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병원정보 등이 인터넷 포탈 Daum을 통해 제공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4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과 건강정보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에게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은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병원정보, 병원평가정보, 진료비 통계 등 건강관련 콘텐츠를 Daum에 제공하게 된다.Daum은 심평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콘텐츠를 인터넷 포탈 Daum(http://www.daum.net)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게 되며, 심평원이 주관하는 국민건강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정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와 문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심평원 김정석 상임이사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탈인 ‘Daum'을 통해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이용 접근성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던 병원정보나 병원평가정보를 인터넷포탈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됨으로
2011-02-25 10:38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 40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한독약품이 1970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이날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양일(서울지부), 김태원(서울지부), 박진엽(부산지부), 김용관(울산지부), 우상호(충북지부), 한훈섭(전남지부), 정광은(제주지부)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
2011-02-25 09:4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4일 지디스(GDS)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지디스병원은 뇌손상, 척추손상 등을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는 재활전문병원이다. 양 기관은 응급 및 수술환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 상호협력, 의학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2011-02-25 09:32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24일 제19회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이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장과 자원봉사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감사인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위원장 배옥석 교수의 기념품 전달, 자원봉사팀별 소개, 이정옥 자원봉사대표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 상호간의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1-02-25 09:31원격건강관리서비스를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형태일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이는 원격건강관리서비스가 의학적 소견 및 책임이 필요한 영역이 매우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주장은 산업연구원의 ‘u-health 서비스 수요분석 및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의 연구보고서는 원격의료서비스의 산업화ㆍ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원격의료서비스나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분야로 시행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구진은 원격건강관리서비스가 의료계가 주장하듯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원격건강관리서비스도 의학적 소견 및 책임이 필요한 영역이 매우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몸매관리 등과 같이 고도의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분야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진은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에서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건강관리기관이나 전문건강관리사가 오히려 의료기관이나 의사보다 공급에 더욱 적극적일
2011-02-25 09:27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제5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했다.병원측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자안전과 병원내 감염예방이 의료계 주요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및 예방활동을 전개해 보다 확고한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1-02-25 09:26고위험임산부가 저체중아를 분만하는 비율이 일반 임산부의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한 고위험임산부 134명의 건강실태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임산부의 저체중아 출산이 48명(30.5%)에 달해 일반산모의 저체중아 출산율인 4.9%의 6배를 초과했다.또 쌍둥이 분만율이 21명(15.6%)으로 일반인이 쌍둥이를 임신하는 비율인 2.72%의 5배를 넘었다.고위험 임산부란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역아임신, 임신성 당뇨병과 같이 임신 또는 기존의 질병으로 인해 모체나 태아가 위험에 노출된 35세 이상 산모를 말한다.이외에도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이 104명(78.3%)으로 일반인 분만율인 36.3%의 2배를 넘었으며, 모유 수유율은 일반산모의 57%보다 낮은 63명(47%)으로 조사됐다.한편, 16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해 설립한 생보사회공헌재단은 급증하는 고위험임산부(전체 임산부 중 22%, 10.4만명)의 실태를 반영해 올해 약 370명의 고위험임산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2011-02-25 06:03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제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24일 도봉구의사회(회장 유석기)는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의료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소회와 정부 정책에 대한 실효성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도봉구의사회 유덕기 회장은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정기총회는 1년 중에 가장 큰 행사이자 회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유회장은 “현재 의료계는 각과별, 계층별로 나누어져 체계가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단합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형병원들의 몸집 불리기로 개원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보재정도 매우 열악해 졌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겪다 결국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회원들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유덕기 회장은 지난해부터 논의되고 있는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유덕기 회장은 “정부에서는 개원의들의 활성화 취지로 대형병원 쏠림 막기위한 대책 내놓았지만 실효성이 없어보인다”고 지적하며 “의사들이 각계각층, 과별, 계층별 이해관계가 얽혀 단결이 되지 않아 의견충돌이 있다. 해결방법은 이해관
2011-02-25 05:54강남구의사회가 불합리한 정책에 한발 앞서 대처할 수 있는 의사단체가 돼야 한다고 성토했다.강남구의사회 이관우 회장은 24일, 제36회 정기총회에서 “미용성형에 대한 과세부과와 필수예방접종의 진료수가에 대한 일방적 통보에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정책에 한발 앞서 대처해 그 정책을 제고할 수 있는 대안을 세울 수 있는 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강남구의사회는 서울시 건의안으로 ▲의료광고심의 수수료의 합리적 조정 ▲직원 채용시 전 근무처의 추천제도 도입 ▲의료 및 경영 피해사례에 대한 자료집 누적 DB화 ▲표준질병사인분류 코드의 개정에 따른 피해방지 노력을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강남구의사회는 “현재 일원화돼 있는 의료광고심의 수수료 체계를 다원화해주고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에 대한 상호감시기능 강화와 형평성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표준 질병 사인분류 개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개원가에서 개정된 안처럼 상세한 분류코드가 필요 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초구 의사회는 단순착오로 인한 상병누락이나 상병분류 체계미비로 인한 삭감 등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의사협회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의
2011-02-25 05:47"이제는 화해와 수용의 자세로 단체의 위상을 추스르고 의사들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김숙희 서울시관악구의사회장은 24일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지난해도 의사협회는 회원들의 불신과 불화로 혼란스러웠으며 대외적으로 의사들의 위상과 의원 경영 여건은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는 진단으로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또한 김회장은 “관악구의사회는 총회 결의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건강보험과 의료정책 개선점, 세무와 경영관련 협조사항, 의사단체발전 등에 대해 중앙단체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 1년간 우리 의사회는 학술세미나에 중점을 두고 진료와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의 신속한 제공, 친목행사는 물론 유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회원의 권익과 지역사회 발전과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관악구의사회는 서울시 대의원 총회 건의안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보험 수가 인상 △토요 진료 가산제 도입 △초·재진 구분 재조정 △건강보험 심사지침에 대한 일괄성, 투명성과 대상별 심사 지침의 신속한 공지 요청 △자보, 산재와 건강보험 병합 심사 반대 △처방일 수에 따른 차등 처방료 도입 △의
2011-02-25 05:43최근 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암 진료에 쓰인 건강보험재정이(2009년기준) 2조 9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등 국내 암환자의 수와 그 진료비가 가파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는 얼마전 발간한 ‘암(巖)치료하며 사랑하며’라는 서적을 통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을 유지하며 삶을 이끌어 갈 수있는 방사선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기존의 방사선암치료가 수술로써 병소 부위를 절제하고, 약물을 통한 항암치료시 병행하는 보조적인 역할만을 담당했었다면 앞으로의 방사선치료는 항암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게 이 책을 집필한 정원규 교수의 전망이다.사이버나이프를 비롯해 래피드악 등 첨단 방사선치료기기가 속속 등장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예전에는 병소를 잘라내는 것과 항암제로 치료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덜 고통받으며 암을 이겨낼 수 있는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암치료의 초점은 암이라는 존재가 몸 속에 자리잡고 있어도 어떻게해야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질높게 유지해나갈 수
2011-02-25 05:311월 항궤양제 시장이 전년대비 20.9% 성장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1위 품목인 ‘스티렌’은 2009년 11월 이래 시장성장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레바넥스’도 하락폭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물신약의 강자 '스티렌'은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한데 이어 올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월대비 -2.4%, 전년같은기간대비 16.0%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알비스'(대웅제약)의 1월 조제액은 전년대비 29.7% 성장한 40억원으로 올해 첫 스타트를 호조로 시작, 관련시장에서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란스톤'(제일약품)은 전월에 비해서는 13.0% 하락하고 전년대비해서는 21.9% 오른 3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알비스'와의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한 '무코스타'(오츠카제약)는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19.8% 상승한 27억원으로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큐란'(일동제약)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큐란'의 1월 원외처방액은 25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20.6%나 성장한 기록을 보여줬다.지난해말 반짝 상승했던…
2011-02-25 05:21보건복지부가 DUR 전국확대를 앞두고 생각과 달리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율이 저조하자 이를 독려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4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DUR 프로그램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의사협회는 물론, 프로그램 배포업체들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설치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독려했다.이처럼 복지부가 의사협회 및 프로그램 배포업체를 한자리에 모아 독려에 나선 것은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설치시기가 뚜렷하지 않은 실정이다. 의사협회 역시 예전부터 프로그램 조기설치를 요구했지만 업체들의 프로그램 개발이 늦어지면서 전혀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의료기관으로서는 유예기간 이전에 프로그램 설치를 마무리하고, 실제 사용을 통해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업체들이 프로그램 배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실제 프로그램에 대한 점검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심평원 역시 프로그램 배포가 늦어지는 것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심평원은 유예기간에…
2011-02-25 05:03한국제약협회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소재 제약협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 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경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약업계는 시장형실거래가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구개발비를 늘이고 해외진출에 주력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내 제약산업은 15번째 고혈압치료 신약 탄생 등으로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특히 “올한해 미래좌표는 명확하다. 리베이트는 뼈를 깍는 아픔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며 변화와 혁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노연홍 식약청장은 “올해 제약업계는 글로벌화에 대한 도전을 본격 시작하고 있다”라며, 선진제약강국 실현을 위해 허가심사 시스템 개선과 신약,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백신 등 품목별 개발 지원, 위상 확립 등 지원책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단회의 의결사항인 김연판 부회장 선임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와함께 201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과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상정 심의됐다.
2011-02-24 18:49고혈압·고혈당이 있을 경우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는 지난 23일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가정의학학술대회에서 ‘한국 성인에서 체중이 정상일지라도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비만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김문찬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검사를 한 1만7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음주·흡연을 하지 않고 정상체중, 즉 비만이 아니라도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을 가지고 있거나 동반하고 있는 경우 대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김교수의 논문은 대장암 발생 원인과 상관관계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SCI(Science Citation Index)에서 인정하는 세계적인 학술지 ‘Obesity'에 곧 게재될 예정이다.
2011-02-24 15:12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은 ‘마음챙김 명상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 MBCT)’를 주제로 2월24일 오후 4시부터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10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2011-02-24 15:12인하대병원은 최근 혈관내 치료 교육센터(ETC, Endovascular Training Center)를 개소했다.교육센터는 뇌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 대동맥질환, 다리동맥 폐색성질환, 경동맥 폐색성질환, 만성신부전, 하지정맥류 등과 관련해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흉부외과, 심장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혈관질환에 관련된 전문가가 서로 상의하고 연구함으로써 최상의 진료를 실현하기 위한 것.박승림 의료원장은 “혈관내 치료 교육센터를 바탕으로 혈관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혈관내 치료 기술을 습득해 많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센터는 인하대병원 심혈관, 말초혈관 및 신경혈관 내 치료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며, 교육대상은 침습적 혈관내 치료에 관심이 있는 전문의로 국내 및 국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교육과정은 전문분야에 따라 기본, 중급, 상급 3단계로 나뉘며 말초혈관중재술, 신경혈관중재술, 심혈관중재술과 관련해 각 단계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2011-02-24 14:5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3일 ‘기초의학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남의대 기초의학교실은 1980년 개설돼 지역을 대표하는 의학연구 요람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건강·행복 사회를 위한 기초의학 연구’란 주제로 의대 종합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영남의대 기초의학 30년’과 2부 ‘기초의학 연구전망’, 3부 ‘국가연구개발 계획’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이수정 학장(영남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은 “기초의학 30년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이룩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번 심포지엄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건설이란 목표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 연구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1-02-24 14:4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3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메디컬사회공헌’을 실시했다.노혜진 내과장(심장전문의)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했고 독거노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봉사직원들은 독거노인들에게 진료상담, 혈압·혈당체크 등 건강기본검사, 기초의약품(파스 등) 등을 제공했다.
2011-02-24 14:43올해로 개원 11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진료 특화를 꾀하고 국제화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김광문 건보 일산병원장은 24일 “개원한지 11년을 맞아 치매·인공관절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며 “이 분야에 관해선 국내 톱 레벨까지 올라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04년부터 문을 연 인공관절센터는 현재 수술 5000례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문을 연 치매예방센터는 신경과·정신과·재활의학과 3개 진료과의 전문의 7인이 치매라는 단일 질병에 관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동 진료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김원장은 “향후 심장·족부 등 국내 유수병원과의 경쟁에서도 앞서 나갈수 있는 잠재 육성분야도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건보 일산병원은 의료의 국제화 기반 구축을 꾀하기 위해 올해 1단계로 보험자 직영병원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일본 사회보험중앙종합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추후 2단계로 미국·유럽 등과 우수 의료기술 분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고양시 및 해외 교민단체를 통한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팔을 걷어 부친다는 전략이다.김원장은 “3년 연속 국·공립병원
2011-02-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