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이 지역복지 기관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위한 연구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보사연은 13일 대회의실에서 경남발전연구원(원장 김정권),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민경자), 대전복지재단(이사장 정진철), 경북행복재단(이사장 윤정용), 부산복지개발원(원장 김수용) 등 5개기관과 지역복지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위한 연구 학술교류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이를 계기로 원내 부설 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센터장 김승권)와 이들 지역복지단체와의 학술 교류협력과 정보 공유, 복지계획 수립, 모니터링 평가 및 관련 워크숍을 갖고 공동연구와 조사사업을 벌이게 된다.최병호 원장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복지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 고용복지, 전달체계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복지정책 및 보건정책 과제를 수행할 때 지역복지 기관과 공동과제를 수행해 현장감있는 성과물들이 나오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보사연은 기존 11개 광역지자체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이번 5개 기관이 더해짐으로써 광역지자체와의 MOU 체결이 완성돼가고 있는데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매년 함께 워크숍을
2013-06-14 06:3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선제적 입법대처 TFT을 구성하고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회 입법예고 된 법안을 TFT에서 검토해 비현실적인 내용이나 국민 건강과 보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것.전의총은 지금까지 국회 발의된 법안을 세밀하고 치밀하게 따져보지 못한 결과, 의료악법이 국회에서 쉽게 통과되고 그 결과 의료환경의 악화를 초래했다는 치열한 반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선제적 입법대처 TFT활동의 세부 계획은 문제 있는 법안에 대한 대처는 입법발의를 조기에 확인하고, 모든 회원들에게 안내 후 문제점을 인식하도록 함과 동시에 해결책을 수렴해 나가는 과정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말했다.또 대표 발의한 국회의원에게는 적극적인 항의와 법안의 문제점을 알려나가며, 법안 내용을 정확히 인식 못하고서도 품앗이식의 서명을 한 공동 발의자에게도 정확한 법안 내용과 법안의 문제점을 전달 및 항의를 계속적으로 할 예정이다.법안 심사를 담당하는 국회 심사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에게도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알려 악법소지가 다분한 법안의 통과를 최대한 저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법안의 진행과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악법 제
2013-06-14 06:21제약업계가 올 들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는 지난해 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악화됐던 수익성이 점차 회복양상을 보이면서 향후 성장동력의 기초가 되는 인재 양성에 투자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신규채용은 각 부문별 업무내용을 숙련하게 될 때까지 비용 및 시간 투자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위험부담이 있다. 그럼에도 최근 업계가 대규모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점은 성장에 대한 자심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100여명 이상의 인재를 신규채용한 대표적인 회사는 종근당, 한국콜마 등이며 JW중외그룹도 10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최근 발표했다.종근당은 1분기에만 무려 175명 규모의 인력을 보강했다. 이는 2012년 기준 전체 임직원의 10%를 넘어서는 수치다. 2010년말과 비교해서는 220명이 증가했으며, 상위 제약사 가운데서도 증가수준이 가장 두드러진다.한국콜마도 올해 들어 회사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인 12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연구인력만 전체의 50%에 육박해 주목받았다. 회사 경영진이 R&D 경쟁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개발에 대
2013-06-14 06:15지난 5월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은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첫번째 산학협력 연구사업으로 ‘나노입자를 활용한 신제형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 중앙연구소와 한양대 약대 김진기 교수 연구팀은 본 연구과제를 주제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기술개발과제를 공동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물에 녹지 않아서 제품화하기 어려웠던 약물에 나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약물의 용해도와 흡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은 “휴온스는 이미 나노 기술을 이용한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안구건조증 치료제)으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을 만큼 제제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면서 “한양대 약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휴온스의 나노 기술 노하우가 결합하면, 큰 어려움 없이 신제형 의약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휴온스는 한양대 약대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타겟 선정, 후보물질 발굴, 활성 및 독성 검색, 제형화 등 의약품 연구개발의 전분야에 걸쳐 협력할 것”이라며 “산학연 클러스터 모델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3-06-14 06:10보건복지부가 13일 경상남도지사에게 도의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의결의 재의를 요구하도록 통보하여 진주의료원 사태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아프고 어려운 처지에있는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취지로 1910년 진료를 시작한 진주의료원이 103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재의 요구로 한가닥 희망을 갖게된 것.지방자치법에 의하면 지방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되면 주무부장관이 시도에 대하여 재의를 요구하게 할 수 있다. 재의요구를 받은 시도지사는 의결사항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지방의회에 이유를 붙여 재의를 요구하여야 한다.문제는 11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를 날치기 통과시킨 의원들이 또다시 의결하는 데 있다. 재의요구를 받은 경상남도의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여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는 확정된다. 도의원 현황을 보면 58명 중 새누리당이 40명으로 압도적 다수다. 경상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 번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이다.다만 보건복지부가 경상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고,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한 점에 의미를 부여해야 할 것 같
2013-06-14 06:09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중년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목 주름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걱정거리로 부상하고 있다.목은 얼굴에 비해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반면 움직임이 많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주로 노화로 인해 목 주름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잦은 스마트폰 사용이나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도 깊은 목 주름이 생성되기 쉽다.최근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인구는 3천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젊은 층의 스마트폰 사용이 두드러지면서 목 주름으로 고민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추세는 목 전용 제품에 대한 관심을 넘어 최근에는 전문적인 시술인 리프팅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비교적 젊고 주름이 경미한 정도라면 복잡한 수술 없이 필러 시술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아큐스컬프레이저’는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용해와 리프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술이다. 피부 절개 없이 작은 바늘 구멍을 통해 피부의 피하 지방을 녹여 피부에 탄력을 주고 차후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해 피부 타이트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목 주름과 처짐, 턱 아래 축적된 지방의 양과 근육의 탄력 정도에 따라 레이저 시술만 하거나…
2013-06-14 05:32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 이비인후과가 주관하는 ‘제30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개원의 연수강좌’가 오는 6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원내 별관 지하 1층 의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형 인후두질환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의 초청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경인지역 개원의 2만원, 기타지역 개원의 3만원이며 사전접수 절차 없이 당일 등록하면 된다.한편 이비인후과 개원의 연수강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비인후과가 부천․인천 등을 비롯해 각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의료전달체계의 확립, 최신 이비인후과 관련지식 교육,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목표로 지난 2006년부터 분기별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행사문의 : 032)621-5054, 5064(이비인후과 외래)
2013-06-14 05:266월 임시 국회에서 의료기관이 의약품을 구매하면 구매시점부터 3개월 이내에 의약품 대금을 의무적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약사법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상정되어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병원계가 자율에 맞기지 않고 법규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병원 경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급 지원의 개선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고 도매업계와 상생과 발전도모를 위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개선안 도출을 위해 자율적으로 공동 TF를 구성․운영중이라고 밝혔다.오는 6월 17일에도 제2차 공동 TF회의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병협은 이같이 양단체가 자율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약품 대금결제기일 의무화 법안 관련 국회논의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법안은 사적거래관계에 국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점, 의료기관의 경영을 더욱 악화시켜 최종 도산의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병협 관계자는 "저수가로 인한 의료기관경영의 어려움은 별도로 재론하지 않더라도 의료계가 우월적지위를 이용하여 의약품 대금을 고의로 지연지급하고 있다는
2013-06-13 22:32
충남대학교병원 (원장 송시헌)과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소방본부장 김성연)는 13일(목) 2시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중증응급환자 이송•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현장 및 이송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 ▲병원실습 및 전문화 교육을 원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실시 ▲구급대원의 환자이송 연락시 병원에서의 우선수용 ▲ 구급대원에 대한 병원내 업무시설 제공 ▲구급대의 소모품 교환이 가능한 물품에 대한 1:1교체 ▲ 이송의 질적 수준 개선을 위한 상호 간담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송시헌 병원장은 “대전시 소방본부와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중증,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하며, 김성연 본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중증응급환자 등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것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06-13 18:02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6월 12일(수) 3시, 4층회의실에서 전해명 병원장 및 보직자를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곽종훈 법원장 및 법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의정부지방법원간이 상호 우호증진 및 발전을 위하여 체결된 것으로 2013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구성원을 위한 찾아가는 법률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의정부지방법원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능동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전해명 병원장과 곽종훈 법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신뢰를 쌓고 상생의 발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3-06-13 17:23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6월 13일 경상남도에 공문을 보내, 지난 6월 11일 경상남도의회를 통과한 '경상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경상남도지사가 재의를 요구하도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72조 제1항에 의하면 지방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되면 주무부장관이 시도에 대하여 재의를 요구하게 할 수 있고, 재의요구를 받은 시도지사는 의결사항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지방의회에 이유를 붙여 재의를 요구하여야 한다.복지부는 그 동안 '의료법' 제59조1항 및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의료원법)'의 입법 취지를 감안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경상남도에 진주의료원의 정상화를 요청하였으나, 경상남도는 이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폐업과 법인해산을 위한 조례개정을 강행하였다. 복지부는 경남도의 이러한 조치는 의료법에 따른 복지부의 지도 명령 위반이며, 조례안을 의결한 것은 이러한 법령 위반 행위를 확정시키는 것이므로 위법하다고 밝혔다.또한, '경상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보조금관리법)' 제35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조
2013-06-13 14:48정부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수행했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금년 7월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에서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심사위탁자는 14개 보험회사 및 6개 공제조합이며 수탁자는 심사평가원으로, 6월 14일 서울 서초동 심사평가원 8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위탁을 위한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정부는 지난 2010년 12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6개부처 합동으로 ‘공정사회를 향한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을 발표하였고, 2012년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하여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전문심사기관인 심사평가원에 위탁토록 하였다.그동안 자동차보험 심사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심사함에 따라 전문성이 부족하고, 일부 의료기관 및 교통사고 환자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불필요한 입원 등 부당․과잉진료가 발생하였다. 또한 심사주체가 여러 회사로 분산되어 일관된 기준이 없어, 의료 기관과 보험회사 간에 진료비 분쟁 발생빈도 역시 높은 수준이었다.그러나, 금년 7월부터 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하면서 의학적 전문성에 기초한 체계적인 심사가 가능해
2013-06-13 11:04동아제약의 대표 염모제 품목인 ‘비겐크림톤’이 약사법 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12일 식약처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비겐크림톤’ 제품군 5개 품목에 대해 징금 1035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이다.이에 해당하는 제품은 의약외품 수입품목 ‘비겐크림톤 3G’, ‘비겐크림톤 4G’, ‘비겐크림톤 5G’, ‘비겐크림톤 6G’, ‘비겐크림톤 7G’ 등 5개 품목이다.처분사유는 용기나 포장 및 첨부문서에 제조업자(생산국 제조사)의 주소를 정확히 기재하지 않아 약사법상 위반된 것이다.한편, 동아제약의 대표 염모제인 ‘비겐’ 브랜드는 지난해 총 매출 170억원(회사측 잠정집계)을 올린 대형 품목군이다. 이 가운데 주력품목인 ‘비겐크림폼’은 이번 처분에서 제외됐다.
2013-06-13 06:31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전문의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가 의료의 접근성과 질 면에서 금메달감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이에 동의할 수 없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최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2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료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노 회장은 우리나라는 의료비는 매우 적게 쓰는 것에 비해 의료 이용은 대단히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그가 제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래진료율은 OECD 평균의 약 두 배를 기록한다. 입원기간도 OECD 평균인 7.2일에서 14.6일로 두 배 이상 길며, 각종 검사도 약 두 배 이상 많이 받는다. 노 회장은 “의료이용이 2배인데 인력이 3분의1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들의 노동강도가 OECD평균의 6배라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그는 이러한 실정에도 우리나라의 평균수명 등 건강지표가 매우 우수한 것은 보건의료인들의 희생이 뒤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의사들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억울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노 회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료비를 적게 지출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그는 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2013-06-13 06:28진주의료원 해산과 관련, 대한의사협회 등 의약5개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진주의료원지키기 범국민대책위 등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재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가 재의를 요구할지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2일 대한의사협회 등 5개 의약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이번 해산 조례안 결정에 대해 재의를 요구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또한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의 적자경영의 원인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제도의 실상과 구조적인 문제들이 국민 앞에 확연히 드러나고 발전된 의료제도를 만드는 전기가 마련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경제정의실천연합도 성명을 내고 "의료법에 따라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휴업, 폐업한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에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며 "경남도에 재의를 요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진주의료원 지키기 범국민대책위도 성명을 내고 “진주의료원 해산은 지방의료원법의 취지를 위반해 공공의료를 파괴하고, 국민에게 최대의 공익인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장관은 반드시 재의를 요
2013-06-13 06:126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20차 국제이비인후과연맹 세계학술대회(IFOS)에서 소리 귀 클리닉 의료진들이 다양한 주제의 연구논문으로 참가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국제이비인후과연맹 세계학술대회(IFOS)는 4년에 한번 열리는 연맹 최대 행사로 소리귀클리닉 김종선 원장이 대회장을 맡았고, 전영명 원장은 인공와우 수술을 한 청각장애 청소년들로 이뤄진 연주단 ‘클라리넷 앙상블’과 합동 연주로 세계학술대회(IFOS) 개막 축하 공연을 장식했다. 전영명 원장은 보청기와 인공와우가 결합된 EAS 수술의 청력 보존에 대한 내용을 다룬 연구논문으로 패널로 참석해 연구내용을 발표 하고 질의 응답했다. 이 밖에도 ‘인공와우 수술시 정원창을 통해 전극을 삽입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논문과 ’귓바퀴 성형 전에 한쪽 귀가 외이도 폐쇄증인 환자의 외이도를 개방하는 수술‘에 관련된 연구논문 발표가 있었다. 또,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복구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정원창을 통한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임상결과 및 특별고려사항’에 대한 소리의료진들의 전자 포스터 논문도 발표 되었다. 소리귀클리닉 의료진은 “고난도 청각재활 수술분야의 빠른 발전에 따라 그 동
2013-06-13 05:26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약 5개 단체는 진주의료원 해산 사태와 관련, 경상남도의회의 폭거에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단체 일동은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12일 입장문을 발표했다.5개 단체는 입장문에서 "진주의료원의 문제는 일개 지방의료원이 안고 있는 특수한 문제이기 이전에 전체 공공의료기관의 문제일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의료기관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또한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의 적자경영의 원인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제도의 실상과 구조적인 문제들이 국민 앞에 확연히 드러나고 발전된 의료제도를 만드는 전기가 마련될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2013-06-13 02:4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6월 11일 오후 7시 병원 별관강당에서 천안시 생활체육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암강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암강좌에 이은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다.암강좌에서는 병원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가 나서 올바른 암 예방과 검진, 치료법 등을 전달했으며, 응급의학과 박세훈 교수는 생활체육회 회원들에게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올바른 행동요령과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이문수 병원장은 “지역 단체의 건강강좌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6-12 18:35“정부가 토요휴무가산과 관련, 계속해서 부대조건을 요구하면 의협은 건정심을 탈퇴하고 토요휴무수당에 대한 손해배상 행정소송을 정부제기하며 정당한 대우를 위해 최종적인 전면투쟁에 나서야 한다.”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의원급의료기관 토요휴무가산과 관련, 부대조건을 요구하는 정부에 분통을 터트렸다.전의총은 12일 성명을 통해 주 5일제가 정착됐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개원의 대부분은 연평균 근로시간은 2500시간 내외로 2011년 OECD 1위인 멕시코 근로자들의 2250시간을 훨씬 뛰어넘어 과다한 시간 동안 근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저수가를 극복하기 위해 개원의사들이 주6일 주50시간 내외로 과다한 시간 동안 근로하는데도 불구하고, 적어도 30%의 개인의원들은 적자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의사들의 과다근로는 진료소홀로 이어져 의료의 질 하락이 불 보듯 뻔하고 국민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전의총은 토요휴무가산은 협상거리가 아닌 휴일근로에 대한 정당한 보상지급이라고 주장했다.더군다나, 우리나라 개인의원은 표면적으로 자영업자이지만, 진료수가에 대한 가격결정권이 정부에 있어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준공무원보다 더 통제되고 박해받고 있다는…
2013-06-12 18:24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은 12일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나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해산을 내용으로 하는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경실련은 “경남도의 독선적인 의료원 폐업 강행에 대해 각계각층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주도한 경남도의회가 이에 화답하듯 해산조례를 강행 처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만약 이대로 진주의료원 설립의 법적 근거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공공의료 체계의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박근혜 정부가 해산조례에 대해 재의요구를 통해 폐업사태를 막을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은 경남도의회와 경남도가 날치기로 폐업조례안을 처리한 것도 모자라서 새누리당 지도부가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 사태의 해법을 찾자며 해산안 조례 처리 연기를 요청했음에도 도의회가 조례안 처리를 강행한 것은 정치적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안하무인격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또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의 권한과 책임은 국가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간 정부가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해왔다고 지적했다.의료법에 따라 환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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