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병원장 김장현)은 오늘인 10월 11일로 개원 17주년을 맞이한다. 최근 한의학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국대분당한방병원은 정부의 한의치 협진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치료를 위해 한방병원 내 3개 양방 진료과(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를 개설했다.특히 최신 진단기기를 활용한 진단과 치료효과에 대한 근거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에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뇌신경계 질환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한방내과, 양방재활의학과가 항시 협조하여 진료에 임하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관련 치료에 대한 각종 임상시험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성장과 관련한 자세교정, 성장촉진 등을 위한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의 각종 스트레스 관련하여 심신치료 프로토콜 구축을 위한 불교와 사상의학의 융합연구를 진행, 근거중심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최근 의료한류와 관련, “허준(99)”, “대장금(03)”, “마의(12)”, “허준(13)”등의 의학자문을 꾸준히 하여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며 “의료와 음식”의 한류를 이끄는
2013-10-11 09:52우리나라 대다수 암환자와 가족들은 암 치료 결정 과정에 “환자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고 생각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은 2011년 전국 암환자와 가족 990쌍을 대상으로 암 치료 경험을 조사한 결과를 저명 국제학술지인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誌'에 발표하였다. 연구진은 암환자와 가족에게 암 치료 결정 시 가족이 어떤 수준으로 참여하길 원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환자의 92.9%, 가족의 89.6%는 암 치료 결정에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함께 참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6.8%와 10.4%에 그쳤다.연구팀은 환자와 가족에게 각각 물었다. 환자가 가족의 의견을 고려해 치료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각각 63.5%와 51.4%였고, 가족이 환자의 의견을 고려해 치료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29.4%와 38.2%였다. 환자가 가족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1%와 7.0%였고 가족이 환자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7%와 3.4%였다.
2013-10-11 09:5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13년도 하반기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근면 성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을 만드는데 함께 할 미래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2013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계획을 11일 발표하고 모집 공고를 냈다.하반기 채용 규모는 총 125명(행정직 104명 , 전산직 21명)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특히, 정부의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만들기’ 정책에 따라행정직 104명 중 43명을 고졸자로 채용하며, 이중 15명은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하여 학벌 등 스펙 보다는 창의력과 열정이 넘치는 공단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또 보훈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인재를 우대 채용하며, 청년인턴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미취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고졸 및 대졸 공단 인턴 경력자 55명을 제한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지원서는 10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11일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3-10-11 09:50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락 교수)는 20년 이상 제 1형 당뇨병으로 고생하며 생과 사의 기로를 수도 없이 겪어 온 65세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췌장이식 수술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자는 20년 이상의 당뇨와 인슐린 치료에도 불구하고 잘 조절되지 않는 혈당으로 인해 수 없이 응급실을 방문해야 했으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역시 심각하게 지장을 받아오고 있었다.환자와 보호자는 이처럼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의 권유로 올해 8월 말 췌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빠른 호전 상태를 보여 수술 1주일 만에 인슐린 치료 없이 혈당이 매우 잘 조절되어 현재는 건강한 상태로 외래에서 추적관리 중에 있다. 환자를 집도한 장기이식센터 한영석 교수는 “환자의 나이가 65세의 고령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환자의 삶에 대한 의욕과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해 성공적인 췌장이식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사회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른 기저 질환이 없이 단지 당뇨로 인한 합병증과 인슐린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40~50
2013-10-11 09:50난임 부부들은 난임 시술과정에서 자신들의 정자와 난자 또는 배아가 바뀌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떨쳐 내기가 힘들다.국내에서는 보고된 사례가 없었지만, 국외에서는 정자, 난자 배아가 바뀌어 시술된 사례들이 꾸준히 보고 되고 있어, 국내 난임 센터에서도 이러한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해 철저한 확인 단계를 진행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는 100%라는 것은 보장할 수 없기에 이러한 수 많은 확인 절차를 거치더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약 4년 전부터 영국에서 RFID(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 전자파의 일종)를 이용한 보안 장치가 개발되어 영국을 중심으로 일부 센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환자 개개인당 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 확보문제가 일부에서 제기 되어 왔다.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리아병원 연구팀은 환자 진료 정보 및 지문을 결합하여 바코드를 생성하는 보안 프로그램인 ‘마리아 가디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동물 실험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후 최근 임상에 도입하였다.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시술의 모든…
2013-10-11 09:49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그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10월 8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원 1층 로비에서 ‘이식환우와 함께 하는 장기기증 캠페인’ 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장 또는 간을 이식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새콩사랑회와 설사랑회 회원 30여명이 내원객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았다.참가자들은 “우리는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얻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며 “이 후 하루하루 애타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에 자발적으로 모였다” 고 말하며 장기기증 참여를 호소하였다. 행사장 한 곳에서는 1988년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2008년 국내 최연소(생후 60일) 영아 간이식 성공, 2008년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를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의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6,189m) 등정, 2011년 간이식 1천례 달성 등 간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에 성공한 이래 현재까지 달려온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었다.행사 중간에는 이식환우의 피아노
2013-10-11 09:49울산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최근 일본 교토에서 개최한 제 40회 일본 견관절 학회에 guest speaker로 초청받아 회전근 개 파열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강연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교수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강의연자로 초청된 이번 'Japan Shoulder Society'에서 그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견주관절 분야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호평을 받은 고 교수의 강연은 울산대학-장력대 봉합법에 관한 수술법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 재직시절 개발해 국제 SCI학술지에 게재되었던 회전근 개 파열의 관절경하 변형된 메이슨-알렌 봉합법을 아주 큰 크기의 파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이다.고 교수는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학회에서의 초청 강연은 한국의 눈부신 의학발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통증경감, 빠른 회복,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끊임없는 신치료법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10-11 09:48
북유럽과 일본 사례를 살펴보면서 미래형 국민건강케어 방안에 대해 논의히는 자리가 마련됐다.신경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 ‘선진사례를 통해 본 미래형 국민건강케어 모델 대토론회’가 1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민의 건강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가방문간호제도 간의 연계와 가정간호와 방문간호의 통합, 그리고 국민 건강 재가케어모델 제시 등의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양숙자 이화여대 교수의 주장이 눈길을 끌었다.현재 재가방문간호제도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병원중심 가정간호’, 그리고 ‘노인장기요양 방문간호’ 등으로 나눠서 운영되고 있다.이날 발표를 통해 양 교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전국 기초생활수급자의 약 43%와 전국 노인의 12%를 관리하고 있음에도 2700여 명의 인력 대부분이 기간제로 고용되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변경돼 추진되면서 방문이 사라진 보건소도 생겨나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병원중심 가정간호 역시 전체 의료기관 중 참여하는 기관이 7
2013-10-11 07:00
허리가 아파 지역병원을 찾아 종종 주사치료를 받고 있었던 65세 김모씨(여). 최근 손자를 보며 급격히 허리 통증이 심해져 대학병원 치료를 권유받게 되어 고대병원을 찾게 됐다. 신경외과를 가야할지 수술하면 끝이니 재활의학과로 먼저 가야할지 혼란스러웠지만 이 모든 서비스가 One-stop으로 해결되는 고대안암병원 척추․통증센터에 손쉽게 진료를 예약하고, 병원을 찾았다. 통증이 심해 진료 당일 신경블록술까지 한번에 받은 것은 물론, 추후에 필요한 경우 수술 역시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해 마음 놓고 허리통증 치료를 받게 됐다.고대병원에 척추와 통증 치료의 새로운 장을 개척할 신개념 협진시스템의 ‘척추·통증센터’가 문을 열었다.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가 협진을 통해 척추 및 통증과 관련된 질환을 모든 치료를 한 번에 한 곳에서 실현하는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한다. 센터 내에 초음파 및 C-arm 시술실을 갖추고 간단한 주사 및 약물치료는 물론 신경블록술까지 진료 당일 실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으며, 어느 의료진에게 처음 진료를 받게 되든 진료과에 상관없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치
2013-10-11 07:00“대형병원 쏠림현상은 환자에게도 이롭지 못하다. 중소병원과 대형병원, 그리고 의원급의료기관까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료계 전체의 ‘동반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사진)이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가 주최하는 ‘제6회 동반성장 정기포럼’에 초청연자로 나서 동네의원에서도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밝힌 대로 현재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의 격차는 심각하다.연간 건강보험료 지출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병원과 의원이 의료기관 분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50.69%, 49.31%로 비슷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 지난 2012년에는 각각 57.69%와 32.31%를 차지해 병원과 의원의 매출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노환규 회장은 “의료계에서도 양극화와 불공정한 경쟁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타 산업분야에 비해 의료분야의 불공정한 경쟁이 더욱 심각한 것은 의료공급자 뿐만 아니라 국민의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의료기관 양극화 현상은 상급의료기관에 이르면 더욱 심각해진다. 의원급에서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3만여 개에 이르는 전체 의료기관 중 불과 44
2013-10-11 06:00제약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는 정책건의문을 전달했다.10일 제약협회는 정책건의문과 함께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영향과 시행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정책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는 협회가 성균관대 연구팀에 의뢰해 작성된 것이다.이에 따라, 협회가 복지부에 전달한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 고찰’ 정책보고서를 통해 주요 쟁점들을 살펴봤다. ◆약제비 관리 측면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따른 평균 약가할인율은 2.9%였고, 요양기관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 8.3%, 종합병원 11.3%, 약국 0.2%로 협상력과 구매력을 가진 종합병원 이상 기관에서 평균할인율은 높았으나 약국에서의 저가구매 효과는 매우 저조했다. 이는 제도 도입 당시부터 우려했던 대로 대형 요양기관만 평균 할인율이 크고 협상력이 적은 의원이나 약국은 할인율이 미미하게 나타난 것이다.평균약가인하율 2.9%를 토대로 품목별 약가인하율을 적용하게 되면 이 수치는 더 낮아질 것이고, 여기에 행정관리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저가구매 효과가 매우 미미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결국 보고서는 지난 11년간(2000년~2010년)의 실거래가 상환제도 하에서의 평균 인하율 3.76%에도 미치지
2013-10-11 05:50
대략 15개 내외의 상급종합병원 및 10개 종합병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원치 않는 상급병실 이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10일 오후 ‘국민행복의료기획단’ 주최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급병실료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상급병실료 현황 및 개선 방안’을 발표한 정형선 교수(국민행복의료기획단 부위원장)는 일반병상 비중을 현행 50%에서 75%로 상향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정 교수의 발표는 개인의 의견이 아닌 ‘그간 진행되어 온 기획단의 논의 사항을 중심으로 소개한 내용’이다.현행 규정은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을 70% 이상 확보하도록 하면서, 경과조치로 법이 개정된 2011월 7월 이후 신설 증축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현재 70% 이상인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이랄 수 있다. 하지만 기획단이 검토한 내용은 기존 병상에 대한 것으로 어마어마한 변화와 충격이랄 수 있다.그러나 정 교수는 “오늘 발표하는 내용은 검토 중인 것으로 토론 등의 의견 수렵을 거쳐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큰 그림으로 상급병실료 개선방안을 보면 ▲일반병상 확대 ▲병상운영 효율성 제고 ▲환자부담 완화 ▲투
2013-10-11 05:4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 장기이식관리센터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의 밤’을 11일(금) 서울‧경기지역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부산지역 등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의 밤’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하고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관한다. 2000년부터 2011년까지 뇌사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선물하고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1,827명의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생명을 살린 위대한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이들과 함께 장기기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실질적인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을 함께 찾는 기증자 유가족 예우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진행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은 자신이 겪은 생명나눔의 순간을 이야기 하고, 심리강사를 통해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와 장기기증에 대한 자긍
2013-10-10 17:31부당청구 가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수급자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 방지 대책이 추진된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이후 인력허위 등록 후 급여를 청구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급여 청구하는 등 재정누수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서비스 제공단계에서부터 인력 정원 서비스 적법 제공 여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급여비용 지급 후 사후 확인을 통해 부당을 적발 환수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재정누수 방지에 한계가 있어, 장기요양서비스 제공단계에서부터 재정누수 원인이 되는 인력과 정원, 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부당청구 가담 기관, 종사자, 수급자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장기요양등급 인정 관리 및 종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적정 등급 판정 여부 확인을 강화한다. 장기요양기관에서 종사자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공단에서 기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월 단위)을 실시하며, 종사자 자격 정보 관리기관과 자료 연계를 강화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적법한 자격을 보유하
2013-10-10 17:25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전국 각지의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아로나민 알리기에 나섰다.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을 찾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주변 등산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이들은 서울의 북한산·청계산을 비롯해 강원 치악산, 대구 앞산, 전주 무악산 등 전국 12곳 국공립공원 입구와 등산로에서 방문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는 한편,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며 행락철 붐비는 인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일동제약 OTC PM팀 최진우 대리는 “산을 찾은 분들뿐 아니라 산의 피로도 풀어주는 것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일동제약은 매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전국 휴양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아 과일트럭행사, 각종 기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10-10 17:23
정운찬 전 국무총리(사진)가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강연자로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계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목된다.정 전 총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10일 오후 4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미래 국민복지를 위한 선택! 의료계 동반성장,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6회 동반성장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정운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인구 고령화 등의 이유로 의료서비스산업은 지난 2010년말 54조원 규모로 양적팽창했지만, 높은 진입장벽, 비현실적 의료수가, 고비용을 유발하는 건강보험 지불보상체계, 정부의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효율성이 매우 낮은 실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시장규모는 커졌는데 반해 상급종합병원과 중소병원의 양극화는 심화돼 지난 2004년 10.4%였던 중소병원 폐업률이 2008년에는 17.1%로 급증했다”며 “상급종합병원과 중소병원의 동반성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중소병원간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국민복지 측면에서 정부역할이 중요하다. 또 의료서비스산업은 1인당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효과가 큰 전략산업이기도 하다”며 정부나 의료계가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적 아젠다를 확고히 수립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2013-10-10 17:20화이자가 신경병증 통증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통증 치료 용도특허와 관련해 제네릭사가 특허법원에 항소한 특허 무효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이에 따라 리리카는 상급법원에서 다른 판결이 있지 않는 한, 변함없이 섬유근육통 및 신경병증성 통증을 포함한 통증 치료 부분에 대해 2017년 8월 14일까지 용도특허(특허 제491282호)로 보호된다. 또한 리리카 제네릭은 용도특허 존속기간 동안 ‘간질 발작보조제’로만 사용돼야 하고, 통증 치료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특허청이 인정한 리리카 용도특허의 타당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특허법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이어 이 사장은 “화이자는 용도특허의 유효성을 거듭 인정을 받은 리리카를 비롯해 혁신적인 약물들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지켜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화이자는 지난해 10월, 제네릭사들이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리리카의 통증 부문 용도특허 무효소송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 이후 제네릭사들이 다시 특허법원에 항소했으나, 이번 2심에서도 리리카의 용도특허
2013-10-10 17:19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중국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라이센스(기술수출) 하는데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오전 일양약품 사장단과 고우시 서기와 시장,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양주시에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슈펙트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한 결과 1차적으로 일양약품과 중국 고우시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통해 기술수출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합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중국 측도 양주일양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R&D 기술력을 인정받은 일양약품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을 요청해 신속히 진행됐다.이번 계약 조건은 3상에 준하는 백혈병 치료제 임상을 양주 측에서 실시하며, 중국 내 임상비용을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전액 부담하고 일양약품에 지급되는 계약금은 총 3백만 불로 합의했다. 일양측은 백혈병 치료제 원료의 중국 수출과 다른 국가들의 수출을 전담하고 양주일양은 cGMP 공장을 통해 완제를 생산하여 중국 내 시장에 진입하며, 판매 예상액은 발매 후 최초 5년간 약 2500억원으로 보고 있다. 일양측에 따르면 중국은 매년 1만 2천명 이상의 백혈병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2013-10-10 17:16신풍제약은 지난 4일~5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임직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하반기 영업부 워크샵을 진행했다.신풍제약은 이날 워크샵에서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영업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으며, 각 유통별로 나눠 진행된 전략회의를 통해 2013년 하반기 출시 제품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총력 전진을 강조했다.이날 신풍제약은 프랑스 국영기업인 LFB사와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공급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 사항과 프랑스 HRA Pharm.으로부터 라이선스 인한 세계최초의 경구용 자궁근종 치료제 이니시아정을 10월 1일자로 발매 함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신풍제약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미래 성장 동력인 뇌졸중치료제(자체연구), 골다공증치료제(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강심제(충남대 약대와 공등연구) 등 혁신 신약물의 준비 사항을 소개하면서 신풍제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신풍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급변하는 제약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2013년 하반기 신제품과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2013-10-10 17:14세계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허가를 위한 가교임상이 시작된다. 셀트리온은 독일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에 제출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FDA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신청서(IND)가 8일자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임상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미국 FDA와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디자인 됐으며 추가적인 환자 모집 없이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독일에서 진행하게 된다. 유럽 오리지널 제품, 미국 오리지널 제품과 램시마 간의 약물동력학적 동등성을 평가하며 임상종료까지는 최대 6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간단한 형태의 가교임상을 진행하게 됨으로써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소요기간 및 비용을 크게 단축,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임상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대 6개월로 예상됨에 따라, 2014년 초에는 램시마에 대한 허가서류를 미 FDA에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가서류 제출 후 미국 FDA의 의약품 허가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1년가량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이미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의약품 규제기관인 EMA에서 오리지널 제품과의 동등성을 인정받고 승인 받은 제품으로 미국 FDA승인 역시 낙관적이다”라
2013-10-10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