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6월16일~17일 양일간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현장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6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서울삼성병원, 고대구로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가 공동 주최했다.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식약청 임상제도과 및 심사부 담당자와 임상시험 컨설턴트, 제조업체 전문가, 의료기관 전문가, 대학병원 교수 등 현장감 있는 실무자를 초청해 시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영세한 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종사자에게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반을 숙지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6-16 14:44경실련은 15일 복지부가 밝힌 약국외 판매 허용 품목과 관련해 환영과 동시에 품목수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4 품목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우선 경실련은 복지부의 발표에 대해 기존 틀에서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의 물꼬를 튼 결정임에는 틀림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실련은 “한계 역시 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앞으로의 복지부 행보에 따라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진정성과 의지를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경실련은 이번 44개 품목만으론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문제 해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경실련은 “44개 품목 중 22개 품목의 경우는 제조사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라 숫자를 부풀리기 위한 생색내기용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면서 “44개 품목은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자기치료 의약품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실련은 직역 나눠먹기식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원칙에 근거한 재분류와 상시적 재분류시스템 구축을 주문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지속가능한 제
2011-06-16 13:36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서울 본사에 위치한 비보이 공연 전용극장에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남윤 음악감독을 초청해 ‘오케스트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교양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임직원들의 교양과 창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회에서는 김남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역할, 단원들의 연주를 통해 익숙한 클래식을 들려주는 등 이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초일류 삼진제약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교양 함양이 필수다”며“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인생설계와 자기계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경영자 등을 초청하는 임직원 교양 특강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1-06-16 12:49지난해 보험료 하위 20%계층은 부담대비 5배 이상의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0년 건강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은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계층별(보험료분위)로 소득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세대기준으로 저소득층인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은 월보험료로 세대당 18,623원을 부담하고 97,609원을 급여비로 받아 5.2배 혜택을 받았다. 반면 고소득층인 보험료 상위 20%계층은 세대당 월보험료 176,707원을 부담하고, 212,615원을 급여비로 받아 1.2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적용인구 1인당 기준으로 보면,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은 1인당 월보험료 12,167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54,965원을 제공받아 4.5배의 혜택을 받았고, 건강보험료 상위 20%계층에서도 보험료 57,425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64,390원을 제공받아 보험료보다 1.12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시ㆍ군ㆍ구별로 보면 월평균보험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지역세대의 경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125,636원)이고, 직장
2011-06-16 12:06제약업체들이 슈퍼로 풀린 의약외품의 마케팅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눈치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발표에서 슈퍼판매 허용 품목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업체들 상당수는 16일 오전 긴급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으로는 전체 매출에서 미미한 부분을 차지해, 사실상 관심 밖에 놓여져 있던 일반약 마케팅을 ‘본격화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보여 진다.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한 것만큼 이익을 볼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유는 두 가지다. 이번에 풀린 품목의 절반이 2009년도 생산실적이 없는 품목이라는 점과 여전히 약국의 눈치를 보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먼저, 44개 품목 가운데 22개 품목이 2009년도 생산실적이 없는 품목이라 실제 슈퍼에서 소비자가 접하게 될 품목은 극히 일부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감기약, 해열제 등과 같이 어느 정도 규모를 차지하는 품목이라면 제약사들에게도 광고할 여지가 만들어 지지만 현재 나온 품목은 실적이 없는 품목이 절반인데다가 시장규모도 워낙 작기 때문에 광고를 할 만한 급은 아니다”라는 설명이다.모 제약사 관계자도 “일본의 경우만 봐도 드링크제, 감
2011-06-16 11:56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15일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씨를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정소라씨는 작년 9월 2일 백혈병환우회가 매월 개최하는 ‘헌혈홍보대사학교’(헌혈에 관심 있는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헌혈문화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해 수료했다. 정소라씨는 앞으로 헌혈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주제로 하는 이혈전심(以血傳心) 헌혈포스터 촬영, 예비헌혈자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헌혈교사가 되어 헌혈교육을 실시하는 헌혈에듀케이션(Blood Giving Education), 헌혈의집에 시민, 학생들을 초대해 함께 헌혈하고 격려하는 ‘정소라와 함께하는 헌혈데이(Blood Giving Day)’ 등의 헌혈 공익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1-06-16 11:56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생약성분의 먹는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90캡슐)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판시딜’은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점차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탈모치료제다. ‘판시딜’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혈액을 통해 조직세포에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줘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아울러 손상된 모발과 손톱∙발톱의 발육부진 회복, 피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국내∙외 임상을 통해서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유럽에서는 1960년대 독일의 한 맥주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맥주효모를 규칙적으로 섭취해 풍성한 모발과 건강한 손톱∙발톱을 가졌다는 일화도 있다. ‘판시딜’은 바르거나 뿌릴 필요 없이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먹는 탈모치료제이며, 모발구성 성분을 함유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2011-06-16 11:51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황대용 교수)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대강당에서 대장암의 예방, 수술 후의 관리, 재발치료, 음식과 대장암 등을 주제로 종합적인 대장암 강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비만과 함께 늘고 있는 담석증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1-06-16 11:50분당서울대병원이 이번에도 국내 최초로 고객 편의를 위해 원무 서비스에서도 ‘페이퍼 리스(Paperless)’를 실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과 (주)이노피앤티(대표이사 이경원)는 환자들이 의무기록, 영상자료 사본 발급 등을 신청할 경우 과거 종이로 된 신청서 양식 등을 수기로 작성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본 발급 신청 모니터 화면에 발급할 항목을 터치해 선택하고 서명하는 전산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의무기록 사본을 발급을 할 때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복사본과 발급 신청 서류를 함께 보관해 왔었다. 의무기록 사본발급 신청 모니터를 접수 시스템과 연결해 그 자리에서 신분증과 관계서류를 스캐닝 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해 국내 최초로 One Stop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 따라서 환자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종이 신청서를 따로 작성할 필요가 없게 됐고, 병원은 서류를 보관하거나 서류 보관 시 발생하는 누락이나 오류 등을 없앨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의무기록 사본 발급뿐만 아니라 환불금 정산을 할 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 유동현 팀장은 “일반적으로…
2011-06-16 11:48
바이엘 헬스케어가 맘스클럽과 16일, 1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을 홀트 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분유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노발락이 온라인 커뮤니티 ‘맘스클럽’에서 진행한 ‘홀트 아동복지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맘스클럽’ 회원들이 각자 자신의 아기 이름으로 홀트 아동복지회 아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 1개 당 노발락 분유 1캔씩을 적립해 메시지와 함께 노발락 분유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렇게 모인 총 270여개의 응원 메시지와 노발락 분유는 홀트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들 중 수유문제를 겪고 있는 아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이엘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는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기들도 가정에서처럼 맞춤형 분유를 수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 엄마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1-06-16 11:19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페넴계 항생제 분야 R&D 프로젝트인 ‘카바페넴 항생제 제조기술 연구’가 지식경제부의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향후 5년 동안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 지원금을 활용해 어타페넴, 도리페넴 등 새로운 차세대 항생제 연구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어타페넴(2013년)과 도리페넴(2021년)의 특허 만료 이전까지 개발을 완료해 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두 약물의 시장규모는 각각 6억불, 3억불에 달한다. 중외제약 측 관계자는 "이미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어타페넴, 도리페넴 연구를 가속화 해 2016년까지 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 1억 2천만불 이상 해외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올해 중으로 이미페넴 원료를 생산하는 시화공장의 미국 FDA 실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2011-06-16 11:13시민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약사법을 개정해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15일, “보건복지부가 44개 의약외품 전환추진을 발표했지만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는 근본적으로 자유판매약 분류가 없는 약사법을 개정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피력했다.앞서 복지부는 소화제(15개), 정장제(11개), 외용제(6개), 자양강장제(12개) 등 44종의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 외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시민연대는 이번에 발표된 전환품목에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해열제 등의 가정상비약들이 포함되지 못했으며, 이는 근본적으로 현행 약사법이 2분류체계(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자유판매약’ 분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시민연대 중근 상임공동대표 조중근 교수(장안대)는 “국민불편을 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약사법 개정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복지부는 정책의 중심을 국민에 둔다는 확고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2011-06-16 10:58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문길주)과 15일 국가 연구발전과 상호협력 및 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양 기관은 임상의학과기초 이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력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학술 기술정보 교류 ▲기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각도의 연구활성화를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이번 협약이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주력인 HT 산업에서 의료와 바이오 엔지니어링 기술 융합을 위한 병원과 정부출연연구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형식적 협약만이 아닌 구체적으로, 상호발굴을 통해 선정된 과제에 양 기관 공동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과제를 수행케 한 것도 통상적인 MOU와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HT(Healthcare Technology)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병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능 성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6-16 10:19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이 14일 CEO강의실에서 협력병의원 행정책임자 50명을 초청해 New병원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병원 경영과 관련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 한국병원경영학회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 여건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강규철 마케팅 전문가는 병원 브랜드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의했다.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에 있어서 진료와 진료지원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이라며 “또 실천적 리더십과 직원에 대한 능력계발, 신명나는 병원문화를 함께 조성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규철 마케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업성장에 필수적이며 병원도 예외일 수 없다”며 “장기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병원의 현재 위치를 돌아보고 지향해야 할 방향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신병준 병원장은 “평소 협력병의원과 상생의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포럼을 정례화 하여 병원이 가진 고민거리를 해결하자”고 전했다.
2011-06-16 10:02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씨를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1-06-16 09:58영남대학교병원은 수부외과 전문병원인 W(더블유)병원과 공동으로 지난 15일 ‘팔 이식 수술’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서재성 교수(영남대병원 정형외과)와 우상현 원장(W병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우상현 원장이 ‘팔 이식 수술 최근 현황’, 홍종원 교수(연세의대)가 ‘팔 이식 수술 윤리 및 팀 접근’, 은석찬 교수(서울의대)가 ‘이식 거부 반응 및 면역 관용’, 도준영 교수(영남의대)가 ‘팔 이식에서 실질적 면역억제요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우원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뇌사 환자를 공여자로 하는 동종의 팔(수부) 이식을 시행한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수년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고 게다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우리 지역에서도 이식 분야에 대한 기본을 충실히 하고, 현재 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현황을 파악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서교수는 “국내 최초로 팔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복합조직 이식에 대한 면역학적 의미와 그동안 진행돼온 팔 이식 관련 최신지견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국내에 도입, 시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제도적 문제점 파악뿐만 아니라 이 수술법이 여러 진료 분야에 걸쳐 응집된 기술력을 필요로…
2011-06-16 09:54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전국 의대·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SAC(Severance Advanced Clerkship)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SAS프로그램은 1차와 2차로 나눠 7월18일과 8월1일부터 각각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http://sev.iseverance.com) 뉴스를 참조하거나,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02-2228-6641~4)로 문의하면 된다. 병원측은 “SAC는 의과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론과 임상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들 중 8.2%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병원 측에서도 다양하고 유능한 외부 인재들의 전공의 지원을 고취시키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2011-06-16 09:51JW중외제약의 스타틴계 약물인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칼슘)의 제네릭이 특허만료를 2년 앞두고 지난달 가장 많은 신규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규허가 품목 중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칼슘 폼목이 무려 32 품목이나 허가돼, 올 초부터 시작된 리바로 제네릭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발표한 지난 5월 한달간 의약품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약 1개 품목을 포함해 총 474개 품목이 허가(신고)됐다.허가된 의약품을 분류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80품목 ▲일반의약품 20품목 ▲희귀의약품 1품목 등 완제의약품 총 101품목과 ▲한약재 348품목 ▲원료의약품 25품목 등이다.식약청은 현재까지 신규 허가된 전문의약품 중 식약청에 등록된 리바로 제네릭은 32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문의약품의 경우 피타바스타틴칼슘 등 동맥경화용제가 32개(40%)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티아넵틴나트륨 등 정신신경용제 7개(9%) ▲네비보롤염산염 등 혈압강하제 6개(8%) ▲카르테올롤염산염 등 안과용제 4개(5%) ▲젬시타빈염산염 등 항악성종양제 4개(5%) ▲요오드화칼륨 등 무기질 제제 2개(3%)…
2011-06-16 06:13보건복지부가 까스명수액 등 44개 일반의약품(2009년 기준 생산실적 없는 품목 23개 포함)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빠르면 8월경부터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의약외품 전환 품목을 살펴보면 소화제의 경우, 의약외품 전환 기준에 부합하면서 일본의 분류 현황을 참고한 결과 △까스명수액 △생록천액 △위청수 △까스명수골드액 △까스일청수 △솔청수액 △카보명수 △쿨명수액 △기명수 △위쿨액 △까스허브명수액 △솔표까스솔청수 △위솔액 △씨롱액 △씨롱에프액 등 15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키로 했다.하지만 까스활명수, 까스명수에프액 등에 함유돼 있는 현호색은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하고 임부 투여가 금기되는 등 인체에 일정한 약리적 영향을 미치므로 의약외품에 포함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외됐다.훼스탈, 베아제, 베스타제의 경우도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고 있으나 일본 등에서는 의약부외품으로 분류한 사례를 찾기 어려워 추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또한 정장제는 △청계미야비엠정 △청계미야더블유정 △신비오페르민에스정 △락토메드정 △미야리산유정 △청계미야캅셀 △락토메드산 △청계미야비엠산 △강미야리산정 △청계미야정 △헬스락토정 등이 포함됐다.외용제는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2011-06-16 05:54괴사성 근막염의 진단 지연과 처치 소홀 의료인에게 손해배상금 2,700만 원 지급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사무국은 최근 ‘괴사성 근막염 진단 지연 및 처치 소홀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와 관련, 신청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사건은 신청인이 족관절 통증으로 피신청인 병원을 방문해 좌측 족관절 농양 진단 하에 절개배농 및 세척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것은 물론, 노동능력까지 상실하자 손해배상을 요구한 건이다.신청인은 “피신청인이 조기에 감염 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과실로 인해 병변이 진행, 장기간 입원 진료를 받았다”면서 “이후 신청 외 병원에서 괴사성 근막염, 아킬레스건 파열 등이 확인돼 광범위한 절개배농술 및 세척술을 받은 후 호전, 아킬레스재건술 등을 받았으나 하지관절 장애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반면, 피신청인은 “신청인이 족관절 뒷부분의 심한 농양으로 입원해 응급으로 배농술 및 근막 절개 후 세척술 등을 시행했고, 배양검사, 항생제 치료 및 창상 관리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했다”며 “이처럼 적극적인 치료가 없었다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어 하지 전체 괴사 등으로 진행되어 절단 및 사망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을 것으
2011-06-16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