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비자의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병원 평가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는 주장이다.13일 발표된 의료소비자 권리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병원 평가정보 이용은 전체 응답자(1040명)의 7.5%에 불과했는데 이 중 심평원 인지자만 따로 분석했을 때는 이보다 높은 15.1%로 나타났다. 심평원 정보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보가 있는 것을 몰라서 이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84.1%로 높게 나타났는데 현재 심평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인지도 및 이용률이 낮은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연결하는 등 다양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소비자가 원하는 병원평가 정보는 ▲과잉진단 확인(37.5%) ▲피해보상 권리, 손해 후 보상문제(25.8%) ▲오진 사망률(16.1%) ▲병원 간 교류 서비스-검사결과 즉시 전달 등(11.5%) ▲보험적용 불가능 검사에 대한 확인(8.9%) ▲개인 사생활 보호 및 비밀 보장 서비스(2.0%)로 나타났다.정보공개에 대해 토론 패널로 참여자 대부분은 공개 범위 등에 대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이재호 이사는 “정보공개가 많이 될수록 정보의 외부 유출 문제가 심각해진다. 의료소
2012-11-14 06:35산부인과 분만취약지가 정부지원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김재연 법제이사는 13일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근 3개월 새 국내 분만취약지가 3곳이나 더 늘어났다”며 “하루 빨리 정부차원의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산부인과 분만취역지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산모사망률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성 사망률이 높은 곳은 대부분 분만 취약 지와 일치하며 특히 강원도 지역은 34.6명에 이르는 모성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40), 우즈베키스탄(45)의 수준에 근접하는 수치다. 김 이사는 “최근 복지부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했으나 분만취약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이 부족해 고민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복지부에서 산부인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예산은 150억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김 이사는 “산부인과 위기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또 “분만 한 건당 지원할 수 있는 액수는 5만~1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이제 분만 취약위기는 지방을 넘어 서울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 같은 문제
2012-11-14 06:32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13일 인당관 5층 회의실에서 한국일보-국민카드사와 함께 '내고장 사랑운동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 한국일보 박진열 부회장, 국민카드 오영룡 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의 후원금을 마련,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서울백병원 교직원들이 신청한 내고장 사랑카드의 적립금 1만원과 카드 사용금액의 0.2%가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주변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최석구 원장은 "교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백병원은 매달 지역주민에게 건강강좌와 무료검진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빈민국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심장수술을 진행하는 등 나눔의 실천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인 인당후원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의료비를 마련하고 있다.
2012-11-14 06:31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본원의 김덕수 원장과 간호사 3명을 포함환 국내 안과 전문 의료진 21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리랑카 비전 케어 아이캠프’를 통해 실명 퇴치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 봉사단은 비전케어의 주관 아래 주한 스리랑카 한국대사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후원을 받아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서북쪽 2시간 거리에 있는 아나마두와 병원에서 현지인들의 안과 진료 및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다.의료 봉사단은 현지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4박 5일간의 의료봉사를 통해 92명의 백내장 수술, 1,029명의 외래진료를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현지인들은 다시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가족을 대하듯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태도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백내장의 경우 수술로 치료와 회복이 가장 확실한 질환임에도 전세계적으로 50%의 환자가 실명을 하고 있으며, 세계 실명자의 90%는 스리랑카와 같은 저개발국가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2020년에 세계적으로 백내장 실명 환자가 5천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은 15만원과
2012-11-14 06:29러시아에서 위암진단을 받은 환자가 수술을 받기위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을 찾아 위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블라디보스톡에 살고 있는 레오니드(남,63세)씨로 지난 9월 러시아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진단을 받고, 지난달 24일 부산 온 종합병원 소화기암수술센터(센터장 최경현)를 찾았다. 레오니드씨는 곧장 수술을 받으려고 했지만 수술을 받기 전 시행한 기본 검사 중 심장초음파 상의 이상소견으로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오일환)에서 추가적으로 ‘심장혈관조영술’을 받았다. 위암수술은 시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병원측의 배려로 먼저 심혈관질환 치료를 시행했고, 입국 5일차 10월 29일에 최경현 진료원장이 직접 집도하여 위암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니드씨는 2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난 12일 러시아로 돌아갔다.출국에 앞서 레오니드씨는 “평소 주변에서 대한민국의 뛰어난 의료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던 터라 큰 부담 없이 부산에서 위암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서 너무나 기쁘다”며 “무엇보다 입국해서 퇴원할 때까지 변함없이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 준 온…
2012-11-13 18:17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의회가 보건복지부의 인턴 정원 감축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복지부는 전공의 정원 구조 합리화 방침에 따라 2013년 350명, 2014년 250명, 2015년 200명 등 3년간 최대 800명의 전공의 정원 감축안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인턴 정원을 3802명(2012년도)에서 2013년도에는 3466명으로 336명 감축하는 안이 복지부에 상정된 상태다. 의대협은 부산 대의원 총회에서 현 복지부 인턴 정원 감축안 반대입장을 나타내면서 ▲갑작스러운 적용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선택제한의 문제 발생 ▲갑작스러운 적용으로 인해 인턴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 발생 ▲인턴 수 감축은 수도권으로의 인턴 집중현상과 비인기과 기피현상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또 지방 수련병원의 열악한 수련 환경 개선과 기피과에 대한 근본해결책이 동시에 모색돼야 본 감축 계획이 취지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대협은 ‘인턴 정원 감축안 반대'와 ‘국가고시 응시료 부담 절감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에 대해 대의원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이외에도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의대협 활동보고 ▲의대협 사업계획 보고 ▲인턴제 폐지…
2012-11-13 16:42우리나라 기업이 독자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미국에서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제 1·2a상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현지 임상 환자 모집 및 등록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 기업과 공동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을 실시한 사례는 있었으나, 독자적으로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지난 1월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시카고 러시(Rush)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과 임상시험 계약 등 사전 절차를 마쳤으며, 이번 임상시험은 다음주쯤 미국의 공식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인 크리니컬 트라이얼(clinicaltrial.gov)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환자 규모는 1차 저농도 피험자 6명과 2차 고농도 피험자 6명 등 총 12명이며, 메디포스트는 이들을 대상으로 ‘카티스템’의 안전성과 탐색적
2012-11-13 16:23우리들 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12년 하반기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12년 하반기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한 결과, ‘수술용 로봇 제어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이미지 융합 시스템)’이 평가 B등급(우수기술)으로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우리들 병원은 이번 우수등급 획득에 대해 “서강대, 가톨릭대, 동국대, 영남대, 충북대, 전남대, 인제대 등 의료공학에 특화되어 있는 대학의 기술들과 최종 평가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얻어낸 성과로, 평가 B등급은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우수한 수준의 기술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수술용 로봇 제어 시스템 및 그 제어 방법(이미지 융합 시스템)’ 특허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국내특허를 국제특허로 전환하는 비용과 업무를 지원하고, 2년간 특허권을 신탁 받아 사업화 지원을 위한 권리의 강화 및 보호 등 관리 지원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 우리들병원은 “소유한 특허를
2012-11-13 16:13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8일부터 12까지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에 나섰다.경남의사회는 지난 2003년 ‘경상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現 단장 박경환)을 발족해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 창구를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왔다.국내에서는 주로 도서지역, 농촌지역 등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을 많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아이티 지진피해 지역 등 지구촌의 재해가 발생할 때는 긴급구호단을 해외로 파견하기도 했다.경남의사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민 건강보험의 실시 및 의사수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쉬워진 반면 동남아 등 후진국은 낮은 소득과 의료수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어 더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제는 국내보다 해외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지난 2008년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경남의사회는 세 번째로 필리핀 의료봉사를 떠나며 의사 9명, 치과의사 3명, 간호사 7명, 자원봉사 5명, 행정지원 2명, MBC 기자 2명 등 총 28명의 실력과 경험
2012-11-13 16:05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12일 화이자가 국내 4개 병원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을 임상시험 협력 및 상호지원을 위한 ‘INSPIRE(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발족한 ‘INSPIRE 프로그램’은 화이자의 새로운 글로벌 R&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R&D 프로그램이 몇 개 기관에 임상시험 중 일부 단계를 위탁하는 제한적 형태였다면, ‘INSPIRE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관 및 연구자를 발굴해 화이자가 진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전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병원은 지난 2008년 화이자의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 프로그램에 참여해 탁월한 연구 수행 능력을 보여, 올해 ‘INSPIRE 프로그램’ 대상기관으로 발탁됐다.
2012-11-13 16:01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 백신사업부(대표: 손주범)는 최근 안전성 예방조치의 하나로 수입 및 공급이 잠정 중단됐던 독감백신 ‘아그리팔’의 국내 접종을 12일부터 재개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10월26일,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계절독감백신 가운데 출하되지 않은 한 배치(batch)에서 기준치 이상의 단백질 응집 양이 확인되었다는 정보에 따라 해당 백신에 대한 잠정 사용중지를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노바티스와 이탈리아 보건 당국의 조사결과 독감백신에서 확인된 응집물은 백신 내부의 단백질 성분이 응집된 것으로 이와 같은 미량의 응집은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대체로 흔들면 용해되며 건강상 위험을 일으키는 성분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지난 11월 9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공급중지 조치를 철회했으며 이에 식약청도 12일자로 해당 백신에 대한 수입판매 및 사용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앞서 캐나다와 스위스는 이미 지난 10월 31일 노바티스의 계절독감백신의 공급을 재개한 바 있다. 노바티스 백신-진단사업부의 안드린 오스왈드 회장은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노바티스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012-11-13 15:50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침례병원(병원장: 이준상)과 손잡고 지방의료계 공동 발전과 환자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 양 병원은 12일 오후 4시 고신대복음병원 3동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등을 통해 지방의료계 공동 발전과 환자 편의성 향상,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상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미래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유수 병원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환자 편의 향상은 물론 연구 역량 강화,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침례병원 이준상 병원장도 “같은 해에 시작한 기독병원으로 형제 같은 위치에 있는 병원이다. 우리가 선도하여 부산지역 의료의 발전을 이끌자”고 화답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욱 병원장, 오경승 부원장과 침례병원 이준상병원장 등 양 병원 경영진이 참석했다.
2012-11-13 15:4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5일 제15회 송음 이선규의·약학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15회째 수상자는 국내의 강삼식 교수와 스웨덴의 Svante Twetman 교수가 선정됐다. 송음 이선규의·약학상은 동성제약의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해 올해로 15회째 시상을 하게 됐다. 올해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삼식 교수는 약용식물로부터 유효성분의 분리 및 화학구조 결정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약용식물로부터 100여종의 신물질들을 포함해 1,000여종의 화합물들을 단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했다. 이 외에도 생약의 품질관리를 위한 분석법 개발과 다양한 생물활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들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이 결과 400여 편의 논문들을 국내외 저널에 발표하했으며 49개의 특허를 출원했다.Svante Twetman 교수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강삼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
2012-11-13 15:47한국콜마홀딩스의 2분기 매출액이 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손실은 5억원(-182%)을 기록했다. 반기누적매출액도 5.5억원에 영업손실 11.7억원(-212%)을 기록했다. 이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의 실적을 차감한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부진의 요인은 지주회사의 수익원이 임대수익 및 사업회사의 관리용역수수료, 브랜드로열티 등에 국한돼 있고, 주력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제약 분야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로 분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편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는 내수시장 회복세와 중국시장 확대로 화장품 업황 호전에 힘입어 매출액 1,85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당분간 신규수익모델을 창출할 때까지는 실적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2-11-13 15:41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어메드(대표이사 : 이미숙)에서 건강관리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올리브헬스’라는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올리브헬스는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는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고, 개인병력, 음주, 흡연 등 평상시의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관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강잠재력 향상을 통한 질병예방 및 완화를 목표로 하는 건강관리 전문 프로그램이다.올리브헬스는 크게 건강검진관리, 건강증진관리, 진료기록관리의 3분야로 구성돼있다. 건강검진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검진데이터를 입력하면 향후 필요한 의료적 조처내용(전문의 소견)을 제시해주는 건강검진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건강증진관리는 검진결과와 연동해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과 이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진료기록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진 처방, 검사, 수술 등의 진료정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통합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의무기록(PHR : Personal Health Recorder)으로 자신의 의료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올리브 헬스는 개인사용자
2012-11-13 15:31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오는 11월 20일(화) 18시부터 (인천)IS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과 공동주최로 “우리나라 중소병원에서 Hospitalist 제도의 정착화 방안 세미나”를 IS한림병원 3관 10층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최근 응급실 당직전문의 제도시행으로 응급의료기관이 문제를 제기해 행정처분이 유예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Hospitalist제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한 것.서울대학교 내과학교실 허대석 교수를 초청해 발제를 하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금번 세미나는 중소병원의 당직 전문의 제도 및 응급실 운영의 한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등록에 의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세미나전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세미나 후 제도의 정착화를 위한 정책제안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2-11-13 15:16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폐암 치료를 위한 주요 기전을 발견함에 따라 표적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세브란스병원 폐암전문클리닉 조병철 교수팀이 연세대학교 하상준 교수팀과 함께 난치성 폐암의 표적치료를 위한 2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표적치료제 개발의 주요 기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표적 치료제 내성 폐암 세포주와 생쥐 모델을 이용,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내성 기전으로 ‘IL-6/JAK/STAT3’ 신호 전달 체계가 활성화됨을 확인했으며, 이 신호 전달 체계를 억제했을 때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의 항암 효과가 크게 증가함도 확인했다.이는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에 대해 폐암 세포가 빠르게 원발 내성(de novo resistance)을 획득하며, 이에 IL-6/JAK/STAT3 신호 전달 체계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결과는 난치성 폐암 모델에서 IL-6 또는 JAK 단백질 억제 시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원발 내성의 발현을 억제해 결국 항종양 효과의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
2012-11-13 12:01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보건복지위, 경기 군포)은 모든 종류의 담배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설치하고 궐련과 전자담배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부과대상이 궐련과 전자담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금연 정책수단으로서의 기금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증진기금은 금연교육 및 광고 등 흡연자를 위한 건강관리사업, 질병의 발견을 위한 검진과 암치료를 위한 사업 등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지원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설치된 기금으로 담배의 제조자 및 수입판매업자가 판매하는 담배 중 궐련은 20개비당 354원,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 1밀리리터당 221원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과 기금의 운용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이미 지방세법에서는 궐련과 전자담배 이외에도 파이프담배, 엽궐련, 각련, 씹는 담배 및 냄새맡는 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를 과세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의 제조자 및 수입판매업자
2012-11-13 11:53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학교폭력에 따른 가․피해학생 등 위기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학교의 장은 학생건강검사 시 정신건강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교육이나 상담 또는 치료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학부모에게 협력을 요청하며, 학부모는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나 교육감은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했다.이와 함께 현재 학교에서 학생정신건강 증진업무가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업무를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보건교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학생 수 101명 이상의 학교에는 반드시 보건교사를 배치하도록 했다.신의진 의원은 “더이상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는 일선 학교의 보건교사가 조기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부 학교에서는 보건교사가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곳이 상당한데 법률 개정을 통해 보건교사 배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조속히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개정법률안은 2012년 11월13일 신의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우택·남
2012-11-13 11:52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는 13일 오후 6시30분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마약류중독 회복자들이 함께 출연하는 특별한 합창무대와 함께 재능 기부의 VK오케스트라 공연, 마퇴본부 시도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대상 위해약물 예방교육용 연극공연, 교정시설 재활교육 과정에서 만났던 어느 대학생의 진솔한 내용을 담은 편지 낭독 등 특별한 공연이 진행된다.이날 모금된 ‘후원의 밤’ 행사모금액은 마약퇴치운동을 발전시키고 특히 청소년 대상 위해약물 예방교육 교실과 마약류퇴치 홍보관을 신설하는데 사용된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최근 신종 마약류와 프로포폴 등의 오남용이 해외유학생, 외국인, 의료전문직, 주부, 회사원 등 일반인까지 확산되고 있어 한국의 마약청정국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마약퇴치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 국민 등 각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후원의밤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식약청장 및 대검찰청,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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