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원장 박승하)의 F층 푸드코트인 ‘델라코트’가 문을 열었다. 병원 내 자리 잡았던 2층 죽집, 4층 패스트푸드, 8층 식당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더욱 편리하게 내원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병원 F층 심도자실로 통하는 바깥 편에 위치한 푸드코트는 총 77석을 갖추고 있으며,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아늑한 조명과 4인 테이블은 물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단체석까지 갖추고 있어 내원객은 물론 직원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내 자리 잡은 음식점답게 철저한 위생관리는 물론 건강을 생각한 자연 친화적인 메뉴를 제공한다. 조식은 8~10시까지로, 해장국, 해물라면, 누룽지를 제공하고, 중식은 10~20시까지로, 한식, 양식, 중식, 분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커피, 우유, 생과일주스 및 간단한 샌드위치를 판매하기도 한다. 오픈 첫날 푸드코트를 찾은 김 모씨는 “점심으로 먹은 순두부찌개가 아주 맛있었다”며 “병원을 이용하며 식당이 부족해 오래 기다리는 등 불편함을 겪었는데,
2013-07-12 10:16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화장품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부터 자체 보습제 브랜드인 아토홍, 공식 수입 브랜드인 리놀라(보습제), 알페신, 플란투어(이상 헤어케어)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독일 1위 헤어케어제품인 ‘알페신’과 ‘플란투어’의 TV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한올바이오파마의 첫 광고로 신예 배우 서예지가 모델로 발탁돼,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남성용 제품인 알페신, 여성용 제품인 플란투어 각각 2편으로 제작됐다. 새초롬한 표정과 우아한 발걸음으로 버스를 타던 여자, 급출발로 인해 앞에 앉은 남자의 머리를 급하게 잡는다. 순간 머리가 잡힌 남성의 당황스런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어떠한 순간에도 남자의 모발은 강해야 한다'는 카피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올바이오파마 마케팅 담당자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면서 알페신, 플란투어만의 제품 특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알페신, 플란투어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힘없는 머리카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3-07-12 10:08의료인이 작성하는 진료기록부의 기재항목이 명확히 정해지고, 요양병원의 환자 안전을 위한 시설기준이 강화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진료기록부 기재항목의 세부내용을 개선하고 요양병원의 시설기준과 규격을 개선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7.12~8.21, 40일)한다고 12일 밝혔다.의료인이 작성해야하는 진료기록부와 관련하여 기재사항을 보건복지부령에서 정하도록'의료법'이 지난 4월5일 개정되어 10월6일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시행규칙 제14조에 세부항목이 규정되어 있으나, 법률에 위임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의료인은 세부항목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진료기록부 기재목적과 의료인의 기재실태를 고려하여, 현행 시행규칙의 세부항목을 조정하였다. 진료기록부(의사) 세부항목 중 병력·가족력은 필요시에만 기재하고, 진료경과는 입원환자에만 한정하여 기재하도록 변경하고, 간호기록부(간호사)와 조산기록부(조산사)는 환자 성명 등을 추가하였다. 아울러, 의료인이 진료기록부를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용어와 진료기록부등의 종류·서식·작성내용에 관한 표준을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요양병원 안전 시설기준도 강화된다.다
2013-07-12 09:06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내과 임석아 교수, 내과 김태유 교수, 외과 김선회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3-07-12 05:57학회의 학술할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3의 기구 지정기탁’ 방식은 중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가혹한 처벌규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쌍벌제 관련법 개정은 별도 논의하는 것으로 이야기됐다.11일 의료계,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리베이트 개선을 위한 의·산·정협의체(이하 의·산·정협의체)는 그동안 실무모임에서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논의했다.한 인사는 “학술지원을 위한 제3의 기구 지정기탁 방식은 필요성이나 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었고, 중장기적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미 KRPIA, 제약협회 내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 받은 기구가 학술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를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추가로 운영비용이 발생하는 제3의 기구 지정기탁은 그 필요성이 부족하다.또 다른 인사는 “가혹한 처벌규정을 담고 있어 규제완화가 개진된 쌍벌제 관련 법의 개정은 별도로 논의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의협은 의·산·정협의체 참여 인사를 의무이사에서 법제이사로 교체하여 회의에 참석할 정도로 규제완화를 명분으로 쌍벌제 관련 법의 개정에 열의를 보였으나, 쌍벌제 폐지에 대한 논란 등으로 예상하지 못한 논의가 진행된 것이다.학회지원 내용을 공개(Su
2013-07-12 05:5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7월 12일(금) 오후 4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근막통증증후군’ 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근막통증증후군은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면서 근육과 이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 눌려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평상시 쉬지 않고 자주 긴장하게 되는 목, 어깨, 허리부위에 많이 발생하게 된다.이에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흔히 나타나게 되며 초기증상은 어깨와 등 부위가 뻐근하고 결리는 정도로 대부분의 경우 만성피로라고 여겨 그냥 방치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는 “근막통증증후군은 초기증상이 단순 근육통과 혼동하기 쉬울 뿐 아니라 통증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며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이 만성화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근막통증증후군의 원인과 다양한 증상에 대한 정보를…
2013-07-12 05:52고대병원과 경희의료원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서울 내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기관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평가결과, 전국 병의원 중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167곳으로 기관별 수준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1등급으로 평가된 병원이 29곳, 2등급으로 평가된 병원이 14곳으로 나타났다.이 중 고려대의과대학부속안암병원과 구로병원, 그리고 경희의료원은 서울 내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2등급으로 평가됐다.경희의료원의 경우,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에서 21.5를 기록해 동일규모 평균인 16.3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에서 동일규모 평균인 76.2보다 낮은 69.2를 기록했다.2012년 평가는 4월에서 6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청구한 688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치료환경) 영역과 진료(과정․결과)영역을 평가했다.심평원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혈액
2013-07-12 05:50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 강화 방안은 타 질환으로의 확대가 전제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11일 대한병원협회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 강화,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63시티에서 개최한 제1회 KHA 글로벌 의료정책 포럼에서 발제한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는 낮은 보험료가 오히려 의료비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험료율은 2010년 3.9%에서 2013년 5.89%로 대폭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OECD 평균인 9.5%(2009년 기준)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보장성 강화도 어렵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2006년 64.5%에서 2011년 63.0%로 낮아져 이대로 가다가는 건강보험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우려다.정 교수는 필수적 의료만 보험을 확대하고 비필수적인 비급여를 현행 유지할 경우 비급여 의료비의 증가 속성상 보장 강화의 효과는 저하된다고 밝혔다. 통계상으로도 비급여 의료비는 건강보험 급여보다 2배 정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5년간(2007~2011년) 비급여 증가율은 25%인데 비해 급여 증가율은 13%에 그쳤다. 고가의 신의료기술 신규 유입과 함께, 자율적인 가격제와 진료비 청구 심사 등 관리체계 부재가 빠른 증
2013-07-11 18:45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의료기관이 167곳으로 기관별 수준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에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기관별 평가결과를 11일 공개했다 . (지역별, 병원별 현황 아래 별첨자료 참조)노인인구의 증가로 고혈압·당뇨병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혈액투석 환자만 6만6462명, 진료비는 1조 5319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 각각 26.5%, 44.8%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혈액투석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다.혈액투석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경우는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2012년 평가는 2012년 4월에서 6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청구한 688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치료환경) 영역과 진료(과정․결과)영역을 평가했다.구조영역은
2013-07-11 16:43심장전문 세종병원이 부천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 오는 1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부천시 시승격 40주년 기념 하트데이(Heart Day)'를 주최한다.'하트데이'는 세종병원이 SK야구단 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인천 문학야구장에 하트존을 설치해 SK 선수들이 하트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1홈런당 한 차례 무료수술을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써, 이번에는 부천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천시청과 함께 다양하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하트데이는 부천시 시승격 40주념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부천 김만수 시장이 SK와이번스 야구단의 시구자로서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 부천시청과 함께 하는 하트데이가 될 예정이다. 또 시구를 앞서, 세종병원은 부천시민들과 하트데이를 함께하기 위해 부천의 야구 꿈나무인 부천시 원미구 리틀야구단 소년들이 SK와이번스 선수단과 함께하는 라인업과 위닝로드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밖에도 부천시의 상징인 부천시립합창단이 천상의 하모니로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도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종병원은 이번 하트데이를 주최하면서 부천시민들에
2013-07-11 11:51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이 글로벌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7일간 필리핀 잠발레스 주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잠발레스 주는 필리핀 북단 루손 섬의 남서부 해안(남중국해)에 닿아있는 곳으로 약 43만 명이 거주하고 있고,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의료혜택은 거의 없는 오지로 알려져 있다. 잠발레스 주의 산 펠리페에 있는 3개 학교에서 진료가 이뤄지며, 수진 인원은 1천500명 정도로 병원은 예상하고 있다. 영남대병원은 현지엔 결핵과 폐렴, 호흡기 감염과 천연두 같은 감염 계통 질병이 빈번하고, 또 말라리아나 댕기, 광견병, 설사, 기생충, 기타 재활이 필요한 만성 질환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돼 영남대학교병원은 이에 대비한 약품과 의료기구·소모품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의료봉사단원으로 참여하는 영남대학교병원의 인원은 12명으로 내과를 비롯, 안과·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 의사와 약사, 간호(조무)사,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풍토병이나 급·만성 질환 등에 대한 무료진료와 검사 및 투약활동 뿐만 아니라, 칫솔질과 식수,
2013-07-11 11:23광동제약 ‘에피온정’(염산디에칠프로피온)이 미등록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식약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에피온정은 생산 시 등록되지 않은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의약품 제조업자의 제조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통보했다.
2013-07-11 10:48연금소득이 4천만원이 넘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이제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28일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따라 근로·기타소득의 합계액이 연간 4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연금소득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는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는 이달 22일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고 밝혔다.그동안 사업소득이 있거나 금융소득이 4천만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가 될 수 없었으나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의 경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피부양자가 될 수 있어 실제 부담능력이 있어도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어 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보험료 부담능력이 있는 4천만원 초과 연금소득자 등은 피부양자가 될 수 없어 모든 종합소득에 보험료가 부과되는 지역가입자와의 형평성을 높였다.공단은 이번에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2만 1천세대에 ‘연금소득자 등 피부양자 자격상실 예정 안내문’을 발송했고, 이에 따라 이들은 8월부터 세대의 소득․재산․자동차 등을 기준으로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내야 한다.다만, 2011년도에는 소득이 발생되었지만 현재 퇴직·해촉 등으로 소
2013-07-11 10:46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가 9일 공식 출범했다.‘함께 나누는 건강, 함께 꿈꾸는 건강사회’를 지향하는 국민건강지식센터 개소기념식 및 심포지엄은 의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오연천 서울대 총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학용 국회의원,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강대희 서울대의대 학장 등 200백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추세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건강 개념을 정립하고, 의료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술적 근거에 바탕을 둔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건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서울대의대(학장 강대희)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됐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개소에 앞서, 향후 사업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세차례의 ‘국민건강나눔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각각의 포럼에는 의료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언론인 등이 참석해, ‘건강 민주화 –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새로운 시대의 건강,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건강정보 홍수의 시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노동영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열린…
2013-07-11 10:45노바티스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 복용을 시작한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인터페론베타 근육주사제 또는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 주사제로 전환하거나 유지한 환자들보다 더 높은 치료 만족도를 보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에서 1,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4상 무작위 다기관공개형 연구인 환자 결과 평가(EOPC Evaluate Patient OutComes)로,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2013년 다발성경화증센터컨소시엄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 연구는 의학적 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측정하는데 검증된 도구인 ‘약물에 대한 치료 만족도 조사문항(TSQM)’을 활용해, 100점 척도로 길레니아와 인터페론 근육주사 또는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 주사제와 비교 평가했다. 6개월 시점의 전반적인 치료 만족도 점수는 길레니아가 80.4점, 주사 제형의 질환조절치료제는 61.1점으로, 길레니아가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각각 치료 전보다 20.4점과 2.9점이 증가한 수치로, 두 치료제의 평균 차이는 17.5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p
2013-07-11 10:41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머크의 장기채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머크 그룹의 비용절감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현금 창출에 더욱 큰 기여를 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머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마티아스 자커트는 “머크가 지난 5월 S&P에서 ‘A’ 등급을 받은 후 연이어 두 번째 등급 상향이 이뤄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는 머크가 정상적인 궤도에 있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무디스의 ‘A3’ 등급과 S&P의 ‘A’ 등급으로 안정적인 투자 등급을 평가 받아 향후 자금 조달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2013-07-11 09:56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의 출시 100일을 맞아 ‘프릴리지 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메나리니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직원 대상 프릴리지 메시지 공모전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릴리지 OX퀴즈이벤트, 샌드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한국메나리니의 알버트 김 대표는 “지난 4월 1일 프릴리지 가격인하 출시 이후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은 물론 제품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조루는 남녀 모두의 삶의 질을 하락시키고 부부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질환으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릴리지와 조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조루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해 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3-07-11 09:13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법인카드로 사들인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상품권깡’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주거나 약품대금을 일부 받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총 14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검찰은 일양약품의 리베이트 규모가 2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홍씨가 관여한 14억여원을 제외한 나머지 7억여원의 리베이트에 개입한 직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사건은 일양약품의 자살한 직원의 유족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자료가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당시 유가족들은 일양약품이 병·의원을 상대로 현금성 로비를 진행한 근거가 있다며, 로비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금전사고로 인해 사측으로부터 변제 압박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수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3월 일양약품 본사와 일부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2013-07-11 06:282012년 여성 의사수가 1980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 의사 비율도 12.4%에서 22.4%로 10%포인트 늘었다. 의료계도 여성파워 시대를 반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우리나라 의사 수와 성별, 지역별, 전문과목별 통계를 담아 ‘2012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 면허의사 수 112,097명, 활동의사 수 87,668명2012년 말 현재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등록한 의사는 112,097명이며, 이중 대한의사협회에 신고한 회원(휴직 등 기타 활동범위 포함)은 1,216명의 군진회원을 포함해 87,668명으로 면허등록자의 78.2%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사 77.6%, 여자의사 22.4%전체 신고회원 87,668명 중 68,064명(77.6%)이 남자이고, 여자는 19,604명(22.4%)이다. 전체 신고회원 중에서 여자의사의 비율은 2008년 20.7%보다 1.7% 증가했다. 여자의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체 신고회원에서 여자의사가 차지하는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등 6대 광역시에 59.9% 분포회원의 대부분(94.2%)이 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2013-07-11 05:54드림파마(대표 정윤환)의 골다공증치료 복합제 개량신약인 ‘본비바플러스정(이반드로네이트+콜레칼시페롤)’이 8일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본비바플러스정'은 이반드로네이트와 콜레칼시페롤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복합제로 신규성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이반드로네이트 복합제 '본비바플러스정'은 비스포네이트 계열 중 뼈 결합친화성이 높은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 D 1일 섭취 권장량(800IU)을 동시에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월 1회 1정 복용의 신개념 복합제제다.특히 '본비바플러스정'은 국내에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실시해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은 골다공증 환자에서의 유용성을 향상시켰음을 확인한 개량신약이다. 드림파마 정윤환 대표는 “이반드로네이트 기반 세계 최초 복합제인 '본비바플러스정'은 효과와 편의성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비바플러스정'은 드림파마가 연구 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개량신약과 신약을 선보여 제약회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07-11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