의료 가로 막는 건보제도 개혁하라! 등
2014-01-12 02:03새누리당은 11일 의료계의 총파업 출정식에 앞서 “대한의사협회의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지극히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언어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선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정부는 현재 의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의료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진료수가 문제 등의 어려움을 관련 협회와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도 밝혔다.일방적으로 의료인들을 이기적인 집단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의료인들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자긍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제도 정비 요구에도 정부는 진지하게 귀 기울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새누리당은 “어떠한 정책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되어야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번 원격의료 및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등 관련 정책 또한 국민을 위한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당도 11일 의사협회 총파업 출정식에 앞서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한 의료인들의 진료거부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은 확고하
2014-01-12 00:45복지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협회의 현명한 판단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만약 불법파업, 진료거부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의료계가 원격의료, 영리병원을 반대하고, 저수가 등 잘못된 보건의료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여부를 논하고 있는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정부는 국민편의증진과 일자리 창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원격의료 도입,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허용 등 서비스개선 대책을 발표하였다고 거듭 강조했다.원격의료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이나 도서벽지 거주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등의 의료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동네의원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도입할 계획임도 재 확인했다.또한, 의료법인의 자법인 허용은 병원의 진료는 현재와 같이 이용하게 하면서 지금도 허용된 부대사업을 새로운 첨단 의료기기 개발, 해외환자 유치, 해외의료 진출 등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를 통해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훌륭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더 만들어질 것
2014-01-11 19:38의료계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이 예정보다 20여분 늦은 11일 오후 5시20여분에 의사대표자 3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의협회관에서 시작됐다. 출정식은 12일 오전 1시에 끝나게 된다. 1부 행사인 전국의사대표자대회(오후 5시~7시), 2부 행사인 분과토의(오후 8시~10시), 3부 행사인 분과토의 결과에 대한 종합토의(오후 10시30분~12시), 4부 행사인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12일 오전0시~1시) 순으로 진행된다.총파업 여부, 방법, 시기 등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2부 및 3부 행사에서 결정된다.1부 행사는 3층 회의실에 전국대표자대회로 개최됐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자유토론이 비공개로 이어졌다. 자유토론에 앞선 구호 제창에서는 참석대표자들이 △핸드폰이 왠 말이냐 원격의료 철회하라! △영리병원 허용되면 국민건강 무너진다! △바른 의료 가로 막는 건보제도 개혁하라! 등을 왜 쳤다.한편 노환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도중 원격의료와 리베이트를 제대로 해석하라는 여자의사회원의 예정에 없던 발언으로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노환규 회장, 진정성 있으면 울림이 있는 법1부 공개행
2014-01-11 19:14
의료계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이 예정보다 20여분 늦은 11일 오후 5시20여분에 의사대표자 3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의협회관에서 시작됐다. 출정식은 12일 오전 1시에 끝나게 된다. 1부 행사인 전국의사대표자대회(오후 5시~7시), 2부 행사인 분과토의(오후 8시~10시), 3부 행사인 분과토의 결과에 대한 종합토의(오후 10시30분~12시), 4부 행사인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12일 오전0시~1시) 순으로 진행된다.총파업 여부, 방법, 시기 등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2부 및 3부 행사에서 결정된다.1부 행사는 3층 회의실에 전국대표자대회로 개최됐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자유토론이 비공개로 이어졌다. 자유토론에 앞선 구호 제창에서는 참석대표자들이 △핸드폰이 왠 말이냐 원격의료 철회하라! △영리병원 허용되면 국민건강 무너진다! △바른 의료 가로 막는 건보제도 개혁하라! 등을 왜 쳤다. 한편 노환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도중 원격의료와 리베이트를 제대로 해석하라는 여자의사회원의 예정에 없던 발언으로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 노환규 회장은 장소 변경으로 8시30분경 야
2014-01-11 18:44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지난해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에서 의료소외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노인질환의 조기검진과 관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소외계층 노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관리를 통해 노인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노인성질환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과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서만욱)에서는 순창군과 장수군 전주시 등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의료소외계층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요검사, 심전도, 흉부촬영, 혈관경화도, 신경인지기능, 안구운동검사 등을 실시했다.검사분석 결과 혈액검사에서는 65% 이상이 유소견자였으며, 이 가운데 32%가 고지혈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빈혈과 당뇨 증세를 보인 노인도 각각 15%와 12%나 됐다.혈관강화도 검사에서는 68%가 유소견 증세를 보였으며 이 중 60%가 혈관경직을, 24%는 중심고혈압, 16%는 심혈관계 위험성이 각각 나타났다. 안구검사에서도 40%가 유소견증세를 보였으며 이 가운데 63%가 양성발작성 증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신경
2014-01-11 06:26의약품 구매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병·의원급까지 확대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그동안 약국에 한해 제공하던 의약품 구입내역 조회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병·의원까지 확대해 모든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기존 서비스 항목에 약제비 청구적용단가와 공급규격 항목을 추가하고, 의약품 검색조건 및 서비스 접근경로를 다양화하여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상시 의약품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심사평가원은 도매상 등 의약품 공급업체로부터 요양기관 등에 공급한 의약품 내역을 의약품정보센터포털(www.kpis.or.kr)을 통해 신고 받고 있다.신고된 의약품공급내역 정보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시행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의 구입약가 사후점검 ▲지난 2012년 4월부터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구입․청구 상이기관 알림서비스’ 등에 활용되고 있다.의약품 구입내역 조회서비스는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심사정보>정보방>요양기관별 공급내역 상세조회 또는 신청 및 자료제출>구입약가 확인>의약품공급내역조회」로 접속하면 해당 요양기관의 구입의약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시 요양
2014-01-11 06:17최근 고지혈증으로 진단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지혈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진료환자는 지난 2006년 54만명에서 2010년 105만명으로 연평균 18.1%가 증가했다. 고지혈증 환자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지 못하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게 고지혈증 치료제로 스타틴계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복용자의 5~10%에서 근육손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지혈증과 함께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함께 앓고 있다면 스타틴 복용에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이라는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순자(여, 63세, 가명)씨는 고혈압과 뇌출혈로 7년 전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얼마 전부터 의사에게서 고지혈증을 진단 받고 고지혈증 약을 추가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그녀는 몸이 붓고, 쉽게 피로감을 느꼈다. 얼마 전 김장을 하느라 오랫동안 쪼그려 앉아 있어서 그렇겠지 하고 별로 개의치 않았다. ‘푹 쉬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온몸에 힘이 빠지고 오른쪽 다리의 감각은 둔해졌다. 보름 전부터는 소변량도 급격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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