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피해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심리안정 미술치료가 실시됐다.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팀은 “이천에서 살처분에 참여한 공무원, 군인들 중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고위험군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심리안정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올해 1월부터 진행됐으며 고위험군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가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때까지 이천 정신보건센터와 군부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시행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은 성폭력이나 연평도 포격사건, 천암함 사건처럼 일상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위협적인 죽음의 경험과 같은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에 일어나는 특수한 정서적인 감정이며 정신과적 증후군이다. 특히 외상적 사건 경험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이 증후군이 나타나지만, 30년 후에 발병했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변화하고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더욱 악화 될 수 있는 위험한 정신질환이다. 스트레스는 검사결과를 통해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고 과도한 불안과 걱정, 불면증 등으로 심각한 우울증까지
2011-03-20 06:48시도의사회에서 의료계 정책에 비관적인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의사협회는 ‘긍정적’이란 분위기를 연출해 입장차를 보였다.제58차충청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국환 회장은 의료계 현실이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나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도출돼 마음이 가볍다”며 시의사회와의 시각과는 사뭇 다른 입장을 표명해 분위기 쇄신을 시도했다.오국환 회장은 “정부가 대형병원에는 적자 인센티브로 과잉진료를 부추기며 공공의료기관에서는 선심성 진료와 검진환자의 부당한 싹쓸이로 의원과 경쟁시키고 있다”며 “1차 의료기관이 저수가에 시달리는데도 작년에는 쌍벌제를 통과시키더니 이번엔 세무검증제를 들고나왔다”고 강력히 비판했다.이어 “정부는 규제의 올가미만 씌울 뿐 보험재정의 확충에는 전혀관심이 없고 외려 우리가 재정을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개탄했다.이에 오국환 회장은 3차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하며 의원들과 경쟁하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었다.특히 3차 의료기관이 감기환자나 치료하고 외래환자수나 늘리려 한다면 3차 기관의 정당성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환자의 혼란만 가중될 뿐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오…
2011-03-19 06:01성형수술 전 효과에 대한 설명의무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자료의 부재가 결국엔 이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 의료인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사무국은 ‘성형수술 후 부작용 발생’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의료인들의 설명의무가 다시 한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번 사건의 배경은 신청인이 피신청인 의원에서 융비술 등을 받은 후 코가 더 커 보여, 피신청인에게 재수술을 받았으나, 코 끝이 작아지지 않고 빨개지는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이다.신청인은 “비뚤어진 코를 바로 잡고 강한 인상을 부드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미간만 띄워줄 것을 요구했으나, 피신청인이 코 끝까지 융비술을 시행해 코가 더 커 보이고 코 끝이 빨개지는 피해가 발행했다”고 말했다.이어 신청인은 “코 끝의 보형물을 빼달라고 요청해 재수술을 받았으나, 보형물을 제거해주지 않아 여전히 코가 커 보이며, 보형물이 코 끝을 자극해 코 끝이 빨개지는 등의 피해가 남아 보형물 제거술이 필요한 상태”라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그러나 피신청인은 “신청인이 알아서 예쁘게 교정을 해달하고 요청해 신청인의 골격 구조와 얼굴 형태에 맞추어 검증되고 확인된 방
2011-03-19 05:54병원의 비용구성비율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는 중소병원이라면 이제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18일 열린, ‘병원의 지속경영: 실천대안과 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중소병원들의 경우 인력난으로 인해 경영의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건비 비중이 커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더욱 가중 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230여개 병원의 원가개산을 통해 살펴본 병원유형별 비용구성비율을 살펴보면 규모가 작을수록 인건비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용균 연구실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인건비는 41.25%인 반면, 종합병원의 인건비는 43.98%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같은 인건비 비율과 관련해 이 연구실장은 “종합병원의 인건비 비율이 43%라는 수치는 매우 높은 것”이라며 “이 경우라면 경각심을 가지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중소병원일수록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다”며 인건비에 대한 병원들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병원들의 휴폐업 비율이 일반산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문제로 나타
2011-03-19 05:32"의약품 가격이 높다고 제약산업이 육성되는 것이 아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이 M&A로 퇴출된다고 해도 시장수요는 남아있다. 다른 기업이 시장수요를 대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18일 심평포럼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대부분 약가제도 개선과 약가인하의 필요성, 소비자(환자)에게 의약품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약제비 절감이 끊임없이 화두로 등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라며 “백약이 무효”라는 말에 빗대어 말했다. 권 교수는 “약가 인하는 필요하다. 경제학적으로 제네릭 부문에서는 분명 초과 이익이 있기때문에 약가인하 여지가 있다. 물론 어느정도의 범위가 돼야 하는지는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저가 제네릭도 많은데 고가 제네릭을 처방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약가를 낮출수록 산업경쟁력 떨어진다고 하지만 기업수가 많다고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다. 경쟁력있는 기업이 살아 남는것이 제약산업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권용진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교수는 “약제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역할은 강화하고 공급자, 보험자 중심의 성격은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지난 10년간 건강보험재정
2011-03-19 05:2112월 결산 제약사들의 주주총회가 18일 일제히 개최됐다. 이번 주총에서 언급된 키워드는 ‘글로벌’과 ‘R&D 투자’로 집약됐다. 특히 지난해 매출실적 상위 기업들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R&D 투자를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이 올해 국내 제약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 동아제약먼저 부동의 국내 매출액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동아제약 주총에서는 ▲제6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 됐으며, 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강정석 이사와 박인선 감사가 재선임되고, 허중구(동아제약 영업1본부장) 전무는 사내이사, 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 서영제 충남대 법학전문 대학원 원장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년대비 6% 성장한 9,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하고, 영업이익은 12% 신장한 1,1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존에 체결된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위한 R&D 역량 강화 ▲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통한 마켓 리더십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2011-03-19 05:18보건복지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맞물린 대형병원의 본인부담률 인상계획이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본인부담률 상향 중심의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시 건정심 재도개선소위로 되돌려 보낸 것. 앞서 대형병원 외래본인부담률 인상계획은 지난해 7월 건정심에 보고돼 8월~10월까지 경증구분기준 등에 대한 검토 및 내부 안을 마련했고, 같은 해 12월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 올려졌으며 올해 1월 약제비를 요양기관종별 본인부담률과 연계시키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이에 지난 3월18일 건정심에서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의 집중화 완화를 위해 약제비를 요양기관종별 외래 본인부담률과 같게 즉 상급종합병원 30%→60%, 종합병원 30%→50%, 병원 30%→40%로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각각 인상하고 의원은 기존 30%를 유지할 것을 의결할 계획이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다시 제도개선소위로 돌려보내 재논의키로 한 것이다.대형병원 약값 인상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막기 위한 정책효과는 전혀 없으면서 오히려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2011-03-19 05:02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에 포함된 대형병원의 본인부담률 인상계획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재논의에 들어갔다.보건복지부는 1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형병원 경증외래환자 쏠림 완화 방안’과 ‘영상장비(CT, MRI, PET) 수가합리화 계획‘을 상정했으나 소위에서 다시 논의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대형병원 경증 외래 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에 대해서는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요양기관의 외래 본인부담률과 연계시키는 안으로 논의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경증·중증 환자 구분없이 모든 외래환자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것은 대형병원에 가벼운 질환을 가진 환자가 쏠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속출한 것.특히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의 방향성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으므로 재도개선소위에서 큰 방향성 등을 고려해 다시 한번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중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영상장비 수가합리화 계획’도 내용연수 및 검사건수 증가에 따른 검사비 인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인하율의 산정 기준 및 방법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폭넓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소위로 넘겼다.한편,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종합적 대
2011-03-18 19:54대한의사협회는 일본 동북부 지역 대지진 참사로 인적 물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사회협력위원회를 개최, 일본 대지진 참사 관련 의료지원단 파견 방침을 정하고 산하 시도의사회 및 소속 회원에게 전달키로 했다.의료지원단은 의협 의료봉사 네트워크인 사회협력단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호전문 NGO 및 대학병원 등과 상호 협력해 전문성을 갖춘 의료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사회협력위원회 조인성 위원장은 “현재 상황이 급박하고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의협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다양한 진료활동 뿐 아니라 일본의 의료체계가 복원될 때까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원전문제가 해결되고 현장접근이 가능하게 되면 즉시 준비된 의료지원단을 재난구호 전문 NGO와 함께 파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일본 현지 상황이 호전 되는대로 일본 의사회 등과 적극 협력해 한국정부의 승인을 받는 즉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인 것.의협은 아울러 일본 대지진 참사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 및 일본의사회를 위해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모든 의사 회원이 동참하는 성금 모금을 진
2011-03-18 17:01민주노총의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가 대지진 참사로 커다란 비탄과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에 대해 모금운동에 들어갔다. 사보노조는 3월17일 각 지회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6,200여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사보노조의 최재기 위원장은 “순식간에 가족과 재산을 잃어버리고, 기반시설 파괴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심적, 물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동기에서 출발했다”며, “일본인의 높은 시민의식은 조속히 대참사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사보노조는 2003년부터 전체 조합원이 월 1천 원씩을 각출해 매년 6천700여만 원을 백혈병 환자,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에 지원해 왔다. 2010년까지 총 모금액 5억3600백만 원을 불우이웃 등을 위해 집행해 온 것이다. 일본 대지진 참사 모금운동은 이와는 별도로 5천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보노조는 민주노총 및 공공서비스노조의 의견 등을 받아 내부 회의체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지원방안을 논의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1-03-18 16:25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본관 6층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 리모델링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도 예전처럼 건강하지 않다”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든 된 진료체계로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성희 소아청소년과장은 “성인은 소아의 축소판이 아니며, 미숙아는 소아의 축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그만큼 더 정밀한 치료로 소중한 생명들을 살려야 한다”면서 “더 열심히 연구하고 진료해서소중한 생명 하나하나의 생존률을 높여, 저출산국인 우리나라 출산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최근 몇 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국내 대학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는 유일하게 모든 장비를 고정 사용하는 ‘펜던트(Pendant) 시스템’을
2011-03-18 15:19
제20회 심평포럼이 ‘건강보험 약제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18일 오후 3시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별관 평화빌딩 15층에서 진행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심평원 장선미 약제평가연구팀장의 ‘건강보험 약제비 증가요인 분석결과와 시사점’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한양대 서창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대 권순만·권용진·김진현 교수, 복지부 류양지 보험약제과장, 상지대 배은영 교수,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자, 울산의대 이상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건강보험 약제비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2011-03-18 15:19지난 2009년 문을 연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았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원장 유한욱 교수)은 17일, 개원 2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의료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유한욱 소아청소년병원장은 “복합질환이 많은 소아환자를 위한 전문화된 치료시설이 부족했던 국내에서 세분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한 소아청소년병원이 2주년을 맞았다”며 “국내 최초의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다양한 희귀 난치성 질환 및 중중질환 환자의 집중치료 등 짧은 기간 동안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은 소아청소년환자의 효율적 진료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중환자과, 신생아과 등 19개 세부전문 진료과와 척추측만증센터, 태아치료센터 등 4개 센터로 전문화해 지난 2009년 3월 17일 개원했다.특히 아산병원은 현 의료수가 체제에서 중환자병상 하나당 연간 1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국내 최대 규모인 63병상의 소아전문 중환자실을 운영해 왔다.유한욱 원장은 “해당 질환의 전문분야를 쉽게 찾아주는 상담 전문 간호사 제도, 진료-검사-결과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진료시
2011-03-18 14:47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18일 주요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영문 사명은 JW Pharmaceutical과 JW Shinyak으로 확정됐다.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JW중외산업, JW케미타운, JW크레아젠 등 비상장 자회사들 역시 이달중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 이어 모든 사업회사의 회사명이 JW를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됨에 따라 JW중외그룹의 아이덴티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회사의 사명변경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전그룹사가 ‘JW’를 적용한 일원화된 CI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로운 사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CI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명변경이 확정된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다음달 21일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JW중외그룹 3개 상장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변경 외에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제4기 대차대조표 △정관 일부 변경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03-18 13:1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18일 한방의료관광협회(이사장 이은미)와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한방의료관광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대한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대장금 한방의료체험’에 한방의료상담 및 진료를 담당할 한의사 인력 및 장비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이날 체결식에서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한의약의 우수한 치료 효과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한방의료관광 및 국내 관광산업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한방의료체험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도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한방의료체험행사에 강한 협력의지를 보여주신 대한한의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한의계뿐만 아니라 정부 당국 및 관련 단체에서도 한방의료관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외국인 대상 한방의료 홍보 및 한방의료기관 연계를 위한 ‘대장금 한방의료체험’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남산골 한옥마을에
2011-03-18 12:41의료분쟁조정법이 실효성있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감정단이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지가 관건이라는 의견들이 제시됐다.18일, 건강보험공단 조찬세미나에서 발제자로나선 신현호 변호사는 “입증책임 전환조항의 삭제로 인한 실효성확보가 논의돼야 한다”며 “자칫 의사특례법으로 전락한다면 실효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조정중재기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국환자단체연합 안기종 대표는 “입증책임전환조항이 빠진 건 여전히 아쉽지만 그 대안으로 의료사고감정단이 설치된만큼 감정단의 공정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안기종 대표는 의료인이 의료사고 감정단의 추천거부나 감정거부를 할수 있게 돼 있어 자칫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환자의 조정신청에 대한 병원과 의사의 거부 일반화, 조정절차 중 병원의사 불리 시 조정 거부의 일반화, 의료사고 감정단의 부실감정과 편파성감정의 우려들이 제기돼 중재원의 무용론도 대두된다는 것이다.안기종 대표는 “의사협회가 이 제도를 환영한다면 감정단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책임감 있게 협조해야 한다. 따라서 감정단은 병원과 학회, 의협보다 결과의 신뢰성과 권위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
2011-03-18 12:0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6~2010년) ‘만성신부전증(N18)’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0년 11만7천명으로 2006년 8만 5천명 대비 약 4만2천명(37.1%) 증가, 5년간 연평균 약 8.2%씩 증가하고 있었다. 총진료비는 2010년 1조 3,214억으로 2006년 8953억 대비 약 4261억원(47.6%) 증가, 5년간 연평균 약 10.2%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만성신부전증’은 신장의 사구체 여과 기능이 영구적으로 감소되어 신장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주로 노령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며, 증상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난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결국 말기신부전에 이르게 되어, 투석이나 신장이식까지 받아야 하는 상태가 된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77.1%(평균 15.4%)증가했고 여성 68.2%(평균 15.4%)증가에 비해 남성이 84.7%(16.6%)증가로 남성에서 급증하는 추세이다.이를 인구 10만명 당 진료인원으로 보정했을 때 증가율은 2006년 대비 34.3%(평균 7.7%
2011-03-18 12:00대한견ㆍ주관절학회에서는 어깨 관절 질환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4일을 어깨 관절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어깨질환은 전 인구의 70%가 한번은 겪게 되는 흔한 질환이지만 중년의 어깨 통증을 대부분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중년에게 가장 흔한 어깨 질환은 ‘어깨 충돌 증후군’ 또는 ‘어깨 힘줄 파열’로 부르는 어깨 힘줄의 퇴행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완치가 어렵다.대한견ㆍ주관절학회는 어깨 관절과 관련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어깨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어깨 관절 전문의가 있는 전국의 100여개 병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어깨관절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늘어나는 여러 어깨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어깨 관절 전문인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오십견 이외에도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많은 질환을 알기쉽게 풀이하고, 잘못된 어깨 상식과 건강한 어깨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자가…
2011-03-18 11:55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오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제4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에는 김춘수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권해영 경상남도의사회장, 정진명 경상대학교병원장과 시·군 보건소장 및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 경남암관리협의회 관계자, 호스피스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1-03-18 11:17건강쇼핑몰 의사와닷컴(www.doctorwa.com)이 지난 16일 오픈했다.의사와닷컴은 의사, 병원 의료진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시중에 나와있는 건강제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기존의 건강쇼핑몰과는 다른 컨셉의 쇼핑몰이다.그간 소비자들이 의사가 만든 제품을 구입하고자 해도 어떤 제품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거나 구입하기가 힘들었는데, 의사와닷컴 사이트 오픈으로 의료진의 제품을 손쉽게 비교해가며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의사와닷컴 쇼핑몰 내에는 피부과 의사가 직접 개발한 코슈메디컬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은 물론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가정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사와 함께 하는 명상치유교실과 건강체험교실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특히 의사의 신뢰를 더한 제품들을 홍보, 광고 비용을 줄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3월 16일부터 한달 동안 한의사 박경호의 한방발효다이어트 선식 ‘공류보감’, 피부과 의사들이 직접 개발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강스킨뷰티’, 미메이비한의원의 ‘한방스파&에스테틱’ 미국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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