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7월 1일부터 사명을 ‘한독’으로 변경한다. 한독의 이번 사명변경은 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에서 벗어나 질병의 예측, 예방, 진단, 치료 및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토탈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독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에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 시장을 목표로 하는 신약 연구개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메디컬 뉴트리션(Medical Nutrition: 의료용 특수영양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로벌 특수영양 식품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오케이트를 비롯한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유전체 검사 사업을 시작하고 숙취해소 및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근육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제넥신과 협력하여 지속형 바이오베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과 제
2013-06-26 13:49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만성적인 근육통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근육이완제 ‘리렉스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렉스정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클로르족사존(Chlorzoxazone) 200mg 단일제로 오십견이나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클로르족사존 단일제 선발 제품이며, 1회 200~400mg씩 1일 최대 3~4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10정 단위 포장이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근육통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지만 대부분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약국에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리렉스정으로 근육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3-06-26 13:48JW크레아젠이 개발중인 신약 프로젝트 2종이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임상2a상 연구와 교모세포종 환자에 대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 비임상연구가 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지원과제로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향후 2년 동안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총 26억원(크레아박스 알에이 14억원, 교모세포종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타겟으로 하는 맞춤형 치료제이며, 교모세포종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는 악성 뇌종양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의 암 줄기 세포에 의한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혁신적인 신약이다. JW크레아젠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국내에서 진행 중인 신약 임상시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환 사장은 "이번 복지부 과제 선정은 JW크레아젠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지난 달부터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a
2013-06-26 13:4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세계 최초로 4중코팅 유산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일동제약은 26일 공시를 통해 4중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 및 그 방법으로 제조된 4중코팅 유산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 유산균은 히알루론산의 표면박막 코팅기술을 융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코팅기술을 유산균에 적용해, 기존 유산균이 위장관 통과시 펩신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돼 보호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일동제약의 4중코팅 유산균은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 입자 코팅제, 단백질 순서로 코팅하여 위장관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원료로 개발됐다.이중, 2단계 코팅제인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보습능력을 나타내 위장관 통과시 소화액이 유산균으로의 확산을 효율적으로 완충시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원료의 장기 보관시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수분을 조절해 안정성도 향상시켰다. 유산균 코팅기술의 세대 구분은 위장관 통과시 생존율에 따라 구분되는데, 1세대는 비코팅 유산균, 2세대는 장용코팅 유산균, 3세대는 마이크로캡슐화 유산균, 4세대는 단백질 코팅 유산균을 일컫는다.이어 일동제약이 세계 최초로 4중코팅 유산균을 개발함으로써, 5
2013-06-26 13:46보건진료소장이 생전에 했던 장기기증의 약속을 실천하고,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면했다.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에서 장기기증하고 영면한 故 유점례 씨는 전북 부안군 동진면 보건진료소장으로 생전의 장기기증을 약속했던 의료인이었다.고인은 지난 14일 뇌출혈로 쓰러져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병세가 호전 되지 않고 22일 뇌사상태로 진단을 받았다.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23일 장기기증을 하고 영면했다.고인이 선물한 장기 중 간장과 신장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이식 수술이 이루어졌으며, 폐와 나머지 신장 1개는 서울 지역의 환자에게 전달되어 새 생명을 살렸다. 고인은 장기기증에 이어 뼈, 피부 등 인체조직까지 기증했다. 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기증으로 수십명의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인은 평소 건강했고 생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뇌사 상태에 빠졌을 때 장기 기증 뿐 아니라 조직까지 모두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었고, 유족들이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고인의 가족들은 장기기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기기증 사실을 전하고자 했다.장기 기증
2013-06-26 13:43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는 집에서도 정기적으로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여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돤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과'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고시 개정안이 26일에 공포됨에 따라, 7월1일부터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 자가도뇨 소모성재료 구입비용(매월 약24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요양비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는 척수신경 등의 이상으로 배뇨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규칙적으로 소변을 강제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자가도뇨에 필요한 소모성 재료의 구입비용 부담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되지 않아, 요도가 감염되거나 심할 경우 신장이식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앞으로는 환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업소에서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면 그 구입비용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대상자는 이분척추 등 10개 상병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요류역학검사 결과 무반사 방광 등 5개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비뇨기과전문의가 진단하여야 한다. 의사의 진단 후 대상자는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해야 하고, 비뇨기과 전문의가 발행하는 처방전으로 공단에 등록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
2013-06-26 05:47올해 업계 매출 1위 등극이 유력한 유한양행이 2분기에도 최고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권 회사들과의 격차를 넓힐 전망이다. 또 지난 3월부터 지주사전환 되면서 1분기에는 3월분 매출만 반영됐던 동아ST는 2분기 매출이 큰 폭 늘어나면서 선두권대열에 재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뉴스가 증권가에서 분석한 상위제약사 6곳의 2분기 추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1분기에 이어 1위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유한양행은 ‘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의 대형 도입품목이 시장 선두권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뒤를 이어 유한양행과 선두싸움을 벌이고 있는 녹십자는 2분기 205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질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소폭 줄어든 126억원 정도가 예상된다.지난 1분기 매출성장이 두드러졌던 한미약품은 2분기 들어서는 성장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의 매출은 5.6% 감소한 1750억원이 전망된다. 매출은 소폭감소 하지만 주요 개량신약의 꾸준한 성장과 ‘팔팔’ 등 신제품 매출…
2013-06-26 05:47변실금 환자 몸 속에 천수신경을 자극하는 배터리를 삽입하는 시술이 국내 최초로 시행됐다. 경희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자극술을 실시했다. 신의료기술 승인으로 국내 변실금 환자 치료에 수술이 가능해 진 이유도 있었다.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조절술을 받은 환자는 53세 여성으로, 지난 2011년부터 변실금 증상이 나타나 하루 5~10번 변을 지리는 상태로, 2년간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도가 전혀 없었던 상태.경희대병원에서도 항문초음파검사, 직장/항문 내압검사, 괄약근 근전도검사 등을 실시했으나, 심각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항문 손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신경 이상을 고려해 지난 4월 22일 시험적 거치술을 진행했으며, 1주일의 테스트 기간 동안 변실금 증상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을 확인, 영구적 이식술을 4월 30일에 실시했다. 수술 후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는 매우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변실금 환자는 지난 2008년 3989명에서 2012년 6266명으로 5년 새 57% 증가했으며, 주로 여성과 고령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50
2013-06-26 05:46대사증후군 환자들은 칼슘-인 수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사증후군 환자의 혈액 안에 칼슘-인 농도가 높으면, 돌연사의 주범인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팀(평생건강증진센터 이동현 교수, 가톨릭의대 대학원생 김우신)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2056명 중 대사증후군 환자(384명,18.7%)와 정상인군을 대상으로 체내 칼슘-인 수치와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를 비교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사증후군 환자의 체내 평균 칼슘-인 농도는 33.2±5.5 mg2/dL2로, 정상인군의 32.5±5.4 mg2/dL2 보다 높았고, 평균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역시 88.8로 정상인군의 47.2보다 높았다. 특히 대사증후군 환자의 칼슘-인 농도가 44mg2/dL2 이하 일때,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의 중앙값이 1.21이었으나, 칼
2013-06-26 05:42산부인과학회에 이어 산부인과 개원의사들의 모임인 산부인과의사회도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작용 논란과 관련, 국민 혼란에 대한 입장을 25일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부작용 논란으로 전국 산부인과 진료실에 백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보고에 따르면 일본 외에는 유사 사례가 없어, 백신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접종으로 급성파종성뇌척수염과 길랑-바레증후군 사례 및 복합통증 증후군 등의 부작용이 보고돼 후생노동성이 접종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알려졌다.WHO 국제백신안전성 자문위원회(GACVS)의 최신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현재까지 1억 7천 5백만 접종분에 해당하는 분량이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국내에서도 현재까지 독감이나 간염 등 일반적인 백신 접종 시와 비슷한 경미한 이상 반응 외 특별한 이상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또 최근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희귀한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우려나 자궁
2013-06-26 05:0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외국에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선다.공단은 6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중동·유럽을 포함한 25개국 공무원, 교수, 의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 57명이 참가하는 ‘제10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the 10th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을 운영한다.지난해 건강보장 선진국인 벨기에에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에서 보건부 고위정책자문관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연수에 참가하며, 아프리카 국가인 베닌, 가나, 나이지리아, 튀니지도 처음으로 참가한다.이번 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제도 소개 ▲보건의료체계를 포함한 국제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강의 ▲공단 본부 및 지사․일산병원 등 현장견학 ▲연수생 자국제도 소개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국내 교수진 외에도 WHO, UNESCAP, ISSA 등 국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참가국과 연수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3-06-25 20:22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포괄수가제 철폐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경문배 회장은 25일 오전 7시 30분 경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포괄수가제 철폐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규격진료 강요하는 정부는 각성하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와 국민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전협은 경 회장의 시위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집회까지 대전협 집행부 이사들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공의로서 의료의 질 하락이 우려되는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을 규탄한다”며 “노인과 임산부에게 저비용 치료를 밀어붙이는 포괄수가제는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정치권은 의료에 돈을 대입하는 철 지난 사고를 버리고, 복지 국가에 걸맞은 양질의 의료를 공급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포괄수가제 철폐를 위한 대전협의 행보는 계속 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협은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에 전국 곳곳에서 단체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의협 노환규 회
2013-06-25 19:58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 스킬 교육(Soft Skill Training)을 적극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기존 의료장비 산업 내에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가장 중요시 해왔으나, 산업 내 경쟁강화 및 최신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한 직원들의 소프트 스킬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는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직원들의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및 신뢰도 구축 ▲수리 및 유지보수 단계별 커뮤니케이션▲문제 상황에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의 커리큘럼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소프트 스킬 교육은 지난 2009년 모듈 1을 시작으로 모듈 2를 진행한 올해까지 지멘스 서비스 엔지니어,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어플리케이션 전문가, 필드 어플리케이션 전문가, 파트너, 고객 서비스 매니저 등이 참여해 총 300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이수했고, 이번 모듈 3 교육은 2014년 2월까지 250명의 이수자 들을 추가 배출할 예정.한국 지멘스 헬스케어는 지속적인 소프트 스킬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질 높은
2013-06-25 19:44국립서울병원(원장 하규섭)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전행정부, 경기도와 25일 양평군 소재 산음국립휴향림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공동 협력으로, 사회복지공무원의 정신적 안정을 통한 복지서비스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사회복지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대로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량이 급증하고 악성민원(폭행, 폭언)의 증가로 스트레스와 자살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지원시스템은 미비한 상태이다.네 개 기관은‘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행복의 숲’(이하 행복의 숲)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였다. '행복의 숲'은 국립서울병원 정신건강전문의와 심리적외상관리팀이 휴양림 시설을 이용하여 사회복지사의 스트레스 치유와 자살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25일 ~26일 1박 2일 진행되며, 참여하는 사회복지사는 경기도 관할 시·군의 사회복지공무원 31명이다.국립서울병원은 "프로그램 완성도 향상을 위하여 서울·경기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 후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필요시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원에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3-06-25 17:49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 대한산부인과학회가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계속 맞아도 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와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유희석)은 25일 국내에서 발병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사례를 검토한 결과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최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인해 급성파종성뇌척수염과 길랑-바레증후군 등과 같은 심각한 신경 부작용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과연 백신을 계속 맞아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문제가 된 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제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통되고 있어 식약처에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백신은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성적 접촉에 따라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률이 성인이 되는 20대 전후에 가장 높기 때문이다. 선진국일수록 청소년기에 접종하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산부인과계는 그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궁경부암 백신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이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일본에
2013-06-25 15:34최근 심․뇌혈관 질환 및 중증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대전시 소방본부(소방본부장 김성연)는 지난 24일 건양대병원에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구급대원 의료지도, 응급환자 처치 전문화 교육 실시, 구급대원 환자이송 연락 시 우선 수용, 병원 내 업무시설 제공 등이다.건양대병원은 이로써 중증환자에 대한 구급 서비스 품질향상 및 응급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본부와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상호 협력하여 국민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에 선정된바 있으며, 전국 32개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기관 중 최근 3년간 중증외상환자의 전원율(내원한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비율)이 불과 0.2%(3명)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06-25 14:35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지역암센터가 지역내 의료소외지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봉사단장인 문재동 교수를 비롯한 23명의 병원 임직원들은 고흥군 도양읍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와 함께 내과·재활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정형외과 의사 9명을 비롯한 의료진이 대거 참여했다. 郡보건소에서는 치과검사와 인지기능검사를 병행해주었다. 이날 6시간 동안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12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다.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무료검진과 암예방교육이 이뤄졌다. 병원측에서는 정밀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2차병원에 치료의뢰하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사회복지단체와 연계, 무료수술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료를 받은 신옥례(81)씨는 “나이 들수록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다. 가까운 곳에 첨단의료시설이 없어 고생했는데, 이처럼 치료받을 기회를 주어 참으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료봉사단장인 문재동 교수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 자녀들의 보살핌을 적절히 받지 못하는 농촌 어르신들이 많다.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3-06-25 14:17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24일 오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를 방문, 이 회장과 김연판 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인사차 협회를 방문한 유 국장은 이날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세부 시행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이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될수있도록 제약업계가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국장은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하는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국민 복지 차원에서 사회적 피해보상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계적 시행을 거쳐 2016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경호 회장은 “피해구제제도 도입에 대해 제약업계가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공감하고있다”며 “다만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선 충분한 시범사업을 통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검토와 분석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국장은 7월중 열릴 예정인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제도 도입 취지와 배경, 진행상황 등을 직접 설명하고 업계의 입장을 청취하는 등 현안에 대한…
2013-06-25 13:29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동에 얽힌 추억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와 수기를 공모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우황청심원, 쌍화탕, 경옥고를 비롯하여 비타500 등 길게는 50년, 적어도 10년 넘는 스테디셀러가 광동제약에 많은 이유는 광동제약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지속적인 애정 덕분이다"라며 "50년을 함께 해온 소비자들께 감사 의미를 전하고 함께 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모전은 광동제약과 관련해 감동적인 사연이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을 200자 원고지 4매 이내로 간결하게 기술하는 에피소드 부문과 200자원고지 10매 내외로 자유롭게 기술하는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고를 작성하여 7월 26일까지 이메일(episode@ekdp.com)로 제출하면 된다. 광동제약 에피소드&수기 공모전 응모작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20만원 및 상패를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동제약 홈페이지(http://www.ekdp.com)…
2013-06-25 13:08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9월 미국 뉴욕에 문을 여는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9월 미국 뉴욕의 중심 상권에 문을 열어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뉴욕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아토홍’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 화장품 전시 외에 미국 바이어와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진행으로 아토홍의 미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토홍’은 현재 한올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임상3상을 준비중인 ‘HL-009’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B12 유도체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함유한 화장품이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유아와 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외에도 현재 독자적으로 3개 바이어와 미국출시를 위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수의…
2013-06-2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