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병의 여성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 이유가 여성 흡연율 증가가 큰 원인으로 지적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버거병(폐쇄성 혈전혈관염, I73.1)’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4067명에서 2012년 4727명으로 5년간 660명이 증가(16.2%)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3.1%.총진료비는 2008년 약 27억4천만원에서 2012년 약 33억원으로 5년간 약 5억6천만원이 증가(20.5%)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3.8%로 나타났다.버거병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73.6%~79.4%, 여성은 약 20.6%~26.4%였다. 2008년~2012년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5%, 여성이 8.3%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여성대비 남성 성비 : 2008년 3.9배 → 2012년 2.8배)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0.9%로 가장 높고, 50대 22.6%, 60대 22.0%의 순으로 나타나 버거병을 앓고 있는 진료인원 10명중 7.5명(75.5%)은 50대
2013-05-31 05:42안국약품이 스위스 제약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포정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 개량신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안국약품(사장 어진)은 최근 스위스 에프릭스(대표 크리스터 로젠)의 신제형 골다공증치료제 비노스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골다공증 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로 알렌드론산나트륨 성분이 속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다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고 눕지 않아야 하는 등 복용 상의 순응도 저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비노스토(알렌드론산나트륨 70mg)는 에프릭스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포정으로, 소량의 물과 함께 액상의 형태로 복용함으로써 복용의 편이성을 개선하고, 복용 후 눕지 않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소시킨 안전한 제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비노스토는 미국(FDA)과 유럽(EMA), 호주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미국의 미션파마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계약 체결식에서 에프릭스사의 크리스터 로젠 대표는 “역동적인 조직문화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력을 갖춘 안국약품과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안국약품이 골다공증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
2013-05-31 05:38제약업계가 올 들어 일괄 약가인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모습이다. 1분기 상장제약사 50개 업체 가운데 32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절반이상인 27곳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제약의 지주사전환으로 동아ST가 15위권으로 밀려나면서 상위제약사간 순위다툼도 치열해진 양상이다. 메디포뉴스가 30일 상장제약사 50곳의 2013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이 2조 4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4.4%, 18.7% 올랐다.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회사가 39곳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진약품, 삼일제약, 근화제약 등 8곳은 지난 1분기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면에서도 6곳이 흑자전환 했다.1분기 매출 1위는 유일하게 2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올린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전년 대비 매출이 30% 가까운 수준 오르면서 218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2%, 5.7% 증가한 137억원, 235억원이다.샘물사업에 뛰어든 광동제약은 전년…
2013-05-31 05:0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30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의약품 수출 등 제약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협력을 성대 약대는 학술적 바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에는 협회 이정규 회장, 성대 정규혁 약대학장이 서명했으며, 성대에서는 이재현 교수, 하동문 교수가 협회에서는 김영찬 상근부회장, 권오현 팀장이 배석했다.
2013-05-30 18:54성남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초음파 연구생산기지가 들어선다.GE헬스케어코리아는 30일 한국GE초음파에 GE의 글로벌 최대 규모 초음파기기 단일생산시설 및 연구소 시설에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GE초음파는 공사비로 100억원대 규모의 총면적 5600m2 5개층의 R&D센터 건물을 내년 2월까지 완공해 2017년까지 초음파 진단기기 생산량을 지금의 2배 증가, 보다나은 업무환경 구축을 통한 혁신기술개발 가속화를 기대했다. 또 연구·생산인력 확대 채용으로 R&D기술 및 기술 인력의 고용창출과 육성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설은 GE코리아의 ‘한국에서, 한국을 통해, 세계로(In Korea, For the World)’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한국GE초음파의 우수한 R&D 역량 및 안정적인 국내 협력업체 기반, 탁월한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등 글로벌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기지로서 한국팀만의 장점을 입증해 결실을 맺게 된 의미 있는 투자결정이라는 설명이다.이번 투자를 이끌어 낸 최영춘 한국GE초음파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은 한국GE초음파가 지난 30여년간 국내 중소기업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가지고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역사와 함
2013-05-30 18:0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1분기 영업이익 1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 75억 3000만원, 영업이익 1억 80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기 64억 9000만원, 전년 동기 73억 3000만원 대비 각각 16.0%, 2.7% 증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5억 4000만원)보다는 줄었으나, 전기(-5000만 원)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2분기 이래 세 분기 만에 적자에서 탈출했다. 당기 순이익은 13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2억 원) 대비 15.8% 늘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해외 임상시험 및 국내 사업 초기 비용이 증가했으나, ‘카티스템’의 국내 실적과 제대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매출이 늘어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국내 시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제대혈 보관과 기타 사업 분야에서도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2분기에는 더 큰 폭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3-05-30 16:05의료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의사인력의 공급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한국의료수출협회(회장 이왕준)가 30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한 제3회 해외의료포럼에서 ‘의료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부안과 그 단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이 의과대학에 진학해 해외에 내세워도 부족함 없는 고급의사인력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국내에도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환자들이 있기 때문에 의료인력이 해외에 진출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한 통계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수는 2.0명으로 OECD 평균인 3.1명의 3분의 2 수준이라고 전했다.그는 지방 중소병원의 의사부족, 일부 전문과목의 의사부족,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의 급감 등을 고려할 때 영리 창출을 위해 의사인력이 어느 정도까지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적절한 지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최소한 이들 인력을 보충할 수 있는 수준의 추가적 의사인력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해외 의료인력 면허 인정이 제한돼있는 상황 하에서 외국에게 우리 인력의 면
2013-05-30 16:02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바이오콜라겐(美 FDA 등재 국제 원료의약품)을 이용한 연골재생의료기술’의 유의한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논문이 국제저널에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연골재생의료기술’은 이미 유럽(2009년 11월 CE인증)과 국내(2013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에서 제품화(제품명: 카티필)에 성공해 환자치료에 적용 중이며, 英 보건의료혁신상을 수상(2011년 9월 )한 바 있다. 임상논문(제목: Autologous Collagen-induced Chondrogenesis: Single-stage Arthroscopic Cartilage Repair Technique, 임상논문 2페이지 ‘수술기법(Surgical Technique)’ 단락 중 제품명 ‘카티필’ 명시)은 이러한 ‘카티필’을 이용, 관절경 단일시술을 통해 무릎연골을 재생한 결과에 관한 것이며, 국제저널 ‘Orthoped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미국의 ‘Orthopedics’는 SCI(E)급의 저명한 정형외과 분야 국제학술지다. 논문의 공동저자 중 英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셰티 교수는 “2년간의 면밀한 추적
2013-05-30 15:58일화(대표이사 이성균) 제약사업부는 최근 숙취해소 음료인 ‘우콘’ 드링크를 발매했다.일본 완제 수입 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연간 2,5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일본 숙취 음료 시장 1위인 우콘 드링크는 가을 울금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을 주성분으로 해 탁월한 간세포 재생 능력과, 해독, 항균, 항 바이러스 효과로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또한 100ml 용량의 알루미늄 캔으로 휴대와 음용이 편리하며, 기존 숙취음료와 달리 음용감이 탁월해 음주 전후 마시기에 편리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비자 가격은100ml 1병에 5,000원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2013-05-30 15:43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2013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우르∙오스는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소비자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 제품 인지도, 제품 선호도, 서비스 품질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을 이루어낸 우르∙오스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츠카제약에서 연구 개발된 우르∙오스는 남성들의 피부타입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으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출시 당시 스킨워시와 보습라인 3종, 리프레쉬 시트를 선보여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았던 우르∙오스는 올 초,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과 남성들을 위한 두피 전용 샴푸 ‘스칼프 샴푸’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더 많은 남성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있다.우르∙오스는 올리브영, GS왓슨스, 분스 등의 드러그스토어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마트 및 롯데닷컴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3-05-30 15:42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위원회가 인적 구성을 마치며 재정비를 완료했다.의사협회 기획정책위원회(미래전략위원회)는 정책 아젠다 개발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제시를 위해 상설위원회로 운영하고 있다.기획정책위원회는 지난 28일 재정비 후 가진 첫 회의에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정책아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의협이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임수흠 기획정책위원회(미래전략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운영되는 위원회에서는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 확대,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 65세 이상 노인환자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 구간 조정 등을 비롯한 일차의료 활성화 과제 발굴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침을 밝혔다.이용진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 국정 과제나 국민적 관심이 있는 반면 의사들에게는 외면 받는 많은 제도들을 위원회에서 선제적으로 보다 신중하고 심도 있게 검토한 후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대정부, 대국회 접촉을 강화해 의사들의 진료 환경이 빠른 시일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모든 역량
2013-05-30 15:4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99억원에 영업이익 1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99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600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와 66% 증가해 외형 성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1분기 -1억원에서 올해 1분기 1억2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해외 수출 활성화 및 신규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 극대화로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13-05-30 15:3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팀이 2013년 5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제 44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 저술상을 수상했다.국제 저술상은 2012년도 외국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권동락 교수팀은 “spastic cerebral palsy in children: dynamic sonoelastographic findings of medial gastrocnemius (경직성 뇌성마비 환아에서 내측 장딴지근육의 동적 탄성초음파영상 소견)"라는 논문을 논문인용지수 6.069인 영상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잡지인 『방사선학(Radiology)』에 게재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연구는 경직성 뇌성마비 환아에서 흔히 발목 관절의 변형과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는 내측 장딴지 근육 경직에 따른 근육 자체의 탄성 변화 정도를 탄성초음파를 이용하여 정상 소아의 장딴지 근육과 비교한 연구로써 경직의 정도를 보다 객관화 할 수 있어 신경발달치료, 보툴리눔 독소 치료 등의 재활치료 후 효과 평가에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권동락 교수는 “뇌성마비는 미성숙한 뇌
2013-05-30 15:18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병원 9층 상지홀에서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찬준 교수의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방법’이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박만원 교수의 ‘협심증이란?’, 흉부외과 권종범 교수의 ‘심장의 수술적 치료’, 심장내과 박경민 교수의 ‘말초혈관 질환이란?’, 심장내과 조정선 교수의 ‘심부전 진단 및 치료’, 심장내과 허성호 교수의 ‘구조적 심장질환의 새로운 치료법’등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상지관 앞 주차장에서 선착순으로 비만도 측정 및 혈액검사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의 날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혈압, 협심증과 관련된 심장질환의 예방 및 심장질환에 대한 실용적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그 대상을 매년 환자 및 보호자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넓혀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13-05-30 14:52병원경영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병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가격은 묶여 있고 지출요소만 늘어나 지난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4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에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병협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변화추이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병원산업이 처한 상황을 진단했다.이에 따르면 매년 두자리 수자로 증가했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총 진료비가 지난 2011년과 2012년 2년동안 한자리 수 증가에 머물러 병원시장의 성장세가 급속하게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동안 ‘연도별 종별 총 진료비 변동현황’(표)에 따르면 2009년과 2010년 각각 15.6%와 15.9%로 나타났던 병원급 급여비 증가율은 2011년과 2012년 들어 각각 7.0%, 5.8%로 하향추세가 뚜렷하다. 병협은 지난 2010년까지 이루어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성장세는 2005년부터 확대되기 시작한 보장성확대 정책에 따른 것으로 암과 같은 중증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인하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문턱이 낮아져 환자수요가 병원급
2013-05-30 14:23바이엘 헬스케어의 경구용 피임약 마이보라가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재 4개 대학에서 여대생 대상으로 ‘나의 보라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피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피임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여대생을 대상으로 피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색 리플렛이 배포될 예정이며, 현장 참여자에게 피임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대학가에 출현한 남성 도우미 ‘보라맨’이 ‘보라’라는 이름을 가진 여대생을 찾아 특별 프러포즈를 선사한다. 또한 보디가드 복장의 ‘보라가드’가 건널목, 계단, 언덕 등 캠퍼스의 위험한 장소에서 여대생을 안전하게 에스코트하는 퍼포먼스로 볼거리와 의미를 더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 2주간 진행되며 6월 3일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4일 이화여대, 5일 성신여대, 10일 서울여대 진행이 확정됐다. 현장을 찾는 여대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www.myvl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SNS에 스크랩하고, 이를 통해 캠페인 내용과 일정을 수시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바
2013-05-30 14:12중증 응급환자가 최종치료기관에 도착하는 시간이 시․도별로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교통사고나 심장마비, 뇌졸중 같은 ‘3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기관 도착비율’은 전국적으로는 평균 48.6%이고, 최저 37.0%에서 최고 58.5%까지 차이가 난다. 중증응급환자는 골든타임(중증외상 1시간, 급성 심혈관질환 2시간, 허혈성뇌졸중 3시간) 안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보건복지부는 시도별 차이가 나는 이유에는 인구대비 응급의료기관 수, 타 시도에서 유입되는 응급환자 수 등이 있지만,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끼리, 또 응급의료기관과 119 사이에 의사소통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해 119가 출동하면 가장 가까운 응급실이 아니라 환자의 중증도에 맞추어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이송해야 골든타임을 맞출 수 있다. 또 응급실은 병상이 없다고 환자를 거부하거나 재전원하는 일 없이 도착 즉시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일선 응급실은 119의 부적절한 환자이송에, 119는 응급실에서 환자수용을 거부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여 상호간에 불만과 불신이 없어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이러한 문제점을…
2013-05-30 11:28약값 전액을 본인 부담하면서도 발기부전 치료제를 쪼개 먹어야 했던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자사의 폐동맥고혈압치료제 ‘파텐션정’(실데나필 20mg)이 6월 1일 부터 정당 보험약값 2000원에 급여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파텐션정은 작년 11월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치료제로 국내 최초 출시됐으나, 보험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환자들이 약값 전액을 부담해 왔다. 국내 환자 수가 약 2000명에 불과한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은 파텐션정 출시와 보험급여 적용으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이 환자들은 발기부전치료 성분으로 잘 알려진 실데나필 제제의 고용량 제품을 100% 본인 부담으로 처방 받아 20mg씩 쪼개 복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파텐션정이 출시되기 전 까지 폐동맥고혈압을 치료하는 실데나필 20mg은 아예 출시되지 않았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적정 용량의 치료제가 없어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폐동맥고혈압 환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보험급여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폐동맥고혈압 치료 권
2013-05-30 10:35고가의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복용을 중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혈액암의 하나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완치의 길이 열린 것으로 평가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BMT센터)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은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3년 이상 글리벡 치료를 받았고, 혈액을 이용한 초정밀 백혈병 유전자 검사를 통해 2년 이상 백혈병 세포가 발견되지 않은 완전유전자반응 환자 중, 글리벡 복용을 중단하는 연구에 참여한 48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글리벡 중단 후 1년째 여전히 백혈병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아, 글리벡 복용을 성공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통계적 확률이 66.3%에 달했다.장기간의 항암제 복용은 신체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투약을 막기 위해 글리벡 복용 중단이 가능한 환자를 선별하여 항암제의 정확한 중단 시점을 찾은 것이다. 이번 연구로 글리벡 복용이 어려운 임산부, 노약자, 부작용이 심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자와 국가의 의료비 부담은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48명의 환자 중 39명은 암 유전자가 증가하지 않았고, 18개월 이상이 경과한 후에도 백혈병이 재발되지 않았다.…
2013-05-30 10:34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6.6% 성장한 4조 5,923억원으로 집계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이 30일 발표한 ‘2012년 의료기기 생산실적 등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기시장 성장률은 2011년(10.3%)보다 다소 하락(3.7%p)했지만 고령화와 예방·진단 중심의 의료수요 증대 등으로 시장규모는 2008년 이후 연평균 6.1%의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했다.2012년 세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약 3,077억달러이며, 우리나라는 40.7억달러(1.3%)로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에 이어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생산실적 등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의료기기 산업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확대로 무역수지가 개선됐으며, 신흥시장 개척이 활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의료기기생산 지속성장세 유지지난해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정부의 의료기기산업 육성, 고령화,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수요증가 등 내수의 지속적 확대와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에 대한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3조8,774억원으로 2006년 이후 연평균 12.1% 성장했다.생산실적 상위 품목은 초음파영상진단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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