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12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약품의 대중광고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공익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정확히 표현해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는 심의위원장이 직접 의약품광고를 심의함에 있어 최근의 심의경향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의약품 광고심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최근 심의 사례 경향은 광고적 표현과 효능·효과 표현의 분리로 창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능·효과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의사항으로 타제 비방성 광고와 온라인 홈페이지 광고 심의 신청에 대해 회원사 및 광고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 절약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했다.한편 제약협회는 지난 29일 광고사례집을 발간해 전회원사에게 배포한 바 있다.
2011-04-13 11:27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최근 5박6일 일정의 한국연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뒤 귀국했다.
2011-04-13 11:24한국다케다제약이 공식 출범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이춘엽 대표)은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81년에 설립돼 공정, 정직, 불굴을 기본 가치로 삼아 성실(integrity)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해온 일본 제1위의 제약회사 일본다케다제약은 이번에 한국내 법인을 설립한것.그간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 충원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코스모대치 타워로 본사를 이전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일본다케다제약 본사에서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 등 핵심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등 국내보건 의료업계를 대표하는 귀빈들도 다수 참석했다.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오랜 역사속에서 쌓아 올린 다케다의 철학 및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창의성을 결합해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려고 한다”라며 “고객에 항상 귀 기울이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협력적 상생을 이뤄가면서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2011-04-13 11:14관상동맥치료에 쓰이는 세계최초 약물 방출형 체내 생분해 혈관 스카폴드(BVS)인 ‘ABSORB’가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13일 애보트에 따르면,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ABSORB’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0주년 연례 발표회와 i2 서밋 2011(i2 Summit 2011)행사에서 발표됐다. 임상내용을 보면 ‘ABSORB’는 시술 1년째 주요심장관련부작용(MACE)이 6.9%로 낮았으며, 혈액응고(혈전) 발생 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 환자 중 56명은 영상검사 분석결과, 후기 손실(late loss, 스텐트내 협착 정도를 나타내는 분절 내강 손실)이 0.27mm로 기존의 약물 방출형 스텐트의 연구 데이터와 유사했다.중요한 점은 환자들의 혈관운동 기능 평가에서 시술 1년째 모든 환자가 혈관운동(혈관의 수축이나 확장)징후를 보였다는 것. 이는 ‘ABSORB’가 대사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환자의 혈관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혈관운동이 환자들의 동맥에서 관찰됐음을 보여준
2011-04-13 10:46녹색병원(원장 양길승)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손떨림ㆍ파킨슨병 건강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 바로 알기(신경과 이순금 과장) △손떨림과 보행장애의 원인(신경과 오종배 과장)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건강강좌 참가자들에게는MRI 촬영 및 갑상선 기능검사가 가능한 검진할인권을 비롯해 기념품, 안내책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건강강좌와 함께 녹색병원은 오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양일간 원내 1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건강상담은 단순 노화로 여기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파킨슨병의 증상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체크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떨림ㆍ파킨슨병 증상 -몸이 저절로 떨리시는 분(손 또는 발, 머리, 턱, 혀, 목소리) -몸이 뻣뻣하고 굳어지신 분 -이전보다 행동이 느려지신 분 -서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해지시는 분 -글씨나 말투,
2011-04-13 09:57온 종합병원은 최근 회화지도자격(E-2) 채용신체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근 병원장은 “지난해 최첨단 진단검사 장비와 우수한 검사실 인력을 바탕으로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도에서 우수한 결과와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바 있어 그 무엇보다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회화지도자격 외국인들의 채용에 있어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4-13 09:50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구취(입냄새)’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동부병원 치과 김성아 과장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입냄새 관리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4-13 09:45전국의사총연합은 최근 전국 개원의 2만7603명에게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실태를 알리고 대의원총회 참여를 독려하는 서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의사의 권리가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을 역전시킬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서신을 발송하게 됐다”며 “의료계가 막다른 벼랑의 끝에 몰린 이유가 바로 다름 아닌 현명하지 못하고 무능한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함이며 또한 의협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음모를 알리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특히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24일은 간선제를 통해 장기집권을 꿈꾸는 의협의 현 집행부와 우리나라 의료계의 앞길을 걱정하는 의사들이 의료계의 미래 운명을 걸고 부딪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전의총 회원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무 상관이 없다. 꼭 참석해 변혁의 기로에 있는 현장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한다”고 피력했다.
2011-04-13 09:4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2일, 환자쉼터인 ‘향설송원(鄕雪松苑)’ 을 전격 개방했다. 환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줄수 있는 쉼터와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향설송원은 병원 입구 주차장 30여 면과 담장을 헐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조성이 이루어졌다.향설송원에서 '향설'은 순천향대학교와 부속병원의 설립자인 서석조 박사의 호이며 '송원'은 소나무 큰 정원이란 뜻이다. 이에 향설송원에는 고급 정원수인 소나무 대목 25본과 중목 6본을 비롯해 벚나무, 철쭉, 눈주목, 영산홍 등 기타 정원수도 1만여주가 식재됐다.향설송원 중앙을 가로질러 나있는 산책로는 환자들의 동선도 크게 줄여 병원이용의 편의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문수 병원장은 “향설송원 완공으로 그간 부족했던 환자를 위한 쉼터가 다소나마 확충돼 기쁘다”며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다양한 꽃나무들을 보며 환자들이 힘든 투병생활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1-04-13 09:32영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관용, 現 경상북도 도지사)는 최근 영남대학교의료원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25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기금은 총동창회와 제휴를 맺은 3개 카드사 동문제휴카드(BC카드, 외환비자카드, 대구은행영남대학교사랑카드)를 소지한 동문들이 지난 1년 동안 사용한 카드대금 중 적립한 일정금액을 총동창회 기부금 차원에서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한 것이다.
2011-04-13 09:31의료인 면허정보를 정보통신망 상에서 공개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안효대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물론 의료계 단체들이 강한 반대를 표명하고 있어 향후 입법논의 과정이 예의주시 되고 있다.개정안은 소위 ‘사무장 병원’이라고 일컬어지는 불법 면허대여 및 무면허 의료인 시술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됨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키 위해 환자가 의료인 면허정보의 공개를 요청하는 경우 정보통신망을 통해 면허증 번호·사진·소속 의료기관 등의 정보를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면허대여 등 무면허 의료인의 의료행위를 방지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편익을 증진하려는 목적의 정당성에는 공감하나 면허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의료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개정안을 수용키 어렵다는 입장이다.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개정안은 직접적인 효과는 미미하면서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요지가 있다”며 “의료기관에 면허증을 게시토록 하는 등의 대안이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다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약사법에서는 약국개설자 또는 약사는 약사면허증을 약국안에 게시토록 의무화하고
2011-04-13 05:54건보공단이 요양급여비 지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해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를 근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재정누수를 막아 건강보험의 재정의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11년 사업운영계획서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허위·부당청구감시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NHI-BMS(구 FDS)를 개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건보공단은 올해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 강화한다.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허위ㆍ부당청구 패턴분석 및 예측역량을 강화하고, 요양급여비 적정청구 풍토조성과 보험재정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부당 예측모형 고도화 사업을 실시하는가 하면, 모형 고도화 및 추가개발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공단은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할 경우, 재정안정 도모와 함께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동기저하를 유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통계적ㆍ과학적 업무혁신이 정착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1-04-13 05:43보건소 등에서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약이 무료로 처방되는 데 대해 불필요한 지급들이 많이 이루어져 폐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서 원내 처방이 가능한 보건소 등지의 일부 공보의들은 “무료라는 점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요구로 불필요한 약 처방이 부지기수로 이뤄지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민원이 들어오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진료현장에서 불가항력적으로 감기약 등을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 같은 어려움을 토로한 한 공보의는 “약이 공짜로 지급되기 때문에 감기약 등을 과다하게 달라며 요구하고 이 약을 주위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게 비일비재하다”며 “만일 보건소 공보의가 원리원칙을 지키겠다며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기 때문에 결국 달라는 대로 주게 되는 상황이 온다”고 실상을 전했다.보건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민원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관행화 때문에 이와같은 문제가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또 다른 지역의 공보의도 “노인 분들이 줄때까지 나가지 않고 항의를 하면 방법이 없다”며 “무조건적인 무료처방 때문에 결국 건보재정만 악화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일정한 기준을 정해 본인부담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해야 이 같은…
2011-04-13 05:32국내 상위 5개 제약사의 1분기 매출액이 7747억원으로 지난해 9018억원보다 14.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키움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8%, 영업이익은 12.1% 늘면서 상위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의 전년 1분기 매출액은 2,010억원이었고, 올 1분기에는 2,168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33억원에서 261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의원급 매출 1위 품목인 ‘스티렌’이 정체 상황이지만 기존 주력 제품인 ‘플라비톨’. ‘리피논’, ‘자이데나’, ‘코자르탄’ 등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1분기 실적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주력 제품의 대부분이 마진이 높다는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한 몫 했다.특히 동아제약의 작년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았다는 점과 쌍벌제 등으로 의료기관 영업환경이 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한다면 더 의미가 크다.녹십자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무려 1,360억원 줄면서 47.4%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신종플루 백신효과에 따른 결과다. 이를 제외한 실질 매출액 증가율은 18.9%로 추정된다.녹십자의 매출 성
2011-04-13 05:29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4개 병원(이대목동병원, 가천의대길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관동대명지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사업에 응모한 7개 병원별로 소아전용 응급실의 필요성(소아환자 수, 응급실 과밀화 등)과 추진 계획(인력운영 및 시설개선 계획, 사업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사업자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각각 응급의료기금 지원액 10억원과 지원액 이상의 자부담 금액을 투자해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오는 5월 중 소아전용 응급실을 개소할 예정이다.소아전용 응급실은 응급실 환경 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 사업으로 성인 진료구역과 구분된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예진실, 격리실, 관찰병상, 수유실 등 전용 시설을 갖추고 소아용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내시경 장비 등을 구비하게 되며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를 실시한다.복지부는 소아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문의 진료를 제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성인 진료구역과의 구분을 통해 감염예방 효과는 물론 - 성인환자의 응급 치료장면 노출에 따른 소아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기존 성인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
2011-04-13 05:26세계 제약기업들은 R&D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일반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다.최근 몇년간 주요 의약품의 생산성 하락과 제품 특허 만료가 맞물리며 제약업계의 R&D 분야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타 산업분야의 많은 기업들이 M&A로 R&D 예산이 대폭 삭감되고 있는 것에 반해 글로벌제약업계의 R&D 투자는 2009년 기준 952억 달러를 기록하며 10년 넘게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R&D 투자 규모는 2005년 634억달러, 2006년 700억 달러, 2007년 773억 달러, 2008년 858억 달러, 2009년 952억 달러(Kolarama information, 2010년)에 이른다.KRPIA의 글로벌제약사의 실적 보고서 분석 결과를 보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 대비 R&D 투자 평균 비율은 16~19%로 나타났다. 치료 영역별 R&D 투자 현황을 보면 항암 분야를 위한 후보물질 부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2006년 대비 2009년 13% 증가했다.미국 FDA에 따르면 2009년 임상시험에 들어간 신약개발 제품은 총 2900개다. 이중 300개가 희귀질환, 750개
2011-04-13 05:21‘면허 종별이 서로 다른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공동으로 하나의 장소에서 면허 종별에 따른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박은수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고 있어 주목된다.현행 의료법에서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의료인을 상호 고용해 협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으나, 의원급 의료기관인 의원·치과의원·한의원의 경우 의료 면허당 한 의료기관만 개설토록 돼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 개정안 제안사유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복지부는 의원급 의료기관 공동개설을 허용할 경우 의료인 면허, 의료기관의 종별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는 현행 보건의료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지난 2010년 1월31일부터 시행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의 협진 허용에 대한 모니터링 후 협진대상 확대여부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또한 의협은 의료일원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없이 막연히 협진이라는 이름으로 이질적인 두 체계를 뒤섞는 것은 협진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이용 등 또 다른 사회적 부작용만을 양
2011-04-13 05:02
12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2011-04-12 19:16
봄ㆍ가을만 되면 한반도를 뒤덮는 황사가 사람에게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고 감기까지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팀은 “환사에 노출될 경우 감기를 방어하는 염증매개물질의 복제율과 분비량이 약 두배 증가한다”며 “이미 감기에 걸린 사람은 감기가 길어지고 악화된다는 사실도 함께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감기의 발생과 관련되는 주된 염증 매개 물질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막아 방어 기능을 활발히 하기 위해서 자신과 똑같은 염증 매개 물질을 복제해 내고 분비량도 증가시킨다.따라서 염증 매개 물질의 복제율과 분비량이 올라간다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며, 수치가 높을수록 증상이 더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용주 교수팀의 이번 실험은 인체에서가장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와 황사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였다. 이에 교수팀은 사람의 코 점막에서 상피세포를 취득한 후 이 세포를 배양해 각각 ▲ 실험의 기본 대조군인 일반 코 점막 상피세포(대조군) ▲ 황사미세먼지에 노출된 코 점막 상피세포 ▲ 리노바이러스에 노출된 코 점막 상피세포 ▲ 리노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황사미세
2011-04-12 18:30
최근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프로야구를 후원한다.4월 첫째 주간 MVP인 동시에 시즌 첫 주간MVP로 LG트윈스 박현준 선수를 선정한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시작된 것.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일간스포츠와 공동 제정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는 시상식을 마련해 시즌동안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 한 명에게 대상을,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시즌 중 주간 및 월간 MVP에게는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주·월간 MVP 시상식을 통해 행사 명칭, 수상자 발표 기사, 시상식 포토
2011-04-1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