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는 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이 급성심부전증 환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 RLX030(성분: 세레락신)을 ‘획기적 약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미 FDA는 RLX030에 관련된 임상연구에서 RLX030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인 급성심부전(AHF)3에 기존 치료제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된 효과를 보이는 점을 고려해 ‘혁신적 약물’로 지정했다.이번 미FDA 결정은 제3상 임상연구RELAX-AHF 연구에서 RLX030의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나온 것으로 RLX030를 투여 받은 환자들은 기존 치료제 투여 환자에 비해 급성심부전 발생 후 치료 6개월에서 사망률이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심부전은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만 매년 약 350만 건 발생하며, 급성 심부전 발작은 인구 고령화가 가속될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성심부전 발작이 있을 때 마다 심부전이 악화되며 심장, 콩팥 등의 중요 생체 장기를 손상시켜 추가 발작 시에 생존율을 낮춘다. 이에 따라 급성심부전 환자군의 잠재적 기대수명을 늘리고, 급성심부전 발작 시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주요 장기의 손상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노바티스 본사…
2013-07-17 11:07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비타500 모델인 가수 및 연기자 수지와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유무선 연동 메신저 마이피플(http://blog.daum.net/my.people/160)에서 서비스되는 수지 테마 및 스티커를 무료로 사용하면 횟수에 따라 광동제약과 다음측이 자동으로 기부금을 적립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수지가 비타500을 든 채 웃거나 화를 내는 등의 사진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지 스티커를 1일 1회 사용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되며 수지 테마를 적용하면 1,000원이 기부된다. 수지 테마 및 스티커를 이용한 기부는 7월 31일까지로, 서비스 시작 후 지금까지 4만명 이상이 테마를 다운받았고 스티커 사용 횟수도 40만회를 넘겼을 만큼 인기가 높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친구나 동료, 가족들과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수지 스티커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 호응이 높은 것 같다”며 “착한드링크로 알려진 비타500과 수지의 착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평과 함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약…
2013-07-17 11:04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에 3,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부했다.전달식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사회에서 보령메디앙스 윤석원 대표, 대한사회복지회 장상천 회장, 굿파트너즈 이호련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보령메디앙스에서 기증한 누크 수유용품들로 입양아동과 다문화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보령중보재단은 지난 6월 보령메디앙스 ‘올곧은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110만원을 기증 받아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책과 의류 등 약 100여점도 안산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푸드마켓 등에 기부했다. 보령메디앙스 윤석원 대표는 “임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07-17 10:34
박찬호가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격려 인사와 용기를 주기 위해 15일, 부천세종병원을 방문,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찬호 야구단과 서울미술관은 ‘더 히어로-우리 모두가 영웅이다!’전을 개막, 전시의 수익금 일부를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 한국선의복지재단과 부천세종병원에 후원했다.그 후원금 덕분에 세종병원은 베트남에서 어려운 가정형편과 현지의 의료수준의 미달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삶을 힘겹게 이어가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9명에게 심장병 무료수술을 했다고 밝혔다.세종병원은 지난 4일, 심실 중격 결손(VSD)과 동맥관 개존증(PDA)를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9명을 세종병원으로 초대했고, 지난 9일에서 1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선천성 심장병 무료수술을 진행했다. 현재는 심장병 무료수술을 받은 베트남 어린이 모두가 합병증의 위험 없이 완쾌 중에 있다고 전했다.박찬호와 서울미술관이 후원한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를 집도한 전문의들은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부장과 소아흉부외과 이창하 과장, 이 철 과장으로 모두 국내에서 선천성 심장질환 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실력의 전문의들로 구성돼있다는 설명이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미술관 서유진 이사장, 이주헌 과장…
2013-07-17 10:16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10~1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nterphex JAPAN 2013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열고 첨단 항암·항생제 생산설비와 우수한 품질의 원료 및 완제품들을 알렸다. 일동제약은 세포독성 항암제 및 세파계 항생제의 독립된 전용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외 업체로 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품질과 안정성을 위해 항암제와 항생제 등에 대한 분리 독립 생산을 의무화하고 있어 일동제약의 차별화된 설비가 주목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또, 바이오 테라피, 미용 등 최신 헬스케어 동향에 맞춰 유산균제제, 히알루론산 등과 관련한 일동제약의 특허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위수탁사업 및 원료사업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nterphex JAPAN 2013은 의약품, 화장품, 세제 등과 관련된 제품, 기술, 설비 분야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38개국의 업체와 전문인력이 참여해 업무협약과 기술교류에 힘썼다. 또한 Bio Expo JAPAN 2013와 함께 개최돼, 바이오·의료·헬스케어 분야의 대규모
2013-07-17 07:0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에 대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쇄신위원회의 최근 연구 보고서로 건강보험제도의 개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의총은 이 보고서에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첫 번째는 국민건강보험에서 공단은 보험자이고 국민이라는 수요자와 의료계라는 공급자가 따로 존재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건보공단이 건강보험제도를 마음대로 주무르려 한다는 것이다.두 번째는 건보공단 자체를 개혁하는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우리나라가 의료제도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인 것은 모두 우리나라 의사들이 저수가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의료 질을 유지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의료재정을 필수적인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면서 의료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전의총은 건보공단의 플랜이 만약 실현되면 한국의료는 수년안에 바로 붕괴하여 의료 질은 회복할 수 없을정도로 망가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건보공단이 원하는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만성질환관리제, 성과지불보상 프로그램 등은 원가
2013-07-17 06:58상위제약사의 6월 처방실적이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한 가운데 도입신약의 성장에 힘입어 유한양행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의 6월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10개사 합산 처방실적은 1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801억원에 비해 6%가량 감소했다. 6월 처방실적이 유일하게 300억대를 넘어선 대웅제약은 ‘세비카’, ‘넥시움’ 등 도입품목이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기존 주력품목들의 하향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처방액이 7.3% 감소한 328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올메텍’은 개량신약 진입에 따른 영향으로 9.4% 감소한 34억원에 그쳤고, 항궤양제 시장 1위 품목인 ‘알비스’도 6월 들어 처방액이 소폭 감소하면서 50억원대를 기록했다.도입품목 가운데는 세비카와 넥시움이 각각 3.5% 9.6%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당뇨병치료제 시장 최대 품목인 ‘자누비아’(복합제 포함)는 3.7% 감소한 82억원에 머물렀다. 한미약품은 대표 개량신약 품목들의 실적이 엇갈렸다. ‘아모잘탄’과 ‘아모디핀’은 각각 5.1%, 16.8% 처방액이 감소하면서 57억원, 25억원으로
2013-07-17 06:55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8월23일부터 11월22일까지 총11주간 ‘제2기 병원 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은 의료산업의 특성에 따라 병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위험을 최소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협회는 의료관계법률에 대한 전문적인 소양을 가진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해 병원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기초법률 검토를 제공하는 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부서별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준법지원인이 긍정적인 역할을 제공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가자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2011년 개정상법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회사는 반드시 준법지원인을 두도록 강제규정하고 있다. 병협 관계자는 “지난해 제1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을 개설, 병원 법무담당자의 역량강화 및 준법경영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자 개인의 능력 향상은 물론 회원병원 발전에 기여하는 등 병원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 이번 2기 심화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약 11주간 총11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및 준법감
2013-07-16 22:18
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16일 오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보건 분야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에 대한 장학금을 수여했다.올해의 학술연구비 수혜자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권혁규씨를 비롯한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1명 등 총 11명으로 각각 장학증서와 10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건장학회는 유일한 박사와 제약업계 선구자들이 국가의 미래을 위해 뜻을 모아 만든 공익법인"이라며 설립50주년의 의미를 전한 후,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한 결과물이 보건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장학회는 지속적으로 후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장학회는 매년 완성된 연구과제를 논문집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3-07-16 15:05시지바이오(대표이사 정난영)는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병원장 박진식)과 심혈관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상동맥 스텐트와 PTCA 벌룬 카테터, 정맥류 인체조직 제품 3품목에 대한 공동개발이며, 스텐트는 이르면 내년쯤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시지바이오측은 밝혔다. 또한 스텐트는 안정성이 입증된 코발트-크롬 합금을 사용해 좁고 휘어진 혈관에서도 유연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혈관벽을 충분히 지지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관상동맥 스텐트는 연간 2000억원으로 의료기기 분야 중 수입규모가 가장 크다. 이와 함께 공동개발에 나설 정맥류 인체조직은 청정도 최고 수준 등급인 ‘Class 10’의 청정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허가 및 미국조직은행전문가회(AATB)의 기준에 따라 채취 및 가공된다. 또한 안전한 동결작업을 위해 단계별 자동동결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다. 가공된 대퇴정맥, 동맥, 복대정맥은 간담도 이식 및 하지 정맥류 수술 시 필요한 혈관 이식재로 사용된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본부장은 “본 공동개발 협약을 통해 의
2013-07-16 12:57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제품 ‘잘보톤’을 선보인다. '잘보톤'은 섭취시 빠른 효과와 기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된 제품이다. 주성분은 심장 기능 강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강하, 이담 작용 촉진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타우린과 노화 현상 방지 및 면역 기능과 근육 조직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간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여 지방간 및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베타인이다.이 밖에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B1 등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으며, 뼈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칼륨, 아연, 아티쵸크, 마그네슘 등 총 14가지의 몸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포함돼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부모님의 건강을 잘 보호하는 영양소라는 의미의 제품명을 가진 잘보톤은 부모님의 건강을 증진시키데 도움이 되는 노년시대 보약으로 건강 100세 시대를 견인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잘보톤'은 400mL 포장으로 1일 1회 20mL씩 섭취하면 된다.
2013-07-16 12:57박스터는 지난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24회 국제혈전지혈학회 연례 회의에서 ‘애드베이트’의 입증된 임상 시험 및 임상 환경에서의 결과를 뒷받침하는 두 건의 포괄적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애드베이트 프로파일에 대한 2건의 보충 연구가 포함됐는데, 여기에는 15개국 약 1,200명의 A형 혈우병 환자로부터 얻어진 시판 후 조사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12건의 임상 연구의 10년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나온 안전성 결과가 포함됐다. ISTH에서 발표된 승인 후 안전성 연구(PASS)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전체적인 제품 안전성 및 유효성 프로파일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제품 노출 전에 150일 이상의 이전 치료력이 있는 중증 환자들(n=669)에서 오직 1건의 de-novo 억제인자가 발생해 애드베이트에 대한 낮은 억제인자 발생율도 입증됐다. 분석에서는 비대조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애드베이트 치료의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지속적인 예방(일주일에 2회 또는 그 이상, n=560)요법을 시행하는 환자들의 경우 연간 출혈발생률(ABR) 중간값이 1.67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조군 임상 연구들에서 보고된 연간 출혈발생률 결과와 크게 다르지…
2013-07-16 12:57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만성 C형 간염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IFNα(HM10660A)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중남미에서 진행한다. LAPS-IFNα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접목해 개발 중인 간염신약으로 한미약품은 이 기반기술로 당뇨, 항암치료보조제, 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바이오신약들을 개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LAPS-IFNα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지난 2월 중남미 지역인 멕시코 보건당국(MoH)으로 부터 2상 임상 허가승인을 획득했으며, 지난 달 24일부터 임상 참여환자에 대한 검토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5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2상 임상에서 최장 4주 1회 투약하는 LAPS-IFNα와 1주 1회인 기존 C형 간염치료제를 각각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복용하는 방식으로 비교하며, 24주간에 걸친 장기 안전성 및 효력평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강자훈 이사(임상팀)는 "LAPS-IFNα는 C형 간염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페론에 랩스커버리 기술을 접목시켜 최장 월 1회 투약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이라며 "약효시간을 늘림으로
2013-07-16 12:56신풍제약(김창균 대표이사)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은 지난 12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액틴-마이오신 사이클에 직접 관여하는 새로운 급성심부전치료제 개발’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이 연구과제는 충남대학교 정상헌 교수팀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2012년 11월 21일 신풍제약에서 기술 이전한 것으로서, 그동안 in vitro 약효평가, in vivo 약효평가, 독성평가 등을 진행해 가능성을 평가했고, 이를 기반으로 금번에 범부처 신약과제 사업에 신청하게 됐다.기존의 급성심부전치료제의 경우 칼슘의 농도 변화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수반되는데 반해 SP-2245 및 유도체들은 심근세포 중 칼슘의 농도에 비의존적인 강심효과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신풍제약은 그동안 심장근육세포의 마이오신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심근의 수축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급성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인 'SP-2245' 및 그 유도체들의 개발타당성을 검증해 왔고, 이 과제를 통해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약효, 안전성 및 약동력학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선된 후속후보물질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개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기존의 강심제들의 부작용을 최
2013-07-16 12:56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이 초대형 블록버스터 글리벡의 6월 3일 특허만료에 따라 자사원료합성 제품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뉴티닙(성분 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을 발매했다. 뉴티닙은 Kit, Abl, Brc-Abl, PDGFR과 같은 Protein-tyrosine kinase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암세포뿐만 아니라 Bcr-Abl 양성 세포군의 증식을 막고 apoptosis를 유도하며, 필라델피아 chromosome 또는 bcr-abl 양성인 가속기, 급성기 그리고 만성기에 있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의 치료에 안전한 제품이다.뉴티닙은 신풍제약의 기술력으로 자체 원료합성으로부터 완제품을 생산하며, 400mg, 200mg, 100mg 등 3가지 용량으로 발매된다.특히 경쟁력 있는 약가로 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등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둔 환자 친화적 제품이다. 신풍제약 측은 자체원료합성 제품으로 출시한 뉴티닙은 기존 제제들에 비해 약효, 부작용 면에서 우월성이 인정되고 있는 만큼 주요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제네릭 제품이 출시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13-07-16 12:53뇌전증으로 인한 개인·사회적 손실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누구나 걸릴 수 있는 뇌전증으로 인한 직접적인 비용만도 약 2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회경제적 비용까지 포함하면 1조원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대한뇌전증학회 역학위원회에서 지난 2007년 자료를 조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뇌전증관련 비용은 약 1.8억달러(약 2천억원)로 나왔다.대한뇌전증학회 정기영(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역학위원회 위원장은 “이는 2007년 당시를 기준으로 추산한 것이고, 보호자 간병비 등 비간접경비는 실제로 추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보다 휠씬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실제 미국의 경우 250만명의 간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년 20만명의 신규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뇌전증으로 인한 직간접적 사회적 비용은 미국 내에서만 12조 5,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우리나라는 약 30만-40만명의 간질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매년 약 2만명의 새로운 간질 환자가 발생, 사회적으로 가족을 포함해 80~100만명이 간질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2013-07-16 12:51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 교수 2명의 연구가 미래창조과학부 선정, 기초원천 우수기술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부산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왕수건 교수와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기초원천기술 우수기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과 출연기관이 보유한 기초원천기술중 우수기술 108건을 선정해 6월 25일 공개한 자료속에 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왕수건 교수와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 포함돼 있는 것이다.이비인후과 왕수건 교수는 ‘자동 검사 음보정 및 원격진료 가능한 PC기반의 다중모드 청력검사 시스템’을,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는 ‘다약제 내성 B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 DNA Chip 제품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선정된 108건의 우수기술은 기술성숙도와 최근 5년간 국내외 지식재산으로 특허 및 등록되었는지 여부, 관련 연구논문 편수, 기술이전 건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특히 1에서 9로 표현되는 기술성숙도 부분에서 허정 교수의 연구성과는 8점을 받아 108건의 기술중 성숙도 부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술은 향후 벤처 및 중소기업과 매칭해 사업화 또는 기술이전 될 수
2013-07-16 12:49국내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새로운 유전 질병을 발견해 임상신경과학 최고 권위지인 ‘뉴롤로지(Neurology)' 7월호에 게재됐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과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전 질병 '샤르코-마리-투스 4B3 (CMT4B3)'를 국제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병으로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샤르코-마리-투스병은 발병하는 유전 양상에 따라 1형에서 4형 및 X형으로 분류되며, 이번 연구 결과 SBF1 유전자에 의해 발생하는 병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의 4형중 4B3로 분류됐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말초신경의 손상을 일으키는 새로운 유전질병을 발견하고 이를 임상신경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지 ‘뉴롤로지(Neurology)’ 7월호에 발표한 것이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양상에 따라 보통염색체 우성유전을 하면서 신경수초 손상이 있는 샤르코-마리-투스 1형, 신경 축삭 손상이 있는 2형, 어려서 발병하고 매우 심한 장애를 보이는 3형, 보통염색체 열성유전을 하는 4형, X염색체 유전양상을 보이는 X형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다시 원인 유전자의 종류에 따라 세부 그룹으
2013-07-16 12:48고소득자, 고액재산가, 연예인 등이 지역보험료를 납부를 하지 않기 위해 직장가입자로 허위 신고하는 사례가 지난 해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 설립, 재산이나 소득 분할 등 그 수법도 다양화돼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 직장가입 허위취득자 확인을 위한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고소득·고액재산을 보유한 지역가입 대상자가 지역보험료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위장취업 등의 방법으로 직장가입자로 허위 취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도별 허위취득자 확인건수는 지난 2011년 953명에서 2012년에는 1,824명으로 2배로 급증했다.이들에 대한 지역보험료 추징실적은 각각 39억원과 59억원이었는데, 올해는 지난 6월까지 1,456명의 허위취득을 확인 후 38억원의 보험료를 추징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공단은 직장가입자로 허위취득하는 수법이 점차 다양화되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확인에는 한계가 있어 허위취득자로 확인된 건수는 빙산의 일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허위취득의 대표적 유형은 ▲친구 또는 가족회사에 고문·직원으로 허위취득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만들어…
2013-07-16 12:44대한간학회(이사장 김창민)가 ‘2013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 16일 발표했다.간학회는 “우리나라에서 알코올은 간염 바이러스에 이어 만성 간질환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며, 간경변증 원인의 약 25%~30%를 차지하는데도, 알코올 간질환을 개인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간학회에서는 제정에 앞서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위원회(위원장 김동준)를 구성,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자문회의, 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쳤다.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나날이 증가하는 음주량과 알코올사용장애우리 사회는 음주와 주취에 지나치게 관대해 술을 사회생활을 매끄럽게 하는 윤활유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는 1980년대 성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 7 L에서 2003~2005년에는 15 L로 증가했고, 현재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알코올 소비량 증가에 따라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 2000년 국내총생산(GDP)의 2.6%에서 2004년의 2.9%로 증가했다.간학회는 “알코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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