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치매 등 중요 질병의 초기진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분자위치제어기술’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최연호 교수(생체의공학과), 서강대학교 강태욱 교수(화공생명공학과), 미국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 Luke P. Lee 교수 팀은 빛을 금속 나노구조체에 조사할 때 발생하는 온도차를 이용한 ‘분자들의 위치제어 기술’을 개발했다.분자위치제어기술은 물질이 미세한 온도 차이에 의해 움직인다는 원리를 이용해 단백질과 DNA, 박테리아 등 분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일반적으로 물질이 공간상에서 농도 차이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는 반면 물질이 미세한 온도 차이에 의해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인식하기 어렵다. 최연호 교수팀은 1백만분의 1m 정도의 아주 작은 공간에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단백질과 DNA, 박테리아 등 생물‧의학적으로 중요한 분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 방법은 빛에 의해 유발된 온도 차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분자들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시료의 양이 적고 농도가 아주 옅은 경우에도 검출위치에 많은 양의 분자들을 빠르게 모을 수 있어 획기적이라고 최연호
2010-12-06 11:30
일동제약 직원들이 6일 소아암 환자 3명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측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모아온 적립금의 일부로, 지난해에도 같은 곳에 1000만원을 기부해 2년째 온정을 보내고 있다.
2010-12-06 11:26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9일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가 펼쳐진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함께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12-06 11:22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병원 문화가 급속도록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에 발맞춰 최근 천식, 욕창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KT는 6일, 정진엽 원장과 KT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사들이 환자기록을 조회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있었지만, 환자가 가정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재 상태를 측정해 입력하고, 의료진이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은 없었다.이번에 발표된 어플리케이션은 천식 관리, 욕창 관리, 경도인지장애 관리 등으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받아야 했던 측정·상담·훈련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체해 환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면서 증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료정보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현재의 의료기술이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도출하였고 그 문제점들을 IT 기술의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실제
2010-12-06 10:17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병원 문화가 급속도록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에 발맞춰 최근 천식, 욕창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천식을 앓고 있는 김 씨(45세)는 출근하던 중에 매연 때문인지 갑자기 호흡이 빠졌다. 김 씨는 휴대 중인 측정기로 최대호기유속(가장 많이 숨을 내쉴 수 있는 정도)을 측정해 스마트폰 천식관리 어플리케이션에 숨이 차고 기침이 지속되는 현재 증상과 최대호기유속을 입력했다. 천식관리 앱은 김 씨가 현재 상황이며 흡입용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2~4회 흡입한 후 20분 후에 최대호기유속을 다시 측정하라고 안내하고, 이 메시지를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에게 동시에 SMS로 전달했다. 20분 후 김 씨가 최대호기유속을 다시 측정해 천식관리 앱에 입력하자 ‘양호’ 라고 알려주며 동시에 장 교수에게도 김 씨의 데이터를 전송했다.장윤석 교수는 “천식 발작이 갑작스럽게 생기면 응급 약제를 언제, 어느 정도의 용량으로, 얼마나 자주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 환자들이 당황해하는데 천식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객관적인 증상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2010-12-06 10:14보건복지부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건강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는 모유수유와 베이비마사지 내용 등을 다룬 육아동영상 강좌를 제작·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아가사랑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임신·출산·육아정보를 다룬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방침이다.
2010-12-06 10:00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방사선과 의원을 개업하다 올해 5월 사망한 벽공 안병선 선생의 유족이 생전 고인의 유언에 따라 서울의대에 장학기금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의대는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달 11월 고인의 유족과 졸업동기(1952년 졸업) 및 임정기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 및 부조 제막식을 가졌다.벽공 안병선 선생은 의대 졸업 후에는 군의관으로 10년을 봉사했으며, 당시 만연했던 디스토마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폐결핵 퇴치를 위해 대한검진협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또한, 방사선과 발전을 위해서는 방사선기사의 양성이 우선되어야한다는 신념으로 우석대학(고려대 전신)에 방사선기사를 양성하는 초급대학 설립에 깊이 간여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유족들은 “고인은 어렵게 살아온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도우려 했다”며 “어려울 때 도와준 은사 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았고, 뇌졸중으로 오랜 기간 고생을 하면서도 모교에 대한 사랑은 남달랐다”고 회상했다.임정기 학장은 “어려서부터 온갖 어려움을 겪었으며, 의대 졸업후에도 그리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모교와 후학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신 고인과 유족분들께
2010-12-06 09:43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여의도 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이 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여의도성모병원이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관내 학교들과 관계개선을 위해 마련한 간담회 이후 두번째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교사와 병원 참석자들이 의견 개진을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병원은 밝혔다. 이 날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가까운 곳에 여의도성모병원이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에게 양질의 치료가 신속하게 행해질 수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간담회 활동이 병원과 학교의 연계활동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해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핫라인을 마련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응급실에 이송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에서 응급상황이 발생 할 때 선 조치ㆍ후 수납이 가능하도록 접수ㆍ수납의 진료시스템을 개선했다. 또 매년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12-06 09:41영남대학교의료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보공단의 건강보험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지난 2007년 3월 영남대병원에 문을 연 상담센터는 현관에 들어오면 바로 잘 보이는 1층 로비, 병원의 통합검사예약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공단 측 직원 1명이 파견 나와 병원 측과 마찬가지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상담센터의 대민 주요서비스 업무는 중증 질환자(희귀난치성 질환자 포함) 접수 및 상담, 현금급여, 보상금 등에 대한 보험급여 상담 업무다.하정옥 의료원장은 “영남대의료원은 그동안 공단과 연계해 지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대민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특히 상담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계 운영해온 ‘당뇨교실’ 매주 정기 개최 등 사회공헌활동들이 타 의료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데 따라 이번에 감사패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2010-12-06 09:36여의도성모병원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제 3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그동안 병원 곳곳에서 조건 없는 봉사로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개근과 근속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난 1년동안 교육ㆍ행사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단합한 팀에게 수여하는 한마음상 시상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30년간 봉사를 하면서 이렇게 기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처음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0-12-06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6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 교수, 이하 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 지역인재 육성사업’ 중 ‘광역 단위 대구지역 IT 융·복합형 의료기기 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수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 후원한다.이준하 센터 부소장(영남대병원 의공학과 교수)이 양일간 교육을 통해 ‘의료장비 전기적 안전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로 서두를 연다. 6일에는 류상훈 이사(다우기기)가 ‘Patient Monitor(심전도, 심박·맥박, 산소포화도, 체온 등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환자감시 장치)’와 ‘Cardiac Defibrillator(제세동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0일에는 감기환 대리(에스와이메디케어)가 ‘Infusion Pump(의약품 주입기)’에 대해, 홍정기 차장(로브메디텍)이 ‘Ventillator (인공호흡기)’에 대한 교육이 펼쳐진다. 이준하 부소장은 “진료지원 인력으로 투입되는 간호사들 또한 응급상황 등을 대비해 의료장비를 잘 다루고…
2010-12-06 09:31골다공증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조사한 결과 1년간 평균 46만원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6일 오후 6시부터 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에서 골다공증의 합리적인 한국적 평가기준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골절이 발생할 경우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제한되고 사망률 또한 증가하므로 골다공증 치료의 최종목표는 골절예방에 있다.토론회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일반국민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 급여기준 현실화에 따른 재정영향평가, 골다공증 치료약제에 대한 체계적문헌고찰 결과를 발표한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조사한 결과, 가장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1년간 평균 46만원으로 나타나 1년 급여로 확대할 경우 예상되는 1년간 약품비 37만원과 이에 따른 조제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불의사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골다공증 환자의 현행 급여기준(골밀도 측정결과 T-값 -3.0 이하, 6개월 급여)에서 T-값 -2.5 이하, 1년 급여로 확대할 경우에 5년 동안 비용을 추정해 보면, 약제비(연평균 343억원)는 증가하지만, 골
2010-12-06 09:28제네릭 의약품 시판허가와 관련한 허가 특허 연계의무의 이행이 3년간 유예됐다.한미FTA는 지난 2007년 6월 30일 서명된 이후 현재까지 3년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발효가 되지 않고 있었다.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상호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지난 11월 30일~12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 인근(메릴랜드주 콜롬비아시)에서 양국 통상장관간 추가 협상을 진행해 자동차 등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도출했다.특히 의약품 분야에서 기존 한미FTA 협정은 시판방지조치 의무이행에 대한 분쟁해결절차 적용을 18개월 유예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이행 자체가 3년간 유예하도록 합의됐다.허가 특허 연계 의무는 복제의약품(제네릭 의약품) 시판 허가를 받기 위해 원 개발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초로 후발신청자가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허가단계에서 특허 침해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를 말한다.식약청에 통보된 의약품 특허에 대해 특허기간 도중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복제약 시판허가를 신청한 사람의 신원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하고,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이 없이는 후발 신청자의 제품이 판매
2010-12-06 08:20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던 신생아의 주사 시점을 잘못 판단해 사지마비 장애를 입게 만든 사안에 병원 의료진이 2억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부산지방법원 제 8민사부(판사 김동윤)은 최근 생후 14개월 당시 장염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간호사의 주사 투여 부주의로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경직성 사지마비 장애를 입은 환아의 보호자가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의료진의 책임을 묻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생후 14일 된 여아는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피고의 ◇병원에서 로타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간호사가 혈액검사를 위해 주사바늘을 찌르자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어 여아는 심정지가 확인되었고, 간호사는 산소를 공급하면서 심장마사지를 시행했다. 또, 피고 병원 소속 의사도 기관지 삽관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는데 기도 내 튜브 삽관 과정에서 소량의 우유가 나왔다.그러다 약 20분간의 심폐소생술 후 여아는 심장박동수, 산소포화도가 측정되는 등 활력징후가 회복되어 같은 날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지적장애, 간질성 발작, 불
2010-12-06 05:54‘농어촌 의료취약지역에서 운영중인 병원을 농어촌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육성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송훈석의원 대표발의)’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눈길을 끈다.농어촌의 고령화 현상이 급격히 진행돼 의료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인구의 급감, 대형의료기관 선호 및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구인난 등으로 인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에서 운영중인 민간의료기관의 경영수지가 점차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더욱이 민간의료기관이 경영난 타개를 위해 노인장기요양급여제도의 실시에 따른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 전환하는 등 농어촌의 의료공백 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는 부연이다.이에 개정안은 농어촌지역거점병원 지정·육성을 통해 농어촌의 의료공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개정안에 대한 복지위 검토보고(수석전문위원실)에서는 공공의료체계의 확대가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지기 어렵고 의료 공급의 대부분을 민간이 담당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농어촌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 공급 주체를 다양화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농어촌 지역에서 인
2010-12-06 05:43쌍벌제 하위법령이 발표되고 공식적인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제약사들도 그간 갈피를 잡지 못했던 영업활동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11월 2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쌍벌제에는 의약사 모두를 포함하는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이 포함돼 있어 일단 리베이트 척결의 발판은 마련됐다. 쌍벌제 규정이 실효성을 갖추게 되면 제약업체의 판관비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이 제도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으로는 국내제약사들의 출혈적인 제네릭 영업경쟁을 탈피하고 R&D 투자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의료계에서는 쌍벌제 법령이 강화되면서 의사들이 오히려 자존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상반기까지 대형제약사를 중심으로 한 의원급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유통거래조사가 이뤄져 상위 제약사의 매출액은 낮은 한자리수 성장을 보였으며, 중하위권사들은 오히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지배력이 강화됐다.그러나 3분기 이후부터는 중소형사의 유통거래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대형사의 시장지배력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대형사는 병원급 이상의 시장 확보로 의원급 매출부진을 대체하면서 균형적인 성장을 이룰수 있지만 중소형사들의 의원급 비중이 높아 대폭 위축될 것
2010-12-06 05:21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이 30%를 상회했던 때는 ‘아~옛날이여’에 지나지 않게 됐다. 이제 30%대의 영광을 뒤로하고 딱 반 토막 날 그날도 멀지 않은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의원급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점유율의 변화를 살펴보면 다른 종별과 다르게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진료비 점유율 반 토막…끝없는 추락 이어지나?지난 2006년 3분기 의원의 요양급여비 점유율은 26%에서 올해 3분기 21%로 5%나 줄어들었다. 반면, 상급종합병원의 요양급여비 점유율은 지난 2006년 3분기 15%에서 올해 3분기 17%로 2%가 증가했다. 흔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 하락의 원인을 경증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쏠림에서 찾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분석한 ‘2001년~2009년 건강보험 요양기관종별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 현황’을 보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공단의 자료에 의한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 현황에 의하면 지난 2001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56.03%로 절반 이상을 상회했다. 10년이 지난 2009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4
2010-12-06 05:03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건강보험 진료비 규모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전립선 비대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N40) 질환)’ 의 실진료환자가 2002년 21만 7천명에서 2009년 69만 7천명으로 최근 7년간(2002~2009) 3.2배, 연평균 18.1%씩 증가했다.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립선 비대(2009년) 질환자의 83%가 50~70대였다. 2009년 기준으로 60대가 236,531명(34.0%)으로 가장 높았으며, 70대가 180,887명(26.0%), 50대가 161,284명(23.1%) 순이었다. 최근 7년간(2002-2009) 연령대별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70대가 19.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50대가 19.7%, 80대가 18.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실진료환자를 분석해보면, 노령 인구에서 전립선 비대 질환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2009년을 기준으로 80대가 인구 10만 명당 22,8
2010-12-05 13:51비만 전문 네트워크 의원인 365mc비만클리닉이 12월2일 대전에 지방흡입수술센터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충남권역 진료확대에 나섰다.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3일 “다이어트와 체형관리, 체형교정에 대한 관심으로 지방흡입수술과 전문 비만클리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대전을 비롯한 지방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대전점 수술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365mc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대전수술센터는 서울수술센터, 부산수술센터에 이은 제 3호 수술센터로, 지방흡입수술은 물론, 체형 교정과 체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치료와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비만전문수술센터이다. 365mc 대전수술센터는 기존 체형관리를 위한 ‘365mc 대전점’의 확장오픈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으로 260여평의 넓은 공간과 첨단 3D 체형 측정 분석 시스템 도입, 남성전용 공간 설치, 비만관리 중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입 등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와 최첨단 비만 장비를 보강하였다. 특히 서울 강남(신사동)에 위치한 서울수술센터의 명성 그대로 동일한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지방흡입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 구성한 것이 장점이다.아울러 첨단 수술장비와 시설은
2010-12-05 05:5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월 1일 오후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6회 응급의료전진대회 및 심장살리기 국민캠페인 원년 선포식에 참석했다. 전 국민 응급의료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국가 응급의료사업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전 국민 응급의료 생활화를 위한 '심장 살리기' 국민 캠페인 원년 선포식을 개최됐다.
2010-12-04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