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 마케팅 채민정 본부장과 안과사업부 마케팅 김도형 차장이 각각 아태지역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와 대만 루센티스 담당자로 선정됐다.채민정 본부장은 바젤 본사에서 6개월 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습성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파견을 통해서는 올해 1월 유럽연합의 허가를 받은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서 루센티스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한다채 본부장은 ‘2010 장기기증 생명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노바티스의 산디문뉴오랄을 비롯한 면역억제제 시장점유율 성장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면역억제제 시장 내 기업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는 지난해 국제PR 협회가 수여하는 골든월드어워드 2010 수상 및 노바티스 글로벌 마케팅영업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도형 차장은 루센티스의 해당 질환인 황반변성이 실명을 유발하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일반대중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점에 착안, 질환 인지도를 알리는 활동에 주력해 왔다.또 망막질환분야의 최신지견을 의료전문가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2011-04-06 18:02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 때문에 심각한 내성균으로 인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 등의 위험이 경고된다. 6일 한국와이어스가 주최한 ‘올바른 항생제 및 주요 감염관리’ 간담회에 연사로 초청된 리즈대의대 마크 윌콕스(감염내과) 교수는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을 고려한 적절한 항생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윌콕스 교수는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이나 적절한 항생제의 뒤늦은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낳고 있는데, 이는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에서 점차 많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내성 녹농균, 스펙트럼 확대 β 락타마제 생성 장내세균, 아시네토박터균, 기타 다제내성 그람음성 간균 같은 병원균의 문제가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의 중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극적인 예로는 카바페넴아제(carbapenemase) 생성 장내세균을 꼽았다.윌콕스 교수에 따르면, 2005년 뉴욕에서는 카바페넴(carbapenem)에 내성을 보이는 페렴막대균의 빠른 확산으로 602개의 폐렴막대균주중 45%가 스펙트럼확대 β 락타마제 생성균이었음이 보고됐다. 특히 전체 균혈증…
2011-04-06 18:0040여개국에서 2000여명에 이르는 감염질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APFID)은 6일부터 8일까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을 열고 아시아 지역 전반에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전략을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논의해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항생제 내성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는 항생제의 오남용을 규제하는 법규나 의약분업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병원 감염관리나 공공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짜 항생제가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국가도 있어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오남용과 내성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APFID가 올해 초 시행한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의 항생제사용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일반인과 의료인 모두 올바른 항생제 사용과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APFID 이사장인 송재훈 교수(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는 “항생제 내성은 국가간에 전파되므로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문제”라며 “항생제 내성…
2011-04-06 17:47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국민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반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갑상선 방호제가 고작 132만정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인제의대 내과 핵의학과 김종순 교수(前 한국원자력의학원장)는 6일 대한방사선방어학회가 주최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국내 방사선 영향’ 긴급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긴급토론회는 최근 국내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점차 확산되자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안전’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그리 크지 않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인제대 핵의학과 김종순 교수는 “안전하다는 발표가 전부인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종순 교수는 국내의 방사선 비상진료에 대한 체계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장기적인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김종순 교수는 “국내의 방사선 피폭에 따른 치료분야는 매우 낙후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면
2011-04-06 17:45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4월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3개 언어 중 1개를 선택, 주 2회 1시간 30분씩 총 6개월 과정으로 이뤄진다. 문래동 본사와 함안 공장, 전국 14개 영업소 등에서 근무전 아침에 원어민 외국어 강사를 초빙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전액 회사에서 지원한다.현재 중국어 초급반에 참여중인 한 직원은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동안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주저해왔다”며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교육받으니 외국어 실력향상은 물론 직원들간의 유대감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조아제약은 지난해 본사와 함안공장에서 외국어 교육을 시작한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각 지역 영업소를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 등 연중 개개인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시행중이다.
2011-04-06 17:44신신제약(대표이사부회장 김한기)이 염증 및 2차 감염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해주는 습윤드레싱 ‘새사래첩부제’ 발매했다.새사래첩부제는 하이드로콜로이드에 퓨시드산나트륨이 함유돼 보습환경을 형성함으로써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 및 2차 감염을 방지하여 상처회복에 효과적이다.또 얇고 작아진 사이즈로 손가락, 얼굴 등에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며, 밀착필름이 피부에 잘 밀착되게 도와준다. 상처 부위를 물이나 식염수로 깨끗하게 씻은 후 새사래첩부제를 붙이는 것만으로 2차 감염없이 상처치료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2~3일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폴리멤과 하이드로에이드 밴드에 이어 새사래첩부제를 발매함으로써 습윤밴드 분야 국내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4-06 17:4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중장년층 남성 시장을 겨냥한 국내 최초의 ‘마시는 아연 음료’ ZMD를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연 12mg과 마그네슘 66mg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한 병 섭취로 1일 필요 함량 기준 대비 각각 100%, 30%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ZMD 한 병에 함유된 아연의 양은 생굴 75개 혹은 마늘 70알과 맞먹는다.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았으며 아연과 마그네슘 외에도 비타민B2 및 복분자 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아연은 면역력과 정력 증강, 성장 촉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년 전부터 의료계와 일반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영양 성분이다. 최근의 방사능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양분 중 하나로 주목 받는 중이며, 중금속 해독 기능도 있어 황사철에 더욱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음료에 들어갈 경우 맛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동안 제품화되지 못했다.광동제약은 쌍화탕과 비타500 등 자사 대표 제품에서 축적된 건강 음료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복분자 농축액을 함유하는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증대시키는 ZMD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연은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으로부
2011-04-06 17:426일 전국경실련은 국회의원들에게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요구와 관련한 입장과 이후 입법과제와 관련해 의사를 확인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경실련은 질의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주말이나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 늦은 시간에 단순의약품, 필수의약품을 구입하는데 큰 불편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고자 안전성이 검증된 일반약에 한해서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에 한해서는 약국 외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해당사자의 반발과 보건복지부의 반대로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경실련은 “가벼운 질환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자가 치료를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비약의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의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미 가까운 일본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대만 등 선진국에서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을 소비자가 슈퍼마켓이나 소매점 등에서 자유롭게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경실련은 “국회의원들에게 오는 15일까지 공개질의서에 대한 성실
2011-04-06 14:15[파일첨부]CTㆍMRIㆍPET 등의 영상장비에 대한 수가가 오는 5월부터 대폭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6일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개정·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영상장비 수가 합리화 방안’의 일환으로 CT는 14.7%, MRI는 29.7%, PET은 16.2%를 각각 인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번 고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CT의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두부 Brain) 상대가치점수는 1085.12에서 925.36으로, MRI는 조영제 주입 전ㆍ후 촬영 판독(뇌 Brain)의 경우 4520.83에서 3176.09 등으로 변경됐다.PET은 ‘토르소 또는 전신촬영 후 재주사 없이 특정부위를 추가 촬영하는 경우에는 2670.56점을 별도 산정한다’에서 ‘2237.85점을 산정한다’로 했고 토르소는 5280.92→4425.25로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했다.세부적인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2011-04-06 11:55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3동 로비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조성래 병원장은 “다문화가정, 새터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병원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좀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진료활동을 소외계층들에게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과 통합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2011-04-06 10:58“보건복지부는 당장 FTA 이행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철회해야 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성명서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협정 내용을 굳이 먼저 이행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약사법 개정은 불평등 FTA 이행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정부는 한-미 FTA에 따른 이행 법안이라고 하지만, 개정된 약사법의 효력은 미국의 특허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부연이다.입법예고 된 개정안의 내용을 보면 허가-특허연계조항의 대상을 미국으로 국한해 놓지 않았다. 이 때문에 FTA를 체결한 EU는 물론이고, FTA를 체결하지 않은 일본 등 모든 국가에 허가-특허연계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만 해외 제약회사의 특허권을 과도하게 보호해 약값을 올리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는 주장이다.곽의원은 “국내 제약회사는 EU에 진출할 때 특허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EU법으로는 허가-특허연계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FTA 협정에서 국내 산업을 보호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 오히려 국내법 개정을 통해 안전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꼬집었다.하지만 정부는 도리
2011-04-06 10:54‘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취지의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해 촉발된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에서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보험료 납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6일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맞춤형복지비) 등이 국민건강보험법 상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본문 중 ‘실비변상적인 성격의 것을 제외한다’라는 문구를 삭제해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를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실제 법제처가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질의에 대한 유권해석 당시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는 실비변상적인 성격의 경비이므로 근로의 제공에 따라 지급하는 보수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도 이 조항을 인용한 것이다. 최영희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보험료 납부 형평성을 바로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구체화하는 작업과 ‘공무원…
2011-04-06 10:30이대목동병원 신경과는 양천ㆍ강서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양천구 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파킨슨병과 치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기념해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이란? (신경과 최경규 교수) ▲파킨슨병의 환자에서의 치매(신경과 김정은 교수) ▲파킨슨병 환자에서의 운동요법(양천구치매지원센터 박종섭) 등의 주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 검사 및 파킨슨병 자가 진단 테스트도 실시하며 이후 노래교실로 여흥을 돋우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갖는다. 레드 튤립(Red Tulip)은 국제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하며, 파킨슨병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문의: 양천구치매지원센터 02-2698-8680)
2011-04-06 10:26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임병찬 교수와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가 유전성 희귀난치 질환인 듀센형 근이영양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 ‘엑손 스키핑(exon skipping)’의 국제 3상 연구를 진행한다.엑손 스키핑은 유전자 전사단계에 작용하는 유전자 치료법의 하나로 듀센형 근육병 환자들의 디스트로핀(dystrophin)단백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2001년 근육병 클리닉을 개원한 이래 500명에 가까운 국내 듀센형 근육병 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해 왔다.이를 통해 축적한 임상경험 및 연구능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15개 국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3상 임상시험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듀센형 근이영양증 뿐 아니라 타 근육병의 유전자 치료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희 교수는 “이번 51번 엑손 스키핑 치료법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전체 듀센형 근육병 환자 중 15%가 치료 가능해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국제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듀센형 근육병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기술의 혜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4-06 10:21국세청이 4월 한달간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 미부착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의료기관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국세청은 최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유관기관 등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관련한 협조공문을 보내며, 안내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확인과 관련해 국세청은 “2010년 4월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해 미발급 과태료를 부담(미발금액의 50%)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국세청은 올해 4월부터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해 미부착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주지해 병원 측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지난 5일부터는 국세청 담당 공무원(지역 관할 세무서 공무원)이 사업장에 직접 방문(또는 전달)해 ‘현금영수증 가맹점이 지켜야 할 사항(명령사항)’ 교부 및 스티커 부착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최근에는 현금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아 병원에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미부착으로 인한 과태
2011-04-06 05:56서울대병원이 조만간 국내 최초의 복도입원을 선보일 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복도입원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사업으로,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의 입원 시 복잡한 응급실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다.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홍정익 사무관은 “이번 연구사업은 복잡한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입원이 결정된 환자에 한해 입원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환자들이 응급실 등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해진 바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와 소아과 등에서 복도입원을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복도입원 연구자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곽영호 교수는 “복지부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시작하지는 못했다”면서 “정형외과, 소아과와는 일정부분 의견을 나누었고, 앞으로 타 과와도 상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곽영호 교수는 “외국 논문에 의하면 복도입원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체의 약 5%정도가 복도입원이라고 나와있다”며 “가능한 병동이 있는 과의 경우 의료진 고통분담 차원에서 협조해 주었으면 한다. 또 복도입원
2011-04-06 05:47국회 본회의에서 면허신고제와 자율징계요구권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전격통과됐다.또한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담고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 등도 가결돼 관심을 모은다.먼저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역별·연령별로 의료 인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의료인 실태와 취업상황을 신고하도록 했다.특히 의료인이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진료행위를 하거나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하는 등 품위 손상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의료인 중앙회가 해당 의료인의 자격정지 처분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해 행정처분의 전문성을 확보토록 규정했다.이 법은 정부이송 단계를 거쳐 공포 후 1년 후에 시행된다.소득세법 개정안 등은 자영사업자의 소득세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세무사 등이 장부기장 내용 등을 확인하고 확인서를 제출하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이 주요골자다.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사업자에 대해 가산세를 부과토록 규정했다.이 개정안 등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각 개정법률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의료법 개정-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
2011-04-06 05:43항궤양제 처방시장에서 국산신약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유비스트 등 2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항궤양제 시장은 전년대비 4.0% 성장하는데 그쳐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1위 품목인 ‘스티렌’은 성장률이 거의 정체된 상태이며, ‘레바넥스’, ‘놀텍’ 등 국산신약들은 역신장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천연물신약 '스티렌'(동아제약)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0.8%로 소폭 오른 58억원을 기록해 선두자리는 지켰지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이다.반면 대웅제약의 자체개발신약 '알비스'는 전년대비 10.9% 성장한 32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1위와의 격차를 좁히면서 꾸준히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란스톤'(제일약품)도 2월에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한 2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2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큐란'(일동제약)은 전년대비 2.7% 오른 21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했으며, '무코스타'(오츠카제약)도 전년대비 2.8% 성장한 20억원 조제액을 올려 플러스이긴 했지만 소폭 성장에 그쳤다. '판토록'(태평양제약)의 하락세는 2월에도 이어졌다. '판토록'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5.1% 떨어진 17억원
2011-04-06 05:21“현재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라 인체 유해성이나 일상생활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장는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월25일에도 1차 권고를 통해 방사능 예방을 위한 요오드화칼륨 섭취를 권하지 않았던 의협은 이번 2차 권고에서도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건강과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으므로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며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가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유언비어나 비공식 정보로 혼란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방사성물질의 확산과 건강에 대한 영향력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1-04-06 05:18성형외과 의사 70명이 성형전후사진과 환자후기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홈페이지 상에 게재해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되자 의료계가 초긴장 상태다. 현재 성형외과 뿐 아니라 피부과, 비뇨기과 홈페이지의 상당수도 경찰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지적한 의료광고의 허위과장광고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부산북부경찰서는 5일, 홈페이지 광고의 의료법 위반을 이유로 성형의들을 입건한 것과 관련, “허위광고에 대한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검찰로부터 자문을 받았으며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며 “남은 의사들을 소환해 위법을 입증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부산북부경찰서는 성형의들이 홈페이지에 올린 광고가 수술 전후 사진을 비교하고 치료 후기 등을 올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할 우려가 높다며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이들을 입건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광고에서 ▲평가받지않은 신의료기술, ▲치료 효과 보장, ▲타 의료기관과 비교, ▲시술행위 노출, ▲부작용 정보 누락, ▲거짓과 과장 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의 면허자격정지 처분과 l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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