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병원이 경영을 만나다』 저자 최명기 병원장 초청강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신관 7층 강당에서 『병원이 경영을 만나다』 저자 최명기 병원장(부여다사랑병원)을 초청하여 교직원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강연자 최명기 병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미국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수료한 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교수와 부여다사랑병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병원이 경영을 만나다』,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트라우마 테라피』등이 있으며, 경영학을 비롯하여 심리학에 대한 다양한 책을 집필했다. 고객만족을 통한 병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한 이번 특강에서 최명기 병원장은 “잘 되는 병원에는 잘 되는 이유가 있고 안 되는 병원에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며, “잘 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의 책임감 및 서로간의 화합,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생각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특강을 경청한 교직원들은 병원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 이수, 학술대회 참
2013-02-07 17:51고엽제 피해자·장애인 단체·녹내장 환자 등 각계각층의 사회단체들이 줄기세포 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합동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한국녹내장관리협회 등 3개 단체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후 ‘인수위’) 앞에서 ‘줄기세포 특별법 제정 촉구 합동 성명서’를 낭독하고, 13만명의 청원서를 인수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서을 통해 “다양한 신체적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가 줄기세포 투여는 큰 희망이지만 환자들의 생명을 고려하지 않는 약사법에 의한 규제 일변도의 국내법으로 인해 한국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없다”며 “이로 인해 경제적인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 한 번의 치료를 위해서도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또 “희귀병 및 난치병 환자들이 자신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줄기세포 등의 관리 및 이식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다.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박근규 수석부회장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참전용사 중 상당수가 자가 줄기세포 투여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지만
2013-02-07 15:19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도 대한의사협의회와 대한의학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대공협은 의협의 선언에 동의하며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단절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리베이트에 대해 의료법에 명시된 부당한 경제적 이득으로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대공협 회원들 역시 리베이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자체적인 윤리규정을 마련하고 리베이트의 불법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해 이를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깨끗하고 떳떳한 진료 현장 마련을 위한 선배 의사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선량한 의사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가 향후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3-02-07 15:14서울특별시 의사회(회장 임수흠) 산하 25개 구의사회의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오는 2월 19일 ‘강북구의사회 제19차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2월말까지 행사가 진행된다.올해 서울시 구의사회 정기총회는 25일과 28일 사이에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구 중 20개구의사회의 정기총회 일정이 집중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정기총회 일정을 날짜별로 살펴보면 각 구 의사회별 총회 날짜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모든 총회는 오후 7시에 시작)▶19일(화) 오후 7시 강북구의사회 빅토리아호텔 사파이어홀(5층) ▶21일(목) 오후7시 금천구의사회 보벨르 웨딩컨벤션 / 도봉구의사회 하누소 ▶22일(금) 오후7시 서대문구의사회 서대문구의사회관 / 서초구의사회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 ▶25일(월) 오후7시 강서구의사회 그린월드호텔 연회장 / 구로구의사회 아주약품 지하1층 /송파구의사회 송파구의사회관 / 영등포구의사회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 / 용산구의사회 캐피탈호텔 뷔페 그릴룸(18층) / 중랑구의사회 W웨딩홀 ▶26일(화) 오후7시 양천구의사회 현대41타워 더브릴리에 3층 연회장 / 마포구의사회 이룸웨딩컨벤션 5층 / 성동구의사회 한양대 / 성북구의사회 베누스타 3
2013-02-07 15:10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은 7일 열린 ‘제6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에서 의·약학 분야 재학생 10명과 교수 3명에게 약 1억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한독의약박물관 운영을 비롯해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의·약학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의·약대 2학년 2명은 3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대학원생 1명은 1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수여식에서 한독제석재단은 기존 장학생 7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대 장학생은 경북대 양근수, 남태우, 엄증렬, 한림대 윤소정, 전남대 전병조 학생이고, 약대 장학생은 아주대 김호민, 덕성여대 윤해솔, 연세대 장유리, 숙명여대 임선아 학생이다. 대학원 장학생으로는 연세대 석사과정 박승만 씨가 선정됐다. 한독제석재단은 올해부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학생들과 의·약학을 전공한 한독약
2013-02-07 15:0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7일 오전 11시 천안공장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20주기 추도식을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과 외빈, 고인의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여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며 한국 의약품 수출의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아무 것도 없던 척박한 환경에서 그 돌파구를 해외시장에서 찾아낸 이종근 회장의 선구자적 정신은 오늘날 어려워진 국내 제약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어려운 고비 때마다 미래를 보는 안목과 불굴의 의지로 난국을 타개해 나간 이종근 회장의 경영 노하우를 이어받아 그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것이 이종근 회장의 20주기를 더욱 뜻깊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근 회장은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2013-02-07 15:05길리어드 사이언스가 2012년 글로벌 연매출 97억 달러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본사가 이번달 집계한 2012년 연간 결산 실적을 7일 공개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2012년 전세계 총 매출은 97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로 2011년의 83억 9000만 달러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순이익은 25억 9000만 달러이며, 주당 이익은 1.64달러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이같은 사상 최대 실적이 간염 치료제 및 HIV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 판매 실적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총 매출 97억 달러 중 항바이러스제 부문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81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21%의 판매 증가율을 보인 바 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 판매 실적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8억 4870만 달러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 제품군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나타냈다. HIV 치료제 중 ‘아트리플라’(35억 달러), ‘트루바다’(31억 달러) 등은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고, 특히 최신 HIV 치료
2013-02-07 14:48
폐지 및 공병 판매로 모은 150만원 기부, 지금까지 1,300만 원 성금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환경미화원들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설날을 맞이하여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다.전북대병원 환경미화원들은 설날 명절을 앞둔 지난 7일 그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 15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써 달라며 직접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의 청결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은 청소용역 업체인 (유)삼문개발 소속 직원들로 그동안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정성을 불우환자를 위해 성큼 내밀었다.불우환자를 위한 이들의 넉넉하고도 따스한 사랑 나눔 손길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300여만 원씩 기부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1,300만원의 소중한 금액을 어려운 형편의 환자들에게 전달되었다.미화원 대표 김오순씨는 " 늘 준비하면서 즐거워하는 환자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진다“ 며, ” 이번 기회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고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정성후 병원장 및 미화원 대표는 성금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통해 형편이 넉넉지 못한 환우 5명에게 직접 전달했다.전북대학교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금액의 크기보다 더 큰 마음
2013-02-07 13:14오는 2월 말, 총 10명의 가톨릭의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이한다. 정년퇴임 교수들의 공적과 퇴임 후 계획을 살펴봤다. 김금용 미생물학교실(의과대학) 교수는 39년 동안 가톨릭대에서 재직했으며 93년3월부터 99년 2월까지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주요 학회 및 대외활동은 *97~99 대한바이러스학회 부회장 *99~01 대한바이러스학회 회장 * 01~02 대한미생물학회 부회장 *02~03 대한미생물학회 회장 등이다. 김호연 내과학교실(서울성모) 교수는 동안 가톨릭대에서 32년 10개월 동안 가톨릭대에 재직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 류마티스 연구센터 소장을 지냈고 2009년부터 2012년 2월까지 내과학 주임교수를 맡았다. 주요 학회 및 대외활동은 *93.05~97.11 대한류마티스학회 총무 *96.06~01.05 한국 BRM학회 총무 *99.12~00.12 대한면역학회 회장 등이다.퇴임 후 건국대학교 류마티스 내과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김범생 신경과학교실 (여의도성모) 교수는 26년 6개월 동안 가톨릭대에서 재직했으며 93년 9월부터 97년 8월까지, 그리고 2000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주요 학회…
2013-02-07 12:26지난해 4월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로 6개월간 9086억원의 약품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2년 4월 약가인하 이후 6개월간(4월~9월)의 건강보험 약품비 청구금액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약품비 지출을 9086억원 절감해 약품비 국민부담을 2726억원 줄였다고 발표했다. 약가인하 후 6개월간 총 약품비는 6조1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675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3월에서 6월까지 약품비 청구금액은 3조911억원(전년대비 6.0% 감소)으로 원내 9754억원(0.9% 감소), 원외 2조1157억원(8.2% 감소)이었다. 12년 7월에서 9월까지는 감소폭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총약품비 청구금액은 3조169억원(전년대비 8.2% 감소, 전분기 대비 1.2% 감소)으로 원내 9149억원(전년대비 4.6% 감소, 전분기 대비 2.2% 감소), 원외 2조1020억원(전년대비 9.7% 감소, 전분기 대비 0.5% 감소)이었다.약품비 감소율은 원외에서 더 많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12년 2분기 8.2%, 3분기 9.7% 등 큰폭의 하락을 보인 반면, 원내는 12년 2분기 0.9%와 3분기 4.6%를
2013-02-07 12:03일괄 약가인하 시행에 따라 우려됐던 오리지널 의약품으로의 처방변동이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약가인하 후 증가했던 다국적제약사의 청구액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2년 4월 약가인하 이후 6개월간(4월~9월)의 건강보험 약품비 청구금액을 모니터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의약품 유형별로 보면 제네릭의 오리지널로의 처방 전환은 발생하지 않았다. 약가인하로 상대적으로 고가였던 오리지널 품목의 가격이 제네릭 가격과 같아져 오리지널 처방이 늘어남에 따라 제네릭 품목 비중이 높은 국내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그러나 모니터링 결과 오리지널(최초등재의약품) 의약품 사용 비중은 6월과 7월에 조금씩 증가하다가 8월과 9월에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복지부 관계자는 “우려와는 달리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 처방 전환에 따른 국내사-다국적사 간 시장 점유율 변화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청구액 변화에서는 약가인하 후 다국적제약사(다국적제약협회(KRPIA) 소속 28개사) 청구금액비중은
2013-02-07 12:00설이나 추석 명절기간동안 해외여행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공항이 붐비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에 따라 풍토병이 유행하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열대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수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여행 전에 미리 발생 가능한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나 예방접종 혹은 예방적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신종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며 전세계 인구의 30%가 감염될 것이라는 WHO발표와 등교정지, 휴교, 예방백신 확보비상등 활동의 폭을 줄게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이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감염내과 박지영 교수가 해외여행자들을 위한 건강지침을 전했다. 여행 전 의료상담급박하게 여행을 결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행 전 4~6주전에 의료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급박하게 떠나게 된 경우라도 여행하기 바로 전날이라도 진찰을 받게 되면 도움이 된다. 이러한 진찰을 통해 여행자에게 요구되는 다른 의료품(당뇨약, 혈압약 등) 뿐만 아니라 특정 예방접종과 항 말라리아 약물을 결정할 수 있다. 개인 필요에 따른 적절한 응급 의료 키트를 처방 또는 제공 받을…
2013-02-07 10:5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자체 브랜드 화장품 ‘셀로니아’를 정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여의 연구 끝에 총 7개 제품을 개발, 품질 인증과 유통 절차 등을 거쳐 이달부터 시판에 나서게 됐다. ‘셀로니아’는 다른 줄기세포 화장품과 달리,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량을 3~7%로 높이고, 제품당 6~25만 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셀로니아’는 아기 탯줄 내 혈액, 즉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EGF, TGF, FGF 등의 성장인자가 주름 개선과 미백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의 일종으로,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윤리적인 문제가 없고, 지방 또는 골수 등 타 성체줄기세포에 비해 병든 세포를 없애고 새로운 세포를 재생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며 면역거부반응이 적어 의료·미용 분야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셀로니아’는 줄기세포 배양액 외에 각종 천연 추출물 등 양질의 원료만을 사용하
2013-02-07 10:51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경희대학교 지구사회봉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 단장을 비롯해 12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1220명이 거주하는 캄보디아 씨엠립주 크라란군 끄로치커면 크나쯔응 마을을 찾았다.크나쯔응 보건소와 크나사원 초등학교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진료를 비롯해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4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배탈, 설사, 호흡기질환, 고혈압, 관절염 등을 호소하는 약 900여명의 지역주민이 의료진을 방문해 총 1855건의 진료를 받았다. 배종우 단장은 “깨끗한 물과 공기를 접하기 힘든 열악한 환경 속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은 수인성 전염병 등 많은 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진료비를 대신해 직접 만든 감사의 선물을 수줍게 내미는 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속에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2007년 창단된 이후 국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해외 의료봉사 외에도 마석 가구단지 외국인 근로
2013-02-07 10:51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정석방) 제 40회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서 열렸다.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사업실적과 결산안, 예산안 1억1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중앙회 정책에 적극 협력 ▲회원사 권익보호 및 회무참여 확대로 친목도모 ▲상임위원회 활성화 ▲유통구조 개선과 질서 확립 ▲월경 영업 및 불법 유통 근절 ▲시·도와 협력해 KGSP 자율지도 활성화 등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임원 보선에서는 감사에 한광세 창명약품 대표, 부회장에 김재홍 대호약품 대표, 이사에 서정인 한진약품 대표, 총무이사에 백승기 윤일약품 대표(아래 사진 좌로부터)가 각각 임명됐다.정석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위기의식과 새로운 꿈과 희망이란 두 잣대를 갖고 출발했으나 현실은 꿈과 희망보다 위기의식이 앞서가는 것 같다”며 “올해도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어려움이 가중 될 것 같은데 집행부가 책임과 의무와 섬김을 성실히 감당하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 회원의 참여와 단결만이 협회가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총회에 참석한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마진 인하, 담보 및 카드수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모든…
2013-02-07 10:49경기도약사회 제30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회무수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는 지난 5일 출범준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 조직과 인선,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도약사회 조직개편과 관련해 18개 상임위원회, 4개 정책단, 1개 사업본부를 구성키로확정하고 그에 따른 인선 및 업무분장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함삼균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이 시간 이후부터 집행부는 지역이나 동문, 선후배 등 사적인 관계를 잊고 오직 회원의 정서와 고충을 귀담아 듣고 이해하는 ‘understand’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겨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출범준비위는 이어진 논의를 통해 당면한 현안과 더불어 지부 분회 임원 워크샵(3월9일, 10일), 제8회 경기약사 학술제(5월12일) 등 상반기 주요 행사준비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2013-02-07 10:47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 입원중인 모든 조산 및 저체중 출산 아기(이하 미숙아)들에게 고가의 ‘발달치료매트’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이 전국 최초로 무상 제공하기 시작한 최신형 ‘발달치료매트’는 0.6~2kg의 미숙아에게 사용하는 자세유지용 매트이다.엄마 뱃속에서와 같이 이상적인 굴곡 자세를 유지해줌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주고, 자발적인 감각 운동도 도와줌으로써 미숙아들의 안정적인 치료와 빠른 발달을 도와준다.현재 전국의 몇몇 신생아중환자실에서도 매트를 사용 중이나 실제 사용률은 저조하다. 미숙아 치료에 매우 필요한 용구지만 수십만원의 비용을 환자측이 자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최신 발달치료매트 외에도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미숙아들의 혈당, 황달 검사를 위해 매일 사용해야하는 수동 란셋을 자동 제품으로 교체하고, 이 란셋역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란셋은 미숙아의 발뒤꿈치를 찔러 혈액을 채취하는 의료소모품. 기존의 수동 란셋은 2.4㎜이상 깊이 찌르고 통증도 크게 유발시켰으나, 자동 란셋은 1.0㎜의 일정한 깊이로 낮게 찔러 통증도 최소화 해준다.이들 미숙아치료용품의 무상지원은 순천향대천안병
2013-02-07 10:41의대생들이 선배의사들의 리베이트 단절선언을 지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7일 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의 의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대해 전문가 단체가 나서 단절을 선언한 것은 그만큼 전향적이고, 용기있는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다만 리베이트 쌍벌제의 모호한 규정으로 무고한 피해를 입는 의사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그 잘못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것은 자칫 의료계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그 뜻이 왜곡될 여지가 다분하다고 밝혔다. 의대협은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7월 인도에서 열린 전세계의대생총회에서도 의대교육과정에 리베이트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포함해 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선언이 있었다는 것.또 단절선언을 지켜보며 불법 리베이트의 책임을 의사에게 돌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제약회사 또한 공범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의대협은 선배들의 주장처럼 의료현실이 저수가 환경임을 인식해 리베이트를 묵인해온 정부가 도리어 이를 의료계를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왔고 연구비 감축 및 비정상적으로 높은 복제약 단가를 통해 제약사에서 리베이
2013-02-07 10:16설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길, 운전자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멀미약, 종합감기약 등의 복용을 피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설 연휴를 맞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과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식약청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음식 준비 시 각별히 주의할 것과 의약품 복용 시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철저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 및 사람 간 전파로도 식중독을 확산시킬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는 설 연휴 기간에 주의가 필요하다. 설 명절 식중독 예방 요령은 ▲식재료 정량 구입 및 식사 인원에 알맞은 양 가열 조리하기 ▲가열·조리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기 ▲식사는 개인별 찬기에 덜어먹기 ▲남은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하기 등이며, 무엇보다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음식 조리는 식사 인원에 따라 정확한 양만큼 가열조리하고, 칼, 도마 등 조리기구 사용 시 가열용과 비가열용을 구분해 사용하며, 음식물 내부 온도가 85℃ 1
2013-02-07 10:15
지난해부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광동제약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희망 운동화’를 선물했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과 임직원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용회 교수 및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인 안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 등 60여 명을 방문, 미리 준비한 ‘희망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모든 어린이들이 속히 완치돼 이 신발을 신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과 오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을 포함, 신촌세브란스병원, 원자력병원 등에서 투병중인 어린이 100명에게 희망운동화를 제공했다.
2013-02-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