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오는 12월부터 DUR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전국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를 시행하는데 있어 선결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다.그동안 DUR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는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29일 DUR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공언하며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DUR 확대 실시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복 투약이 줄어들어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DUR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같은 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확대 실시되는 DUR서비스의 시연회를 개최하며 홍보에 나섰다. 심평원의 이날 시연회는 DUR서비스 시행 시 의료기관과 약국 그리고 시스템이 작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회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병용·연령금기와 임부금기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의 상황을 재연했다. 또, 중복처방 시 예외사유 기재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상황도 시연됐다. 심평
2010-11-30 05:04“DUR의 취지는 공감하나 12월 전국확대는 시기상조다”대한병원협회는 복지부의 DUR 전국확대 시행(12월1일)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약품의 중복처방을 예방해 환자들에 대한 위해요소를 줄이자는 DUR 도입취지에는 공감한다는 것.하지만 개별병원이 DUR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따른 방화벽설치 등 비용부담이 크고 진료정보 유출 및 외래환자의 진료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방안이 제시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DUR 전국확대 시행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특히 DUR 제주도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를 제대로 평가도 하지 않은 채 시급히 전국적으로 확대시행 하는 것에 이해하기 힘들다는 표정이다.병협은 환자와의 대면을 통해 이뤄지는 복합적인 의사의 행위를 정부가 추진하는 DUR 시스템을 통해 통제하겠다는 것은 획일적 처방으로 원활한 의료행위를 방해할 뿐이며 DUR 확대시행이 성분명처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성분명처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또한, 방화벽 구축에 약 1000억원 가량의 비용부담이 들어가는 만큼 건강보험 수가 등에서 보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병협은 DUR 전국확대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기간을 연장해 시범사업
2010-11-29 20:53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은 최근 서울시 25개 구청과 ‘시‧청력 지킴이 사업(이하 지킴이 사업)’에 관한 협약을 맺고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킴이 사업은 남촌재단 후원으로 시력이나 청력에 이상을 느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필요한 경우 수술비와 안경 등 보장구 비용도 지원한다.
2010-11-29 18:56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KT와 모바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의료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네트워크 기술과 소셜웹이 발달하면서 의료계 역시 유비쿼터스 환경에 걸맞게 변화하겠다는 의도에서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지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번 협정체결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의료정보에 접근함으로써 진료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환자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 인프라 구축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한양대의료원은 관계자는 “의료원 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수술, 진료 정보조회, 예약관리 등의 모바일 OCS/EMR,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모바일 Office, 모바일 진료예약 등의 시스템 개발을 위해 상호 협조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양대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모바일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고객들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2010-11-29 18:44의사와, 문인, 문학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문학의학회가 창립된다.29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오는 2일,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문학의학학회 창립기념식을 열고, 이라는 주제의 창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학이나 의학과 관련된 단체나 학회는 많지만 이렇게 문학과 의학이 상호 소통하는 것은 문학의학학회가 처음이다.의사와 문인, 문학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문학의학회의 창립은 의학의 본질을 인간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시도에 그 목표가 있다.학회 창립위원회 위원장은 의사시인으로 유명한 마종기 시인이 맡았다. 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한광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순형, 아주의대 강신영, 한국의학학회 회장 맹광호, 전 연세의료원장 김일순, 국시원장 김건상, 연대의대 손명세 교수 등이 참여한다.문학계에서는 소설가 김향숙, 성석제, 김형경, 시인 김형영, 나해철, 송재학, 서홍관(국립암센터), 문학평론가 유종호(연세대 석좌교수), 정과리(연세대), 이병훈(아주대) 등이 참여한다.문학의학학회는 앞으로 의학문학에 대한 연구 및 자료 조사, 문학을 통한 의학교육의 보급, 문학과 의학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강연회 개최 및 학회지 ‘문학과 의학’의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2010-11-29 17:53건강세상네트워크는 29일 외국 논문을 인용, 원격의료가 사실상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월 16일 보건의료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원격의료의 ‘효과가 없다’는 논문이 발표했다. Sarwat I. Chaudhry를 비롯한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소속의 연구자 10명의 공동명의로 된 “Telemonitoring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의 제목의 논문이 그것이다.이 연구는 최근 심부전으로 예일대학교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1,653명의 환자를 원격관리(telemonitoring)를 받는 826명의 환자와 기존의 일상적 방식으로 관리되는 827명의 환자로 구분해 실험한 내용이다. 논문에서 사용한 원격관리 방식은 매일 환자의 주치의로부터 전화를 통한 음성시스템에 증상과 체중을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에서는 실험 대상으로 등록된 환자에 대해 180일 이내에 어떤 이유에서든 재입원했거나 사망한 경우, 그리고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을 포함한 입원일수와 입원횟수를 놓고 두 그룹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했다. 그 결과 모든 비교에서 통
2010-11-29 17: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 등 국내 의약품 공정서 전체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3199품목의 품질관리기준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이란 국내 유통 의약품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규격 기준과 비교 검토해 국내 공정서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선진화 사업을 통해 국내 주요 의약품의 제법, 성상, 성능, 품질 및 저장방법을 공고하는 대한약전(KP)을 6차례 개정해 광범위 항생제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전체 1275품목을 정비했다.대한약전 수재 품목 이외의 의약품중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제품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대한약전외 의약품기준(KPC) 또한 3회에 걸쳐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등 총 1416품목을 정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의 품질관리 기준을 정하는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과 기준 및 시험방법을 2차례 개정하는 등 국내 의약품 관련 공정서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했다.식약청은 이번 안전기준
2010-11-29 16:4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오는 12월 DUR 전국 확대를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12월 DUR 전국 확대에 참여하는 기관은 총 2만9천여개 기관으로 전체의 45% 수준이다. 심평원은 내년 3월31일까지 6만5000개 요양기관에 대한 DUR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10-11-29 15:43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는 DUR사업에 전체 요양기관의 45%인 2만9천개 기관이 참여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 시스템(DUR)의 12월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처방하고 약국에서 조제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실제 상황이 화면을 통해 보여졌다. 시연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어쩔 수 없이 병용ㆍ연령금기를 처방할 경우 예외사유를 기재하는 모습과 이를 약국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환자에게 의약품을 조제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DUR 서비스에 참여하는 요양기관은 전체 대상기관 6만5000개 기관의 45%인 2만9000여개 기관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참여업체는 23개이다. 심평원은 DUR시스템을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 후 단계적으로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의 계획에 따르면 내년 1월14일에는 2만49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3단계인 11년 3월1일 8300여개 기관, 마지막 4단계인 11년 3월31일엔 2300여개 기관이 모두 참여해 대상기관 6만4500여개 의료기관이 모두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2010-11-29 15:35서울아산병원이 간 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환경과 진료를 제공할 아시아 최고의 간센터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초음파실과 응급간환자집중치료실, 전문세부센터 등을 갖춘 간센터(소장․이승규 교수)를 새로 열고 당일검사와 당일 진료, 응급환자들의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로서 앞으로 간질환 치료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해에 4천명이 넘는 간암 신규환자를 진료하고 340례가 넘는 간이식을 시행하는 등 연간 4만 5000여 명의 간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우선 간센터의 조직적인 진료체계를 통해 진료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염이나 간경변은 완치가 어렵고 서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간암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그중에서도 간암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기 떄문이라는 병원 측 설명이다.이에 아산병원은 의료진간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간암을 비롯한 간 질환의 정밀 진단과 치료 기능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치료 결정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2010-11-29 15:22화이자가 현재 개발중인 경구용 VEGF억제제 ‘액시티닙’이 기존 치료제보다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화이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국제 학술 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앞서 실시된 여러 연구와 마찬가지로 ‘액시티닙’(Axitinib, AG-013736)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동아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총 6개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한국의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25명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임호영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번 연구결과는 액시티닙이 1차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매우 중요한 임상시험이다”라며, “앞으로 1차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치료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이자 항암제 부문 메이스 로젠버그(Mace Rothenberg) 부사장은 “액시티닙 개발은 한국, 미국 등 전세계에 걸쳐 다양한 연구진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의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업계와 학계가 함께 노력한 결
2010-11-29 13:49대한간호협회가 라오스에 한국형 모자보건모델을 전수하기 위한 라오스 간호사의 연수 교육을 전담한다.대한간호협회는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약 1개월간,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간호사 8명에게 모자보건요원 양성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인 '이종욱펠로우십'의 일환으로 라오스 내 통합모자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모자보건 요원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대한간호협회가 세부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초청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수할 예정이다.연수생들은 강의와 견학 등을 통해 산전·산후 관리, 신생아·영유아 간호, 모자보건 고위험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게된다.특히 산전관리 실습, 보건소 견학, 이대 목동병원 분만실, 산후조리원에서의 신생아 간호실습 등에서 임상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조산원을 직접 방문해 모자보건 사업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들은 또 모자보건 훈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매뉴얼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갖는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교육 후 이들이 본국에 돌아가 습득한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연계되는 다양한 실기 실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경험이…
2010-11-29 13:24계명대 동산병원은 오는 11월30일 12시 병원 3층 마펫홀에서 '연령관련 황반변성'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안과 김유철 교수가 실명과 안과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흔한 질환인 '황반변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2010-11-29 12:06“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실시간 확인해 국민건강 보호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1일부터 전국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및 조제 단계에서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약(병용금기)’, ‘중복으로 먹는 약(중복처방)’ 등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DUR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DUR(Drug Utilization Review)은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의사 및 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2011년 3월31일까지 전국 의원·약국으로 확대하고 병원급 이상은 2011년 12월31까지 확대한다는 것.2008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존 서비스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처방전 내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으나 올해 12월부터 실시하는 서비스는 ‘다른 병의원의 처방전 간’, 병원이나 종합병원인 경우 ‘다른 진료과목의 처방전 간’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처방의약품(비급여 의약품) 정보도 이번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제공한다.향후에도 의약품 등의 안전 정보, 적정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DUR은 처방
2010-11-29 12:01식약청이 청사가 오송으로 이전됨에 따라 민원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청사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의약품분야 민원 진행사항을 수시 점검하는 등 민원처리지연이나 상담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감안, 방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오송과 서울에 민원실을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접수 및 단기민원인 심사결과통지서재교부, 영문증명발급민원과 방문민원상담과 화상민원상담은 12월까지는 녹번동 청사에서, 내년 1월 이후로는 서울지방청에서 제공된다.화상민원상담실은 6인실, 3인실이 있으며 방문민원상담과 화상민원상담을 원할 경우 식약청홈페이지의 ‘상담예약(방문/상담)’ 코너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식약청 측은 오송시대를 맞아 의약품분야에 있어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민원인들도 변동사항을 잘 숙지하고 화상민원상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전일자를 보면 의약품심사부가 ‘10년 11월 23일~26일, 바이오생약심사부는 11월 24일~26일, 제품화지원센터는 12월
2010-11-29 11:49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에서 치료를 받았던 독일인 환자 가족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29일, 병원을 방문하여 7,030유로(한화 약 1천1백만 원)를 기부했다.독일인인 MR. MATTIK(마틱_남, 66세)씨는 지난 9월 추석명절 연휴 기간에 충남 당진 소재 모 업체 현장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하여 단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아왔으나 안타깝게도 보름 만에 숨졌다.유족들은 “입원 중 신경외과 김영진 교수를 비롯한 여러 의료진이 보여준 정성어린 보살핌과 한국이 낯선 가족들에 대한 국제클리닉 통역 간호사들의 친절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인이 몸담고 있던 TMT GMBH, GERMANY의 대표이사 DR. GRISSE(그리세) 씨와 ㈜한도교역(대표이사 김영달) 관계자를 비롯해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 주치의였던 신경외과 김영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유족과 회사의 뜻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를 선정, 치료비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010-11-29 11:15국립암센터는 최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에서 카자흐스탄 세메이 국립의과대학·세메이 암전문병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암연구 및 진료 분야의 교류, 상호 전문가 교육 훈련 지원, 암관리사업 노하우 및 지식 공유 등이다.이번 양해 각서는 한국국제협력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암조기진단 의료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카자흐스탄 암관련 전문가 대상 초청 연수를 수행하는 과정 중 3개 기관 간 협의하에 진행됐다.세메이 지역은 1949년 핵실험장이 건설된 이후, 1991년 8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에 의해 폐쇄될 때까지 약 40년간 116회의 지상 및 공중 핵실험, 340회의 지하 핵실험이 실시된 곳이다.50여만의 지역 주민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아직도 타지역에 비해 기형아 출산율 및 백혈병 등, 방사능 관련 질병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UN 등의 국제적 지원과 정부 차원의 지속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의 암전문병원의 경우 의료장비 노후 및 운영 예산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암진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국제협력단에서는 이 지역의 암전문병원에 컴퓨터…
2010-11-29 09:46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센터장 하일수)는 12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소아 임상 제2강의실에서 ‘제2회 소아청소년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에는 소아청소년과 최용 교수의 ‘학교 신체검사에서 발견된 소변이상’, 하일수 교수의 ‘소아 요로감염’, 박관진 교수의 ‘소아 야뇨증’ 등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아 신장질환 및 신장과 관련된 약물과 영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2월 3일 금요일까지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02-2072-3584,3585)에 방문등록 또는 전화등록이 필요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2010-11-29 09:42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가 강사로 나서는 건강교실을 열었다. 김경옥 교수는 ‘역류성 식도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그는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 질환자로 진단받으면 곧바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나, 단순히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병은 ‘절대로’ 완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쁜 생활습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담배와 술,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 좋지 않고 너무 많이 먹어도(과식해도) 이 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생활방식에서 탈피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자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10-11-29 09:39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앞 광진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은 적십자 봉사원 40여명과 함께 약 3시간 동안 20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2010-11-29 09:35