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진행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의 중추적 임상인 BOLERO-2의 하위분석 결과,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 요법이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항암화학 치료 경력이 있는 환자와 보조적 내분비 요법 도중 혹은 이후에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 모두에게서 무진행 생존기간(PFSl)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BOLERO-2 임상은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제(NSAI)를 투여한 후에도 증상이 재발했거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 총 724명의 폐경 후 진행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 환자군을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투여군과 엑스메스탄 단독투여군으로 나눠 비교분석 했다. 이번 하위분석 연구는 임상 참여 전 항암화학치료 경험이 있거나, 내분비 치료 도중 혹은 이후에 유방암이 재발된 두 개의 하위그룹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특성을 파악하는 한편,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의 병용요법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이뤄졌다.BOLERO-2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진행성유방암 치료를 위해 임상 참여 전 항암화학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는 186명(약 26%)으로
2013-07-24 06:56각 제약회사로부터 전년도 생산·수입액의 최대 0.1%를 거둬들어 의약품 부작용 피해자들의 진료비·장애일시보상금·장례비 등을 위한 보상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제약회사에 두 가지 종류의 부담금을 부과한다.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살펴보면, 첫째는 기본부담금으로 모든 제약회사에 매년 부담금을 부과하되, 전년도 의약품 생산 또는 수입액의 최대 0.1% 이내에서 요율을 정하도록 한다. 두 번째 부담금은 일종의 페널티 성격으로 부과하는 추가부담금이다. 전년도에 부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판명된 의약품을 생산 또는 수입한 제약회사는 피해자들에게 지급된 구제급여의 최대 25% 이내에서 추가부담금을 내야 한다.이렇게 모아진 제약회사의 부담금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자들에게 진료비, 장애일시보상금, 사망일시보상금, 장례비 등의 명목으로 지급된다. 또 피해구제 보상금은 양도·압류·담보할 수 없도록 하고, 공과금도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최동익 의원실은 “상당수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자들이 장기적인 치료와 고가의
2013-07-24 06:55내과 개원의들이 일부 병의원의 불법 건강검진 유인행위를 막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일간지에 22일 광고를 내고 대형병원들의 불법 환자 유인행위에 대해 경고했다.개원내과의사회는 최근 일부 병의원이 법을 허점을 교묘히 이용해 불법적인 환자유인 행위를 합법적인 유치행위라 주장하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저가예방접종, 출장(단체) 예방접종의 경우에도 불법행위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결국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필연적으로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그 폐해를 알렸다.개원내과의사회는 일간지 광고를 통해 건강검진 및 단체예방접종 유인행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할 경우 사례금(1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의사회는 불법행위 사례를 4가지로 정리했다.의사회가 현재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불법행위 중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대상자의 사전 동의 없이 우편엽서 또는 전화, 문자를 보내 지정하는 특정장소에 모이도록 유인하는 행위이다.개원내과의사회는 “우편엽서 또는 전화, 문자를 통한 건강검진 안내는 해당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만 시행
2013-07-24 06:55현직 간호사 세 명 중 두 명은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과중한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최근 정부의 간호인력 제도 개선과 관련,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산하 11개 종합병원 간호사 1,95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에 참여한 병원은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울산대병원, 동국대병원, 동산의료원, 포항의료원, 동아대병원 등이다.설문결과를 살펴보면 조사 대상 간호사의 74.5%가 일이 힘들어서 병원을 그만두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 해에 비해 “업무량과 업무수준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다”는 문항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이들의 비율은 81.5%에 달했으며 “결원이 발생되어도 즉시 충원되지 않는다”는 문항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이들의 비율도 73.0%에 달했다.지난 해에 비해 “몸이 아파도 대체인력이 없어 쉴 수가 없다”는 문항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이들의 비율은 71.0%에 달했으며 “일이 바쁘거나 부서모임이나 회의 등으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문항
2013-07-23 16:55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적용된 7개 질환별 DRG 지불제도를 진료의 질 향상 및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병원들 스스로 진료현장에서 이를 관리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앞으로 이 제도가 계속 확대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병원계가 이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이러한 의견은 23일 오전 7시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 제4차 상임이사회에서 제기됐다.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은 “현행 DRG로 인한 병원들의 경영적 충격이 크다고 보지는 않지만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여 병원별로 그 실태를 파악해 보겠다”고 전제하고, “의료인으로서 최우선 과제는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현행 제도에 문제가 있으면 이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회의참석 병원장들은 산부인과 분야에 있어 로봇수술 등 신의료에 대한 수가체계라든지, 포괄수가에서 제외되어야 할 부문의 기준 및 수가책정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안과분야 수가 역시 진료의 질을 저하할 정도로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는 등 반드시 개선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적했다.현행 DRG…
2013-07-23 16:49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 대한 경고와 불신임을 거론한 의협 지도자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의협 대의원 운영위원회와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은 지난 20일, 대전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노환규 회장이 만성질환관리제 추진 과정 중 독선적 회무를 반복했다는 이유로 경고와 불신임을 거론했다.또 노 회장이 경만호 전 회장에 투척한 사건으로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내린 징계에 대해 노 회장의 대회원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의총은 노환규 회장만의 독선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의협 지도자들도 의협의 집행부의 일원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의협 지도자들을 강력히 비판했다.특히 지난해 4월 ,전의총의 건정심 탈퇴주장과 5월 의협의 탈퇴 선언 속에도 의협의 지도자들은 주저하며 침묵한 사실 역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토요휴무투쟁은, 의협 지도자들의 반대 때문에 노환규의 단식으로 시작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로 민초의사들의 희생만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의협 지도자들이 종국에는 토요가산제란 작은 성과를 부정하기 위해, 이미 포기한 만성질환관리제를 들먹이며 노 회장에게 길들이려…
2013-07-23 16:40
줄기세포에서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이 연골의 분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치료 기전’에 대한 연구 성과가 줄기세포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지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메디포스트 생명과학연구소 전홍배 박사팀을 주축으로, 중앙보훈병원 윤정로 박사(정형외과), 충북대 김근형 교수(수의학과) 등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연골이 손상된 동물의 무릎 관절에 제대혈에서 추출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투여, 줄기세포에서 분비하는 다양한 단백질들 중 TSP-2가 연골 전구세포의 연골 분화를 촉진시킨다는 실험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치료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줄기세포가 직접 연골로 분화되기보다는 특정한 단백질을 분비해 연골 생성을 유도한다’는 가설에 대해서 처음으로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줄기세포 치료제 내의 효능 단백질 분비량을 조절하거나 최적의 투여 방법 및 경로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치료의 효과와 성공
2013-07-23 14:42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경구용 폐암 치료제인 ‘아파티닙’(afatinib - 미국내 상표명: GILOTRIFTM)이 상피성장인자수용체인 엑손 19 삭제 및 엑손 21 치환 변이가 있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파티닙은 폐암의 특정한 유형인 수용체 ErbB-family의 구성체인 EGFR 변이 폐암 환자에게 의미있는 치료상의 혜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수석 부사장 클라우스 두기 교수는 “아파티닙이 허가를 획득하면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개인 맞춤형 치료요법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파티닙을 시작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항암제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의학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파티닙은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분류돼, 충분한 대체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의약품이나 시판 제품에 비해 상당한 치료상의 이점을 보여주는 의약품을 신속하게 심사하는 미 FDA의 ‘우선 허가 심사 약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13-07-23 14:35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를 도입했다.한미약품은 일본 제약회사 와카모토(대표 노부야키 카미야)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제 '마카이드(MaQaid)'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판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환자의 약 10%에서 발병하는 안과 질환으로, 시야 흐림 및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기존 치료제인 '라니비주맙(Ranibizumab)'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품목으로 1회 약값만 100만원에 달하고, 레이저를 이용해 안구의 비정상 혈관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역시 시력개선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미약품이 이번에 도입한 마카이드는 안구에 주사하는 제품으로, 주성분 외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고, 완전 무균설비에서 생산되어 최적의 안내 주사가 가능한 제품이다.한미약품과 와카모토에 따르면, 마카이드는 일본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시력교정 및 황반두께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특히, 적정 수준의 보험약가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어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13-07-23 14:32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주름개선과 얼굴윤곽 성형에 효과를 나타내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 ‘부티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티리스’의 제품명은 미인의 Beauty(뷰티)와 웃음을 뜻하는 라틴어 Risa(리사)의 합성어로 ‘주름 걱정 없이 자신감 있게 웃을 수 있는 미인’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부티리스’는 겔의 점성에 따라 ‘부티리스 라이트(LIGHT)’, ‘부티리스 딥 라인(DEEP LINE)’, ‘부티리스 울트라 볼륨(ULTRA VOLUME)’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점성이 가장 낮은 라이트 제품은 주로 옅은 주름에 사용하고, 딥 라인 제품은 입가의 팔자주름, 이마주름, 처진 입가, 울트라 볼륨 제품은 코, 턱 등 얼굴 윤곽술에 사용 시 효과적이다. 필러는 최근 칼을 대지 않고도 간단한 시술로 성형 수술과 같은 효과를 내는 프티 성형이 인기를 끌면서 보톡스와 함께 팔자 주름을 없애거나 콧대를 높이는 시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필러 시장은 위험부담이 적고 시술 및 회복 시간이 짧은데다 효과도 뛰어나다는 입 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국내 필러 시장은 작년 700억 원대 규모에서 올해는 1000억 원대 시
2013-07-23 14:31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436개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6.2∼7.22) 결과, 총 341명의 온열질환자가 보고되어 작년(113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2명이 사망했다. 지난 6월5일 오전 11시경 음주 후 승용차 안에서 1명(남자, 42세, 경북지역), 7월22일 오전 8시24분경 B형간염 및 만성알콜중독자가 길에서 1명(남자, 44세, 부산)이 각각 사망했다.이에따라 복지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12시~17시)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병행하여야 한다.복지부는 "특히 차안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음주 후 시동이 꺼진 차량에 장시간 혼자 있거나 아동을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는 탈수 유발 및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을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보건복지부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등의 적극적인 교육·홍보에 나섰다.노인들
2013-07-23 12:00환자를 위하는 예비 의료인의 따뜻한 마음이 고려대병원(원장 박승하)을 훈훈하게 했다. 고대 의과대학과 보건과학대학 학생 일부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헌혈증 100여장을 기부한 것이다. 이들은 봉사활동점수 등과 전혀 무관하게 병원 의료사회사업팀에 조용히 헌혈증을 전달했다.헌혈증을 기부한 학생들은 의예과 학생들(51장)과 ‘임상의학개론’을 수강하는 보과대 방사선학과 학생들(47장) 및 ‘내과학’을 수강하는 보과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11장)로 모두 고려대 의과대학 신장내과학교실 김형규 교수(고대병원 신장내과)의 강의를 듣고 헌혈증 기부를 결심했다. 김형규 교수는 강의를 통해 의사 혹은 의료계 종사자로서 환자를 위한 헌신과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지금부터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모아 병원에 전달했다.김형규 교수는 제자들이 헌혈증 기부 소식에 “헌혈이 생각보다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환자를 위해 조건 없이 헌혈증을 기부했다는 사실에 고마움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3-07-23 10:58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가 전공의 특별법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인권실태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린 국회인권포럼에 참석해 전공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문배 회장을 비롯, 김동현 총무이사, 노경한 기획이사, 선한수 정책이사, 장성인 정책이사, 주영민 복지이사, 김이연 여성전공의교육수련이사 등이 설문조사와 연구자료 그리고 실제 사례 등을 제시하며 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의했다.이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원을 비롯, 홍일표·손인춘·박인숙·신의진·김현수 의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정제혁 사무관 등이 참석해 토론에 임했다. 토론의 결과 대전협과 국회인권포럼이 함께 전공의 특별법을 추진키로 했다. 경문배 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작성될 것이다. 대전협에서 초안을 작성하면 국회인권포럼에서 감수한 후 함께 논의해 정식으로 법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별법이 법제화된다면 이전까지의 권고안과는 달리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전공의들의
2013-07-23 10:54혁신형 제약기업의 1분기 매출액 증가율, 매출영업이익률, 매출순이익률이 모두 상장사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매출원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은데 반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평가기준인 연구개발투자 부문에서는 상장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증가수준을 보였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3년 1분기 국내 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상장 제약기업과 혁신형 제약기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상장사(70개)의 매출은 2조 6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고 혁신형 기업(28개)은 8.1% 성장한 1조 7758억원을 기록했다.이같은 매출증가는 2012년 1분기 약가인하 직전 재고소진 등으로 의약품 출하량이 줄어들어 매출 부진이 있었고 이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상장사의 자산총계는 17조 6464억원이었으며, 혁신형 기업은 11조 6323억원으로 각각 9.3%, 11.2%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상장사 8.6%, 혁신형 기업 9%로 전년 대비 각각 1.0%, 1.2% 증가하면서 약가인하 이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률 역시 상장사는 0.5% 증가한 8.1%, 혁신형 기업은 0.8% 늘어난 8
2013-07-23 06:21
진영 장관은 22일 인하대 병원을 방문하여 '보호자 없는 병원(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간병문제에 대한 제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진영 장관은 시범사업 병동 입원환자를 위문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간병비를 지원해 주던 과거 시범사업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간호인력 확충, 전인 간호를 위한 간호팀제 도입 등 보호자 상주가 필요없는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입원서비스의 근본적 혁신 모델을 만드는 시범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장관은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해 지는 일은 없도록 정부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 간병문제는 충분한 시범사업을 거쳐 구체적 실시방안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병원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은 인하대 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7월부터 참여하고 있다. 최소 1년 이상의 시범사업 기간을 통해 보호자 상주가 필요 없는 입원서비스 제공 모델을 검증하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입원서비스의 근본적 개편과 아울러 환자 및 보호자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과제다.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기
2013-07-23 06:13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2일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노환규 회장은 “취임한 기간 동안에만 의사가 환자의 칼에 찔린 사건만 세 번째” 라며,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매우 염려스럽다” 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최근 의사가 진료실 안에서 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가장 최근에 경기도 일산 고양시에서 벌어진 사건은 지난달 3일 중국동포 한 모씨가 지루성 피부염과 얼굴 전반에 깊은 흉터자국을 미용목적의 레이저 시술을 상담하러 오면서 발단이 됐다. 당시 김 원장은 환자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시술을 만류했으나, 한씨가 “8월에 중국으로 돌아가는 데 깨끗한 피부로 가고 싶다”는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 시술해주기로 했다.하지만 한씨는 시술을 받은 다음날부터 병원을 찾아와 효과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 원장은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한씨가 환불을 거부하고 계속 시술 받기를 원해 17일 프락셀 레이저 시술을 진행했다.다음날인 18일 병원을 찾아와 전날 받은 시술로 인해 얼굴이 붓고 붉은기가 계속된다며 시술비용 전액을 환불해달라고
2013-07-23 06:08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위원회가 발족했다.지난 14일 대한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 위원장을 맡게 된 임장신 위원장은 담화문을 통해 “연4천억, 3년 1조 2천억원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한의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첩약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고 한약의 소비를 증가시키며, 국가보건체계에 안전성 및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급여부분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또 “많은 한의협 회원들이 우려하는 대로 한약사, 한조시약사와 협의를 해야 하는 건강보험 진입이 가능하다는 현실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시범사업에서 한약사, 한약조제약사의 임의진단은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번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발족은 지난 14일 한의협 대의원들이 참여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이에 임 위원장은 “무조건 시범사업 실시가 아니라 한의사들이 한약 전문가로서 시범사업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협의과정에서 이를 관철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위원회는 이날 이후 회원들의 의견수렴, 회원 전부와 전문가 역량을 투입한
2013-07-23 05:45
진영 장관은 22일 인하대 병원을 방문하여 '보호자 없는 병원(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간병문제에 대한 제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진영 장관은 시범사업 병동 입원환자를 위문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간병비를 지원해 주던 과거 시범사업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간호인력 확충, 전인 간호를 위한 간호팀제 도입 등 보호자 상주가 필요없는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입원서비스의 근본적 혁신 모델을 만드는 시범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장관은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해 지는 일은 없도록 정부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 간병문제는 충분한 시범사업을 거쳐 구체적 실시방안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병원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3-07-22 22:52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위원회가 발족했다.지난 14일 대한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 위원장을 맡게 된 임장신 위원장은 담화문을 통해 “연4천억, 3년 1조 2천억원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한의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7-22 22:31국내 무좀 환자의 10명 중 9명은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22일 ‘한국인의 무좀에 대한 인식 및 특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명 중 1명 무좀 증상 겪어…90%는 치료 중단우리나라 전국의 18~5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는 472명(47.2%)이 무좀과 관련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90%는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3일 안에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21%로 가장 높았으며, 4~5일간 치료한다는 응답이 18%, 6~7일간 19%로 무좀 관련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의 60%가 일주일 내에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치료를 중단하는 이유로는 ▲(완치가 아니지만)증상이 개선 되었다고 생각해서(41%) ▲치료가 특별한 효과가 없어서(15%) ▲치료 자체가 귀찮기 때문(13%) 등으로 대답했다. ▲증상이 완치되어 치료를 중단하거나(11%) ▲중단하지 않는 경우(6%)는 17%에 불과해 꾸준한 관리 및 치료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염성 질환 인식 하지만 가족 동반치료는 안해무좀 치료
2013-07-2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