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지주사전환을 둘러싼 잡음이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가 가까워지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다.이번 지주사전환은 사실상 주요주주인 GSK(9.91%), 국민연금(9.39%), 한미약품(8.71%), 오츠카(7.92%)의 입장에 따라 결정지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 중 동아제약과 우호적인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GSK와 오츠카는 이미 분할안에 대한 찬성입장을 밝힌 상황이지만, 문제는 국민연금과 한미약품이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에 달려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연금이 오늘(24일) 동아제약 지주사분할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논란의 중심은 박카스가 포함된 일반의약품 부문인 물적분할 회사가 비상장법인으로 지주사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부문과 전문의약품 부문을 분리시키면서 각 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지만, 주주들로서는 물적분할 회사가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의 지배하에 놓이면서 재무구조 불투명에 따른 주주가치의 훼손이 우려된다는 주장이다.이를 의식한 동아제약은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지난 18일 분할이후 박카스에 대한 사업양도시 이사회의결의가 아닌 주총특별결의를 요하도록
2013-01-24 06:05연명치료에 대한 환자의 입장을 반영하는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암환자와 그 가족, 암전문의, 일반인 사이에 큰 인식 차이가 있음이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다.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김범석, 윤영호, 허대석 교수)은 전국 17개 병원에서 암환자 1242명, 암환자 가족 1289명, 암전문의 303명, 일반인 1006명을 대상으로 사전의료의향서의 필요성, 사전의료의향서를 언제 받으면 좋을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그 결과 사전의료의향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했다.(암환자 93.0%, 가족 92.9%, 암전문의 96.7%, 일반인 94.9%) 가장 큰 시각 차이를 보인 것은 작성시기였는데 암환자(62.9%), 가족(63.1%), 암전문의(65.2%)는 말기나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응답한 반면, 일반인의 60.9%는 건강할때나 암을 진단받을 때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대답했다. 암환자, 가족, 및 암 전문의는 사전의료의향서를 진료현장에서 실질적인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는데 비해, 일반인은 평소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목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작성 시기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2013-01-24 05:59“의사가 인터넷 강의를 녹화하고 강의료를 세금까지 납부하며 사업자통장으로 정당하게 받은 컨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어떻게 리베이트라고 할 수 있는가?”전국의사총연합(회장 김성원 이하 전의총)에서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전의총은 인터넷 강의에 따라 정당하게 컨텐츠 제작 및 소요권 이전료를 받은 것은 리베이트가 될 수 없다며 공무원을 예로 들었다.전의총에 따르면 식약청 공무원들은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외부강의에 1212회 참석해 총 2억 9700만원의 강의료를 받았고, 외부 출강횟수 상위 10명의 강의료가 평균 1천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무원들이나 준공무원들의 외부강의료가 뇌물죄로 검찰조사된 적은 없다. 또 요청에 따라 제약회사 직원 대상의 인터넷 의학강의를 진행하고 강의료를 받은 것은 사회통념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며 최근 간호사교육 사이트의 한 간호사 강사가 8000만원 이상의 컨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받은 경우를 예를 들기도 했다. 전의총은 검찰이 개원의사들의 컨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에 대해 리베이트 죄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약사가 이를 리베이트라고 검찰에 진술했기 때문이라
2013-01-24 05:57대한의사협회가 당직전문의 등을 두어야 하는 진료과목 조정 등을 담은 제19조를 전체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밝혔다.의협은 정부가 입법예고 한 응급실 당직전문의 제도 관련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의 의견을 제출했다.현재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는 응급환자를 적절하게 진료할 수 있는 특정 의사인력 부족, 효율적인 응급의료전달체계 부재,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 부족, 천편일률적인 응급의료기관 지정 기준 등 총체적인 난국에 직면해 있는 등 열악한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번 개정안과 같이 기존의 시행규칙으로 회귀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이에 의협은 지역별 특성, 전문의 근무여부 등 현황, 응급의료 수요 등에 따라 유연하게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정부와 의료계가 참여하는 관련 협의체를 구성해 합리적인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근거로 응급의료법을 개정하는 것일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입법예고된 개정령안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전문응급의료센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지역응급
2013-01-24 05:44올해 의사 국가시험 수석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김시호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390점 만점에 372.5점(95.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10, 11일 양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국시에 응시한 전체 3287명 중 3037명이 합격하여 92.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과 필기시험 시행결과를 각각 나누어 보면, 실기시험 합격률은 94.8%로 3224명의 응시자 중 3056명이 합격했고, 필기시험의 경우 3177명의 응시자 중 3062명이 합격하여 96.4%의 합격률을 보였다.지난해에 이어 이번 제77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또한 시험시행 후 기출문제 및 가답안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2일(토)부터 15일(화)까지 4일간 접수된 이의신청문제는 총 48개이다.국시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접수된 48개의 문제 중…
2013-01-24 05:44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개최된 ‘병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국내의료수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료수출협회의 첫 출범에 따라 개최된 오늘 정책토론회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에 대한 정부지원이 부족했다는 불만이 여러차례 제기되었지만 이번 협회 출범을 계기로 이러한 부분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보험제도나 의료인력구조, 약을 인가하고 판매하는 제도 등 의료제도에 있어 각 나라마다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의료수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금융, 법률, 건설 등 많은 분야가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생명을 다루는 의료는 모든 것에 우선하는 가치이기 때문에 우리의 우수한 의료를 전세계가 공유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이라며 의료수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같이 힘을 모아야 성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의료계가 수출에 매진하면서도 그 혜택이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잘 정착되기를 바란며 가까운 시일내에 의료수출 지원하는 홀딩 컴퍼니가 생긴다면 이러한 부분에…
2013-01-24 05:44동아제약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조재욱)은 23일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노동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의 집회를 열고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에게 면담 요청과 함께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는 한미약품이 동아제약 분할안을 두고 지속적으로 투자기관 등을 종용해 지주사 전환에 대한 흠집내기를 시도한다는 판단 하에, 이런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는 노동조합의 강력한 의사표현을 위한 공식적 항의 집회이다. 노조 측은 “당사 지분을 보유한 한미약품이 일부 작전세력들과 연합하여 시장의 주요 주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지주사 전환을 방해하는 등 흠집내기를 일삼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당장 이 같은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동아제약 노동조합은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든 적대적 세력을 물리치고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 할 것”이라고 강한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동아제약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지주사 전환에 대한 반대 의견과 관련 “더 이상 외부 세력에 의해 회사가 불안정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를 통해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적대적…
2013-01-23 17:0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월 14일과 16일, 서울시 중구, 용산구 보건소가 약사회 연수교육에서 발표한 ‘건강증진협력약국’과 관련해 이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을 통해 의료단체와 보건소가 이미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당연히 해야 할 질병 예방의 역할을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의료인이 아닌 약사의 역할을 허용하며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려는 서울시의 건강증진약국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특히 서울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추진 계획은 크게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며, 의료의 근간을 흔들고 전체적인 보건의료계의 질서를 붕괴시키는 중대한 사안임에 의료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번 계획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이와 함께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이제라도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추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하며,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서울시, 그리고 그간 사업을 시행해온 보건소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 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2013-01-23 16:55
길병원 의료진, 몽골 라디오방송 생방송 출연중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의료진들이 몽골(MGL)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주 생생한 건강정보를 현지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몽골 MGL라디오 방송 ‘금주의 초청의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은 국제의료센터 몽골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터드냠씨(D.Todnyam)가 맡고 있다. 매주 의료진이 출연해 각종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터드냠씨와 나누고, 터드냠씨가 몽골어로 번역해 해설하는 형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바로 길병원 내 국제의료센터로, 이는 생방송으로 몽골 현지에서 FM(102.1MHz)으로 송출된다. 온라인(www.mglradio.com)을 통해서는 전 세계로 방송돼,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몽골인들이 청취할 수 있다. 몽골 MGL라디오 방송은, 몽골 최초로 온라인 방송도 청취가 가능한 방송으로 하루 평균 6만명 이상이 청취하는 국민방송이다. 국제의료센터는 수준 높은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한 몽골 현지인의 관심이 높아,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국제의료센터
2013-01-23 16:47
‘병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연회실에서 개최됐다.
2013-01-23 16:37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서 간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생체 간이식’시행한 효녀 “내 딸에게 만큼은 건강한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다.”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지난 8일 간암인 아버지에게 간의 일부를 떼어내어 이식해준 딸 이나래씨(여 26세)의 얘기다. 중학교 교사였던 아버지가 2010년 간암 진단 이후, 간절제술을 시행했으나 간경화가 악화되어 간성혼수가 반복되자 담당의사인 울산대병원 외과 나양원 교수로 부터 간이식을 권유받았다.간성혼수로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이씨는 결혼하여 한 아이의 엄마이다. 이씨는 여자라는 신체조건과 남자형제도 있었지만 크면서 남다른 사랑을 준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코자 자신의 간을 기꺼이 기증했다.이씨의 경우처럼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 떼어내 이를 간암 환자에게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은 뇌사자의 장기를 구하기 어렵거나 상황이 절박한 가족들에게 종종 시행된다.수술을 집도한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나양원 교수는 “생체간이식은 가족과 친지간에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번 이씨의 경우 사실 남자보다 작은 간의 크기와 출산 이후 20kg 가량의 체중 증가로 인한 지방간 등을 염려했었다. 하지만, 이식적
2013-01-23 16:35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21일 오후 4시 30분 본관 중정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불편한 몸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에게 음악이 주는 변화의 힘을 전하고, 클래식 보급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이날 공연에는 가곡 ‘님이 오시는지’를 시작으로 ‘ 젓가락 행진곡’, ‘과수원길’,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이중창 등 오폐라와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환우들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병동에 입원중인 한 환자는 "어린 학생들의 뛰어난 음악실력에 놀라고 감동했다"면서, "너무 보기 좋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라시아스 음악학교는 국내 첫 클래식 음악전문 대안학교로 대전 서구 도마 1동 한전변전소 앞에 위치하여 이 시대 음악계를 이끌어 갈 세계적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01-23 16:25대한의사협회가 약국의 금연상담 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운영과 관련해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등 강력 대처한다는 계획이다.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데 현재 약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고 약국은 질병을 예방·진단·치료·건강상담·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니라는 것이다.또 약사는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 및 복약지도, 일반의약품만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의협은 서울시가 의료기관이 아닌 건강증진협력약국을 선정해 금연상담 등 건강상담 서비스를 추진하려는 것은 자칫하면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고 더 나아가 의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의뢰 및 해당 자치구(용산구) 입장을 질의하고, 오는 25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유권해석 의뢰 및 질의사항 내용을 보면 흡연자에 제공되는 금연상담 서비스에 문진을 통한 건강상태, 병력파악 등 의료행위 요소가 포함되는 지 여부이다.또 만약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하거나 의료인이라고 할지라도 법에서 규정한 각
2013-01-23 15:51“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은 의사들이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사건이 아니라, 제약회사에 속은 의사들이 리베이트 사건으로 몰려 범죄자 취급받는 사건이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대의협)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성명을 23일 발표했다.최근 검찰은 동아제약이 많은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했고 그 중 일부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합법을 가장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의사들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하고 있다. 대의협은 동아제약은 교육관련 컨텐츠 회사에 금원을 제공하고, 컨텐츠 회사는 그 금원을 컨텐츠 제작비용으로 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리베이트가 성립된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의사 범죄자 만들기 음모’라고 일축했다.대의협이 밝힌 사건의 전말에 따르면 의사들의 용역제공은 컨텐츠 회사와 정식 계약에 따른 것이며 이에 따라 금원을 컨텐츠 회사로부터 받은 것이다. 의사들 중 일부는 동아제약 직원을 통해 컨텐츠 회사를 소개받았지만 이는 합법적인 것으로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다는 직원의 설명까지 받았다는 것.항간에 알려진 ‘과다한 강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컨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에 대한 비용일 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2013-01-23 13:50
최재욱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의대, 46회)이 지난 1월 초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서양화 소장품 1점을 고려대 의과대학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 받은 작품은 프랑스 최고 화랑인 장프루니에 갤러리 전속 작가인 황호섭 화가의 1996년 작(作)으로 작품명은 ‘V=(C∕2)(1-f²∕f)’이다. 이 작품은 영롱한 색채로 무한한 우주 공간을 특징으로 담아낸 서양화로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린 그림이다. 이번 기증받은 작품이 전시되면서 의대 본관 4층 라운지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휴식은 물론 문화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최재욱 보건대학원장은 “모교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면서 후배들의 휴식 공간인 라운지에 문화적인 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기증 취지를 밝혔다. 이에, 한희철 학장은 “프랑스 최고 화랑의 전속작가로 미술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신 황호섭 작가의 작품을 기증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의대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황호섭 재불 작가는 파리국립장식학교 졸업했으며 프랑스 최고 화랑인 장프루니에…
2013-01-23 13:28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는28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의결할 모든 안건에 대해 일본 오츠카제약과 한국 오츠카제약(한국법인)은 찬성의사를 표시하고 의결권을 위임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츠카제약과 한국 오츠카제약의 총 소유주식수는 881,714(7.92%)주로 일본 오츠카제약이 6.01%, 한국 오츠카제약이 1.91%를 보유 중이다. 동아제약은 22일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동아제약 분할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데 이어 사업파트너인 오츠카제약에서도 찬성을 표명하여 임시주총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사업파트너인 GSK(9.91%) 역시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의사를 밝혀와 금주 내에 위임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과 오츠카제약은 그 동안 한국의 음료사업에 관해 이미 합자회사인 동아오츠카를 설립한 만큼 상호 신뢰를 공유하고 있으며 2009년 맺은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의약품 공동개발 등R&D 부문에 있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3-01-23 12:58국내 의대생 논문이 세계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건양의대 본과 2학년생인 김성주, 이지원, 여의도 학생(지도교수 고병이, 강재구)이다.무혈관 조직인 각막에 혈관이 생기면 시력저하 및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을 밝힌 이들의 논문은 안과분야 SCI전문학술지인 CORENEA 온라인판 1월호에 게재됐다.‘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Nod1 신호전달 기전의 역할’(The Role of Nod1 Signaling in Corneal Neovascularization)’이라는 주제의 논문은 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선천면역 신호전달체계인 Nod1 pathway도 관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그동안 혈관이 없어야할 각막에 혈관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감염 등의 외부자극에 의한 면역 불균형 때문이라고 알려졌을 뿐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건양의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내 각막혈관 신생으로 인한 안과질환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성주 군은 “작년 7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안과학회에 참가해 논문주제를 발표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으며, 연구
2013-01-23 12:53새해부터 제약업계가 잇따른 리베이트 혐의 처벌로 몸살을 앓고 있다.동아제약 임직원 2명이 구속되고 관련 의사들이 대규모 소환조사를 받는데 이어 CJ제일제당도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돼 이와 비슷한 절차를 밟게 됐다.두 업체 모두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100여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제약계는 물론 의료계까지 파장이 미치고 있어 이들의 처분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CJ제일제당이 200명이 넘는 의사들에게 45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가 적발됐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CJ는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료인 210여명을 상대로 45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회사 제약부문 전 대표 강모씨 등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에 대한 처벌 검토에 들어갔다.CJ는 2010년 5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국내 병·의원 의사, 공중보건의 등에게 많게는 한 명당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J가 자사의 법인카드를 빌려줘 쓰게 하는 방식 등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법인카드의 사용내역 등을 추적해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500여명 가운데
2013-01-23 06:38새 정부부터 승격되는 식약처로 보건복지부의 식품 및 의약품 안전정책 기능이 이전 된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정부조직 개편안 후속조치를 통해 복지부의 식품 및 의약품안전정책 기능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수산축산물 위생안전 기능을 식약처로 이관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식약처의 지위격상과 기능조정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민안전에 대한 국정철학을 반영한 조치다. 인수위 진영 위원장은 “식약처는 빈번한 식품, 의약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먹거리 이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의 식품정책과와 의약품정책과의 축소 및 폐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01-23 06:36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21일 제2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완 회장은 지난해 동대문구의사회 역점사업이었던 나눔봉사위원회 활성화에 이어 2013년인 올해에는 회원수첩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년도 회비수입지출 결산 및 특별회계결산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한 후, 수입 지출 예산(안)은 실질적 예산을 세우기 위해 예산을 축소·편성하기로 했다.또 시의대의원총회 건의안건 중 9개 항목을 선택하여 전체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하고 전체이사회는 오는 2월 6일, 정기총회는 2월 27일 개최키로 의결했다.
2013-01-23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