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합병원은 최근 회화지도자격(E-2) 채용신체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근 병원장은 “지난해 최첨단 진단검사 장비와 우수한 검사실 인력을 바탕으로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도에서 우수한 결과와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바 있어 그 무엇보다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회화지도자격 외국인들의 채용에 있어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4-13 09:50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구취(입냄새)’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동부병원 치과 김성아 과장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입냄새 관리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4-13 09:45전국의사총연합은 최근 전국 개원의 2만7603명에게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실태를 알리고 대의원총회 참여를 독려하는 서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의사의 권리가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을 역전시킬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서신을 발송하게 됐다”며 “의료계가 막다른 벼랑의 끝에 몰린 이유가 바로 다름 아닌 현명하지 못하고 무능한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함이며 또한 의협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음모를 알리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특히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24일은 간선제를 통해 장기집권을 꿈꾸는 의협의 현 집행부와 우리나라 의료계의 앞길을 걱정하는 의사들이 의료계의 미래 운명을 걸고 부딪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전의총 회원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무 상관이 없다. 꼭 참석해 변혁의 기로에 있는 현장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한다”고 피력했다.
2011-04-13 09:4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2일, 환자쉼터인 ‘향설송원(鄕雪松苑)’ 을 전격 개방했다. 환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줄수 있는 쉼터와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향설송원은 병원 입구 주차장 30여 면과 담장을 헐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조성이 이루어졌다.향설송원에서 '향설'은 순천향대학교와 부속병원의 설립자인 서석조 박사의 호이며 '송원'은 소나무 큰 정원이란 뜻이다. 이에 향설송원에는 고급 정원수인 소나무 대목 25본과 중목 6본을 비롯해 벚나무, 철쭉, 눈주목, 영산홍 등 기타 정원수도 1만여주가 식재됐다.향설송원 중앙을 가로질러 나있는 산책로는 환자들의 동선도 크게 줄여 병원이용의 편의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문수 병원장은 “향설송원 완공으로 그간 부족했던 환자를 위한 쉼터가 다소나마 확충돼 기쁘다”며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다양한 꽃나무들을 보며 환자들이 힘든 투병생활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1-04-13 09:32영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관용, 現 경상북도 도지사)는 최근 영남대학교의료원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25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기금은 총동창회와 제휴를 맺은 3개 카드사 동문제휴카드(BC카드, 외환비자카드, 대구은행영남대학교사랑카드)를 소지한 동문들이 지난 1년 동안 사용한 카드대금 중 적립한 일정금액을 총동창회 기부금 차원에서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한 것이다.
2011-04-13 09:31의료인 면허정보를 정보통신망 상에서 공개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안효대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물론 의료계 단체들이 강한 반대를 표명하고 있어 향후 입법논의 과정이 예의주시 되고 있다.개정안은 소위 ‘사무장 병원’이라고 일컬어지는 불법 면허대여 및 무면허 의료인 시술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됨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키 위해 환자가 의료인 면허정보의 공개를 요청하는 경우 정보통신망을 통해 면허증 번호·사진·소속 의료기관 등의 정보를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면허대여 등 무면허 의료인의 의료행위를 방지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편익을 증진하려는 목적의 정당성에는 공감하나 면허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의료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개정안을 수용키 어렵다는 입장이다.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개정안은 직접적인 효과는 미미하면서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요지가 있다”며 “의료기관에 면허증을 게시토록 하는 등의 대안이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다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약사법에서는 약국개설자 또는 약사는 약사면허증을 약국안에 게시토록 의무화하고
2011-04-13 05:54건보공단이 요양급여비 지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해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를 근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재정누수를 막아 건강보험의 재정의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11년 사업운영계획서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허위·부당청구감시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NHI-BMS(구 FDS)를 개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건보공단은 올해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 강화한다.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허위ㆍ부당청구 패턴분석 및 예측역량을 강화하고, 요양급여비 적정청구 풍토조성과 보험재정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부당 예측모형 고도화 사업을 실시하는가 하면, 모형 고도화 및 추가개발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공단은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할 경우, 재정안정 도모와 함께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동기저하를 유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통계적ㆍ과학적 업무혁신이 정착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1-04-13 05:43보건소 등에서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약이 무료로 처방되는 데 대해 불필요한 지급들이 많이 이루어져 폐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서 원내 처방이 가능한 보건소 등지의 일부 공보의들은 “무료라는 점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요구로 불필요한 약 처방이 부지기수로 이뤄지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민원이 들어오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진료현장에서 불가항력적으로 감기약 등을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 같은 어려움을 토로한 한 공보의는 “약이 공짜로 지급되기 때문에 감기약 등을 과다하게 달라며 요구하고 이 약을 주위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게 비일비재하다”며 “만일 보건소 공보의가 원리원칙을 지키겠다며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기 때문에 결국 달라는 대로 주게 되는 상황이 온다”고 실상을 전했다.보건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민원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관행화 때문에 이와같은 문제가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또 다른 지역의 공보의도 “노인 분들이 줄때까지 나가지 않고 항의를 하면 방법이 없다”며 “무조건적인 무료처방 때문에 결국 건보재정만 악화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일정한 기준을 정해 본인부담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해야 이 같은…
2011-04-13 05:32국내 상위 5개 제약사의 1분기 매출액이 7747억원으로 지난해 9018억원보다 14.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키움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8%, 영업이익은 12.1% 늘면서 상위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의 전년 1분기 매출액은 2,010억원이었고, 올 1분기에는 2,168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33억원에서 261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의원급 매출 1위 품목인 ‘스티렌’이 정체 상황이지만 기존 주력 제품인 ‘플라비톨’. ‘리피논’, ‘자이데나’, ‘코자르탄’ 등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1분기 실적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주력 제품의 대부분이 마진이 높다는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한 몫 했다.특히 동아제약의 작년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았다는 점과 쌍벌제 등으로 의료기관 영업환경이 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한다면 더 의미가 크다.녹십자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무려 1,360억원 줄면서 47.4%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신종플루 백신효과에 따른 결과다. 이를 제외한 실질 매출액 증가율은 18.9%로 추정된다.녹십자의 매출 성
2011-04-13 05:29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4개 병원(이대목동병원, 가천의대길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관동대명지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사업에 응모한 7개 병원별로 소아전용 응급실의 필요성(소아환자 수, 응급실 과밀화 등)과 추진 계획(인력운영 및 시설개선 계획, 사업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사업자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각각 응급의료기금 지원액 10억원과 지원액 이상의 자부담 금액을 투자해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오는 5월 중 소아전용 응급실을 개소할 예정이다.소아전용 응급실은 응급실 환경 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 사업으로 성인 진료구역과 구분된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예진실, 격리실, 관찰병상, 수유실 등 전용 시설을 갖추고 소아용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내시경 장비 등을 구비하게 되며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를 실시한다.복지부는 소아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문의 진료를 제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성인 진료구역과의 구분을 통해 감염예방 효과는 물론 - 성인환자의 응급 치료장면 노출에 따른 소아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기존 성인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
2011-04-13 05:26세계 제약기업들은 R&D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일반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다.최근 몇년간 주요 의약품의 생산성 하락과 제품 특허 만료가 맞물리며 제약업계의 R&D 분야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타 산업분야의 많은 기업들이 M&A로 R&D 예산이 대폭 삭감되고 있는 것에 반해 글로벌제약업계의 R&D 투자는 2009년 기준 952억 달러를 기록하며 10년 넘게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R&D 투자 규모는 2005년 634억달러, 2006년 700억 달러, 2007년 773억 달러, 2008년 858억 달러, 2009년 952억 달러(Kolarama information, 2010년)에 이른다.KRPIA의 글로벌제약사의 실적 보고서 분석 결과를 보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 대비 R&D 투자 평균 비율은 16~19%로 나타났다. 치료 영역별 R&D 투자 현황을 보면 항암 분야를 위한 후보물질 부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2006년 대비 2009년 13% 증가했다.미국 FDA에 따르면 2009년 임상시험에 들어간 신약개발 제품은 총 2900개다. 이중 300개가 희귀질환, 750개
2011-04-13 05:21‘면허 종별이 서로 다른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공동으로 하나의 장소에서 면허 종별에 따른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박은수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고 있어 주목된다.현행 의료법에서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의료인을 상호 고용해 협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으나, 의원급 의료기관인 의원·치과의원·한의원의 경우 의료 면허당 한 의료기관만 개설토록 돼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 개정안 제안사유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복지부는 의원급 의료기관 공동개설을 허용할 경우 의료인 면허, 의료기관의 종별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는 현행 보건의료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지난 2010년 1월31일부터 시행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의 협진 허용에 대한 모니터링 후 협진대상 확대여부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또한 의협은 의료일원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없이 막연히 협진이라는 이름으로 이질적인 두 체계를 뒤섞는 것은 협진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이용 등 또 다른 사회적 부작용만을 양
2011-04-13 05:02
12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2011-04-12 19:16
봄ㆍ가을만 되면 한반도를 뒤덮는 황사가 사람에게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고 감기까지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팀은 “환사에 노출될 경우 감기를 방어하는 염증매개물질의 복제율과 분비량이 약 두배 증가한다”며 “이미 감기에 걸린 사람은 감기가 길어지고 악화된다는 사실도 함께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감기의 발생과 관련되는 주된 염증 매개 물질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막아 방어 기능을 활발히 하기 위해서 자신과 똑같은 염증 매개 물질을 복제해 내고 분비량도 증가시킨다.따라서 염증 매개 물질의 복제율과 분비량이 올라간다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며, 수치가 높을수록 증상이 더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용주 교수팀의 이번 실험은 인체에서가장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와 황사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였다. 이에 교수팀은 사람의 코 점막에서 상피세포를 취득한 후 이 세포를 배양해 각각 ▲ 실험의 기본 대조군인 일반 코 점막 상피세포(대조군) ▲ 황사미세먼지에 노출된 코 점막 상피세포 ▲ 리노바이러스에 노출된 코 점막 상피세포 ▲ 리노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황사미세
2011-04-12 18:30
최근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프로야구를 후원한다.4월 첫째 주간 MVP인 동시에 시즌 첫 주간MVP로 LG트윈스 박현준 선수를 선정한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시작된 것.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일간스포츠와 공동 제정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는 시상식을 마련해 시즌동안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 한 명에게 대상을,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시즌 중 주간 및 월간 MVP에게는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주·월간 MVP 시상식을 통해 행사 명칭, 수상자 발표 기사, 시상식 포토
2011-04-12 17:0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지난 3월말 ‘의약품 RFID 표준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번 매뉴얼은 제약분야의 RFID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2010년 11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지식경제부 산하)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뉴얼 개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보고서 발간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재 의약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바코드는 품목별 기호를 부여하고 개개의 의약품에 직접 접촉을 통해 정보를 읽을 수 있다. 반면, RFID는 개별 상품단위 정보를 부여할 수 있어 제조 공정, 물류, 이력관리 및 진품확인이 가능하고 비접촉식으로 원거리에서도 다량의 제품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어 의약품의 유통 및 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2008년 관련 법령(약사법 시행규칙)에 의약품 RFID 부착에 관한 내용을 명시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09년부터는 지식경제부에서 RFID 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해 현재 3개 제약사(한미약품, 일동제약, 한국콜마)가 RFID를 도입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식약청 등이 공동으로 201
2011-04-12 16:13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정부의 영상장비 수가 인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사회에서는 최근 병원계의 최대 이슈로 등장한 CT, MRI 등 영상장비 수가 인하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의료인 폭력 근절방안에 관한 진지한 의견이 오고갔다.먼저, CT, MRI 등 영상장비수가 인하와 관련해선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이 병협임원진과 함께 복지부를 항의방문한 데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사진의 의견을 물었다.이에 대해 박상근 부회장이 “차관을 만났을 때 김윤수 회장이 병원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요구했고, 정부가 이 요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면서 “영상장비수가를 내린다고 해서 과연 보험재정 안정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박 부회장은 또 병원협회가 정부의 이번 영상장비수가 인하조치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 행정소송에 들어간 만큼 많은 회원병원들이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갑식 부회장 역시 “이번 영상장비수가 인하는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보험재정 보호를 위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하면서 “보험재정 안정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의료인 폭력
2011-04-12 15:23건보공단은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자로 서울대학교 안태식 교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서울대 경영연구소(책임 안태식 교수)와 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연구는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에 사용될 유형별 환산지수를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개 기관이 입찰에 참가하여 서울대경영연구소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연구를 맡게 된 서울대 경영연구소에서는 ‘진료비 증가요인의 다양한 지표화-객관화하는 작업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진료비 틀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이해당사자 간에 추정 가능한 여건 하에서 수가조정률을 논의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시할 것’이라는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서울대 안태식 교수는 지난 해 말부터 금년 5월까지 공단의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발전방안’ 연구를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세부과제로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지불제도 개선방안, 비급여 규모파악 및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안 교수는 공단의 2002년 환산지수연구를 수행한 바 있고, 이후 공급자측의 연구 수행 경험과 지난 해 공단의 지불제도 전반을 재검토하
2011-04-12 14:47보건복지부는 향후 5년간(2011년~15년) 약 2400억원(국비 1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이끌 사업단장을 오는 4월12일~5월11일까지 공모한다.현재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 등은 기초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나, 개발비·인프라·경험부족으로 발굴 이후 단계인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직접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또 임상단계를 주도해야 할 국내 제약기업도 신약개발에 따른 위험성이 높아 적정한 수준의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복지부는 최적의 전문인력·인프라·운영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신약개발과정의 최대 난관인 ‘신약후보물질 발굴 후, 비임상 및 초기임상시험’ 단계를 돌파함으로써 항암신약 개발을 가속화시켜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꾀한다는 것.이번 공모를 통해 선임될 사업단장은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의료기관, 제약업체 등이 참여하는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산학연이 위탁한 항암 후보물질을 선별해 비임상· 초기임상 시험을 수행한 후, 부가가치를 높여 민간에 기술을 이전하는 사업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억원 내외의 연봉 이외에 별도의 성과급이 지급되며, 임기
2011-04-12 13:30복지부는 중소병원의 경영역량 강화 일환으로 컨설팅 및 교육지원을 받을 의료기관을 공모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중소병원 컨설팅ㆍ교육지원 사업' 지원대상 병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복지부는 "중소병원의 경영역량을 강화해 다양화ㆍ전문화ㆍ고급화되는 의료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으로 육성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이번 중소병원 컨설팅 교육지원은, HM&컴퍼니ㆍ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담당한다. 지원대상은 300병상 미만의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이어야 한다. 지원제외 대상은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정부·지방공공단체가 자금의 전부, 일부를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 의료기관 등이다. 복지부는 선정된 병원에 기관당 총 컨설팅 비용의 85%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병원 수는 총 6개소로 의과 4, 치과 1, 한의과 1개 기관이다. 단, 치과ㆍ한방병원에서 지원이 없을 시에는 의과에서 전 기관을 선정한다.사업의 추진방향은 중소병원 컨설팅을 통한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효율화를 통한 중소병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이다.컨설팅의 주요내용은 경영 전반에 대한 진
2011-04-1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