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실험상을 수상하고 ‘한국판 ’로 불리며 일약 2011년의 대표 다큐멘터리로 떠오른 ‘하얀정글’(연출: 송윤희)이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대한민국 의료민영화의 실체를 파헤치고, 의료 사각지대에 청진기를 갖다 댄 현직의사의 대담무쌍한 다큐멘터리 이 6월부터 공동체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 아직 극장 배급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더 넓게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 영화의 공동체상영은 이미 , 등을 공동체 상영하며 독립영화 대안배급의 물꼬를 튼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의 성과를 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함께 맡기로 했다. 은 대한민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연민과 죄책감을 안고 살았던 현직 의사가 만든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제작 워크숍 수강하며 영화를 배운 감독이 산업의학과 의사로 재직하며 만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주인공으로 했다. 현직 의사로서 깨달은 대한민국 의료계 사각지대에 카메라를 들이대며 의료민영화의 위험에 대한 고민도 담겨 있다.송윤희 감독은 이 영화에 “의사로서 개인적인 안타까움과 바람을 여과시키지 않고 영화에 담았다”며 “의료라
2011-06-01 13:25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1일 몽골국립병원과 의료서비스에 관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원장, 한양대학교국제병원 김정현 원장, 몽골국립병원 SH. JARGALSAIKHAN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몽골은 우리나라와 아주 관련이 깊은 나라이며, 이렇게 협력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병원 발전에 밑바탕이 되고 나아가 양국가 관계에 있어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몽골국립병원 SH. JARGALSAIKHAN 원장은 “몽골은 한국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며,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병원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한양대학교병원과 몽골국립병원간에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및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양 병원간 의료장비가 필요하거나 수술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상호 협조하고, 각종
2011-06-01 13:18한의사협회가 개설한 ‘양의사 불법 침 시술 신고센터’에 수 십 건의 소비자들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사 요청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의사 불법 침 시술 신고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신문광고를 게재한 것이 직접적인 신고로 이어지게 됐다는 해석이다. 더군다나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포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광고되면서 신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관계자에 따르면 “신문광고 후 IMS뿐만 아니라 양의사의 침을 이용한 시술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신고된 건에 대해서는 불법 여부에 대한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단속 요청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약 한의사협회가 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경우, IMS 판결 이후 나타난 양ㆍ한방간의 갈등은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의사협회 역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양측의 수사의뢰가 줄을 이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의사협회는 한의협의 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대응지침 등을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응지침에서는 IMS를 시술할 경우…
2011-06-01 13:15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지난 29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대한통합기능의학 연구회(회장 박중욱) 후원으로 국제 통합기능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통합기능의학 진료에 관심 있는 전국 임상의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美 Metametrix사의 CEO J. Alexander Bralley와 Dr. Todd R. LePine를 비롯 해외 명사들을 초정해 통합기능의학의 이해와 정보를 공유했다. 통합기능의학은 질병의 근본을 찾아 복잡하게 얽혀있는 신체 내 수많은 기능과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환자 개별 맞춤 진료를 하는 의학의 한 분야다. 미국의 경우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낀 의사들을 중심으로 통합기능의학을 연구하며 임상에 활용하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음식, 생활습관, 영양상태, 환경 등과 연관된 진단과 처방이 이뤄지고 있으며, 통합기능의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합기능의학의 기본개념과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질병치료에 성공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통합기능의학이 의료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2011-06-01 13:12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공익적 임상연구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기관은 앞으로 국민의 질병 진단, 치료와 예방 등에 기여할 공익적 임상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 소속 연구인력의 파견, 위탁 교육이 가능해지며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허대석 보의연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MOU는 이미 체결돼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연구사업을 위한 새로운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정부 산하 연구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김광문 일산병원장은 “그동안 병원 내부적으로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해 연구소도 설립했다”며 “병원의 연구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1-06-01 12:17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은 공동으로 3일~8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과 프놈펜 두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소아과), 안신기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교수, 송제선(소아치과), 김원옥(마취과), 김현우(소아정형외과), 김경원(소아과), 장혜경(소아외과) 교수 등 소아청소년과, 내과, 소아치과 의료진 19명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7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시엠립 지역에서는 시엠립 롬쩨익 마을, 다일공동체 진료소에서, 프놈펜 지역에서는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각 전문 분야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1-06-01 12:05계명대 동산병원이 고려인 소녀와의 15년전 약속을 지켜 화제다.최근 동산병원에 입원한 A씨(27세)는 15년전 얼굴기형 수술을 받고 2차수술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온 고려인 3세다. 우즈베키스탄 출생이지만 현재는 요리사 남편과 결혼해 러시아에서 보석회사 세일즈맨으로 살고 있다. A씨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쪽 얼굴뼈 성장이 달라 ‘안와골이소증’이라는 선천성 얼굴기형을 갖고 살고 있다. 지난 1995년 대구남산교회 파송선교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살던 A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발견했고, 다음해 12살이던 A씨를 한국에 초청해 동산병원 성형외과 한기환 교수가 수술을 무료로 시행했다. 머리뼈를 잘라 얼굴에 이식하는 큰 수술이였지만 성장에 따른 기형이 다시 발생하므로 성인이 되면 2차 수술이 필요한 환자였다. 한기환 교수는 A씨가 소녀에서 숙녀가 됐을 때 꼭 다시 수술을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올해 6월 그 약속이 15년만에 이뤄지게 된 것.하지만 A씨를 찾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96년도에 동산병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의료봉사를 나갔는데 안과 이세엽 교수에게 백내장 수술을 받았던 A씨의 이모할머니와 어렵게 연락이 닿아 러시아로 시집간 A씨의 주소지를
2011-06-01 12:01영남대학교병원은 6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2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9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6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그리고 23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가 각각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특히 영양팀은 분기마다 마지막 목요일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뷔페를 차리고,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식도 하고 설명도 하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
2011-06-01 11:53*국제진료센터장/발전후원회 운영위원장(겸임)마취통증의학과 백승완교수
2011-06-01 11:50보건의료미래위원회(위원장 김한중)는 1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활동상황·향후 계획·의료관광사업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회의에 앞서, 위원회는 의료산업 분야를 논의 범위에 포함함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및 한국제약협회장을 새로이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회는 ‘위원회 활동상황 및 향후 계획’과 관련해 제2차 회의에서 논의한 대국민 설문조사 계획의 진행상황과 위원들로부터 수렴한 논의과제 관련 세부 아젠다 검토 결과 등을 점검·논의했다.특히 이제부터 구체적인 과제 논의에 착수하게 되는 상황이니만큼, 각 소위가 충분한 전문적 논의를 진행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과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매월 3~4회 개최를 통해 소위원회를 밀도 있게 운영하고, 필요 시 같은 주제로도 수차례 논의를 진행해 과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해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번에 보고된 ‘의료관광사업 성과 및 활성화 방안’은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친 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2011-06-01 11: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정보시스템(IT) 운영 현황이 UNESCAP (유엔 아ㆍ태 경제사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온라인 전문지에 우수사례로 기재됐다.UNESCAP은 매년 ‘사회보장에서의 기술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전문지를 발간한다. 금년 특집호에 ‘아ㆍ태지역 IT기술현황’선정과 관련해,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IT운영 현황을 사회보장 기술 운영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한편, 주요 내용은 공단 정보화의 역사, 차세대 정보시스템 소개, 현업부서와의 연계체계 등 공단 정보화 현황, 미래과제 및 전망 등이다.
2011-06-01 11:1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와 함께 한의약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31일 한의사협회는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약자원의 보호‧육성과 우수 한약재 재배‧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단체는 농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의료봉사를 확대 실시하고,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한 한약재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양 단체는 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새로운 협력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국산 한약재의 생산 확대를 통한 한약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안전성 제고 및 한의약산업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우리 한의약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한약재가 한방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최원병…
2011-06-01 11:15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 Hi~허준의료봉사단은 대한한방해외봉사단(KOMSTA)과 함께 4일부터 7박8일의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위해 동티모르로 출국한다. 지난 해 10월 10일, 한방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출범시킨 ‘Hi~허준의료봉사단’은 허준 선생의 인술애민(仁術愛民)정신을 받들어 의료시혜 사각지대인 소외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의료진 9명과 행정요원 등 총18명으로 구성됐으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지 주민들(2,000여명 예상)에게 한의학 치료방법(침, 뜸, 부항, 한약과립제, 외치연고 등)을 통해 치료할 계획이다.이밖에 동티모르 유진규 전대사가 동행함에 따라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유소년축구팀에게 축구화 전달식도 가질 예정으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국위선양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KOMSTA의 102차 해외의료봉사(단장 경옥당한의원 이원욱 원장)로 무료 한방의료봉사를 통한 인도주의 실천, 한방진료소 설치 기반 마련, 양국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의…
2011-06-01 11:11보건의료노조는 민간ㆍ중소병원과의 산별교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노사는 지난 31일 2차 중앙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사측은 총 21개 대상사업장 중 광주기독병원, 광명성애병원, 금강아산병원, 대우병원, 대전선병원, 동강병원, 메트로병원, 보령아산병원, 성남중앙병원, 신천연합병원, 정읍아산병원, 인천기독병원, 소화아동병원, 세림병원, 원진녹색병원, 인천사랑병원 등 16개 사업장이 위임 했으며 나머지 5개 사업장도 위임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노조측에 전했다.이날 교섭에 사측은 이왕준 대표(인천사랑병원 이사장)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정일용 원장, 소화아동병원 세림병원 인천기독병원 등이 참석했고, 노측은 나순자 위원장 박노봉 부위원장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김경규 대표지부장을 비롯한 민간ㆍ중소병원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먼저, 노사 대표 인사말에서 이왕준 대표는 “의료의 질을 높이려 해도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며 노사가 힘을 합해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말하며 “올해 민간ㆍ중소 중앙교섭은 기존의 산별교섭의 파행을 극복하고 상호신뢰속에 운영의 묘를 살려서 합리적이고 탄력적인 교섭을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나순자 위원장은 “이왕준 대표
2011-06-01 11:05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이 재단법인 엄홍길 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과 해외 보건의료지원협약을 맺고 지구촌 빈곤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네팔 휴먼스쿨의 보건의료 교사 양성, 해외 보건의료 프로젝트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지구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다니며 사랑을 실천하는 엄홍길 휴먼재단을 보면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념을 바탕으로 의료선교활동을 펼치는 의료협력본부의 인류애와 같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협약이 지구촌에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한편, 엄홍길 휴먼재단은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엄홍길 대장의 휴머니즘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단체로, 네팔 등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교육과 의료 지원,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1-06-01 10:5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6일과 17일 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에서 ‘2011년도 제3회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상연구를 계획 또는 진행하는 의뢰자(sponsor)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일차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기본 이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정 및 기술문서 작성방법 △CRO와 의료기기 임상시험 진행의 이해 △특허 개론 △계약 및 연구비 산정 △의료기기 모니터링 등 임상시험 전반에 관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 2일차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통계의 이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제 사례 중심의 Case Study △신의료기술평가 △임상시험센터 견학(실무환경 경험)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임상시험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MDCTC)의 실무자와 식약청 담당자를 초청해 임상시험 관련한 현장감 있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제조업체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영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되므로 경북, 경남, 대구, 부산 등 영남권 소재 기업들의 활발한 교육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이번
2011-06-01 10:53최근 5년간 우울증·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총 265만명으로 진료비는 무려 1조11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우울증·조울증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다.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 2006년 44만명에서 2010년 51만7000명으로 17.3% 증가했고, 진료비는 2006년 1396억원에서 2010년 1933억원으로 38.5% 늘었다.조울증 환자수도 2006년 4만2530명에서 2010년 5만4792명으로 29% 증가, 진료비는 2006년 418억원에서 2010년 668억원으로 60% 껑충 뛰었다.손숙미 의원은 “최근 연예인이나 모델 등 특정직업군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과 노인 우울증 환자의 증가가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나 교우관계 등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호전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질병인 만큼 국가가 나서서 정신건강정책을 더욱 확대·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1-06-01 09:4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31일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패치형 마약성진통제 ‘마트리펜’(성분명: 펜타닐) 시판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마트리펜은 5가지 제형(12μg/h, 25μg/h, 50μg/h, 75μg/h, 100μg/h)에 대한 허가를 모두 취득,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마트리펜은 스위스 제약사 나이코메드가 개발한 패치형 마약성진통제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1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허 받은 마이크로리저버(Microreservoir) 기술을 적용, 기존 제품에 비해 펜타닐 햠량을 35% 줄이면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 구토 부작용을 낮추고, 패치 사이즈도 작아져 안전성과 편리성 개선으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도 높였다. 현재 패치형 마약성진통제의 국내시장은 연간 200억 규모로,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환자 중 80%가 암성통증 환자다. 대웅제약은 2014년 100억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진 PM은 “암환자 치료에 있어서 항암치료만큼 암성통증조절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 마트리펜 시판허가로 마약성진통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환자들 치료에
2011-06-01 09:42세라젬(회장 이환성)이 지난 27일, 중국 정부로부터 ‘저명상표’로 공식 승인 받았다. 저명상표 승인제도란 중국 정부가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와 중국 내 인지도, 매출액, 기업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저명상표로 승인이 되면 상표등록을 하지 않은 업종까지 상표권 보호가 확장돼, 제3자가 유사상표 등록 및 사용을 할 수 없다. 또 모조품 단속 시 우선권이 부여되는 등 법적으로 특별보호를 받게 된다. 현재 등록된 중국 저명상표는 1,624개이며, 그 중 외자 브랜드는 단 98곳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중국 저명상표로 선정된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 LG 등이 있다. 저명상표는 신청 및 승인 절차가 엄격해 한국에서도 삼성, LG 등 대기업을 제외하면 승인을 획득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에 따라 세라젬 측은 이번 저명상표 승인 획득으로 중국 시장에서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당당히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세라젬은 1998년 한국에서 창립한 이래, 2001년 중국에서 연길세라젬 의료기계유한공사를 투자·설립, 지난 10여 년간 특화된 제품기술과 차별화된 무료체험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중국 내 3개 현
2011-06-01 09:35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10일 kotra와 공동으로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식약청 관계자를 초청해 ‘중남미 의약품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칠레 식약청 의약품 인허가 담당국장 Patricio Reyes, 콜롬비아 식약청 국제 협력 담당 보좌관 Carolina Gomez, 파나마 보건부 의약품 인허가 담당 부장 Josip de Lora를 연사로 초청해 각국의 의약품 등록제도와 현지 의약품 시장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중남미 의약품 시장은 약 50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Pharmerging Market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한국은 지난 2010년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에 약 2,600만불의 의약품을 수출했다. 한국의 대 중남미 의약품 수출 비중은 타 국가와 비교해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중남미 국가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각종 규제 개선에 따라 향후 한국 제약사의 중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의 중남미 의약품 수출은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나, 중남미 의약품 산업은 연평균 두 자리수가…
2011-06-0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