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건강천사'를 통해 새롭게 신설된 제도 등 국민이 알아야 할 건강보험상식을 다룬 '국민건강보험 바로알기 퀴즈'이벤트를 29일부터 주1회씩 총 4회에 걸쳐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려는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2010년 3월에 개설한 블로그 '건강천사'는 건강과 관련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해 다양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건강천사'는 2010년 8월 23일 방문자수 100만 명을 돌파, 올해 6월 8일에는 200만 명, 현재는 237만 명에 이르는 등 방문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털 다음 View 건강채널에서 3~4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으며, 이벤트 참여방법은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건강천사 이벤트 페이지에 퀴즈의 정답과 본인명의의 휴대폰 번호를 비밀 댓글로 남기면 된다.댓글을 남긴 고객 중 매주 25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천원권(기프티콘)을 본인 휴대폰 번호로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2011-08-29 15:12건국대병원 송명근 심혈관외과 클리닉은 지난 23일부터26일까지 4일간 CARVAR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베트남 1명, 인도 2명, 탄자니아 1명 그리고 필리핀 3명 등 총 7명의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가 참가했다. CARVAR 아카데미의 주요 과정은 종합적 대동맥판막 성형술 (CARVAR)과 종합적 승모판막성형술 (COMVAR)에 대한 이론적 소개, 수술실 내에서의 실제 수술 참관, 수술 받고 회복 중인 환자들과의 면담, 돼지 심장을 사용한 CARVAR 및 COMVAR 수술실습, 심장 영상 강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돼지 심장을 이용한 수술 실습에는 전북대 흉부외과 최종범 교수,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 영남대병원 흉부외과 이동협 교수, 건국대병원 신제균 교수와 지현근 교수가 함께 참여해 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송명근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 세계에서 20여명의 전문의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 중 저개발 또는 개발도상국의 심장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발했다”고 말하고 “이들 국가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판막환자들이 기존의 치환술을 받더라도 수술 후의 지속적인 치료가 월활하지 않아 장기 생존율이 낮기 때문에 완치 개념의…
2011-08-29 15:01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장비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해 9월 중 본격 가동한다. 래피드아크는 방사선 암 치료장비 중 가장 최신의 장비로 환자를 중심으로 360° 회전하며, 회전속도, 방사선량 및 조사범위를 환자 개개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에 최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1세기적 치료라고 각광받고 있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가 통합돼 있는 래피드아크는 최단시간에 안정적으로 정상조직을 보호하며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치료 과정 중 암 조직의 크기나 위치, 형태변화에 따른 신속, 정확한 치료계획 변경이 가능하며 이는 안정성과 치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래피드아크를 이용한 정위방사선수술(SRS)도 가능하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정위적방사선수술을 위한 추가 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정밀한 방사선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정위방사선수술의 적응 환자들에서 치료기간의 단축 및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2011-08-29 14:59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춘용)은 본교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심정지 환자를위한 응급관리 시스템을 캠퍼스 내에 구축한다.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캠퍼스 내 20곳에 ‘자동제세동기(AutomatedExternal Defibrillator; AED)’가 설치된다. 시스템은 사회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됨에 따라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시스템은 캠퍼스 내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켜는 순간 연동된 통신망을 통해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환자발생과 사용 위치 정보가 바로 전달되어, 환자 발생과 거의 동시에 환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의료진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다.이번에 도입되는 이 시스템의 소개를 위해 8월 29일 오후 2시 본교 신본관 2층 제2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시스템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설명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개최한다.자동제세동기는 응급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지가 가능토록 한 심장소생 의료장비로, 2008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다양한 장소에 설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환자의 심전도 상태 체크
2011-08-29 14:5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베트남 사회보장청과 국제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양국의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7월 25일(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공단이 개도국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 한 것은 태국과 필리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이번 베트남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4월 베트남 사회보장청 부청장 일행이 공단을 방문했을 때 베트남측의 MOU 체결 요구를 공단측이 수용함으로써 이뤄지게됐다.MOU 체결식 기조연설에서 러백홍 베트남 사회보장청장은 사회보험과 건강보험 분야에서 한국과 태국, 베트남 3국간의 밀접하고 지속적인 연대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정형근 이사장은 “베트남 건강보험을 구축하는데 있어 한국의 전국민건강보험 운영경험을 적극적으로 전수하고, 사회보장청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하여 모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소득 불균형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까지 전국민 건강보험 적용을 목표로 삼고 있는 베트남측은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과 노하우, 건강보험 IT를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된데 대하여 이번 MOU 체결을 매우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공단이 우리나라 건강보험 운영역량을 베트남 지원사업을 통해
2011-08-29 14:41세브란스은 29일 병원 IT Solution·병원경영 노하우 등을 수출하기 위해 SK건설과 ‘디지털병원사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병원사업과 관련한 기술지원, 정보제공 및 공유 등 공동사업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방향 및 역할 분담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세브란스의 병원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는 해외에서도 그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SK건설과 함께 하게 되어 향후 디지털병원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혔다.
2011-08-29 12:52젊은 위암 환자를 둔 가족이 그렇지 않은 가족보다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최일주 박사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암센터에서 위암으로 진단받은 40세 미만의 위암 환자 185명, 이들의 젊은 형제·자매 130명, 그리고 위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 287명을 대상으로 위내시경을 시행해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했다.그 결과, 젊은 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은 80.5%로 일반인 53.0%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만성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 등 조직학적 변화도 젊은 위암 환자에서 더 증가돼 있었다. 특히 젊은 위암 환자의 형제·자매에서 헬리코박터균 감염률도 63.8%로 일반인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장상피화생 역시 일반인보다 증가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일주 위암연구과장은 “40세 미만의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위암은 비교적 여자의 빈도가 높고,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으며,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등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암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위암에서도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그에 따른 위염이 중요한 요인일 뿐만 아니라, 젊은 위암 환자의 가족에서도 헬
2011-08-29 12:49전 세계 백혈병 환자의 치료지침이 한국의사의 손에 의해 만들어 진다. 서울성모병원은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유럽백혈병네트워크의 패널위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유럽백혈병네트워크 국제표준지침 제정위원회 패널위원은 19명의 미국과 유럽 교수들만으로 구성돼 있다. 유럽백혈병네트워크(이하 ELN, European Leukemia Net)는 백혈병의 진료 와 연구 가이드라인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 세계 80%이상의 병원과 의료진이 ELN의 국제표준지침을 참고해 진료와 연구를 할 정도다. ELN 국제표준지침은 2006년부터 3년마다 개정되는데, 김동욱 교수는 이번에 패널위원으로 선정됨으로서 내년에 새롭게 개정된 진료지침을 발표하게 된다.김동욱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60%를 진료하고 있으며,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국내 임상연구 뿐 아니라 아시아 임상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01년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국내 임상시험을 주도했으며, 2005년 노바티스사의 수퍼글리벡 '타시그나', BMS의 '스프라이셀', 미국 와이어스사의 '보수티닙'에 대해 국제임상연구
2011-08-29 12:02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오는 30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설립추진단’ (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진행하고 중재원을 이전 출범한다"며 "조정중재원 설립과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적 운영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복지부에서는 분쟁조정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민간인이 참여하는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유영학)를 5월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 내 설립추진단은 중재원의 조직설계와 예산확보,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조정중재원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조정중재원의 최적의 사무 공간 확보와 국민의 접근성 및 편의성 보장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업무매뉴얼 마련과 초기 인력채용을 통한 시범사업 실시 등을 추진한다.조정중재원은 특수법인 형태의 독립기구로 설치되며, 의료분쟁의 신속·공정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직 내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와 ‘의료사고감정단’을 두어 조정과 감정을 이원화해 상호 견제와 감정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위원회와 감정단에는 진료과목별 특수성과 지리적 접근가능성 등을 고려해 각각 조정부 및 감정부가 구성
2011-08-29 12:01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석면환경보건센터 개소식과 기념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석면환경보건센터는 향후 급격하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석면관련 질병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적인 석면피해 진단 및 치료·연구를 위해 환경부로부터 지정됐다.
2011-08-29 11:56국민건강보험공단 관리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다보험자 경쟁모형’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신의철 가톨릭의대 교수)를 통해 제시됐다. 2000년 건강보험 통합 이후 거대 단일 공단의 효율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돼왔다. 그동안 진료수가 인상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상승한 직원 인건비, 유사제도를 운영하는 대만에 비해 높은 관리운영비 비율 등에 대한 지적이 계속돼왔다. 실제 건보공단의 관리운영비가 2002년에 6,771억원에서 2007년에는 9,731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거대조직의 관료적 운영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것이 연구자의 판단이다.학계에서는 보험자 간 경쟁 부재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전이 상실했다는 점을 문제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다원화된 조직구조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신의철 교수 연구팀은 사회건강보험제도 및 다수 경쟁형 관리운영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를 고찰대상으로 선정해 이들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효율성 개선방식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보험자 관리운영모델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효율적인 관리운영모델로서 우리나라에 다보험자 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2011-08-29 11:47한국생산성본부가 29일 발표한 ‘2011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대학교병원은 서비스 부문 종합병원 조사에서 6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점 상승한 점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2004년부터 발표하고 있으며, 기업의 마케팅활동,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을, 하반기에는 서비스업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2011년 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21개 산업 8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만 5천명을 개별 설문조사했다. 특히 올해는 평가방식에서 소비자 평가에 의한 가중치 산출방식을 적용해 보다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한해 글로벌 브랜드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 개발 및 선포, 월드클래스센터 인증, 공공의료 강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미래를 대비한 국제화, 연구중심병원 지향, 의학적 원칙과
2011-08-29 11:42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의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서명운동’이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했다.병원협회는 “26일 오후 5시 현재 100만 6738명이 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병원협회가 서명운동을 시작한지 77일만에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한 것이다.병협은 그동안 병원약국에서 외래환자 조제를 금지한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시도병원회 11곳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주요 병원 12곳 등 총 23곳을 차례로 순회방문하며 서명 개시식을 갖는 등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벌여왔다.병협의 서명운동에는 상급종합병원 44곳을 비롯, 종합병원 178곳, 병원 222곳 등 총 444곳의 병원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전국병원의 호응에 힘입어 서명운동을 시작한 후 77일만에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한 것이다.1차 목표치인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한 병협은 오는 9월9일까지 1단계 서명운동을 마치고 약사법 개정을 통해 환자들이 자유롭게 조제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서명운동의 열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2단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병협은 “100만명 서명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목표인 약사법 개정이 이루어질때까지
2011-08-29 11:38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관동대 명지병원과 26일 오후 3시 명지병원 1층 로비에서 개시식을 가졌다.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김윤수 서명운동추진위원장 및 강보영 한국병원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한 명지병원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 개시식에서 성상철 병원협회 회장은 “오늘 명지병원 개시식이 기폭제가 되어 서명운동이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의료재단 이사장은 “11년전 의약분업 시작부터 가장 큰 문제점이 외래환자들이 병원 안에서 약을 조제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명지병원 임직원들이 서명운동의 뜻을 같이해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결의했다.관동대 명지병원은 현재 20만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두배 이상은 더 서명을 받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11-08-29 11:36주요 당뇨합병증 진료환자가 연평균 최대 12.5%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당뇨병(E10~E14)'과 주요 당뇨합병증 중 ‘말초순환장애를 동반한 인슐린-비의존 당뇨(이하 말초순환장애 당뇨합병증, E11.5)’, '당뇨병성 망막병증(H36.0)'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했다.그 결과 2010년 현재 2006년 대비 ‘당뇨병 진료환자’는 23.9%, ‘말초순환장애 당뇨합병증 진료환자’는 60.0%,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3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말초순환장애 당뇨합병증‘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의 최근 5년간(2006년~2010년) 연평균 증가율이 ‘당뇨병’ 진료환자(5.5%)보다 각각 7%p, 2.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인구분포를 고려한 건강보험적용 인구 10만 명당 ‘당뇨병’, ‘말초순환장애 당뇨합병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진료환자수를 살펴보면,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진료환자수도 증가하였다.모든 연령대에서 ‘당뇨병’ 진료환자수 연평균 증가율 보다 주요 당뇨합병증 진료환자수 연평균 증가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특히, 40~50대의 경우, ‘당뇨병’ 진료환자수 연평균 증가율보다
2011-08-29 11:30제1회 ESMO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ESMO Asia CME Partner Centre: Colorectal Cancer Program”의 협약식이 개최됐다.머크 세로노 전문의약사업부와 파나젠이 후원하고 유럽종양내과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장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교육 프로그램은 ESMO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에서 35개 대표병원이 참여, 개발했다.한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등 총 8개 병원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22일 실시되는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의사를 대상으로 해외 강연자를 포함한 대장암 전문의 8명이 7개의 강의 모듈을 구성해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다른 종류의 암 질환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한국 대표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장암 치료에 대한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의료전문가 간 지식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신 대장암 치료법 교육을 통해…
2011-08-29 11:28한국콜마가 식약청이 인증한 국내 제1호 CGMP 선정에 이어 색조화장품2공장(부천)도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29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색조화장품2공장은 지난 26일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아 적합업소로 지정받았다. CGMP는 화장품 품질향상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표준과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지난 3월 24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전면 개정 고시하면서 식약청에서 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지난 첫 인증기업이 한국콜마 기초화장품2공장(신정)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는 색조화장품2공장(부천)이 2호 기업으로 지정된 것. 한국콜마는 이번 인증으로 업계의 요청에 따라 9월 8일 신정공장에서 CGMP 관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증은 기존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엄격한 평가는 물론 작업장(방충, 방서, 청소, 온습도, 작업 환경테스트 등) 및 개인위생 및 유지관리가 특히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제표준화기구 화장품GMP(ISO 22716) 기준을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용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 품질 기준의 수준을 한 단계…
2011-08-29 11:28
종근당(대표이사 김정우)이 8월 26~28일까지 3일간 예술의전당 푸치니홀에서 ‘펜잘큐와 함께하는 아트 테라피 클래스’를 개최했다.3일 동안 총 1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한 ‘아트 테라피 클래스’는 건강 셀프 마사지와 예술 치료, 오르세 미술관전 소개 등 3강좌로 진행됐다. 참석한 고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예술을 통한 감정의 정화와 스트레스 완화로 통증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고객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으로 진행돼 고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펜잘큐는 ‘통(痛)증으로 소통(通)하자!’는 의미의 ‘통통 캠페인’을 통해 예술과 통증 관리를 접목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1-08-29 09:29
선택의원제 강행과 의료계를 죽이는 총액계약제를 도입하려는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의 횡포에 대해 선전포고가 선언됐다.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는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8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윤창겸 회장은 학술대회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복지부가 총액계약제로 가기 위한 지불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선택의원제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선택의원제는 종국에는 주치의제로 전환될 것이며, 결국 지불제도는 총액계약제로 변할 우려가 있다”고 정부의 정책 추진에 강력반발했다.윤 회장은 이어, “지난 3월부터 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지만 28명의 위원중 의사는 의사협회 회장과 병원협회 회장 단 둘 뿐”이라며 “이 두명 역시 임상 현장에서 손을 뗀지 오래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위 소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들은 모두 예방의학 의사들로서 임상의사는 단 한명도 없는 실정”이라며 “미래위는 정책을 건의하는 곳이지 결정하는 곳은 아니다”라고 미래위를 비판했다.윤창겸 회장은 현재 복지부의 정책은 1차 의료기관의 90%가 전문의인 현실에서 전문의들을 퇴출시키고 일반의만 키우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일차의료기관의 입원실 제거와 인증제도 도입까지 복지부가 일차의료기
2011-08-29 06:37“무상의료를 막아야 한다”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은 지난 28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9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부르짖었다.그는 무상급식과 관련한 서울시 주민투표 무산을 계기로 무상의료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상의료를 막기 위해선 첫째도 단결이요 둘째도 단결로 모두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무상의료는 현 의료계에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의약분업 때와 같이 한마음이어야 승리할 수 있고 긍정·낙관적 생각을 가지면 이길 수 있다고 호소하며 개원의·봉직의·전공의가 ‘우리는 의사다’라는 기치아래 하나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물론 일차의료 활성에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회장은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보건미래위가 지불제도 개편 등 최종 보고서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의사 자존심 등 기본적인 것을 지켜내고 쟁취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특히 “올해 건보공단과의 수가협상 인상폭이 2%가 넘지 않을 것
2011-08-29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