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중 75%는 협심증 환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 순환기내과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120,472명(남자 71,761명, 여자 48,711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의하면 죽상동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내부 지름이 좁아져 심장근육으로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협심증(Angina pectoris) 환자가 90,182명(남자 79,838명, 여자 40,344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환자의 75%를 차지했다. 이어 관상동맥이 완전히 차단되어 심근이 손상되었을 때 발생하는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 환자가 20,008명(남자 14,785명, 여자 5,223명)(17%), 만성 허혈성 심장병(Chronic ischaemic heart disease) 환자가 10,064명(남자 7,011명, 여자 3,053명), 기타 급성 허혈성 심장질환(Other acute ischaemic heart diseases) 환자가 218명(남자 127명, 여자 91명)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9,808명(남자 5,926명, 여자…
2011-06-27 14:21녹십자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MS(대표 서승삼)는 미국 PBS Biotech(대표 Brian Lee)와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녹십자에 따르면 PBS Biotech가 개발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기존의 스테인레스 배양기와는 달리, 사용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는 1회용 백(bag)에서 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다. 또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에어휠 형식의 배양액 교반장치를 통해 세포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해줌으로써 최적의 배양조건을 조성해준다. 이에 따라 거대 규모의 설비가 필수적이고 생산이 까다로운 바이오의약품 설비 및 생산비용을 최소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개 기기에서 다수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규모 확대가 용이하며, 배양기 세척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교차오염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MS 관계자는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의 초기 투자비와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며, “기존의…
2011-06-27 14:17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MOU 체결이후 환자송출·의료기관 진출 등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UAE보건부·아부다비보건청 실무대표단이 26일~30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밝혔다.UAE 보건부 실무대표단(단장 Khalid Majid Lootah 차관보)은 환자송출(골수이식·암 등), 한국의료기관의 주재국 병원관리·경영 참여(재활분야 포함), 자국의 의료수준(Standard, Quality) 제고가 주요 관심사항이다.Al-Qassim(알 카심) UAE 보건부장관 방한에 앞서 양국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계획을 담은 합의서를 도출함이 방한 목적이다.복지부는 실무대표단 방한은 양국간 체결한 MOU에 따라 우선 협력분야 발굴 및 이행사항 점검·조정하기 위해 연1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키로 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또한 아부다비보건청 대표단(단장 Dr. Ali Obaid Al Ali)은 아부다비 지역의 환자송출과 관련해 한국내 강점이 있는 특화된 병원을 방문, 실제로 UAE 환자들의 한국 송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대표단은 한국의 의료수준 및 ‘logistics’(교통 편의, 음식, 종교시설, 언어, 숙박 및 관광 등
2011-06-27 14:16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이달 25~26일까지 이틀간 중국의 조선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7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를 후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2년부터 단독 후원하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공동 주최했다.이 대회는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자랑, 글짓기자랑, 이야기자랑, 피아노자랑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며, 피아노를 제외한 모든 부문이 우리말과 우리글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상자들이 중국 내 각종 대회와 세계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면서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부모들이 평소에 쓰지 않던 한국의 말과 글을 사용하며 자녀 교육을 별도로 시키는 사례까지 나타났다.25일 하얼빈음악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6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지휘 엄광열)’이 ‘아리랑’ 등의 노래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서 강덕영 대표는 “조선족 어린이 여러분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잊지 않고 우리의 얼을 이어가길 희
2011-06-27 14:14그동안 착오청구가 많았던 연단위 급여인정 항목에 대한 요양기관의 확인이 7월부터 가능해지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환자별로 1년 단위 급여인정 횟수 제한이 있는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 전에 미리 수진자별 기 산정된 횟수를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을 7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요양기관은 1년 단위 급여기준 항목인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의 누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인정기준을 초과해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됐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심평원은 사후관리를 통해 그 비용을 환수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청구 전에 확인해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누적 산정횟수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동 시스템 조회 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의 요양기관서비스 → 업무포털 서비스(http://biz.hira.or.kr/) → 공인인증 로그인 → 심사정보 → 정보방 → 만성질환관리료 청구횟수 조회 또는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횟수 조회를 클릭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은 “동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진료비 접수단계에서
2011-06-27 11:52건보공단은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를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에 대한 경품을 지급한다.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7일 경품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디지털카메라(8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820명)을 지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자동이체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30일에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사회보험징수포털 홈페이지(http://si4n.nhi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등(노트북), 2등(디지털카메라) 당첨자는 지역본부 및 관할지사를 통해 지급, 3등(상품권) 당첨자는 주소지로 등기 우송 할 예정이다.자동이체 신청은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금융기관, 공단 대표전화(1577-1000), 공단 홈페이지, 사회보험징수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편리한 납부방식이다. 4대보험 징수통합 이후 자동이체 신청률은 계속적으로 증가했다.한편, 자동이체 경품행사는 하반기에도 실시 할 계획이다.
2011-06-27 11:50오는 7월부터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 청구 전에 요양기관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할 수 있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약국 및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단계별 확대계획에 따라 지난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약국 및 보건기관이 실시되고 내년에는 의원급(의원, 한의원, 치과의원)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사전점검서비스의 청구오류 점검항목은 전년대비 19항목이 증가한 총 239항목으로 심사조정 대상 13항목(금액산정 착오 등), 심사불능 74항목(보장기관기호 착오 등 필수기재사항 누락), 전문가점검 152항목(의료장비, 의료인력 등)이다. 약국 및 보건기관에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단순 청구오류건에 대한 보완청구 및 이의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사전에 예방되어 청구진료비를 보다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약국 및 보건기관에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별도의 준비를 해야한다.진료비 청구포탈로 청구하는 기관은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탈서비스 (http://biz.hira.or
2011-06-27 11:49한 종합병원이 B형간염을 보유한 임상병리사의 채용을 거부했다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받았다.인권위는 최근 발간한 ‘2010 연간보고서’에서 “B형간염 보균자가 일반적인 공동생활에서 다른 이들에게 간염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높지않다”며 문제가 발생한 종합병원 측에 B형간염을 보유한 임상병리사의 채용을 제한하는 관행을 시정하라고 권고했다는 사건을 밝혔다.앞서 진정인 박 모씨는 “종합병원 임상병리사 채용에 응시해 면접시험까지 합격했는데, 신체검사 결과에서 B형간염 양선 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탈락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병원 측은 “진정인의 경우 B형간염이 전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조직과 혈액 등을 다루는 임상병리사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병원 산업의학과 전문의 판정에 따라 채용 제한이 불가피했다”고 반박했다.그러나 이 사건과 관련, 인권위는 업무 수행 중 환자나 동료들에게 전염시킬 위험성이나 박 씨의 전강악화를 우려해 채용자체를 거부한 병원 측의 제한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인권위가 제시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혈액이나 성접촉이 아닌 일반적인 공동생활로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높지않다. 따라서 박 씨가 병
2011-06-27 11:46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1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 락(樂)&약(藥)’의 홍보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2월부터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처방약의 올바른 복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까지 후원기관을 확대했다. 아울러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전국 1650여개 병원과 250여개 보건소에 배포했다. 이번 포스터는 올바른 약 복용을 통해 최상의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자신과의 약속’ 이라는 표어를 정했으며, 해당 기관의 검토를 거쳐 곧 병원 내에 게시 될 예정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의 인식과 행동이 변화되어 잘못된 약 복용 습관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일들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RPIA 이동수 회장은 “포스터 캠페인을 통해 환자 및 일반인들이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실천의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2011-06-27 11:4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해외수출 500만불을 돌파했다. 이는 2010년에 출시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의 해외 수출이 늘며 염모제와 의약품등의 다른 제품군의 수출액도 동반상승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수출되고 있는 에이씨케어는 국내 출시 1년 만에 수출 100만불을 넘어서며 동성제약의 해외수출 500만불 돌파를 견인했다. 에이씨케어의 해외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동성제약의 다른 제품군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문의가 늘었다는 것. 특히 동성제약의 염모제의 경우 세계에서도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해외수출국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09년까지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됐던 염모제는 2011년 현재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르네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콰도르 등 새로운 수출국이 추가되며 1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에이씨케어는 단일 브랜드 6개 품목(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스킨, 로션, 세럼, 컴플렉스, 폼 클렌저)으로 수출 첫해인 2011년 300만불 수출이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기대하
2011-06-27 11:41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부분과 병원감염예방을 위해 감염관리 전담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하자는 취지다.신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정신질환 실태조사에 의하면 정신질환의 치료율은 11.4%에 불과하다. 정신과가 갖고 있는 그릇된 인식 탓에 치료를 꺼려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신과 명칭을 보다 긍정적이고 국민들에게 친근한 명칭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있어 정신건강의학과로 변경해야 하고 늘어나는 병원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감염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함께 통과된 의료법에는 의료광고 심의대상에 버스 등의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을 포함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중복적 행정처분을 정비하기 위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의료인에게만 자격을 정지하도록 함은 물론 불법의료 광고행위를 한 경우 의료기관에만 처벌을 내리게 규정했다.
2011-06-27 11:33
영남대병원은 6월 정기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했다.1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3중주)가 17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데 이어, 24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과수원 길, 에델바이스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곡들을 선사 더위를 잊게 했다.
2011-06-27 11:25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은 오는 6월30일 오후 1시30분부터 병원 5층대강당에서 여름철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건강강좌와 2012학년도 동국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한방건강강좌는 ▲체질에 따른 학습법과 건강관리-사상체질과 배효상 교수 ▲수험생의 척추건강-한방재활의학과 이명종 교수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한방보양법-한방소아과 민상연 교수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동국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이 2012학년도 동국대학교 입시설명회를 병행한다.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학부모와 수험생들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에 한해 일산한방병원에서 직접 제재한 경옥고 시식과 총명탕이 무료로 제공된다(문의 031-961-9003).
2011-06-27 11:21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무수혈센터 개소 6주년 기념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정철 무수혈센터 소장의 인사말, 이관호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장훈 교수(흉부외과)의 ‘현황보고’, 최은영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의 ‘중환자실에서의 수혈’, 정태은 교수(흉부외과)의 ‘심장 수술과 수혈’, 이정철 소장(흉부외과)의 ‘무수혈 치료 최신 지견’ 강의 순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 후에는 간담회도 가졌다. 영남대병원은 2005년 6월 무수혈센터를 개소했다. 처음 1년(2005. 6~2006. 5)간 무수혈 치료를 경험한 환자로는 외래 1686건, 입원 165건, 수술 72건 등 총 1923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최근 1년(2010. 6~2011. 5)간 통계를 살펴보면 외래 2,358건, 입원 204건, 수술 90건 등 총 2,652건으로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무수혈 치료에 대한 처음의 생소함을 벗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으로 센터 운영을 하고 있는 것. 무수혈 치료는 수혈대체 치료(요법)란 용어로도 불린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수혈을 거부하거나, 수혈에 대한 두려움 혹은 수혈 부작용을 피하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주(主)
2011-06-27 11:17중국 의료관광객 9명이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최근 영남대학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중국 강소성 난징(남경)시에서 온 기업가 및 기업가 자제들로 병원현황을 둘러보고 건강검진을 수진했으며, 김태곤 교수(성형외과)의 ‘성형 수술’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도 들었다.이관호 병원장은 “1회성 의료관광이 아닌 ‘지속가능 형 의료관광’을 위해 교통이 편리한 중국과 일본을 타깃 삼아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맞춤형 외국인 진료 현장설명회 등 꾸준하게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시도를 거쳐 형식적이 아니라 내실을 갖춘 의료관광을 정착시킴으로써 ‘메디시티’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6-27 11:13개원 100일을 맞은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은 1일 외래환자 400명을 돌파하고 100%에 육박하는 병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진료를 시작한 제천 명지병원은 개원 첫 주 일평균 외래환자 104명, 입원환자 27명을 기록했다. 외래환자는 6월 들어 1일 최고 외래환자수 431명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360명 수준에 달했다.입원환자도 개원 당시부터 일평균 입원환자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일평균 192명, 입원 누적인원 1만1984명, 병상 가동률도 개원 3주 만에 88.8%, 9주 만에 90.9%를 달성하고 100일을 맞은 지난 24일에는 96%에 달해 병동이 풀가동되고 있다.하영수 병원장은 “개원 이전 명지병원의 제천 개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지만 철저한 지역 현황 분석에 근거한 완벽한 개원 시나리오를 작성 했고, 의료진을 비롯한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아떨어져 연착륙에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초 계획대로 조만간 200병상 증축 계획에 착수, 2~3년내에 400병상 규모를 갖춘 명실상부한 충북 동북부 및 강원 남부권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발돋움
2011-06-27 11:08제천 명지병원은 최근 개원 100일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특별히 추천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350여에게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지병원 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 건강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지역인사들로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사후 관리에 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명지병원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11-06-27 11:03
장기이식을 받은 국내 환우들이 지난 17일~23일까지 스웨덴에서 개최된 세계 이식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4-동메달1개를 획득했다.또한 모든 한국 이식 선수들이 5km 미니마라톤을 완주해 단체마라톤에서도 12위 순위를 차지, 세계 이식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11-06-27 10:30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25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원식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윤섭·최상후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유한재단과 유한양행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와 가족들 200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진수 군(안양예술고등학교), 중등부 대상 이혜린 양(금호여자중학교), 초등부 대상 김채운 군(부천 신도초등학교) 등 총 58명의 학생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날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청소년들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는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글짓기 대회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1-06-27 10:27인하대병원은 지난 26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박승림 병원장은 “타국생활에 지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사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 조성에 인하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1-06-2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