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빈곤층을 위한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일하는 빈곤층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도입된 ‘희망키움통장’이 저소득층의 탈수급 지원 및 근로유인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11일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3년 만기가 도래한 희망키움통장 2010년 가입가구 중 만기 해지 가구를 중심으로 그 성과를 분석·발표하였다.복지부는 2010년 가입 가구 중 만기 해지 가구의 평균 탈수급 해지율은 67%로, 현재 유예기간 등 해지 진행 중인 가구 등을 감안하면 7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만기 해지 가구의 대부분이 근로·사업 소득의 증가(89.3%)로 탈수급하였으며, 주로 주택구입 및 임대비용(71.7%)으로 사용하였다.희망키움통장이 ‘저소득층의 일을 통한 빈곤 탈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목돈 마련을 통한 자산 형성 지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가입가구 중 지급요건 미충족으로 중도해지한 비율은 약 25.8%로 나타났다. 주요 중도해지 사유로는 중도포기가 47.3%로 약 절반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에는 탈수급 실패(20.6%), 근로소득 미달(17.4%) 순이었다.복지부는 앞으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들에 대한
2013-09-11 12:02한국웨일즈제약이 제약협회 회원에서 제명된다.제약협회는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최근 의약품 유통기한 조작으로 파문을 일으킨 웨일즈제약에 대해 회원 제명하는 징계안건을 통과시켰다.그간 회비미납 등을 이유로 회원 자격이 박탈된 경우는 있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제명된 사례는 웨일즈제약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제약협회로서도 강경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이사회는 웨일즈제약 사태가 국민건강권을 위한 모든 제약기업들의 노력에 위배되는 일로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는데 의견을 모아 회원제명을 확정했다.이와 함께 이날 이사회는 회비미납을 이유로 8개 제약사에 대해서도 제명을 결정했다. 또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제네릭 의약품 우리말 명칭 공모전’에 접수된 명칭 가운데 후보 4건을 선발하고 다음 이사장단회의에서 최종 심사하기로 했다.
2013-09-11 10:25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내원객 및 환자의 병원시설 이용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다고 10일 밝혔다.리모델링을 마친 본관 1층에는 카페&베이커리, 은행, 편의점, 의료용품점, 푸드코트 등이 지난 9일 입점 및 개장했다.병원 관계자는 “신축동 완공과 더불어 환자 및 내원객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병원 내 편의시설 부족으로 의한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편의시설 오픈으로 병원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코트는 죽 종류를 비롯한 한·중·일식과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다른 시설보다 한주일 늦은 16일 개장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기존 노후 건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진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14년 리모델링 완공을 목표로 본관 및 장례식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2013-09-11 10:1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몽골 현지에 환자 송출 및 사후관리를 위한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몽골 현지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프레스티지센터에서 현지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백정흠 국제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인천시 김장근 보건국장, 인천의료관광재단 김태경 과장, 이연상 몽골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레스티지센터 2층에 위치한 길병원 현지사무소는 병원에서 파견한 몽골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면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녀간 환자들의 사무관리와 현지 환자 국내 송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가천대 길병원 외국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몽골 환자로, 몽골 현지에서 가천대 길병원의 인지도가 높은 점을 활용해 앞으로 더욱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심장병 검진과 수술, 불임치료 등을 특화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시와 공동으로 매해 몽골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수술하고 있어 현지인들에게 심혈관계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의료기술로 호평받고 있다. 또 최근 길병원 불임클리닉인 ‘아이바람클리닉’이 개소해 불임치료가 활성화 되지 않은 몽골 현지에서 큰 관심을 얻
2013-09-11 10:13국내의료진이 당뇨 인슐린 펌프 치료로 췌장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의 “적절한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오래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장기간 동안의 지속적 인슐린 피하 주입법( 인슐린펌프) 치료로 혈당조절 후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개선(Improvement of β–cell function after achievement of optimal glycemic control via long-term continuous subcutaneous insulin infusion therapy in non-newly diagnosed type 2 diabetic patients with suboptimal glycemic control)” 논문이 세계적인 당뇨전문지 Diabetes/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 9월호에 실렸다. 521명의 한국인 제2형 당뇨병환자들을 30개월 간 추적·조사해 이끌어 낸 결과다.최 교수는 상세한 자료는 금일 정오 이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13-09-11 10:002030년 미래의료상을 예측하여 이의 실현을 위해 개발되어야 할 기술을 발굴하는 '100세 건강시대를 이끄는 미래의료기술 전략'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9. 11일(수) 오전 8시, 플라자호텔에서 ‘미래의료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래의료기술 전략‘ 작성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미래의료 원정대’는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거시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의료 청사진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의료전문가, 미래예측, 법·제도, 사회경제, 융합기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미래의료 원정대’를 출범한 것.총 21인의 총괄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이화여대 대학원 교수)와 10인의 자문위원회, 각 10인 내외의 7개 분과가 운영된다. 분과별로 미래의료 이슈를 도출한 후 이슈별 ‘미래의료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R&D 도전과제 및 종합적 미래상을 작성할 예정이다. 의료기술은 미래사회를 전망할 때 빠지지 않는 중요한 기술 분야로 국내외 유수 기관을 통해 미래 의료기술 예측이 활발하다. 그러나, 단편적이고 나열식의 기술 예측은 그 기술이 의료 현장을 어떻게 바꾸게 되는지, 실제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 패턴을
2013-09-11 08:03영남대학교의료원(원장 이수정, 이하 의료원)이 갑상선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 Si’ 로봇 수술을 처음으로 시행했다.영남대의료원 외과 강수환 교수팀은 지난 9일, 지역 최초로 3가지 최첨단 신기술시스템을 모두 갖춘 차세대 로봇 수술기 ‘다빈치 Si’를 이용, 갑상선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첫 수술을 시행해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강수환 교수는 “다빈치 Si에 기존 시스템에는 없는 3가지 별도의 신기술 사양(3 full option)과 시뮬레이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술 중 실시간 정상조직과 종양조직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형광 이미지(Firefly) 적용으로 종양의 경계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이번 의료원에서 시행한 갑상선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수술하는 방법으로 로봇이 시술자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수술을 정교하게 시행했다. 10배 확대된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이전에 수술하지 못했던 부분 및 위험한 혈관이나 신경이 많은 부위를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인공 손목 움직임으로 기존에 몇 번에 걸쳐 해야만 했던 작업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어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극복, 정
2013-09-11 06:05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0일 오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산병원의 사업진행 현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위해 진행된 것.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의 보호자 없는 병동을 비롯, 호스피스병동 등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일산병원은 지난 7월 1일을 보호자 없는 병동을 오픈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는 것은 물론 간병서비스의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신개념 포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환자들은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김광문 원장은 “일산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참여를 통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서비스 및 간호 간병의 질을 높여 향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발전하고 정착하는 과정에 있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3-09-11 06:05씨엠지제약 ‘카스졸정’ 등 ‘케토코나졸’ 함유 경구용 항진균제 25개사 25품목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가 이뤄진다.이번 조치는 유럽 의약품청(EMA) 및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간손상’ 위험성 등 안전성정보에 대해 전문가 학회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간독성이 심하고 대체 제제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시됐다. 다만, 케토코나졸 경구제(정제)를 제외한 크림, 연고, 삼푸 등의 경우 전신흡수량이 적고 위험성이 낮아, 이번 조치 대상이 아니며 허가된 효능효과에 따라 계속 사용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서 7월 29일 해외 정보사항 등을 고려해 국내 의사, 약사 등에 ‘케토코나졸’ 경구제를 진균감염증에 원칙적으로 사용 중지를 권고하고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성속보를 배포한 바 있다.참고로, 유럽의약품청(EMA)은 동일 성분 경구제에 대대 ‘간손상’ 위험이 기타 항진균제에 비해 높다고 평가해 판매중지를 권고했다.미국 식품의약품청(FDA)도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간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균감염증에 일차치료제로 사용하지 않도록 적응증 제한 등 허가사항을
2013-09-11 06:04제약협회가 유통기한을 조작한 의약품을 유통해 파문을 빚은 한국웨일즈제약의 회원 제명조치와 관련해 오늘(11일) 논의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11일 오전 8시30분부터 이사회를 열고, 한국웨일즈제약 징계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이번 이사회는 식약처의 웨일즈제약 전품목 강제회수 조치가 있었던 직후인 지난달 21일 긴급이사장단회의를 통해 회원 제명 등 단호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10일 경기지방경찰청이 웨일즈제약 대표이사를 구속하고 제조관리자인 회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처리하면서 제약협회로서도 웨일즈제약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수 있는 명분이 뚜렷해진 셈이다.만일 이사회를 통해 웨일즈제약의 회원 제명이 확정된다면, 이는 제약협회 역사상 유례없는 조치가 될 전망이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국민 건강권을 위한 모든 제약기업들의 노력에 위배되는 일로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수 없는 행위라고 판단한다”며 “경찰의 발표로 혐의가 확정된 만큼 이번 이사회에 징계안이 상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3-09-11 06:02비급여 진료비 비교가격 발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2차 발표에 병원계가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나섰다.지난 2013년 1월 9일 심평원의 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비 비교정보 1차 공개에 이어 9월 10일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용 추가 공개가 있었다. 일부 언론에서 ‘임플란트 진료비가 4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심평원 자료를 인용 보도한바 있다.이에 대해 병원협회는 “일부 언론보도 역시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의료기관 선택 시 도움을 주기위한 비급여 진료비 고지제도의 취지는 이해한다. 그러나 일부 맞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여전히 환자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비급여 진료비 가격책정에 반영된 변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각 병원마다의 특수한 상황이 반영됨에 따라 상이하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 병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심평원의 추가 공개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지난 1차와 동일한 단순가격 비교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여전히 국민들의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병원별 가격 차이 비교에 있어 지난 1차와 동일한 산술적 분석의 오류도 있다고 지적했다.1차 공개…
2013-09-11 06:02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차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송지환 교수팀은 뇌졸중 동물모델 35마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경줄기세포 또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에서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이식한 세포 이식군 18마리 모두에서 운동 및 감각 신경의 기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송지환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대조군 17마리와 세포 이식군 18마리를 대상으로 비교 분석 하였다. 먼저 세포 이식군 18마리 중 8마리와 10마리를 나눠 신경영양인자인 BDNF를 과발현시키는 신경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유래 신경전구체를 각각 20만개~40만개씩 이식했다. 이후 8주 이상 경과를 관찰했고, 그 결과 세포 이식군인 신경줄기세포를 주입한 8마리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주입한 10마리 모두에서 주입한 줄기세포가 뇌졸중으로 손상을 입은 신경부위로 이동하여 새로운 신경세포의 형성을 돕고 염증반응과 세포사멸의 억제 효과를 일으켜 손상된 신경조직의 보호와 아울러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했다. 반면 대조군 17마리는 동일한 조건에서 신경영양인자인 BDNF를 과발현시키는 신경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유래
2013-09-11 06:01개원 30주년을 맞은 고대구로병원이 관악산으로 교직원 한마음 등반에 나서 산 정상에서 환자중심 병원 도약을 향해 힘차게 포효했다.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 관악산에서 총 400여명의 교직원이 운집한 가운데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개원 3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9월 2일부터 이어진 30주년 기념 주간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한마음 등반대회는 근무 중인 교직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 구성원이 참가했다. 등반을 통해 지난 병원 30년의 역사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허물없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직원간의 화합과 환자중심 병원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1983년 인턴 때부터 병원 개원멤버로 시작해 의사면허가 병원역사와 같을 정도로 인생을 구로병원과 함께한 교수진을 비롯해 밤 근무를 마치고 참가한 새내기 간호사, 병원의 크고 작은 역사를 훤히 꾀뚫고 있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베테랑 교직원, 그리고 어린아이를 동반한 교직원 가족에 이르기까지 산행에 나선 교직원들은 직책, 나이를 불문하고 관악산 능선 일대를 고대구로병원 물결로 물들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교직원들은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하며 담소를 나
2013-09-11 05:5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9일(월)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약 10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사소통의 핵심’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주현덕 멘탈케어 대표는 “의사소통의 핵심은 상대를 보는 것”이라며 “환자와 눈을 맞추고 말 걸기 쉬운 의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진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의사소통”이라며 “이번 강의가 환자와의 원활한 관계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9-11 05:54제주도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지난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제 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첫 번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장기기증의 날 행사에는 그동안 도내에서 장기기증의 참의미를 알린 기증자와 단체를 표창하고 기증인과 이식인을 초청해 생명나눔의 감동을 나누었다. 행사는 KBS제주방송 이각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기념사를 비롯한 박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우남, 김재윤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 1997년 장기기증 서약을 한 제주출신 연기자 고두심 씨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현재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생존시 신장기증인과 이식인 그리고 뇌사장기기증 유가족이 모여 생명나눔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제주도립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2년 1월, ‘장기 등 기증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주지부는 앞으로 올해 말까지 1만 명의 장기기증등록자를 더 모집하여 전국평균인 1.8%를 넘는 장기기증등록률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3-09-10 14:14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하루 7~8시간을 자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 길거나 짧아서도 안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주상연 교수팀이 15개의 국제학술논문에서 연구한 18세~50세의 대사증후군 환자 7만8,082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7~8시간보다 길거나 짧을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자저널 데이터베이스인 PubMed, Cochrane CENTRAL, EMBASE, PsychINFO에서 2012년 11월까지 출판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수면시간과 대사증후군에 관한 12개의 횡단적 단면연구와 3개의 코호트 조사를 찾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횡단적 단면연구는 여러 가지 생활의 단계나 상이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어느 시점에서 다양한 모집단을 검토하는 방법이며, 코호트 조사는 처음 조건이 주어진 집단(코호트)에 대하여 이후의 경과와 결과를 알기 위한 전향적인 조사의 일종이다. 12개의 횡단적 단면연구에서는 평균 5~6시간 수면할 경우, 평균 7~8시간 수면하는 성인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이 27% 더 높았다. 또 11개의 단면연구에서는 9~10…
2013-09-10 13:55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이 의료진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자들의 진료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의료원은 10일(화) 오전 8시 의료원 본관 1층 내‧외과 외래에서 심혈관센터 등 6개 센터(심혈관, 당뇨내분비, 알레르기, 갑상선, 신장, 혈액종양센터)와 탈장클리닉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내‧외과 진료별 전문센터의 잇따른 개소에 대해 의료원은 “윤여규 원장이 올해를 진료별 센터화 원년의 해로 삼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환경 개선과 진료 내실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월 관절척추센터, 여성센터, 통증센터를 시작으로 7월 소화기센터 등을 차례로 개소하면서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6개 센터와 탈장클리닉은 확장 된 진료 공간에서 각 전문 의료진들 간의 협진 체계 구축으로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혈관센터(센터장 주신배)는 심장 혈관 전문 의료진(심장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마취통증의학
2013-09-10 13:45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부천시 등 경기북서부권역 소재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교육받은 고등학교 31개팀이 참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고등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이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고교생 CPR경연대회에는 각 팀별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참가하여 ▲상황극(신고 및 AED 운반) ▲학생1의 가슴압박, 학생2의 구조호흡 ▲학생2의 AED(자동제세동기) 패드 부착 및 제세동 ▲학생2의 가슴압박, 학생1의 구조호흡 활동 등을 평가받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 상위 3개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경기북서부권역을 대표하여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경기북서부권역을 총괄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명지병원은 경기도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도민 및 경기도 소재 기관 및 단체, 학교 등을 대상
2013-09-10 12:12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담은 기념관을 개관했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김권배)은 114년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을 의료원 1층 병동입구 로비에 마련하고 9일 오전 9시 개관식을 가졌다. 역사관 개관식은 장황호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이세엽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의 개관 취지 및 배경 보고,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역사관은 역대 선교사들과 동산의료원 의료사업에 기여한 기부자들의 부조상과 함께 1899년 제중원 설립당시부터 2015년 새의료원의 모습까지 시대별로 대표되는 30여점의 사진을 전시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축사에서 “114년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 의료원의 가장 큰 자랑이자 업적이다. 역사관은 척박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의료원을 설립하고 그리스도 사랑을 전하고자 헌신한 선교사들의 눈물과 땀의 발자취이다. 앞으로도 의료원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선교 정신을 이어받아, 성서 새병원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말했다.
2013-09-10 06:06경기도 군포시에 개원한 지샘종합병원이 지난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정식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효산의료재단 이대희 대표이사는 “프리미엄급 종합병원 지샘병원의 개원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들에게 대학병원급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만큼, 앞으로 경기남부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식행사는 차승균 지샘병원장의 경과보고와 인사말, 효산의료재단 이상택 이사장의 환영사, 이대희 대표이사의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식이 거행됐다. 또 김윤주 군포시장 외 지역단체장들과 샘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주한 외국대사관의 대사 등의 축사와 샘병원 홍보대사 탤런트 정애리 씨 등 지샘병원 개원에 대한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환자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공식행사 이외에 ‘혁신적인 암 치료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항암치료와 관련,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요코하마시의 Clinical ET 병원 오쿠노 박사 외 총 4명의 석학들이 참석해 세계 암 치료 트렌드에 대하여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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