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병∙의원용 보습제 ‘인트린직’을 출시했다. 인트린직은 총 3단계에 걸친 기능으로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겉과 속에 모두 작용해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로 피부지질과 같은 성분과 구조인 SLM(Skin Lipid Matrix)이 무너진 각질 세포 사이를 촘촘히 메워주며, 2단계에서 효모추출물 CIF(Ceramide Intrinsic Factor)가 피부보호막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인 세라마이드 합성을 촉진, 지질장벽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3단계에서는 TJIF(Tight Junction Intrinsic Factor) 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 잠금장치인 타이트정션을 복구, 피부 손실을 강력하게 막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인트린직 특유의 피부장벽 회복 기능은 해로운 물질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지키고, 피부 근원의 수분까지 지켜낸다. 건조감이 느껴질 때나 필요할 때 인트린직 적당량을 취해 해당 부위에 발라주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트린직은 모이스처 크림 80㎖와 모이스처 로션 200㎖의 제형이 있으며, 식물 유래성분으로 스위
2012-11-22 11:27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MTN 채널 ‘곽현화의 매거진S’, 팍스TV의 ‘경제와이드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방 다이어트 의약품인 ‘아시원’ 제품을 소개한다.아시원은 동의보감의 방풍통성산 처방을 기초로 한 한방 다이어트 의약품으로 비만에 특효인 당귀, 방풍, 백출 등이 주성분이다. 방풍통성산의 생약 성분들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지방의 연소를 도우며 노폐물을 소변, 땀과 함께 배출시켜 해독 작용을 한다. 방풍통성산 처방은 복부에 피하지방이 많은, 특히 배꼽 부위를 중심으로 팽만한 사람들에게 좋다.아시원은 예부터 비만 치료를 위해 활용되던 한방 처방인 방풍통성산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전출, 건조시켜 제제화한 것으로 비만뿐만 아니라 부종, 변비 등에도 효과적이다.한풍제약 관계자는 “아시원 제품은 생약에서 추출한 한방 엑기스로 휴대하기 편하고 물에도 잘 녹아 복용하기가 쉽다. 아시원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며 운동과 식이요법까지 함께한다면 부작용과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풍제약의 ‘아시원’ 제품을 소개하는 ‘곽현화의 매거진S’는 22일 오후 6시 30분 MTN…
2012-11-22 11:27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외과(과장 백무준)는 최근 희귀한 동시성 원발성 3중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했다고 보고했다. 동시성 원발성 3중암(Synchronous primary triple cancer)이란 1명의 환자에서 3가지 암이 거의 동시에 발생된 것을 말하며, 지금까지 국내에서의 사례보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드물다. 환자는 73세 여자 환자로 건강검진 과정에서 가로 결장암을 비롯해 유방암, 갑상선 유두상암 등 3종의 암이 진단됐으며, 10월 22일 외과 백무준 교수로부터 가로 결장 절제술을, 김성용 교수로부터는 유방 부분 절제술 및 림프절 절제술, 그리고 한선욱 교수로부터는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백무준 교수는 “환자는 현재 통원 치료 중이며, 매우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고령의 환자에게 3가지 암수술을 한꺼번에 실시할 수 있었던 것은 발전된 의학기술과 병원내 다양한 전문가들간의 매우 긴밀한 협력진료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2012-11-22 10:38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모의 헬기 환자수송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21일(수) 낮 11시부터 1시간동안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응급환자가 헬기를 통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응급실까지 이송되는 이른바 ‘HELI-EMS’에 대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가상의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하여 환자 발생 지점으로부터 고신대복음병원 응급의료센터으로 도착할 때 까지 긴박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부산시의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지난 9월 26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 체결 중 주된 내용은 부산, 울산, 경남 도처에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필요에 따라 부산광역시 소방본부 상황실에 헬기를 요청하고, 고신대복음병원 중증외상 전문 교수가 소방본부 헬기에 동승하여 사고현장을 찾아 환자를 병원까지 신속히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미 지난 APEC등의 국제행사를 통하여 응급의료센터 및 중
2012-11-22 10:22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대부분의 상위제약사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하락하며 전반적인 시장침체가 지속되고 있다.상위 30개 업체 가운데 5곳을 제외한 25곳의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증가한 업체 5곳 중 국내제약사는 한미약품, 한림제약 뿐이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상위 30개 제약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분기 실적 1000억원대를 넘겼던 제약사가 8곳이었지만 올해는 5곳으로 줄었다. 그러나 5곳 가운데서도 MSD만이 전년 1161억원에서 1193억원으로 2.8% 증가했고 화이자, 노바티스, 동아제약, 대웅제약은 모두 실적이 떨어졌다. 특히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의 감소폭이 컸는데 이들은 주력 처방품목이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으며 3분기 실적이 각각 19.1%, 13.7% 감소했다.화이자도 전년 대비 실적 감소율이 11%로 높게 나타났는데, ‘리피토’ 등 대형품목의 약가인하와 제네릭 출시 영향으로 ‘비아그라’ 실적이 줄어든 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MSD를 제외하고 실적이 증가한 업체들을 보면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은 각각 1.1%, 4.2%로…
2012-11-22 06:47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인천한림병원에서 개최된 강좌에서 응당법으로 응급실 운영에 부담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병원들을 위해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Hospitalist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응급실 전문의 당직법으로 인해 초래된 1인 진료과의 의무당직 문제가 많은 중소병원과 소속 진료 전문의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해결 방안으로 Hospitalist 제도를 우리나라 도입하는 주장이 많은 공감과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허 교수는 “최근 진료과목이 세분화되는 추세다. 진료과목 세분화는 심층적인 임상연구로 전문화를 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의대생이나 전공의 교육 시 지나치게 기술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통합의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고 밝혔다.의료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현재 통합의료로 가고 있는데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세분·전문화 돼가고 있다는 것. 허 교수는 Hospitalist제도에 대해 “정부의 정책과 관계없이 의료계의 필요에 따라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미국에서는 그 필요성을 체감해 제도를 시행·확대해 현재는 상당히 활성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허 교수에 따르면 이 제도는 지난 96
2012-11-22 06:43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유럽학회서 한국의 임상시험 역량 홍보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는 지난 14~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제약의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홍보부스 전시와 강연을 통해 최근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임상시험 역량을 소개했다. 아시아와 미국과는 달리 한국을 많이 접하지 못했던 유럽 각국의 신약개발 관련 제약사 관계자들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홍보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임상연구 현황을 소개한 연세의대 박민수 교수(국가임상시험사업단 부단장)의 강연에도 큰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의 부스전시회에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특히 사업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이일섭 GSK 부사장이 국제제약의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Physicians, IFAPP)의 차기 회장으로 취임해 다방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2012-11-22 06:38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내년부터 ‘정책연구실’을 가동한다. 정책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협회는 박사급 등 전문연구인력 2명의 인원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정책연구실의 주요업무는 제약산업 관련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위해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및 분석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분석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이다.그동안 제약협회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해 왔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충원되는 전문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11-22 06:36
울산 국가암관리사업 관계자 모여 암관리사업 추진 효율성 향상 도모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울산시와 함께 21일 남구 드마리스에서 울산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암관리사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암관리자원의 연계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 2012년 사업결과 및 2013년 사업계획 보고(울산지역암센터) ▲완화의료 이해 돕기(포항선린병원 고수진 교수) ▲ 암검진 실적향상을 위한 활동 사례(남구보건소) ▲ 민들레홀씨단(자원봉사자)과 함께하는 암검진 홍보(동구보건소) 주제로 진행됐다.암센터 관계자는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의 보건의료관련 기관들과 협조체계 유지 및 강화를 통해 암검진률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11-22 06:34동대문구의사회가 의협의 ‘대정부 투쟁’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19일 청량리동 소재 음식점에서 제261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했다. 윤석완 회장은 대정부 투쟁관련 설문조사와 함께 연수교육평점관리를 설명하며 회원들의 참여와 혐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대문구 의사회는 의협의 대정부 투쟁에 관한 사항, 나눔봉사 지원대상자 선정, 송년회 개최, 의료인 성범죄 경력조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나눔봉사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 3명을 장안종합복지관으로부터 추천 받아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결정하고 회원 5만원, 이사 10만원 이상씩 모금해 매월 학생 한명 당 2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대정부 투쟁에 대한 열띤 토론시간이 있었다. 토론 결과, 회원들은 투쟁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다음 송년회는 오는 12월 14일 저녁 7시 나윤웨딩문화원에서 개최한다.
2012-11-22 06:32대한의사협회 (가칭)‘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1차 인선을 마쳤다.위원회는 현재 1차 구성을 완료했는데 위원장은 노환규 회장이 맡고, 위원으로는 ▲윤창겸(총무이사/상근부회장 대우) ▲주영숙(의무이사) ▲이용민(정책이사) ▲이동욱(자문위원) ▲좌훈정(감사) ▲김경수(부산시의사회장) ▲윤형선(인천시의사회장) ▲송후빈(충남의사회장) ▲윤용선(보험·의무전문의원, 의원협회장) ▲김연희(자문위원, 법무법인 로앰) ▲임익강(대개협 보험이사) ▲신창식(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장) ▲유태욱(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 ▲안창수(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 ▲최영주(전 경기도여의사회장) ▲이도경(병원의사협회 부회장) ▲임병석(법제이사) 등 17명이다.또 대정부 투쟁 로드맵도 밝혔는데 큰 변화 없이 주 40시간 근무와 토요일 휴무를 기본 틀로 하루 8시간 근무, 12월 5일 오후 휴무와 12월12일 전일 휴무가 예정돼 있으며, 12월17일에는 의협의 대정부 요구안을 복지부가 거부하거나 납득하기 힘든 수준의 수용 의사를 밝힐 경우 모든 의사들이 전면 휴폐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비대위 인선 발표 후 브리핑에서 “1차 인선이 끝난 상황이고 추가적인…
2012-11-22 06:32대한화장품의학회(회장 김낙인)는 지난 17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화장품 광고에 있어서 주장(claims)과 입증(substantiation)의 문제’를 주제로 공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장품 광고가 의학적 효능을 주장하는 것을 피하고자 비과학적인 용어를 남용하면 소비자들이 연상작용을 통해 믿는 경향이 있는 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이주흥 교수는 “화장품은 태생적으로 의약품과의 차별성을 가지나 소비자의 인식은 특정 분야에서 의약품 수준의 효능을 가진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다고 이를 국가가 규제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강화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어긋난다”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 단체의 감시 활동에 대해 “주로 허위 과장 광고 분야에서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피부과 의사들이 검증해야 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학계, 보건당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지만 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는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화장품의학회 총무이사 노영석 교수는 “최근 화장품과 이에 대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어 현명한 소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대한화장품의학회에
2012-11-22 06:31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0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제8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고객만족 증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QI 활동의 결실을 모아 발표하는 자리로, 약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지난해 경진대회 우수부서인 내․외과계 중환자실의 후속활동결과 발표와 함께 10개팀의 구연발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감염관리 개선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과․감염관리실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본발급 통합창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의무기록팀과 ‘주차장 운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주차서비스 향상’을 발표한 총무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포스터 부문에서는 ‘환경소독제에 따른 수술기기 표면의 오염도 측정 및 균주 발생의 변화’를 주제로 개선활동을 한 수술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편 이날 행사 시작 전에는 교직원들 간에 서로를 안아주는 프리허그(Free Hugs) 이벤트를 실시해 직원들
2012-11-22 06:29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19일 고대 총장실에서 고대 의대 김정묵 교우회장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이날 약정식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염재호 행정대외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송진원 의무교학처장, 기부자 김정묵(의대 30회) 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대의대 관계자는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의대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묵 교우회장은 지금까지 의학발전기금으로 총 2억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7월 완공된 의대본관에는 김정묵 교우회장의 호를 딴 관보라운지가 있다.고대의대 김정묵 교우회장은 “의과대학 후배들이 보다 훌륭한 교육 및 연구 환경에서 의학 공부와 연구에 매진해 미래의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우들과 노력해 모교가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병철 총장은 “모교와 후학들을 위한 교우의 사랑이 담긴 정성이 있었기에 최근 의대본관 신축, JCI 인증 등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었다. 앞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학교 발전과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12-11-22 06:27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이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기 공공보건의료기관 2011년 시행평가’에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을 비롯한 북부병원, 경북대병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동부병원은 총점 83.2점(100점 만점)으로 전체 평균 53.8점보다 약 30점 가량을 상회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번 평가는 복지부가 전국 193개 공공의료기관 중 151개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적정 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 안전망 기능 수행,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등을 심사한 결과로서 동부병원은 평가 결과 전년 대비 50% 이상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동부병원 김경일 병원장은 “공공보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비롯한 건강안전망 기능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11-21 19:28지난 10월 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첫 진료를 시작했다. 화성 제1동탄신도시에 2만1000여㎡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3층, 총 800병상 규모로 개원한 동탄성심병원은 한림대의료원의 제6병원으로 첨단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실현을 위한 유비쿼터스 최첨단 디지털 종합병원을 표방하고 있다.동탄성심병원은 21일 병원개원을 맞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경기 서남부 지역을 기반으로 ‘환자중심’과 ‘환경 친화적’, ‘첨단 의료과학’이라는 3가지 핵심목표를 중점에 두고 10개의 특성화센터와 30여 개의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및 광역 중심병원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장호근 병원장은 30대 초반의 평균연령을 보이고 소아과와 산부인과 수요가 특히 많은 동탄 오산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소아과와 산부인과 특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밑그림을 제시했다. 개원초기에는 하루 150명의 외래환자로 시작했지만 어제는 700명, 11월 달에는 1000명의 외래환자를 목표. 내년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장호근 원장은 대학병원인만큼 미국 코넬 대학 등과 연계해 지상8000평 규모의 임상중계연구센터 건립계획을 갖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
2012-11-21 18:00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20일 대정부 요구사항(제도개선과제)을 제출했다.의협의 요구는 크게 4가지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상 문제점을 지적한 2004년도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안 발표 ▲상시 의정협의체 및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 ▲전공의 및 봉직의 ▲주요현안 등이다.우선 건정심과 관련해서는 건정심 구성 재조정에 대한 의지표명을 비롯해 ▲수가조정위원회 신설 ▲진료수가 협상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거부권 명시 및 협상결렬시 합리적 기준안(전년도 소비자물가인상폭 방영 등) 마련 등을 요구했다.주요현안과 관련해서는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활성화 중단 선언 ▲총액계약제 추진 중단 선언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를 ‘포괄수가제 개선협의체’로 변경 등을 제시했다.전공의 및 봉직의 관련 사항으로는 전공의 및 봉직의 법정근무시간 제도화와 전공의 정원 및 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조정기구 신설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송형곤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크게 4가지 대정부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표명”이라고 밝히고 “DRG 4개과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논의 대상에서 빠진 것이 아니라 4개과에서 공유하는 부분
2012-11-21 16:34건강세상네트워크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보건의료 분야 5대 핵심 정책 과제를 선정하고 각 대선 후보 진영에 요구하기로 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선정한 최우선 정책과제는 대통령산하 ‘국민건강위원회’ 설치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정책들은 국민이 배제된 채 일부 전문가와 이익단체의 영향에 의해 만들어져 왔다는 주장이다. 이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과제’와 ‘사회적 우선순위’, ‘사회적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대통령직속 기구 설치를 제안하는 것이다.두 번째 정책과제는 보건의료 시민참여 제도화 및 공공의료 강화이다. 이에 대해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공립 의료기관 등에 시민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참여구조(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시설과 공공인력 확충을 위한 종합계획과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정책과제는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보장 확대이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전면개정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면제 등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실질적인 건강권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
2012-11-21 16:20전국의사총연합이 21일 경제정의실천연합의 주장에 반박성명을 냈다. 지난 20일 경실련이 의협에 대해 집단 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한 데 따른 것.경실련은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의협의 주 40시간 근무, 토요일 휴무 투쟁에 대해 집단 이기주의적 행태라며 격렬히 비판했다. 또 저수가, 관치의료, 포괄수가제, 대체조제 확대, 성분명 처방 추진에 대해 반드시 추진 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이러한 경실련의 주장에 “주5일제 근무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조세, 사회복지제도, 인력난 완화 등 부문별 지원책을 장려하는 국가정책과 사회분위기에 맞지 않다”라고 반박했다.또 “의료인 역시 다른 국민들과 같은 노동시간과 여가를 누릴 권리가 있고 원가 이하의 저수가는 모든 의료인들로 하여금 저임금과 과중한 노동시간에 시달리게 만드는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다.전의총은 경실련이 저수가, 공공의료, 포괄수가제, 대체조제 확대, 성분명 처방이 국민의 의료권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경제정의를 실천한다면서 의료인에게는 과노동과 저수가, 관치 독재적인 제도를 수용하라는 것은 경실련단체설립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또 “강제된 계약은…
2012-11-21 15:35통풍의 진료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통풍(M1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3천명에서 2011년 24만명으로 5년간 약 7만7천명이 증가(47.5%)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2%.총진료비는 2007년 158억원에서 2011년 247억원으로 5년간 약 89억원이 증가(56.5%)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1.9%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해 본 결과 남성 진료인원은 2007년 14만6050명에서 2011년 21만8875명으로 약 7만2천명이 증가(49.9%)하였으며, 여성 진료인원은 2007년 1만7117명에서 2011년 2만1763명으로 약 4천명이 증가(27.1%)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비율은 2007년 8.5배에서 2011년 10.1배로 남성 진료인원이 전체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추세이며, 연평균 증가율도 남성이 약 4.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10.7%, 여성 6.2%)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1년을 기준으로 50대가 25.6%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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