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6월 19일(수)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맞춤형 항암치료의 동향과 전망(Beyond the Personalized Therapy)’이라는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제7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환자 대사증후군’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하버드대학교 암센터 제프리 마이어하르트 박사, 토론토 대학교 파멜라 굿윈 박사 등이 대장암 및 유방암에서의 당대사 관련 신약 치료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이어서, 미국임상암학회와 세계폐암학회 전 회장인 미국의 폴 번 박사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마크 대니엘 피그램 박사가 ‘HER2(+) 유방암 및 비소세포폐암 관련 유전자 표적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시스템 생물학을 통한 새로운 암치료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과학과 임상의학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의 암정복 10년을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맞춤형 항암치료의 동향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국내에 효과적인 맞춤형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계기
2013-06-11 10:13
“서울대병원이 예방 및 의료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제16대 서울대병원장에 임명된 오병희 교수(60, 순환기내과)의 취임식이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임상1강의실에서 열렸다.오병희 병원장은 “창조와 공감, 그리고 혁신이라는 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를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급속한 노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보건의료 재정고갈과 의료의 질 하락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위기를 진단과 치료중심에서 첨단 예방 및 의료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패러다임 변화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서울대가 앞장설 것이라는 설명이다.또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에 고달픔이 커져 힐링이라는 말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고도의 의료기술도 공감능력이 결여되면 치료효과가 반감한다. 미래를 책임질 첨단의료 기술과 더불어 젊은이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서울대병원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인사·교육·진료 시스템 역시 공감이란 키워드에 맞춰 협력 하에 이룰 것이며 그 성과물을 국민들이 가치 있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2013-06-11 07:21글리벡의 17%, 비아그라 8분의 1 가격. 최근 부광약품이 잇따라 파격적인 제네릭 약가를 내놓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내달 1일자로 등재되는 글리벡 제네릭 시장에서 점화된 가격인하 현상이 비급여인 발기부전치료제로 옮겨진데 이어 기존 처방약으로도 확대될 조짐이기 때문이다.분수령은 오는 9월 특허만료 되는 ‘올메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올메텍 제네릭사들이 가격정책을 어떻게 결정할지에 따라 향후 특허만료 되는 오리지널 품목의 제네릭 자진 약가인하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글리벡의 고용량 제네릭인 ‘프리벡정400mg’을 오리지널보다 83%가 싼 가격에 보험등재 했으며, CJ도 저용량인 ‘케어벡정100mg’를 77% 저렴한 가격에 등재했다.여기에 부광약품은 최근 비아그라 제네릭인 ‘부광실데나필정’도 오리지널 약가의 8분의 1수준으로 발매했다. 이는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최저가이며, 해당 제품의 약가는 50mg은 약 1200대원대, 100mg은 2500원 미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부광약품 관계자는 “제네릭의 실질적인 혜택은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의도에서 책정된 가격”이라며 “정부 정책이 불필요한 프로모
2013-06-11 06:41
우리나라의 예방 사망률(환자가 사망하였지만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살릴 수 있었던 환자의 비율)은 30% 정도로, 선진국의 10~20%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게다가 중증외상 환자 중 90% 이상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인력이 대부분이기에 이러한 수치들은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다. 외상환자가 발생하는 경우는 산업인력 외에 예상치 못한 낙상 및 추락, 교통사고, 주말이나 공휴일을 맞아 교외로 떠난 나들이에서도 충분히 사고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 앞에서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이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권역외상센터에 신속하게 후송되지 못하기 때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센터로 후송되는 환자는 연평균 8.9%증가 추세로 연간 약 6만 3천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고 그 가운데 외상환자가 거의 매일 한명이상 내원하고 있다. 경기북부에는 현재 중증외상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종합병원이 총 10개(1,000㎢당 1.3개)로 경기남부와 인천지역의 12개(1,000㎢당 1.7개)에 비해 적은 의료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북부지역은 사상자대비 사망 또는 중상
2013-06-11 05:48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2013년도 모범직원에 대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매해 3월 25일 개원기념일을 즈음해 재단 설립 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명의 직원이 연수 기회를 얻어 9일부터 14일까지 4박6일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 및 파타야 지역으로 연수를 떠났다. 직원들은 특히 태국 종합병원인 얀희병원(Yanhee Hospital)을 방문해 견학할 예정이다.
2013-06-11 05:19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0일 오후 1시 30분 병원 8층 병원장 회의실에서 한국장기기증원(이사장 하종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장기기증활성화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 구득 활성화를 위한 뇌사 추정자 발굴과 관리, 장기 구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기이식 의료분야의 공동발전을 추구키로 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로 뇌사 장기기증자가 발생했을 경우, 대전성모병원에서 직접 장기를 적출을 하고 신장 1개에 대해 대전성모병원 환자에게 우선 이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김석영 의무원장(장기이식센터소장)은 “대전성모병원의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988년 2월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신장이식을 성공, 지역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래 현재까지 2백 5십례 가까운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했다”며 “이 같은 장기이식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뇌사 추정자 발굴 및 관리를 통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06-10 18:16
201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이 개최됐다.지난 2008년 유형병 수가계약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6개 보건의약 공급자단체가 협상타결을 이뤄내 이에 대한 체결식을 10일 건강보험공단 6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것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모든 단체 협상타결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가협상을 지켜보며 각 단체별, 유형에 따라 복잡하고 불균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병원협회의 경우에도 소위 말하는 빅5 병원부터 중소병원까지 전부 포괄하는 입장이며 의사협회도 수도권 의원부터 지방의원까지 포괄하는 등 한 단체 내에도 여러 입장차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동일 수가로 협상해야 하는 각 단체장들의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는 것이다.김 이사장은 “적정 수가가 돼야 의료서비스 질이 올라갈 것”이라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할 길을 나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06-10 17:55201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이 개최됐다.지난 2008년 유형병 수가계약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6개 보건의약 공급자단체가 협상타결을 이뤄내 이에 대한 체결식을 10일 건강보험공단 6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것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모든 단체 협상타결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가협상을 지켜보며 각 단체별, 유형에 따라 복잡하고 불균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병원협회의 경우에도 소위 말하는 빅5 병원부터 중소병원까지 전부 포괄하는 입장이며 의사협회도 수도권 의원부터 지방의원까지 포괄하는 등 한 단체 내에도 여러 입장차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동일 수가로 협상해야 하는 각 단체장들의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는 것이다.김 이사장은 “적정 수가가 돼야 의료서비스 질이 올라갈 것”이라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할 길을 나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외래, 입원, 검사료 등 우리나라 국민의 의료이용률은 OECD 평균의 2배인 반면 의료비는 평균의 58%, 의료수가 역시 4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보건의료인력 역시 OECD 평균 3분의 1에 불과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들이 6배의 노동강
2013-06-10 15:49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넷) 등 시민단체들이 10일 성명을 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지난 6월 3일 타결된 2014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사상 최초로 모든 의료공급자 단체와의 협상이 부대조건 없이 타결된 것에 대해 건보재정 퍼주기라며 수가계약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이번 수가협상의 평균 수가인상률은 전년도의 동일한 수준( 2.36%)이다.하지만 시민단체들은 형식적인 부대조건도 달지 않은 상황에서 타결된 순수한 수가로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주장했다. 공단이 수가 인상률을 전년도 수준으로 억제한 가운데 공급자로부터 상당한 양보를 받은 것처럼 설명하고 있지만 부대조건을 통해 제도개선이라는 조건도 달지 않아 국민을 대신한 건강보험 수가협상 주체로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시민단체들은 건강보험 재정흑자가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적인 이득이 공급자에게 편중되고 있는지를 이번 수가협상이 확연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또 해마다 진료비는 수가인상률보다 훨씬 높게 증가하는데 왜 매년 계속적으로 수가를 인상해야하며, 더욱이 역대 최고치인 올해 2.36% 인상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 공단이 밝혀야 한다고
2013-06-10 15:13부광약품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가격의 마지노선인 기존 오리지널의약품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저렴한 가격(약 1200원대)으로 ‘부광실데나필정’을 시장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가격정책은 약가를 100% 부담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욱 값싸고 품질 좋은 의약품을 공급하고,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가격경쟁력을 없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가정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실데나필 제제는 사람에 따라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의 경우 생명의 위험까지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복용 가능하다.
2013-06-10 13:55신풍제약은 창립5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신풍제약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정신 아래 50여년간 의약품원료를 합성하고 완제품까지 국산화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급하며 인류의 질병치료라는 높은 이상을 실천해왔다.이를 기반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우수성을 인정한 세계적인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을 국산신약 16호로 승인받았으며, 국내제약회사 최초로 유럽의약청 EMA로부터도 신약허가를 취득하면서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 프랑스 국영바이오기업 LFB사와 생물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바이오제품을 생산 및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신풍제약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차별화 되는 개량신약을 개발해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장기적으로는 혁신신약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범 부처지원 사업으로 골다공증치료제 등 신약개발연구를 수행중이며, 독자기술에 의한 개량제품 메디커튼 등은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며, 회사매출증진에 크게 기여 할
2013-06-10 11:32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우수성이 임상시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고혈압 복합제 간 약효를 직접 비교한 국내 최초의 Head to Head 4상 임상시험 결과, 아모잘탄 (암로디핀 +로자탄)이 로자탄-이뇨복합제 보다 혈압강하 및 요산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4상 임상은 가천길병원(책임연구자 심장 내과 안태훈 교수) 등 7개 의료기관에서 로자탄100mg 단일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본태 성 고혈압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 5/100mg과 로자탄-이뇨 복합제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8주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시험 결과 혈압반응률은 아모잘탄 55.7%, 로자탄-이뇨복합제 40.9%로 아모잘탄이 약 15% 우수했으며 혈압강하 효과는 아모잘탄 -15.33mmHg, 로자탄-이뇨 복합제 -13.35mmHg로 아모잘탄이 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인 요산 감소율의 경우 로자탄-이뇨 복합제가 0.41mg/dL 증가시킨 반면 아모잘탄은 0.12mg/dL 감소시켜 두 약물의 격차가 0.53mg/dL로 큰 폭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번 임상은
2013-06-10 10:36노바티스의 골수섬유증 표적치료제 ‘자카비’(성분명 룩소리티닙)가 약물치료제로서 세계 최초로 골수섬유증의 조직학적 섬유화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이하 ASCO) 제49차 연례회의에서 발표 된 자카비의 최근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자카비 치료 군에서 24개월과 48개월 치료시점에 골수섬유화 정도를 측정하는 WHO 지표가 안정화됐거나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문학선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는 “ASCO에서 발표 된 자카비의 골수 섬유화 개선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지난 2012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 된 전반적인 생존기간 연장효과 확인과 함께 계속해서 골수섬유증 환자에게 중요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골수섬유증은 혈구생성을 조절하는 JAK 신호전달의 이상으로 골수가 섬유화되는 질환으로, 섬유화 된 골수가 혈구 생성에 오류를 일으켜 비장비대 등의 기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방법이 거의 없어 골수섬유증 환자들의 예상 수명은 5.7년에 불과하며, 골수의 섬유화 정도는 질환의 예후를 평가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이다. 이 연구는 자카비의 장기적 유
2013-06-10 10:19
김광호 전 보령제약 사장이 태준제약 계열사인 조영제 전문기업 아큐젠 사장에 취임한다.김 사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를 현재 위치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보령제약 사장(2005년 2월)으로 자리를 옮겨 성장을 일궈낸 후 올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보령제약에서는 국내 최초 국산 고혈압 신약 ‘카나브’ 국내 신약 중 최단기간에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사 사장을 모두 거치며, 영업 마케팅 쪽에서 상당한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태준제약은 최근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도 영입한 바 있다.
2013-06-10 10:10바이엘 헬스케어가 제49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넥사바’(소라페닙)가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국소진행성 혹은 전이성 분화 갑상선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을 연장시켰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3상 임상시험인 DECISION 연구에서 넥사바는 위약군에 비해 질병의 진행이나 사망 위험을 41% 감소시켜, 무진행 생존을 유의하게 연장시켰다(HR=0.587 [95% CI, 0.454-0.758]; p
2013-06-10 10:04한국MSD(대표 현동욱)의 머시론은 홈페이지(http://www.mercilon.co.kr) 방문자 및 소비자 대상으로 ‘머시론과 함께하는 사랑의 이벤트’를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머시론 CF를 보고 중간에 나오는 나레이션을 참조해 퀴즈를 푸는 형식이며, 머시론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소비자 및 홈페이지 방문자가 퀴즈에 응모하면 그 참가자 수만큼 미혼모들을 위한 기금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머시론의 이벤트는 5월부터 TV 및 온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로운 캠페인 ‘머시론, 이제 사랑의 걱정이 줄어든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스트로겐을 1/3 줄인, 내 몸에 부드러운 피임약”이란 머시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미혼모를 후원하고자 작년에 이어 마련됐다. 국내 일반의약품 경구피임약 중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머시론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걱정을 줄인다’는 의미로, 모아진 모금액을 미혼모들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 미혼모 생활시설 ‘애란모자의 집’에 전달할 예정이다. 머시론은 올해 4월에도 작년 소비자 대상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하여 조성된 기금…
2013-06-10 09:56SK케미칼(대표이사 이인석)은 지난 2009년 호주 CSL사에 기술 수출한 혈우병치료제 바이오신약 물질 ‘NBP601’이 글로벌 임상의 마지막 단계인 3상에 착수됐다고 9일 밝혔다. ‘NBP601’은 SK케미칼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새로운 재결합 분자구조가 사용돼 혈우병과 관련된 인자 중 하나인 제 8인자(factor VIII) 의 안정성과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재조합 바이오 신약 물질이다. CSL은 2009년 전임상단계에서 SK케미칼로부터 ‘NBP601’의 전 세계 판매권을 도입한 후 ‘CSL627’이란 프로젝트 명으로 작년 2월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글로벌 임상에 착수했다. 이번에 시작되는 3상 시험은 약물의 효능과 최적 용법과 용량을 확정 짓는 신약 개발의 마지막 단계로 201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SL사는 이번 3상에 앞서 진행한 1상 임상을 통해 혈우병환자에서 신약의 안전성, 효과 및 인체 내에서의 대사 과정을 확인한 바 있다. CSL627은 약물의 생체 내 지속시간이 늘어나 주사 투여 횟수가 줄어듬으로써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L은 해당 임상의 구체적 결과를…
2013-06-10 06:36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이 8일, 9일 양일간 전 국민의 진주의료원 지키기 동참을 호소하는 '돈보다 생명문화제'를 진주의료원 앞마당에서 열었다.전국보건의료노조를 중심으로 진주의료원을 지키고,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생명버스가 지난 8일 전국 각지에서 진주의료원으로 출발했으며, 생명버스를 타고 진주의료원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주의료원 앞마당에서 '돈보다 생명 문화제'와 '진주의료원 지킴이 생명텐트촌 만들기' 행사 등을 개최하는 한편 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진주의료원 지킴이 생명텐트촌 입주식 ▲진주의료원 살리기 만국기 달기 및 리본 달기 ▲생명텐트촌 설치 ▲진주시 관광 및 진주의료원 지키기 미션 수행(진주시민에게 홍보물 전달, 진주시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 앞 항의활동, 홍준표 도지사에게 항의 메시지 보내기, 진주의료원 정상화 소망돌탑쌓기 등) ▲돈보다 생명 문화제 ▲영화 상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보건의료산업노조 관계자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는 국회 국정감사 대상으로 확정될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하고 조속한 재개업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진주의료원 폐업
2013-06-10 06:30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환자들에게 양질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물리•작업치료실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건양대병원은 물리•작업치료실의 리모델링을 통해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환자들의 치료공간을 대폭 확장했으며,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 및 평가를 담당하는 인지재활치료실을 신설했다. 아울러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시 자주 발생하는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림프부종치료실을 확충하고, 뇌성마비, 발달지연 등 선천적 장애가 있는 소아환자들의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을 각각 분리해 배치했다.특히 새로이 개정된 재활의학 전공의 수련병원 규정에 맞추어 일상생활동작치료실을 독립공간에 배치하고, 뇌손상, 정신질환, 치매 등으로 인한 인지장애 환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치료를 위한 스누젤렌실도 확충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이번 재활치료 공간이 확장되어 환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진과 치료사들이 최상의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 물리치료실에는 물리치료사, 작업
2013-06-10 06:27동네의원이 지역 보건기관과 거점병원 등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무를 져야 한다는 제언이 있었다.건양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는 ‘일차의료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발간자료를 통해 각 지자체와 지역 건강보험공단은 지역주민과 보건의료기관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보다 안정적인 일차의료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때 반드시 고려할 사항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건강관리 활동이 조직되고 활동하며 일차의료의 핵이 되고 개원가 및 보건기관, 지역거점병원 의료진의 협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그는 일차의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무엇보다 정부가 일차의료기관들의 의료서비스 질을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향상능력을 강화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보험수가를 높이는 소극적 방어적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개원의의 일차의료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예를 들어 개원의라도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지역사회 방문 및 예방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나 교수는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일차의료기관들이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투자에 대한 고민이 없도록 지원할 필
2013-06-10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