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조용준)이 3년 간 강원도의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주도한다. 지식경제부로부터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책임기관으로 선정돼 타 의료기관 3곳, 에이전시 1곳과 함께 3년 동안 18억원을 지원받아 강원형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를 개발한다. 이는 강원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009년부터 의료관광 성공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파크웨이병원과 태국 범룽랏국제병원을 찾아 선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강원도만의 특성을 살린 의료관광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외 몽골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찾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과 망막수술을 시행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의료진 초청 해외연수 실시와 몽골 국립중앙병원, 제2 국립병원, 몽골 국립의과대학 의사와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것도 의료관광 활성화의 일환이었다. 그 중에서도 몽골 현지에서 진행한 시범수술은 의료진에 대한 최신지견 전수와 환자만족도 증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수술 실력 홍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해외 의료기관과의 인적교류를 쌓는
2013-01-27 07:46
제1회 전공의노조 총회 및 노조문화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투표를 통해 전공의 노조위원장으로 경문배 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또 수석부위원장에는 선한수 대전협 정책이사가 선출됐다. 또 노회찬 국회의원,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윤창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2013-01-27 06:32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25일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행정동 앞 주차장에 마련된 현혈차량에서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가 개최됐다.이번 헌혈 행사는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환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혹한기 지역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의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매년 2차례 이상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헌혈된 혈액은 지역 병원 환자들의 수술에 사용되고 일부는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 혈액 수급에도 쓰여지게 된다. 헌혈자에게는 기본혈액검사 (혈액형,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항체, 간기능검사 )외 추가검사 (알부민, 콜레스테롤, 요질소검사) 등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헌혈운동에 참가한 직원은 “ 헌혈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직접 전달 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음은 몰론이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3-01-27 06:27국회의원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서울 송파갑)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5일 최근 불거진 서남의대 사태의 발단과 향후절차에 대해 들어보고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서남의대 학생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환규 의협회장, 박인숙 국회의원(새누리당, 송파갑)을 비롯해 서남의대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한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리사학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30여명과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고 장장 3시간여에 걸쳐 비공개로 진행됐다.참석자의 질의와 교과부의 답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박 의원, 노 회장을 비롯한 서남의대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등 모든 관계자들이 서남의대에 대한 교과부의 감사기준 및 결과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서남의대 부실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처음 발생 시부터 10년도 더 경과한 문제인데 교과부가 작년 8월에야 비로소 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교과부의 감사결과 또한 정작 가해자인 서남의대 재단에 대한 규제가 아닌 피해자는 학생들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실제 지난 21일 교과부는 서남의대
2013-01-26 06:47“프라닥사는 혁신적이다”베링거인겔하임의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가 올해부터 급여출시 되면서 포스트 와파린 시대를 이끌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25일 열린 프라닥사 런칭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까지 발표된 프라닥사의 주요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와파린 대비 우월한 효능을 강조했다.프라닥사는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포함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심장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130만여명 환자년수의 환자들에게 처방돼 풍부한 실제 임상경험을 축적하며 심장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환자들에게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프라닥사가 전세계적으로 승인을 획득하는데 기반이 된 지표 임상시험은 RE-LY로, 현재 주요국에서 허가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최초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대규모 연구다.44개국 951개 센터 1만 8113명의 환자가 참여한 임상결과, 와파린 대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35% 감소시켰으며, 허혈성뇌졸중 25% 감소, 출혈성뇌졸중 74%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이처럼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뇌졸중과 출혈
2013-01-26 06:44최동익 의원 등 12인은 지난 24일 사무장병원의 실소유자에게 부당이득을 반환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남인순·박완주·배기운·백군기·심재권·안규백·이언주·인재근·정호준·조정식·최동익·한명숙 의원 등) 개정안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경영을 사실상 지배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자에 대해 부당이득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56조의2 신설)현재 건보공단이 속임수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받은 요양기관에 대해 그 급여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할 수 있는데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다른 의사·약사의 명의로 개설한 요양기관에 대해 부당이득을 징수하게 되는 경우 명목상 개설자에게만 부당이득을 징수할 수 있다.이에 속임수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받은 요양기관에 대해 부당이득을 징수할 경우 해당 요양기관의 사실상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자에 대해도 부당이득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보험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또 개정안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급여를 받은 요양기관의 보험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지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요양기
2013-01-26 06:42새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4대 중증질환 국가전액 보장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정형선 연세대 교수(보건경제학회장)는 지난 미래의료정책포럼에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몇가지 특정 중증질환에 대해서만 집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하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4대 중증질환 국가 전액보장 공약에 대해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일축했다.그의 주장에 따르면 과거 자동차 산업의 경우, 박정희 정권의 집중지원정책에 따라 국가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급속히 성장할 수 있었다. 이는 분명히 특정산업에 대해 과도한 혜택을 주는 불균형 성장정책이었지만 자동차 산업의 발전이 타 산업분야에도 전이되는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보건의료분야는 사정이 다르다.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국가전액보장을 시행해 암환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해도 다른 중증질환 환자가 나아지는 파급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정 교수는 보장성은 결국 돈의 문제라며 의료비 부담은 의료이용현장에서 내는 비중이 사전비중보다 얼마나 적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
2013-01-26 06:37부당청구 0.01%를 잡으려고 영세화로 곤혹을 치루는 의료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은 벼룩 잡으려다 초가산간 태우려는 격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현지확인과 수진자조회 업무에 대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 24일 발의한 것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다.건보공단이 최동익 의원을 통해 발의한 본 법안이 그 동안 건보공단의 현지확인이 불법이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며, 향후 건강보험재정의 부족을 의사들의 부당청구로 몰아 자신들의 과오를 의료기관에 돌리려는 속셈이 담겨 있다는 주장이다.전의총은 이미 의료기관들이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산재공단 및 보건소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반복되는 실사와 현지확인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성토했다. 최근 2년간 보험공단 지사의 예고 없는 현지확인은 이미 개원의들의 진료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진료를 봐야 하는 환자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법안을 발의한 최 의원이 현지확인 명문화의 근거로 지난 2011년 보험공단의 진료내역 서면통보 및 부당확인 내역을 인용해, 진료비 지급건수 12억건 중
2013-01-26 06:32동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기생 전원이 2013년도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동국대의전원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지난 10-11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국가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국가실기시험’을 종합해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한 결과 동국대의전원 1기생 전원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동국대의전원 관계자는 이번 국시가 전국평균 92.4%의 합격률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2010년부터 의사국가고시에 실기시험이 도입되면서 학생들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일산불교병원에서 양질의 임상실습을 받고, 일산종합강의동에 임상술기센터를 갖추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한 것이 이번에 100%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원인이라고 밝혔다.동국대의전원은 지난 2009년 신입생을 선발해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다.또 2013학년도에 제1기 학석사통합과정 신입생 합격자를 지난 17일 발표했는데 15명 모집에 1234명이 지원해 82.3: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동국대학교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임상연구능력을 겸비한 양질의 의료인력 양성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부전공
2013-01-25 17:0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교육컨텐츠 제작 참여로 불거진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제공 의혹 수사와 관련해 동아제약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이번 사건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155명의 개원의사가 동아제약이 아닌 J업체와 계약을 맺고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에 참여했는데 당시 동아제약과 컨설팅사는 ‘동아제약의 직원들을 위한 질병교육에 쓰일 자료이며 아무런 위법성이 없는 계약’이라고 밝혀 의사들이 동영상 교육 컨텐츠 제작에 동의했지만 향후 의약품 처방 대가성 있는 것이라고 동안제약측이 주장하면서 문제가 됐다.특히 수사초기 동아제약은 ‘J업체와 계약해 교육 컨텐츠 사용료도 지급해 컨텐츠제작에 대한 대가이지 처방의 대가로 지불한 것이 아니다’라고 대가성을 부인했으나 두 번째 압수수색 이후 돌연 태도를 바꾸어 ‘J업체에 대가를 지불한 것은 의약품의 판매촉진을 위해서였다’고 일제히 진술을 바꾸면서 단순한 컨텐츠 작업참여가 리베이트의 변형이 된 것이다.또 동아제약은 영업사원들이 ‘대가성이 맞다’며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에 대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고 답한 것은 의사에 대한 기만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한의사협회의 판단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의협은 동
2013-01-25 16:1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하반기 추경예산에 의료급여비가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관계당국에 촉구했다. 의료수급자의 건강권과 병원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의료급여비 지급 지연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병협은 의료급여 환자 진료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급여비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며 하반기 예상되는 의료급여비 미지급금에 대한 추경예산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병원경영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줄이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의료급여비 예산확보는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최근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감소추세(‘11년 167만명, ’12년 156만명)이지만 의료급여 수급권자 1인당 진료비는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해서라도 의료급여비 예산은 반드시 확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년 1월 확보되는 예산으로 의료급여비 미지급금이 일시적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매년 하반기에 이르면 반복적으로 미지급금 사태가 발생되는 만큼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병협은 의료급여비 미지급에 대한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2013-01-25 16:06결국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의사국가시험 채점오류로 당초 합격자로 발표됐던 5명의 응시생이 한순간에 불합격자로 전락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5일 오전 제77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에 대한 전산채점 오류로 5명의 합격자를 정정 발표한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문제의 원인은 의사필기시험 제3교시 과목에 대한 전산채점과정의 오류로 밝혀졌다. 채점기준에 따르면 제3교시 의학각론 및 보건의약관계법규 과목 72문항은 1번에서 52번까지는 의학각론 과목 점수로 계산(문제당 1점 배점)하고, 53~72번까지를 보건의약관계법규 과목 점수로 계산(문제당 0.5점 배점)해 최종 당락여부를 결정해야한다.그러나 국시원은 1번에서 20번까지를 보건의약관계법규 과목 점수로, 21번에서 72번까지를 의학각론 과목 점수로 계산하도록 입력된 전산채점프로그램 상의 오류로 인해 응시자의 점수를 잘못 산출했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국시원은 재채점 결과 지난 23일 합격자로 발표했지만 불합격자로 정정 발표하게 된 응시자 수는 5명이고 이에 따라 합격자 명단과 성적이 정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또 당초 불합격자로 발표했으나 합격자로 정정하게 된 응시자는…
2013-01-25 14:30전국의사총연합(이라 전의총)이 대체조제를 주장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주장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유감을 표시했다. 약제비를 낮추려면 대체조제를 할 것이 아니라 먼저 복제약 값을 낮추고 강제의약분업을 선택분업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의총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지난 24일 건강보험정책 세미나에서 건보공단 이진이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진료비 중 약품비가 2011년에 29.15%로 높고 노령화로 약품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조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동일 성분내 저가의약품 대체를 의무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약사회 이모세 보험이사도 우리나라의 약품비가 높기 때문에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거나 처방약 개수를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전의총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총약제비가 높은 이유에 대해 약품비가 주로 복제약인 제약회사의 지나치게 높게 형성돼있고 약사 조제료가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총약제비는 제약회사 약품비와 약사 조제료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보공단이 복제약값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책정해 건보재정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에 대해
2013-01-25 14:09
지식경제부로부터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책임기관 선정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조용준)이 지식경제부로부터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책임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춘천성심병원이 3년 간 강원도의 의료관광산업 육성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강원도 내 타 의료기관 3곳, 에이전시 1곳과 함께 3년 동안 18억원을 지원받아 강원형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를 개발한다. 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만의 특성을 살린 의료관광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의료관광 성공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파크웨이병원과 태국 범룽랏국제병원을 찾았다. 그 외 몽골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찾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과 망막수술을 시행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의료진 초청 해외연수 실시와 몽골 국립중앙병원, 제2 국립병원, 몽골 국립의과대학 의사와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몽골 현지에서 진행한 시범수술에 대해 의료진에 대한 최신지견 전수와 환자만족도 증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수술…
2013-01-25 11:51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3(중국의약품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의수협은 kotra 본사 및 상해무역관과 공동으로 약 20여개의 한국 제약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관 참가업체에게는 임차료와 장치비가 약 35% 지원된다. CPhI China는 매년 약 2,800개의 부스가 개설되고, 60개국에서 약 3만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중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다. 전시기간 중에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P-MEC(제약설비 전시회)과 ICSE(위수탁 서비스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제약산업 관계자가 참가하기 가장 적합한 전시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2년 기준으로 약 166조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5%의 성장을 거듭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2020년까지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처방 의약품 중 제네릭의 수요가 90% 이상인 점은 한국 제약사가 중국에 추가 진출하기 좋은 외부 환경을 지니고 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 참가, 중
2013-01-25 11:48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회장: 서현숙)는 24일 미래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문정림, 박인숙, 신경림 등 국회의원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회장,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또 이기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지영건 차의과대학 예방의학교수, 이상규 단국의대 예방의학 교수 등 다양한 연자들이 참석해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013-01-25 11:47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소장 : 김경수 교수)와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 박현구)가 진단검사분야의 공동 임상연구 및 학술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오후 4시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별관에서 실시되었으며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 진단검사개발평가센터장 김용구 교수(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와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 진단사업본부 이명균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지멘스 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멘스 헬스케어의 진단기기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지멘스 헬스케어 직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국내 컨퍼런스 및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의료기술 분야에서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활동에 힘쓰게 된다. 진단검사개발평가센터장 김용구 교수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관련 기업들과의 상호연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진단검사실 자동화 솔루션 부분에 1위를 점하고 있는 지멘스 헬스케어와의 협약을 통해 강점을 서로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
2013-01-25 11:46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국내최초 고혈압 3제 복합제 '세비카HCT정'(성분명: 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2월 출시를 앞두고 런칭 심포지엄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병원 박창규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다수의 전문의가 참석해 국내 최초 3제 복합제의 출시를 기념하고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는 “절반 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한다”며 “약제의 개수를 줄여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복약순응도를 개선하는 세비카HCT정이 환자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려대병원 박창규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제의 효능을 연구한 TRINITY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3제 병합요법은 3가지 종류의 2제 병합요법들보다 투약 12주 후 측정된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강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김대중 대표이사는 “세비카HCT정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 단계 발전된 고혈압 치료 옵션으로써
2013-01-25 11:45의사 국가시험 성적 확인이 어제 오후부터 중단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23일 2013년도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합격발표 다음날인 어제(24일) 오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성적 확인은 물론 합격확인서 발급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 이 때문에 현재 응시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응시생들은 채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다. 만일 채점에 문제가 있어 점수집계결과가 번복되기라도 한다면 그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국시원 관계자는 “현재 오류의 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파악이 끝나는대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국시원이 합격자 발표확인을 재개할지 아니면 특별한 발표를 하게 될지 추이가 주목된다.
2013-01-25 10:18신풍제약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신축, 지난 11일자로 KGMP승인을 취득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국내에 세파계 항생제 완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국내 규정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설계를 통해 착공한 지 약 3년여 만에 결실을 거둔 것이다. 신풍제약는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지난 2009년 51,984㎡의 부지를 마련하고 연면적 9,552㎡의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시공했다.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은 세파 무균제품인 분말 주사제(20품목)와 내용고형제인 캡슐(5품목), 정제(2품목), 세립(1품목)을 각각 생산하기 위한 전용시설로서 별도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 시설은 의약품제조소 시설기준(구조설비) 안내서(2010.12) 및 무균의약품제제 제조지침 안내서(2010.10. EU-GMP Annex 1)에 따라 각 작업소별로 제조되는 제품에 따라 청정도를 A, B, C, D로 분류하고 앞으로 PIC/S가입 등 국제적 기준에 뒤지지 않도록 청정도 D까지 Hepa필터를 설치했다. 중요 작업실(충전, 타정, 코팅 등)에는 제품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실을 설치하고 무균조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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