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2012 대한류마티스학회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약 60여명의 전국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Bone and joint Decade[1]의 Anthony Woolf 회장, 정부관계자, 환우회 등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짚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짚어보는 주제 발표에서는 ▲혈청음성 환자들의 보험 급여 확대 필요성(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 ▲국제적 질병활성도 평가 기준인 DAS28[2]을 적용한 환자 그룹 연구 결과(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글로벌 류마티스관절염 정책 지원(Bone and joint Decade Anthony Woolf 회장)에 대해 발표했다. Bone and joint Decade의 Anthony Woolf 회장은 글로벌 류마티스관절염 정책 지원에 대한 발표에서 전 세계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장기간의 통증과 기능장애로 고통 받는데 정책적 지원의 부족으로 인해 모든 환자들이 같은 혜택을…
2012-11-28 16:22한국입센(대표: 김성민)과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입센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인 ‘디스포트’와 갈더마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레스틸렌’ 의 국내 영업 및 공동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흥범 대표는 “레스틸렌과 디스포트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검증된 임상결과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하며 “양사는 의료진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료진 교육과 전문의 훈련에 계속해서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입센의 김성민 대표는 “디스포트와 레스틸렌이 각각의 제품 군에서 다져온 노하우를 접목한다면, 의료진에게 보다 나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이는 결국 환자의 의료 혜택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에 맺은 전략적 제휴가 양사는 물론 의료진과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2-11-28 14:5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17일 열리는 ‘스컬트라 뷰티 시네마’에 참여할 3050 여성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스컬트라 뷰티 시네마’에서는 유로 성형외과 최준용 원장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예뻐지는 비결’을 알려준다. 최준용 원장은 피부 속 콜라겐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관리법을 소개하고, 평소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 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VIP만을 위한 극장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보고, 저녁 식사도 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진다. ‘스컬트라 뷰티 시네마’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에 왕십리 CGV 골드클래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3050 여성들은 12월 10일까지 한독약품 스컬트라 홈페이지(www.sculptrakorea.co.kr)에 따라잡고 싶은 영화 속 피부 미인과 이유를 남기면 된다. 친구나 가족, 지인 등 최대 4명까지 함께 신청 할 수 있으며 이 중 총 30명을 선정해 ‘스컬트라 뷰티 시네마’에 초대한다. 또 한독약품은 ‘스컬트라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지데이 이벤트 페이지(www.ezday.co.kr)에서 “미국 FDA 승인 받은 0000로 달걀처럼 매끈하고 탱탱한 얼굴을 만드세요!”의 빈칸에
2012-11-28 14:36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이 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012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모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3회째 수상이다. 2012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27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부문별 대상 24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직접조사를 통하여 각 부문별 제품 품질 및 브랜드에 대한 항목별 소비자 평가가 이뤄지며, 그 결과를 토대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이 선정된다. 동성제약의 무향료 세븐에이트는 염색 시 참기 힘들었던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국내 최초로 아무런 냄새가 없는 완전 무향·무취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아무 냄새 없이 편안한 염색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7~8분만에 스피디하게 새치머리를 염색할 수 있으며 새로 첨가한 유채꽃 추출 영양 성분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모발 코팅 효과는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 주는 역할을 한다.
2012-11-28 14:3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포은아트홀 마티네콘서트’를 후원한다.이번 콘서트는 수준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에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콘서트로, 일반 대중들도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곡의 스토리와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토크 콘서트다.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월 1회 진행된다.특히, 문화적 센세이션으로 평가받았던 ‘11시 콘서트’의 두 거장인 김용배 교수의 해설과 이택주 지휘자가 호흡을 맞춘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이 육체의 피로를 풀어주듯, 메세나 활동을 통해 분주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정서적 피로를 풀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 측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서적 활동 지원을 통한 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12-11-28 14:35숙취해소음료의 대명사인 CJ제일제당 ‘컨디션’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20년간 '컨디션'이 판매된 양은 4억4천만 병이며, 누계매출은 1조원 이상에 이른다.지난 19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된 ‘컨디션’은 지난 20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폭음'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음주문화를 음주 후 몸 상태를 신경 쓰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컨디션'은 '최초로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형성했다'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20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을 개선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 같은 연구개발은 다른 제품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최초 출시 당시 쌀을 발효 성분을 앞세운 '컨디션'은 이후 '타우린' 성분을 추가했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황기와 연잎 등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효소성분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제품 리뉴얼을 실시했다. 2009년에는 '헛개 컨디션 파워'로 제품명을 바꾸며 국내 최초로 헛개 성분 숙취해소음료를 출시해 시장에 '헛개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올해는 헛개 성분을 약 30% 강화한 '헛개컨디션'을 선보였다. ‘컨디션’의 지속적 연구개발은 지난해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2-11-28 14:35“지재권 전문인력 양성해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비해야 한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특허청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지재권 지원방향에 대한 제약업계 CEO 및 연구소장 간담회를 28일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보험약가 일괄인하, 한․미 FTA에 따른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의한 매출감소 및 특허분쟁 증가 등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을 극복하고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한 간담회였다.간담회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제약기업 CEO 및 연구소장 등과 김호원 특허청장,홍정표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주영식 생명공학심사과장, 김희수 약품화학심사과장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융합신산업 MD 안미정 박사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이경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FTA 피해산업인 우리 제약기업이 R&D에 투자해 스스로 고유의 특허를 많이 보유하는 것이 피해를 극복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며 “오늘 이 자리가 특허청과 제약협회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호원 특허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 23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2012-11-28 14:30의사협회가 의료기관에 새로 적용될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신용카드사가 의원급 의료기관들에 송부한 신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기존 수수료율보다 높게 오는 12월22일부터 적용키로 했다며 강력 반발했다.지난 7월 금융위원회 및 여신금융협회 등 관계기관에서 기존의 가맹점 유형별 신용카드 수수료 체계를 폐지하고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근거한 새로운 신용카드 수수료율 체계를 도입해 거의 모든 가맹점들이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체 가맹점의 96%가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는다고 밝힌바 있지만 최근의 결과를 보면 의료기관은 4% 인상 가맹점에 포함됐다는 것이다.금융위가 발표한 신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보면 연 매출 2억 원 이하 가맹점 우대수수료율 적용(1.5%)하고 건당 평균결제액 2만원 이하 소액결제 가맹점의 경우는 ▲새로운 체계에서의 수수료율 ▲현행적용 수수료율 ▲최고 2.7% 수수료율 적용(상기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나머지 가맹점: 가맹점별 수수료율 차등 적용) 중 가장 낮은 수수료율 적용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의협은 새로운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연매출 2억 이하의…
2012-11-28 14:20전국의 2만 한의사가 천연물신약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며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이하 비대위)는 “식약청 내의 검은 커넥션인 팜피아들에 의해 자행된 현행 천연물신약제도를 폐지하라는 한의사들의 외침이 뜨겁다”며 “특히 최근 정부의 레일라정에 대한 건강보험등재 시도가 이러한 한의사들의 분노에 불을 지폈다”고 밝혔다.비대위에 따르면 28일 경상남도지부(19시30분, 창원시 한의사회관)를 시작으로, 29일에는 강원도지부(20시, 상지대 한의대학관 1층 강의실), 경기도지부(19시30분, 수원시 한의사회관), 30일에는 부산시지부(20시, 부산지부 회관 3층)와 대구시지부(20시, 대구지부 한의사회관 3층), 충청북도지부(20시30분, 충북지부 한의사회관 앞) 등이 ‘레일라정 양방건보 급여저지를 위한 비상총회(궐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비상총회(궐기대회)에서는 명백한 한약임에도 불구하고 천연물신약이라는 미명아래 양방건강보험에 등재가 추진 중인 레일라정의 보험등재를 저지하고, 나아가 현행 천연물신약 제도의 전면 백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취합될 예정이다.또 오는 12월6일에는 ‘천연물신약 폐지
2012-11-28 14:10의사협회가 ‘성분명처방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대한의사협회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약사회에서 비교용출시험 등을 통과한 의약품 등을 통해 대체조제를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약사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 등 의약품 정책을 주도할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성분명처방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이에 대한 전략과 전술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윤창겸 위원장과 이재호 간사 외 16인으로 구성되며, 성분명처방 의무화 관련 협회 대응논리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자문을 하게 된다.또 생동성시험제도 개선방안도 추진되는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인정품목에 대한 재검증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무분별한 생동성시험 인정품목의 확대 저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성분명처방 제도화 및 대체조제 활성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방법도 개발에 나선다. 송형곤 공보이사는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은 한방향이고 대체조제를 통해 성분명처방으로 가겠다는 것인데 활성화에 대해 복지부와 공감의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 비용의 문제에 있어서는 의협도 무조건 아니다라고는 할 수 없다”며 “다만 대전제는 인도적으로 같은 약이라는 것이 학문적으
2012-11-28 13:40보건복지부는 28일 브리핑에서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법적기구화 시키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위원회가 “정권에 관계없이 계속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는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가 현재 심의·의결을 할 수 없고 복지부 장관에 권고만 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복지부는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내년 보건의료관계법을 개정해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법적기구화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현재 복지부는 위원회 구성을 위해 송진현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전문가, 법조계, 언론계, 공익대표 등 8인의 공익위원을 구성한 상태다. 오는 29일까지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사총연합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7개 직능단체에서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복지부는 공익위원 구성에 직능단체만이 포함되고 병원협회 등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참여단체가 너무 많아지면 혼란을 초래해 논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오는 12월 7일 공익위원들 간 협의를 거쳐 의제를 결정할 것이다. 특히 천연물신약 등 문제에…
2012-11-28 13:03강북삼성병원에서 국내최초로 온라인 힐링카페를 개설했다.현대사회에서 복잡한 인간관계와 업무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결국 정신건강까지 해치게 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다. 강북삼성병원은 “정신건강은 악화되기 전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과 자신의 정신건강 정보가 회사 등에 알려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정신건강이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힐링카페 개설의 취지를 알렸다.국내최초 정신건강을 위한 온라인 힐링카페 개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2012년 12월 1일, HRD 전문기업 크레듀(대표이사 임영휘)와 함께 '힐링카페, 직장인 마음치유(이하 힐링카페)'를 개설하여 개인의 정신건강 수준을 진단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임상심리사를 통해 마음 치유 컨텐츠를 제공하는 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힐링카페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접속 가능하며 접근성은 높이고 개인의 진단 기록은 철저히 비밀 보장한다. 또한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고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정신건강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교육을 신청하면 설문을 통해 정신건강과 대인관계 성향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연령별로 맞춤화된 힐링 컨텐츠를 제공 받는다. 보고, 느
2012-11-28 13:02대한약사회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2013년 수가계약 부속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대체조제 활성화 세부 시행 방안을 공동 마련하기로 하는 등 가속화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날 실무 간담회에서는 대체조제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검토를 비롯해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포스터·스티커 제작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 개선 ▲처방조제지원서비스를 활용한 사후통보 ▲저가약 대체조제 용어 변경 ▲대체조제 인센티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체조제 의약품별 청구비율 등 대체조제 관련 필수자료의 정기적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부속 합의사항 중 하나인 약국 진료비의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한 실행모형 공동연구 실시에 의견을 모으고 연구자 선정 등을 추후 논의키로 했으며,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토대로 1~2차례 추가적인 실무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012-11-28 06:46심평원이 내년 약가산정 등 약제관리 업무에 제약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일 제약업계와의 금년도 마지막 토론회를 갖고 약가산정과 약제 평가기준 및 방법 합리적 개선 등의 약제관리 업무에 대한 2013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제약업계와의 토론 및 건의사항 등을 듣고 내년도 사업에 제약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행키로 했으며, 제약업계가 개선·건의한 80개 급여기준 중 검토 완료한 60개의 검토결과와 나머지 처리 계획 및 급여목록 정비를 위한 심사평가원-제약업계간의 공동 워킹그룹(Working group) 구성을 위한 논의도 같이 진행됐다.심사평가원과 제약업계간의 그간 토론회에서는 약제제도 변경시 사전에 제약업계의 의견을 들어 반영함으로써 제도의 수용성을 높이고 제약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반영했다는 긍정적 평가다.특히 지난 9월에는 약제업무 투명화를 위한 소통활성화, 시스템개선, 업무교육 분야로 나누어 방안을 수립해 모든 제약사에 알려 고객만족도 향상을 제고하고자 했다.이번 토론회는 심사평가원에서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키 위하여 2010년 9월부터 격월로 실시하는 정례 토론회로 이번이 12
2012-11-28 06:45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으로 외래처방 약품비를 500억 원 절감했다고 밝혔다.2012년 상반기 외래처방 약품비 평가 결과, 전체 병·의원의 28.5%인 6600여 기관이 2011년 상반기에 비해 의약품 처방을 줄여 500억 원의 약품비를 절감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150억 원 줄어들고, 보험재정도 350억 원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처방을 줄인 병·의원에 136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11월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 후 12월 중 해당 병·의원에 통보되어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은 의사가 동일효능의 약 중 저가약을 처방하거나 약 품목수를 적정화하는 방법 등으로 약품비를 줄이면 해당 병·의원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의약품의 적정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 10월부터 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다가 올해 1월부터 병원으로 확대했다. 인센티브지급률 범위도 20~40% 수준에서 10~50%로 폭넓게 조정했다.앞서 지난 2010년 4/4분기부터 2011년까지 하반기 약품비 평가 결과를 통해 2만2336개 의료기관에 371억
2012-11-28 06:42대웅제약이 영업효율화를 위해 조직의 무게를 본사 중심으로 옮기는 과정에 착수했다.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 놓이면서 지역별로 분산된 영업조직 책임자들을 본사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업조직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영업을 강화시켜 경영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영업지점장 일부를 본사 영업 및 마케팅팀 등으로 발령하고 품목별 PM도 상당수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올해 들어 시작됐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회사 내부적으로 지역별 상황에 따라 영업조직의 축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부에 한해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지점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본사로 복귀한 지점장들 가운데는 제품PM을 맡거나 영업이 아닌 타 부서로의 이동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PM들도 품목변동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 영향에 따른 영업효율화를 위한 작업”이라며 “지역별 영업환경을 분석해 한정된 지역의 지점장직보다는 경영안정화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일각에서
2012-11-28 06:4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의료급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개선안은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는데 의료급여 수급자의 보장성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건강증진을 유도하기 위해 희귀난치성질환 대상 추가, 의료급여의 보장성 확대, 건강관리 인센티브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우선 37개 의귀난치성질환이 추가·확대되는데 현재 본인부담이 면제되는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은 암, 백혈병 등 107개 질환이나 내년부터는 법령개정을 통해 다제내성결핵 등 37개 질환이 추가되어 총 144개로 확대된다. 의료급여 2종인 수급자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자가 되면 외래(방문당 1000원~정률 15%), 약제비(방문당 500원), 입원(정률10%) 진료비 본인부담이 면제되어 중증질환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 3만 명(1종 2.5만명, 2종 0.5만명)의 수급자가 19억 원의 본인부담 감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2종 수급 가구원이 희귀난치성질환자인 경우 의료필요 정도와 무관하게 가구 전체에 의료급여 1종을 부여하는 현행방식 개편도 검토
2012-11-28 06:40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와 항암 치료제를 병행한 악성 뇌종양 치료법을 개발했다.연구팀은 뇌종양을 유도한 동물(쥐)에게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와 항암 치료제 중 하나인 지질대사 억제제 MK886를 병행하여 치료할 때, 종양 크기가 감소(그림1)하고 생존률이 증가(그림2) 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연구분야 국제 학술지 ‘Cancer Research (IF: 7.856)’지의 2012년 9월 15일자에 게재됐다.뇌종양은 우리나라 암 중 1%를 차지하며, 외과적 수술치료와 항암 및 방사선 치료로 이뤄진다. 하지만 악성 뇌종양은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려워 재발의 위험이 높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해도 예후가 불량하다. 생존기간 역시 매우 짧아 2년 생존율이 20% 정도이며, 2년 내에 10명 중 8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최근 간엽줄기세포를 치료유전자의 운반체로 이용하여 침윤하는 암세포를 파괴하려는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연구팀도 뇌종양을 유도한 실험용 쥐에 먼저 방사선을 조사한 후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일 수 있는 세포사멸 유도물질 유전자인 TRAIL(이하, 트레일)
2012-11-28 06:38
티셔츠 판매수익과 기부된 헌혈증 400여장을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이동국선수가 27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을 방문하여 소아암으로 입원 치료중인 어린이 환자를 만나 헌혈증 400여장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5월 ‘K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 달성’을 기념하여 이동국선수가 자비로 제작하여 팬들에게 배포했던 ‘이동국 티셔츠’의 판매수익금과 기부된 헌혈증 400여장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것이다.이동국 선수는 직접 병실을 찾아 소아암 환우에게 친필 싸인볼과 기념품을 전달하였으며, 이 선수의 방문으로 병실은 오랜만에 환한 웃음 꽃이 피었다.이 선수는 “ 힘든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 자리가 어린 환우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하며, “ 돌아가는 발걸음에 나이 어린 환우가 병실에 있는 것이 맘에 걸린다” 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정성후 병원장은 “바쁜 일정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어린 환우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2012-11-28 06:33최근 복지부와 보건의료계 각 직역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가 발족해 눈길을 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보건의료 직역갈등을 중재하고 국민건강증진 관점에서 직능별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하고,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에 나선다.이를 통해 보건의료 직역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과 신뢰’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의료직능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에 응하도록 하기 위해 복지부에 두도록 하고, ▲보건의료분야 직능의 역할‧기능 설정 및 직능조정에 대한 원칙 ▲보건의료분야 직역갈등에 대한 쟁점 분석 및 해결방안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직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하도록 명시했다.위원회는 행정법원장 등을 역임한 송진현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를 위원장으로 하고, 7인의 공익위원과 7인의 보건의료직능단체 추천위원을 포함해 총15명으로 구성되는데 공익위원은 보건의료전문가(3인)법조계(1인)
2012-11-28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