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CPhI 동남아시아 박람회에 참여, 인도네시아의 2개사와 각각 칸데사르탄 제너릭 제제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소호사와 인터배트사로, 일동제약이 제공하는 제제기술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칸데사르탄 제너릭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이에 대한 모든 기술적 자문은 일동제약이 맡게 된다.특히, 향후 5년간 해당 제품의 제조시 일동제약의 칸데사르탄 원료를 사용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계약에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소호사와 인터배트사는 매출 규모 상 인도네시아 톱10 안에 드는 대형 제약회사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술수출을 계기로 과거 원료나 제품수출에 국한되었던 글로벌 시장개척 전략을 더욱 다양화 해 나갈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이슬람국가로의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상위업체 20여개사는 물론,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유산균, 항암제, 제제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2013-03-27 06:03한의사에게 CT, MRI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돼 의료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노 회장은 26일 개최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자신을 좌절에 빠트린 사건이 있었다며 지난 주 2만 한의사들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한의약 단독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고 말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한의사들의 사정이 너무 어려워 이런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국민건강을 위하는 의료인의 입장에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순한 감기약 신약을 개발하려고 해도 환자 안전을 위해 약 10년에서 15년의 개발기간과 약 1조원의 막대한 개발 비용이 드는데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면 국민생명이 위태롭지 않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더 나아가 이러한 악법이 국회의원 10명의 동의를 통해 발의됐다는 것에 의사의 한사람으로서 자괴감이 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대한민국 의료의 전문성이 이렇게까지 인정을 못받고 있고 우리나라 의료계의 사회적 위치가 이렇게밖에 되지않는다는 자괴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반드시 이 법안
2013-03-27 06:02의원에서는 감기에 항생제 사용이 줄어든 반면, 병원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4만6639개 요양기관의 건강보험 외래 처방 약 3억7천만건을 대상으로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약품목수 등 5개 항목 평가한 ‘12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J00-J06)의 전체 항생제 처방률은 44.34%로 전년대비 1.1%p 감소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를 보여 평가 초기(73.64%) 대비 1.7배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44.26%로 전년 대비 1.27%p 감소했으나, 병원(47.18%)은 전년대비 1.06%p 증가했다. 의원의 지역별 항생제 처방률은 강원 50.12%-충남 49.47%-전남 48.24% 순으로 높았고, 경기 42.79%-대전 40.16%-전북 40.10% 순으로 낮았다. 광주지역은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였으나 '11년 크게 감소한 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은 최근 3년 연속 가장 낮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감소지역은 울산(3.81%p), 경남(2.39%p), 경기(1.86%p) 등이었고, 전년 대비 증가지역은 전남(1.20
2013-03-27 06:02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3 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 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 인하대 교수)” 주관으로 미국 NIH 재생의학 연구소장인 Rao 박사를 비롯해 국내외 400여명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자가 참여한다.기조 강연은 미국 Rao 박사, 일본 Nakatsuji 박사, 아일랜드 Barry 박사 등 저명한 연구자들이 각국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 및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학술포럼 및 전략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학술 포럼은 성체줄기세포 이식치료제, 줄기세포 엔지니어링 기술, 신약스크리닝기술, 역분화줄기세포 등 연구 이슈가 다뤄지며, 전략 포럼은 Stem cell Tourism, 인허가 절차 및 요건,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줄기세포의 파급 효과 등 정책·제도·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진행된다.최근 국제적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인허가 정책의 국제적 기준을 통일하는 논의가 매우 활발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출시를 허가한 우리나라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3-03-27 06:00국내 5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실로스타졸 성분에 대한 개량신약이 5월 시장에 선보인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자사의 항혈전제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의 발매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들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의 홍장희 교수, 그 밖에 언론,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울 디바 앙상블’이 참여해 ‘Sing’, ‘Fly me to the moon’, ‘O mio babbino caro’ 등 다양한 노래로 ‘실로스탄CR정’ 발매를 축하하는 공연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강덕영 대표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신약개발본부 정원태 전무의 ‘개발경위 및 발매의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제제중앙연구소의 최연웅 소장이 ‘제제학적 특장점’에 대해 발표한 후, 홍장희 교수가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실로스탄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6년부터 6년 간 약 20억 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기존 1일 2회 복용하던 용법용량을 세계 최초 1일 1회 1정…
2013-03-27 05:58고려대학교병원 호스피스회(회장 신상원, 종양혈액내과)가 26일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 따르면 지난해 자원봉사자 28명, 미용봉사자 6명을 비롯해 총 367명이 고대병원 호스피스회에서 활동했으며, 1715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200건 이상의 봉사를 실시했다. 또 미용봉사 등 1000건 가량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지난 한해 호스피스회는 ▲자원미용봉사 ▲호스피스 음악회 발표 및 미술전시회 개최 ▲암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특강 ▲종이 접기 및 음악치료 봉사 ▲호스피스 상담 ▲호스피스 안내 책자 및 소식지 발간 등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신규자원봉사자 교육, 바자회 및 호스피스회원을 위한 문화 활동 등을 추가적으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호스피스회장 신상원 교수는 “여러 봉사자들 및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의 호스피스 총회가 한해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3-27 05:5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지난 5일 통증클리닉을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통증클리닉에서는 통증 전문의인 마취통증의학과 박정헌, 이상현 교수가 급․만성 척추 통증 및 만성 통증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또 근골격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목, 허리관련 척추 통증 및 신경병증성 질환, 대상포진 후 신경통, 암성통증을 치료하는 등 양질의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통증클리닉은 정확한 평가와 시술을 위해 최신 초음파, C-arm(이동형 영상 증폭장치)및 적외선 체열촬영기를 이용해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초음파와 이동형 영상 증폭 장치를 이용한 신경 차단술이나, 척추 내시경 신경성형술 뿐만 아니라 암성통증, 당뇨병성 신경병, 두통, 대상포진과 포진 후 신경통, 요통, 오십견 등을 포함한 근막 통증들을 치료한다. 특히 내과적 처치나 외과적 수술에 의하여 증상이 호전될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신경차단술, 물리치료, 약물치료 및 기타 특수한 처치를 함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통증클리닉 박정헌 교수는 “만성통증은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수면을 방해할 뿐만
2013-03-26 17:42연구중심병원에 상급종합병원 9개, 종합병원 1개 등 10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6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3년도 연구중심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중심병원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11년 8월 개정)에 따라 내부적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과 연구역량을 구비하고,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open innovation platform)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병원이다. 연구중심병원은 ‘연구중심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 고시(‘12.11.23)를 통해 지난해 11월 신청(상급종합병원 21개, 종합병원 2개, 치과병원 2개 등 25개 의료기관)을 받아 지난 3월 현지조사를 거쳐 발표됐다.’13년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9개(가천의대 길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와 종합병원 1개(분당차병원) 등 총 10개이다. 치과병원은 2개 의료기관이 지원했으나 모두 떨어졌다.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
2013-03-26 17:40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진주의료원의 환자강제 퇴원과 관련해 생명권과 인권침해로 국가인권위원회에 26일 오후 1시, 긴급구제신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더 이상 진주의료원 환자 강제 퇴원 종용으로 인한 인권침해, 생명권 침해를 지켜볼 수 없다는 것.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후 입원환자는 1달 만에 200여명에서 87명으로 줄었다. 이 과정에서 관계공무원을 동원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퇴원을 종용하고, 약품공급과 의료재료공급 중단을 요청하며, 내과 과장을 일방적으로 계약해지하는 등 정상적 진료를 어렵게 하는 경상남도의 폭압적 행위가 있었다는 것. 또 지난 25일 진주의료원 현장을 방문한 김용익, 이목희 민주통합당 의원과 장영달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도 이같은 사태를 목격하고 “군사독재정권에서도 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 “참담한 현실”이라 개탄했다고 전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인권국가, 법치국가, 복지국가에서 비인도적이고 반인륜적인 패륜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의 연명으로 된 긴급구제신청서를 26일 오후1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이미 환자 강제퇴원 종용을 비롯한 각종 인권침해행위를 확인
2013-03-26 14:16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여의사 동문회(회장 문남주)가 제1회 동문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지난 3월 23일, 중앙대학교 R&D센터 유니버시티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여의사 동문회에는 김성덕 의료원장, 홍창권 의과대학장, 고영식 의대동문회장, 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 차기 회장 등을 비롯해 100여명의 중앙대 의대출신 여의사 동문들이 자리했다.이날 행사는 ‘만남,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질적․양적으로 괄목한 성장을 해오고 있는 중앙대 의대와 병원의 현황과 발전된 모습을 되돌아보며, 동문 각자는 물론 모교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지향해 나아갈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남주 여의사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37기 동문을 배출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은 해가 거듭됨에 따라 여자 동문들의 수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정식 여의사 동문 전체 모임이 없어 늦은 감이 있지만 올해 처음으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정기적인 동문회를 통해 친목과 교류는 물론 모교의 발전과 협력, 더불어 개인의 역량 역시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3-03-26 11:24“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을 중단하라”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진주의료원 폐업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을 중단하라고 말했다.지난 25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홍준표 지사가 장관의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재검토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궤변만 늘어놓았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복지부 장관에게 “진주의료원 문제는 박근혜정부의 의료복지정책과 무관하고, 이 문제로 정부나 경상남도의 의료복지정책이 바뀌는 것이 아닌 특수성의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노조는 “진주의료원 폐업은 100여년 지방의료원 역사에 처음있는 강제 폐업사례로서 수익성을 잣대로 공공병원 도미노 폐업의 신호탄이며, 박근혜정부의 공공의료정책을 가늠하는 시금석”이라고 밝혔다. 특수성을 내세워 이같은 진실을 애써 은폐하려 하는 것은 궤변일 뿐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이라는 것.또 홍준표 지사가 “강성노조 해방구로 바뀐 진주의료원을 계속 운영할 수 없으니 국회에서 문제가 된다면 장관이 국립의료원으로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며 이를 “지방의료원에 대한 무
2013-03-26 11:06최근 보건의료연구와 미래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공개가 화두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 자료를 놓고 어느 정도가지 교류 협력이 가능한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단과 심평원이 보유 데이터에 대해 공통적으로 공개의 필요성과 타 기관과의 교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 문제는 제도적, 기관간 갈등으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때문에 이들 기관의 자료를 활용해 연구하려는 연구자는 시간과 비용, 연구성과에서 효율적이지 못한 반쪽 결과를 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최근 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축한 표본 DB를 내년 상반기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려대의대 의학툥계학교실 이준영 책임연구원은 ‘국민건강정보 DB를 활용한 표본 DB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코호트DB 설계 및 구축(2002~2010년까지 표본코호트DB) ▲희귀질병 전수 DB 구축(3개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2002~2010년까지 전수DB) ▲검진DB 구축(5회 연속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240만명 대상 2001~2010년간 전수DB) 등의 건강보험DB(NHIDB)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2013-03-26 07:11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방사선종양학과는 ‘제4의 암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국립대병원 최초로 도입 설치하여 22일 개소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오전에는 정성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열암치료실 개소식을 가졌으며, 커팅식 및 온열암치료실 라운딩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치료과정에 대한 시연도 펼쳐졌다.또한, 오후에는 온열암치료에 대한 경험이 많은 연자들의 강의로 이루어진 온열암치료기 도입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는 대전된 두 전극 사이에 인체를 놓고 고주파를 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인체에 고주파를 가하면 인체 내에 전류가 유도돼 정상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기저항(임피던스)이 낮은 암세포 주변으로 많은 전류가 흐르는 현상과 전기가 도체를 통과하면서 전류와 저항에 의해 발생하는 줄-열(Joul-heat)을 이용해 암세포를 집중 가열함으로써,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자연사(Apoptosis), 괴사(Necrosis)시키는 치료법이다. 방사선 요법 및 화학 요법과 병행할 경우 치료 상승 효과가 나타나며, CT나 MRI 같은 영상 진단 없이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해 효
2013-03-26 06:40인천 시민들의 암예방과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인천지역암센터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제6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암관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암관리 사업 수행 기관이 받는 상 가운데 가장 높은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한해 동안 인천지역암센터가 지역 암환자를 위한 공공 보건사업 등을 높이 평가했다. 길병원 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는 2011년 2월 국내 사립대학병원 가운데는 처음으로 국가가 지정한 지역암센터로 지정받으며 우수한 시설과, 의료진, 시스템면에서 국가 기준을 충분히 충족했음을 인정받았다. 지역암센터 지정 1년만인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암센터로 지정되기 전인 2009년 8월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이전까지 인천에 독립형 완화의료병동이 없는 상황에서 가천대 길병원이 한 개 층 전체를 완화의료병동으로 구성하고 암환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2009년 12월부터는 관내 보건소와 연계해 무료가정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암생존자를 위한 통
2013-03-26 06:26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토요진료 가산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논의 중인 의원급의료기관 토요진료가산에 대해 병협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병원급까지 확대되길 바란다는 것인데 이는 일각에서 병협이 토요진료 가산에 반대하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에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은 “의료계 일각에서 병원협회가 토요진료 가산에 반대하는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다”며 “의원급에만 토요진료 가산을 할 것이 아니라 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병원급 의료기관은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의원급과는 달리 지난 2004년이후 단계적으로 주40시간 근무를 적용해 오다가 지난해부터 모든 병의원에 적용하도록 했으나 지금까지 토요휴무 가산제를 수가에 반영한 사실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상급종합병원 66% 종합병원 90%, 병원 98%가 토요진료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요진료 가산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은 법 적용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맞지 않다”며 토요진료 가산을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2013-03-26 06:22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들이 경남도청에서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용익, 이목희, 양승조, 최동익 등 국회 상임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은 25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현재 군사작전처럼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환자 전원조치 즉각 중단 ▲진주의료원 폐업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안 논의 보류를 요청하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국가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리려 한 홍준표 지사는 즉각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철회할 것 ▲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당사자와 협의에 나설 것 ▲홍준표 도지사의 무도한 결정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또한 국민과의 신뢰를 지키기 바란다고 밝히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13-03-26 06:13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지요법제인 ‘온브리즈 흡입용 캡슐’(성분명: 인디카테롤)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판촉에 들어갔다.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의 전략적 제휴는 이번이 다섯번째로, 2008년과 2010년에 각각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및 복합제인 ‘가브스메트’의 공동판촉, 2009년 B형 간염 치료제 ‘세비보’ 국내독점판촉 및 판매 계약 등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 온브리즈의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으로 양사는 한국노바티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한독약품의 국내호흡기 시장 내에서의 충분한 경험과 영업력, 그리고 양사의 전략적 제휴 경험을 토대로 하여 최대의 비즈니스 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국노바티스의 우수 신약을 코프로모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온브리즈의 도입으로 한독약품은 호흡기 제품군을 강화하게 됐으며 기존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온브리즈 흡입용 캡슐은 COPD 환자의 기도 폐쇄증을 유지 치료하기 위해 1일 1회 흡입하는 기관지 확장제로 작년 8월 국
2013-03-26 06:13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프로포폴 불법투약혐의로 기소된 여자연예인들이 25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전 10시경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해당 연예인들의 변호인들은 하나같이 “투약사실은 인정하지만 의료목적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특히 장미인애 측 변호인은 투약 횟수에 있어서도 95회로 알려졌지만 지나치게 많아 더 확인이 필요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며 몸 관리를 해야하는 연예인 특성상 큰 고통이 따르는 카복시 수술 후 수면마취에 필요한 프로포폴 투약은 의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사건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들 연예인들의 투약 횟수는 박시연이 185차례, 이승연이 111차례, 장미인애가 95차례로 밝혀졌다. 또 약식 기소된 현영은 42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2차 공판은 오는 4월8일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2명과 다른 상습 투약한 이들도 함께 기소돼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의사윤리에 있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힌 대한의사협
2013-03-26 06:07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가 전국 46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3개 지표)’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26개 지표)’으로 구성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응급의료센터 상위 40%기관에 선정됐다.병원 측은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대해 서울 동북부 지역에서 응급의료의 중심으로 연 6만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Hot line을 통해 급성심근경색 및 뇌졸중 및, 다발성 외상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홍주 원장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응급의료센터의 지속적인 투자 및 진료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3-03-26 05:55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간호대학 연구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인력 개편방향’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래 간호인력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제도 개편안에 대한 토론회”를 지난 22일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향’에는 현행 간호인력(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을 3단계(4년제 대학 출신 1급 간호사 - 2년제 대학 출신 실무간호인력 - 고졸출신 2급 실무간호인력)로 개편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또 일정 경력 이상의 1급 실무간호인력(2급 실무간호인력)에게 일정기간 교육을 거쳐 간호사(1급 실무간호인력) 시험 응시자격 부여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안 발표 이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인력 개편방향 전면 재검토’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로부터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간호계는 “이러한 우려와 혼선은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간호인력을 확보하는 데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입장이다.이에 3개 간호대
2013-03-26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