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환자 보호자들의 부담도 환자들 만큼이나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말기암환자의 보호자들도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부담(burden)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장윤정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 연구팀은 국립암센터와 전국 11개 병원에서 시행한 481명의 말기암환자와 가족 381명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고용형태에 대한 설문을 시행한 결과, 말기암환자 보호자 중 63.7%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는 원래 직업이 없었던 43.9%와 간병 중 직업을 상실하여 현재 일을 하지 않고 있는 19.8%를 포함한 숫자로, 전체 일반인 36.5%에 비해 1.75배 높았다. 특히, 보호자가 고령이거나, 여성인 경우, 가족의 월수입이 낮은 경우, 환자가 전신상태가 악화된 경우에 직업이 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을 그만둔 이유로는 71.6%가 환자 간병을 위해서였다. 직장인의 경우 40.6%에서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였으며, 급여의 감소(33%), 업무역량의 감소(24%), 근무시간의 감소(20%)를 호소했다. 가정일과 관련해서는 56%가 간병의
2013-05-28 06:01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SK 텔레콤과 함께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8일간 베트남 빈딘(Binh Dinh) 지역으로 얼굴 기형 어린이를 위한 무료 수술팀을 파견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부원장(성형외과)을 단장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8명이 참가하여 8일간 200여명의 구순구개열을 비롯한 얼굴기형 어린이들을 수술하고, 수술에 사용한 마취기, 환자 감시용 장비, 심전도 등 수술장비와 수술 및 마취 소모품을 현지 병원인 빈딘병원(BINH DINH GENERAL HOSPITAL)에 기증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부원장이 회장으로 있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에서 199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18회째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부터 함께 참여했다. 지금까지 총 3,200여명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들을 수술하였으며, 베트남 전국 주요 병원에 얼굴기형 어린이를 수술할 수 있는 수술 및 마취장비를 기증하였고 많은 베트남 성형외과 의사를 교육시켰다. 해외에서 수술하는 봉사활동의 경우 일회성 봉사활동이 많은데 반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베트남 의료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2013-05-28 05:3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 최동락 교수)에서는 2012년 11월 췌장·신장 동시 이식 이후 올해 5월초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던 24세 여자 환자에게 췌장 단독 이식을 성공하여 연속으로 췌장 이식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췌장 이식수술은 인슐린 치료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이 잘 안되거나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 심각한 당뇨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이다.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서울지역 일부 대형병원에서만 췌장 단독 또는 췌장·신장 동시 이식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서울 이외 지역의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에게는 접근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운 사정이다. 한영석 교수(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1월 지역 최초 췌장•신장 동시 이식수술에 이어 이번 췌장 단독 이식수술의 성공으로 인해 지역의 많은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도 당뇨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시행된 췌장 단독 이식수술은 당뇨 발생 초기에 췌장 이식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다양한 합병증을 막고 환
2013-05-27 17:20바이엘 헬스케어의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인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유럽위원회로부터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2차 예방제로 승인 받았다. 유럽위원회가 승인한 적응증은 심근손상지표 수치가 증가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죽상동맥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1일 2회 자렐토 2.5mg과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 투여다. 이번 승인으로 자렐토는 심근손상지표 수치가 증가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유일한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가 됐다. 자렐토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ATLAS ACS 연구의 책임자 마이클 깁슨 박사는 “ATLAS ACS 2-TIMI 51 연구를 통해, 저용량의 자렐토와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 투여가 혈전이 형성되는 2개 경로를 모두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하게 장기간의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자렐토에 대한 이번 승인은 2차 죽상동맥혈전증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예방 치료법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렐토에 대한 유럽위원회의 이번 승인은 1만 5,5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렐토의 3상 임상시험인 ATLAS ACS 2-TIMI 51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2013-05-27 16:35한-일 양국의 제약사가 공동 투자한 첫 번째 글로벌 신약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쥬가이제약(회장 나가야마 오사무)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URC102정'은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에 대해 유효한 약물로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전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통풍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국인과 백인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한편, 통풍은 작은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을 주는 질환으로 2018년경에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3-05-27 16:34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분쉬의학상이 7월 23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한국의 노벨의학상으로 불리는 분쉬의학상은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 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의학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한국 의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있는 의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상은 1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에게 수여되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000만원씩이 주어진다. 분쉬의학상의 본상 추천서와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받아서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김동익 대한의학회장은 “올해 23회를 맞이한 분쉬의학상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 의학 발전에 획을 그은 저명한 수상자들을 배출함으로써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아 왔다”고 말했다.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공정한 심사를 위한 운영위원회의 노력이 오늘날
2013-05-27 15:0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명품마루’ 1호점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어린이음료를 입점하고 판매한다.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코레일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31㎡(70평)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 전용 매장으로 입점을 신청한 400여 중소기업의 4000여 품목 중 엄선된 139개 업체의 1200종에 달하는 상품들이 전시·판매된다.입점한 조아제약 제품은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알콕시포르테’와 어린이음료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2종을 비롯해 총 5종이다. ‘알콕시포르테’ 1일 복용량(3캡슐)에는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하고 있는 심해상어간유 3,000mg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E 9mg이 함유돼 있다. ‘알콕시포르테’는 1일 3회 1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며 90캡슐 단위 포장으로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음료 ‘짱구는 못말려’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어린이를 위한 혼합음료로 딸기맛과 사과맛 2종류가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서울역은 하루 30만여명의 내?외국인이 드나드는 대한민국의 랜
2013-05-27 14:58노바티스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가 다양한 조건의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군에서 연간재발률을 일관되게 감소시켰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제65회 미국신경학회(AN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길레니아의 세 번째 대규모 3상 연구인 FREEDOMS II 연구(n=1083)의 하위분석 결과에 따르면, 길레니아는 과거 치료 경험, 질병활성도, 성별, 연령 등에 따른 주요 아집단에서 모두 위약 대비 연간 재발률의 지속적인 감소 효과를 보였다. 다발성경화증의 연간재발률은 임상적으로 질병의 악화를 상징하는 재발 빈도를 연 단위로 측정한 것으로, 다발성경화증 약물의 효능 평가를 위한 임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1차 관찰 지표다.FREEDOMSⅡ 연구의 하위 분석결과, 길레니아는 위약 대비 연간재발률을 이전에 한번도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57.9%(p=0.005) 감소시켰고, 치료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44.3%(p
2013-05-27 14:25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강대경)은 지난 2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학관 대회의실에서 우수한 기술 인력의 양성·확보 및 국가발전에 공동노력하기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단국대 이계형 부총장, 강대경 단장, 안상미 약학대학 학장, 신풍제약 김창균 대표이사, 유제만 R&D본부장, 김홍철 마케팅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창균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신풍제약은 세계적인 항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피라맥스정’을 국내신약 16호로 승인받고,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유럽 의약청 EMA로부터 신약 허가를 취득하며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을 국내외에 널리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대표이사는 “지난 3월 프랑스 국영기업 LFB사와 바이오의약품 합자회사 설립, MOU체결을 함으로써 체계적인 바이오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연구개발투자에 적극적이고 신약을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 기업”이라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및 위탁 연구 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취업 및 고용정보 공유, 분석 및 연
2013-05-27 14:23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특허기간 종료를 앞두고 백혈병환우회는 제조사인 노바티스가 그동안 지원해왔던 금액만큼 건강보험공단에 돌려줘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노바티스는 지난 2003년 2월 1일부터 글리벡 약제비 중에서 환자 본인부담금 10%를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제도(이하, 글리벡 지원 프로그램)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오는 6월 3일 글리벡의 특허기간이 만료돼 30여개의 복제약이 출시되면 노바티스만 약제비를 지원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가 되기 때문에 노바티스는 백혈병환우회에 7월부터 ‘글리벡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한다고 통보했다.이에 백혈병환우회는 노바티스가 재단법인을 설립하거나 다른 공익재단을 통한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노바티스는 거부했다.특허만료로 인한 30% 약가인하로 수익이 감소하고 우리나라 글리벡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백혈병환우회는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율(10%→5%)이 줄어들었거나 특허 종료로 공정거래법상 환자에게 지원이 불가능하게 됐더라도 노바티스는 글리벡 10% 지원금을 수익으로 가져가면 안 되고 건강보험공단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05-27 12:2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전문평가위원회의 운영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2월 ‘행위·치료재료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복지부 고시에 따라 전문평가위원회의 위원구성이 300명 내외의 인력풀제도로 변경됐지만 직접적인 이행당사자나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 의견수렴보다는 행정 편의적으로 운영되는 회의 방식의 문제점이 드러나 이에 대해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병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심평원에서 개최된 제4차 질병군전문평가위원회 안건이 ‘7개 질병군 포괄수가(안)’이었지만, 이 제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공급자 단체(병원협회, 의사협회)추천 위원들이 정해진 회의일정에 참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인력풀에서 위원을 선정하여 위원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7개 질병군 포괄수가의 전체 의료기관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진행되는 논의 과정에서 의료계가 제기한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직접적인 정책 영향을 받는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공급자 단체 위원들에게 회의개최 일주일전 회의 개최를 통보해 참석 가능 여부를 묻고, 시간상·업무상 제약으로 위원들의 스케줄 조정 등이 어려운 상황은 감안하지 않고, 참석이 어렵다
2013-05-27 11:50대한임상약리학회(회장 가천의대 노형근 교수)와 한국제약의학회(회장 김명훈 한국BMS제약 상무)는 지난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마취약리학 및 제약산업 규제를 주제로 한 2013년 춘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임상약리학을 응용한 약물치료 - 마취약리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집단약동학 및 약력학 모델을 기초로 한 컴퓨터 제어 약물 송달 개념의 이해(최병문, 서울 아산병원) ▲어린이 프로포폴 적용에 따른 집단약동학 및 약력학 모델의 임상 응용(김희수, 서울대) ▲레미펜타닐과 프로포폴의 반응표면 모형(최상민, 부산대) ▲덱스메데토미딘 사례를 통한 진정제 조기연구(이승환, 서울대)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또 ‘제약산업 규제 이슈’를 주제로 ▲오프라벨 사용의 법률적·실제적 관점(이수정,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허가 후 현실적 접근에 대한 제안(프레디 파친, 애브비) ▲바이오시밀러 제품 적응증 외삽에 관한 과학적·임상적 도전과제(이형기, 서울대)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손수정, 식약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도 마련됐다.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및 오프라벨, 복합제 규제 등의 이슈를 다룬 두 번째 세션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았
2013-05-27 10:5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김종대 이사장과 상임이사, 일산병원장, 지역본부장 간에 2013년도 개인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조직성과와 연계된 개인의 성과창출 극대화를 통해 공단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인성과계약을 체결해 왔다.공단은 이날 임원급의 성과계약 체결에 이어 전국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에서도 부장 이상 간부직원 600여명에 대한 계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계약에 따른 평가결과는 성과연봉 차등지급 등 인사와 보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계약은 지난 1월 31일 보건복지부장관과 공단 이사장이 체결한 경영성과계약에 기초해 공단의 비전과 전략목표의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업적평가와 간부직으로서의 리더십, 조직 성과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의 전 간부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에 대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보험자로서 보장성 강화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3-05-27 10:47드림메디컬그룹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존 PC나 모바일 홈페이지의 단점을 극복한 ‘반응형 웹’ 홈페이지(http://www.e-dream.co.kr)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반응형 웹(Responsive Web)’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스크탑, 노트북 등 크기가 다른 화면에 각각 최적화돼 메뉴 구성과 화면 비율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최신 웹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스마트폰 전용으로 별도로 제작되는 모바일 홈페이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홈피가 PC 버전에 비해 지나치게 단순화돼 있어 사용상 제약이 많은 반면 ‘반응형 웹’은 PC 버전의 메뉴와 내용을 다른 배치로 동일하게 볼 수 있는 만큼 정보 수집의 용이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윈도우8에서 차용한 메트로 스타일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시킨 것도 특징이다.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해 심플함을 높이고 시원시원하고 큼직한 그리드 비주얼을 채택해 눈의 피로감을 줄였다는 설명이다.드림메디컬그룹 이서현 팀장은 “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정보수집을 하는 젊은 고객 층의 편의를 고려해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과의 보다…
2013-05-27 10:45올해 1분기부터 상위제약사간 순위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양상이다.동아제약의 지주사전환에 따라 업계 1위자리로 올라선 유한양행과 샘물사업에 뛰어들면서 분기매출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인 광동제약이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이와 함께 상위제약사 대부분 올 들어 일괄 약가인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며 수익성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26일 기준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한 매출 상위제약사 10곳(공시 미발표 JW중외제약 제외)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과 제일약품을 제외한 8개업체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녹십자, 제일약품, 한독약품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고,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은 흑자전환한데 반해 LG생명과학은 적자가 지속됐다.1분기 매출 1위는 유일하게 2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올린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전년 대비 매출이 30% 가까운 수준 오르면서 21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 5.8% 오른 120억원, 285억원이다.유한양행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예상됐던 녹십자, 대웅제약 등에 비해 월등히 앞선 실적을 기록하며 동아제약이 빠진 선두자리에…
2013-05-27 06:20사무장병원에 대해 벌금을 대폭 상향조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김승남 의원은 의료인 등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 개설허가를 취소하고 징역형 5년에 대한 벌금형 2천만원을 5천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이상직·전병헌·배기운·김영록·최민희·김우남·김광진·민홍철·김재윤 의원)했다.사무장 등 비의료인이 의료인으로부터 면허를 대여 받아 불법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경우 과도하게 이익을 추구해 불필요한 시술 강요 등의 부적법한 의료행위, 보험급여의 부당청구 또는 환자인권침해 등의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문제는 현행법상 의료인 등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을 뿐, 그 의료기관의 개설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또 벌금형이 징역형 5년에 대해 2천만원으로 책정되어 그 위반행위의 불법성에 비해 과소하게 책정되어 있어 그 위법행위를 통해 취득한 부당이득에 상응하는 이익환수조치가 사실상 곤란해 형사정책적 목적달성에도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인 등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 개설허가를 취소
2013-05-27 06:14“올해 수가협상에서 의사협회가 6개 보건의약단체 중 가장 잘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2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한 ‘제1회 경기도 의사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에 참석해 올해 수가협상에 대해 이같이 희망적으로 전망했다.그는 이번 주 수가협상이 마무리되지만 현재 정부가 저수가 문제에 대해 어느 때보다 공감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혀 현재 수가협상에 있어 의협과 정부의 분위기가 좋은 기류가 형성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노 회장은 “물론 이번 수가협상에서 수가를 좀 더 높여 받는다고 현재 의료의 저수가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후 정부와 의협이 빅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토요휴무가산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의협이 지나치게 이 문제에 목을 매고 있다는 지적을 안팍에서 받기도 하지만 지난 의협의 투쟁의 댓가가 토요휴무가산제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의협이 더 많은 일을 성취하기 위해 마땅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다음 주 중 1차 의료특별법도 발의될 것이라며 “많은 현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2013-05-27 06:01척추·관절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 공개 수술을 통해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에 시행된 관절 수술은 ▲인공슬관절 반치환술과 ▲줄기세포(카티스템) 수술로, 의학계에서는 수술 대상자 선택부터 집도까지 신중한 진료와 높은 의료기술이 필요한 고난이도 수술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관절염은 증상에 따라 장시간 앉아 있다가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나 이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초기’, 걸을수록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면 ‘중기’, 보행이 불가할 정도로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가 휘어진 ‘말기’로 나눌수 있다.초기나 중기일 때에는 물리치료나 주사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막는 치료를 시행하지만 이미 관절이 망가져 버린 상태인 말기인 경우에는 관절 전체를 인공으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표준치료로 인정되고 있다. 반면 환자가 젊거나, 관절의 일부분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환자에 따라 반치환술 및 줄기세포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들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과도한 관절의 사용,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 등으로 젊은 관절염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어 전치환술보다는 반치환술이나 줄기세포 등의 대체술 또한 증가하
2013-05-27 06: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7년간(2005~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0세의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Q00-Q96)'에 의한 진료인원은 2005년 1만3786명에서 2011년 3만2601명으로 늘어 7년간 1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아는 2005년 7557명에서 2011년 1만8451명으로 연평균 16.0% 증가했고, 여아는 2005년 6229명에서 2011년 1만4150명으로 연평균 14.7% 늘어났다.0세 인구 1만명당 진료인원은 2005년 347명에서 2011년 730명으로 연평균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세 선천기형의 세부상병별로 진료환자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05년에는 순환기계(34.0%), 근골격계통(19.6%), 눈, 귀, 얼굴 및 목(14.2%)의 선천기형 순으로 진료환자가 많았으나 2011년에는 소화계통(30.8%), 순환계통(23.5%), 근골격계통(16.6%) 순으로 진료환자가 많았다. 이와 같이 ‘선천기형’ 질환의 의료이용 증가 이유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산모의 출산 연령이 높아져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함께 당뇨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들 수 있다. 분만
2013-05-2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