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지난 2007년 리먼브라더스가 전량 인수후 보유중이던 225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자체 보유자금으로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금 상환을 고려해 회사내 현금흐름을 적절히 관리해왔을 뿐 아니라 지난 40여년간의 업계 신뢰도 및 기술 경쟁력, 신규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꾸준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무난하게 전액 만기상환을 마칠 수 있었다는 설명. 특히 전례 없던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업도산이 속출했던 반면, 세원셀론텍의 경우 전환사채 상환이 내부 자금사정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한다.이로써 잠재적인 물량부담을 해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4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필두로 한 세원셀론텍의 순조로운 수주행진은 해외 플랜트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가세해 올해뿐 아니라 내년의 높은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발전 및 석탄가스화 분야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플랜트기기와 오일샌드(Oil Sand) 채굴 및 정제공정에 필요한 모듈화…
2011-04-01 09:18
건강보험공단은 ‘약가 결정요인과 바람직한 약가 결정방식’을 주제로 한 제93차 금요조찬세미나를 1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서울대 간호학과 김진헌 교수가 발제를 맡아 ‘약가관리정책의 개편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시립대 허순임 교수, 한국외대 경제학부 정인석 교수, 건국대 경제학부 김원식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2011-04-01 07:45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미국에서 한국의료 글로벌 개척에 나서 주목된다.진장관은 3월31일(한국시간 4월1일 오전 7시)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국의료 현대화 기념행사(Medical Korea: Past, present and future)’를 개최했다. 지난 반세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한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북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마련된 것.이 자리에는 데이비드 앱샤이어 대통령의회연구소 원장·니사 비스왈 USAID(국제개발처) 부청장 등 정부 관계자, 데일 엘버슨 ATA(원격의료협회)회장·MTV 설립자인 할란 클라이먼 회장·유명 프로듀서인 아니타 왁스만 등 미국 저명인사가 참여했다.또한 현지 보험사·유치업자, 한인 및 의료단체 대표, 국내의료기관 등 약 26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료에 대한 큰 관심과 신뢰를 보여줬다.진장관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된 유일한 나라로 미래의 한국의료는 그간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SAID가 보여준 휴머니즘 정신을 어려운 지구촌에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미간 상호 협력·파트너쉽은 물론,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USAID)의 의료분야 지원에 대
2011-04-01 06:1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수급자 4만8천명의 인정유효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이면 갱신신청을 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급자의 평균연령은 81세로, 전체 수급자의 68%(212,790명)가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이며, 특히 여성 수급자가 71%(224,951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이처럼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수급자로 결정되면 인정유효기간을 정하여 인정서를 교부하게 되며, 인정유효기간은 대부분 1~2년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장기요양급여를 계속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수급자는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장기요양수급권을 재인정 받아야만 한다. 이때 등급판정 절차 등을 고려해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전부터 30일전까지 공단에 갱신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공단에서는 장기요양 인정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에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있으나, 일부 수급자나 보호자의 경우 장기요양 갱신신청 시기를 놓쳐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특히, 공단은 “오는 4~7월까지 3개월 동안 전체 수급자의 35%(111,675명)가 갱신신청을 앞두고 있어 업무
2011-04-01 06:00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건의서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복지부, 국회 등에 전달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지난 31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에게 ‘건강보험 살리기’란 내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책건의서에는 수가계약제, 행위별수가제 등 건강보험재정과 의료계의 상관관계를 통한 대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병원협회는 정책 건의서를 통해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할 지불제도라는 의견을 보였다. 병원협회는 “민간의료기관이 90% 이상인 우리나라에서 저수가ㆍ행위별수가 체제하에서 의료의 접근성 향상 및 의료기술 발전 등 의료서비스의 양적 확대를 일정수준 달성했다”면서 “이제부터는 의료의 질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시기이며, 행위별수가제는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서 반드시 유지해야 할 제도”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를 수정ㆍ보완해 우리나라 고유의 경쟁력 있는 행위별수가제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병원협회는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확대 도입코자 한다면 현
2011-04-01 05:54보건복지부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친서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조직개편안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일부터 공포·시행한다.먼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금연·비만·영양관리 등 건강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조직이 정비됐다.보건의료정책실내 ‘질병정책관’을 ‘공공보건정책관’으로 개편하고 질병정책업무 및 공공의료·응급의료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공공의료와 연계해 감염병·암 등 만성질환 등 건강위협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했다. 건강정책국내 ‘건강증진과’를 신설하고 ‘정신건강정책과’를 건강정책국(기존 질병정책관)으로 이관해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건의료정책의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재정비했다.특히 기존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자원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의료기관정책과’를 신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 및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토록 했다.이밖에도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도움이 꼭 필요한 자들을 세밀히 살펴서 보호하는 ‘맞춤형 권
2011-04-01 05:32고지혈증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 양호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리피토’ 제네릭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유비스트, 신한증권의 2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전년동월 대비 16.6% 성장해 월처방 300억원 이상의 주요 치료제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오리지널 약물 중에서는 ‘리피토’와 ‘크레스토’가 두자리수 성장했으며, 제네릭은 ‘리피논’과 ‘리피로우’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리피토'(화이자)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월에 비해서는 다소 적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11.7% 성장한 69억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상위권에서는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가 전년대비 22.0%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눈에 띈다. ‘크레스토’는 2월에 4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1위와의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동아제약)도 전년대비 19.5% 증가한 37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제네릭 품목중 단연 선두로 나서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아토르바'(유한양행)의 원외처방액은 전월대비 -10.3%, 전년대비 -10.8%로 역신장한 27억원에 그쳤다.개량신약 '리피로우'(종근당)는 2월 최고성장률을…
2011-04-01 05:211일부터 전국확대 시행되는 DUR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요양기관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DUR 확산 현황(3월31일 18시 기준)에 따르면 대상기관 중 5만3916개 기관이 참여해 약 82.1%의 적용률을 보였다.또한, 약국과 달리 참여가 다소 늦었던 의료기관의 참여는 예상과 달리 단 기간내에 급속하게 확산, 우려를 불식시켰다. 의료기관의 경우 대상기관수 2만8845개 중 3월31일 현재 2만2567개 기관이 참여해 약 78.2%의 적용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요양기관들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시행에는 큰 차질이 없어 보인다. 특히, 지역별로는 시범사업이 진행됐던 제주도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DUR 관리실, 각 지원 및 의ㆍ약 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성해 긴급공지 발생 시 등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DUR 필수 확인사항을 제작해 요양기관에 배포했으며, 심평원 홈페이지에 팝업창으로도 게재해 안내하고 있다.
2011-04-01 05:18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국가 응급의료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16개 시·도의 지역응급의료 계획을 심사·평가한 결과 대구광역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최우수 지자체는 대구광역시, 우수에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등 8개 시·도가 선정됐다.대구시는 1339-119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상근 공무원 배치, 응급의료전담 조직 신설, 1339-119 통합콜센터 설치 운영, 지역응급의료체계 선진화 전략기획단 구성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울시는 응급의료 가용 자원(의사, 수술실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 정보시스템 개선 등이, 부산시는 1339 활성화를 통한 경증환자의 중소병원 분산 입원 유도 등 웅급실 과밀화 해소 방안이 높이 평가됐다. 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지역응급의료계획 평가는 각 지자체들이 응급의료 분야에서 보다 치밀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그 계획을 평가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응급의료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신속 정확한 응급환자 이송, 지역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중증환자 중심의 응급 체
2011-04-01 05:16“의원협회가 설립되면 의료계가 내부 분열될 것이다?”윤용선 의원협회추진위원장이 오는 4월2일 의원협회 설립 발기대회를 앞두고 의원협회 설립과 관련한 일부 의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나섰다. 그는 “의원협회가 설립되면 개원의의 이익을 위해 힘쓰는 별도의 단체가 될 것”이라며 최근 개원가 일부에서 의원협회가 설립되면 회원들이 의사협회와 의원협회로 둘로 나뉘어 내부 분열이 일어날 거라는 우려에 대해 이같은 공식입을 표명했다.윤위원장은 “의원협회 설립이 내부 분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시는 이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오히려 의원협회를 통해 개원의들이 독자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기에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의 위상이 더 강화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의원협회를 개원의협의회와 비교하는 부분에 대해선 “개원의협의회는 의협 내 개원의들의 임의단체이며, 독립적인 단체가 아닌 의협 내 여러 직역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즉, 개원의협의회에서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전체 직역의 입장을 정리해야 할 의협 입장에서는 한 직역의 주장일 뿐 의협의 전체 의견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이다.윤위원장은 특히 전국의사총연합에서 의원협회 설립을 주도
2011-04-01 05:02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유럽영상의학회 명예회원으로 선정됐다. 최병인 교수는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유럽영상의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유럽영상의학회지(European Radiology)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최 교수는 이날 행사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한 편집위원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했으며 그동안 영상의학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 및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럽영상의학회의 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추대됐다.유럽영상의학회는 2011년도 기준 회원수가 52,000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영상의학회이다. 이 학회의 학술지인 유럽영상의학회지는 영상의학 분야 종합 학술지 중 미국의 Radiology에 이어 impact factor 2위(3.6)를 차지하는 영향력이 높은 학술지다. 최병인 교수는 2006년부터 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이번 유럽영상의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나라별 논문 채택 편수에 있어 한국이 25편의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2009년 일본을 제친 이래 2010년에도 아시아 최다 논문 채택 국가로 부상했으며 비 유럽 국가 중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논문 채택률도
2011-03-31 20:04보건복지부가 박스터 ‘슈프레인액’을 비롯한 53개 품목의 급여화를 고시했다. 또 38개 품목에 대해서는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기존 약제급여목록에 포함돼 있던 30개 품목을 삭제했다.복지부가 지난 25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따르면, 약제급여목록에 신설된 제품은 박스터 ‘슈프레인액’, 명문제약 ‘프로바이브주1%’, 바이넥스 ‘록소스타정’, 화이자 ‘졸로푸트정100mg’, 명인제약 ‘실버셉트오디정10mg’, 한미약품 ‘히알루주사1.5%’ 등 총 53품목이다.가장 많은 품목이 신설된 부분은 ‘프로포폴’을 비롯한 전신마취제 계열로 총 11개 품목이 급여화 됐다.상한금액이 변경된 품목을 살펴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졸라덱스데포주사’가 22만 2,065원에서 21만 7,623원으로 조정됐고, ▲한국와이어스 ‘엔브렐25밀리그람프리필드주’ 12만 8,412원→12만 1,991원 ▲삼진제약 ‘루카신주사750mg’ 611원→619원 ▲화이자 ‘브이펜드정200mg’ 2만 9,240원→2만 6,491원 ▲노바티스 ‘인펙토후람안연고’ 1,164원→931원 등 총 38개 품목이다.신설되거나 상한금액이 변동된 사항은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상한금액 변
2011-03-31 16:59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유출한 혐의로 '전국의대 4학년 협의회'집행부 10명과 교수 5명이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1일, "이들은 시험을 먼저 본 수험생이 후기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나머지 회원들이 내용을 숙지한 후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특히 실기시험 채점관으로 참여한 교수도 학생에게 문제 내용과 채점기준 등을 유출한 것으로 수사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의사국시 실기시험은 표준화환자와 모의환자에 대한 신체진찰과 진료태도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그러나 실기시험을 볼수있는 센터가 한곳뿐이기 때문에 하루에 60~70명씩만 시험을 볼수 있어 약 두 달여간에 걸쳐 실시된다.경찰은 전사협에 전국 41개 의과대학 모두가 참여해 의사시험 문제유출을 공모하고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전사협이 지난해 회장단을 선출한 후 수회에 걸쳐 학교를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했고 이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치밀하게 공모했다는 것.실제로 경찰조사에 따르면 전사협은 지난해 9월, 실기시험이 시작될 즈음 시험의 내용을 유출하고 공유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먼저 응시한 수험생이 실기시험의 구체적인 내용을 홈
2011-03-31 16:56우울증을 가진 경우 방사선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보다 무릎 관절염 증상이 더 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심각한 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보다는 경도 및 중등도 무릎 관절염을 가진 환자들이 특히 우울증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김태균, 장종범·신경정신과 김기웅 교수팀이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남·녀 노인 660명을 대상으로 무릎 X-ray 검사, 무릎 통증의 정도, 우울증 평가를 시행하고 방사선학적 중증도와 우울증의 증증도가 무릎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방사선학적 골관절염 중증도는 켈그렌-로렌스 체계(Keelgren-Lawrence grading system)에 따라 0~4단계 까지 구분했고, 증상의 정도는 골관절염 통증지표인 워막점수(WOMAC score)에 따라 0~96점까지 나누었다. 우울증의 정도는 개별 면담과 노인 우울증 척도(geriatric depression scale)를 이용하여 만든 설문지를 이용해 우울증 여부를 구별했다.그 결과 우울증이 있는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서 같은 무릎 관절염의 정도가 같다 하더라도 심한 무릎증상을 보
2011-03-31 16:18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건산업 분석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최신 국내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산업을 조망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진흥원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산업실태 분석 자료가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매년 보건산업 분석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생산ㆍ수출입ㆍ기업경영실적 등 국내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국ㆍ기업별로 자세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이를 정부 및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산업분석 보고서’는 주요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협회, 연구기관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들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와 보건산업통계 DB 포털(http://www.khiss.go.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1-03-31 16:15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31일, 다정관(별관) 개원식을 가졌다. 중앙대용산병원의 이전에 맞춰 이번에 새롭게 신축된 다정관(별관)은 지상 10층, 연면적 1만1691㎡(3537평)의 규모로 총 321병상이 운영되며, 2층에 갑상선센터와 혈액종양내과, 3층에 건강증진센터, 4층~9층에 병동, 10층에 옥상 휴게공간인 정원으로 구성됐다.김성덕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27년 역사의 중앙대용산병원이 문을 닫는 동시에 흑석동 중앙대병원의 321병상의 다정관 개원으로 총 870병상의 하나된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다정관 2층에 들어선 갑상선센터를 중심으로 다정, 긍정, 열정의 신문화 정신과 함께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안국신 중앙대 총장,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 탤런트 박정수 중앙대병원 명예홍보대사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2011-03-31 14:50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성북장애인복지관과 무료진료 협약식을 체결해 앞으로 월 1회 장애우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따라 고대 안암병원은 무료진료를 실시할 의료진과 의료장비, 약품 등을 지원하고, 성북장애인 복지관은 장소와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 성북구 보건소는 무료진료 실시와 관련된 행정절차에 협조하게된다.이번 무료협약식은 지난 2010년 11월 9일 성북구와 고대 안암병원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비롯한 각종 보건사업에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던 MOU 협약 체결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고 병원은 전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원내 자원봉사자 단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자원봉사자들과 성북구 내 자원봉사 수요기관을 연계하는 사업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고대 안암병원 김창덕 원장은 MOU 체결식에서 “성북구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보건소, 지역 복지관들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MOU 체결이 그 첫 걸음이 되어 앞으로 무료진료를 비롯한 활발한 활동들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1-03-31 14:44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30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위해 자선콘서트를 펼쳤다.
2011-03-31 14:39서울성모병원이 지구촌 곳곳의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해외 의료지원에 본격 나선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30일 개최한 ‘팝페라테너 임형주 자선콘서트, Beautiful Wish’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8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을 비롯한 기부금 전액은 일본 대지진 지역의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전달된다.앞서 임형주 씨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지TV의 FNS 음악특별 방송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무대를 장식하 바 있다.임형주 씨는“일본의 방사능 누출로 일본방문에 대해 순간 고민도 했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일본 방문을 결정했다. 오늘 자선콘서트 역시 큰 재난을 겪을 그 분들에게 노래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서울성모병원의 이번 자선콘서트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평화를 이루는 사람들(학교법인 사무국장 김영국 신부)’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2일까지 총 5박 6일간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인 나보따스에서 펼친 의료봉사가 계기가 됐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해외 의료봉사에 참여할 때 마다 아직도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환우들이
2011-03-31 14:33한국와이어스의 영유아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프리베나13’이 식약청으로부터 유효기간을 연장 허가받아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는 기존 유효기간인 제조일로부터 24개월에서 12개월 연장된 것이다. 식약청의 이번 허가는 ‘프리베나13’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이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유효한 것으로 확대돼 입증 받은것.‘프리베나13’에 포함된 13가지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질환과 급성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받는 영유아와 접종을 시행하는 전문의 모두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보다 편하게 접종할 수 있게 됐다.이 제품은 생후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의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기존 프리베나를 1회 이상 투여 받은 영아 및 어린이는 접종 스케줄 기간 중 어느 시점에나 ‘프리베나13’으로 전환해 접종이 가능하다. 이미 기존 프리베나로 4회까지 접종을 마친 소아의 경우, 5세 아이라도 72개월이 지나지 않은 아동들은 보충접종을 통해 추가된 6종의 혈청형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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