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일(토)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33개 시험장에서 2013년도 상반기 간호 조무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이번 2013년 상반기 시험은 총 2만843명의 응시대상자 중 1만9840명이 응시해 95.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 12년도 하반기 응시율 95.7%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97.9%)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 목포(92.8%)로 나타났다.2013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7일(수)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세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본인이 수료한 교육 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2013-03-12 06:08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최근 신경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가 협조해 환자를 치료하는 ‘뇌종양 협진 클리닉’을 개소했다.보라매병원 뇌종양 협진 클리닉은 환자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위해 주1회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 혈액종양내과 김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수지 교수의 동시 진료를 실시, 3개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한번에 진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형태와 등급에 따라 종양의 성격이 매우 다른 뇌종양의 특성을 토대로 수술,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등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종양을 제거하거나 재발 시 효과적으로 종양을 억제하는 최적의 치료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서울의대 교수는 “뇌종양 치료는 하나의 진료과가 잘했다고 성공적인 치료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며 “동시 진료는 병원 방문 횟수의 획기적인 단축은 물론 처치나 검사가 필요할 때 치료 방침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병세 및 치료 일정, 부작용 등을 결정함에 따라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연간 5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뇌종양은 두개골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종양이다. 증상이 심
2013-03-12 06:07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진영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과 관련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음과 동시에 복지위주의 정책으로 자칫 보건의료가 위축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갖고 있음을 나타냈다.병협은 11일 진영 장관 취임과 관련해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하다”고 밝혔다. 또 보건복지정책에 있어 복지와 보건의료의 균형발전과 원활한 의료인력 수급정책, 의료산업화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사회적인 합의와 원칙하에 수립,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병협에 따르면 이 같은 제언은 박근혜 정부의 복지위주 정책으로 자칫 보건의료가 위축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동반되지 못하는 복지의 양적 확대만으로는 건전한 복지 정책으로 발전하기 어렵고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병협은 신의료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적정한 의료수가정책이 균형적으로 추진되는 등 국민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복지정책을 펴야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병원계의 최대 현안인 간호사 등 의료인력 수급난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믿고 의
2013-03-11 18:454월부터 진료결과 기재를 누락하면 급여 청구가 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4월부터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결과’를 미기재하거나 착오기재할 경우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적용된다고 밝혔다.의협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명세서에 반드시 ‘진료결과’를 기재해야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심평원의 ‘접수전 청구오류 점검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청구를 위해 사용 중인 청구명세서 양식에는 ‘진료결과’를 5가지 중 하나로 필수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의협은 “그동안 심평원에서는 ‘진료결과’ 미기재 및 착오 기재한 청구 건에 대해 별다른 점검 절차를 두지 않고 있었으나 4월부터 청구오류(심사불능) 처리하기로 했다”며 청구오류(심사불능)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분 중 해당 명세서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요양기관에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요양기관이 삭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심사불능 처리된 명세서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재청구할 수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한 회원들의 착오가 없기를 당부했다.또 “요양기관은 단순한 기재 누락이나 착오로 인해 지연지급
2013-03-11 17:57
‘적은 부담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을 순차적으로 강화하겠다.’진 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안락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와 함께 건강보험의 재정 안정화 방안을 강구해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해소하고, 큰 부담 없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차근차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병을 사후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넘어 사전에 건강을 관리하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또 그동안 해묵은 직역 간 갈등은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합의를 이루어 내는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환자 중심의 질 높은 보건의료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신뢰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책방향으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구축 ▲사회 안전망 강화로 국민대통합 도모 ▲국민들이 좀 더 안락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 업그레이드 ▲미리 대비하는 보건복지정책의 기틀을 마련 등을 제시했다.진 장관은 “항상 낮은 곳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이라며 “
2013-03-11 17:52치과의사의 미용목적 필러 등 성형시술 광고는 위법이라는 행정처분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치과에서 미용을 목적으로 눈과 코, 이마 주름을 시술하기 위해 필러 등을 사용하는 광고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아 이를 감독기관인 관할 보건소로 넘긴 결과 최근 이와 같은 처리결과를 해당조사기관 등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2011년 11월경부터 현재까지 치과에서 성형을 목적으로 눈과 코, 이마 등의 시술광고 내용으로 총 39건의 공익신고를 접수한 바 있다.이중 ▲ 치과에서 성형을 목적으로 의료광고를 하는 행위 5건은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면허자격정지 3건, 기소유예 1건, 과징금 975만원 1건) ▲ 경미한 의료광고 행위관련 10건은 행정지도 ▲ 나머지 24건은 무혐의로 처분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치과에서 성형을 목적으로 코, 이마 등에 필러를 주사해 주름을 펴고, 낮은 코를 성형해 준다는 의료광고를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 행위로, 이는 의료법 위반(자격정지, 기소유예, 과징금)이라는 수사·조사기관(검찰, 보건복지부 등)의 판단이 나온 것. 다만, 치과 치료를 목적으로 게재한 성형관련 의료광고 행위는
2013-03-11 17:09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0일 오후 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2013년 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 및 워크숍은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을 비롯한 네이버 한의콘텐츠 제휴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월18일 개최된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명의 네이버 신규 상담한의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워크숍에서는 NHN(주) 송종혁 차장과 대한한의사협회 장아름 담당이 네이버 상담한의사의 선정기준 및 선정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담업무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있었다.또 위촉식에서는 김정곤 회장이 32명의 신규 상담한의사 선정자들에게 네이버 상담한의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와 네이버의 한의학 의료상담 제휴 사업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한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의학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한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네이버 상담한의사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료상담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및 워크숍에서는 NHN(주) 우수 상
2013-03-11 14:35항암제로 인한 난소의 파괴와 이에 따른 불임은 난자줄기세포 이식으로도 회복되기 어렵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불임 치료 가능성을 제기한 최근의 해외 연구결과를 반박하는 연구여서 주목된다.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와 경남과기대 간호학과 민계식 교수 연구팀은 항암제 처리로 인해 생식세포가 사멸된 난소에 줄기세포의 일종인 원시난모세포(난자의 근원이 되는 세포)를 이식한 결과 증식을 하지 못하고 완전히 소멸해, 항암제가 난자줄기세포 발달에도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항암제 투여가 내부 생식세포를 죽이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 이식된 생식세포까지도 죽임으로써 영구 불임을 야기하며, 항암제에 노출된 난소는 난자세포의 발달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없어 영구 불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암 치료 전 난소에서 성체줄기세포를 뽑아내 난자줄기세포를 분리해 저장하고, 암 치료 후 이들 줄기세포를 다시 난소에 이식하는 경우 정상인과 동일한 난자의 성숙과 배란이 가능할 것이라는 최근의 해외연구결과를 반박하는 것으로 항암제로 인한 영구불임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제…
2013-03-11 13:30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암병원 개원을 기념하기 위해 3월22일 오전 9시 병원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연자로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메이요 클리닉을 비롯해 일본 유수 대학의 암 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암 연구 성과와 수술법,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암병원의 2년간 성과 및 국가 중앙병원으로 장기적 과제 (노동영 서울대학교 암병원장) ▲일본에서의 위암치료 현재와 미래 (Mitsuru Sasako, 일본위암학회장) ▲맞춤형 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방영주 서울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 ▲메이요 클리닉의 역사․미션 그리고 미래전략 (Thomas Gerber, 메이요클리닉 교수) 등을 주제로 마련했고, 주제 발표는 암 연구 최신 치료 분야와 암 수술의 최신 지견으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암 연구 최신 치료 분야 세션에서는 ▲위암과 헬리코박터 균의 역할(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위장관 암환자에서의 암특이 유전자 변형(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이혜승 교수) ▲식도암발
2013-03-11 13:26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심장초음파실 간호사들이 미국 진단초음파 촬영협회(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 ARDMS)에서 주관하는 미국 초음파 자격시험에 합격해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Registered Diagnostic Cardiac Sonographer, RDCS)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그 주인공은 송현주, 양수정, 전선영, 강현진 간호사로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 2차에 걸친 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으며 이로써 부산백병원은 4명의 간호사가 국제자격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어느 병원보다 많이 국제 심장초음파 자격증을 보유한 병원으로서 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진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부산백병원은 기대하고 있다.송현주 간호사는 “한시도 쉬지 않고 뛰는 심장처럼 최고수준의 검사를 위해 RDCS 취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자격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RDMS는 1975년 설립되어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이 기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
2013-03-11 12:10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지난 10일 5박6일 동안 미국 시카고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김윤수 회장은 2014 IHF Leadership Summit 서울 개최 준비를 위한 벤치마킹 및 학술교류를 위해 1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하는 2013 Congress on Healthcare Leadership에 참석한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올 6월 세계 병원계 수장으로 공식 취임하는 김광태 IHF(세계병원연맹)차기회장과 병협 안병문 국제위원장(성민병원 의료원장)이 함께 동행한다.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3 Congress on Healthcare Leadership’은 세계 의료지도자들의 가장 큰 모임중 하나인 American College of Healthcare Executives(ACHE:미국 대학 의료 경영자들 단체)가 주최하는 연간 회의로서 올해는‘Changing Healthcare BY Design(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의료)’을 주제로 디자인을 통한 의료 경영, 비용 절감 방안 등 의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가 개최된다.김윤수 회장 일행은 Thomas Dolan, ACHE 회장(현 IHF 회장) 주최의 만찬 및 세미나 등에 참석하고
2013-03-11 12:07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美 협력사인 ACT사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근시성망막변성치료에 대해 지난 2월 美FDA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시성망막변성이란 일부 근시가 아주 심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망막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0.6디옵터 아래 시력을 가진 사람들 중 시신경과 황반주위의 맥락막 혈관들에서 변화가 생긴 것을 말한다, 국내 2만8천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치료 방법은 없다. ACT사는 30세 이상의 근시성망막변성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받는 임상시험을 미UCLA의 줄스 스타인 아이 인스티튜트(Jules Stein Eye Institute, UCLA)에서 진행하게 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역시 배아줄기세포유래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에 대한 한국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망막줄기세포 치료제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미국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다. 현재 이 망막줄기세포치료제로 양사는 희귀질환인 스타가르트와 노인성망막변성에 대한 美FDA와 한국 식약청에 임상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 중
2013-03-11 12:04대한한의사협회가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의 최근 개인 SNS 내용에 대해 한의약을 왜곡·폄훼했다며 사죄하라고 촉구했다.한의사협회 11일 2만 한의사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현행 한의사제도의 태동과 관련해 자행한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한 사죄와 자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최근 SNS를 통해 ‘현대인의 탄생’이라는 책을 인용하면서 ‘(우리나라에) 한의사 면허가 존속된 이유는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일본인들과 똑같은 신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전통의료를 하던 사람들에게 의료행위를 하도록 허용하고, 이들이 1951년 7월 전쟁 중에 열린 국회에서 한의사법을 통과시킴으로써 의사면허가 이원화 됐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언급한 내용은 한의사제도와 한의약이 일제의 억압 속에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시련과 핍박을 받았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한의사와 한의약이 어떠한 위치와 위상을 지니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인식부족과 무지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역사적 배경과 사실은 물론 제헌국회의원들의 숭고한 뜻을 왜곡
2013-03-11 11:3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청주와 부산지역 2개 구 소재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고발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의총은 지난 해 9월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소재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400곳 중 134곳의 약사법 위반을 확인했고 관할보건소에 고발 조치했지만 불법행위가 계속된다는 제보가 있어 전수조사를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수조사한 곳은 서울 종로구와 부산광역시 2개 구(부산진구, 남구), 충북 청주시(상당구와 흥덕구) 소재 약국이며 각 지역 약국 목록은 관할 보건소에 등록된 명단을 확인해 조사를 진행했다.전의총은 총 707개소의 약국 중 221개소에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한 결과, 31.3%라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높은 빈도의 불법이 자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불법행위는 224건으로 일반의약품 카운터 판매가 218건, 낱알판매는 5건, 임의조제는 1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 종로구 소재 156곳 중 47곳(30.1%), 부산시 부산진구 177곳 중 63곳(35.6%), 부산시 남구 104곳 중 30곳(28.8%), 청주시 상
2013-03-11 11:10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의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빠른 소화’라는 활명수의 효과를 강조하고, 액제 소화제만이 가진 특징에 주목해 ‘햄버거 편’, ‘삼각김밥 편’ 총 2가지 시리즈로 제작됐다. 광고는 얄밉지만 귀여운 햄버거와 삼각김밥이 화면 안에 불편한 듯 움직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화면 왼쪽에서 시원하게 날아드는 활명수 세례에 깨끗이 쓸려나가고, 소화가 돼버린 듯한 빈 화면에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카피로 마무리 된다. 광고의 배경 음악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합창’이 사용돼 유머러스한 화면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단순히 장수 브랜드가 아닌, 동시대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그 동안 TV-CF를 비롯, 옥외광고 등에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를 접목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왔다”며 “이번 광고 역시 소화제에 대한 젊은 층의 욕구와 그들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참신함과 독특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3-03-11 10:39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11일부터 헤어 무스처럼 사용하는 거품 타입의 신개념 염모제 ‘비겐크림폼’의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 마케팅은 ‘비겐크림폼’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상파·케이블 TV를 통해 3월 11일부터 ‘비겐크림폼’ 무료 샘플 체험 이벤트 광고가 방영되며 이번 행사는 하루 500개씩, 총 15,000개를 모두 소진 할 때까지 진행된다. TV 광고를 통해 ARS번호(1688-0300, 1688-0066)를 확인하고, 소비자가 휴대전화로 ‘비겐크림폼’ 무료 샘플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비겐크림폼’ 용기 1개와 리필용 정품 1개를 일주일 안에 배송한다. ‘비겐크림폼’은 액제 타입 염모제의 단점인 염색 시 액제가 흘러내리는 점을 개선 해 빗질 없이 손으로 무스처럼 발라 염색 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시켰고, 거품이 모발에 스며들면서 점차 크림상태로 변화함에 따라 모발에 밀착돼 염색하기 힘든 모발 뿌리부분과 뒷모발도 얼룩 없이 손쉽게 염색이 가능하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제품의 편의성과 우수한…
2013-03-11 09:37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올메사탄 20mg(성분명: 올메사탄 메독소밀)의 개량신약인 ‘올모스에프정’(성분명: 올메사탄 실렉세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올모스에프정은 체내에서 esterase에 의해 가수분해 되고 활성대사체인 올메사탄으로 전환돼 약리활성을 나타내는데, AT1 수용체에 대한 높은 친화력를 갖고 있어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강력한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낸다.이러한 올모스에프정의 강력한 혈압강하효과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신장보호에 있어 의미를 지니며, 기존 ARB제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강점이다.박인규 마케팅본부장은 “올모스에프정은 CCB제제와의 병용처방에도 우수한 혈압강화 효과를 나타내 안국약품의 대표 품목인 개량신약 ‘레보텐션’과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3-11 09:30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전재범)은 지난 8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감염관리 실무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과 감염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감염관리 실무팀은 감염예방과 관리에 관한 현장 활동 경험이 많은 진료부 3명, 간호부 26명, 진료지원부 10명과 그 외 각 종 행사지원 및 홍보를 위한 행정부 10명으로 구성된다.실무팀의 역할은 각 부서에서 감염관리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감염관리 전달교육, 의료기간 인증평가 대비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예방과 확산차단 및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대응 역할을 수행하므로써 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와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직원을 능동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감염관리실장 전재범 교수는 “병원 내 감염예방과 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진 각 부서 실무자의 출범으로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치료 및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감염관리실은 의료관련감염 조사, 예방 및 관리, 감염관리 지침 제정 및 개정, 법정감염병 관리, 병원환경감염관리, 유행발생에 대한 역학 조사 등 병원…
2013-03-11 06:20단일 리베이트 사건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0여명의 의사가 사법처리 되면서 의약계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당회사인 동아제약은 업계 1위이면서 제약협회 이사장사로 대표성을 가진 업체인 만큼 충격의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더구나 의료계가 리베이트 근절선언을 통해 영업사원 출입금지 움직임을 확산하는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결과로 얼어붙은 제약업계 영업환경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동아제약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김모(46)씨 등 의사 119명과 병원장 1명, 병원 사무장 4명 등 총 12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10일 발표했다.또 검찰은 쌍벌제 시행 이전 리베이트를 받아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1,300여명을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에 통보했다.지난 2년간 의료계 리베이트 사건으로 기소된 208명과 행정처분 대상 6,100명 가운데 이번 동아제약 사건이 차지하는 비중만 기소 기준 50% 행정처분 기준 20%를 차지하는 대규모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일선 영업현장에서는 검찰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2013-03-11 05:46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11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취임을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과 선을 긋는 새로운 고용노동정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노조는 방 장관에게 노사 자율과 상호 존중의 노사관계 발전과 산별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며, 당면한 몇 가지 사안과 관련하여 진지한 검토로 진전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보건의료노조가 첫 번째로 제안한 것은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창출이다.노조는 일자리 확충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보건의료인력이 1/2~1/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보건의료산업은 국민건강권 실현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따라서 보건의료산업에 지속가능한 50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사정 3자 대화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 보건의료산업의 비정규직 문제는 환자안전과 의료사고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불법파견 실태, 근로기준법 위반, 비정규직 돌려막기의 폐해, 파행근무 실상, 환자피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전면적인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두 번째로는 산별 노사관계를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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