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취임한 대한전공의협의회 장성인 신임회장과 함께 대전협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장 신임회장의 취임과 함께 공식일정을 시작한 신임 대전협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안상현(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기획이사 : 김종훈(고려대병원 정형외과) ▲정책이사 : 김새롬(서울대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조민수(동국대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홍보이사 : 권민석(중앙대병원 내과), 김철수(고신대복음병원 내과) ▲복지이사 : 서곤(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대외협력이사 : 이창환(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여성전공의교육수련이사 : 김경연(이화여대의료원 이비인후과) ▲총무이사 : 배홍철(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사무총장 : 최주현 장 신임 회장은 취임 이전부터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공의특별법 제정과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법은 현재 전공의의 인권뿐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공의가 의술을 펼칠 미래 사회와 그 대상이 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우려에 대한 부분도 조언과 도움으로 받아들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법 제정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2013-09-16 15:53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세브란스병원 로비(중앙계단 앞)에서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적용,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원오처방약제비 환수 등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한 서명을 받았다. 노환규 회장 등이 현장에서 의료인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2013-09-16 15:461회 투약비용이 1억여원에 달하나 효과성 입증이 어려워 보험적용이 쉽지 않았던 고가 의약품들의 건강보험 적용이 쉬워지게 된다.사용량이 크게 늘어도 약가 조정 대상이 되지 않았던 대형 품목들이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약가 사후관리 제도가 개선된다. 지출절감액은 연간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위험분담제 도입 등 신약 가격 결정방식 및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규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관련 제도들은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위험분담제도(Risk Sharing) 도입 등대안이 없는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에 대하여 위험분담제도를 도입한다.도입 취지는 의약품 선별등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던 4대중증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건강보험은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을 선별 등재하는 원칙(Positive system)을 갖고 있어, 고가 신약 중 치료효과 입증이 어려운 경우 보험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위험분담제는 모든 약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대체 치료법이 없거나 치료적 위치가 동등한…
2013-09-16 12:00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차병원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과 의약품 공동 개발 및 판매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의향서 체결에 따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는 물론, 휴먼콜라겐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 및 판매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가 보유한 생물학적제제의 독보적 기술력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 어우러져 복합필러, 관절 주사제와 같은 휴먼콜라겐을 이용한 제품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에 창조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녹십자셀과 녹십자랩셀 등 세포치료와 난치성 질환 치료 전문기업을 가족사로 두고 있는 녹십자는 이번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세포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증식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와 간헐성파행증과 같은 말초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태반세포치료제 등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
2013-09-16 11:54
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 친절리더팀은 고대의료원과 의료협력사업중인 몽골 IMC 병원을 방문하여 지난 9일부터 3일간 전직원 친절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IMC 병원의 개원준비 사업의 일환으로써 의료진, 행정, 기술직 등 약 12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장예절(간호관리팀 조윤수) ▲이미지 메이킹(고객서비스팀 윤숙녀) ▲MOT (의료진:간호부 오명옥, 행정 및 기타직 : 원무팀 권현경) ▲유형별 고객응대 방법(의료진: 간호부 문영순, 행정 및 기타직: 원무팀 권현경)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친절강사들은 안암병원에서 친절서비스 경력을 인정받은 강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교육을 기본으로 한 팀구성으로 IMC만의 친절 Identity와 친절 매뉴얼을 만들었다. 이번 교육은 국내교육과 달리 언어 및 문화가 다른 곳에서의 교육이므로, 영상, 사진들의 비중을 높여 교육생들의 이해력을 높이고, 통역자들과의 사전 연습 등으로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교육생인 산사르 곰보도르즈(Dr. Sansar Gombodorj)는 “몽골에서 인기가 있는 한국드라마를 통해 고객과의 상황을 보여주며 설명을 곁들여 이해가 잘 되었다”며 “몽골어 자막으로…
2013-09-16 11:5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몽골의 쏨보 엘엘씨(대표 뭉크셋세그)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18개 품목에 대한 수출 MOU를 체결했다.수출 품목은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일동제약의 대표 브랜드들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18개 품목이며, 향후 5년 간 약 200억 원 규모에 이른다.쏨보 엘엘씨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의 의약품 유통업체다. 일동제약은 쏨보 엘엘씨와 지난 5월 항생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일동제약은 지난 수출계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몽골 시장 환경을 파악하고 향후 유망품목을 모색함은 물론, 일동제약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번 MOU 체결에 성공했다.현재 몽골에는 약 30여 개의 자국 의약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나 아직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 전체 시장의 약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의 외자사가 장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고품질 의약품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일동제약 측은 이번 OTC 18개 품목에 대한 MOU 계약을 계기로 몽골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013-09-16 11:51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최초의 국산 ARB계열 고혈압 복합제 ‘라코르 정 60/12.5mg’(이하 라코르 정)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라코르 정’ 출시를 계기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코르 정’은 ARB(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국산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상품명: 카나브 정)에 이뇨제를 결합한 복합제제다. 피마살탄 성분은 다른 ARB 치료제와 비교한 임상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유의하게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피마살탄 이뇨제 복합제인 ‘라코르 정’은 고혈압 환자가 목표혈압에 도달하게 하는데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로 인해 단일제 만으로 혈압 조절이 안 되는 고혈압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치료제로 기대를 받고 있다. ‘라코르 정’은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외에도 단일제인 피마살탄 60mg과 보험 약가가 동일해 효과 대비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두 가지 제제를 하나로 합쳐, 1일 1회 복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순응도를 높여 최근 대세가 된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2013-09-16 11:49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4층 다목적실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외모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항암 화학 요법으로 치료 중인 여성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항암 치료 중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강희진 강사가 여성암 환우들의 두피 관리와 가발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탈모는 피부 변화와 함께 항암 치료 과정의 환자들이 겪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이지만 여성암 환우들의 경우 삶의 질을 고려할 때 탈모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며 “이번 외모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암 환우와 가족들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09-16 11:49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분당서울대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 견학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보시스템은 최신 ICT(정보통신기술) 트렌드와 병원정보시스템을 융합해 지난 4월 새롭게 오픈했다.지난달 덴마크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에 이어 지난 9일~13일 사이 일주일 동안은 스웨덴 사회안전부 장관, 쿠웨이트 보건부 차관보, 오만 보건부 장관, 콜롬비아 국립대학교병원 부총장 등 정부 고위인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기업사절단이 연이어 방문했다. 병원 관계자들이 선진 시스템을 둘러보는 단순 방문이 아니라 정부 고위인사들이 자국으로 시스템 도입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견학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를 두고 있다.견학단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인공지능형 전자차트다.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의 가장 큰 핵심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복잡한 정보들을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해 필요한 정보를 조합해 줌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환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빈번한 클릭으로 봐야하지만,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서는 한 화면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시스템이 환자의 정보를 잘 요약해서 보여주면 짧은…
2013-09-16 11:45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오는 25일(수) 오후 5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어르신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운이 없는데 나이 탓일까?’란 주제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어르신진료센터장 원장원 교수는 “기운이 없는 느낌을 자주 받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개월마다 1회씩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지난 5월 개소한 이래, 노인의학 전문의들이 양․한방 협진을 통해 차별화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전용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09-16 11:41고대의대가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학생연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9월 13일 오후4시 의대 본관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4회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및 연구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적인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교육과정인 ‘학생연구회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반월상 연골 파열의 치유를 위한 PRP 효과’를 발표한 신균호 학생팀(의학과 4년 신균호, 의학과 3년 이하석, 의학과 2년 강성현, 지도교수 배지훈)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참가상 5팀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채성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육부학장)은 축사를 통해 “의대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학생연구회 활동과 같은 학생 자체 연구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훌륭한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3-09-16 11:40성경험 연령이 빨라지면서 20-30대 여성들도 자궁경부암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예방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유방암에 이어 2번째로 흔한 여성암인 자궁경부암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질환이다. WHO의 HPV와 자궁경부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조발생률(crude incidence rate, 연간 인구 10만명당 발생자수)은 14.5건으로 동아시아 평균 11.9건보다 높다. 특히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암까지 포함할 경우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다. 자궁경부암 2~30대 발병 늘어우리나라에서 자궁경부암은 주로 50세 전후에 발병했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연령에서 크게 늘었다. 지난 2010년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연령대에서 갑상선, 유방암에 이어 3번째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발생 순위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 자궁경부암 발생 순위가 높은 35~64세 연령대에서 자궁경부암이 갑상선, 유방암, 위, 대장암에 이어 5번째 순서인 것과 대조적이다.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19~79세 여성 6만 775명을 대상으로 한 HP
2013-09-16 11:38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아시아 신경과학 전문가 포럼’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다발성경화증 전문가 포럼’을 가졌다. 이 포럼에서는 노바티스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와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임상결과 및 실제 사용 경험, 환자 사례가 발표됐다.길레니아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근육주사제 대비 연간재발률을 52%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이제까지 승인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중 유일하게 뇌 용적 손실의 지속적 감소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다.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다발성경화증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다발성경화증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 및 ‘다발성경화증 치료 평가 요소의 진보: 새로운 임상 지표로서 뇌 위축률의 중요성’의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한국다발성경화증학회 학회장이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광호 교수와 일본 간사이 다발성경화증센터의 타카히코 사이다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은 첫번째 세션은 한국, 일본, 대만 등 각국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대한 길레니아 임상연구 결과와 임상현장
2013-09-16 11:35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대두 발효 효소분말과 은행잎 추출물, 엽산 등을 함유해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바소칸징코’를 선보인다. ‘바소칸징코’의 주성분인 나토균 배양물(나토키나제/nattokinase 함유)은 혈전용해, 혈류개선, 혈압조절작용 등이 주요 기능이며, 1일6정(1포) 복용시 피브린(혈전) 용해효소 활성이 2,000 FU/day에 달해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나토키나제 제품 가운데 활성도가 매우 높다. 효소 단위의 기준인 FU(Fibrin Unit)는 일정 조건하에서 혈전을 일정 시간동안 얼마나 분해할 수 있느냐를 평가하는 단위이다. 일반적인 비타민류는 mg으로 함량을 나타내지만 효소의 경우는 아무리 함량이 높아도 활성도가 그에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활성도를 단위로 삼는 것이다. 나토키나제는 대두를 발효시킨 나토(納豆, natto)에 천연으로 함유되어 있는 효소로 미국의 건강전문지 ‘Health’에서 2006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밖에 바소칸징코에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혈행 개선과 성인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엽
2013-09-16 11:33대입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추석이 지나면 대입 수능 수험생들에게 50일도 안 남는 시간이 주어지며 훌쩍 눈앞에 다가오는 것이다.특히 여자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라도 미리 산부인과를 찾을 필요가 있다.수능 시험의 실수 한 두 개가 원하는 대학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만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강진희 위원의 도움말로 수능을 앞둔 여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대해 알아본다. 강진희 위원은 “생리기간에 생리통 및 불쾌감으로 인해 체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는 수험생이나, 생리가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 우울, 신경과민, 집중력 장애, 복부팽만감 또는 유방통 등의 증상이 뚜렷한 수험생이라면,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먹는 피임약을 미리 복용하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피임약 복용을 통해 생리주기를 변경해 놓으면, 자신의 컨디션 난조 시기가 수능 당일과 겹치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임약 복용으로 수능 당일의 컨디션 관리에 들어가려면, 최소 한 달 이상의 충분한 여유를 두거나 지금부터 피임약을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2013-09-16 11:32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북유럽 구강위생용품 1위 브랜드인 ‘조르단’의 치실 2종, 칫솔 2종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4종은 ‘조르단 미러클 교체형 치실’, ‘조르단 3 in 1 치실’, ‘조르단 샤이니 화이트 미백 칫솔’, ‘조르단 익스트림 클린 칫솔’이다. ‘조르단 미러클 교체형 치실’은 교체용 리필헤드와 결합용 핸들로 구성돼 있어 리필헤드의 간단한 교체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치실을 손가락에 감아 쓰는 불편을 없애 처음 써보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필헤드 보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돼 여행이나 외출 시 위생적인 휴대가 가능하다. ‘조르단 3 in 1 치실’은 치실, 덴탈스틱(이쑤시개), 혀 클리너의 3가지 기능이 하나로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특히 핸들 끝의 덴탈스틱 부분이 유연한 소재로 돼 있어 사용에 따른 잇몸 손상을 막아준다. 함께 출시된 ‘조르단 샤이니 화이트 미백 칫솔’은 표면에 파란색 입자가 입혀져 있는 특수 칫솔모와 칫솔 헤드 뒷면의 특허 받은 에어패드가 있어 함께 사용하면 치아 표면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치아를 보다 하얗게 관리할 수 있으며, 세계적 검사기관인 영
2013-09-16 11:28경찰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경찰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일환으로 연휴기간인 9월 17일(화) 오후 11시부터 9월 21일(토) 오전7시까지 귀성객과 입원환자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원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본관 앞 주차장, 별관 앞 주차장, 지하주차장, 주차타워 등 병원 내 전 구역에 해당된다. 단, 무료개방 기간 중 발생한 접촉사고 등은 병원에서 책임지지 않는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입원․응급 내원환자 등의 진료편의를 강화하기 원내 응급실을 통해 24시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다.경찰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입원환자의 방문객에게 최상의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노력중”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은 병원 이용객들이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경찰병원은 향후에도 설 명절 기간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명절 주차난 해소는 물론, 고향나들이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9-16 11:27
최근 중국 제약사 바이펑을 인수한 대웅제약이 신흥제약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몽골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팜페어 행사에서 몽골의 제약기업인 아시아파르마사와 ‘우루사(캡슐 250mg)’,‘에포시스 프리필드 시린지 주’(이하 에포시스), ‘토브라점안액’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아시아파르마 사는 우루사와 에포시스, 토브라점안액의 몽골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대웅제약 측은 세 제품 모두 2014년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발매 후 5년간 약 750만 달러 이상 현지 판매실적을 올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에포시스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생산된 조혈제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현재 터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시리아 등에 수출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알려졌다. 우루사는 현재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2002년에 설립된 아시아파르마 사는 몽골 제약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8%를 차지, 의약품 회사 중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3-09-16 11:24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16일부터 고혈압치료제 ‘올메액트’ (성분: Olmesartan medoxomil), ‘올메액트플러스’(성분: Olmesartan medoxomil + Hydrochlorothiazide)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메액트’와 ‘올메액트플러스’는 오리지널 제품과 같은 공장에서 동일한 원료 및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으로, CJ는 올메액트, 올메액트 플러스를 경제적인 약가에 공급하게 된다. 올메사탄 제제는 화학구조상 carboxyl기 외에 hydroxyl기를 가지고 있어 안지오텐신 II 수용체와 더욱 강력하게 결합해 타 ARB성분에 비해 더욱 강력하고 신속한 혈압 강하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Journal of Hypertension(2007)에 따르면, ARB제제들의 혈압 강하효과를 연구한 35건의 임상연구를 Meta 분석한 결과 올메액트의 주성분인 올메사탄 투여군에서 SBP(수축기혈압), DBP(이완기혈압)가 다른 ARB 성분 대비 우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관계자는 “올메액트 시리즈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원료와 생산공정으로 생산된 제품”이라며, “경제적인 약가로 공급되어 환자들의
2013-09-16 11:22암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간병 부담을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영향 측면에서 개량적으로 평가 가능하게 됐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암환자 보호자들의 환자 간병에 따른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한국어판 간병 반응 평가도구’를 최근 개발했다.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과 양형국 연구원은 서울대 신동욱 교수와 함께 지난 2011년 990명의 암환자 가족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암환자 가족 보호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영향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암환자 간병은 암환자 보호자에게 많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과 함께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유발한다. 지난 2011년 310명의 국립암센터 암환자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우울증 선별검사결과, 67%의 보호자들이 높은 수준의 우울 증세를 가지고 있었으며, 우울 증세로 극심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35%에 달했다. 암환자 가족간병인들 중 17.7%가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있었으며, 2.8%는 자살시도를 했다고 보고된 최근 국내 연구자료도 있다. 하지면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환자 간호가 간병 보호자에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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