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은 산업사회에서 직업활동 장애 및 의료비 증가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고 막대한 사회-경제적인 비용을 초래한다. 김현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팀은 아주대 임상역학 연구소팀과 공동으로 농촌(안성시)에서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요통 유병률을 조사했다. 요통은 총 4,181명 중 61.3%에서 나타났고, 특히 남․여 모두 나이가 증가할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 농촌 인구 집단에서의 요통의 유별률과 위험 인자”라는 제목으로 척추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지인 “SPINE”에 실렸다.나이 들수록 요통 늘어요통은 척추뼈, 추간판(디스크), 관절, 인대, 신경, 혈관 등의 기능 이상 및 상호 조정이 어려워짐으로써 발생하는 허리 부위의 통증을 말한다. 김현아 교수는 안성에 거주하는 40~79세 4,180명(남자 1,861명, 여자 2,320명)을 대상으로 나이, 체지방지수, 비만, 결혼 여부, 교육 정도, 음주, 흡연, 운동, 고혈압, 당뇨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요통과의 연관관계를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61.3%(남자 53.8%, 여자 67.3%)에서 요통이 나타났다. 특히 여성에서 유병률이 높았고,…
2013-01-31 06:44혼합비타민제의 광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의약품 대중광고 부문에서 가장 많은 심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을 발표했다. 심의실적은 전체 1,944건으로 지난해 1,351건보다 593건(43.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도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고령화 등에 힘입어 혼합비타민제, 백신류, 해열·진통·소염제가 많았으며 기생성 피부질환제, 간장질환제, 치과구강용약 등이 뒤를 이었다. 이를 약효분류별로 전년도와 비교해 광고심의실적순을 정리해보면 분류번호 316번의 혼합비타민제가 305건으로 전년 6위에서 1위로 상승했으며 다음으로 백신류 631번이 230건, 해열·진통·소염제인 114번이 155건, 지난해 10위였던 265번 기생성 피부질환제가 136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11년도에는 치과구가용약 159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149건, 해열·진통·소염제가 139건, 간장질환용제 99건 순이었다.상위 10대 약효군별 광고심의실적의 특이점은 2011년에 6위였던 혼합비타민제가 1위로 올라섰으며 분류번호 269번의 기타의 외
2013-01-31 06:37종병급 이상 의료기관 중에서 국산 의료기기만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1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산 의료기기만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6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행한 보건산업브리프에 따르면 국산만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12.4%, 외산만 사용하는 병원은 62.4%로 나타났다. 국산/외산 모두 사용하는 병원은 25.2%이었다. 이번 의료기관의 국산/외산 장비 사용 현황 분석은 100개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중에서 16개 의료장비 전체를 기준으로 분석됐다.의료장비별로 보면 의료용영상처리용장치·소프트웨어 국산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의 비율은 71.1%(국산만 사용 59.8%)였고, 의료용멸균기 69.0%(26.0%), 의료용원심분리기 68.3%(17.3%)로 나타난 반면, 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의 외산제품만 사용하는 의료기관의 비율은 97.8%에 달했고, 인공호흡기 93.9%, 심장충격기 93.8%였다.국산/외산 제품 모두 사용하고 있는 장비는 의료용원심분리기(51.0%), 환자감시장치(47.0%), 의료용멸균기(43.0%)로 나타났다.공공종합병원과 민간종합병원의 국산/외산 의료장비 사용 현황에서는 19개 공공종합병
2013-01-31 06:24간병인을 사적으로 고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간호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안형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는 20일 열린 ‘포괄간호시스템 도입을 통한 입원서비스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포괄형간호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포괄형간호시스템이란 간병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간호사와 보조인력을 분리시켜 환자에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가족 또는 간병인 중심의 간병형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이다. 인구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간병형태는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안 교수가 밝힌 포괄형간호체계는 의료기관에서 제공되는 모든 의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종사자로부터 이루어져야한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적정 간호인력을 배치해 병동 내 모든 환자에게 보호자의 상주가 필요없는 포괄적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병인의 사적 고용없이 병원에서 고용한 간호인력에 의해 일체의 간호행위가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보호자의 거주도 소아 청소년 등 일부 환자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2013-01-31 06:15건국대학교 대학원 생명공학과 박혜진 교수 연구팀이 발아현미에 장지버섯 종균을 접종해 배양하는 독자적 기술을 통해 생산된 발아현미 장지버섯이 피부암을 획기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을 규명했다. 발아현미 장지버섯의 항암 효과를 세포와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규명한 박 교수의 연구 논문(Antrodia camphorate grown on germinated brown rice (CBR) suppresses melanoma cell proliferation by inducing apoptosis and cell differentiation and tumor growth)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영국의 과학학술지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최근호에 발표됐다.eCAM은 통합의학(Integr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최상급 국제학술지로 알려져 있으며,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IF)가 4.774로 해당 분야 상위 1위 저널이다.박 교수 연구팀은 발아현미 장지버섯(CBR)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EtoAC) 분획물을 피부암
2013-01-31 06:1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처방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성명에 대해 반박성명을 냈다.전의총은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 17일 발표한 ‘의료법 및 약사법 상 리베이트 제재 강화 조항의 입법영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약사의 적발 건수가 의사보다 무려 2.2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리베이트로 적발된 5634명 중, 의사는 3069명, 약사는 2565명이이었다. 현재 활동의사는 8만명, 활동약사는 3만명이라고 추산할 때, 의사 리베이트 적발률은 3.8%인데 반해 약사의 적발률은 8.6%이라는 것이다. 전의총은 의사보다 2배 이상 리베이트를 많이 받은 약사들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처방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현재도 약국에서는 백마진 외에도 ‘수금쁘로 라는 명목으로 법정 할인율(1.8%)를 포함하여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0%까지 음성적인 리베이트를 받고 있는 곳이 많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약사들이 약품 선택권을 가져가 더 많은 리베이트 요구
2013-01-30 18:31인턴제도 폐지에 대한 의대생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현재의 인턴제도 폐지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의회(의대협)는 전국 41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제도 폐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의대협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는 3490명의 의대생이 참여했고 의대협 10기 때 진행했던 설문조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던 설문조사였다고 밝혔다.설문조사에서 인턴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한 보완책만 마련한다면 찬성한다는 이가 2233명 (61%), 무조건 반대한다 585명 (16%),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다 458명 (12%), 무조건 찬성 한다 214명 (6%)이었다. ‘2015년 인턴제 폐지안이 너무 빠르다’라고 생각하거나 ‘인턴제 폐지 자체를 반대한다’ 라는 학생들의 비율이 총 73%였으며 인턴제 폐지 전에 반드시 임상 실습 강화 및 평가표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비율은 75%(2756명)였다.의대협은 과도기라는 명분으로 학생들의 피해를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며 시행 년도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인턴제 폐지 후 레지던트 선발 기준을 어떻게…
2013-01-30 18:27화순전남대병원이 로보닥 수술 600례를 돌파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2004년 7월부터 로보닥 수술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8월 로보닥 수술 500례를 돌파했다. 장은 현재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의 국내최고 권위자로 2004년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이 수술방식을 과감히 도입했으며, 이후 학회와 환자들의 호응 속에 널리 퍼졌다. ‘로보닥 수술’은 인공관절 삽입을 위해 절삭해야 하는 범위와 깊이, 각도를 컴퓨터로 계산한 다음 가상현실 속에서 ‘모의수술’을 해본 뒤 로봇이 직접 시술하는 방식이다. 로봇을 이용하지 않을 때보다 인공관절이 견고하게 삽입돼 내구성이 길어지고, 수술후 합병증과 부작용이 적으며,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고도의 정확성과 정밀성을 기할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인데 수술현장에서 0.5mm의 오차만 생겨도 로보닥이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는 최적이라는 설명이다. 고령의 환자는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도 많아 수술시 자칫 잘못하면 뼈가 깨지거나 부서질 수 있는데, 로보닥 수술은 이런 문제점도 방지할 수 있다.수술을 마친 송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꾸준한 투자를 통해 로보닥 수술의 경우 현재 국내 으뜸의 최신버전을
2013-01-30 18:11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임상의학연구소는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진흥원장 김현주)과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물질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건국대병원 한설희 원장은 “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하게 사는 삶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미래 식품과 의약 산업 발전에 힘쓰자”고 전했다.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김현주 진흥원장도 “학술교류와 공동 임상시험 등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3-01-30 18:11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KBS 교향악단’이 오는 2월6일 수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가천대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클로버 콘서트(K-lover Concert)’를 개최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직원을 비롯해 환자, 보호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삶에 활력을 주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이번 콘서트는 목관5중주, 현악 체임버로 편성됐으며 영화 의 OST 중 ‘엔터테이너(Entertainer)’, 영화 의 삽입곡 ‘메들리(Medley)’ 등 6곡을 약 50분에 걸쳐 연주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12월 창단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으로 수준 높은 연주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클로버 콘서트는 KBS교향악단이 희망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음악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연주회다.
2013-01-30 18:09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2013년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및 민간종사자 8만 4천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28%가 증가한 인원으로 올해에는 ▲보건복지부 공무원 역량기반교육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체계 수립 ▲국립병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보건분야 CEO교육 확대 ▲복지분야 민간분야 관리자 대상 장기교육과정 개설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추진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기관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신규개발·운영 등의 교육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보건복지 인재양성을 위해 ▲인재양성종합연구 추진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양성센터 설립 ▲사이버교육 확대운영 등의 사업을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용 원장은 “올해 신정부 출범 및 준정부기관 진입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교육품질과 고객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1-30 18:08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28일까지 혈당 측정기 ‘원터치(One Touch) 셀렉트 심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힐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터치 새해맞이 힐링 이벤트’는 약국이나 의료기기상에서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의 개인용 혈당 측정기인 ‘원터치 셀렉트 심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 모두에게 선물이 주어지는 100% 당첨 가능한 행사다. 이벤트에 응모한 소비자 중 1등을 차지한 1명에게는 바쁜 한 해를 시작하기에 앞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일본 온천 여행권이 주어지며, 2등을 차지한 5명에게는 65만원 상당의 VIP 건강검진 상품권이, 그리고 이벤트에 응모하여 1등과 2등에 당첨되지 않은 모든 소비자들에게는 선물로 스트레칭용 라텍스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약국이나 의료기기상에서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의 혈당측정기 ‘원터치 셀렉트 심플’을 구매하고, 매장에 비치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서 응모하면 된다. 1등과 2등 상품은 원터치 고객센터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3등 상품은 구입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의 개인용 혈당 측정기 ‘원터치’ 브랜드에는 ‘원터치 울트라’, ‘원터
2013-01-30 17:54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최근 ‘전임상 실험동물 이해 및 ADVIA 혈액 검사 정도 관리’를 주제로 ‘SIEMENS ADVIA Hematology 전임상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임상 연구에 있어 혈액검사는 동물의료에 관리 지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인류의료에 초석을 다지는 연구분야로 국내에서는 최근 대두된 구제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전임상 연구 분야를 양성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전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제약회사와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 마사회 등 다수의 연구기관 담당자 및 책임자를 포함해 총 4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남서울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강진석 교수가 ‘전임상 실험을 위한 임상병리의 이해’를 주제로 전임상 기관의 동물 실험 시 주의할 사항 및 영상의학의 실험동물에 적용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지멘스 헬스케어 진단사업본부 자사의 Imaging 및 초음파 등 동물 실험 기관이 사용 가능한 제품 소개 및 자동혈액검사 시스템인 ADVIA 2120i에 대한 업그레이드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지멘스 자동 혈액
2013-01-30 17:54
충남대병원 ‘한마음회’ 정기총회 개최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1월 29일(화) 오후 4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제39회 간호사 한마음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12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간호단위에서 4S운동을 적극 실천하여 선정된 박슬아, 박은종, 길남정, 임재훈 간호사에게 개인포상이 돌아갔다.한마음회 회장 (간호부장 심희숙)은 “ 안전하고 질높은 간호로 고객과 함께하는 간호실현을 달성하기 위하여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한층 더 Quality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4S 운동이란?STOP :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던 업무를 멈춘다.STAND : 일어서서 고객을 향하여 한걸음 다가간다.SMILE : 밝고 환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다.SEE : 따뜻하고 편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응대한다.
2013-01-30 15:41제34대 서울특별시약사회 회무 출범준비위원회가 24개 분회에 병원약사위원회의 신설을 공식 요청했다.29일 출범준비위원회는 약사회 회무에 병원약사들의 참여를 확대해 약사정책 결정에서 한 목소리를 내고, 약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함께 인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 구 분회의 병원약사위원회 신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또 분회 병원약사위원회 신설은 관내 병원약제부와 약국 간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을 통한 약사의 전문성을 확대하고, 교육 및 학술교류를 통해서는 약사직능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등 직역의 범위를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김종환 당선인은 “차기 집행부에서는 분회 병원약사위원회와 상호 노력을 통해 약사회 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회무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조기에 분회 병원약사위원회가 신설될 수 있도록 분회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3-01-30 14:43대한약사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권태정, 이하 ‘인수위’)는 5월에 예정되어 있는 수가협상을 위해 2014년도 수가협상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조찬휘 당선인은 협상단장으로 권태정 인수위원장과 함께 박규동 現학술이사, 이모세 現보험이사, 박영달 前홍보이사를 협상단을 구성했다.인수위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역임한 권태정 인수위원장을 협상단장으로 임명함으로써 풍부한 대관 경험을 활용하고 대체조제 20배 증가 등 지난 해 수가협상 부대조건 등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또 이모세 보험이사를 협상단에 임명한 것은 전문적인 보험관련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차기 집행부와의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협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까지 협상과 관련한 기본 업무를 숙지하고, 2~3월에는 약국 수가 현황을 파악하고 수가 인상요인 분석 등에 관한 연구를 병행해 협상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축적하기 위해 조기에 협상단을 구성한 배경을 설명했다.
2013-01-30 14:01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추진하는 ‘키르기스스탄 심혈관 건강검진센터’ 설립 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신성장동력인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성공가능성이 높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하는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지원대상기관을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 등 15개 기관이 신규프로젝트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3개 기관이 심화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신규프로젝트 수행기관은 초기 추진 경비 등 각종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심혈관 건진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으로 신규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전세계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심혈관질환 검진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해 경제적, 외교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 기간인 올해 8월까지 현지 의료시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 현지의 의료제도 및 법적 제한 등을 검토하고, 사업수요와 컨소시엄 구성 등 심혈관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기초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해외
2013-01-30 13:5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9일 전북 전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학력 신장을 돕기 위해 작은 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8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공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서툰 한국어와 교육지원 부족 등의 사유로 학업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2011년부터 ‘多~韓가족만들기’라는 독자적인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어 지금까지 전국 8곳에 건강보험 Zone을 개설했다.경기도의회 ‘다문화가정 교육정책 개선방안’에 의하면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 학교에 다닐 나이지만 중도에 학교를 포기한 학교 미등록률은 평균 43.8%(초등학생 나이 35.9%, 중학생 나이 50.7%, 고등학생 나이 68.6%)로 나타났다.건강보험 Zone에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는 물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유익한 도서 3천여 권과 천장에는 세계지도를 설치해 아이들이 글로벌세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개소식에 참석한 건보공단 배종성 총무상임이사는 “건강보험 Zone 8호점이 단순히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의 기능 뿐 아니라, 건강한 생각과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며, 공단
2013-01-30 13: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약사에게 식약청의 안전성 서한(속보) 의약품 정보 등이 발생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DUR알리미’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의약품안심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는 1월23일 현재 6만6703개 대상 요양기관 중에 99%인 6만6천여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DUR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실시간 알리미 기능을 추가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DUR 알리미’ 기능이 포함된 DUR 프로그램은 현재 일부 요양기관에 적용 되고 있으며,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단계적으로 전 요양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그동안 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에 안전성 서한(속보) 의약품 정보 등을 게재했으나 요양기관에서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처방·조제하는 경우가 발생해 개발자나 요양기관 사용자에게 의약품 안전성 시한(속보) 등 공지사항을 즉시 알리고자 ‘DUR알리미’ 기능을 개발·제공하게 됐다DUR알리미 서비스는 사용중지 의약품 등 안전성 서한(속보)을 식약청으로부터 통보받으면 DUR시스템을 통해 즉각적으로 의·
2013-01-30 13:17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주최하는 ‘남북 의료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2월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문정림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남북 분단 상황으로 인한 남북한 의학 수준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인력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북한 주민에 대한 건강관리, 영양지원방안을 수립하는 등 남북의료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된 자리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이 좌장을 맡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가 ‘한반도 통일을 위한 효율적 보건의료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에서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서원석 사무총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손종도 부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박상민 교수, 前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김인호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전재기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여러 내용들이 향후 남북 의료협력을 위한 정책에 잘 반영되어 남북한 의료이질성을 완화시키고, 나아가 보건의료협력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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