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5회 이상 요양기관에 자율시정통보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현지조사 대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복지부가 개정한 ‘자율시정통보제도’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17일 2011년 2/4분기 자율시정통보대상 1,214개 요양기관을 산출해 의료단체(의협, 치협, 한의협) 통보했다고 전했다.주요개정 내용은 △자율지표는 요양기관별 상병별 건당진료비 지표 산출에서 상병 및 진료내역 등을 반영한 질병군별 건당진료비로 개선 △운영방식은 분기별 누적점수제에서 분기별 통보제로 전환했다.심평원은 “운영방법은 분기별 누적점수제로 2차 통보 이후에도 미시정기관을 현지조사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이번에 개정된 방법은 자율지표 1.3이상으로 5회 이상 통보를 받은 기관을 현지조사 대상기관으로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시행해 왔던 누적점수제는 이해가 어려웠으나, 통보제로 전환하게 됨에 따라 요양기관이 알기 쉽게 되어 현지조사의 예측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이번 운영방법 개정과 관련해 기존 방법에 의해 자율시정통보 받은 것은 현지조사 대상기관 관리에서 제외되게 된다.새로 적용하게 될 지표는 이미 적정급여 자율개선제에서 사용하고…
2011-06-20 12:15전북대학교병원 김정렬 교수(정형외과)-전북대학교 당뇨질환연구센터 박병현 교수 연구팀이 기초-임상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척추유합술을 촉진시킬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이끌어 내 국내·외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혈관형성 물질인 콤프-안지오포이에틴 (COMP-angiopoietin-1)을 활용해 척추질환에 대해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인 척추유합술 시 동종골이식술을 시행 후 골 형성을 현저히 촉진시켜 척추유합술의 결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척추 유합술이란 경추(목뼈), 흉-요추(등, 허리뼈)의 퇴행성 질환 및 디스크나 척추 외상으로 인한 척추골절에서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뼈이식을 통해 한 개 이상의 척추 관절을 유합시켜 척추에 안정성을 주는 치료법이다. 기존 수술법은 척추 관절을 유합시키기 위해 환자의 골반뼈를 얻어 이식하는 자가골 이식술과 다른 사람의 뼈를 이식하는 동종골 이식술, 그 외 이종골 이식술 이나 골 대체물 등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자가골 이식술은 환자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뼈를 얻어야 하므로 공여부 합병증과 함께 충분한 양의 뼈를 얻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고, 동종골 이식술, 이종골 이식술, 골
2011-06-20 12:03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와 MOU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김동원 한양대학교부원장 등 많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춘용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은 ‘사랑의 실천’으로 기아대책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과 같다”면서, “이번 협약체결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한양대학교병원과 기아대책은 앞으로 상호협력체제를 수립하고 교육, 긴급 구호활동 및 학술 봉사활동의 교류협력을 하게 된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얼굴에 큰 혹으로 아이티에서 온 디마시(소년 14세)의 수술을 하게 됨에 따라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게 되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2011-06-20 11:58시민단체가 의약품 재분류를 일반약 슈퍼판매의 선행조건으로 내건 약사회에게 이기주의 행태라며 맹비난을 쏟아부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일, 성명서에서 “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무조건 반대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약국외 판매의 선행조건으로 내걸고 있다”며 “이와는 별도로 전반적인 의약품 재분류는 반드시 필요하고 사후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해야한다”라고 밝혔다.우선 경실련은 약사회가 여전히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과 불편함을 폄하하고 안전성을 볼모로 무조건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반대한다고 비난을 쏟아부었다. 아울러 자칫 약사회의 주장대로 끌려가다가는 의약품 재분류가 이뤄지는 기간까지 끝없는 논쟁으로 시간만 지연시키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라는 본래 목표는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경실련은 전반적인 의약품 재분류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는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선행조건이 결코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는 별도로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의약품 재분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2000년 의약분업 출범 당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이후 10년 넘도록 재분류가 이뤄지지 않아 국민의 인식과 괴
2011-06-20 11:558월부터 박카스를 비롯한 44개 일반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편의점 등으로 풀리게 된다.그러나 44개 품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슈퍼판매의 목적이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와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결국,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난이 일고있다.44개 품목 중 절반은 생산이 중단된 품목인데다, 나머지 22개 품목 가운데 박카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의 매출액이 미미한 수준이라 업체들이 유통로 확보와 마케팅 등에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슈퍼판매로 얻는 이익보다 약국판매 유지를 통해 약사들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회사 전체로 봤을 때 훨씬 이득이 된다는 계산이다.제약사들의 이 같은 태도라면 대부분의 품목이 슈퍼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결정된 품목들이 국민 불편 해소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민들이 요구하는 의약품은 박카스 등의 드링크제가 아닌 감기약, 소화제 등이기 때문.경실련은 “실질적으로 슈퍼판매를 요구하는 의약품은 진통제, 감기약, 소화관용 약이라며 올해 안에 약사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상정해야 한다는 복지부의 약속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따라서
2011-06-20 11:54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콜마는 14일 품질경영 국제인증기관인 노르웨이 ‘데크 노르스케 베리타스’로부터 ‘OHSAS 18001(Occupational Health & Safety Assessment Series)’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화장품 및 의약외품의 설계 및 개발, 생산,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며, 사업장 범위로는 한국콜마 기초화장품 공장(연기군 신정리), 색조화장품공장(연기군 전동면)이 해당한다. 인증기간은 2014년 6월 14일까지다.OHASAS 18001 인증은 유럽의 다국적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 안전보건 인증이다. 산업재해 등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예방한 기업에 주어진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국콜마의 사업장이 국제인증기관에서 정한 보건안전경영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 및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기반을 돈독히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콜마는 ISO 9001(품질), 14001(환경),…
2011-06-20 11: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30일 사이에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178개 지사에서 ‘보험료 성실납부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강보험제도 소개와 함께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초청대상은 어려운 경제여건 가운데도 최근 3년간 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 중 2,612명(지역가입자 1,306명, 사업장 대표자 1,306명)을 선정했다. 공단은 이 행사를 통해 보험료 납부의식을 고취하고 성실납부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건강보험제도가 재정안정을 도모하면서 국민에게 보장성확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성실납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2011-06-20 11:40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이대목동병원에서 여성 암 환우들을 위한 ‘꿈의 잔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에서 암 환우들의 수술 후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파워업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동료 환우들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갑수의 연극교실’, ‘희망텃밭’, ‘오카리나 교실’ 환우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김연미 환우 등 13명의 오카리나 교실 환우들이 ‘즐거운 나의 집’과 ‘잠발라’를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오카리나 교실 강사들의 ‘오카디아 앙상블’ 특별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젖게 만들었다. 이어진 연극 공연에서는 환우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창작극 ‘바람이 분다’를 통해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연기를 펼쳤다. 공연의 연출과 각색을 맡은 양승환 프로듀서는 “연극교실에서 환우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바탕으로 공연을 준비해 참여자들로 하여금 공연을 통해 자기 이야기를 들려 줌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1-06-20 11:36국립암센터 원장에 현 원장인 이진수 박사(60)가 연임됐다.보건복지부는 이진수 박사를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5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이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후 1978년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 혈액종양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1992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흉부 및 두경부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암 환자의 진료와 임상 연구에 전념했으며, 2001년에 귀국해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부속병원장, 연구소장, 4대 원장을 역임했다.이원장은 “향후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국제 암전문대학원 대학교, 연구중심 분원 등의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부창출과 위상 제고 그리고 우리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1-06-20 11:34태아의 기형을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 관련한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이 오는 26일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공동, 식품의약품안정평가원과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2011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에서 자주 접하고 환자들에게 최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을 만한 약물, 알코올, 방사선 노출 등에 관한 주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주목되는 내용으로는 환경호르몬이 남성의 생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학령기 아이들의 10% 이상이 관련되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ADHD가 임신 중 알코올 노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핵의학 검사로 인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이 외에도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임신 전 케어(Preconception care)에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그리고 불량한 임신결과와 습관성 유산과 관련될 수 있는 면역학적 문제해결에 대한 연구 등 총 4섹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들과
2011-06-20 11:33
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20일 오전 본사에서 창립 제85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최상후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유한은 과거 8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모범적인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새로운 100년사 창조의 주역이 되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오도환 전무 등 3명의 30년 근속사원, 25명의 20년 근속사원, 65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93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2011-06-20 11:05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가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를 ‘제5회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배뇨 장애 질환 인식 증진과 극복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학회는 ‘방광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를 슬로건으로 과민성 방광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약 150개 병원에 교육 포스터를 배포한다. 또 캠페인 주간 동안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캠페인 배지를 착용하고 환자 진료와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회는 과민성 방광에 대한 자가 진단 방법과 과민성 방광 관리 수칙 6계명을 발표함으로써 과민성 방광 질환 예방에 앞장서는 한편, 대국민 교육을 위해 우리 나라 과민성 방광 유병률과 과민성 방광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과민성 방광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성 회장은 “과민성 방광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질환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치심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환자의 삶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므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 및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사람은…
2011-06-20 10:45의약품·의료기기 거래와 관련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받아 수수한 의사 등을 제재하기 위한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 일부개정령안’이 법제처 심사를 완료하고 20일 공포·시행된다.불법 리베이트 수수 관련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의료법에 대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2010.11.28.)에 따라 형사처벌이 없었던 것에서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신설된 것과는 별도로 행정처분이 2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강화된다.리베이트로 인해 부과된 벌금에 따라 차등 12개월 이하의 범위내에서 면허자격정지기간을 세분화했다(6월 20일 이후행위부터 적용).한편, 개정령은 이와는 별도로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게시 위반에 대한 처분기준을 신설했다(시정명령).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등을 환자들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고지·게시 의무가 부과됨에 따라 이를 위반한 경우로 한정한 것.또한 선택진료 준수사항 위반에 대한 처분기준도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장에 대한 시정명령의 행정처분을 의료기관의 시정명령 처분으로 변경했다.아울러 태아 성감별에 대한 처분기준을 완화(면허취소 → 자격정지 3개월)했다.임신 32주 이전에 태아나 임부를
2011-06-20 10:39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의 ‘레모나’가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비타민C 제품으로 선정됐다. 경남제약은 취업정보 전문 잡지 잡메이트를 통해 진행된 대학생 상품 선호도 조사 비타민C 제품 부문에서 선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조사 결과, 레모나는 총 56%(515명)의 지지율로 비타민C 제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선호 이유로 맛을 꼽은 사람이 55.7%(232명)였다.이밖에도 건강(23%, 96명)과 합리적인 가격(5.7%, 24명)을 선호 이유로 꼽았다.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하면 떠오르는 변함없는 맛과 노란색 패키지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정직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소재권 남녀 대학생 9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자가 설문 응답 조사 방식으로 지난달 20일 진행됐다.
2011-06-20 10:29정부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정책을 강행하는 이면에는 ‘종합편성채널의 생존 수단’이라는 목적이 있다며 약사들이 주장하고 있다.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는 18일 “청와대의 요구로 보건복지부가 강행 중인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정책은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연합뷰스가 추진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생존을 위함”이라고 주장했다.약준모에 따르면 이들 매체의 종편채널 선정시기와 잇따른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종편과 관련한 전문약품 광고 발언시기가 짧은 기간 집중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 특히 올 초 최시중 방송위원장이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해서라도 의약품 광고시장을 키우겠다”고 한 발언이 현실화 되고, 청와대의 질책으로 단 며칠 사이 약사법 개정을 통한 의약품 재분류 단계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볼 때 일련의 잘 짜여진 계획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약준모가 이같은 주장하는 하는데는 제약업계가 광고 시장으로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약준모는 “2008년만 해도 상위 24개 제약사의 일반약 광고비만 해도 2,700억원이 넘는다”며 “2010년에는 상위 10개 제약사의 광고비만 해도 1,636억원에 달하고 국내 모든 업체들의 광고 상위 5
2011-06-20 10:19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오는 9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최근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회장 벳쇼 요시키) 대표단을 초청해 한일포럼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제3회 포럼 주제를 상호 논의하고 이메일을 통해 최종 확정키로 했다. 또 포럼장소로 선정된 롯데호텔 연회장을 사전 방문해 프로그램을 조율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측 단체가 이번 포럼 주제로 제안 논의한 것은 유행병(Pandemic) 발병 시의 의약품유통 대책 및 유사시의 의약품 리스크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한국측은 ▲의약품도매업의 경영분석 ▲의약품도매업의 Business Model 현황과 미래전망 ▲일본의 제네릭산업 현상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나카키타 케이스케 홍보연수담당 상임위원은 “일본은 동북지역 지진발생 등으로 대 혼란을 겪었지만 한-일간의 포럼은 올해에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임원들의 뜻을 반영해 9월 포럼계획을 변동 없이 이어가기로 했다”며 “지난 3월 일본 지진피해지역을 위해 보여준 한국 도매업계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엄태응 국제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지난 2007년 발족된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벌써 3회
2011-06-20 10:1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2일 ‘생명연-RIKEN(일본 이화학연구소)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안종석 생명연-RIKEN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적 일류 연구기관인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 기반이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화학생물학 분야(신약개발 등) 연구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고 말했다.
2011-06-20 09:4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2011년 문화재지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8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한독약품이 전국 11개 지역 주요병원과 함께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만 50~75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건강검진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다. 또 한독약품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공연을 펼치는 ‘인간문화재 나눔 공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나라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펴드리는 것은 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을 통해 인간문화재 분들이 건강
2011-06-20 09:30“한의사의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즉시 철회하라”전국의사총연합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윤석용 의원이 발의한 한의약육성법은 한의학 및 한의약의 정의를 바꾸고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는 것.전의총은 의사들이 의사면허를 취득한 이후에도 X선, 초음파나 CT, MRI, 레이져와 같은 현대의학기기로 환자를 진단·치료하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 4~5년의 인턴과 전공의 수련을 거쳐 전문의를 취득하고 다시 2~3년의 전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관련지식이 전무한 한의사들이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무면허의료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은 ‘시대발전에 맞게’와 같은 모호한 문구를 삽입함으로써 다른 시공간에 위치한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인위적인 접점을 만들어 수없이 많은 분쟁과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도 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전정치인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11-06-20 09:14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약품 재분류를 앞두고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해야할 품목이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3년간 제네릭 가격을 평균 20% 인하함으로써 건강보험 약제비 비중을 24%대까지 낮추겠다는 뜻도 내비쳤다.진 장관은 19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약들에 대해서는 일반으로 내려서 환자들이 굳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국에서 살 수 있도록 열어줄 필요가 있는 약들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진 장관은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발생할 의약계의 갈등을 의식한 듯 “의약품이기 때문에 오남용에 따른 안전성과 불편을 염두에 두고 일을 해야 한다”며 “주고받기식 거래를 하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의약계 다 사회의 지도급에 있는 분들이고 양식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국민건강증진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향해 조금씩 양보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약사법 개정을 통한 자유판매약 도입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진 장관은 “감기약, 해열제 등은 약사법을 개정해야만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약이라 약사법 개정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며 “전문가와 국민 의견
2011-06-20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