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한미 새출발로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3일 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11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출발 의지를 이같이 전했다. 이관순 사장은 “제약환경의 대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의 한미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변신한다면, 2011년을 절호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새 시대에 걸맞는 새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도 영업을 추구함으로써 효율화를 도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사장은 또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2011년에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해 LAPS-Exendin(당뇨/비만) 및 표적항암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R&D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북경한미약품을 전진 기지로 글로벌 전략을 다각화함으로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한미의 깃발을 하나하나 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 임직원 모두가 과거의 고정관념과 비효율을 과감히 버리고 새 출발하자”며 “회사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도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1-01-03 09:51보건복지부는 2010년 12월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39.6%로 낮아져 최초로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의 43.1% 보다 3.5%p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사기간에 주말을 2회 포함해 조사의 객관성 및 신뢰도를 제고했다.(표본오차±1.79%, 95% 신뢰수준) 특히 40대 남성의 흡연율이 2010년 상반기 50.0%에서 43.4%로 6.6%p 낮아졌고, 50대 남성은 41.5%에서 31.3%로 10.2%p 낮아진 것이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48.5%에서 52.2%로 3.7%p 상승했고 20대 남성은 38.2%에서 40.9%로 2.7%p가 늘어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연지원 및 홍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의 흡연율은 2009년 말 3.9%에서 2.2%로 1.7%p 대폭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9세 이하 여성의 흡연율이 5.8%로 나타나 여성 흡연자의 대다수가 젊은 여성으로 이들에 대한 흡연예방 대책이…
2011-01-03 06:07하루 생활권도 아닌 반나절 생활권이 도래하면서 관내 의료기관이 아닌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6개 시도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모두 감소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를 근거로 지난 ‘2006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관내 의료기관이 아닌 관외 의료기관 이용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바 있다. 지난 2006년 대비 2009년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을 살펴보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9.9%에서 2009년 86.2%로 06년 대비 3.7%가 줄어들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에서는 울산광역시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광역시의 2006년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9.7%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2009년 현재는 79.7%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을 나타내며 지난 2006년보다 무려 10%나 감소했다. 경기도 역시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관내 이용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2011-01-03 05:56각종 의혹 해소와 의료현안 타개책 마련을 위해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회원과의 대화가 구랍 30일 광주광역시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서울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14개시도의사회를 돌며 진행한 이번 대화는 그야말로 고난의 강행군이었다. 경 회장과 회원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전국의사총연합 회원이 등장, 마찰이 일어 대화가 파행을 겪는 일이 적지 않았다. 공중파 방송의 취재진이 들이닥쳐 회장과의 대화라는 말이 무색하게 경 회장은 대화에 직접 참석하지 못해 회원들의 맹비난을 받는 일도 일어났다. 또 그의 무능력을 질타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와 피켓도 곳곳에서 등장했으며 울산시의사회와 전남의사회는 회원들의 거부로 대화 진행 자체가 무산되기도 했다.어찌됐든 모든 대화가 마무리 된 지금, 초점은 경 회장의 전국 순회 대화로 흩어진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여부에 모아지고 있다. 특히 새해에는 성분명 처방, 총액계약제 추진 움직임 등 메가톤 급 현안이 의료계를 덮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의협을 중심으로 한 의료계의 단합이 중요한 상황이기에 이번 대화를 위시한 의협의 행보, 그리고 회원들의 평가가 더욱 주목된다.우선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
2011-01-03 05:43사회보험 징수통합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에서 각각 수행하던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를 건보공단으로 일원화해 본격 시행(2011년 1월1일~)한다고 밝혔다.이에 건보공단은 그동안의 모든 시행준비를 완료하고 3일 오전 8시 징수통합정보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개통하면서 징수통합 서비스를 개시했다.정부는 지난 십 수년 간의 사회보험 효율화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2008년 8월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를 건보공단으로 일원화하는 방침을 확정한 바 있다.복지부는 사회보험 징수통합 시 업무 효율화와 국민편익 향상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징수통합이 시행되면 각 공단과 사업장의 사회보험 업무가 간결해 지고 국민들의 보험료 납부가 편리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01-03 05:32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에 주목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성과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생명과학의 ‘펙티브’ 이후 FDA 승인을 획득한 신약이 없으며, 국내 신약 중에서도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되는 신약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우증권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신약 개발의 장벽이 높고 국내 기업의 성과가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글로벌 신약에 제약사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최근에는 막연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이 아닌 정확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신약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글로벌 개량신약이나 틈새 시장을 노린 신약 등은 국내 기업이 접근 가능한 분야로 평가된다.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신약도 일반 합성신약과 유사하게 개발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국내 기업에 적합한 분야가 될 전망이다.또한 신약 개발은 자체적으로 실패 위험성을 지니고 있지만 글로벌 임상, 인허가 및 마케팅 역량을 지닌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함을 통해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지난 20년 경험은 국내 기업에게도 적절한 글로벌 파트너를 분별하는 능력을 갖게 해줬기 때문에 앞으로의 신약 개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2011년이 주목되는 국산 글로벌 신약
2011-01-03 05:21질병관리본부는 2011년부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증명서는 아동이 받은 예방접종명, 접종일자, 접종기관 등이 기록돼 있는 증명서로 초등학교 입학, 해외 유학 및 이민 시 제출해야하는 필수 증빙서류다. 올해부터는 증명서 발급을 위해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24(www.minwon.go.kr)’ 사이트를 통해 직장, 가정 등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이 가능해졌다. 단, 인터넷으로 발급되는 예방접종 내역은 2002년 이후보건소에서 접종한 기록 또는 의료기관에서예방접종 후 접종기록을 전산 등록한 내역에 한해서 발급된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호자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 및 퇴치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감염병 관리를 위해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유아기에 받는 기초 예방접종률은 비교적 높지만(약 90%수준),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어면역이 점차 약해지는 아동기(4~6세) 이후
2011-01-03 05:17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준비하는 일선 병원들 사이에서 조사단에 대한 의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점심 정도는 대접해야 하는것 아니냐’부터 ‘환영 현수막을 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등 고민의 유형도 다양하다.이같은 일선 병원들의 고민에 대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 인증원은 “의전과 관련해 차량과 식사, 현수막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며 “차량과 식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인증원 측에서 준비한다”고 밝혔다. 차량의 경우는 숙소와 병원이 한 시간 이상 떨어진 경우, 병원이 차량을 제공하고자 한다면 인증원 측에 사전승인을 받고 제공할 수 있다. 단, 조사단이 이동 중 발생하는 시내교통비는 인증원이 병원 측에 제공한다.조사단의 모든 식비도 인증원이 부담한다. 만일 조사단이 병원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더라도 비용은 인증원이 부담한다. 특히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증원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점심의 경우 병원은 식사주문과 관련해 추천 등의 도움을 줄 수는 있다.현수막 설치의 경우 인증조사를 실시한다는 현수막은 가능하지만 조사위원을 환영한다는 등의 예의성 문구는 사용할 수
2011-01-03 05:16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건강보험과 의료제도의 전면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그 동안 건강보험과 의료제도에서 문제만 제기되었을 뿐, 결론을 내리지 못했건 모든 현안들이 올해안에 어떤 형태로든 결말을 내릴 것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건보 시행 10년만에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과연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보건의료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관련 정부정책들을 살펴본다.2011년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과제=현행 진료비 지불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정부의 ‘2011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건전화(지출효율화)가 꾀해진다.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종료(2011년 말)됨에 따라 수입기반 안정과 지출구조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불필요한 의료이용 최소화, 약제비 절감 등 건강보험 지출효율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확대, 서비스 질 평가 및 성과기반 지불 확대, 기등재약 목록 신속 정비, 일차의료 전담의 도입(선택의원제도), 종별 본인부담 조정 등이 추진된다.또한 정부는 2011년 경제정책방향으로 건강보험 보
2011-01-03 05:0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보건의료가족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지난 2010년 한 해는 의료기관 강제평가 규정을 자율 인증 규정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발족하게 되었습니다.인증원이 차질 없이 출발하게 된 것은 국민 여러분과 보건의료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국민 여러분! 그리고 보건의료가족 여러분!우리 인증원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출발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의료기관 인증제를 실시하기 위하여 인증기준(안)을 확정하고 전국 5개 병원에 대한 예비조사와 3개 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준비를 거쳐 11월 개원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개 기관에 대하여 인증 조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 인증원은 새해에도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하여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여러분과 보건의료가족 여러분과 소통할 것입니다.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문
2011-01-02 17:19올해부터 소비자단체에서도 의약품분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가 구랍 31일 개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분류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 현재 의약품 분류에 대한 이의제기권자를 품목허가 또는 신고를 한 자와 의사•치과의사 및 약사 관련단체 등으로 제한하고 있던 것을 의약품 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 단체를 추가해 고시했다. 복지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의약품 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 단체를 추가, 확대한 것은 의약품 분류 시스템을 보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으로 밝혔다.그러나 이번 개정내용은 작년 4월 28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의 ”경제활력제고를 위한 경쟁제한적 진입규제개선 방안”의 의결사항으로 의약품 분류 제도개선에 대한 권고사항이었다.
2011-01-02 06:53가정용산소치료서비스 처방기간이 올 해 1월1일부터 1회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되었다.보건복지부는 구랍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 15조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보건복지부 제2009-61, 2009. 4. 1)”를 고시 제2010 - 142호로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은 호흡기장애인의 호흡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정용 산소치료서비스의 처방기간을 확대하여 호흡기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이다.한편 요양비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제4조관련)인〔별표3〕중 가정산소치료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가. 중증의 만성심폐질환자 등 산소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중 90일 동안의 적절한 내과적 치료 후 별도로 시행된 동맥혈 가스검사의 결과가 다음의 각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 음 - 1) 동맥혈 산소분압이 55mmHg이하인 경우 2) 동맥형 산소포화도가 88%이하인 경우 3) 동맥혈 산소분압이 56-59mmHg이면서 적혈구 증가증(헤마토크리트 > 55%)이 있거나, 울혈성 심부전을 시사하는 말초부종이 있거나, 폐동맥고혈압이 있는 경우4) 동맥혈 산
2011-01-02 06:28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실 국 별로 실시한 2010년도 종무식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듣고 격려했다.
2011-01-01 10:30원료의약품 신고(DMF)시 민원 서류제출이 대폭 간소화되고 서류심사도 현행 적합 후 실태조사 의뢰에서 앞으로 신청 즉시 실태조사 의뢰로 개선된다.식약청은 원료의약품 신고 제도 및 원료의약품 품목 허가(신고)를 개선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신고(DMF) 제도 개선방안’을 작년 8월 20일 마련한 후 구체적인 제출자료 및 시행 시기 등 세부 민원처리 방안을 구랍 31일 확정했다. 민원 서류제출 간소화 방안으로는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 의무화가 시행된 2010년 1월 1일자 이후 품목 허가(신고)받은 원료의약품을 재차 DMF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품목허가시 제출한 자료의 중복 제출을 면제하고 *물리․화학적 특성과 안정성에 관한 자료 *포장․ 용기에 관한 자료 *품질검사를 위한 시험용 원료의약품으로 간소화 했다. 다만 허가시 제출되지 아니한 자료는 제출해야 한다. △원료의약품 신고(DMF) 수리되어 공고된 품목을 다른 신고인이 재차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 원제조원의 책임자 또는 국내 최초 신고인이 자료 공유에 대한 허여서(서명 포함)를 제출하여 신고하면 된다. 다만, 원제조원만의 허여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국내 최초 신고인과 동
2011-01-01 10:16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미국 애로우(Arrow)사에서 제조한 ‘혈관폐색용카테터’ 사용 시 카테터가 안내도관(Sheath)에 끼여 출혈, 동맥손상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정보에 따라, 동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인에게 사용중지를 권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밝혔다.혈관폐색용카테터는 혈관의 동맥류 등과 같은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풍선끝이 부풀거나 풍선을 떼어놓아 혈관이 일시적으로 폐색되게 하는 기구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애로우(Arrow)사의 ‘Arrow IAB’ 등 4개 혈관폐색용카테터 354로트(lot)분에 대해 카테터의 품질문제로 사용중지 권고 및 자진회수(리콜)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국내에 유통된 회수(리콜)대상 2개 제품(총2,531개)에 대해 수입업체 (주)케이씨피에 판매중지 및 자진회수 조치를 지시했으며, 안전성 서한을 통해 의료인들에게 해당 제품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서 회수 대상 제품(4개 모델)은 다음과 같다.① Arrow IAB(Intra Aortic Ballon), Ultra 8 fr, 30cc② Arrow IAB(Intra Aortic Ballon), Ultra 8 fr, 40cc③ Arrow Int
2011-01-01 09:14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대책으로 지금까지의 불합리한 관습을 깨뜨리고자 했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 분야에는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회고했다.또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잡고 장애인연금을 도입해 장애인 복지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는 복지정책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며 특히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마련해 국가적 위기에 시의성 있게 대응코자 했고 이 모든 것들이 국민들이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진장관은 2011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천명했다.지금까지의 보건복지 정책은 빈곤층에게 안락한 쿠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돼 왔다는 것,앞으로의 보건복지 정책은 양질의 일자리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다는 판단으로 ‘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 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적극적인 시스템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피력했다.더불어 복지서비스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통해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
2011-01-01 05:5465세 이상 노인이 병원에 입원하는 이유로는 탈구와 폐렴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외래의 경우는 감기로 인한 병원 방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간한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시․군․구와 낮은지역의 입원 질병다빈도 순위를 비교한 결과, 노인비율이 높은 지역인 전남 고흥군과 산안군, 경북 의성군에서는 폐렴질환이 입원 질병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서 폐렴으로 입원한 노인의 비율은 10명당 평균1.33명이었다. 이 외에 요추 및 기타 추간판장애, 치핵, 폐렴도 상위 순위를 보였다.노인비율이 낮은 안산시 단원구와 상록구, 시흥시 3개 지역에서는 ‘명시된 다발성 신체부위의 탈구질환’이 1위로 집계됐다. 외래 다빈도 상병 비교에서는 호흡기계질환이 6개 지역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호흡기질환으로 외래를 찾는 노인은 노인인구비율지역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자료에 따르면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기타급성상기도감염’으로 인한 외래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노인 10명 당 4명은 이 질환으로 외래를 찾았다.노인비율이 적은 지역에서는 급성인두염 및 편도염,…
2011-01-01 05:43
“스스로의 틀을 허물고 각종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세계 5대 식의약 강국으로 날아오르기 위한 의지로 새해를 시작하겠다” 1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예방과 안심, 공정과 활력, 소통과 협력’을 2011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국민의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노연홍 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식약청은 소비자가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두 축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 한바 있다”라며 “그 결과 식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식중독예방 조기경보 체계 확립, 3년 연속 규제개선 우수기관 선정 등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했다.이어 “식약청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한 영역은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은 구호나 장밋빛 청사진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 식약청 가족의 열정과 노력,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이 뒷받침 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오송시대를 준비하면서 직원의 역량을 모으고 외부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희망미래 2020’ 계획을 마련했고, 희망찬 신묘년을 세계 5대 식의약 강국으로 도약
2011-01-01 05:32
대한간호협회가 2011년, 간호교육 4년 일원화와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준수 등 정책과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신년사에서 4가지 정책과제를 천명하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뜻을 피력했다.4가지 정책과제는 간호교육의 4년 일원화, 열악한 업무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간호가 인력기준 준수, 간호교육 인증평가 의무화, 노인장기요양기관에 간호사 배치 등이다.신경림 회장은 특히 간호교육 4년 일원화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 신 회장은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담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안상수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15일 발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일원화는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고 한국 간호교육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신 회장은 대간협의 역량강화를 위해 발표했던 7대 과제를 되새기며 결의를 다졌다. 7대 과제는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간호(학)과 인증평가 의무화로 간호서비스 국제표준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간호사 필수배치로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지위 확보 △간호사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 위한 표준임금…
2011-01-01 05:172009년 국내 의료기기산업은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 적자폭을 크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공개한 ‘2010 통계분석리포트-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주요국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은 2008년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출이 5.1% 증가한 반면, 수입은 11.5% 감소해 무역수지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2009년 의료기기 수출액은 2008년 11.3억달러에서 11.9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008년 21.2억달러에서 18.8억달러로 11.5%가 감소해 무역수지는 6.9억달러로 적자폭을 2억달러 이상 감소시켰다. `09년 수출액은 연평균 15.9%(`04~`09)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입은 7.9%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였다. `04년부터 `07년까지 수입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07년 이후 수입규모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수출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무역수지는 점차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의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전체 6.9억달러 수준이나, 주요 교역 20개 국가에 대해서는 9.1억달러, 특히 선진국에 대해서는 적자규모가 크게 나타나고
2011-01-01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