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집단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고려대의대생 3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성북경찰서는 이들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3명은 지난달 21일, 가평 인근의 민박집에서 동기인 고대의대 여학생이 잠든 사이 성추행하고 이를 디지털 기기로 찍은 혐의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감정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들이 디지털 기기로 여학생을 찍었다가 삭제한 사진은 일부 복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약물 투여나 강제 성관계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영장신청사유에 대해 “장시간 3명이 추행했다는 점에서 중대성이 인정되며 말을 맞춰 부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의자 중 한명은 처음과 진술을 번복하고 있다고 경찰 측은 말했다.고대의대 측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입장을 낼 방침이며 사법처리와는 별개로 학교 측 징계절차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2011-06-14 16:48늘어나는 치료재료비를 관리하기 위한 일환으로 리베이트 쌍벌제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신채민 부연구위원은 ‘건강보험 치료재료비 지출의 합리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의 중간보고서 형태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 신채민 부연구위원은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의료기관의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면서 “사용형태 개선을 통해 치료재료비 절감한 병-의원에 대해 절감액의 50%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신채민 부연구위원은 의료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처벌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신채민 부연구위원은 “진료비 부당청구 적발을 위한 심사 및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 사후관리 등을 통해 부당청구 금액의 최대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 및 허위 청구기관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리베이트 쌍벌제을 의약외품, 인체조직 등 치료재료 전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유통구조 개선과 의료기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약제 및 치료재료의 비용에 대한 결정기준의 개정도 개선방안으로 제시됐다
2011-06-14 16:40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아토피 치료신약(HL-009)의 국내 임상2상 시험 예비분석 결과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4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HL-009는 비타민 B12 유도체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주원료로 동사의 리포좀 기술을 이용해 제제화한 아토피 치료신약이다.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유아 및 소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토피치료제는 주로 유·소아에게 사용되므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제품 중에 하나다. 면역억제제 피메클로리무스(제품명: 엘리델)와 유사 계열인 타클로리무스(제품명: 프로토픽)의 경우 소아에 대한 암 발생 위험으로 인해 2006년 2월 블랙박스 경고문을 삽입하고, 다른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2차 약물로만 사용토록 제한된 바 있다.HL-009는 국내 12개 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했으며, 현재 투약과 모니터링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초기 데이터 분석결과 3가지 농도의 시험약 중 한 개의 투여군은 경증 아토피 환자에게서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예비분석 결과이며, 임상시험의 최종 결과보고서는 아직 완료되지…
2011-06-14 16:36공중보건의사들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비용을 공보의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4일 성명서에서 “공무원 신분으로서 공무수행 중이었던 공보의에게 환수금액을 부담하도록 한 것은 부당하다”고 강력히 반박했다.앞서 경기도 용인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처분을 받은데 대해 이 비용을 해당 공보의가 부담하도록 했다.그러나 대공협은 보건소, 보건지소에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근무 중인 공보의가 처방한 약제비를 심평원의 심사기준에 맞지않는다며 환수조치 받고, 이를 직접 부담하도록 한 용인시의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영리를 우선시하는 민간병원에서조차 직접적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민간병원에서는 보험심사기준을 전담하는 보험팀이 있어 삭감을 방지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있다는 것. 게다가 이런 체계를 갖춘 민간병원이더라도 매년 상당수의 보험삭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공협은 “일선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이런 체계조차도 만들지 않은 채 공보의에게 모든 것을 떠 넘기겠다는 처사”라고 분개했다. 아울러 대공협은 기준을 초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의대에서 배우는 일반적인 교과서 지식과 별개로 급
2011-06-14 16:34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가 구당 김남수 씨의 기소 소식에 ‘무면허의료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개원한의사협회는 14일 성명서에서, “그간 불법행위를 일삼는 김남수 씨를 수차례 고발해왔었는데 이제야 기소가 됐다”며 “불법 무면허자격증으로 불법의료행위를 저지른 김남수 씨의 기소는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길”이라고 입장을 피력했다. 협회에 따르면 북부지검은 협회가 지난해 고발한 ‘민간자격 기본법위반’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위반’을 이유로 김남수 씨를 기소했다. 협회는 김남수 씨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고발에 대해 “일부 뜸사랑 회원들이 협회 사무실까지 찾아와 잘 모르고 한 일이며, 그 행위가 위법이라는 사실을 김남수씨가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협회 측은 김남수씨가 학원법을 위반하면서 수강자들에게 1인당 260여만원의 강습비를 받았으며, 강습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면허의료행위를 하게 했다고 주장한다.협회는 이어 “김남수 씨가 수강자들이 이런 불법 행위를 알지 못하도록 ‘임상실습(봉사실 실습)’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시켰
2011-06-14 16:3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를 겨냥해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를 통해 약사들이 주장하는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이들이 외쳐온 안전성 강화와는 정반대인 주장이라고 지적했다.해법은 국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일반약 중 일부에 대해 슈퍼판매를 허용하고, 안전성 증대를 위해서는 전문약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 것인데, 약사회는 거꾸로 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동안 복지부의 약사 퍼주기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앙약심에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과 같은 엉뚱한 주제가 논의된다면 의료계는 참석을 거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성명서] 보건복지부와 약사회는 비열한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최근 보건복지부는 가정상비약(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라는 국민적 열망을 의약품의 재분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즉,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약국에서만 판매해야 한다는 것을 고수하면서 소수의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여 수퍼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안전성이 확인된 일반의약품을 수퍼에서 판매하는 것을 거부하는 약사회
2011-06-14 16:28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6월1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11명이 부산지역의 의료기관과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 행사가 실시된다.극동 러시아지역 환자유치를 위한 이번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팸투어에서 첫 방문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온 종합병원은 지난해 개원 후 단기간에 수십여명의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온 종합병원은 이번 러시아 의료관광 팸투어를 계기로 본격적인 극동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정근 병원장은 “6월말부터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위해 전문통역요원을 채용하고 러시아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호소하던 러시아 의료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6-14 16:05세브란스병원 간암 전문클리닉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암의 예방,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와 신약임상연구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환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간암완치 설명서’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2011-06-14 15:42B형 간염 환자의 치료 전 혈액검사·조기치료반응을 통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안상훈 교수팀은 B형간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엔터카비어(상품명 바라크루드)를 최소 2년간 복용한 95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치료 전 검사를 통해 항바이러스 치료 반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만성 B형간염 환자의 치료 전 s항원의 정량적 검사 수치와 치료 6개월 후 조기치료반응으로 2년 후 항바이러스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연구결과는 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학술지 Hepatology(논문명 : Quantitative hepatitis B surface antigen and hepatitis B e antigen titers in prediction of treatment response to entecavir) 최근호에 게재됐다.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간으로 침투하여 증식하게 되고 이때 바이러스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일종인 s 항원이 혈액 속으로 배출된다. s항원이 양성이면 몸 안에 B형 간염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혈액 내 s항원이 존재한다
2011-06-14 15:37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에서는 오는 18일 오전 12시 30분 어린이병원 임상 제 1 강의실에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을 위한 ‘투석과 이식’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만성콩팥병과 투석에서는 ▲만성콩팥병이란 무엇인가?[내과 김동기 교수] ▲혈액투석의 과정 및 혈관관리[김지영 간호사] ▲복막투석의 과정과 자기 관리[내과 오국환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박정화 영양사]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는 약물들[우희경 약사] 이 발표된다.2부 신장 이식에서는 ▲신장 이식의 종류-생체 및 사체 신이식[내과 안규리 교수] ▲신장 이식 수술 과정 및 수술 후 내과적 관리[내과 김연수 교수] ▲신장 이식 수술의 절차 및 소요비용[변년임 간호사] 이 발표된다.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2011-06-14 14:57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는 22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관(함춘회관) 2층에서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세미나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통신학과 박상원 교수가 ‘스마트 폰과 의료기기’라는 제목으로 스마트 기기의 기술이 기존 의료기기에 적용하면 어떠한 새로운 의료서비스가 가능한지 논의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전화 02-2072-0277 또는 이메일 mdctc@snuh.org을 통해 6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11-06-14 14:56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앞으로 대한병원협회가 추진하는 ‘환자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선택권 확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3일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서명운동 참여 문제를 놓고 중점 논의했다.이 날 회의에서 병원들이 외래약국을 개설해 환자들이 원내외 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병원계 입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그러나 외래환자들이 병원외 약국 이용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호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들어 병원협회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이 날 회의에선 또 의약분업제도 개선과 관련해 병원협회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하고, 서울시병원회에 김갑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원장들이 골고루 위원으로 참여하는 ‘의약분업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정기이사회를 마친 후에는 ‘건강보험제도 요양급여비용 심사의 추진방향’을 주제로, 회원병원 해당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이 있었다.
2011-06-14 14:5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펜(pen) 주사기’가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포장)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200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 용기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거듭 우수한 패키징 능력을 입증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펜 주사기를 국내 자체 개발로 대체했다는 점 ▲수입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 점 ▲리셋버튼으로 쉽게 용량조절을 할 수 있게 한 점에서 호평 받았다. 6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주사기와는 달리 환자가 원하는 주입량을 정확히 맞출 수 있어 집에서도…
2011-06-14 12:59고대 안암병원의 JCI 모의조사(Mock Survey)가 시작됐다. 내년에 있을 JCI 재인증을 대비해 실시된 이번 모의조사(Mock Survey)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은 “JCI 재인증은 첫 번째 인증보다 더욱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러나 환자의 안전과 선진적인 의료프로세스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고 밝혔다.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3월부터 ‘JCI 재인증 준비 TFT 발대식’을 갖고 JCI 재인증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11-06-14 11:44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LC350189) 개발에 성공해 임상1상을 시작한다.14일 LG생명과학에 따르면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한 새로운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의 개발에 성공, 식약청의 임상시험승인을 획득해 임상1상에 본격 진입한다. 통풍은 혈액 중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체가 관절, 인대에서 염증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4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국내 통풍 환자수는 연평균 13% 정도씩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임상1상에 진입한 통풍치료제는 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신약후보 신물질이다.이 신물질은 체내의 크산틴 산화효소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의 혈중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아울러 간기능저하, 과민성증후군, 심혈관계에 일부 부작용이 발견된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전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약리효과와 함께 연관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신약후보물질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업화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의료업계와 통풍 및 고요산혈증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
2011-06-14 11:34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이 일반약 슈퍼판매로 인한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투자증권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14일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와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가 제약업계의 마른 땅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동아제약을 제외한 상위업체들의 일반약 매출 비중이 15% 내외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매출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잇따른 악재로 위축됐던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는 것.일반약 슈퍼판매와 큰 연관성이 없는 녹십자의 주가가 13일 6.2% 급등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이다.녹십자의 경우 제약주가 반등하면서 지난주 발표됐던 미국 혈액제제 진출 관련 호재가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판매와 관련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는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으로 꼽혔다.이정인 애널리스트는 “일반약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동아제약과 소비재 유통채널 인프라를 구축한 유한양행이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업종 투자 심리개선에 따른 간접적인 수혜주는 실적과 해외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뛰어난 녹십자다”고 말했다.
2011-06-14 11:27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수술할 경우 내ㆍ외과 협진을 통해 예측하지 못하는 미세 암 전이까지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소개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 교수팀(진소영, 김용진, 조원영, 강은정, 복현진)은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과 동시에 복강경을 이용한 감시 림프절 운항술(ESN,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with sentinel node Navigation)로 미세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시술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실시할 경우 5%미만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미세 암전이가 발생할수 있지만 이같은 내ㆍ외과 협진으로 미세 암전이를 실시간 확인할수 있어 내시경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조주영 교수팀에 따르면 수술방법은 소화기내과팀이 내시경으로 위암 조직을 절제하면 외과팀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해 감시 림프절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 병리조직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병리검사 결과, 미세암 전이가 발견되면 외과적인 절제술로 치료를 하고 전이가 없으면 내시경 수술만으로 치료를 마치게 된다.조주영 교수팀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명의 조기위암 환자를 ESN으로 검사해 1명의 환자에게
2011-06-14 11:16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바슈롬의 프리미엄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인 ‘바이오트루’를 13일부터 약국 채널에 독점 판매한다. 1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바슈롬에서 출시한 바이오트루는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제품으로 렌즈착용감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이다. 바이오트루는 건강한 눈물의 평균 pH와 일치하고, 눈에서 발견한 천연 윤활성분 HA(히알루론산)을 사용한다. 따라서 눈의 습윤상태를 유지해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오래 지속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이오트루는 변성단백질을 제거해 주고 눈 건강에 유익한 천연 단백질을 활성화해 살균효과를 높여, 소프트렌즈 사용과 관리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소프트렌즈 관리 용액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약국 렌즈관리용액 시장에서의 바이오트루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1-06-14 11:03
녹십자(대표 조순태)의 신입사원 40여명이 사회복지법인 해든솔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자리에는 조순태 사장과 임원진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녹십자 79기 신입사원들이 ‘녹십자 정신’인 희생, 봉사, 사랑의 정신을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세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총 3개조로 나눠져 해든솔 청소와 함께 장애우들과 ‘떡케익 만들기’ 시간을 통해 사회적응 직업훈련을 돕기도 했다. 저녁시간에는 녹십자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차력, 풍물놀이, 응원댄스 등 장기자랑과 해든솔 가족들의 난타 공연을 통해 녹십자 임직원과 장애우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1-06-14 11:02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와 아시아지역 부정맥치료를 선도하기 위한 협정 조인식에 서약했다.고대구로병원 부정맥센터는 13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가 시행하는 ‘Cordis Biosense Webster Center of Excellence Program’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는 앞으로 2년간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심장 전기 생리학 및 부정맥 치료와 관련된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오동주 교수는 “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가 부정맥 치료나 신기술 연구 등 학문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1-06-1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