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대표이사 회장 이금기)가 지난 2003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가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근 10년만에 국내 판매 1,000만캔을 돌파했다.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든 산양유성분 100%의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유아식이다.산양유는 모유와 동일한 유즙분비 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성 모유성분이 천연으로 함유돼 있고, 모유처럼 αs1-카제인이 거의 없고 A2-β 카제인의 비율이 높은 A2 Milk로 단백질과 지방 구성이 우유와 달리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잘되고 알레르기의 염려가 적다.또 탈지분말·유청단백 등의 가공원료가 아닌 신선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아기의 골격과 근육발달을 돕는 초유성장인자
2012-12-17 10:58방글라데시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펼친 공로로 제5회 한미자랑스런 의사상을 수상한 박무열 원장(꼬람똘라병원)이 상금 1억원 전액을 선교회에 기부했다. 한미약품은 박무열 원장이 방글라데시 현지 병원과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 및 시설보수 등 을 위해 상금 전액을 GP선교회에 쾌척한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금 1억원은 방글라데시 현지의 여러 의료시설 지원금과 가난한 아이들의 치료, 숙식, 교육 등에 쓰이게 된다. 박무열 원장은 “현지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봉사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의 후원 때문”이라며 “이번 상금을 보다 가치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그 분들의 사랑에 미력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무열 원장은 지난 2001년 군의관 복 무를 마친 직후, 방글라데시로 떠나 가지뿔 지역에 위치한 꼬람똘라 기독 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10여년간 3,0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해 수많은 생명을 살린 박 원장은 의료봉사 외에도 초등학교, 숙식형 교육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현지 아이들의 교육에도 혼신의 힘을 쏟았다. 박 원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제정한 한
2012-12-17 10:4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겨울방학을 맞아 식품 및 의약품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6개 지방청별로 최소 2주~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 인천대, 부산대, 충남대, 경북대, 전남대 등 35개 학교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서울지방청은 4주간 고려대 등 3개교 10여명을 대상으로, 경인지방청은 2주간 인천대학교 등 10개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부산지방청은 2주간 부산대 등 8개교 10여명, 대전지방청은 4주간 충남대 등 4개교 9명, 대구지방청은 2주간 경북대 등 6개교 6명, 광주지방청은 4주간 전남대학교 등 4개교 8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주요 실습 내용은 ▲식약청 조직 및 역할 소개 ▲식품 및 의약품 관련 법령 이해 ▲분석장비(UV, HPLC, GC 등)의 원리 및 사용 ▲부정유해물질 및 잔류농약 분석 ▲미생물 및 식품이화학 실험 ▲의약품 분석 등이다.특히 다년간 분석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교육을 담당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분석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며, 교육 후에는 참여 대학생들이 현장실습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식약청
2012-12-17 10:49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정맥순환장애를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와 함께하는 부부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에 대해 묻는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기혼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22일 당첨자를 발표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공연관람권과, CGV 영화예매권을 각각 100명(1인 2매)씩 총 200쌍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참가자 모두에게 ‘정맥순환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책자를 제공해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 유병률이 높은 40대 이상 중·장년층, 특히 여성들이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부부가 센시아로 서로 건강을 챙겨주며 부부사랑을 표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와 그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 이후 센시아와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소비자 문의전화가 4,000건이 넘게 쇄도하고 있다고 밝
2012-12-17 10:48올 한 해 동안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월 540건의 상담과 다양한 암 콘텐츠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암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암정보교육센터 운영보고에 따르면 월 평균 상담 건수는 540여 건으로, 2011년 월 평균 300여 건에 비해 80% 증가했다.참여형 및 강의형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월 평균 참여자 수가 690여 명으로 2011년의 월 평균 610여 명보다 약 13% 늘어났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아주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2011년 4월 암정보교육센터 개소이래 총 누적 상담 건수는 8700여 명, 총 교육 참여자는 1만 30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암정보 콘텐츠와 관련해서는 기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추가 개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영문 리플릿 제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콘텐츠의 질환별 매핑 작업 등과 함께 암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진행했다. 또 강화된 암정보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리플릿, QR코드, ‘내게 맞는 암정보’ 애플리케이션,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 스마트도우미 등의 콘텐츠 제공 매체 역시 개선했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센
2012-12-17 10:44노바티스(CEO: 조셉 지메네스)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한 제약기업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영컨설팅기관 부즈앤컴퍼니(Booz & Company)가 발표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1000)’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011년 한 해 동안 총 매출의 16.4%에 달하는 96억 달러를 R&D에 지출해 제약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이는 연구개발비 투자 상위 1000개 기업 가운데서도 도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용 투자 규모다. 노바티스는 2011년 기준 7개의 블록버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73개 이상의 신규분자물질에 대한 임상연구와 연계된 139개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2017년까지 14개 이상의 블록버스터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바티스는 미국 바이오메티컬 혁신 연구소 이노씽크 센터의 조사 결과, 혁신적인 신약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17개, 15년간 20개의 신약 승인을 받아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신약 승인 건수를 기록한 제약기업으로 꼽힌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대표이사는 “노바티스는 환자 중심의 기업 정신에 따라 전세계 질병으로 고
2012-12-17 10:4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약품안심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현황 조회’ 화면을 개발해 제공에 들어갔다.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 ‘DUR 점검현황 조회’ 화면을 통해 병의원·약국 등에서 DUR 결과를 바로 확인하고 자체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건수, 정보제공 건수, 사유기재 건수 등을 매월·분기·연도별로 제공하게 된다.웹 조회는 요양기관별 통계자료로 ▲총 전송일수 ▲총 전송건수 ▲청구처방전수 대비 DUR 처방전수 현황 ▲DUR 정보발생 현황 ▲예외사유기재 현황 ▲기관별 교육현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DUR 정보발생 현황 및 예외사유기재 현황은 전체 및 진료과목별로 조회 가능하다. 또 내용을 검색 조건에 따라 엑셀로 다운로드 저장해 요양기관 자체적으로 통계·분석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전체 요양기관의 98.8%(65,974)가 DUR 점검(2012년 12월 현재)을 하고 있지만 종합병원의 경우 진료과가 다양하고, 외래환자 처방 규모가 커서 DUR 점검현황을 알고 싶어도 심사평가원에서 자료를 문서로 제공하지 않으면 쉽게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이에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DUR 점검
2012-12-17 10:28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 15일 일반인 60명을 궁중음식연구원에 초청해 인간문화재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대장금’의 요리를 맡아 잘 알려진 궁중음식 전문가 한복려씨(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인 두부전골, 무굴생채, 잡과병 만들기를 직접 배웠다.
2012-12-17 10:21국산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신약인 슈펙트(개발사 일양약품, 판매사 대웅제약)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회에서 다국가 임상 2상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슈펙트는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세포 유전학적 반응율이 높고 안전성이 우수하며, 초기반응도 및 약효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유효율도 글로벌 경쟁 제품과 간접 비교 결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백혈병치료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됐다.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은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제54차 미국혈액학회(ASH 2012)에서 약 1000명의 전세계 혈액종양 임상의를 대상으로 이매티닙(상품명: 글리벡) 치료에 실패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임상 2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성현 교수는 발표에서 주요세포 유전학적 반응(MCyR)에 도달한 환자는 64.9%, 완전 세포유전학적 반응(CCyR)에 도달한 환자는 46.8%였다고 밝혔다. 또 23.4개월의 추적관찰 결과 12개월째의 추정 총 생존율은 96.1%이고, 추정 질병 무진행 생존율도 86.3%로 나타났다. 슈펙트는 약효는 지속되면서 이상반응은 조절이 가능할 정도로 심하지 않았
2012-12-17 09:44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대표이사 제레미 M. 레빈)는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데 양측 이사회가 최종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테바는 한독약품과 설립하는 새로운 합작회사를 통해 약 15조원 규모의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합작회사가 설립되면 테바는 글로벌 생산 역량과 리서치 자산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약품과 제네릭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영업과 마케팅, 유통, 대관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합작회사의 최대주주는 테바가 되며,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이다. 테바 한국 및 일본지사 대표이자 아태지역 사업개발부문 최고 책임자인 이작 크린스키 교수는 “테바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첫 협력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 테바의 전략에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테바의 폭 넓은 포트폴리오, R&D 역량, 글로벌 인프라 및 노하우와 한독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 한국 제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2012-12-17 09:37주요 제약사 CEO들의 임기가 내년 만료되면서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내년 3월 재선임 되면 현존 업계 최장수 CEO로 5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메디포뉴스가 주요 상장제약사를 대상으로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를 분석한 결과, 15명이 내년 중 임기가 마무리된다. 임기만료일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3월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태평양제약 안원준 사장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 ▲경동제약 이병석 사장 ▲환인제약 이원범 사장 ▲명문제약 우석민 사장 ▲화일약품 박필준 사장 ▲진양제약 최재준 사장 등이 임기만료 된다.이어 5월에는 ▲부광약품 이성구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유유제약 조구휘 대표 등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은 11월 임기가 끝난다. 이 가운데 이성우 사장은 11년간 삼진제약을 이끌어온 최장수 CEO로 1974년 입사한 뒤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관련 요직을 거쳐 200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재임기간 중 연평균 17%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루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2011 대한민국
2012-12-17 04:47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이 소아전용응급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소아전용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대상기관에 ▲서울대병원(서울) ▲분당차병원(경기) ▲계명대동산병원(대구) ▲울산대병원(울산) 등 4개 병원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선정된 의료기관은 총 14억4400만원(국비 7억1200만원, 자부담 7억3200만원)을 투입해 시설·장비 확충 등을 통해 내년 5월에 10병상, 면적 134㎡의 규모로 개소될 예정이다. 기관당 지원내역은 2012년 시설·장비비 7억 이내와 운영비 1200만원, 2013년 운영비 1억4400만원(5년간 지원 후 계속 지원 여부 추후 결정) 등이다. 매년 적정 기능수행 엽 및 적정 집행여부를 평가해 국고보조금 차등지급 혹은 환수예정이다.울산대학교병원의 경우 내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5월 4일 개소할 계획이라며 24시간 소아응급실이 본격 운영되면 정확하고 즉각적인 진료를 실시되어 소아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소아전용 응급실은 전국적으로는 2010년 서울아산병원(서울), 순천향대천안병원(충남) 등 2개소와 2011년 이대목동병원(서울), 가천의대길병원(인천), 관동대
2012-12-17 04:43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는 오는 1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의 투표권 보장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151개 병원에 공문을 보내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정부의 취지에 발맞춰 병원노동자들이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권(참정권)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도록 12월 19일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 “병원 특성상 근무가 불가피한 교대근무자들에게도 투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공식적으로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에도 공문을 통해 “협회 산하 의료기관에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협조공문 발송 및 투표독려 캠페인 등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이번 공문발송 배경에 대해 투표권이 병원 현장에서 충분하게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17일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될 에 참가한다. 이 기자회견에서는 “보건의료인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진료시간을 1시간 늦출 것”과 “선거일까지 공동안내문을 게시하여, 국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진료시간 조정으로 인한 환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발표하고 각 의료기
2012-12-17 04:42물리치료사들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임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원종일 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양택용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상임부회장, 등 물리치료사 2013인은 16일 공개지지선언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수평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만이 보건의료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우리나라 물리치료분야 발전을 위해 ▲의료기사 보건의료 인력양성 교육체계 4년제 일원화 ▲선진국처럼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전 세계 92개국 이상의 물리치료연맹국가 수준으로 물리치료사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보건의료 인력의 관계를 전문 인력간 수평적 분업-협력관계로 개선 ▲농어촌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사 인력 대폭 확대 ▲현대 도시인들의 일상 건강관리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물리치료영역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물리치료사들의 지지선언은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안철수 지지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희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중요한 국가의 정책과제가 되고 있는
2012-12-17 04:359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화상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화상(T20-T26,T31)’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6년 36만 6천명에서 2011년 47만 3천명으로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5.2% 증가하였다.남성은 2006년 16만명에서 2011년 19만 2천명으로 연평균 3.7%가 증가하였고, 여성은 2006년 20만 6천명에서 2011년 28만 1천명으로 연평균 6.4%가 증가하였다.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을 보면 9세 이하가 18.8%를 차지하여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40대 16.9%, 30대 15.4%, 50대 14.5%, 20대 12.5% 순(順)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남성이 774명, 여성은 1,147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가량 많았다.남성은 9세 이하가 2023명으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717명)-30대(690명)-20대(675명) 순이었고, 여성에서도 9세 이하가 1832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1273명)-40대(1248명)-20대(1089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2-12-16 14:58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병동 및 응급센터 등 전 부서에서 안전주사침(카테터)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안전주사침은 작년 8월 국립인 전남대병원이 처음 도입했으므로 건양대병원이 두 번째이며, 사립대병원중에서는 최초이다.병원 의료진들은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감염성이 있는 혈액이나 체액이 튈 수 있고,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의료기구 등에 손상을 입어 혈액으로 전파되는 등 감염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011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주사침 상해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주사침 상해의 약 77%가 주사바늘 찔림 사고라고 나타났다. 따라서 안전주사침을 사용하면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가 없으며, 혈액매개 질환감염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급여적용이 안돼 급여 외 차액은 병원에서 부담하는 실정이어서 그동안 사용이 미비했던 것이다.안전주사침은 의료진들이 약물투여 등을 위해 주사기를 사용한 후 주사바늘이 노출되지 않고 자동으로 주사기 안으로 들어가므로 주사바늘에 긁히거나 찔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진 주사침이다,또 주사바늘의 길이가 기존 보다 짧아서 불필요하게 정맥을 뚫지 않으며 환자의 불편감도 적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2012-12-16 06:31한의사 122명이 식약청이 진행한 광고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에 들어갔다.한의사 122명은 13일 서울 중앙지방 법원에 식약청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이는 국가기관이 행한 광고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최초의 소송으로 이에 대한 비슷한 소송사례가 없어 향후 소송의 진행과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소송은 지난 11월23일부터 수일간 식약청이 국내 포탈사이트의 첫 화면에 게재한 광고가 발단이 됐다. 문제가 된 광고는 ‘한방 정력제(발기부전치료제)는 제조/판매 모두 불법이니,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의사들은 식약청의 광고가 마치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들 역시 불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의원에서 발기부전을 치료하지 말고 양의사에게 치료받으라는 것처럼 알리고 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항의 이후 광고는 수정 됐지만, 이에 문제를 제기한 한의사들은 식양청의 한의사 음해 광고로 인해 국민들로 하여금 한의사에 의해 진단, 처방되는 한약까지도 마치 불법인 것처럼 오인케 해 한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나아가 한방진료와 한의사에 대한 불신감을 조장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
2012-12-15 06:41JW중외그룹이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들에게 신주를 배당한다.JW홀딩스는 보통주 242만여주를 신규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정 주식수는 보통주 1주당 0.05주이다.이와 함께 자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도 각각 5%와 3%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배당기준일은 모두 2013년 1월 1일이다.이에 따라 각사 주주들은 내년 1월 18일에 해당 비율로 신주를 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현금배당도 받게 될 전망이다.JW홀딩스 한성권 부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배당 효과가 있는 무상증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무상증자 외에도 현금배당 진행을 위해 배당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무상증자는 주식배당과 같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주주들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이다. 주식배당을 받을 경우 주주들은 배당소득세를 내야하지만 무상증자는 세금이 없으며, 주식배당이 3월 주총 이후 4월에나 지급되는 반면 무상증자는 3개월여 빠른 1월 중순에 배당이 완료된다.
2012-12-15 06:39암검진에서 위암과 유방암을 가장 잘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우리나라 성인 4,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수검률 분석 결과 2012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3.4%로,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24.6%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유방암이 71.0%, 위암은 70.9%로 올해 처음으로 70%를 넘어 ‘암정복 2015’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목표 수검률 70%'를 조기달성하였다. 자궁경부암은 67.9%, 대장암은 44.7%, 간암(고위험군)은 21.5% 이었다.2004년부터 2012년까지 암종별 수검률의 증가폭은 위암과 유방암이 각각 31.7% 포인트, 37.8% 포인트로 크게 증가하였다. 간암과 대장암의 수검률은 각각 21.5%, 44.7%로 ‘암정복 2015’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목표 수검률 70%'에 크게 못 미쳐 수검률 증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국가단위로 검진을 시행하고 있는 암종별 수검률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유방암은 미국 National Cance
2012-12-15 06:34김미희 의원은 14일 남원의료원 파업문제 해결에 복지부 장관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앞선 13일, 김미희 의원은 이정희 대선후보와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 지부 파업현장을 지지 방문했다.김 의원은 1921년 도립병원으로 출발한 남원의료원이 90여년 만인 12월 7일부터 처음 파업이 일어났다며 원인이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에게 100% 있다고 밝혔다.특히 전라북도지사는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 기관장으로서 고용노동부의 중재안도 거부하고 정부와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산별교섭 결정까지 무시하면서 발생했다며 정부 산별교섭 결과 3.5% 임금인상안을 거부하고 고용노동부 중재안을 부정하는 것은 국가법과 정부가 합의한 안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관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정석구 원장을 즉각 해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012 국정감사에서 노조 파괴 전력이 있는 노무사와 계약을 체결한 정 원장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 바 있고 이 문제를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서서 해결 할 것을 주문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2012년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며…
2012-12-15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