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JANUVIA?)가 기존 적응증과 더불어 다양한 병용요법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가 인슐린과 추가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및 메트포르민과의 3제 병용 요법 및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3제 병용 요법으로 식약청에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자누비아’는 인슐린과 병용투여,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모두에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된것. 국내 최초 DPP-4 억제제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온 ‘자누비아’는 현재 국내 시판중인 DPP-4 계열 약제 중에서도 가장 폭넓은 범위의 적응증을 보유한 약제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우선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인슐린 요법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했다.(P
2011-04-11 10:48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경기도 포천시와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상호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넓은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동의했다.이에따라 고대 안암병원은 경기도 포천 시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사회공헌 활동,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포천시 역시 포천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의료관광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포천시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의료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의료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중국내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2011-04-11 10:38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수행기능’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는 ‘증상성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3월호’에 게재됐다. 조수진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ADRC(Alzheimer disease research center)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임상적으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 환자 1001명의 자료를 이용해 뇌경색이 기억, 언어, 수행기능, 추상적 추론, 시공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뇌경색을 동반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37.6%(376명)이었다. 이 중 영상진단 상에는 뇌경색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무증상뇌경색이 308명, 증상을 나타내는 증상성뇌경색은 68명이었다. 이 중 증상성뇌경색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수행기능을 특히 약화시키고 있었다는 것. 그 외 언어기능, 시공간기능도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기억이나 추상적추론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무증상 뇌경색은 영향을 주지 않았다. 조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뇌혈
2011-04-11 10:32순천향대병원이 순천향대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 60명의 원우들과 최근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질 주치의 결연을 맺었다. 이번 주치의 결연식을 계기로 순천향대병원 교수들과 60명의 CEO는 진료와 건강 상담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관리와 대소사를 함께하는 평생의 지기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주치의로 배정된 교수들은 소화기내과 이준성교수를 비롯해 조주영, 김진오, 심장내과 권영주, 김성구, 현민수, 내분비내과 변동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신경과 안무영, 외과 김재준, 정형외과 신병준, 서유성, 재활의학과 이양균,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 등이다. 각 교수들은 4~6명의 CEO를 책임지게 됐다.한편, 건강과학 CEO 과정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질환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대체 및 식이요법, 운동, 요가를 아우르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운동모임과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1-04-11 10:32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14일(목) 낮 12시 20분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을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팀이 방문한다.남성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정감 어린 선율로 전달하는 7인의 남성성악가 ‘모티브싱어즈(MOTIVEsingers)’가 방문, 대중성 있는 곡을 선별하여 솔로 및 앙상블 형식으로 표현한다.프로그램은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향수 △동백섬 △드라마메들리 △오 해피데이 등 가요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할 예정이다.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 담당 정영호 서울의대 교수는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생활 속 작은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이 환자들에게 더욱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이 전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
2011-04-11 10:29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대구시내 일대를 경유하는 ‘2011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달리기동호회(회장 이관호 병원장) 회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10km 단체경기에 참가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였다.이관호 병원장은 “올해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우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11 10:20계명대 동산병원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파킨슨병’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동산병원 신경과 이상도 교수, 이현아 교수,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 등 전문가들이 파킨슨병의 식이요법, 치매와의 관계, 골다공증 등 상세한 내용을 전한다. 참석자들에게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증도 해결할 예정이다.
2011-04-11 10:16계명대 동산병원 교직원 봉사단체인 ‘동산 Joyful Hand(구 연변사랑공동체)’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대구 제이교회에서 ‘2011년 필리핀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동산Joyful Hand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 지역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지난해 12월 헌당한 교회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음악회는 대구지역 교회 8개 교회와 협력·진행되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의 안투스, 간호대학의 흰빛 중창단 그리고 동산의료원 성가대가 함께 참여한다.
2011-04-11 10:15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한독컴플렉스 생산공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재탄생 했다. 총 200여억원이 투자된 이번 리모델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향후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 개선한 것이다. 신규 과립기 및 코팅기 등의 제조 장비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16억 정 이상의 의약품 제조가 가능해졌다. 또한 칭량부스를 도입하고 주요 작업장 입구에 전실을 설치함으로써 교차오염을 최소화 했다. 이 외에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IMS)’ ▲작업장 별 온·습도 및 차압을 관리하고 필터 관리를 최적화한 ‘작업장 환경 관리시스템(BMS)’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한독약품 관계자는 “국제적 GMP 규정을 만족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게 됐으며, 국제적 수준에 적합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해지고,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은 아마릴 M의 해외…
2011-04-11 10:13영남대학교병원은 4월부터 1층 이산대강당에서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비인후과(과장 김용대)가 주관하는 이 교실에서는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귀와 목, 코에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모든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테마별로 올바르게 제공하게 된다. 오는 13일 오후 3시, 배창훈 교수(이비인후과)는 ‘난청과 보청기’를 주제로 한 강좌로 ‘제1회 교실’ 스타트를 끊는다. 김용대 과장은 “관련 질환 시민공개건강강좌와 의료상담을 지속 실시해 지역민 건강 지킴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11 10:13광동제약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마시는 아연음료 ‘ZMD’에 대해 방사능오염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일부 목소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아연은 인체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부족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생식기능 이상, 무기력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지만,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것은 곤란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품은 약 3년 전부터 계획, 개발에 착수한 이후 수백여 실험-연구과정을 거쳐 나왔다”며 “일본 원전사고를 겨냥해 출시했다는 일부의 시각은 제품의 개발 및 연구과정,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로 하는 당국의 행정절차 등을 간과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질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한국 성인들의 평균섭취량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그룹의 연구결과가 마시는 아연음료 ‘ZMD’의 정확한 개발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2011-04-11 10:09체중감량이 필요없는 정상체중의 당뇨환자들에게 베아트릭 수술의 한 종류인 축소위우회술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교수팀은 최근 “비만대사수술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형 당뇨수술 107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며 “분석 결과, 치료 후 1년이 지난 환자 중 84%에서 치료기준을 만족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허경열 교수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107례의 수술 중 치료 후 1년이 경과한 25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이중 84%에서 미국 당뇨학회의 치료기준을 만족하는 성적을 거뒀다. 또 전체 환자의 평균 당화혈색소도 수술 전 9.3%에서 6.3%로 감소했다.이와 함께 수술 전 인슐린과 모든 약물을 사용해도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은 1~2정의 경구혈당강하제로 조절이 되는 등 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이 현저히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허경열 교수는 “지난해 11월에도 수술 성적을 발표했지만 이번 결과는 30년 이상 된 당뇨병 환자, 개복수술을 받았던 환자, 20년 이상 인슐린 치료를 받은 환자, 체질량지수 20이하의 극도로 마른 환자 등 모든 2형 당뇨 환자로 확대 적용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2011-04-11 10:09동아제약이 주최하며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22일까지다. 참가신청은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5월 13일(금)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행사위원장을, 김남조 시인이 자문위원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 코스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다닌 ‘영남대로’로 20박 21일간 총 577km를 걷게 된다. 선발된 144명의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일 부산 맥도생태공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21일간 김해, 밀양, 김천, 상주, 문경, 충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장정을 통해 지리학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영남대로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선조들의 발자취까지 회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2011-04-11 10:08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읍내동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 활동에는 100여명의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저소득층 노인들과 새터민 등 300여 명에 이르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진료현장에는 총 15개의 진료부스가 차려졌으며, 서교일 이사장과 이문수 병원장도 내과와 외과 진료부스를 맡아 직접 환자진료에 나섰다.
2011-04-11 09:38천식 환자의 대부분은 12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적으로는 겨울철과 봄철에 상대적으로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J45~J4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체 천식 환자 중 6세 이하(취학전 아동)인 경우가 대략 31~36%로 가장 높은 환자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7~12세인 경우 12~13%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게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 이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연평균 증가율은 13~19세에서 8.40%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80대 이상이 7.73%, 70대가 7.09%의 증가율을 보였다. 그리고 6세 이하, 7~12세 이하, 30대에서는 소폭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 이용자는 2005년 227만 명에서 2009년 230만 명으로 연평균 0.3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총진료비는 2005년 2,695억 원에서 2009년 3,326억 원으로 연평균 5.40%의 증가했다. 이는 실수진자의 증가율에 비해 총진료비는 대략 14배 정도 더 높은 증가한…
2011-04-11 09:32지난해 매출증가를 기록한 업체들이 최근 리베이트 수사의 표적이 되자 불안감에 떨고 있다.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매출증가 업체들이 리베이트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제약사들은 매출액 순위와 증감률 숫자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중소제약사인 A사는 지난해 15%에 가까운 매출증가율을 보이며 1000억원대 진입에 한발 가까이 했다. 이 같은 매출증가가 공개되자 A사에는 최근 리베이트 조사단이 들이 닥쳤다. 이날 A사의 본사는 물론 지방의 일부 지점까지 조사단이 파견돼 서울과 지방에서 리베이트 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A사에 경찰들이 들이 닥쳐 영업직원들의 핸드폰을 모두 압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몸수색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매출증가율 20%대를 넘긴 몇 안 되는 제약사 가운데 한 곳인 B사 역시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신사옥으로 옮긴 B사의 경우 회사규모가 외향적으로 눈에 띄게 커지면서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B사는 웬만한 제약사가 하기 힘든 기업이미지 TV광고를 하는가 하면 영업사원들이 급증했다”며 “B
2011-04-11 05:43암환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2008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환자에 대한 산정특례 적용 등 보장성 확대 정책으로 인한 본인부담 경감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최근 공개한 ‘2009년도 건강보험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체 암환자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67.9%였으며, 입원은 63.9%, 외래는 79.8%로 외래의 보장률이 높았다. 그러나 2006년 이후 연도별 암환자의 건강보험 보장률 추이를 보면 2007년은 전년 대비 0.5%p가 증가했고, 2008년은 전년에 비해 1.7%p 감소, 2009년은 2008년에 비해 1.9%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보공단은 “2008년 이후 암환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비급여 진료의 증가에 기인한다”면서 “암 상병은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 대상으로 2005년 9월 이후 법정본인부담률이 10%, 2009년 12월 이후에는 법정본인부담률은 5%로 지속적으로 보장성 확대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비급여 본인부담률로 인해 건강보험 보장률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1-04-11 05:32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의료분쟁조정법과 무과실보상제도의 현실적인 시행령 제정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무과실보상제도에 산부인과가 포함된 것을 하나의 성과로 꼽으며 앞으로 진행 될 행정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 참여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피력했다.실제로 산부인과 의사회는 그간 산부인과 의료분쟁의 현황조사를 통해 제도개선의 방안을 연구했으며 국회 입법의원, 복지부 등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이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간 저출산 등 진료환경의 변화와 전공의 기피, NST문제와 요실금문제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 부딪쳐온 산부인과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무과실보상대상에 산부인과를 포함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것. 이와 함께 의사회가 대국민 홍보와 소통의 활성화 일환으로 계획했던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인 ‘핑크 다이어리’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런칭행사를 가지며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어플리케이션에는 여성의 생리주기와 가임기 달력이 내장돼있으며 응급 시 방문할 수 있는 주변의 산부인과 정보도 탑재돼 있다. 따라서 대국민 홍보는 물론 의사회 회원들의 홍보효과까지 가능하다. 산
2011-04-11 05:249개월간의 연속 부진에서 벗어났던 항혈전제 시장이 한달만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항혈전제 시장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데 2월에도 전년동월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던 ‘플라빅스’와 ‘오팔몬’이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부진한 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 2%대 소폭 성장했던 '플라빅스'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13.1%로 급락한 55억원에 그쳤다.평균 20%대 성장을 보여줬던 '플래리스'는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8.4% 증가한 32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침체된 시장 분위기속에 한자리수 성장에 만족해야 했다.꾸준한 성장해왔던 '플라비톨'도 전년대비 5.9% 하락한 27억원의 원외처방액에 머물렀으며, '프레탈'(오츠카)은 17.9나 떨어진 24억원으로 역신장했다.제네릭 경쟁에 직면해있는 '오팔몬'(동아제약)의 부진한 모습은 2월에도 이어졌다. '오팔몬'의 2월 원외처방액은은 2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4% 하락했다.'아스피린프로텍트'(바이엘)는 전년대비 4.5% 성장한 16억원으로 성장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플러스 성장을 계속해 가고 있어 타 치료제에 비해서는
2011-04-11 05:21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2일 4월 임시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94건의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상정될 법안 중 ‘의료법 일부개정안(신상진 의원 대표발의)의 경우 부실한 의대를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법안 제안사유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인증평가를 거부하거나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대학에 대한 사후 질 관리는 전무한 실정이다.하지만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의료법에 의해 인증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의과대학의 졸업자(졸업 시점)로 면허신청 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며, 인증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학자금 보조를 하는 등 의료인 양성과정에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의 면허취득 자격요건에 국가가 인정한 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했다.또한 안효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기관 개설자 및 소속 의료기관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의 면허정보를 환자
2011-04-11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