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CJ제일제당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이자는 CJ제일제당이 리리카 제네릭 약물을 통증 치료 용도로 판촉활동을 진행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이번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 결과에 따라, 상급 법원의 다른 판결이 있지 않은 한 CJ제일제당은 리리카 제네릭 약물에 대해 신경병증성 통증 및 섬유근육통 치료 용도로의 판매 및 판촉활동 등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화이자는 제네릭사들이 앞서 특허심판원에 제기했던 리리카의 통증 부분에 대한 용도특허 무효소송에서도 지난 해 10월 31일에 승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법원의 결과를 통해 리리카의 통증 부분에 대한 용도특허의 유효성을 재확인하며 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특허심판원의 결과에 이어 리리카 통증 용도 특허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인정한 법원의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허권 보호는 환자들에게 더 좋은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노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리리카는 신경병증성 통증 및 섬
2013-05-22 14:36단국대병원이 지역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적극 나선다.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신생아 치료의 역사’와 ‘주산기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와 뇌 발달’ 등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 학계,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2.5kg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24개소(230병상)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선정하는 등 미숙아 집중 치료와 관련한 지역별 불균형 해소에 나서고 있다.한편 충남 지역에서는 저출생 체중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실제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 당 저출생 체중아 수도 충남이 22명으로 전국 16.2명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해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정받아 전문 의료진과 시설, 의료장비 등을 보완하고 지난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새롭게 개소한 단국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2013-05-22 14:3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1일 터키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와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인 ‘이지에프 외용액’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디이브라힘사는 이지에프의 터키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압디이브라힘사와는 지난 2월 조혈제 ‘에포시스’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출계약이다. 압디이브라힘사는 2015년 말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2016년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5년간 약 3100만달러 규모의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글로벌전략팀 전승호 부장은 “국내 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가 러시아, CIS,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터키까지 세계 20여개국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해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시장에서 이지에프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에프는 세계최초로 인체의 상처치유물질인 EGF를 의약품화해 성공한 국내 바이오신약 1호다. 유전공학적으로 개발된 대장균이 인체내의 EGF 생성과정과 동일하게 EGF를 세포 외로 분비하면서 활성화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신기술로 개발됐으며 지난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압디이브라힘사는 터키 내 1위 제약사로 연간 매출규모가 약…
2013-05-22 14:36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에 대한 경남도 본회의를 앞두고 보건의약 5단체가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는 22일 진주의료원에 대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긴급히 마련할 것을 정부와 경상남도에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진주의료원 적자의 가장 큰 이유는 의료제도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고집해 온 원가에 못 미치는 낮은 의료수가이고, 경제적 취약자를 대상으로 비보험 진료를 하기 어려우면서도 최선의 진료를 다해야 하는 공공의료기관의 특성 때문이라는 것이다.이에 진주의료원의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홍준표 도지사의 주장처럼 진주의료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의 문제이며 이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 적자의 두 번째 원인은 진주의료원의 이전확장이라고 주장했는데 경상남도청은 강성노조에 의한 방만한 경영이 적자의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해왔지만 경제적 취약자가 많은 도심지에서 수백억원의 막대한 돈을 들여 혁신도시 예정지인 허허벌판으로 이전한 것이 적자의 또 다른 원인이라고 밝혔다.즉 규모 확장
2013-05-22 14:33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가 오는 2018년 간호인력 개편 시행을 확신하며 이를 대비해 올해 보수교육 이수 회원을 대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이다.간무협은 22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의료전문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간무협은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올해를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15일에는 협회 내 사이버연수원을 오픈했다.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보수교육 이수로 현재의 간호조무사를 대부분 1급 실무간호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는 게 간무협이 회원들의 보수교육 이수를 적극 홍보하는 이유다.특히 간무협은 보수교육 이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6만여 곳의 보건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의 기관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보수교육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우편발송 했다고 강조했다.간무협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사이버연수원에서는 보수교육 신청과 회비·교육비 납부부터, 온라인 영상강의 과목선택과 수강까지 ‘원스톱서비스’가 이뤄진다. 또 ‘현장교육참여신청서’, ‘회비·교육비영수증’, ‘보수교육이수증’도 회원이 직접 출력할 수 있고 회원이 신청한 현장교육 일자, 보수교육 이수여부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오
2013-05-22 13:1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 추호경)은 주요 진료과별 대표적인 의료분쟁 사례를 담은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의료분쟁 상담 사례집은 의료중재원 출범 첫 해(2012년 4월9일부터 12월31일)에 접수된 2만6831건의 상담 중 주요 진료과별 대표적인 의료분쟁 사례와 의료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기타 상담사례 등 150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내용과 유사하거나 참고가 될 만한 국내의 판례를 담아 유사 의료사고를 경험한 환자 및 의료인에게 도움을 주고, 앞으로 상담이나 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각종 상담통계 현황과 의료분쟁조정제도 소개 및 이용 절차를 함께 수록해 국민이 의료분쟁 조정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의료중재원 추호경 원장은 “이번 사례집이 의료분쟁 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의료분쟁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성실한 상담과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의료분쟁 상담사례집은 각 시도 보건위생과 및 보건소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 자료실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13-05-22 11:5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인공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를 위한 인공심장박동클리닉을 열고 핫라인(02-2030-5058)을 개설했다.핫라인은 인공심장박동기나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기기의 이상이나 상태 점검을 위한 검사 등 인공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에 대한 문의사항을 상담한다. 상담 후 내원을 위한 진료예약도 가능하며, 이용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인공심장박동클리닉의 박경민 교수는 “몸속에 항상 지니고 있는 만큼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며 “환자가 병원에 꼭 오지 않더라도 핫라인을 통해 이상이 있을 때 빠르게 조치하고 관리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인공심장박동클리닉은 인공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를 대상으로 기기의 점검과 환자의 건강을 관리한다. 인공심장박동기 환자는 기기 삽입 후 퇴원한지 한 달 뒤와 3개월 뒤에 검사를 받고, 이후부터는 6개월마다 내원해 검사를 받게 된다. 제세동기는 삽입 후 퇴원한지 한 달 뒤 검사를 받고 이후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받는다.
2013-05-22 11:46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 의료진과 미국 보스턴 소재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의료진이 뇌종양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오전 7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 2강의실에서 화상회의가 진행됐는데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각각 1개의 뇌종양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이날 화상회의에서는 뇌종양 치료에 대해 논의했는데 특히 뇌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중에서 예후가 가장 좋지 않은 뇌암중의 하나인 교모세포종과 관련해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서울대병원과 하바드의대 부속병원(MGH)사이의 치료 지침과 치료성적에 대해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에서 William Curry 교수(신경외과)와 Tracy Batchelor 교수(종양내과)가 참여했으며,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정천기·백선하·정현태·박철기·김용휘·김진욱 교수(이상 신경외과), 이세훈 교수(종양내과), 최승홍 교수(영상의학과), 김일한 교수(방사선종양학과), 박성혜 교수(병리과) 등이 참여했다.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화상회의로 한자리에 모여 최신 암 치료를…
2013-05-22 11:38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오는 5월25일(토)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감염관리에서 약사의 역할 조명’을 주제로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최근 일반인들의 의료관련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관리에 대한 약사의 책임과 역할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현 감염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감염 치료 약제와 약사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이를 중점적으로 고찰할 예정이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종구 대외정책실장(前 질병관리본부장)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송영구 교수가 각각 ‘국가차원의 감염관리 현황과 발전방향’과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좌장 : 이은숙 부회장)을 할 예정이다. 이종구 실장의 강연에서는 질병관리에서 정부의 역할과 공중보건조치의 사례 등이 소개되며, 송영구 교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감염관리 부문의 진행상황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심포지엄 1부(좌장 : 나현오 부회장)에서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남중 교수가 ‘주요 내성균주에 의한 감염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감염병의 역사를 알아보고, 항균제
2013-05-22 11:38최근 의생명 연구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맞춤의료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모인다.연세 의대는 31일부터 이틀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맞춤의료: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개별화된 전략(Personalized medicine: individualized strategy for diagnostics and treatments)'을 주제로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 첫째 날은 맞춤의료 진단과 치료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연구 내용에 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오전에는 백순명 연세의대 석좌교수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앤드류 푸트릴(Andrew Futreal) 교수의 주제강연에 이어 최근 연구분야에서의 기술발전에 대해 다루며, 오후에는 아일랜드 코크 대학의 폴 오툴 교수, 미국 스탠포드 대학 진 빌리 리 교수,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마허 교수 등이 질병에 관한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논의한다.심포지엄 시작 전에는 기조강의(Early Bird Lecture)를 통해 유전체학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둘째 날은 심포지엄 발표자와 국내 연구자들이 각…
2013-05-22 11:21오는 20일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맞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되는 성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정해진 법정기념일이다. 오는 7월부터 민법상 성년 기준 나이가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개정되면서 올해는 1993년생과 1994년생이 모두 성년의 날 대상이 된다. 성년의 날을 맞아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물어보는 설문 결과 30%가 넘는 응답자가 손목시계를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는 상품권, 가방, 정장, 구두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손목시계를 받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에 대해, 이제 성년으로서 책임감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성년이 된 자녀를 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장성해 곧 내 품을 떠날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성년은 법적으로 성적 자유가 허용되는 시기인 만큼, 성적 책임 또한 일깨워주는 의미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또한 의미있는 선물로 추천될 만하다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밝혔다. 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성년의 날 기념 선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실용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성적 접촉에 따라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은 성
2013-05-22 06:02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다룰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팍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본회의가 임박했음에도 뚜렷한 윤곽이 나오지 않아 야권의 움직임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지만 경상남도는 폐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경상남도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 24일 진주의료원 폐업을 한달간 유보하고 이날부터 노사대화에 나서 매주 세 차례 특별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지난 13일 있었던 9차 교섭 이후 중단돼버리고 말았다.경남도는 대화재개 시한을 오늘인 22일로 잡았고 경남도의회는 이튿날인 23일 오후 2시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다룰 예정이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촉각을 곤두세고 있는 것이다.결전의 날이 임박했지만 현재 노사교섭은 중단된 상태이고 경남도는 폐업을 강행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야권은 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김용익 민주당 국회의원과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진주의료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의사나 도청공무원에 의해 강제퇴원을 당했고 퇴원 이후에도 제대로 된 의료시설 이용을 하지 못해 의료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설문조사를 발표하는 등 경남도를 압박하고 나섰다.통
2013-05-22 06:02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 양성자 수가 약 130만명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8차 조사(2012년) 결과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 양성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그중 어패류매개성 기생충은 간흡충 93만2540명(1.86%), 요코가와흡충 12만8799명(0.26%), 참굴큰입흡충 1만790명(0.02%)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편충 20만4908명(0.41%)과 회충(1만5757명)이였다.지역별 장내기생충 양성률을 보면 한국의 남부지역에 편중해 집중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북이 8.5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전남 7.56%, 경남 6.98%, 광주 5.86% 순이었다. 반면 강원도(0.09%)와 제주도(0.28%)는 가장 낮은 양성률을 보였다.도시와 농촌간의 발생비율은 농촌(4.29%)이 도시(2.22%)에 비해 2배 가까이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는 인천(0.41%)이 가장 낮았고, 서울(0.85%), 부산(1.75%), 대구(1.89%), 대전(2.66%), 울산(3.65%), 광주(5.86%) 순이었다.도에서는 강원(0.09%), 제주(0.28%), 충
2013-05-22 06:01대학병원 역사상 가장 먼저 지역 개원의들과의 정기적 학술 모임으로 출발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목요 지역의사 집담회’가 30년을 맞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는 1983년 병원 개원 시점부터 지역의사들과 함께 대학병원 교수진이 가진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고 3차병원과 1·2차병원 의사들이 서로에게 맞는 환자를 서로 협진 또는 의뢰하는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의 정립을 위해 지역의사 집담회를 국내 대학병원 가운데 가장 먼저 시행했다.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열리는 집담회는 이비인후과 질환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보와 최신치료법 등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들이 강의하고 또한 이에 대한 대학교수진과 개원의들이 서로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상호 토론을 벌이고 있다. 현재 110여명의 지역 이비인후과 개원 의사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시대에 따라 발전·변화하는 의료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 의학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경수 과장은 “목요의사 집답회 성공은 타 의료기관의 유사 모임 결성을 촉진 시켰으며 이는 대학병원과 인근 개원가와의 학술교육, 평생교육, 환자의뢰제도 정착으로 이어져 국민보건 향상을 이끌게 됐다”고 말했다.
2013-05-22 05:56이벤트 메시지 하단 “공유하기” 클릭하여 메시지공유 회원 중 1명 추첨 뉴아이패드(32GB)증정총 5주 동안 매주 10명 선발해 산양유아식 등 다양한 아기전용 식품 제공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6월 20일까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oodisgoat) 방문자를 대상으로 ‘좋아요’를 눌러 팬이 된 회원분들에게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선, 일동후디스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눌러 팬이 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 제공하고, 이벤트 메시지 하단 “공유하기” 클릭하여 메시지공유 회원 중 1명 추첨 뉴아이패드(32GB)증정한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매주 금요일 10명은 당첨자를 발표하여 총 5주 동안 매주 10명의 당첨자를 선발해, 매주 다른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으로는 ▲후디스 아기밀냠냠 (3개 세트) ▲후디스 오메가3 두유 (16입) ▲후디스 네이처w (28포) ▲초유밀플러스(100포) ▲산양유아식 (800g 2캔)이 제공된다.
2013-05-22 05:55차바이오앤디오스텍 줄기세포연구소 문지숙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문 교수팀이 지난 2년간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동물에게 인간태반줄기세포를 직접 투입한 결과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형성이 억제되고 인지기능이 향상 된 것을 확인했다. 그 동안 지방 줄기세포나 골수 유래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인지 기능이 개선된 것을 확인한 결과는 있었지만 인간태반줄기세포로 치매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대뇌피질에서의 염증반응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아밀로이드가 축적되고 신경파괴가 진행된다는 점을 착안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가 자연 발생한 쥐를 동일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 군은 염증억제 효과가 있는 인간태반유래 줄기세포를 또 한쪽 군은 생리식염수를 투여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식한 실험군의 쥐 모델에서 뇌 내의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억제되고 기억력이 완벽하게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문지숙 교수는 “현재 알츠하이머 뿐만 아니라 쥐를 모델로 한 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자연 발생한 노화에 대한 인지 기
2013-05-22 05:53흡연에 동심과 건강을 다친 아이들이 자신들의 심정을 직접 글에 담아 잘 표현해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제19회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에서 저학년부 최예인(안양시 해오름초 2학년), 고학년부 박효빈(대구시 달산초 6학년) 어린이가 대상(보건복지부‧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1만728편의 작품은 예심을 거쳐 지난 10일 동화작가 송재찬, 이상교씨 등 5명의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본심이 진행됐으며 이날 대상, 금상 등 7개 부문 94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가족·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성이 높은 글, 특히 기교를 부리지 않고 어린이다운 순수한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글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반면, 정해진 분량(원고지 7장 안팎)의 절반도 안 되는 글, 어른이 손댄 흔적이 있는 글, 인터넷이나 책에서 가져와 짜깁기한 글, 주제가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중간에 옆길로 새는 글 등은 낮은 점수를 매겼다고 밝혔다.저학년부 대상에 뽑힌 ‘냄새 안 나는 아빠’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매일 나오는 금연
2013-05-22 05:47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가 펼쳐진다.대한심폐소생협회는 일반인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s) 플래시몹 이벤트를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기존의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설 안전관리자 혹은 소수의 희망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심폐소생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실행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플래시몹으로 보여주는 대중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다. 이날 이벤트는 서울 아셈타워광장, 대전역, 광주 유스퀘어광장, 동대구역, 부산역 분수대광장에서 해당 지역의 응급구조학과와 간호학과 대학생들 300여명의 자발적 참여와 서울강남소방서, 광주서부소방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등의 협조로 이루어진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새롭게 선정한 심폐소생술 캐릭터 ‘쿵쿵맨과 콩콩걸’과 로고송도 선보이게 된다. CPR의 대중홍보를 위한 ‘세상을 살리는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처음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2013-05-22 05:26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 법인개원 제19주년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후 5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9층 강당에서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 ▲연혁보고 ▲포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대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법인으로 전환되고 19년이 지난 지금 부산대병원은 전국 8위 상급종합병원, 전국 국립대병원 중 병상규모 1위라는 내실과 외형을 두루 갖춘 존경받는 병원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임직원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없었다면 결코 달성할 수 없었던 놀라운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이 단합하고 소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대병원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4명(단체)에게 표창 및 상금을 수여했으며 참석자 대상으로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걸고 행운권을 추첨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상수상내역*피부과 김문범 교수 - 전국최초 모즈현미경도식수술 1000례 달성*소화기내과 허정 교수 - 우두 바이러스를 활용한 간암치료제 연구 *아미봉사단 김윤진 교수 - 의료봉사 20년, 무료진료 800회 달성*양산병원 간이식센터 주종우 교수 - 영남
2013-05-21 18:06진주의료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의사나 도청공무원에 의해 강제퇴원을 당했거나 퇴원 이후 제대로된 의료시설 이용을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의원실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노조)는 진주의료원 퇴원환자 실태 면담조사 결과 및 총력투쟁 계획을 21일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실과 보건노조는 지난 2월말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많은 국회의원들과 노조․시민사회가 다양한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지만 경상남도가 여전히 폐원수순만 진행할 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4월 30일(화)부터 5월 7일(금)까지 8일간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국회의원과 보건의료노조가 정백근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진주의료원 페업방침 발표 이후 퇴원환자 실태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한 것이다.조사는 치료가 끝나 정상적으로 퇴원한 환자와 사망 또는 면담을 거부한 20여명 환자를 제외한 42명 환자에 대해 면담방식으로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기 위해 퇴원·전원 과정에서 압박과 종용이 실제로 광범위하게 존재했고, 전원을…
2013-05-2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