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제약업계가 양국간 정보 교류 차원을 넘어 상호 제약기업 설명회 개최 등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중국 항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서는 양국 제약산업의 현황과 의약품 관련 규제기관 현황, 두 나라간 의약품 수출입 동향과 신약개발 전망 등이 다뤄졌다. 한국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부회장)과 박희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사무관, 김지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국지사장 등 한국측 참석자 35명을 비롯해 모두 2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이와 관련, 김연판 한국제약협회 부회장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3차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 앞서 쩡홍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 회장과 만나 실제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제4차 한중 공동세미나도 국내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 등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또 지난 3일 한중 공동세미나 폐회사를 통해 “신약 개발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뿐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09-05 06:25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의 소아수술실이 개원 4년 9개월만에 9월 2일 오픈하였다. 어린이병원 3층에 위치한 소아수술실은 총 5개의 수술실로, 일차적으로 수술실 방1개를 오픈하였으며, 나머지 수술실도 향후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인력, 장비 및 시설과 관련하여 단계적인 검토를 거쳐 준비해 온 어린이병원은 이로써 그동안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시행되었던 소아수술을 일부 예외 사안을 제외하고는 모두 어린이병원에서 집도하게 된다.대수술실 2실, 일반수술실 3실, 총 5개 수술실과 당일병상(6병상), 회복실(5병상)로 구성된 소아수술실은 성인과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징을 지닌 소아 환자들을 위하여 소아용 초음파 진단기, 인공호흡기, 모니터 등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들이 어린이병원 내에서 수술을 받음으로써 동선을 줄여 중환자들의 경우 이송도중 발생 가능한 위험을 줄이게 된다. 기존에 개설된 소아 응급실 및 중환자실과 연계하여 외과계 질환 치료의 축이 완성되어 어린이병원 고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진일보된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이형두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병원 수술실을 오픈하고 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소아
2013-09-05 06:09
통합의료진흥원은 8월29일 미국 하버드대 암병원에서 Zakim 통합의료센터와 암환자의 삶의 질 및 암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통합의료 연구, 진료, 교육 전반에 대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하버드대 암병원 Zakim 통합의료센터와의 협약 내용으로는 올해까지 유방암 치료 후유증인 신경변증에 대한 침 임상시험과 유방암의 주 증상치료를 목표로 병용투약(양·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한 세포·동물실험을 양 기관이 공동 실시키로 하였다. 이후 침 임상시험과 동물실험을 확대하고 병용투약의 임상시험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통합의료진흥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대구한의대병원 공동 출범기관)은 한국, 미국, 중국과의 공동 비교연구를 통한 첨단의 암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갈 전망이다. 또 하버드대 MRCT와 함께 2013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만촌동 소재)에서 'GLOBAL Clinical Research SUMMIT 2013'을 개최하여 다기관·다국가 간의 임상시험 모델연구, IRB 연구, 통합의료 임상시험에 대한 발표 및 전략 리더쉽 구축 등 다양한 통합의료 국제화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양·한방 통
2013-09-05 06:09
흔히들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여기는 변비가 사실은 대장암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주요증상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종훈)는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전국 24개 병원에서 지난 3년 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1만7,415명의 데이터를 모아 ‘변비와 대장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7명 중 1명이 변비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환자 중 대장암 진단 전에 대장 관련 증상 변화를 경험한 환자는 1만1,085명(63.7%)이었으며, 그 중 23.5%(2,609명, 복수응답)는 변비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특히 여성 및 고령의 대장암 환자일수록 주요한 증상 변화로 변비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발견 전 대장 관련 증상 변화를 경험한 여성 환자 4,628명 중 24.1%(1,114명)에서 변비 증상을 보여, 전체 남성 환자 중 변비 증상을 보인 비중(6,440명 중 1,494명, 23.2%)보다 다소 높았다. 또 60세 이상의 환자 6,367명 중 24.2%(1,542명)가 변비 증상을 호소해, 60세 이하 환자(총 4,705명 중 1,064명. 22.6%)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대
2013-09-05 06:05
보건복지부는 9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주한외교단 대상 웰빙외교 홍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와 긴밀한 제약산업 협력을 진행 중인 폴란드 대사 등 11개국 대사를 비롯, UAE, 미국, 스웨덴, 영국, 브라질 등 총 57개국 68명의 주한 외교단이 참석했다.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단기간에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룩한 우리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다른 나라의 우수한 보건의료 및 복지제도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웰빙외교’가 중요”하며,“금번 홍보회를 통해 더 많은 국가와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헌신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13-09-05 06:04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시장 군수 등의 사전통보 시스템 강화 등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요청됐다.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에 지난달 28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검사 제도와 관련, 사전통보 시스템을 강화하여 검사일을 인지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검사일을 지나치는 의료기관이 없도록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의 사전통보 의무 강화 등 제도개선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의료기관의 법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과태료 부과 전 경고조치나 시정명령 등 사전 경고 이후에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요청했다.'의료법' 및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거하여 의료기관의 개설자 또는 관리자는 3년마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의료기관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규정되어 있다.한편, 시장 군수 구청장이 의료기관에 검사일 2개월 전까지 검사를 받도록 알릴 의무도 규정되어 있는데, 행정착오로 사전 통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의료기관이 검사종료일을 인지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검사일을 지
2013-09-05 06:0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송석환 교수(58)가 취임했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3일 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송석환 신임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석환 병원장은 이 날 취임사에서 “여의도성모병원의 재창조를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문정일 전임 병원장을 비롯 선대 병원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며, “투명경영과 책임소재의 경영으로 병원운영을 정상화하여 여의도성모병원의 명성을 되찾고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랑을 베푸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교직원들에게는 일한만큼 대접받는 직장, 환우들에게는 환자 최우선의의 병원, 정직한 병원, 상식의 과학이 있는 병원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박하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송석환 신임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미세술학회 이사장, 대한수부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3-09-05 06:00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3 의대협 인체조직기증 인식 조사’에서, 의대생들의 68%가 향후 의료 현장에서 조직기증을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의대협(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스마일로드’에 참여한 68명을 대상으로, 미래 의료진들의 인체조직기증 인식도는 물론 서약, 기증 및 기증 권유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미래 의료진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향후 의료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기증을 권유할 의사’ 항목에서는 68%(46명)가 권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28%(19명), ‘하지 않을 것’은 4%(3명)였다. 권유 이유에 대한 답변(복수 응답)으로 ‘다른 생명을 살릴 좋은 일이기 때문에’가 93%를 차지했고, ‘의사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는 9%였다. 본인 생전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에 대해 ‘꼭 하겠다’와 ‘아마 할 것이다‘로 응답한 학생들이 60%(41명)로, 서약에 긍정적인 일반인 비율 34%에 비해 높았다. 응답한 의대생들의 대부분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이기 때문에‘ 라고 답했다. 일반인 응답자의 4
2013-09-04 17:30대한의사협회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진료기록을 환자본인의 동의 없이도 관련 의료기관에서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오제세 의원은 보훈복지공단이 국가가 부담하는 진료비용의 심사·지급 및 적정성 평가 등을 위하여 열람 등이 가능하도록 지난 7월30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의사협회는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8월28일 복지부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반대 의견에서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헌법 제10조 및 제17조에 의하여 보호되는 기본권으로써, 특히 환자의 진료기록 등에는 내밀 영역에 속하는 민감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보호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보훈복지의료공단의 단순한 불편 때문에 개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인 진료기록을 환자 외의 자가 용이하게 접근하도록 개정하는 것은 환자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불필요하게 많은 환자의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보훈복지의료공단에 대하여 기록열람을 인정한다면 타 기관의 환자기록에 대한 열람 요구도 지속될 것이며, 개인 진료정보 보호라는 당초 제21조의 취지가 부실해 질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고…
2013-09-04 16:24가천대 길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근 응급의학과 교수가 취임한다.신임 이근 병원장은 철원길병원장을 거쳐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진료부원장, 기획부원장, 총괄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85년부터 30년 동안 길병원에 몸담으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와 병원 살림에 누구보다 밝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근 원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의무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보건의 날 기념 인천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국내 의료 환경이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병원장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며 “위기를 기회를 바꾸고 길병원이 국내, 세계 최고로 공인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6일 오후 5시 30분 가천홀에서 열린다.
2013-09-04 15:04
제일약품(대표 성석제)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성분명:알로글립틴)'의 코프로모션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네시나는 DPP-4 억제제로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지난 5월 31일 식약처의 국내 승인을 받았으며,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경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네시나는 DPP-4 억제제 중 가장 최근에 국내 시장에 진입한 신약으로, 한국다케다제약과 제일약품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약 시장 규모를 한층 더 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네시나는 상대적으로 다른 DPP-4 억제제에 비하여 선택적 억제효과가 높고 비교적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병용 요법으로 치료시, 글리피지드 대비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ENDURE Study)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으로 104주간 치료한 결과, 알로글립틴군에서 혈당강화효과가 약 2년 동안 지속됐으며, 글리피지드와 비교했을 때 저혈당 증상이 더 적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
2013-09-04 14:58
대웅제약이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와는 다른 신개념 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을 출시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 스티펠(Stiefel)의 오리지널 신약 '알리톡'을 도입, 지난 4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알리톡은 레티노이드의 비타민 A 유도체로서 염증의 각 단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국 국립보건임상평가연구소(NICE) 등 세계 7개 가이드라인에서 처방을 권고하고 있으며 1일 1회 1캡슐의 경구 투여로 간편한 복용법이 장점이다.유럽 117개 기관에서 실시한 대규모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알리톡'을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습진 환자에게 처방했을 때 6개월 평균 75% 이상의 증상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종욱 사장은 "알리톡 발매가 국소 스테로이드제로 치료가 어려웠던 만성 손습진 환자들에게 완치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대웅제약이 가진 역량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 내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만성 손습
2013-09-04 14:51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고혈압복합제인 '엑스원'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엑스원 성공기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영업, 마케팅, 연구소 소속 임직원 140명이 참석하여, 10월 1일 발매되는 '엑스원정'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의지를 다졌다. CJ 엑스원정(성분: Valsartan/ Amlodipine adipate)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고혈압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수축기 혈압 160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00mmHg 이상의 중등도 고혈압 환자에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및 우수한 목표도달률을 보였다는 설명이다.엑스원정 주요성분인 암로디핀아디페이트염(Amlodipine adipate)은 타 염 대비 안정성이 확보된 성분으로, CJ는 오리지널 제품(엑스포지정) 의 암로디핀베실산염 대신 암로디핀아디페이트염(Amlodipine adipate)을 자체 개발 적용해 안정성 확보와 함께 오리지널 및 타 제네릭 제품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 엑스원정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원하는 지점
2013-09-04 14:47다케다의 DPP-4억제제 '네시나'가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했다.한국다케다제약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서 네시나(알로글립틴)으로 치료시 위약-표준치료법 병용 대비 비열등 일차 평가변수에 충족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연구(EXAMINE)는 지난 달 31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3 유럽심장학회(ESC)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게재됐다.이번에 발표된 EXAMINE 결과는 네시나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으로 인한 주요 심장관련 부작용(MACE)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심혈관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상의 1차 목표는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으로 이루어진 1차 복합 평가변수에 기초해 심혈관 위험의 비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1차 평가변수는 네시나와 위약군에서 유사한 비율로 발생했다(18개월의 중앙값 추후관찰 기간 중 11.3% vs 11.8%). 임상의 책임 연구원인 윌리엄 B. 화이트 박사는 "심혈관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는 더 안전한 혈당강하 치료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
2013-09-04 14:45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본사에 위치한 갤러리 AG에서 '내일의 안국'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전시회를 선보인다.창립 54주년(창립기념일 9월 3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안국약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9월 한 달 동안 전시된다.복원 과정을 거친 역사사진 16점과 투수코친, 토비콤, 콘트로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TV광고, 역대 주력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나무' 작품 등 기업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작품화했다는 설명이다.또한 신진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었던 엄해조 작가가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알약과 캡슐을 사용해 만든 '희망 꽃다발' 작품, 안국약품 임직원들과 고객, 신진작가와 관람객들이 참여해 만든 '안국의 내일에 보내는 희망 메시지' 작품 등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내일의 안국展에 전시된 작품은 이후에도 본사 강당 내에 안국약품 역사 홍보관의 형태로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2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54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또 지난해 사내 장학제도로 설립된 혜정장학회의 제 2기 장
2013-09-04 14:4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은 9월 3일, 1층 내과 외래에서 유전으로 인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유전상담 클리닉’을 개소했다. 아울러 진료 시작 전 개소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중앙정부와 2001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등록 환자 수는 5000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유전상담서비스는 정부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보험수가에도 책정되어 있지 않다. 상당한 시간(최소 30분)이 소요되는 유전상담을 교육과 수련 경험이 없는 개원의들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서 제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따라서 동부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기족에게 필요한 유전상담 (유전자검사 Genetics testing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질환의 의학적, 유전자적’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이해를 갖게 하여 질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동부병원은 최근 임상유전학 전문의인 김현주 교수와 함께 서울내 최초로 전
2013-09-04 12:25이화의료원이 JCI인증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CI 인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인 ‘JCI Practicum’ 시범병원으로 선정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JCI Practicum’은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처음 준비하거나 개정된 기준으로 재인증을 준비중인 의료기관들의 사전 인증 절차 교육과 실제 현장 실습 교육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 해외 의료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JCI Practicum에서는 응급실, 검사부서, 외래, 병동, 중환자실 등 환자 접점부서를 방문해 미리 선정된 환자의 동선대로 추적하는 실제 JCI 인증 절차와 동일하게 진행함으로써 JCI 인증 조사가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JCI 인증은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기관평가로 진료, 감염, 안전 등 환자 안전을 위한 항목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이화의료원의 경우, 지난 2011년 7월…
2013-09-04 10:53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 납부 자동이체를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1월 10일까지 신규로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를 신청한 사업장이나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냉장고(1명), 김치냉장고(8명), 전기압력솥(16명)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대 사회보험료의 자동이체 납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12월 3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를 통해 발표한다. 경품은 지역본부와 관할 지사를 통해 당첨자 개인별로 지급 할 예정이다.관계자는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편리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정상 출금되면 1건당 200원에서 250원의 감액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자동이체일을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 등으로 출금되지 않아도 다음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연체금 없이 한번 더 출금되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
2013-09-04 10:52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오는 6일(금) 부터 7일(토)까지 1박 2일 간 파주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반기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국립암센터 미션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립암센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과 간부진들이 함께 참석하여 국립암센터 미션과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주제 발표 시간을 통해 이진수 원장이 “국립암센터 미션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며, 각 단위조직에서 국립암센터 경영현황분석, 창의적 혁신을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소, 부속병원 수익 증대 및 고객 만족 방안, 국가암관리사업 내실화 및 역할 증대 방안 등의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보다 생산적인 논의를 위해 분임토의 시간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의 단합을 위해 화합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아름다운재단 예종석 이사장의 “세계 최고의 암센터와 모금”과 카이스트 초빙교수이자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교수의 “창조경제와 의료산업”이라는 초청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13-09-04 10:51국내연구진이 세계최초로 암예후 분자 진단 키트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손쉽게 암을 진단하고, 암의 진행 단계는 물론 예후까지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이 전세계에서 각종 암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이미 특허출원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암 진단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부가 최근 가천대 길병원과 아주대병원 등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한 직후여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연구에는 가천대 길병원 겸임교수이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연구원인 이봉희, 변경희 교수와 아주대병원 이기영 교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이 참여해 ‘Proteome-wide discovery of mislocated proteins in cancer’라는 주제의 연구를 진행했다.유전자 발현 및 다양한 분자 정보를 IT 및 BT 융합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백질들의 세포 내 위치 정보를 자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암 발생 및 예후를 진단하는 방법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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