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처방율이 지난 2002년 73%에서 올해 49%로 9년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2011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심평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02년 상반기 73.04%였으나 올해 상반기는 49.32%로 23.72%p 감소했고, 평가이후 처음으로 40%대로 하락했다.요양기관 종별로는 급성상기도감염의 환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원이 49.70%로 전년 대비 3.58%p 감소해 전반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의원의 진료과목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전년 대비 4.73%p, 내과는 2.17%p 감소하는 등 주요 진료과목에서 모두 감소해 40%대로 나타났다.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이비인후과도 전년 상반기 대비 4.67%p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의원의 지역별 항생제 처방률은 가장 높은 지역이 53.86%를 보인 광주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43.87%를 보인 전북으로 전년 상반기와 같이 광주와 전북이 최대 및 최소 항생제 처방률을 보였다.그러나, 광주지역도 전년 대비 2.71%p 감소했고, 전북도 2.04%p 감소해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
2011-09-09 12:10동아제약이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4개 품목에 대해 국내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9일 GSK(대표 김진호)와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4개 제품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GSK의 ‘폴리덴트 정’(틀니세정제), ‘폴리덴트 접착크림(틀니접착크림)’, ‘센소다인’(시린이개선치약), ‘브리드라이트’(코막힘완화밴드) 4개 제품에 대해서 국내 약국 판매를 하게 된다. 일반유통과 마케팅 부분은 GSK에서 계속 담당하게 된다.‘폴리덴트’는 1정을 용기에 넣고 틀니를 5분 동안 담궈 두면 천연 효소인 에버라제가 작용해 칫솔질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침착물, 플라그 등을 없애주며, 폴리덴트 접착크림은 틀니의 유지 및 착용감을 향상시킴으로써 틀니사용에 대한 만족감을 높혀 준다. 또 ‘센소다인’은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린 이 전용 치약으로, 치아 시림 증상을 완화해준다. ‘브리드라이트 코밴드’는 약물이 첨가돼 있지 않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감기, 독감,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인한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고 코골이를 줄여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
2011-09-09 12:04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와 김승협 교수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초음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에 재선임 됐다. 새 집행이사회에서 최병인 교수는 교육자문위원장, 김승협 교수는 법사위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며, 집행이사회는 총 16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새 이사진에는 아시아인 4명이 선출 됐으며 일본 1명, 중국 1명, 한국 2명으로 한국의 세계초음파의학계의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다. 최병인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초음파의학회의 명예 강연자 (honorary lecturer)에 위촉돼 학술대회 석상에서 “간암 영상진단의 최근 발전”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 바 있다.
2011-09-09 11:5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6일부터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가 tbs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송출 중인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복용’ 캠페인 광고가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갑자기 중단된 것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 6일부터 두달 간 매일 오후 7시 10분경에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복용’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캠페인 광고를 tbs라디오를 통해 송출 중이었다. 그러나 단 2회의 광고송출이 진행된 다음 날인 지난 8일, tbs라디오 관계자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측에 “오늘부터 광고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한 뒤 광고 송출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이 같은 광고 중단이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임이 확인됐다고 한의사협회는 설명했다. 사상 초유의 이번 광고 중단 사태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상식 밖의 일이 벌어졌다”며 “이번 광고 중단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상은 바로 국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국민의 알권리마저 박탈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고 중단 사
2011-09-09 11:40올림푸스가 병원에 ESD 수술용 칼의 공급을 재개한다. 올림푸스한국은 9일,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한 ESD 시술 재개를 위해 병원에서 요청시 시술 장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관련 비용은 복지부의 조정 신청 결과 고시 이후 정산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올림푸스한국은 보건복지부에 ESD 치료재료비 조정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그러나 새로운 고시가 나기 전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ESD 시술 장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 방인호 본부장은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ESD시술 중단으로 인한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이라며 “병원에서 요청시 시술에 필요한 장비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술 재개에 필요한 모든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9-09 11:3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9일 2008년부터 10회 이상 해외 출·입국이 잦은 1만 8천명에 대한 체납 건강보험료 326억 2천 2백만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소득과 재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0회이상 해외 출입국 경력자도 무려 635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공단은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2개월간 집중적으로 징수를 추진 할 예정이다.공단은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내지 않는 이들에 대해 예금 및 재산압류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되는 등 징수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09-09 10:55의원협회가 내년 1월부터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는 복지부에 대해 의료계를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오만방자한 행태를 보인다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9일 '복지부의 선택의원제 발표에 대한 대한의원협회의 입장 '이라는 성명을 통해 "의원협회를 비롯해 의료계는 이미 선택의원제에 대한 명확한 반대를 표명한 바 있다"며 "성과평가를 통해 의사의 정당한 진료권과 처방권을 침해한다는 점, 향후 주치의제도 및 인두제와 같은 지불제도개편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 각 과별 이해관계 상충으로 인한 내부적 갈등의 소지가 있다는 점, 신규개원의의 진입장벽이 높아진다는 점 등이 문제가 있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고 지적했다.특히 환자의 입장에서는 환자의 개인진료 정보를 국가가 집적하고 독점한다는 문제점을 비롯해 의료기관의 선택권 저하, 지불제도개편을 통한 의료 이용의 인위적인 감소, 진료의 전문성 저하 등으로 인해 의료의 질이 감소해 결국 선택의원제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의원협회는 우려했다. 의원협회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의료계를 보건의료행정의 파트너로 더 이
2011-09-09 10:49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를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종사자를 격려.
2011-09-09 10:2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8일 오후 4시 의생명연구원에서 ‘피험자 보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피험자보호센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이뤄지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고 윤리적인 임상연구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개소됐다.센터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자 윤리 교육,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지원, 임상연구의 질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QA 활동, 임상연구 정책 및 지침에 따른 연구 수행 여부 감시,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불만사항 접수, 잠재적인 피험자에게 임상연구 정보 제공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정희원 병원장은 “병원이 세계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피험자보호센터를 개소했다” 며 “센터가 병원의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뛰어 넘어,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를 우선으로 하는 윤리적인 연구문화 정착과 임상연구의 지속적인 질 향상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이석구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장, 임정기 서울대학교의과대학장,…
2011-09-09 10:10최근 촉탁의가 없는 일부 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사들이 복지관을 방문하는 노인들에게 인근 의료기관에서 ‘물리치료처방의뢰서’를 받아오도록 종요, 의사 지도 감독 없이 단독으로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6조는 노인복지관에 물리치료사를 두도록 하고 있고 복지관의 물리치료 장비는 보건소에 종사하는 의사의 지도를 받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촉탁의를 두지 않은 일부 노인복지관 근무 물리치료사들이 의사의 지도·감독 없이 단독으로 물리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 따른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한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기존까지 해석이 다소 모호했던 ‘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 행위’관련 보건복지부 민원Q&A(복지부 홈페이지 게재)를 명확하게 바로잡는 한편, 동 건 관련 네이버 지식iN에 잘못 기재돼 있던 내용도 NHN측에 정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사가 의료기사를 지도하고 있다 함은 의사와 의료기사가 하나의 시설 내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로 봄이 타당하다”는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을 받아 '일부 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사가 시설의 방문노인으로 하여
2011-09-09 09:57중국 병원장 30여명이 최근 한미약품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를 방문해 신약개발 현황 등을 소개받았다. 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중국 방문단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초청으로 ‘2011 한중학술교류 세미나’ 참석을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 일정의 일환으로 중국 내 대표적 한국계 제약기업인 북경한미약품의 한국 본사와 연구센터를 견학하게 됐다. 방문단은 김맹섭 소장으로부터 연구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항암 및 바이오 신약 현황을 소개받은 뒤 첨단 연구장비를 갖춘 기기분석실, 합성신약 및 바이오신약 연구실 등을 견학했다. 방문단 일원인 북경시해전병원 후찌이춘(胡继春) 원장은 “북경한미약품은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 제약회사”라며 “한국 연구센터를 방문해보니 한미약품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새삼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매년 20%대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제약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직원 수만 1,150여명에 달하며 현지 연구센터에는 칭화대, 북경대 등 중국 최고 명문대 출신 1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800여명에 이르는 영업사원 중에는 의사, 약사가 다수 활동하
2011-09-09 09:41
동화약품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의 ‘2011년도 부채표 가송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동화약품 본사 강당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장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또한 수여식 이후, 장학생들은 동화약품 충주 cGMP 공장을 견학했다. 가송재단 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앞으로도 가송재단은 사회에 올바르게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1-09-09 09:18체계적이며 합리적인 관리 기준이 없어 난립했던 심혈관중재시술에 대해 자율 인증제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인 질관리의 시발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심혈관중재연구회(회장 승기배, 서울성모병원)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심혈관질환의 증가로 심혈관중재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관리 기준이 없어 부적절한 시술이나 시행기관의 난립이 있었다”며 “이에 객관적인 지침으로 표준화된 중재시술 인증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고 밝혔다.이에 연구회는 의료기관과 의사를 대상으로 중재시술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인증제는 강제성은 없지만 학회가 제공할 수 있는 학문적 고찰과 전문화된 의료정보에 의거, 중재시술의 표준지침을 권고하고 해당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수준을 충족할 경우 그 사실을 인정하는 증서를 부여한다. 지난 4월 첫 시행된 인증 결과, 인증기관은 83개소, 인증의는 294명에 달하게 됐다. 인증을 받지못한 기관은 10개소이며 의사는 17명이었다. 현재 중재시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약 150여 기관이며 의사는 450명 선이다. 의료기관 자격 인정은 ▲시설과 장비, ▲중재시술 인증의 자격을 갖춘 시술의와 전문 방사선사 및 임상병리사 등의 인력, ▲연간 총 100례 이상…
2011-09-09 07:17보건복지부가 선택의원제에 거세게 반대하는 의료계와 관련, 인센티브를 통해 선택의원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끌어올 것이라고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선택의원제 시행을 의료계가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제도시행에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강제로 끌고갈수 있는 건 아니므로 적절한 인센티브를 통해서 끌어오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에서 진행했던 시범사업에서도 초기에는 20%정도의 의료기관만 참여했지만 이후에는 80%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참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기대하는 의원 보상체계 안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별도보상과 성과인센티브로 구성돼있다.별도보상은 만성질환자의 환자관리표 작성에 대한 보상이다. 환자관리표는 혈압과 혈당수치와 같은 환자상태, 가족력과 병력, 흡연ㆍ음주ㆍ식이ㆍ운동과 같은 생활습관, 투약상태, 상당기록 등 환자관리내역을 입력하는 것이다. 입력은 진료기록ㆍ청구프로그램과 연계된다.환자관리 별도보상은 환자 본인부담과 연계되지 않는 별도보상의 형태로 건당 1000원이 지급되며 환자당 연간 10회로 제한된다. 성과인센티브는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해 환자 지속관리율과 적정투약율, 필수검사 실시율
2011-09-09 07:02의약품 분류 재평가를 위한 제약사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업체간 공동작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8일 의약품정책팀의 주최로 열린 의약품 분류 재평가 설명회에서 제약협회는 "기존 방법과 달리해 의약품 분류 재평가를 위한 공동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최근 제약협회 및 식약청, KRPIA가 제약사들로부터 의견 수렴해 재분류를 위한 신청 작업의 문제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곧바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그러나 기존 진행 방식대로 의료기관을 선정해 일을 위탁하려 했지만 이달 20일까지 번역과 의약품 자료를 찾아주겠다는 외주기관이 전혀 없었다는 것.제약협회 관계자는 "심지어 특근비를 준다고 해도 이번 일을 맡겠다는 업체가 없었다. 따라서 의약품 분류 재평가를 위한 업체간 공동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며 컨소시엄이란 대체 방안을 내놓았다.공동작업 컨소시엄 구성 대상은 대표품목 1475개 및 참여희망 업체며, 선정기준은 대표약이다.고려사항을 보면 ▲대표품목 1475개 중 컨소시엄 미 참여 업체 ▲대표품목이 0개인 업체 ▲외국 의약품집에 자료가 없는 경우 ▲나눔과 상생 ▲기타 등이다. KRPIA측에서 제출한 대표품목 대비 해당 업체 조사 결과를 살펴
2011-09-09 06:28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진료비 적정여부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8일 현행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를 개선해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직권으로 진료비의 적정여부를 확인해 부당한 부담이 있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도록 ‘비급여 진료비 직권조사권 신설’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시행중인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의 2항에 따라 건강보험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요양기관에 과다하게 부담한 비급여 진료비용이 적정한지 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확인 요청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도는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확인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진료비용의 적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제도를 알고 있지 못한 국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또, 제도를 알고 있더라도 진료상 불이익을 우려하거나 요양기관의 취하종용 등으로 인해 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은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이런 문제점들을 이미 수차례 지적한 바 있다.또, 국무총리실도 ‘진료비 적정여부
2011-09-09 05:43지난 5년간 의약품 급여청구 상위 20품목에 가장 많은 제품이 포함된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상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약품 및 치료재료 등의 급여청구 상위품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은 상위 20권내에 5품목이 포함됐다.상위권에 포함된 품목은 ▲가스모틴정 5mg ▲올메텍정 20mg ▲글리아티린연질캅셀 ▲올메텍정 20/12.5mg ▲알비스정 등이다. 이들 품목의 총 청구액은 약 7351억원이다. 지난 5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상위 20권 안에 들었던 ‘가스모티정 50mg’의 청구액은 212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8% 증가했다.‘올메텍정 20mg’은 2007년 348억원이었던 청구액이 2010년에는 407억원으로 약 60억원가량 늘어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6%다. 대웅제약 품목 가운데 1년간 청구액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글리아티린연질캅셀’이며, 연평균 증가율도 20%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10년 청구액은 589억원으로 전체 의약품 가운데 7번째를 기록했다. 중추신경계약 글리아티린연질캅셀의 청구액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어 ‘올메텍정 20/12.5mg’의 경우
2011-09-09 05:21
선택의원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는 복지부가 강행의지를 밝힌 가운데 의사협회가 대정부 투쟁을 비롯한 선택의원제 거부에 대한 세부 대응책을 의협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가량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보의협의회 회장단들로 구성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연석회의 직후 한동석 공보이사는 “연석회의에서 선택의원제 강행에 대한 의료계의 대응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면서도 “집회를 포함한 대정부 투쟁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선택의원제 거부에 대한 세부 대응책의 로드맵 구성을 집행부에 일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 중에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함께 현 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강경 발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한 공보이사는 “경만호 회장이 회의 말미에 의료계의 최종결정이 선택의원제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강행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송구하고 죄송스럽다는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또, “이번 회의에서 나온 모든 의견을 집행부가 취합해 선택의원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로드맵을 완성해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
2011-09-09 05:02올림푸스한국이 내시경적점막하박리절제술(ESD) 치료재료인 시술용 칼의 재료비에 대해 조정신청을 접수했다.올림푸스는 8일, “5가지 knife별 차등 가격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에 조정신청을 했다”며 “기존에 복지부 고시는 가장 저렴한 knife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책정된 가격”이라고 밝혔다.기존 복지부 고시에서는 치료재료비의 가격을 일률적으로 9만 4950원에 책정했다.그러나 올림푸스는 “ESD 시술용 Knife는 총 5가지 종류인데도 복지부는 각 제품별 판매 가격이 다른 점을 감안하지 않고 가장 저렴한 Flex Knife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가격 기준이 된 Flex Knife의 경우 올해 말 단종 예정 제품이어서 Dual Knife로 교체 공급중”이라고 설명했다. 올림푸스는 복지부로부터 요청받은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지적과 관련 “그간 5가지 제품별 가격에 대한 차등 적용을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에 조정 신청에서 다시 한번 차등 적용을 요청하게 된것”이라고 말했다.고가의 치료재료비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기존의 공급가가 국제 시장 가격과 비교해 볼 때도 비싸지 않은 금액이었다”고
2011-09-08 16:51오는 17일까지가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의 임기 만료로서 이사장 직무의 공백기가 불가피한 가운데 건보공단은 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임시이사회를 열고 추천위원회 운영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차기 이사장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진영곤 청와대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과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등이다.하지만 이런 하마평에 대해 사보노조는 격렬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사보노조는 “경제부처와 복건복지부처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상이하며, 각각의 정책과 방향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경제 마인드로 중무장한 인물의 복지부 장관 내정은 ‘복지를 경제로 대체 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밝혔다.노조는 이어, “현 건보공단 이사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청와대 모 수석이 후임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그 역시 경제부처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서 복지부 장관에 이어 공단 이사장까지 ‘한 몸통‘인 경제통으로 내려온다면 그 결과는 ’보건복지의 재앙‘이 될 것”이라고 극렬 반대했다.그러면서 “우리는 8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임시이사회를 내정된 이사장 임명을 위한 요식절차의 시작으로 규정한다”며 “효율과 경쟁과 시장원리에 온통 물든 경제부처 관료출
2011-09-0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