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7일 ‘엄마젖 사랑 사진ㆍ수기 공모전 시상 및 입학기념 초청 큰 잔치’행사를 진행했다.서울대학교병원은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2004년부터 ‘엄마젖 사랑 실천운동’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매월 엄마젖 사랑 수기와 사진 공모 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어느덧 ‘엄마젖 사랑, 출산 장려 캠페인’이 78회 이르러 모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이를 기념하게 되어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전시됐다.이번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이승연 홍보대사, 정희원 병원장, 김승협 진료부원장,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출생, 엄마젖을 먹고 자란 아이와 가족 60여명이 참석했다.정희원 병원장은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가 부족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모유로 길러주신 어머니들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서울대학교병원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1-28 11:43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혹은 늘어나는 진료비 억제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주치의제도나 총액계약제가 구호만 있고 내용은 없다는 지적이다. 또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대해서도 각 직역별 생각의 차이가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8일 ‘일차의료 활성화’를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지만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일차의료 활성화에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그 방법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일차의료 활성화를 둘러싸고 의사협회는 경증환자가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문제를 지적하는 반면, 병원협회는 외래를 찾는 환자중 경증환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입장으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대한의사협회 송우철 기획이사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이 오로지 열악해진 의원급 의료기관을 되살리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며 “궁극적으로 인적자원, 시설, 기기에 대한 물적 자원과 건강보험재정이라는 재정적 자원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송이사는 의료기관의 역할분담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1차 의료기관의 역
2011-01-28 11:37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지난 1월 27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8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교상 교수는 197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western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 미국 Duke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대한마취약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Boston, Brigham &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연수했다. 대한의학회 및 의협학술위원,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 학술 위원장 역임,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미국류마티스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창립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을 중심으로 치의학, 약학, 영양학, 보건학 등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위한 사업을
2011-01-28 11:19고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환자들의 잇따르는 기부금 전달 소식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안암병원 부정맥 센터는 최근 김영훈 교수로부터 진료를 받아 온 신흥기공시화공장 송흥섭 대표가 부정맥 연구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지난 2004년 부정맥으로 쓰러져 긴급수술과 꾸준한 치료로 지금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의료진과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흥섭 대표는 “부정맥에 대한 고통과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미력하나마 부정맥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지난해 10월에도 부정맥 환자였던 조중형 웅진그룹 고문으로부터 5억원을 기부받는 등 환자들로부터 기부가 잇따라 부정맥 연구에 활기를 띄고 있다.
2011-01-28 11:01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는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2,000례 이상의 갑상선 암 수술을 시행해, 2008년 대비 3배에 이르는 수술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고 28일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648건이었던 갑상선암 수술 건수는 이듬 해 2009년 갑상선암센터로 확대되면서 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들의 긴밀한 통합진료체계가 가동 되면서 급신장하여 2010년에는 215%나 신장한 2,201건을 시행했다.강남세브란병원은 이에 대해 “낮은 수가로 대부분의 병원들이 설치를 꺼리는 갑상선암 수술 후 필수 치료시설인 방사선동위원소 치료실을 6개실을 갖추는 과감한 투자와 갑상선암의 진단과 수술, 항암치료(방사선동위원소치료)의 원스톱 진료체계가 가능케 한 것이 단기간 내 높은 진료성적을 가져온 것 같다”고 자평했다. 특히, 수술의 질적 분석에서도 초기 갑상선암은 물론 전이성 및 재발성 갑상선암의 수술 비중이 높아 국내갑상선암 4차 의료기관으로서 자리 매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와 관련하여 박정수 교수(외과)는 “의료진들 간의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이 무엇보다 주효했다며, 더욱더 환자를 위한 신속
2011-01-28 11:00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강당에서 “금연”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박정숙 간호팀장은 ‘금연의 필요성’,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 설명했다.강좌 후에는 환자 대화의 날을 열고 병원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환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1-01-28 10:52고대 안암병원이 장기이식 분야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2년간 총 86건의 장기 이식을 수행해 서울지역에서 6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같은 장기이식활성화를 바탕으로 대학병원이 감당해야할 중증도 위주의 치료를 통해 병원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앞서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8년,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신장이식 74건, 간이식 10건, 심장이식 2건등 총 86건을 시행해 연간 40건이 넘는 장기이식을 시행해 왔다. 가장 최근에 이식을 받은 환자는 지난 14년 동안 심장병으로 고생하다가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을 받고 새 삶을 얻은 박화자 씨(52, 가명)다. 박화자 씨의 병명은 울혈성 심부전으로 1998년부터 치료를 시작했으나 심장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상황이었다. 박 씨는 또 병세가 심해지자 호흡곤란, 복수발생, 갑상선기능저하증, 골다공증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돼 심장이식 외에는 희망이 없는 상태였다.고대 안암병원 심장수술팀의 선경․정재승 교수는 “심장이식 만이 박화자씨의 생명을 건져줄 수 있는 유
2011-01-28 10:4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27일 무의탁 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상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가구 총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으며, 장학생 70여명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2011-01-28 10:3610년간 계속돼온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이 결실을 맺게 됐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관절 연골 재생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시험 3상을 마치고 식약청에 임상시험 종료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메디포스트는 지난 24일 예정대로 임상시험을 종료했으며, 이어 26일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사실상 ‘카티스템?’ 개발의 모든 과정을 마쳤다.종료보고서 제출에 이어 지금까지의 ‘카티스템?’ 연구 결과를 분석해 상반기 중으로 식약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연내 허가를 얻어 시판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지난 2005년 4월 1일 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제 사상 최초로 ‘카티스템?’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1상 시험을 시작했으며, 5년 10개월 만에 임상시험을 모두 수행한 것.특히 ‘카티스템?’은 현재까지 임상시험을 종료한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임상시험 1~3상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임상시험 1, 2, 3상 시험을 모두 거친 세계 첫 줄기세포 치료제로도 기록됐다.이번 임상시험 종료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규격화된 줄기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는 기대감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등 전
2011-01-28 10:16식약청은 국내 제약사들이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쉽게 개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한 유효성분을 대폭 확대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을 일부개정 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이하 표제기)은 식약청장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에 대해 성분의 종류, 규격, 함량 등을 표준화해 고시한 것이다.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한 의약품의 경우 지방청 신고품목으로 절차가 간소화된다.이번 고시의 주요 개정내용은 이부프로펜 등 총 37개 성분을 표제기 배합가능 유효성분으로 추가하고, 감초 등 생약/한약처방을 대폭 추가해 허가절차 간소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최근 수집된 안전성, 유효성 정보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조정하고,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비염용분무제 유효성분 중 황산아연을 삭제했다.또 의약외품인 염모제, 치약제, 욕용제 성분 중 유럽 등 일부 외국에서 사용이 제한되고 있거나 국내 사용경험이 없는 성분을 기준에서 삭제해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품목 허가 신청시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츄어블정, 트로키제의 경우 안
2011-01-28 09:56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27일 보사연에서 ‘빈곤정책 제도개선 기획단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김용하 보사연 원장, 김상균 신임 기획단장(서울대 교수), 홍경준 기획단 총괄분과장(성균관대교수) 등이 참석했다.기획단은 민간전문가를 단장으로 우리나라 복지, 경제, 노동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를 비롯 빈곤정책 전반에 대해 빈곤예방, 자활촉진 및 보장내실화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사회적 합의 기반을 도출할 방침이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빈곤정책이 빈곤층을 보호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예방, 자활 관점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스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정책효과성을 높여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작업들이 빈곤정책 제도개선기획단에서 실천적으로 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1-01-28 09:44의료기관의 인증결과가 ‘인증 등급'만으로 공개되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공표 의무화에 따라 각 의료기관의 인증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했지만 ‘인증등급’과 ‘인증 유효기간’,‘기관명’,‘의료기관 유형’,‘지역’만이 공개됐다. 하지만 불과 한달 전 까지만해도 인증원은 환자만족도와 같은 주요평가기준을 공표에 포함하기로 했었다. 당시 인증원은 ‘환자만족도’,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 제공과정 및 성과’, ‘조직 내역 관리 및 운영’과 같은 총 5가지 주요 기준에 대해 병원들이 받은 평가결과를 인증등급과 공개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복지부도 인증받은 의료기관의 등급 뿐 아니라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 결과 등을 공표해 의료기관들의 서비스 질 향상 활동이 촉진되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의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나 이같은 공표내용을 두고 일선의 병원들은 세부내용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며 탐탁지 않은 반응들을 보여왔다.결국 공개항목이 바뀌게 되면서 인증원이 병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소비자의 알권리는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건강세상네트워
2011-01-28 05:54[파일첨부]3월부터 연조직장애, 눈꺼풀-눈물기관의 장애 및 각막염, 바깥귀의 질환,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산심사가 실시된다. 이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에 공문을 통해 안내하며 청구 시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연조직장애 등 4개 분야 상병으로 청구한 외래 명세서(원외처방내역 포함)를 점검해 분석한 결과, 심사기준 초과청구 다발생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평원은 “눈꺼풀, 눈물기관의 장애 및 각막염, 바깥귀의 질환,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연조직장애 4개 분야의 상병에 대해 고시, 심사지침, 의약품 허가사항 등을 반영한 전산심사를 개발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심사적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과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연조직장애에 대한 피하 및 근육내주사(KK010)의 경우 주사약제 산정없이 주사수기료 산정된 경우에 인정하지 않음에도, 어깨의 충돌중후군 상병에 트리암주를 산정하면서 건초내주사와 근육내주사를 동시에 산정해 근육내주사를 초과청구 해 불인정됐다. 피하 및 근육내주사는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상병에서도 초과청구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2011-01-28 05:4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산하 25개 구의사회가 내달 11일을 기점으로, 2011년 한 해 주요 추진 정책을 결정할 정기총회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28일,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2월 11일 동작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5개구 의사회는 28일 까지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계에 산적한 현안과 이슈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주요 추진 정책을 결정한다.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도출이 올 한해 의료계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역시 이에 대한 의견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동작구의사회 다음으로 17일 오후에는 마포구의사회(거구장)와 서초구의사회(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의 정기총회가 열리고, 21일에는 중랑구의사회(상봉로얄부페), 22일에는 강북구의사회(마리미늄웨딩홀), 노원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 송파구의사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된다.24일에는 강남구의사회(프리마호텔)를 비롯, 9개구의사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총회를 열고, 25일에는 용산구의사회(캐피탈호텔부페), 영등포구의사회(영등포의사회관), 강동구의사회(강동구의사회관), 구로구의사회(아주약품)의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마지막으로 28일에는 종로구의사회(코리아나호텔), 성북구
2011-01-28 05:34정치권에서 여·야간 보건복지 정책방향이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화두로 던진 인물이 나타나 화제다.최순애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실 부실장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여성의 건강관련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임신과 출산에만 국한된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 전환과 더불어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것.최부실장은 최근 포럼 ‘더불어’를 구성해 직접 상임대표를 맡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건강이 선진 한국 앞당긴다-여성 건강권 보장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하며’라는 주제로 첫 포럼을 개최해 여성 건강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요구할 때,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길다는 점은 정책수반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포럼 ‘더불어’는 여성이 남성 보다 평균 수명이 길어도 여성은 주관적 건강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것이 수치로 제시되고 있고 만성질환자는 여성이 더 많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보건학 박사이기도 한 최상임대표는 “여성 건강이 중요하지만 정책방향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단언하고 “여성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임신과 출산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등 많이
2011-01-28 05:32금융위기 등의 악영향을 털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제약 광고, 특히 인터넷 광고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의 2010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결과 분석에 따르면, 총 심의실적은 1132건으로 지난해 932건보다 200건(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건수를 보면 전체 1132건중 적합 716건(63%), 수정재심 367건(32%), 부적합 49건(4%)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수정재심을 포함해 심의적합률이 증가하고 부적합률이 감소했다.2010년도의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비타민제와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많았으며, 특히 신종플루 및 독감 등에 대한 국민들의 새로운 인식으로 백신류에 대한 광고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약효분류에서는 분류번호 114번인 해열, 진통, 소염제가 가장 많은 172건으로 전년도와 변함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합비타민제(316번) 74건, 기타의 순환계용약(219번) 71건, 치과구강용약(231번) 69건, 기타의 비타민제(319번) 63건, 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264번) 57건,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329번)가 53건순이었다.전년도인 2009년도에는 해열,
2011-01-28 05:21약제비 차등화 등 의료기관 재정립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보여온 의협과 병협이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약분업 문제점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데 합의했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나현 수석부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정국면 보험부회장, 송우철 기획이사, 문정림 공보이사 겸 대변인)과 서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과 임원진(이상석 상근부회장, 이송 정책위원장, 한원곤 기획위원장,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를 현안과 관련해 논의했다.그동안 양 단체는 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종별 외래환자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화 정책 및 상급병원의 외래환자 방문 제한 등의 현안을 두고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워왔다.의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건강보험 체계와 보건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폭 넒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측은 의약분업제도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의약분업 ‘재평가’ 등을 통한 제도 개선을 위해 양 단체가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양측은 특히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2011-01-28 05: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청각장애인 150여명을 초청해 청각장애인 야구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글러브’를 관람하고 떡국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심평원봉사단 30여명은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를 도왔으며 영화관람 시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떡국 떡을 전달했다.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각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쁘고, 약소하지만 나눠드린 떡으로 따뜻한 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농아인협회 관계자는 “협회 회원인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글러브’를 보고 싶어 했는데 심평원에서 이런 행사를 주최해줘서 대단히 고맙고, 간식거리와 떡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2011-01-27 15:3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기독교 목회자들과 공동으로 지역 보건의료 홍보활동과 의료를 통한 사랑 나눔에 베푸는 일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고양시 기독교 목회자 300여명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개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기독 홍보대사, 기독 헬스리더, 기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기독 홍보대사, 헬스리더, 서포터즈는 앞으로 명지병원과 함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를 통한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동참할 예정이다.
2011-01-27 14:22서울메트로는 최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암환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8명의 환자에게 각 5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약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소아암센터에 기증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메트로 사내 후원금과 한국일보 내고장 사랑운동본부의 내고장카드 기금을 통해 모금됐다.
2011-01-27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