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법안을 상정시켜 일부 우려에 대해 함께 토론하길 희망한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건강관리서비스,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라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의원 대표발의)’의 조속한 처리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흡연·음주·운동 부족 등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이는 결국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며 향후 급속한 고령화 사회속에서 국가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에 복지부에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지만 일부에서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진장관은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민영화라고 의심하는 눈들이 있기에 더욱이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국회에 상정, 토론화를 통해 일부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면 개인의 고통을 줄임과 동시에 사회적 비용도 감소될 것”이라며 “특히 저소득층을 위해서라도 국가적 차원의 건강관리서비스는 반드시 필요하며 민생법안으로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기에 제도화 입법으로 결실을 맺기
2011-04-04 11:34최근 제약업계에 저가구매제나 쌍벌제, 리베이트조사 이외에도 특별한 이슈가 생겼다.바로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의 바이오제약분야 진출이 바로 그것이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반도체나 자동차사업에 비해 규모가 작고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제약부문에 그야말로 큰 사건이 아닐수없다.지난해 5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020년까지 23조 3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개 신사업을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키로 결정한바 있다.이후 구체적인 추진안이 나오지 않자, 일각에서는 삼성이 제약부문의 사업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하지만 최근 삼성이 바이오제약 합작계획을 발표하고,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27만4000㎡(약 8만평) 부지에 2011년 상반기부터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건립해 2013년 상반기 가동 계획을 오픈함으로써 이같은 우려는 사라졌다.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대기업인 삼성이 뛰어들면서 국내관련사업이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진출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열악한 자본 규모가 문제로 꼽히는 제약업계에
2011-04-04 11:30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건강관리서비스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현재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1-04-04 10:49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지난 1일,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회공헌 1등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10년 전 620병상 규모에 70여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시작한 순천향대부천병원은 현재 1000병상 규모에 160여명의 의료진이 월평균 5만 6000여명의 외래환자를 보고 있으며 매월 14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발전을 바탕으로 홍대식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1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 사업에서도 1등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문화사업, 의료봉사, 기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해 1년 내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5월에만도 무의촌 장봉도 의료봉사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사랑의 그림그리기 대회, 휴먼러브 콘서트 등의 활동이 계획돼있다.또 사랑의 도서 기증 운동을 통해 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10주년 기념식 당일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축하의 의미로 배달된 쌀화환 총 4750kg을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순천
2011-04-04 10:17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이번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여성건강백서,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를 펴냈다.이번에 출간된 ‘여자, 40세부터 건강강하게’는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여성건강백서’라는 부제답게 여성 4대암부터 산부인과 질환, 다이어트와 부부의 성(性) 문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방과 치료, 건강관리법 등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집필에 참여한 의료진만도 16명으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ㆍ갑상선암센터, 부인암센터와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 등 각종 암센터를 비롯 심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소화기내과, 신경정신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진료과목별 스타 의료진이 총동원됐다.암에서부터 뇌졸중-소화기-산부인과 등 수록보통 40대에 접어들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고, 기초 대사량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현저히 낮아진다. 대표적인 여성암인 유방암의 경우 40대에 가장 발병률이 높으며, 그 외의 암도 40대부터는 정기검진을 필요로 한다. 월경과 배란이 불규칙해지며 월경 이외의 출혈이 발생하는 등 부인과 질환이나 비뇨기과 질환도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무엇보다 갱년기는 청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노년 건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
2011-04-04 10:14이달부터 경구용 폐암 표적치료제 ‘이레사’가 EGFR 활성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인 환자들의 1차 치료요법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박상진) 그간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는 3기 A단계 이상 비소세포 폐암의 2차 이상 항암요법으로 보험급여를 인정받았으나 ‘EGFR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에 1차, 고식적 요법’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표준화학요법 치료군에 비해 높은 반응률과 함께 질병 무진행 생존율 연장을 입증한 것이 보험급여 확대의 바탕이 됐다. 이번 보험승인에 있어 근거가 된 임상연구는 2009년 8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이레사’ 3상 범아시아 연구 결과(IPASS: IRESSA™ PAN-ASIA STUDY)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레사’ 투여군은 표준화학요법보다 치료시작 12개월 후에 평가한 질병 무진행 생존율 측면에서 우수함이 밝혀졌다. 특히 EGFR 돌연변이 양성인 하위 그룹에서의 질병 무진행 생존기
2011-04-04 09:154월 전국으로 확대실시 된 DUR이 당초 우려와 달리 시행 초기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 본격 실시 첫날인 1일 현재 총 88.3%가 참여, 점검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집계된 현황에 따르면 총 65,655기관 중 전체 57,993기관 88.3% 참여율을 보였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은 점검 급증으로 90% 육박하고 있으며, 병원․종합병원도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종합병원과 병원 등 자체개발 기관의 12월 31까지 유예기간을 감안한다면 참여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참여기관이 늘어나면서 나타날 수 있는 DUR 시스템과 관련해서도 심평원은 “처방전 송수신 속도지연, 서버 장애 등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심평원은 시행초기 급증할 수 있은 민원발생에 대해서도 예상과 달리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은 “DUR 문의전화 2,000여콜 이상의 폭주를 예상했으나, 일반적인 사항으로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며, 다만 일부 전화연결에 어려움은 있었다”면서 “요양기관들
2011-04-04 06:02보건복지부는 4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주관하는 분야별 책임자인 4개 센터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는 장종환 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산업본부장이 내정됐다.신임 장종환 센터장은 서울대 화학과, 미국 피츠버그대 구조결정학박사로, 아르곤국립연구소, 듀폰제약, 다국적 제약사인 ‘Bristol-Myers Squibb'사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연구한 경험과 국내 녹십자 부사장을 역임했다.복지부는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에는 김선일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로 서울대 전기공학과, 미국 Drexel대 의공학박사이며, 한국과학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대한의료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앞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실험동물센터장에는 김철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과장이 내정, 그는 서울대 수의학과·서울대 수의학 박사이며 국립독성연구원·식품의약품안전청 실험동물 관련 부서에 재직했고 한국실험동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오송 이전시 실험동물시설 건축부터 입주까지 총괄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실험동
2011-04-04 05:43당뇨치료제 시장에서 ‘자누비아’를 비롯한 DPP-IV 계열이 고성장세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한증권,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2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5.9% 증가해 전체시장 증가율에 다소 못 미쳤지만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DPP-IV 계열인 ‘자누비아’와 ‘가브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또한 안전성 이슈로 사실상 퇴출된 ‘아반디아’의 빈자리는 ‘액토스’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는 분위기다.'아마릴'(한독약품)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3.9% 증가한 48억원으로 소폭 성장했지만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지난해 2배 가까이 성장한 DPP-IV제제 강자 '자누비아'(MSD)는 2월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대비 65.5%나 상승한 38억원으로 '아마릴'과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다이아벡스'(대웅제약)는 20억대 처방액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2월 원외처방액도 전년동월대비 5.9% 성장한 21억원을 기록했다.'가브스'(노바티스)는 전년대비 47.8%나 증가한 18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DPP-IV계열의 강세를 증명했으며, '치옥타시드'(부광약품)도 전년대비 4
2011-04-04 05:21대한의사협회가 간선제·산하단체 감사·명예훼손 징계 등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4월24일 정기총회에 상정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의협 정관개정특별위원회가 논의를 통해 골격을 짠 정관개정안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회장 선거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한 내용이다.앞서 지난 2009년 의협 정기총회에서 간선제로 변경키로 의결했지만 이후 선거권찾기의사모임이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서울서부지방법원을 거쳐 서울고등법원에서 간선 선출 방식을 무효화했지만 의협이 다시 대법원에 상고해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며, 보건복지부는 2010년 5월 간선제로의 정관변경을 허가한 상태로 의협은 정관개정작업을 진행해 온 것.정관개정안에서는 먼저 ‘회장은 보통·직접·평등·비밀선거로 선출한다’라는 조문을 ‘회장은 대의원을 포함한 선거인단의 비밀투표로 선출한다’고 변경하고 선거인단은 협회 대의원 및 선거권이 있는 회원 중 시·도지부에서 선출된 선거인들로 협회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자로 규정했다.특히 선거인단 배분에서 협회 대의원은 당연직 선거인단이 되고, 선거인단은 협회 등록 회원 중 시도의사회에 등록된 회원 50명당 1명을 배
2011-04-04 05:02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 환자가 여성 40~6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후천성) 무지외반증(M20.1)'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후천성) 무지외반증(M20.1)' 진료환자가 2005년 2만 4천명에서 2009년 4만 2천명으로 77% 증가했으며, 2009년 기준 여성이 3만 6천명으로 남성(5천명)보다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인구 10만명당 성별ㆍ연령별 진료환자 추이를 보면 남성의 경우 최근 5년간 모든 연령대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3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는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40~60대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전체 진료환자 중 40~60대 여성 진료환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2009년 기준 40~60대 여성이 인구 10만명당 842명으로 여성 전체 진료환자(1,251명)의 67.3%를 차지했다.환자가 늘어난 만큼 진료비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무지외반증과 관련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도 해마다 증가해 2005년 56억 원에서 2009년 20
2011-04-03 19:33
대한의원협회 준비위원과 389명의 발기인 일동은 지난 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설립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2011-04-03 16:452세미만 유아에게 사용 금지되어 있는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로션제)를 앞으로 의사와 상담후 투여토록 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의약품 중 “히드로코르티손(로션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 할 예정이다. 즉, 현행 2세미만 유아에게는 사용금지로 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히 2세미만 유아의 경우 의사와 상담할 것”이란 단서를 붙여 사용을 허용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이러한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의견을 4월14일까지 식약청(허가심사조정과)에 제출해 주기 바라고 있다.
2011-04-03 07:43
“의원개설자 일동은 국민과 가장 근접한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최일선에 서서 그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되찾고자 대한의원협회를 창립하고자 한다”대한의원협회 준비위원과 389명의 발기인 일동은 지난 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고 이같이 선언했다.윤용선 의원협회추진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에서 병원을 경영하는 의사들이 의료법에 의해 대한병원협회라는 이름으로 분리된 후 의협은 개원의만을 대변하는 단체인 양 축소됐지만 그렇다고 개원의사를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공익단체를 표방함에 따라 개원의사들을 전혀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의협의 산하에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있지만 여기에서 의견을 내도 바로 의협의 의견이 될 수 없는 상황으로 개원의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단체가 요구된다”며 의원협회의 창립배경을 밝혔다.윤위원장은 특히 의협과의 상생을 강조했다.그는 “의원협회가 개원의를 대변하고 의협은 전체 의료계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정부가 잘못된 의료정책을 인정치 않고 개원의들에게 고통을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베이스인 개원의의 몰락은 결국 전체 의료계의 몰락이자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
2011-04-02 23:41보건복지부가 1일 뉴욕서 개최한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에서 머크 등 2개사와 3,8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국내 보건의료(HT)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북미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일 오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복지부는 이날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사와 2,100억원에 달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프로디아 시스템(Prodea System)사와 1,7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녹십자, 셀트리온,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과 미국 제약회사 머크사, 벤처 캐피탈사 도메인 어소시어트(Domain Associate), 규제컨설팅 기구 RHI,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재미한인바이오과학자협회(KASBP)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중 RHI(Regulatory Harmonization Institute)는 미 FDA 또는 다국적 제약기업 등에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컨설팅 기구이다.포럼은 1부 Korean session과 2부 U
2011-04-02 17:11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은 3월 28일 오후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간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력 교류, 식품ㆍ의약품 위해정보 상시교환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 협력을 총괄할 정기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1-04-02 07:374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2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복지위에 따르면 먼저 12일 오전 10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상정(현재 안건 미확정)하고 다음날인 13일 제1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어 14일에도 제2차 법안소위(오전 10시)에서 심사가 이뤄지며 15일(오후 2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의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18일 오전 10시부터는 제1차 청원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청원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3월 복지위를 전격 통과한 의료법 일부개정안(대안)과 약사법 일부개정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려져 이번 4월 임시국회에의 본회의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다.먼저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토록 면허신고제를 도입했다.특히 의료단체에게 자율징계요구권도 부여된다.각 중앙회는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두고 심의·의결을 거쳐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
2011-04-02 06:02근막동통유발점 주사자극치료(TPI)를 실시한 동일부위에 물리치료를 실시한 후 이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한 것은 부당청구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H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과징금부과처분취소와 요양급여비용환수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임의로 비급여 진료행위를 하고 수진자와 이에 대한 보험비급여를 합의해 진료비용을 수진자로부터 지급받는 것은 관계법령의 '부당한 방법'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TPI실시 후 같은 날 동일부위에 물리치료나 근육주사를 실시한 경우 1종만 요양급여비용으로 산정해야 함에도 H병원이 이를 위반해 부당청구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현지조사 결과 H병원이 물리치료 등의 비용은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하고 수진자에게는 TPI 1주사부위당 1천원~2천원을 추가해 별도로 징수하는 행위를 적발했다는 것이다.이에 복지부와 공단은 H병원에 요양급여비용 1억 3천여만 원의 환수처분과 과징금 6억 7천여만 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그러나 H병원은 "2008년 10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과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개정되기 전에는 TPI실시부위와 같은 부위에 물리치료가 실시
2011-04-02 05:59의사협회가 차기년도 예반 반영을 위해 수가협상 시기를 앞당겨 4월경 마무리하자는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혁 보험이사는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하는 계간 ‘의료정책포럼’ 기고문 ‘2012년 수가계약부터 기필코 조기개시 되어야’한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간 의사협회가 제시했던 입장을 보다 명확히 한 것이다. 현재 수가협상을 둘러싸고 의사협회는 결렬 시 객관적 지표반영 미비와 재정운영위원회 구성 및 권한의 문제, 수가협상 결렬 시 조정 및 중재기구 부재, 공단 이사장의 재량권 부족, 의료단체장의 자료 접근권 미비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점 등에 대해 이혁 보험이사는 ‘수가협상 제도 자체의 문제와 수가 결정 시기의 문제’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이혁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예산도 시기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예산을 결정함에 따라 실제 보험료 수입, 정부지원금 등이 실제보다 과소 추계되는 등 예상치 대비 실제 수입과 지출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후정산제 등 재정보완 제도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 매년 수가협상이 이루어지는 9~10월은 연초부터 누적되는 요양급여비용
2011-04-02 05:54제약사들이 처방 부진 현상과 함께 리베이트 조사 압박까지 시달리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월 기준 원외처방조제액 전년과 비교해 6.9% 성장하는데 그쳐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수의 감소와 정부 리베이트 관련 정책 이후에 영업활동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외자계 제약사와 중소형 제약사들은 처방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반면 대조적으로 대형제약사의 성장률 부진이 여전하다. 동아제약 등 상위 5개사의 원외처방조제액의 성장률은 -0.3%에 그쳤으나, 중소형 제약사는 +9.6%, 외자사의 경우 +7.4% 성장해 비교된다.대형제약사만 유독 ET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리베이트 정책,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등의 시행에 따라 영업활동이 둔화되었기 때문.최근 복지부는 덤핑낙찰 등 제도의 폐단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6개월여의 관찰기간 이후 개선안을 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따라 2분기내 만약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대한 개선안이 나오게 된다면, 제네릭품목 발매에 대한 실적개선 등 부정적 영향이 감소할 수도 있다.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제네릭 약가 추가인하 △사용량-약가 연동강
2011-04-02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