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 위치한 온 종합병원은 최근 부암 1동 일대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이번 행사에는 정근 온 종합병원장, 장봉규 부암1동장을 비롯한 온 종합병원 간호사, 행정직원 등 8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이들은 독거노인세대, 청소년 가장세대 등 저소득층 10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근 병원장은 “병원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직접 이웃들에게 나눠 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온 종합병원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1-27 14:1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6일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캠페인 새출발을 위한 ‘금연펀드 해단식’을 가졌다.안산산재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전사적인 금연펀드프로그램을 실시, 금연펀드로 총 800여만원이 조성됐으며 총 흡연자 27명 중 21명이 이 프로그램으로 금연에 성공했다.특히 흡연자 1명에 대해 많게는 10명의 직원까지 후원을 했고 조성된 펀드금액은 금연성공자와 후원자들에게 배분됐다.금연에 실패한 직원들은 다시 도전할 예정이고, 올해는 흡연환자들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2011-01-27 14:09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지역민을 위한 릴레이 무료건강교실을 열었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08회 암교실’을 개최해 ‘간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를 펼쳤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61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자세와 재활운동 치료’란 주제로 ‘튼튼한 목과 튼튼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강좌를 펼쳤다.강좌 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져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1-27 14:04순천향대학교병원이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암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순천향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장비인 4세대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해 지난 3년간 치료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는 미디어 워크샵을 최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순천향대병원은 호흡까지 고려해 실시간으로 병변을 추적하는 암 치료 장비인 사이버나이프로 현재까지 360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360명의 환자 중 가장 많은 시술을 차지한 것은 뇌 관련 질환으로 211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체부 종양 149명, 췌장암ㆍ담도암 32명, 폐암 26명, 간암 18명, 전립선암 11명 등의 순이었다.순천향대 병원이 내세우는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절개와 통증, 출혈이 없는 3無가 가능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사이버나이프는 방사선을 암 병변 부위에 조사해 치료를 하며 전립선, 폐, 뇌, 척추, 간, 췌장, 신장 등 신체 모든 부위의 광범위한 암성 종양과 비암성 종양 모두에서 비침습 치료법을 제공해 환자의 치료 편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 장아람 교수는 “암이 재발한 환자들의 경우,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쉽게 삶을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사이버나이
2011-01-27 13:16녹십자가 계절독감, 신종플루 백신 매출과 해외수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최대 매출성적을 기록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010년도에 전년대비 23% 성장한 7910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1456억원(2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47억원(29%↑), 당기순이익 1047억원(30%↑)의 경영실적을 달성해 외형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지는 성과를 올렸다. 녹십자는 최근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좋은 실적을 달성한 것에 대해 자체 개발한 계절독감 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의 매출 기여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계절독감 백신이 WHO의 산하기관을 통해 남미로 첫 수출되는 등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대비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녹십자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와 천연물신약 '신바로' 등의 신제품 출시와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 승인을 통한 수출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경영실적은 전년대비 약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1-01-27 12:56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KBS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 미녀’ 찾기에 나섰다. 브아걸 나르샤, 티아라 효민과 지연, 포미닛 소현 등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 스타 15명이 이대목동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K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건강 미녀 선발대회’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걸 그룹 스타들은 이대여성건진센터에서 혈액, 전신 X-레이, 피부, 탈모, 후두내시경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 최고의 건강 미녀는 심경원 교수(가정의학과)를 비롯한 목동병원 의료진의 검진 결과 분석을 통해 이루어 졌다. KBS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자 아이돌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미(美)의 개념을 재정비하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김승철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으로서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며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걸 그룹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관리에 힘써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건강미녀로 선발된 아이돌은 설 연휴 첫 날인 2월 2일 저녁…
2011-01-27 12:44이례적인 소청과 전문의 탈락사태에 대해 전공의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소청과 전문의 합격률이 56.85%에 그쳐 탈락자가 속출한 것과 관련,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전문의 고시제도를 보완하고 사전난이도 측정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의 근본적인 대책마련도 촉구했다.대전협은 성명서에서 “유독 2011년에서만 56%의 합격률을 보인 소청과의 경우를 보았을 때 현재의 전문의고시제도가 질적 수준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널뛰기 난이도의 시험문제가 과연 전문의로서의 자격과 소양을 공정히 판가름 할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기피과로 분리된 소청과에서 예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의 전문의가 배출돼 인재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공의 지원율마저 감소하지 않을지 걱정스런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 같은 판단을 배경으로 대전협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의학회에 탈락자 구제와 시험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우선 대전협은 유례없이 낮은 합격률을 보인 이번 소청과 전문의 고시에 대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탈락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요청했다.
2011-01-27 12:38광주지방법원(판사 박강희)은 최근 간호사를 통한 불법조제와 처방기록 등을 조작해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의사 임모 씨에게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의사 임모 씨와 그의 병원 원무과장 김모 씨는 이 같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 각각 700만원과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뒤 이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면서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간호사 내지는 간호조무사가 주사의 투약내역을 기재한 메모인 티켓을 만들어 주사를 시행하게 했다. 도 간호사 등이 기재하는 간호기록지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실제로 주사를 실행했는지 여부를 상세하게 기재하지 않았다.그런데도 피고인 병원은 진료기록부의 기재된 오더대로 실제로 환자에게 주사가 모두 시행된 것으로 단정하고 이에 근거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실제로는 외출기간이거나 퇴원했음에도 주사를 시행했다고 청구하거나, 진료기록상에는 의사가 주사의 시행을 중단할 것을 처방했음에도 여전히 주사를 시행했다고 청구했다.이 과정중에 피고인들은 편취한 진료비 명목의 금원 중 투약료와 관련해 피고 의사 임모 씨가 이 사건 병원 건물 맨 윗층에 거주했기 때문에 퇴근시간
2011-01-27 12:02서울아산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KAIST 경영대학과 함께 제 2기 의료경영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KAIST 경영대학과 함께 의사와 간호사 등 34명을 선발해 9주 동안 의료경영 부문의 리더를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2기 과정은 1기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실제 경영 사례를 교육 내용에 추가시켜 실무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아산병원은 작년 6월, KAIST 경영대학과 8주간의 의료경영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선발된 이들은 경영전략과 조직경영, 회계학, 마케팅, 리더십, 고객관계관리 등 MBA 과정에서 핵심적인 과목을 이수해 의료경영을 이해하게 된다. 병원 측도 병원 경영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학사 운영을 맡은 KAIST 경영대학은 학사운영원칙을 적용해 수업참여도와 과목별 학습평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의료경영지식, 병원경영,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교육 전과 비교해 높은 향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의를 밝혔다.지난 1기 과정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던 진단검사의학과의 오흥범 교
2011-01-27 12:00건보공단의 건강검진과 관련한 의료기관의 청구착오가 잦아 이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요양급여비용 다발생 청구착오 사례에 따르면 건강검진 시 흔하게 청구착오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찰료가 산정되지 않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한 것. 실례로 공단 건강검진시 문진 과정 중 수검자가 질병(고혈압, 당뇨 등)에 대해 문의하고 동일의사가 설명한 경우엔 진찰료 산정이 되지 않음에도 이를 청구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했다. 이 경우는 건강검진 실시기준 [별표1] 검사항목, 검사방법, 실시대상자 및 검진비용에 의거 수검자에게 실시한 진찰료 및 질병상담 등에 대해 ‘건강검진 상담료(진찰료)’를 검진비용으로 지급하고 있어 진찰료 산정이 불가능하다.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평가 송인애 차장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의사가 공단 검진으로 위내시경검사 결과 위궤양이 의심되어 내시경하 생검, 병리조직검사 및 CLO 검사를 실시한 경우는 별도 산정이 불가능하다”며 “이는 검진결과에 따른 진료 시 건강검진의 진찰행위와 진료과정의 연계로 판단되므로 진찰료는 별도로 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단 검진항목에 내
2011-01-27 11:37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최근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해 주최한 만화 이벤트다.이번 행사에서는 故 길창덕 작가의 ‘순악질 여사’, 윤준환 작가의 ‘꾸러기’ 등 약 20점의 만화 특별전이 진행됐으며, 만화나눔 도서 기증식에서는 약 420여권의 교육용 만화책이 기증됐다. 특히 소화병동 및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진행된 환우 캐리커쳐 그려주기 행사는 어린이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011-01-27 10:47우리들병원이 모바일 홈페이지(http://m.wooridul.co.kr)를 최근 오픈했다.우리들병원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공지사항▲진료시간표▲의료진▲예약안내▲예약및조회▲발급서비스▲병원소개▲우리들 학술연구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실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며 통합콜센터로 바로 연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병원 이용과 관련된 직접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상호 이사장은 “SNS로 소통하는 시대에서 병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환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한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웹 검색 시 ‘우리들병원’을 입력하면 되며 전용 도메인인 ‘http://m.wooridul.co.kr’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2011-01-27 10:41전북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잇달아 인류애 실천에 나선다. 전북대병원과 전북대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봉사단이 필리핀과 라오스에서 각각 의료봉사를 펼친다.소아청소년과 김선준 교수와 소아외과 정연준 교수, 의전원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봉사단은 26일부터 2월 1일까지 필리핀 네그로스섬 서부와 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idental)주(州) 바콜로드(Bacolod)시(市)에서 주민들을 치료한다. 카버그마을(Barangay Cabug), 한두마난(Handumanan) 등 현지 빈민가에서 실시되는 이번 봉사는 특히 소아환자들을 위한 진료가 주를 이룬다. 소아 질환을 담당하는 전문의인 김선준, 정연주 교수가 필리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문화교류와 현지의 영양 및 위생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도 이번 봉사의 목적이다. 의전원 학생들이 구강위생, 모유수유, 손씻기 등 위생교육을 진행한다.라오스 봉사단은 27일부터 2월 3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 및 인근 농촌 마을에서 인류애를 나눈다. 라오스 봉사단을 이끄는 소아청소년과 주찬웅 교수와 흉부외과 김민호 교수는 15년째 쉬지…
2011-01-27 10: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병ㆍ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찰ㆍ치료 후 받는 진료비 영수증의 각 항목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제작, 27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진료비 영수증은 의료기관에서 진료 및 치료 등을 받은 후 진료내역에 대한 비용을 기록한 계산서이다. 지난 1~2년 사이 환자의 ‘진료비영수증’에 대한 요양급여대상여부 민원 확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진료비 영수증의 내역을 설명해주는 자료는 없었다. 이 같은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료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영수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내 처음으로 제작된 영상이다.‘진료비 영수증 설명 동영상’은 총 23편으로 7분 분량의 메인영상 1편과 각각 2분내지 4분 분량의 개별영상 22편으로 제작됐다. 메인영상은 방송인 김성주씨가 등장, 일반인들로부터 가장 문의가 많은 사례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의 개념과 가산율 △공휴일과 야간진료 △질병군(DRG) 번호 △요양급여/비급여 부분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22개 항목의 개별영상은 진찰료, 입원료, 식대, 처치 및 수술료, 검사료, CTㆍMRIㆍPET 진단료, 선택진료료 등 20여가지 영수증 각 항목에 대
2011-01-27 10: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청각장애인 150여명을 초청해 청각장애인 야구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글러브’를 관람하고 떡국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심평원봉사단 30여명은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를 도왔으며 영화관람 시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떡국 떡을 전달했다.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각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쁘고, 약소하지만 나눠드린 떡으로 따뜻한 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농아인협회 관계자는 “협회 회원인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글러브’를 보고 싶어 했는데 심평원에서 이런 행사를 주최해줘서 대단히 고맙고, 간식거리와 떡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한편, 심평원은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 행사로 지난 19일 지방이전예정지인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20일에는 동대문 쪽방거주민에게 내복을 전달했다. 또한 심평원 각 지원 및 실별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위문금을 전했다.
2011-01-27 10:14이연제약(대표이사 유성락)은 인도 제약회사에 항생제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자로 공시했다. 수출품목은 슈퍼 항생제의 원료인 황산아르베카신과 테이코플라닌으로, 인도 식약청의 의약품 허가가 완료되는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구매수량이 확정됐으며, 거래 규모는 1240만불(약140억원)에 이른다.황산아르베카신은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에 특효인 슈퍼 항생제의 원료의약품으로, 테이코플라닌은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상구균(VRSA)를 제압하는 슈퍼 항생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황산아르베카신은 ALKEM사가 원료를 공급받아 슈퍼항생제 완제의약품을 생산해 인도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항생제 전문 제조회사인 ALKEM사는 인도 제약시장에서 업계 10위권내의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테이코플라닌은 RUSKIN사가 인도내 타 제약사 등에 원료를 판매한다.이연제약의 이번 수출계약은 종전 단일 품목의 일본 수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됐으며, 신흥 제약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2011-01-27 10:06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장중첩중으로 사망한 여환아에 대한 책임공방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최근 당시 응급실에 있던 소아청소년과 인턴과 레지던트 등 2명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책임을 물었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등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같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 26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경북대병원을 방문한 여환아의 사망사건을 진료거부로 몰아 의료진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리라는 자체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발표하고 복지부에 선처해 줄 것을 압박하고 나섰다.의협 이윤성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단(이동필 법제이사, 오석중 의무이사, 안상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지난 22일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경북대병원 의료진,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장중첩중 환아 사망과 관련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이에 따르면 의협 조사단은 당시 당직 전공의와 소아과 과장, 응급의학과 과장, 환아 진료의사인 소아과 인턴에 대해 당시 환아 내원시 상황과 진료사실, 환아의 상태, 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명 및 안내 등 조치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청취했다.
2011-01-27 05:58
“올해는 집행부와 시도의사회가 서로 노력해 같은 목소리를 내야한다. 정책들과 관련해 의사사회가 한 목소리로를 갖고 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회원들도 따라오고 단합도 이뤄질 수 있다.” 전국시도의사회 릴레이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충북도의사회의 오국환 회장이다.오국환 회장은 올해 의사사회가 지난해의 갈등과 반목을 딛고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해가 될수 있기를 기대했다.지난해는 중앙과 지역 간 목소리가 달라 정부를 향해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도 없었고 의료계의 불화와 반목도 극심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올해는 이같은 갈등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다. 그 선결조건으로 오국환 회장은 집행부가 귀를 열고 다른 의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오국환 회장은 “갈등으로 비춰진 것은 현재 집행부와 시도 회장단 간에 낸 목소리가 달랐다는점이다. 만일 집행부가 자신들과 일반 회원의 정서에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한 조율과정을 거쳤다면 갈등으로까지 비춰지지는 않았을 문제이다”라며 갈등의 핵심을 짚었다.즉 원격진료 등 일반회원들과 괴리감 있는 정책들에 대해 시도 회장단이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발표된 내용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집행부가 받아들여 실행한 것은
2011-01-27 05:54치매 진단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매척도검사와 맛사지치료를 포함한 44항목의 심사지침이 신설됐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행위 34항목, 치료재료 6항목, 약제 4항목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업무의 객관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의료현장의 다양한 진료행태 등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4항목을 신설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지침(44항목)은 행위 34항목, 치료재료 6항목, 약제 4항목으로 ▲골다공증을 확인하는 골밀도검사의 적용기준 ▲치매 진단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매척도검사 2종 인정여부 ▲맛사지치료의 세부인정범위 ▲압박치료의 세부인정범위 ▲뇌손상환자에게 장기 시행하는 전문재활치료의 인정기준 등의 세분인정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파열복원술의 술식에 따른 수가산정방법 ▲하지정맥류 수술의 적정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영상자료 등의 적용기준 ▲치핵근치술과 치열수술을 동시 시행시 수가산정방법 ▲역행성담췌관내시경수술에 추가산정된 Stone Basket 인정범위 ▲폐계면활성제(Lung surfactant) 주사제의 인정기준을 담고 있다. 신설된 뇌손상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등) 환자에게 장기간 시행하는 전문재활치료
2011-01-27 05:43우리나라 여건상 개량신약을 우선 개발하고 신약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신약이란 국내에서 이미 허가된 의약품과는 화학구조 또는 본질조성이 전혀 새로운 신물질의약품 또는 신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복합제제 의약품을 말한다.또 자료제출의약품은 신약이 아니면서 안전성유효성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새로운 효능군 *유효성분의 새로운 조성 또는 함량만의 증감 *새로운 투여경로 *새로운 기원의 효소, 효모, 균제제 *새로운 제형을 의미한다.자료제출의약품 중 유효성분의 종류 또는 배합비율이 다르거나 투여경로가 다른 전문의약품, 명백하게 다른 효능/효과를 추가한 전문의약품, 새로운 염/이성체 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처음 허가된 전문의약품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서 안전성/유효성, 유용성에 있어 이미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개량됐거나 의약기술에 있어 진보성이 있다고 식약청장이 인정한 의약품이 개량신약이다.신약은 허가시 제출자료가 품질시험자료, 효능 및 독성시험(전체) 임상시험I, II, III이지만 개량신약은 품질시험자료, 효능 및 독성시험(일부)과 임상시험(일부, 비교임상, 비교생동)으로 신약과 차이를 보인다.개발기간은 신약이 10~15
2011-01-27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