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이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얀센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에 문제가 된 공정의 문제를 바로 잡았으며 앞으로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제품 회수와 관련해서는 회수량의 집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량 회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얀센이 3일 발표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사과의 글’ 전문이다.
2013-05-03 16:49동아ST(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휴온스(대표이사 전재갑)의 조루치료치료제에 대한 판매계약을 맺고 2013년 6월부터 상품명 ‘네노마정 15밀리그램’(주성분:클로미프라민염산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루치료제 판매계약은 지난해 12월 양사의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에 따른 것으로 동아ST는 휴온스의 신규 개발 제품에 대한 국내 판촉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조루치료제 외에도 양사는 추가 품목에 관해 논의 중에 있다. ‘네노마’는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개발된 조루치료제로 휴온스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 개발해 올해 3월 20일 품목 허가를 받았다. 사정반사를 포함하는 자율신경반응의 저해를 통해 조루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사정지연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경증의 이상반응만 나왔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어 안전성이 입증됐다. 주성분인 클로미프라민은 항우울제 성분으로 사용돼 왔고 기존의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항콜린 작용과 정신신경계에 대한 이상 반응이 적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클로미프라민의 사정기능 연장의 부작용을 이용한 성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조루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졌다. 동아ST 박찬일 사장은 “자이
2013-05-03 16:48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알레르기성 비염 및 만성 원인불명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는 항히스타민제 ‘클라리틴’(성분명 loratadine)이 지난 3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재분류 고시에 따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됐다.이로써 작용발현 빠르고 졸음 부작용이 덜한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서의 강점을 약사와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클라리틴 정은 1993년 FDA 승인된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 40여개 국가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계과 심혈관계의 부작용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된 클라리틴은 제품의 주요 강점인 복용 후 평균 27분에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완화될 수 있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될 수 있고, 인지력 저하·운동수행력 저하·기분저하·졸음과 같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을 적극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계획이다.클라리틴 품목으로는 10정, 30정, 100ml 시럽 타입이 있다. 10정과 100ml시럽(일반용)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
2013-05-03 16:47제54차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3일 오전9시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개최됐다.김윤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병원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가 신성장동력인 의료산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현재 병원계에 많은 위기와 현안이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되새기며 위기를 극복하고 활로를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응당법,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 자보심사 등등 병원계 현안해결에 숨돌릴 새 없이 보내왔다고 밝히고, 이번 달 수가협상을 비롯해 3대 비급여 폐지와 4대 중증 등 보장성 강화에 대한 이슈 등 셀 수 없이 많은 위기가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세계병원연맹대회에서 우리나라가 회장국이 되고 세계 병원계를 리드하며 국가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럴 때 신성장 동력인 의료산업에 정부가 적극 나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지금의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모든 열쇠는 다름 아닌 국민이 쥐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병원계를 지지할 때, 병원계의 요구와 주
2013-05-03 14:40의료산업진흥의 방법을 지금까지와 같이 요소투입형이 아닌 혁신주도형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있었다.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는 3일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제54차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2만불 시대의 보건산업진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교수는 의료산업이 의사중심이 아닌 환자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의 사례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시카고 오헤어 공항의 승객 1인당 수입이 6불인 반면, 인천공항은 49불로 약 8배가 넘는다. 이는 과거 30분 걸리던 5000명 보안검색 시간을 6분으로 줄이고 샤워에서 비즈니스까지 가능한 최고의 환승편의시설을 도입한 인천공항의 노력 때문이다.김 교수는 인천공항의 교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생태계를 통해서 하라는 것이라며 이제 의료산업도 생물과 무생물이 상호의존하며 통합하는 생태계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제 의료산업도 나 중심의 아마추어 사고방식에서 고객 중심의 프로 사고방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그에 따르면 생태계 관점에서 의료산업은 단순히 의사의 수준을 높여 의료의 질을 높이는 1.0
2013-05-03 10:51상위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 등 척박해진 국내 영업환경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이다.제약업계에서 건기식 제품 출시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들어서는 회사내 브랜드를 런칭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건기식 분야는 식품분야라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소비자 신뢰면에 있어 제약사가 출시하는 제품이라는 차별성이 있고, 업계측면에서는 단기간내 수익성을 올릴수 있는 분야라는 점에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상위제약사들이 론칭한 대표적인 건기식 브랜드로는 유한양행 ‘트루스’ 한독약품 ‘네이처셋’, LG생명과학 ‘리튠’ 등을 꼽을 수 있다. 유한양행의 트루스는 ‘제약사가 만든 건기식’이라는 장점을 마케팅 전반에 내세운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트루스의 제품 군은 비타민 영양제 4종과 홍삼 제품 3종 및 은행잎 제품 2종 등 총 14개로 구성돼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회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최적화된 처방과 복합제품으로 연령, 성별에 따른 맞춤 처방을 제공한다”며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주원료의 원산지를 모두 공개해 제품에 명시했다”고 밝
2013-05-03 06:21“초희귀질환에 사용하는 약에 대한 급여화를 위한 별도 기금 조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배은희 상지대 교수는 보건복지부과 주관하고 심평원이 주최해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항암제 보장성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2일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항암제 급여평가가 특별히 보수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임상적 효과 역시 개선됐지만 항암제 보장성을 강화할 때, 비용-효과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소수 약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또 항암제 평가기준 완화가 아닌, 협상의 다양화를 꾀하는 선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제약사와 보험자 간의 위험분담제도를 제한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항암제에 대해 제한된 서에서 평가기준을 완화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배 교수는 호주와 영국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호주는 위원회 결정과정에서 RULE OF RESCUE를 고려하고 초희귀질환에 대해 LSDP(Life Saving Drugs Program)을 운영한다.영국은 NICE에서 End of life Treatment와 Patient Access scheme 와 같은 일종의 위험분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2013-05-03 06:19대한의사협회 노환규 집행부가 지난해 ‘비응급수술에 한해 포괄수가제 해당수술 일주일 연기’ 결정 철회에 대해 절반 가까이가 ‘잘못된 결정이며 밀고 나갔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가 진행한 제37대 집행부 1년 평가 설문조사 진행결과, 지난해 비응급수술에 한해 포괄수가제 해당수술을 일주일간 수술 연기’ 철회에 대해 잘했다는 의견보다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답변이 많았다.‘잘못된 결정이었다. 밀고 나갔어야 했다’ 45%(355명), ‘잘한 결정 혹은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다’ 41.6%(328명, 잘 모르겠다 13.4%(106명)지난해 의협은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포괄수가제 해당질환 비응급수술에 대해 일주일 수술연기를 결정을 내렸다가 같은해 6월29일 갑작스럽게 철회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같은 결정은 당시 외부로 드러난 표면적 이유와 높은 참여가 예상됐던 안과(90% 이상 참여 예상)와 달리 산부인과·외과·이비인후과 등에서는 참여가 매우 저조(2~20%)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른 진료과목의 의사들의 관심이 높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였다.특히 비응급 수술 연기가 언론에 응급수술을 포함한 전면거부로 보도됨에 따라 여론이 악화됐고
2013-05-03 06:0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약시’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2만1273명에서 2012년 2만1080명으로 소폭 감소(0.9%)한 것으로 나타났다.총진료비는 2008년 약 9억8천만원에서 2012년 약 12억6천만원으로 5년간 약 2억8천만원이 증가(28.7%)해 연평균 증가율은 7.0%로 나타났다.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0~9세가 61.6%로 가장 높았으며 10~19세가 23.5%, 0~19세의 소아·아동 및 청소년이 약 85.1%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9세의 건강보험 적용인구에서 ‘약시’ 진료인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약 0.3%(1000명당 3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48.1~49.2%, 여성이 약 50.8~51.9%로 여성이 남성보다 다소 많았으나(약 1.1배)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시’(H53.0 코드 상병명칭 : 폐용약시, 사시성 약시, 부동약시, 자극결핍 약시 등)란 안과적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
2013-05-03 06:0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전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문제 삼는 한편 대의원들 역시 이에 대한 감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전의총은 지난 28일 제65차 의협 정기총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정총에 대한 논평을 2일 발표하고 먼저 파산상태에 이른 의협의 심각한 재정상태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 이는 결과적으로 집행부의 예산안이 실행 예산으로 변경되고 효율적인 현안 대처를 위한 임원들의 합당한 증원 방안도 부결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사에서 지적당한 바와 같이 전임 경만호 집행부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문제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업소에서 법인카드를 남발한 것에 대해 전액 환수와 고발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대의원들 역시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전의총은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성실히 견제, 감시해야 할 대의원들이 상정된 안건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한 행태를 보이거나 주요 사안에 대해 집행부와 운영위원회에 떠넘기기 일쑤였다고 지적했다.이에 전의총은 대의원회의 구성과 선출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협 정관 제25조에 따르면 “대
2013-05-03 05:58동아제약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 감소한 2156억원, 영업이익은 9.9% 줄어든 127억원으로 집계됐다. ETC부문은 전년 동기 1077억원에서 8.4% 감소한 987억원으로 하락했다. 이는 신제품인 ‘모티리톤’을 제외한 주력제품이 큰 폭 감소했던 영향이 컸다.모티리톤은 전년 47억원에서 226.1% 증가한데 반해, 최대 품목인 ‘스티렌’이 17.2%나 감소했으며, ‘타리온’도 5.6% 떨어졌다.반면 OTC부문은 증가세를 보였는데, ‘박카스’는 3.5%증가한 683억원으로 나타났고 이 외 OTC는 4.1% 증가한 347억원이었다.해외수출 부문은 지속적으로 큰 폭 상승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억원에서 32% 증가한 2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박카스, 결핵원료의약품 등 브라질, 인도, 남아공, 터키 등 고른 지역에서 매출 발생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특히 박카스의 경우 매출액이 무려 72.3% 증가한 89억원이었으며, ‘그로트로핀’도 90% 가까이 수출액이 늘었다. 3월 동아제약의 지주사 전환으로 신설된 동아ST의 매출은 479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올해 지속적인…
2013-05-03 05:54한번에 EPA·DHA 1100mg을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메가3가 나왔다.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인 ‘익스트림 1100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익스트림 1100 오메가3’는 1캡슐당 EPA·DHA 1100mg을 함유해 국내 최대량을 제공하는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이다. 캐나다산 고품질 연어유를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세포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를 포함해 기능성을 더했다.EPA·DHA는 생체 및 생리활성작용을 하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하는 필수 영양소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JW중외제약은 ‘익스트림 1100 오메가3’ 출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순도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익스트림 1100 오메가3를 시장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5-03 00:11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소화불량, 식욕감퇴, 과식, 변비, 묽은변 등의 증상에 도움을 주는 소화정장제 'Double락 캡슐'을 출시했다. 'Double락 캡슐'은 유익한 균의 성장을 돕는 생균이 1캡슐당 2억 마리로 기존제품보다 20%가량 더 많이 함유되었으며, 풍부한 정장생균을 통해 장내 이상발효 및 소화불량에 빠르게 작용하고 효과적으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또한, 'Double락 캡슐'은 지방소화를 돕는 체내 담즙의 주성분 중 하나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뿐 아니라 이담소화 및 간 기능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Double樂 Plan'을 실현했다.일양약품 관계자는 “과음과 과식이 많은 현대인들의 지친 장과 간을 건강하게 가꿔 '2배(Double)의 즐거움(樂)'을 선사하는 'Double락 캡슐'은 고품격 패키지화로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고 전했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정장제는 어린이를 위한 제품이 대부분으로, 일양약품측은 'Double락 캡슐'이 성인을 위한 소화 정장제의 요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05-03 00:11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30일 홍콩 피델리아팜(대표 코라 곽)과 유산균 제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유산균제 락토바이 장용캡슐, 락토큐 정을 수출하며, 피델리아팜을 통해 홍콩의 130여 개 병의원과 200여 개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피델리아팜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병의원 및 약국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이다.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부문 원장희 상무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일동제약의 대표적인 유산균 제품인 비오비타, 비오티스큐 등의 제품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며, 인근의 마카오 등지로도 영업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1959년 8월 국내 최초로 유산균 영양제 비오비타를 발매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유산균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비오비타 등 완제품은 물론 원료수출도 꾸준히 늘려나가며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05-03 00:09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노환규 회장을 한 상임이사진 전원 사퇴로 인적쇄신을 추진한다.의협 상임이사들은 열린 제55차 상임이사회에서 전원 사퇴서를 제출했다.이번 상임이사진 일괄 사퇴서는 임원진의 회무경험 부족으로 인한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임원진들로부터 야기된 여러 논란으로부터 노환규 회장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의도로 보인다.특히 지난 총회에서 임원확대 등 임원 관련 안건과 집행부 안건들이 대부분 통과되지 못한데 대해 집행부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도 풀이된다.송형곤 대변인은 2일 주간브리핑을 통해 “37대 집행부가 그동안 소통부족, 회무 경험부족, 인식 부족 등의 이야기가 많았다. 임기도 절반정도 남아가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가는 상황인데 집행부가 출범할 때의 뜻도 살리고 회장의 부담감도 줄이고자 전원 사퇴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이사진 2/3가량 모여 회장과 이야기했다. 집행부 부담을 줄이려면 인적쇄신이 필요하며 이에 대해 참석한 상임이사진도 원칙적으로 반대는 없었다”며 “전문위원을 포함한 상임이사진 전부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정책연구소장과 실장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또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에 대해서는 다음주 수요일경에…
2013-05-02 14:54바이오벤처기업 큐리언트(구 큐로사이언스)가 개발중인 결핵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다. 큐리언트(대표 남기연)는 지난 30일 다제내성 및 광범위내성 결핵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 ‘Q203’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과제로 선정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이동호 단장과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큐리언트는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Q203 전임상개발 및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큐리언트가 개발중인 Q203은 일반 결핵 뿐 아니라 다제내성 결핵과 광범위내성( 일명 슈퍼결핵) 결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이 물질은 기존 결핵 치료제에서 볼 수 없는 세포 호흡을 담당하는 핵심단백질인 시토크롬bc1에 결합해 결핵균의 호흡을 저해시키기 때문에 활동성 결핵은 물론 잠복결핵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3-05-02 14:11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도서를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기증했다.2일 개최한 기증행사에서는 현대제철 직원들이 헌혈 1회당 도서 1권씩 모은 도서 200권을 인하대병원 환아들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인하대병원은 기증받은 도서 200권을 소아병동 및 외래에 비치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금수 진료부원장(심장내과 교수)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야 할 어린이날에 병원에서 병마와 싸워야하는 환아들을 위로하고자 현대제철과 함께 도서 선물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인하대병원은 향후 현대제철 등 지역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여, 환아와 보호자를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순근 전무(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은 “현대제철 직원들이 헌혈을 실시하여 정성스럽게 모은 도서를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인하대병원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파트너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3-05-02 13:34어버이날이 있는 5월 달 들어 50대 이상 연령층의 보톡스 시술 횟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 의원이 밝힌 시술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5월, 50대 이상의 보톡스 시술횟수가 나머지 달의 평균보다 약 4%가량 증가했다. 지난 해 미앤미의원의 전체 보톡스 시술 횟수는 1만2294건으로 이 중 50대 이상의 시술 횟수는 약 7%(931건)를 차지했으나 5월의 경우 전체 보톡스 시술 횟수 1003건에서 50대 이상의 시술 횟수는 약 11%(106건)를 차지했다. 이는 전 월 평균에서 4%가량 증가한 것이다. 미앤미의원 고종현 원장(신촌점)은 “그 동안의 시술 통계를 보면 전체 보톡스 시술 횟수 중 20대~30대의 시술이 약 70%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50대 이상 연령층의 시술 횟수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또 “단 5월은 가정의 달로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효도 선물로 보톡스 시술을 해드리는 경우가 많아 50대 이상의 부모님 연령층의 보톡스 시술 횟수가 한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0대 이상 연령층의 주름 보톡스 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관련 시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것도 시기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효
2013-05-02 13:33서울성모병원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간직하게 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은 지난 2008년 산부인과학교실을 정년 퇴직한 김수평 명예교수으로부터 특별한 동상을 기증 받고 제막식을 열었다.지난달 29일 9층 병동 휴게실에서 열린 제막식은 황태곤 병원장, 김수평 명예교수, 김장흡 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신종철 병원 산부인과장과 산부인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상은 김 교수가 산부인과 의사로 재직 시 생명을 잉태한 여성이 이 세상에서 최고 아름답다는 생각과 신념으로 손수 기획했으며, 지난 2009년 조형작가 김형섭 씨에게 제작을 의뢰해 완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명명됐다.김 교수는 “병원 개원 당시 부터 기부에 동참하고자 작품을 구상했고, 기증을 통해 병원과 산부인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황태곤 병원장은“정년 퇴직 후에도 기관과 후배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상은 9층 병동 휴게실에 전시되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모체태아 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13-05-02 13:24병원협회가 주최한 ‘연구중심병원 워크숍’에서 연구중심병원 육성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지난달 30일(화) 오후 2시부터 병협 마포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 개회인사에서 김윤수 회장은 “연구중심병원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창조경제구현의 리딩 그룹에 해당돼 새로운 국부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병원협회도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정부부처간의 종합적이고, 범정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주제발표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의과학연구처 정재호 부처장은 “새 정부가 보건복지 R&D에 보건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지속할 것을 밝힌 만큼 국가연구개발비가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 진료 중심의 의료기관 HT 산업화 과정에서 중심 허브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인 연구중심병원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연구조직을 설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 ▲충분한 연구인프라를 구축 ▲탁월한 연구 잠재 능력 제시 등 4가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아산병원, 가천대길병원, 분당차병원의 사례발표 이
2013-05-0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