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술교류협회 이경애 부회장, 서양화 기증 고려대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4일 오후 4시 의대본관에서 아시아미술교류협회 이경애 부회장(서양화가)으로부터 서양화 1점을 기증 받았다. 이번 그림 기부식에는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과대학장,강윤규(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와 기부자 이경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 받은 작품은 이 부회장이 직접그린 대자연의 정경을 빛으로 표현한 ‘빛을 보다(260×140)’라는 알루미늄 회화 의대 본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부자 이경애 부회장은 “강윤규(재활의학교실)주임 교수를 통해 고대의대에 애정이 깃든 작품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의대본관 준공 기념과 의대발전을 기원하는 맘을 담은 만큼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기증 취지를 밝혔다. 이에, 김린 의무부총장은 “많은 개인전 개최 등을 통해 한국 미술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신 이경애 부회장님의 작품을 기증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희철 학장은 “의대 본관 준공식이 며칠남지 않았는데 의대본관에 좋은 미술작품 기부 받아 학생들과 교직원의 좋은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신 이경애 부회장님에게 깊
2012-07-05 15:42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본관3층 강당에서 ‘여성종합진료센터 개소 4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난임, 불임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박문일 교수의 ‘베이비플랜의 개념’을 비롯,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진들이 관련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한편, 2008년에 개소한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임신, 출산, 부인과 종양 등 각종 여성질환에 대하여 맞춤 상담을, 검진 및 치료에 있어서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02-2290-8400~1)에서 가능하다.
2012-07-05 15:25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 이하 의수협)가 제약업계의 폴란드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의수협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과 공동 주최로 지난 3일 파이낸스센타 2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수협에 따르면 폴란드의 의약품 소비량은 유럽 국가 중 프랑스 다음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처방약 중 75%가 제네릭이며, 25%가 오리지널로 제네릭이 처방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제약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인도 및 중국의 제약기업들이 가격을 무기로 활발히 등록신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폴란드 보건부 차관은 우리나라 기업의 폴란드 진출을 위해 제1단계로 최근 폴란드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항암제 수출시 등록 처리 기간을 현재 210일에서 100일 이내로 최대한 단축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제시했다.제2단계로 이외의 제품 등록시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제3단계로 제약공장의 투자 유치를 위해 부지 등을 제공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Doxorubicn, Epirubicin, Carboplatin, 5-Fluorouracil, Cytarabine, Cisplatin, Me
2012-07-05 15:19건양대(총장 김희수)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의 한 젊은 연구원이 잇달아 암세포 기전을 규명하는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그 주인공은 정강진 박사(31세)로 난소암세포 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리소포스파티딘산(LPA)으로 유도된 단백질 분해효소 발현과 난소암세포 침윤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정 연구원의 논문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0차 대한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한편, 정연구원은 작년 대한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간암세포 악화인자 규명에 대한 논문발표로 우수논문상을 수여받은바있다. LPA는 난소암을 포함한 여러 암세포의 생성단계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난소암 세포의 진행과정이 특정한 신호 전달체계(Ras/Rho/ROCK/NF-kB)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이러한 신호 전달체계가 단백질분해효소의 분비를 조절함을 밝혀냈다.정 박사는 “전이성 종양의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암의 환경과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연구를 통해 난소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지표로 이용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 박사의 지도교수인 약리학교실 이회영 교수는 “앞으로도 많은 대학원생들의 우수
2012-07-05 11:34“수익성 때문에 다국적기업들도 회피하는 말라리아치료제를 WHO의 제안에 따라 ‘인류사랑’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약 1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해냈다. ‘피라맥스정’은 이제 지구촌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의료지원 사업에 공헌하게 됐다” 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지난 4일 63빌딩 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정’의 신약개발성공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식약청 및 의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라맥스’가 해외 의료원조에 대한 새로운 대안의 필수약물로 저개발국에 만연한 질병퇴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응을 보냈다.지난해 8월 17일 국산신약 제 16호로 등록된 ‘피라맥스정’은 ‘피로나리딘(Pyronaridine)’과 ‘알테수네이트(Altesunate)’를 주성분으로 하는 열대열과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급성 말라리아 감염치료제다. 신풍제약이 WHO의 제안에 따라 스위스의 Medicines for Malaria Venture(비영리기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1999년부터 약 12년간 개발했다. 1일1회 연속 3일 동안 복용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19개국에서 4,200여
2012-07-05 11:29만성골수성백혈병 신규 진단 환자 대상 3년 추적 관찰 결과, BMS ‘스프라이셀’ 100mg 1일 1회 복용군이 이매티닙 40mg 복용군에 비해 우수한 치료 반응을 보였다.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와 유럽오츠카제약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스프라이셀(다사티닙) 100mg과 이매티닙 400mg을 직접 비교하는 DASISION 임상연구의 3년 간의 추적관찰 결과를 유럽혈액학회총회(EHA)에서 발표했다. DASISION 연구 결과 다사티닙이 이매티닙에 비해 좀 더 조기에 우수한 반응(완전세포 유전학적-CCyR: Complete Cytogenetic Response-반응 또는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 Major Molecular Response-으로 정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데이터의 탐색 분석 결과 복용 3개월 후 더욱 우수한 분자학적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BCR-ABL 10% 이하로 정의)은 그렇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보일 확률이 높았다. 이번 분석에서 다사티닙 복용군의 84%가 복용 3개월 후 더욱 우수한 분자학적 반응에 도달한 반면, 이매티닙 복용군에서 같은 반응을 보인 수치는 64%에 불과했다. 독일 예나대학…
2012-07-05 11:2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추보7, 8’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보에는 의약품 대표 기준 규격서인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신설·개정된 총 474품목을 담았다.구체적으로는 ▲근이완제 에페리손염산염 등 신설 2품목 ▲국내 허가품목이 없는 부펙사막 등 삭제 5품목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전면개정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467품목 등이 포함됐다.또 추보 1부터 8까지 수재사항을 모두 누적, 총괄 표기한 제9개정 통합색인을 제공해 제약업계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개정규격을 확인하고 바뀐 규격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식약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의약품공정서 개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간행물이 올 12월 제10개정으로 전면개정 예정인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의 마지막 추보 간행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간행물은 제약협회 등 관련협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시험검정기관, 대학교 관련학과 등에 배포되고, 아울러 전문파일은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자료>자료실>매뉴얼·지침) 및 블로그(blog.naver.com/kfdadrug)에 게시된다.
2012-07-05 11:1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약물대사 효소의 활성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형 진단방법을 소개한 ‘약물유전형의 분석Ⅱ’를 발간·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책자에서는 ▲약물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CYP1A2 등 18종의 약물대사 유전자에 대한 유전형 분석 방법 ▲해당 약물유전자의 유전형 판정기준등을 제시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약물유전형에 대한 분석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약물유전형 검사에 있어 분석방법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약물유전형 진단방법에 관한 자세한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http://www.nifds.go.kr) 정보마당 > 교육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07-05 11:19에놀레이즈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원인 물질이라는 것을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져 주목된다.서울대병원 류마티스 내과 송영욱 교수와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강재승 교수팀은 우리 몸의 포도당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효소 역할을 하는 ‘에놀레이즈(enolase)’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원인 물질이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의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에 가까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자가면역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연구팀은 35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14명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 및 35명의 건강인의 혈액과 무릎 관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한 후 면역세포 표면에서 에놀레이즈의 발현 정도를 분석했다.그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혈액에는 95% 이상의 면역세포에서 에놀레이즈를 발현하고 있는 반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혈액에서는 3% 미만의 면역세포에서만 에놀레이즈를 발현했다. 건강인의
2012-07-05 11:16오는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이 정해졌다.보건복지부는 5일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된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개 효능군에서 타이레놀, 판콜, 훼스탈 등 13개 품목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3개 품목외에 ▲지사제 ▲제산제 ▲진경제 등의 추가 지정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지정된 13개 일부 품목에 대해서도 지정 필요성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품목선정은 임부금기 등 사용상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는 의약품 등을 제외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지정기준’을 충족하면서 심약, 공휴일 등에 긴급하게 사용되는 점을 감안해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품목이 우선적으로 검토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품목이 정해진 만큼 포장단위, 표시기재 변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제도시행 6개월 후 소비자들의 안전상비의약품 사용실태 등을 중간 점검하고 시행 1년 후 품목을 재조정키로 했다.또 추후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을 위한 검토와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안전상비의약품
2012-07-05 11:1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과 천주교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양희창 신부)는 5일 오전 10시 대전성모병원 상지관 8층 병원장실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천주교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의 돌봄을 받는 새터민은 대전성모병원에서의 입원 및 외래 치료, 종합건강검진 등을 받을 경우, 진료비 전체 금액 중 본인부담금 50%를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원장은 “우리지역 내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새터민이 우리 사회에 조기에 정착함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2-07-05 10:56JW중외제약은 비타민 A와 천연원료가 함유된 ‘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는 1일 1회 복용으로 비타민A를 포함해 비타민 C, E, B1, B6 등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인공색소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알약형 제품과 달리 물 없이 간편히 씹어서 섭취할 수 있으며 천연원료를 사용해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비타민 A는 신체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체내에서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안구건조증과 야맹증 등 눈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는 하루 1정으로 1일 필요한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며 “약국,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멀티비타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7-05 10:55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주일에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골다공증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에 비타민D를 강화한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을 출시한다.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은 골흡수 작용을 강력히 억제하는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70mg)에 비타민D를 복합한 제품이다. 기존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가 가지는 우수한 골밀도 증가 효과와 골절 위험도 감소 효과 뿐만 아니라, 칼슘흡수를 도와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하는 복합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전문의약품이다.또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은 알렌드로네이트에 비타민D를 강화함으로써 부작용에 대해서는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알렌드로네이트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 및 비타민D 결핍 개선 효과를 보인다. 보험약가는 4,837원/정으로 타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경쟁력으로 환자들에게 약값절감 효과를 제공 할것으로 기대되며, 1주 1회 복용에 맞춰 한달치 분량인 4정/Box 단위로 판매되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국제약품 관계자는 “현재 약 1,600억원 규모의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320여 억원
2012-07-05 10:55
일동제약 설성화 사장이 44년의 임기를 끝으로 지난 6월 29일 회사를 떠났다.설 사장의 임원퇴임에 따라 일동제약은 그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18만 3995주도 특수관계지분에서 제외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설 사장은 일동제약 우호지분으로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설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68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일동맨’으로서 한 길을 걸어왔다. 이후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일동제약의 영업을 총괄했다. 2006년 일동제약 사장으로 승진하며 성장을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12-07-05 10:48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확정됐다.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고위정책회의를 통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19대국회 8개 상임위원장 인선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오제세 의원은 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원이며 17대 재정경제위원, 18대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보건복지위원으로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오 의원은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환경대학원(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마쳤으며,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청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편, 민주통합당 몫인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는 신학용 의원을 비롯해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 강창일, 환경노동위원장 신계륜, 국토위원장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확정됐다.
2012-07-05 10:39
“인턴제 폐지에 앞서 전체 교육과정을 먼저 바꿔야 한다. 우선 각 전문학회가 리더십을 발휘해 전공의 교육을 구조화시킨 다음 각 학회별로 명확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과정이 필수적이다.”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14년 인턴제 폐지에 앞서 의대 교과과정이 먼저 변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인석 교수는 “2014년 인턴제를 폐지하고 NR1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의대 교과과정을 먼저 도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이에 앞서 의대 교과과정을 먼저 변경해야 한다”면서 “우선 각 전문학회가 리더십을 발휘해 전공의 교육을 구조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그런 다음 각 학회별로 명확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과정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인턴제를 거치지 않은 학생들의 교육 과정과 공통과목 등을 무엇으로 정할 지 등 구체적인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의대 교과과정이 변경되지 않고서는 무작정 인턴제를 폐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임인석 교수는 “인턴제 폐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는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 “인턴제 폐지는 전공의 수련교육
2012-07-05 06:47대웅제약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 부회장이 복귀하면서 윤 회장의 뒤를 이을 후계구도가 다시 안갯속에 휩싸였다.후계체제를 굳히던 윤 부회장이 지난 2009년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긴 뒤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이 대웅제약을 맡으면서 한번 뒤집어졌던 구도가 다시 스위치돼 3년만에 원점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대웅 대표이사인 윤재승 부회장을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대웅제약 대표이사인 윤재훈 부회장은 (주)대웅 대표이사에 내정했다.윤재승 부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경영권에 참여하며 윤 회장의 지원아래 자연히 대웅제약 후계자 자리를 넘겨받을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그러나 2009년 갑작스레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이 대웅제약 경영권을 넘겨받고 장녀인 윤영 부사장까지 가세하면서 후계구도가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 회장이 후계자로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한편에서는 이대로 윤재승 부회장이 차남과 장녀의 합세에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윤재훈 부회장과 윤재승 부회장의 대웅 지분율도 각각 9.62%, 11.51%로 크게 차이가…
2012-07-05 06:43“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은 여성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한다.”‘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국회의원 남윤인순, 여성의 결정권을 위한 피임약 정책 촉구 긴급행동 주최로 열렸다.이인영 홍대법대 교수는 ‘피임약 재분류안에 대한 법리적 분석-사전 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토론자 발표에서 피임은 여성 스스로 선택과 책임을 가지는 주체로서 가져야 하는 권리이며 출산통제와 관련된 자기결정권으로 기본적 인권의 성격을 가진다며 전문약 전환은 여성의 기본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피임약에 대한 재분류 정책은 단순히 의약품 차원의 과학적 접근 뿐 아니라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 프라이버시권을 보장하는 범위내에서 판단되야 하며, 개인의 피임권이 실질적으로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적극적 내용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되야 한다는 것이다.또 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이 법적 안정성, 신뢰의 원칙을 위반한다고 밝혔는데 지난 40년 일반약으로 판매되며 국가가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로서 승인되어온 정황이 있다면 이를 번복할만한 중요한 과
2012-07-05 06:34피임약 재분류에 당사자인 여성 건강권과 선택권을 중심에 놓고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국회의원 남윤인순, 여성의 결정권을 위한 피임약 정책 촉구 긴급행동 주최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여성단체가 주최한 만큼 피임약에 대한 여성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강조됐다. ‘피임약과 여성의 건강’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 추혜인 가정의학과 전문인은 사전피임약의 재분류에 합리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그동안 정부와 산부인과에서 피임약은 안전하며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해 왔는데 이제서 안전성을 이유로 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하는 것은 이유에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보다는 ▲건강한 성인 여성에게 경구 피임약의 안전성 ▲금연 ▲적정체중·적정혈압 조절 ▲특별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 경구피임약 복용시 의사와 상담 필요성 ▲경구피임약 부작용 발현시 의사와 상담 필요성 등의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윤상은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피임정책에 사회문화적 논의가 중요한 까닭’ 발표에서 피임정책
2012-07-05 06:32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잡지 ‘BAZAAR’ 중국어판 7월호에 ‘’한국 미용성형의 미학’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최근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은 물론 아시아계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으로 원정성형을 오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BAZAAR’에서는 200여 곳 성형외과가 밀집된 서울의 ‘뷰티 벨트’ 중 한국의 권위 있는 의사 들을 찾아 한국 성형의 트렌드와 한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최신 성형수술 기법 등에 대해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의 유상욱 병원장과 대표원장 서일범, 그 외 임영민, 이세환 원장이 소개됐다. 바자는 한국 성형 트렌드에 대해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의 인터뷰를 인용, “최근 한국에는 동안(童顔) 열풍이 불면서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이 선호되고 있다. 동안의 조건이라 함은 볼록하게 나온 이마와 적절히 돌출된 앞 광대뼈, 턱 선과 폭이 좁은 V라인을 이루는 입체적인 얼굴이다. 동안 얼굴이 각광 받으며 얼굴의 상안, 중안, 하안 부분이 1:1:0.8 비율로 이루는 얼굴을 선호하는 추세다”고 중국 현지에 보도했다. 더불어 입체적인 얼굴형과 동안을 만드는 한국에서 시행되는 안면윤곽수술
2012-07-05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