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원협회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회 창립에 나섰다.의원협회추진위원회(위원장 윤용선)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원추는 지난 2월부터 의사커뮤니티 닥플닷컴과 의협플라자를 통해 발기인 참여를 독려해 왔으며, 현재 의원 400여곳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표시한 상태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윤용선 위원장은 "이번 발기인대회를 위해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과 각 과 개원의협의회장 및 전국 시·도 의사회장에게 참석을 요청하는 팩스를 보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발기인대회에는 40~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6월중 창립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3-29 11:48관동의대 명지병원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립 의과대학과 의료·학술 분야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진료 및 학술의 상호 교류와 학생과 의료진 교환 연수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의과대학 교육 컨텐츠 교류, 바이오 분야의 광범위한 공동 연구, 임상 연구에 대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은 외국 유수 병원과의 협약 및 연구 교류에 있어 국내 어느 대학병원에도 뒤지지 않는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의 우호증진과 교류 협력에 있어 더 큰 발전을 기대하는 한편, ‘환자제일주의’ 실현을 위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29 11:3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는 오는 4월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50주년 기념식은 프레지던트호텔 31층에서 오전 11시부터 협회 역대 회장, 사무총장, 임원들과 전국 13개 시·도지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 52명에 대한 표창과 모범직원 26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유관기관 3개 단체 인사 3명에 대해서도 표창한다.이어 ‘한국 인구 발전’을 주제로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이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을 초청 ‘가족축제 한마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1-03-29 11:3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26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40개 시험장)에서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한 결과 총 3만 28명이 응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3회 시험에서는 3만2024명의 응시대상자 중에서 3만 28명이 응시해 93.8%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이는 지난 2회 응시율 97.3%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충남 지역으로 96.6% 이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으로 91%다.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4월 13일(수)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2011-03-29 11:20국립암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8시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을 초청해 ‘커피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김석수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MBA를 마쳤다. 동서식품 마케팅 부사장과 동서식품 부회장을 거쳐 2008년부터 동서식품 회장에 재직중이다.
2011-03-29 11:2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은 최근 1박 2일간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충북 진천군)에서 2011년 제2의 도약을 위한 ‘진료역량 고품질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원장 및 노조 지회장을 포함한 간부진, 각 진료과장, 본부 병원경영부장, 안산지사장 및 안산지사 재활보상부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2011-03-29 10:54
영남대학교병원은 3월28일~4월8일까지 2주일간 1층 로비에서 보드 20점으로 구성된 2010년도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 전시회를 열고 있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칭찬·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이를 위해 병원 자체 VOC 홈페이지(www.yumc.ac.kr/voc)를 비롯해 전화, 우편, 적정진료팀 사무실 방문, 각 층 로비와 각 병실에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을 이용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2011-03-29 10:51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29일부터 2011년도 의약품광고심의 사례집을 발간해 회원사에 배포한다.이번 광고사례집은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와 관련해 △사전심의제도에 대한 안내 △의약품 광고관련 법규 △약사법규 적용사례 △약효군별 기각사례 △유권해석 등과 함께 의약품 광고 사전심의 연도별 현황과 2010년도 월별 광고심의 현황, 의약품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최근 심의경향은 효능/효과 표현은 엄격히 지켜지도록 하는 반면 광고적 표현에 있어서는 창의성이 제약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광고주들에게는 의약품 광고사례집을 통해 광고적 표현을 명확히 구분해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체에 작용하는 의약품의 광고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해야 하는 공익성이 강조된다. 때문에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정확히 표현해 국민에게 전달하는지 여부를 심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편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광고사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03-29 10:46환인제약이 국내 최초로 치매 치료 천연물신약 ‘INM-176’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식약청에 ‘INM-176’의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2012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허가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INM-176’은 국산 천연물 신약 소재 중 기억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참당귀 (Angelica gigas) 를 기원으로 개발된 치매 치료제다.주요 성분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 뇌 내 신경전달 물질인 Acetylcholine 농도 증가 작용, 치매 유발 물질로 알려져 있는 -amyloid 응집 억제 작용, 그리고 항산화 작용을 통한 신경세포 보호 작용 등의 약리 기전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환인제약은 2006년 2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이후, 지난 2008년부터 기존 치매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Donepezil을 대조약으로해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총 19개 대학 병원에서 260여명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INM-176’를 투여했다. 그 결과, ‘INM-176’의 유효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안전성 면에서도 소화불량, 오심 등 경미한 위장관 부작용을 제외하고는
2011-03-29 10:19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감소증(sarcopenia)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구로병원 당뇨센터 최경묵 교수는 “한국형 마른비만 연구의 일환으로 조사한결과 이같은 결과를 입증했다”며 “근육감소는 노년기의 신체장애와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최경묵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총 810명(2형 당뇨병 환자 414명, 일반인 3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반인의 근육감소증 발병률이 6.9%인 반면, 당뇨병 환자의 발병률은 15.7%에 달했다. 특히, 피험자의 연령ㆍ성별ㆍ체질량지수ㆍ생활습관 등을 고려했을 때 당뇨병 환자의 근육감소증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3배가량 높았다.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연령이 높은 동양여성일수록 근육감소증의 위험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0세부터 59세까지의 경우 남성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 반면 여성에서는 일반인의 발병률이 4.1%인데 비해 당뇨병환자의 발병률은 16.7%로 월등히 높게 집계됐다.또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일반인과 체질량지수(BMI)는 유사한데도 불구하고 근육량은 감소하고 지방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양인을 대상으로 실
2011-03-29 10:05CTㆍMRIㆍPET 등의 영상장비에 대한 수가가 오는 5월부터 대폭 인하될 예정으로 의료계의 반발과 함께 피해 또한 적지 않을 전망이다. 28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영상장비 수가 합리화 방안’을 안건으로 올려 수가산정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했다.검토결과 총 검사건수 파악을 위한 급여 대 비급여 비율을 MRI는 1:1.4, PET은 88:12로 비효율적인 장비 기준은 일일 2건 이하로 사용되는 장비로 정했다. 또한, 고가의료장비는 유지보수비용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유지보수비를 5%로 인상했다.그 결과 CT는 14.7%, MRI는 29.7%, PET은 16.2%를 각각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다만, 가급적 1년 이내 CTㆍMRIㆍPET의 정확한 비급여 규모 및 유지보수비 등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개별 장비별 사용연수, 검사건수 등을 고려한 차등수가제 도입 시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키로 했다.복지부는 “CTㆍMRIㆍPET 등 영상검사비는 급여산정 당시 대비 검사건수 증가, 내용연수 등 원가 변동 요인이 발생해 재평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영상장비 수가 조정은 오늘 5월부터
2011-03-29 10:04보건복지부가 올해를 국가결핵조기퇴치사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결핵약제의 보험급여 와 결핵환자에 대한 진료비 전액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결핵은 단순 결핵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1명의 환자가 10명 내지 15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 슈퍼결핵(다제내성 결핵, 광범위내성 결핵) 환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했다.하지만 “현재 이들이 복용해야 하는 약(2차 항결핵제)은 보험에 적용되지 않아 환자의 부담이 매우 커 치료를 포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슈퍼결핵 환자의 경우 2차 항결핵제를 6개월간 복용해야 하는데, 이 약의 하루 약값은 약 6만3000원(62,965원)정도로 6개월 복용할 경우 약값이 1133만원에 달한다. 슈퍼결핵 환자들이 대부분 서민층으로 추정되는 현실에서 약값을 감당해 낼 수 없다는 것. 또한 슈퍼결핵 환자가 2008년 2330명에서 2009년 2717명으로 17% 증가했고, 슈퍼결핵 환자의 절반 정도는 발병 후 3년 내지 7년 동안 절반 정도가 사망하는 매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최의원은 “후진국형 질병인…
2011-03-29 09:57공보의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아르바이트 적발건수가 한 자릿수를 넘지 못하는 것을 두고 관리감독권을 가진 지자체가 사실상 단속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7일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공보의들은 지난해 복지부가 적발한 공보의의 불법 아르바이트 건수가 1건에 그쳤다는 소식을 듣자 “공보의의 아르바이트는 불법이지만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지자체의 단속의지가 없어 현장에서는 적발되더라도 그냥 넘어간다”고 실상을 전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공보의 복무감독권은 일차적으로 지자체가 갖고 있는데 지난 해 단 한명이 적발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불법 아르바이트로 지적되는 사항들을 지자체가 제대로 적발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한 해동안 각 지자체에 공보의의 복무점검에 대한 공문을 9차례 내려 보냈다. 그러나 지난해 리베이트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한 지자체는 “정기적인 복무점검 결과 적발된 것은 단순한 지각 몇건 외엔 없었다”며 점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그렇지만 수도권과 지방을 막론하고 야간에 응급실 당직을 하려는 인력이 없는 가운데 가족부양을 책임지거나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기 위한 일부 공보의
2011-03-29 05:54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에도 불구하고 진료행태가 개선되지 않는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현지방문심사와 함께 강도 높은 심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도 종합병원급이상에서 슬관절수술 등 12항목을 선별해 집중심사해 진료행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슬관절치환술과 척추수술 증가율이 줄어들었고, 양전자단층촬영 추가촬영률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 실시결과 적정청구 유도 및 재정절감 효과가 재정절감추정액 501억원에 달한다”면서 올해에는 3차원 CT 등 13개 항목을 선정해 집중관리하고 있다.특히 심평원은 “오ㆍ남용에 대한 관리가 우선 필요한 최면진정제 장기처방과 척추수술은 7개 지원에서 공통과제로 선정, 관리함으로써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앞으로도 선별집중심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진료행태가 개선되지 않는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현지방문심사 등 강도 높은 심사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선별집중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슬관절치환술의 경우 청구건수 증가율이 연평균 15%에서 10%로 감
2011-03-29 05:43오는 4월부터 결핵환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50%로 낮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결핵환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치료중단을 방지해 치료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위탁한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의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희귀ㆍ난치성질환자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로 등록된 결핵환자이다. 대상자들은 결핵치료를 위한 진료와 약 조제시 본인일부부담금 10%중 1/2을 경감 받아 진료비 또는 약 조제비용의 5%만 부담하면 된다. 건보공단은 “동 사업의 시행으로 5만2천여 명의 결핵환자가 연간 41억원의 본인부담금 경감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보공단에 산정특례로 등록된 결핵환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진료와 투약 시 자격확인에 의해 지원된다. 만약 산정특례로 등록하지 않은 결핵환자는 진단확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진료의사의 서명 또는 날인된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공단 지사에 등록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한편,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으며 결핵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손실이 연간 8,0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2011-03-29 05:34“경증질환 약값 본인부담률 의료기관 차등적용방안은 정부가 발표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의 일환으로 이해하며 동시에 정부가 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대한의사협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종합병원 이상 약값 인상을 골자로 한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이 의결된 것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건정심에서는 경증 질환에 대해 약값 본인부담률을 기존 30%에서 의원·병원은 30%, 종합병원 40%, 상급종합병원 50%로 인상’하고, ‘영상검사장비 수가를 1291억원 규모(CT 15%, MRI 30%, PET 16%)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의협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논의가 우리나라 국민과 의료계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하면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및 건강보험제도로 정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영상검사장비 수가인하’방안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러워 했다.의협은 병원협회, 관련 학회 및 개원의협의회 등과 공조해 수가인하를 막아보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인하 폭을 최소화하는 데 그쳤다는 것.이번 수가 인하로 검사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들에 타격이 불가피하지만 의협은 진찰료 및 행위 수가의
2011-03-29 05:31월처방 300억 이상의 주요 치료제 중에서 고지혈증치료제와 ARB고혈압치료제가 전년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유비스트 등의 원외처방조제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특허 만료 의약품 중에 ARB 고혈압 치료제가 많아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지난해 2월 ‘플라빅스’와 제네릭이 2차 약제로 밀려난 항혈전제는 12개월 연속 전체 성장률을 하회했다. ARB(고혈압)제제는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의 총합계는 604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12.8% 하락했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13.6% 증가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뒤를 이어 항궤양제는 전년대비 4.0% 성장한 538억원, 고지혈증치료제는 전년대비 16.6%나 증가한 453억의 조제액으로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항생제도 전년대비 5.4% 상승한 446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항혈전제 시장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월 원외처방액을 보면 370억원으로 전월대비 14.1%, 전년같은기간대비 8.1% 하락하면서 상위권에서 멀어지고 있다.반면 경구용당뇨병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인데, 2월 조제액은 전월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전
2011-03-29 05:21
“지금까지 마땅히 바뀌어야 했던 것 즉 바꿀 수 있는 것은 모조리 다 바꾸겠습니다”국립의료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법인 출범 1주년을 맞은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은 뽑아 든 칼을 더욱 맹렬히 휘두르겠다고 다짐했다.박원장은 “법인화 이후 지난 1년간을 뒤돌아보면 우선 침체된 병원 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다해왔다”며 “이제는 우수한 의료진 보강과 낙후된 의료장비를 쇄신해 의료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국립병원으로써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국립중앙의료원의 초대원장을 맡은 박원장은 무엇보다 인재확보에 열을 올렸다.김유영 알레르기 내과과장, 한대희 뇌심혈관센터장, 김성엽 외과과장, 차란희 신장내과 과장 등 약 27명의 우수 인재를 신규로 확보했다.“지난 1년간 새로 보강된 인력들은 타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 어디에 내놔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박원장은 “특히 젊고 유능한 의사들이 앞으로 5년 이후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추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응급·외상·뇌심혈관 인재도 더욱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아무리 좋은 인재를 뽑아놔도 열악한 보수와 낙후된 시설 등으로 비전이…
2011-03-29 05:17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을 의결함에 따라 추후 일정이 주목되고 있다.건정심에서는 경증(의원의 다빈도질환 약 50개 내외)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현행 30%에서 50%로 올리고 종합병원도 30%에서 40%로 인상키로 결정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4월중 경증의 구체적인 범주를 확정하고, 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 등을 강구해 오는 6월까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 7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선택의원제는 오는 5월 실형모형을 개발, 실행방안을 확정(7월)한 후 수가체계(새로운 수가 신설 또는 만성질환관리료 조정, 본인부담금 경감 등 환자 인센티브 방안 검토) 및 전자청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8월부터는 의사교육과 참여를 홍보하는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만성질환 선택의원제와 노인전담의제 시범사업이 시행될 방침으로 알려졌다.한편, 건정심에서는 ‘영상장비 수가 합리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CT는 14.7%, MRI는 29.7%, PET은 16.2%를 각각 인하하기로 확정했다.영상장비 수가 조정은 오늘 5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2011-03-29 05:02종합병원 이상 약값 인상을 골자로 한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이 28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약값 본인부담률 인상정책은 경증(의원의 다빈도 상병)으로 대형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인상키로 했고 인상폭은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현행 30%에서 50%, 종합병원은 30%에서 40%로 변경된다.인상의 대상이 되는 경증의 구체적인 범주는 의원의 다빈도 50개 내외의 상병을 기준으로 대한병원협회·대한의사협회 및 관련 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4월중 확정될 예정이다.건정심에서 가입자 단체(농민단체, 소비자단체, 한국노총)는 환자의 부담만을 올리는 정책이기 때문에 반대입장을 표하며 공급자의 행태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책과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의 정책도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이에 복지부는 공증자의 행태변화를 위한 다른 정책들을 현재 준비중에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CT, MRI, PET 등 영상장비 수가는 병협측에서 병원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표명했지만 당초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대로 각각 14.7%, 29,
2011-03-2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